의도군
1. 개요
의도군은 중국 삼국 시대에 설치된 군으로, 형주 남군 지강현을 분할하여 임강군으로 시작되었다. 유비가 의도군으로 개칭하고 장비를 태수로 임명했으나, 손권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이후 오나라와 촉나라의 세력 다툼 속에서 건평군으로 분할되기도 했으며, 진나라 시대에는 이릉, 이도, 흔산 3개 현을 관할했다. 동진, 유송, 남제 시대를 거치며 이도, 흔산, 의창, 이릉 4개 현을 관할하였고, 수나라 때 폐지되어 협주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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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의 군 -
한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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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의 군 -
남양군 (중국)
남양군은 기원전 272년 진나라 소양왕 때 설치되어 한수 북쪽의 옛 초나라 땅을 관할했던 군으로, 시대에 따라 소속과 영역이 변하다 수나라 때 잠시 등주로 바뀌었다가 당나라 때 폐지되었다. -
동오의 군 -
회계군
회계군은 중국 고대 월나라의 중요 지역으로, 우와 관련이 깊으며 진시황에 의해 설치되어 여러 왕조를 거치며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 번영을 누렸던 행정 구역이다. -
동오의 군 -
예장군
예장군은 기원전 201년 전한 시대에 설치되어 당나라 시대까지 존속한 중국의 옛 군으로, 시대에 따라 소속과 관할 구역에 변화가 있었으며 수나라 때 잠시 폐지되었다가 당나라 때 재설치되기도 했다. -
진나라 (위진)의 군 -
회계군
회계군은 중국 고대 월나라의 중요 지역으로, 우와 관련이 깊으며 진시황에 의해 설치되어 여러 왕조를 거치며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 번영을 누렸던 행정 구역이다. -
진나라 (위진)의 군 -
하남군
하남군은 전국 시대 한나라에서 처음 설치되어 진나라를 거쳐 전한 시대에는 삼하로 불렸으며, 후한 시대에는 하남윤으로 개칭되어 낙양을 관할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위진 시대까지 존속한 군이다.
2. 연혁
208년(건안 13년), 조조가 형주를 평정하자 남군의 지강현 이서를 분할하여 임강군을 설치했다. 210년(건안 15년), 유비가 임강군을 의도군으로 개칭하고 장비를 의도태수에 임명했다. 219년(건안 24년), 손권의 부하 육손이 의도군을 빼앗았다. 221년, 관우의 주부였던 요화는 오나라를 탈출하여 유비와 만나 의도태수에 임명되었다. 260년(영안 3년), 오가 의도군을 분할하여 건평군을 설치하고 왕기나 우충을 의도태수에 임명했다.
진나라 때 의도군은 이릉, 이도, 흔산의 3개 현을 관할했다. 남조 송과 남조 제나라 때 의도군은 이도, 흔산, 의창, 이릉의 4개 현을 관할했다.
남조 양나라 때 의주가 설치되었고, 의도군은 의주에 속했다. 서위나라 때 탁주가 설치되었고, 의도군은 탁주로 전속되었다. 북주나라 때 협주가 설치되었고, 의도군은 협주로 전속되었다.
583년(개황 3년), 수나라가 군제를 폐지하면서 의도군은 폐지되어 협주에 편입되었다. 607년(대업 3년)에 주가 폐지되고 군이 설치되면서 협주는 이릉군으로 개칭되었다.
2.1. 후한
208년(건안 13년), 조조가 형주를 확보한 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남군 지강현(枝江縣)의 서쪽을 갈라 임강군(臨江郡)을 설치하였다. 210년 유비가 이곳을 점령하고 의도군(宜都郡)으로 개칭하였다. 유비는 장비를 의도태수에 임명하였다. 216년 유비가 익주에 고릉군(固陵郡)을 설치하면서 무현이 의도군에서 분리되었다.
2.2. 오, 서진
219년 손권이 관우를 공격하여 의도군 등 형주 지역을 차지하고 고릉군 무현까지 진출하였다. 촉한의 고릉군에 대항하여 오나라가 무현과 자귀현에 오의 고릉군을 신설하고 반장을 태수로 임명하였다. 이릉 전투 이후 의도군은 다시 오의 영역으로 흡수되었다. 221년, 관우의 주부였던 요화는 오나라를 탈출하여 유비와 만나 의도태수에 임명되었다. 오나라는 왕기나 우충을 의도태수에 임명했다. 260년(영안 3년), 손휴가 자귀 등 의도군의 서부를 분리하여 건평군(建平郡)을 설치하였다. 서진 시대에는 3현 8,700호를 거느렸다.
2.3. 동진, 유송, 남제
동진 시대에는 4현 1,843호 34,220명을 거느렸다. 형주치소인 남군 강릉까지 수로로 350리였으나 육로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건강(난징)까지는 수로로 3,730리 거리였다.
유송 시대와 남제 시대에는 이도, 흔산, 의창, 이릉의 4개 현을 관할했다.
3. 행정 구역
조조가 208년(건안 13년) 형주를 확보한 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남군 지강현(枝江縣)의 서쪽을 갈라 임강군(臨江郡)을 세웠다. 210년 유비가 이곳을 취하여 의도군으로 이름을 바꿨다. 지금의 후베이성 이창시 서부, 언스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 일대이다. 216년 유비가 익주에 고릉군(固陵郡)을 설치하면서 무현이 떨어져 나갔다.
260년(영안 3년) 손휴가 자귀 등 의도군의 서부를 떼어내 건평군(建平郡)을 만들었다. 서진 때는 3현 8,700호를 거느렸다.
동진, 유송, 남제 시기에는 4현 1,843호 34,220명을 거느렸다. 형주치소인 남군 강릉까지 수로로 350리였으나 육로로 강릉과 연결되진 않았다. 건강까지는 수로로 3,730리 거리였다.
3.1. 후한
조조가 208년(건안 13년) 형주를 확보한 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남군 지강현(枝江縣)의 서쪽을 갈라 임강군(臨江郡)을 세웠다. 210년 유비가 이곳을 취하여 의도군으로 이름을 바꿨다. 지금의 후베이성 이창시 서부, 언스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 일대이다. 216년 유비가 익주에 고릉군(固陵郡)을 설치하면서 무현이 떨어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