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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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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잔석기는 작고 날카로운 석기를 의미하며, 후기 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로의 전환기에 사용되었다. 한반도에서는 1978년 경남 통영 상노대도 상리 유적에서 중석기 시대의 잔석기가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강원 홍천 하화계리 유적, 함북 나선시 굴포리 서포항 등 여러 지역에서 유물이 발견되었다. 잔석기는 층상 잔석기와 기하학적 잔석기로 분류되며, 창, 작살, 화살 등의 끝부분에 사용되어 사냥 효율을 높였다. 잔석기 문화는 지역별로 특징적인 양상을 보이며, 연구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문화 교류, 기술 발달 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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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석기
개요
종류돌 도구
문화중석기 시대, 후기 구석기 시대
용도복합 도구의 구성 요소
역사 및 문화적 맥락
기원후기 구석기 시대 또는 중석기 시대
사용 문화아질리아 문화, 타르드누아 문화, 마글레모세 문화, 콤사 문화
중요 유적지프랑스의 마스다질 동굴
프랑스의 타르드누아
특징
크기일반적으로 폭 1cm, 길이 3cm 미만
재료흑요석, 수정, 옥수, 규암과 같은 차트 또는 기타 석재
제작 기술압력 벗겨내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작은 플레이크를 떼어내어 제작
형태칼날
삼각형
사다리꼴
초승달 모양
사용 방법자루가 달린 창
화살

유사한 도구의 절단 날 형성
추가 정보
관련 용어나이프
긁개
송곳

2. 한반도의 잔석기 유적

한반도에서는 오랫동안 중석기 시대 유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1978년 연세대학교동아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경남 통영시 상노대도(上老大島)의 상리 유적 조개무덤에서 잔석기가 발견되면서 중석기 문화의 존재가 확인되었다.[44] 이후 함북 나선시 굴포리 서포항, 충남 공주시 석장리 충적세층, 충북 단양군 도담리 금굴 유적, 전남 순천시(옛 승주군) 송광면 신평리의 금평마을,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리,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등에서도 잔석기 유물이 발견되었다.

2. 1. 경남 통영 상노대도 유적

1978년 연세대학교동아대학교 박물관에서 경남 통영시 상노대도(上老大島, 욕지면 노대리)의 상리 유적 조개무덤의 가장 아래쪽 10층에서 중석기 시대로 추정되는 잔석기가 발견되었다.[44]

2. 2. 강원 홍천 하화계리 유적

1991년 중앙고속도로 건설 중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중석기 문화가 확인되었다. 하화계리 유적은 홍천강변의 충적 지대에서 출토되었는데, 흑요석, 수정, 판암, 석영 등으로 만든 잔석기가 출토되었다.[45]

2. 3. 기타 유적

1991년 중앙고속도로 건설 도중 강원도 홍천군 북명면 하화계리에서 중석기 문화가 확인되었다. 하화계리 유적은 홍천강변의 충적 지대에서 출토되었는데, 흑요석수정, 판암, 석영 등의 재료로 된 잔석기가 출토되었다.[45] 이외에도 함북 나선시 굴포리 서포항, 충남 공주시 석장리 충적세층, 충북 단양군 도담리 금굴 유적, 전남 순천시(옛 승주군) 송광면 신평리의 금평마을,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리,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등에서 잔석기 유물이 발견되었다.

3. 잔석기의 종류와 특징

잔석기는 형태와 제작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크게 층상 잔석기와 기하학적 잔석기로 구분할 수 있다.

층상 잔석기는 그라베티안 문화 시기부터 중석기 시대신석기 시대 전반에 걸쳐 발견되며, 마들렌 문화 시기에 번성하였다. 지중해 지역 전역의 수많은 후기 구석기 전통에서 지속되었다. 이러한 잔석기는 이후 등장하는 기하학적 잔석기보다 약간 더 크며, 소형 핵석이나 고갈된 핵석에서 뗀석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타격법 또는 가변적인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3] 층상 잔석기는 절단된 석인, 배가 있는 석인, 미세 첨두기 등으로 더 세분화된다.

기하학적 잔석기는 사다리꼴, 삼각형, 초승달(반달) 형태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유형에는 많은 하위 구분이 있다. 미세 박편은 기하학적 잔석기는 아니지만,[9] 기하학적 잔석기 제작의 특징적인 부산물로 여겨진다. 기하학적 잔석기는 이베로모루시안에서 사다리꼴 형태로 북서 아프리카에 나타났다. 유럽의 마들렌 문화[10]에서는 처음에는 길쭉한 삼각형으로, 나중에는 사다리꼴로 나타났으며, 주로 후기 구석기 시대신석기 시대에 나타났다. 심지어 구리 시대와 청동기 시대까지 존재하여 "잎 모양"의 화살촉과 금속 화살촉과 경쟁했다. 프랑스 브르타뉴의 섬 테비에크 중석기 시대 묘지에서 발견된 유골 중 하나는 척추뼈에 기하학적 잔석기가 박힌 채 발견되었는데, 이는 이 사람이 이 발사체 때문에 사망했음을 시사한다. 고의적인 공격이었는지, 사고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하학적 잔석기가 사냥어업뿐만 아니라 무기로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 널리 의견이 일치한다.[30]

3. 1. 층상 잔석기 (Laminar microliths)

층상 잔석기는 최소한 그라베티안 문화 시기부터 존재했으며, 중석기 시대신석기 시대 전반에 걸쳐 발견된다. 마들렌 문화 시기에 번성했으며, 지중해 지역 전역의 수많은 후기 구석기 전통에서 지속되었다. 이러한 잔석기는 이후 등장하는 기하학적 잔석기보다 약간 더 크며, 소형 핵석이나 고갈된 핵석에서 ''임시변통''(ad hoc)으로 얻은 뗀석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타격법 또는 가변적인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3]

층상 잔석기는 절단된 석인, 배가 있는 석인, 미세 첨두기 등으로 분류된다.

뒷날 칼날

3. 1. 1. 절단된 석인 (Truncated blade)

절단된 석인 유형은 절단의 위치(예: 사선형, 사각형, 이중) 및 형태(예: 오목, 볼록)에 따라 여러 하위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9]

3. 1. 2. 배가 있는 석인 (Backed edge blades)

뒷날 칼날은 가장자리의 한쪽, 일반적으로 측면의 한쪽이 급격한 재터치로 둥글거나 모따기 처리된 석인이다. 이러한 칼날의 종류는 더 적으며, 전체 가장자리가 둥근 것과 일부만 둥근 것, 또는 심지어 직선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칼날을 형성하는 과정의 기본이며, 여기에서 무수한 다른 유형이 개발되었다.[4]

  • 뒤푸르 칼날: 길이가 최대 3cm이며, 곡선형 프로파일로 정교하게 성형되었으며 반 급격한 재터치가 특징이며, 이는 오리냐크 문화의 특정 단계를 특징짓는다.
  • 솔루트레안 뒷날 칼날: 뚜렷하고 급격한 재터치를 보여주며, 이로 인해 길고 좁으며 드물지만 솔루트레안 시대의 특정 단계를 특징짓는다.
  • 우크타타 칼날: 다른 칼날과 유사하지만, 재터치된 뒷면이 균일하지 않고 불규칙하다는 점이 다르다. 이러한 유형의 미세석기는 후기 구석기 시대 사하라족의 특정 시기를 특징짓는다.
  • 이베로-모루시안과 몬트바니 칼날: 부분적이고 불규칙한 측면 재터칭이 특징이며 이탈리아 타르데노아 문화의 특징이다.[5]

3. 1. 3. 미세 첨두기 (Micro points)

그라베티안 문화 시기부터 존재해 온 층상 미석기는 중석기 시대신석기 시대 전반에 걸쳐 발견된다. 마들렌 문화 시기에 번성했으며, 지중해 지역 전역의 수많은 후기 구석기 전통에서 지속되었다. 급격한 재손질로 형성된 매우 날카로운 작은 날들이 특징이다.

  • 샤텔페론 포인트: 요구되는 치수에 가깝지만 진정한 미세석기는 아니다.
  • 미세-그라베트: 그라베트 포인트의 미세석기 버전으로, 급격한 재손질이 이루어진 좁은 작은 날이다.
  • 아질 포인트: 마들렌 미세석기 포인트와 서부 후기 구석기 시대의 포인트를 연결한다.
  • 아렌스부르크 포인트: 블레이드에서 형성되고, 경사지게 절단되며, 손잡이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작은 혀가 있다.


중동의 여러 포인트는 문화적 표지로 특징지어진다.

  • 에미레 포인트: 샤텔페론에서 발견된 것과 거의 동일하며, 시기적으로 동시대일 가능성이 높지만, 약간 더 짧고 블레이드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 엘-와드 포인트(El-Wad point): 매우 길고 얇은 작은 날로 만들어졌다.
  • 엘-키암 포인트: 요르단의 원석기 유적지에서 확인되었으며, 손잡이로 사용되었음이 틀림없는 두 개의 기저부 노치가 있다.[7]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되는 아델레이드(Adelaide) 포인트는 블레이드의 절단을 기반으로 한 구조가 거의 사다리꼴 형태를 갖는다.

3. 2. 기하학적 잔석기 (Geometric microliths)

기하학적 잔석기는 최소한 기본 형태에서 명확하게 정의된 석기 유형으로, 사다리꼴, 삼각형, 초승달(반달) 형태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유형에는 많은 하위 구분이 있다. 미세 박편은 기하학적 잔석기는 아니지만,[9] 기하학적 잔석기 제작의 특징적인 부산물로 여겨진다.

미세 박편


기하학적 잔석기는 드물지만, 이베로모루시안에서 사다리꼴 형태로 북서 아프리카에 나타난다. 유럽의 마들렌 문화[10]에서는 처음에는 길쭉한 삼각형으로, 나중에는 사다리꼴로 나타나며(비록 페리고르 문화부터 미세 박편 기술이 보이지만), 주로 후기 구석기 시대신석기 시대에 나타난다. 심지어 구리 시대와 청동기 시대까지 존재하여 "잎 모양"의 화살촉과 금속 화살촉과 경쟁했다.

프랑스 브르타뉴의 섬 테비에크에는 중석기 시대 묘지가 있는데, 이곳에서 수많은 잔석기가 발견되었다. 이 유적은 기원전 6740년에서 5680년 사이로 추정되며, 꽤 오랜 기간 동안 사람이 살았음을 의미한다. 이 정착지는 신석기 시대 초기에 끝났다.[29]

테비에크 무덤의 두 유골


발견된 유골 중 하나는 척추뼈에 기하학적 잔석기가 박힌 채 발견되었다. 모든 정황은 이 사람이 이 발사체 때문에 사망했음을 시사한다. 고의적인 공격이었는지, 사고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하학적 잔석기는 주로 사냥어업에 사용되었지만, 무기로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 널리 의견이 일치한다.[30]

4. 잔석기의 사용 방법

잔석기는 길이 3cm 이하, 너비 0.5cm 전후의 작은 석기날개로, 나무나 뼈로 만든 자루에 홈을 파서 여러 개를 끼워 사용했다. 꽂이칼이나 첨두기로 사용된 일종의 교체식 석기이다.[44] 이나 작살 끝부분에 칼날을 넣어 관통력을 높이고, 창 전체를 가볍게 하여 '''던지개 창'''으로서 명중률을 높이는 효과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44] '''세석기'''(細石刃)라고도 부른다.

잉글랜드와 유럽 유물 연구에 따르면 발사체는 잔석기 여러 개로 만들어졌다. 덴마크 링쾨빙 주 트베르모세에서는 1개,[33] 스웨덴 오스비 자치구 로스훌트에서는 2개(하나는 팁, 다른 하나는 지느러미로 사용),[33] 웨스트 요크셔의 화이트 해서크스에서는 40개 이상이 함께 발견되었으며, 발사체당 평균 6개에서 18개 사이이다.[32]

일본에서는 세석기를 사용한 실제 사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시베리아나 중국의 출토 사례를 통해 추정하고 있다.

5. 잔석기 문화의 지역적 특징

잔석기 문화는 제작 기술과 형태에서 지역적인 특징을 보인다. 일본 열도의 잔석기 문화는 크게 북동 일본의 쐐기형 잔석기와 남서 일본의 노다케·휴장형 및 후네노형 잔석기로 나뉜다.

홋카이도의 잔석기 핵은 윳베츠 기법으로 알려진 시라타키형·삿코츠형·토게시타형·란코시형, 오쇼로코형, 호로카형, 이사야마형, 코요자마형 등으로 분류된다. 윳베츠 기법과 그 영향을 받은 잔석기 박리 기술은 쓰가루 해협을 넘어 도호쿠 지방 북반부까지 확산되었으며, 아라야형 조각기를 동반한다.

서북 규슈를 중심으로 후쿠이형이라고 불리는 잔석기 핵이 존재한다. 이 석핵에는 조몬 시대 창세기토기인 콩알 문 토기, 융기선 문 토기, 손톱 모양 문 토기 등을 동반한다. 남 규슈를 중심으로 우네하라형이 알려져 있다.

노다케[41]·휴장형 잔석기 핵은 간토·주부 지방에서 규슈까지 넓은 지역으로 퍼져 있으며, 원추형, 반원추형, 각주상 등의 형태를 하고 있다. 후네노형 잔석기 핵도 미야자키 평야, 오노강 유역에서 긴키 남부, 도카이를 거쳐 주부 남반부, 남간토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다.

북동 일본의 쐐기형 잔석기는 시베리아에서 홋카이도를 경유하여 혼슈로, 남서 일본의 잔석기는 중국 황하 중·하류에서 규슈를 경유하여 혼슈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보인다.[42]

5. 1. 혼슈

이전 답변에서 언급했듯이, 제공된 원문 소스는 일본 혼슈 지역의 잔석기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요약과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원문 소스는 유럽, 지중해, 영국 지역의 미세석기(박편, 기하학적 미세석기)에 대한 내용만을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석기 시대의 문화 전통과 퇴적층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혼슈 지역의 잔석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자료를 참고해야 합니다.

6. 잔석기 문화의 연대

일본 열도에서 잔석기(세석기) 문화는 약 14,300년 전에 시작되어 12,000년 전에 끝난 것으로 추정된다.[42] 홋카이도에서는 약 2만 년 전부터 잔석기 문화가 시작되었다.[42] 시즈오카현 휴장(やすみば)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은 C14 연대 측정법으로 14,300년 전으로 측정되었다.[42]

스리랑카의 파 히엔 동굴에서 발견된 잔석기 유물은 기원전 48,000~45,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잔석기 유물로 기록되었다.[38]

7. 잔석기 연구의 의의

잔석기 연구는 후기 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로의 전환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각 지역의 잔석기 문화 비교 연구는 당시의 문화 교류와 확산 경로를 밝히는 데 기여한다. 잔석기 유물 분석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방식, 사냥 기술, 도구 제작 기술 등을 추론할 수 있다.

특히, 한반도의 잔석기 연구는 한반도 중석기 문화의 독자성과 주변 지역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반도에서는 1978년 경상남도(경남) 통영시 상노대도 조개무덤에서 잔석기가 처음 발견된 이후,[44] 1991년 강원도 홍천군 하화계리 유적,[45] 함경북도(함북) 나선시 굴포리 서포항, 충청남도(충남) 공주시 석장리, 충청북도(충북) 단양군 도담리 금굴 유적, 전라남도(전남) 순천시 금평마을, 경상남도(경남) 거창군 임불리,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등에서 잔석기 유물이 발견되었다.

참조

[1] 논문 Versatile use of microliths as a technological advantage in the miniaturization of Late Pleistocene toolkits: The case study of Neve David, Israel 2020-06-03
[2] 서적 Outils préhistoriques. Forme. Fabrication. Utilisation. Masson
[3] 서적 Débitage expérimental par pression. Du plus petit au plus grand Technologie préhistorique.
[4] 서적 Los complejos microlaminares y geométricos del Epipaleolítico mediterráneo español Universidad de Salamanca
[5] 서적 La dénomination des objets de pierre taillée París: Editions du CNRS
[6] 서적 La dénomination des objets de pierre taillée París: Editions du CNRS
[7] 서적 Excavaciones en la terraza de El Khiam (Jordania) Bibliotheca Praehistorica Hispana
[8] 문서 Geometric shapes, as we have seen, are present in many laminar microliths: for example the ''Dufour bladelet'' is an elongated lunate shape, the ''El-Emireh point'' is a triangle and the ''Adelaide point'' is a trapeze, the ''El-Wad point'' is spindle shaped; and there are many other examples.
[9] 서적 Revue Anthropologique
[10] 서적 Miscelánea en homenaje al Abate Henri Breuil. Vol. I Barcelona
[11] 서적 La Prehistoria Editorial Labor, Barcelona
[12] 서적 Outils préhistoriques. Forme. Fabrication. Utilisation. Masson, Paris
[13] 논문 Preparing for the Hunt in the Late Paleolithic Camp at Reken, Belgium 1996
[14] 논문 Hunters at Hengistbury: some evidence from experimental archaeology
[15] 문서 M. Lenoir has found knapping similar to that used in chiseled bladelets from [[Gironde]], but considered this to be a coincidence and attributed the marks to the fact that the microliths were mounted on the tip of a projectile. A similar line of enquiry has also been followed by [[Lawrence H. Keeley]], who has studied a wide range of bladelets from the French site at Buisson Campin, in Verberie, [[Oise]].
[16] 논문 New Pleistocene ages for backed artefact technology in Australia https://onlinelibrar[...] 2004-10-01
[17] 논문 A revised sequence of backed artefact production at Capertee 3, New South Wales https://onlinelibrar[...] 2004-07-01
[18] 논문 The changing abundance of backed artefacts in south-eastern Australia: a response to Holocene climate change? https://www.scienced[...] 2009-12-01
[19] 논문 Pattern and Context in the Holocene Proliferation of Backed Artifacts in Australia http://doi.wiley.com[...] 2008-06-28
[20] 논문 Forum: Backed Artefacts: Useful Socially and Operationally https://doi.org/10.1[...] 2011-06-01
[21] 논문 Geographical variation in Australian backed artefacts: Trialling a new index of symmetry https://doi.org/10.1[...] 2014-12-01
[22] 논문 Testing predictions for symmetry, variability and chronology of backed artefact production in Australia's Western Desert https://onlinelibrar[...] 2018-10-01
[23] 논문 Investigating hafting and composite tool repair as factors creating variability in backed artefacts: Evidence from Ngungara (Weereewa/Lake George), south-eastern Australia 2023-04-26
[24] 논문 Bondaian Technology in the Hunter Valley, New South Wales https://onlinelibrar[...] 1993-07-01
[25] 논문 Minimum Analytical Nodules and lithic activities at site W2, Hunter Valley, New South Wales https://doi.org/10.1[...] 2012-12-01
[26] 논문 Multiple uses for Australian backed artefacts https://www.cambridg[...] 2009-06-01
[27] 논문 Residue and use-wear analysis of non-backed retouched artefacts from Deep Creek Shelter, Sydney Basin: Implications for the role of backed artefacts https://onlinelibrar[...] 2019-07-01
[28] 논문 The first archaeological evidence for death by spearing in Australia https://www.cambridg[...] 2007-12-01
[29] 간행물 Nouvelles dates AMS à Téviec et Hoëdic (Quiberon, Morbihan) http://www.persee.fr[...] 1999
[30] 서적 Outils préhistoriques. Forme. Fabrication. Utilisation. Masson, Paris
[31] 웹사이트 The Loshult Arrows: Cultural Relations and Chronology https://www.academia[...] 2018
[32] 서적 Time, energy and stone tools: New directions in Archaeology (edited by Robin Torre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33] 서적 Microlithen als Pfeilspitzen. Ein Fund aus dem Lilla-Loshult Moor: Ksp. Loshult, Skane. Historika Museum
[34] 논문 Population increase and environmental deterioration correspond with microlithic innovations in South Asia ca. 35,000 years ago http://pubman.mpdl.m[...]
[35] 논문 The Late Stone Age Industries from Excavated Sites in Gujarat, India
[36] 웹사이트 The Travels of Pahiyangala http://lakdiva.org/b[...] 2006-09-27
[37] 웹사이트 Pre- and Protohistoric Settlement in Sri Lanka http://www.lankalibr[...] 2020-04-01
[38] 논문 Microliths in the South Asian rainforest ~45-4 ka: New insights from Fa-Hien Lena Cave, Sri Lanka 2019-10-02
[39] 문서 Professor Fortea has been able to distinguish two traditions in the Epipaleolithic period based in the Spanish Mediterranean , the "Microlaminar Complex" (with three separate phases: that of Sant Grégori de Falset, that based on the Cova de Les Mallaetes in [[Valencia, Spain|Valencia]] and that of the ''Epigravettian'') and the "Geometric Complex" (with two phases: the Filador and the Cocina, which receive their names from caves located on the eastern coast of Spain).
[40] 서적 Time, energy and stone tools: New directions in Archaeology Cambridge University Press
[41] 웹사이트 長崎県の遺跡大辞典 https://web.archive.[...]
[42] 서적 「旧石器時代人の文化」 中公文庫
[43] 서적 DNA・考古・言語の学際研究が示す新・日本列島史 勉誠出版
[44] 웹인용 상노대도 유적 http://www.sorori.co[...] 소로리볍씨 사이버박물관
[45] 서적 홍천 하화계리 도둔 중석기시대유적의 부합유물 분석 강원대학교 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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