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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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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죽도는 울릉도에서 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섬으로, 울릉도의 부속 섬 중 가장 크다. 섬 주변은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중앙부는 평탄한 대지 형태를 이루고 조릿대와 밭이 있다. 과거에는 죽서도, 대섬으로 불렸으며, 독도와 명칭이 혼동되기도 했다. 1711년 박석창의 울릉도 순시 관련 기록에 죽도로 비정되는 섬이 등장하며, 이후 고지도에도 우산도 등으로 표기되었다. 1900년 대한제국 칙령으로 울도군에 편입되었으며, 현재 3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더덕 농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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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울릉군)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죽도
한글 표기죽도 (竹島)
한자 표기竹島
로마자 표기Jukdo
다른 이름죽서도 (竹嶼島)
한글 표기 (다른 이름)죽서도
한자 표기 (다른 이름)竹嶼島
위치동해
소속 국가대한민국
행정 구역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면적0.208 km²
둘레알려진 정보 없음
최고점71.8 m
죽도
죽도
죽도 위성 사진 (2020년)
죽도 위성 사진 (2020년)
지리
울릉도와의 거리울릉도에서 북동쪽으로 약 2 km
길이약 2 km
약 734 m
높이약 482 m
기타 정보
인구3명

2. 지리

죽도는 울릉도 본섬에서 북동쪽으로 약 4km 떨어져 있으며[1], 울릉도 도동항에서 여객선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1] 독도와 함께 동해에 위치한 주요 섬 중 하나이다.

울릉도의 부속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1], 섬의 주변은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모래사장은 없다. 섬의 중앙부는 비교적 평탄한 대지 형태를 이룬다.[1]

유럽의 오래된 해도지도에서는 죽도를 "''Boussole Rock''" 또는 "''Ou-san''"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2. 1. 지형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1] 면적은 207818m2이며, 그 중 경지는 52549m2이고, 섬의 가장 높은 곳은 표고 116m이다.[1]

섬의 주변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래사장 등은 없다. 섬에 배가 접안한 후에는 나선형 계단을 통해 섬 위로 올라가야 한다. 섬의 중앙부는 비교적 평탄한 대지 형태의 지형을 나타낸다. 이 대지 부분에는 조릿대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고구마 등을 재배하는 이 펼쳐져 있다.[1]

섬 중앙부 서쪽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남쪽으로 행남, 우산, 북우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관음도, 섬목, 와달리와 함께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하천들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 옆 북쪽 끝 계단을 오르면 작은 언덕이 있으며, 이 지역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1]

울릉도의 일출 전망대에서 본 죽도.

2. 2. 접근성

울릉도의 도동에서 관광선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편도 약 20분이다. 다만, 파도가 높을 때는 출항이 보류될 수 있다. 섬에 배가 접안한 후, 나선형 계단을 통해 섬의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다.[1]

3. 명칭

죽도 또는 '''대섬'''은 과거 '''죽서도'''(竹嶼島)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 이름은 독도(獨島)의 일본식 명칭인 '竹島|다케시마일본어'와 한자 표기 및 의미가 같고, 두 섬 모두 울릉도 옆에 위치하여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8] 이러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일본에서는 죽도를 '죽서(竹嶼)'로 표기하기도 한다. 제3국에서는 비공식적으로 보우솔 암초(Boussole Rock)라고 불리기도 하며, 일부 한자 문화권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오우산'''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8세기 후반 이후 조선의 고지도에 등장하는 '우산도'의 정체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우산도가 독도를 가리킨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본 정부는 우산도가 죽도(죽서)라고 주장하며 이를 독도 영유권 분쟁에 이용하려는 시각을 보인다.

역사 기록을 살펴보면, 1699년1702년 울릉도를 조사한 수토관이 제작한 『울릉도 도형』에는 현재 죽도의 위치에 '대우도(大牛島)'가, 관음도 위치에는 '소우도(小牛島)'가 그려져 있다. 1711년 박석창의 울릉도 조사 관련 '울릉도 도형'에는 울릉도 동쪽에 '우산도'가 그려져 있으며, '소위 우산도 해장죽전(所謂于山島 海長竹田)'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해장죽'은 조릿대를 의미하며, 실제로 죽도에는 많은 대나무가 자생한다. 일본 측은 암초 섬이라 대나무가 자랄 수 없는 독도는 우산도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이를 사용한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 사이의 거리는 약 90km이다.

조선왕조 관찬 『일성록』 울릉도 (서울대학교규장각 소장, 1807년)
가운데에 "북유우산도 주회위이삼리허"의 문구가 있다


18세기 이후 제작된 다수의 한국 고지도에서도 죽도의 위치에 '우산도' 또는 '우산'이라는 명칭이 기재된 경우가 확인된다. 또한 조선의 공식 기록인 『일성록1807년 기록에는 "울릉도 북쪽에 우산도가 있으며, 둘레는 2~3리 정도"라고 적혀 있는데, 일본 측은 이 기록 역시 우산도가 죽도임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1881년 이규원이 제작한 '울릉도외도'에는 이 섬이 '죽도(竹島)'로 명확히 표기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죽도'라는 명칭은 과거 일본에서는 울릉도를 지칭하는 이름이었고, 조선에서도 울릉도의 여러 이름 중 하나로 사용되기도 했다.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은 칙령 제41호를 통해 울도군(현 울릉군)을 설치하면서 죽도를 '석도'와 함께 울도군의 관할로 명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 '석도'가 바로 독도라고 해석하여 독도 영유권의 중요한 근거로 삼고 있다. 반면 일본 측에서는 '석도'가 관음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대동여지도」(1861년) 울릉도의 동쪽에 "우산"이라고 적힌 섬이 인접해 있다.


관찬 『대한전도』 (1899년) "대한전도" (부분)

4. 역사

18세기 후반 이후 조선의 고지도에 나타나는 우산도의 위치와 실체에 대해서는 해석이 갈린다. 대한민국 정부는 우산도독도로 보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이를 현재의 죽도로 주장하며 독도 영유권 문제와 연관 짓고 있다.

조선 시대의 기록과 지도에는 죽도로 추정되는 섬이 다양한 이름으로 나타난다. 1699년1702년의 『울릉도 도형』에는 '대우도'라는 이름으로, 1711년 박석창의 "울릉도 도형"에는 '해장죽전(海長竹田)'이라는 설명과 함께 우산도로 그려져 있다. 또한 1807년일성록』에는 "울릉도 북쪽에 둘레 2, 3리의 우산도가 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일본 측은 이러한 기록들을 근거로 우산도가 죽도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역사적으로 우산도독도를 지칭해왔다는 사실을 희석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 1881년 이규원의 "울릉도외도"에는 이 섬이 명확히 '죽도'로 표기되어, 우산도와는 별개의 섬으로 인식되었음을 보여준다.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은 칙령 제41호를 반포하여 울릉도울도군(현 울릉군)으로 승격시키고, 관할 구역으로 울릉도 본섬과 함께 '''죽도'''(당시 명칭 죽서)와 석도를 명시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 칙령에 언급된 '석도'가 바로 오늘날의 독도임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이는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법적 근거이다. 반면, 일본 측에서는 '석도'가 독도가 아닌 관음도라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4. 1. 조선 시대

18세기 후반 이후 조선의 고지도에 등장하는 우산도에 대해서는, 이를 죽도(竹嶼)로 보는 견해와 독도로 보는 견해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후자의 입장이지만, 일본 정부는 전자의 견해를 지지한다.

1699년(한국중앙도서관 소장 추정) 및 1702년(삼척시립 박물관 소장)에 울릉도를 감독했던 수토관이 제작한 『울릉도 도형』에는 위치상 죽도로 비정되는 "대우도"와 관음도로 비정되는 "소우도"가 그려져 있다.

1711년, 박석창이 울릉도를 순시하고 제작한 "울릉도 도형"에는 울릉도의 동쪽에 "우산도"가 그려져 있으며, "소위(所謂) 우산도 해장죽전(海長竹田)"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 죽도로 비정된다. 해장죽은 조릿대를 의미하며, 실제로 죽도에는 많은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암초 섬인 독도에는 대나무가 자랄 흙이 부족하므로 "우산도"를 "독도"로 보는 한국 측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18세기 이후 한국의 여러 고지도에서도 위치상 죽도로 볼 수 있는 섬에 "우산도" 또는 "우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또한 1807년의 『일성록』에는 "울릉도의 북쪽에 우산도가 있으며, 둘레는 2, 3리"라는 기록이 있어, 이 역시 우산도가 죽도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1881년 이규원이 제작한 "울릉도외도"에는 이 섬이 명확하게 "죽도"로 표기되어 있다. 이 지도를 포함하여 울릉도 수토관이 제작한 울릉도 조사 지도는 4장이 확인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그려진 울릉도 상세도 역시 20여 장 확인되었다. 이들 지도에 그려진 섬은 대부분 남북으로 길쭉한 형태를 하고 있어 죽도로 비정할 수 있다. 참고로, "죽도"라는 명칭은 과거 일본에서는 울릉도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조선에서도 원래 울릉도의 다른 이름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은 "칙령 제41호"를 통해 울도군(현 울릉군)을 설치하고, 죽서를 석도와 함께 울도군의 관할 하에 두었다. 한국 정부는 이 "석도"가 바로 독도라고 주장하며 독도 영유권의 근거로 삼고 있으나, 일본 측에서는 "석도"가 관음도라는 견해도 있다.

4. 2. 대한제국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은 칙령 제41호를 반포하여 울릉도울도군(현재의 울릉군)으로 승격시키고 군의 관할 구역을 명시하였다. 이 칙령은 울릉도 본섬과 함께 '''죽도'''와 석도를 울도군의 관할 지역으로 규정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칙령에 언급된 '석도'가 바로 오늘날의 독도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이는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로 제시된다. 반면, 일본 측에서는 '석도'가 독도가 아닌 관음도라는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5. 주민

2018년 기준으로 인구는 3명이며, 1가구가 산림청에 연간 약 100만의 임대료를 내고 더덕 농사를 지으며 거주하고 있다.[7]

6. 관광

1993년 이후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1] 울릉도 도동항에서 출발하는 관광선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편도로 약 20분이 소요된다. 다만, 파도가 높을 때는 운항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섬에 도착하면 배가 접안한 후, 나선 형태의 계단을 올라 섬 위로 들어갈 수 있다. 죽도 관광에는 입장료가 필요하며, 미리 섬 소유자와 협의하고 요금을 지불하면 캠프도 가능하다.[1] 섬 내에는 피크닉 장소나 낚시터 등의 정비도 계획되어 있으며, 헬리포트도 설치될 예정이다.[1]

섬에서 재배하는 고구마를 갈아 만든 주스는 죽도의 명물로 알려져 있다. 섬 중앙부 서쪽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1]

6. 1. 시설

섬의 중앙부 서쪽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 전망대에서는 남쪽으로 행남, 우산, 북우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관음도, 섬목, 와달리와 함께 가까운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하천들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 옆 북쪽 끝에는 계단이 있으며, 이를 오르면 작은 언덕과 산림이 나타난다.[1]

섬 내 전력은 소형 풍력 발전소를 통해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있다.[1] 수도 시설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생활 용수는 주로 빗물을 모아 사용한다. 음료수는 울릉도 본섬에서 가져와야 한다.[1] 섬 안에 학교는 없지만, 2007년 11월부터 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어 외부와의 통신이 가능하다.[1]

7. 갤러리

조선 지도 (1530)


8. 같이 보기


  • 독도
  • 울릉도
  • 우산도 - 18세기 이후 조선의 고지도 및 문헌에 기록된 '우산도'가 현재의 죽도인지 독도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독도로 보고 있으나, 일본 측에서는 죽도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竹島」の紹介 http://www.ulleung.g[...]
[2] 웹사이트 外務省「竹島問題に関するQ&A」 https://www.mofa.go.[...]
[3] 간행물 2007年11月27日「山陰中央新報」23面 https://www.pref.shi[...] Web竹島問題研究所 2007-11-27
[4] 웹사이트 Web竹島問題研究所「竹島問題への意見:質問-A江戸時代まで」【質問5】 https://www.pref.shi[...]
[5] 논문 舩杉力修「絵図・地図からみる竹島(Ⅱ) 1.韓国側作製の地図の分析」『「竹島問題に関する調査研究」最終報告書』(2007)pp.107-108 https://www.pref.shi[...] 2007
[6] 뉴스 「于山島=竹嶼」を文献で初めて実証 https://megalodon.jp[...] 山陰中央新報 2008-01-19
[7] 뉴스 울릉군 ‘죽도 부부’ 결혼 3년만에 부모 된다… 수십년만의 ‘인구증가’- 국민일보 http://news.kmib.co.[...]
[8] 웹인용 용이 승천하던 날 '죽도'라니 : 여론칼럼 :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 2005-11-20
[9] 문서 대한민국의 [[특정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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