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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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니카는 1873년 사진 재료 판매로 시작하여 카메라 및 필름 제조사로 성장한 일본 기업이다. 1902년 일본 최초의 일반 소비자용 카메라를 출시했고, 자동 노출 기능의 일안 반사식 카메라를 선구적으로 도입했다. 1987년 코니시로쿠에서 코니카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03년 미놀타와 합병하여 코니카 미놀타가 되었다. 2006년 사진 사업에서 철수하며 디지털 SLR 사업은 소니에 양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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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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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 | |
이름 | 고니카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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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신 | 고니카 미놀타 |
설립 | 1873년 |
해산 | 2003년 8월 5일 |
위치 (1998년) | 일본 도쿄도신주쿠구니시신주쿠 1-초메 26-2 163-052 |
산업 | 제조업 |
제품 | 카메라 필름 카메라 카메라 액세서리 복사기 레이저 프린터 |
직원 수 (2002년) | 17,319명 |
이전 이름 | 주식회사 고니시로쿠 본점 (1936년 12월 22일) |
링크 | 아카이브 |
2. 역사
코니카의 역사는 1873년, 약사 스기우라 로쿠사부로가 도쿄의 약재상이었던 코니시야 로쿠베의 상점에서 사진 재료를 판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사진 사업에서 코닥보다 앞선 시점이었다.[2] 1878년, 로쿠사부로는 가업을 물려받아 로쿠에몬 6세로 이름을 바꾸고, 니혼바시에 코니시 혼텐(코니시 본점)이라는 새로운 상점을 열었다.
1882년, 코니시는 사진 관련 재료의 일본 내 생산을 시작했다. 1902년에는 일본 최초의 소비자용 카메라 "체리 휴대용 암함"을 판매했다. 이후 코니시 본점은 일본 최고의 카메라 회사로 성장했다. 1921년, 코니시 혼텐은 주식회사 코니시로쿠 혼텐으로 전환되었으며, '코니시 로쿠'에몬의 이름을 따서 코니시로쿠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코니시로쿠는 1948년 "코니카 I"형 카메라를 출시했으며, 1987년 회사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1949년부터 중형 카메라 ''펄''을 생산했다.[3] 1964년부터 1975년까지는 헥사논 렌즈를 사용한 중형 오메가 카메라를 제조했다.[4][5]
코니카는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서 자동 노출 기능을 선구적으로 도입했다. 1965년의 코니카 오토리플렉스는 외부 노출계를 사용하여 셔터 속도를 선택하면 렌즈 조리개를 자동으로 설정했다. 1968년의 오토리플렉스 T는 TTL 노출계를 통해 이 설계를 개선했다.
1987년 코니시로쿠는 코니카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당시 약 4,935명의 직원을 고용했다.[6] 1990년대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복사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여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03년 8월 5일, 코니카는 미놀타와 합병하여 코니카 미놀타를 설립했다. 2006년, 코니카 미놀타는 사진 사업에서 철수했으며,[7]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부문은 소니로 이전되었다. 다이 니폰 인쇄는 코니카의 오다와라 공장 부지를 매입하여 용지를 생산하고, 세이팩은 코니카의 화학 공장을 인수했다.
과거 컬러 영화용 필름은 테크니컬러 시스템이 주류였으나, 코니시 로쿠는 1942년에 필름 기록면을 3층으로 하여 컬러화하는 "코니컬러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러나 1951년 후지필름이 새로운 컬러 리버설 필름을 발매하면서 코니컬러 시스템의 우위성은 뒤집혔다. 가정용 8mm 필름에서는 코닥의 "슈퍼 8" 진영에 섰지만, 후지필름의 "싱글 8"에 밀려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2. 1. 설립과 초기 발전 (1873년 ~ 1945년)
스기우라 로쿠자부로(후의 6대 스기우라 로쿠에몬)가 1873년(메이지 6년) 도쿄 고지마치에서 약종도매상 '''고니시야 로쿠베에점'''(코니시 본점)을 설립하고 사진 관련 상품 및 석판 인쇄 재료 판매를 시작했다.[2] 이는 사진 사업에서 코닥보다 앞선 시점이었다.1882년, 코니시는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사진 관련 재료를 일본에서 생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902년, 코니시는 일본 최초의 일반 소비자용 카메라 "체리 휴대용 암함"(チェリー手提用暗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32] 1903년 (메이지 36년)에는 국산 최초의 인화지 "사쿠라 백금 타입지"를 발매했다.
1921년, 코니시야 로쿠베에점은 '''합자회사 코니시 로쿠 본점'''으로 전환되었다. 1923년 (다이쇼 12년)에는 코니시 사진 전문학교 (현: '''도쿄공예대학''')를 설립했다.
1936년 (쇼와 11년) 12월 22일, 합자회사 코니시 로쿠 본점은 별도 회사로 주식회사 코니시 로쿠 본점을 설립했다. 1937년 (쇼와 12년) 2월, 주식회사 코니시 로쿠 본점은 '''주식회사 코니시 로쿠'''로 개칭한 후, 합자회사 코니시 로쿠 본점을 흡수 합병했다.
1938년 (쇼와 12년), 도쿄부 기타타마군 히노마치 (현: 도쿄도 히노시)에 로쿠오샤 공장을 개설했다. (현: 코니카 미놀타 도쿄 사이트 히노)[34] 1940년 (쇼와 15년)에는 국산 최초의 컬러 필름인 '''사쿠라 천연색 필름'''을 발표했다.[34]
1943년 (쇼와 18년) 4월, 주식회사 코니시 로쿠는 '''코니시 로쿠 사진공업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2. 2. 전후 성장과 혁신 (1945년 ~ 2003년)
코니시로쿠는 1948년에 "코니카 I"형 카메라를 출시했으며, 이는 1987년 회사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1949년부터 중형 카메라 ''펄''을 생산했다.[3] 1964년부터 1975년까지 코니카 헥사논 렌즈를 사용한 중형 오메가 카메라를 제조했는데, 해외 시장에는 ''코니-오메가'', 일본 시장에는 ''코니카 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4][5]코니카의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초점면 셔터와 완전 교환식 렌즈를 갖춘 카메라에서 자동 노출 기능을 선구적으로 도입했다. 1965년 코니카 오토리플렉스는 외부 노출계 셀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셔터 속도를 선택한 후 렌즈 조리개를 자동으로 설정했다. 1968년 오토리플렉스 T를 통해 코니카는 이 설계를 TTL 노출계로 개선했으며, 동일한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했다(사용자는 이 카메라에서 노출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었다). 다른 카메라 제조사들도 결국 자동 노출 기능을 채택했지만, 코니카가 최초였다.

전후에는 '코니카 I'부터 시작했다. 필름 제조사라는 상품 전략상의 이유로 기본 성능을 살린 채 누구나 다루기 쉬운 제품군이 만들어졌다. 플래시를 내장하고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삐까리 코니카'''', 세계 최초의 자동 초점 기구를 채용한 ''''자스핀 코니카''''는 일본 전역의 가정에 컴팩트 카메라가 침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공사 현장 등에서 기록 사진용으로 특화하여 방진, 방수 바디를 채용하고 더러워지면 물로 씻을 수 있는 컴팩트 카메라 ''''현장 감독 시리즈'''', 와인더를 내장한 일안 반사식 카메라 'FS-1' 등 후세에 주류가 되는 기능, 기구를 담은 수많은 명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고급 렌즈 '헥사', 헥사논의 브랜드명으로 친숙하다.
1987년, 코니시로쿠는 코니카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브랜드명을 "코니카"로 통일했다.[6]
2. 3. 미놀타와의 합병, 그리고 이후 (2003년 ~ 현재)
2003년 8월 5일, 코니카는 미놀타와 합병하여 코니카 미놀타를 설립했다.[7] 이에 앞서 같은 해 4월 1일에는 순수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2003년 10월 1일, 미놀타는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에 합병되었고, 그 사업은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의 사업 자회사로 분할되었다.2006년 3월, 코니카 미놀타는 컬러 사진 필름, 컬러 용지, 사진 화학 물질 및 디지털 미니랩 기계를 생산하는 사진 이미징 부문을 폐쇄하며 사진 사업에서 철수했다.[7]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부문은 소니로 이전되었으며, 현재 소니 알파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 니폰 인쇄(DNP)는 코니카의 오다와라 공장 부지를 매입하여 자체 브랜드로 용지를 계속 생산했고, 세이팩은 코니카의 화학 공장을 인수했다.
2013년 4월 1일, 그룹 내 재편에 따라 코니카 미놀타 엠지와 코니카 미놀타 비즈니스 테크놀로지스를 포함한 사업 자회사 7곳이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에 합병되었다. 사업 회사가 된 해당 회사는 코니카 미놀타로 상호를 변경했다.
3. 제품
코니카는 1903년 국산 최초의 카메라 '체리 수제 암함'을 발매한 이후,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와 필름, 그리고 관련 제품들을 제조 및 판매해왔다.[8]
카메라 부문에서는 '미니멈 아이디어', '펄', '퍼렛', '릴리' 시리즈 등 대중용 및 고급 카메라를 생산했고,[8] 전후에는 '코니카 I'을 시작으로 '''''삐까리 코니카''''', '''''자스핀 코니카'''''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삐까리 코니카'''''는 플래시를 내장하여 셔터만 누르면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자스핀 코니카'''''는 세계 최초로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하여 컴팩트 카메라가 일본 가정에 널리 보급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공사 현장 기록 사진에 특화된 '현장 감독' 시리즈, 와인더를 내장한 일안 반사식 카메라 'FS-1' 등도 출시했다. 고급 렌즈 브랜드인 '헥사', 헥사논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초에는 'Digital Revio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진출했으나, 필름 사업과의 충돌을 우려하여 적극적인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6년 1월 19일,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는 사진 관련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고,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사업은 소니에 양도되었다.
필름 부문에서는 1903년(메이지 36년)에 국산 최초의 인화지를 발매했다. 스기우라 로쿠자부로(후의 6대 스기우라 로쿠에몬)가 1873년(메이지 6년) 도쿄 고지마치에서 약종도매상 '''고니시야 로쿠베에점'''을 설립하고 사진 관련 상품 및 석판 인쇄 재료 판매를 시작한 것이 시초였다. 초기에는 "사쿠라"(Sakura)라는 브랜드로 필름과 인화지를 판매했으며, 전후 국내 시장 점유율은 후지 사진 필름의 후지 컬러를 압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후지 컬러에 시장 점유율을 역전당했다. 1987년에는 회사 이름을 코니카로 변경하고, 필름 상표도 사쿠라 컬러에서 코니카 컬러로 변경했다. 2006년에는 사진 필름·렌즈 부착 필름· 감재(인화지·약품)를 포함한 DPE 분야의 사업을 다이닛폰 인쇄(DNP)에 양도하여 철수했다.
1980년대에는 '''매그낙스'''(Magnax) 오디오 브랜드로 음악용 카세트 테이프를 취급했으며, 코니카 미놀타로 통합될 때까지 코니카 브랜드로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를 판매했다. 암펙스와 합작 회사 "코니시로쿠 암펙스"를 설립하여 매그낙스 브랜드로 음악용 카세트 테이프를 제조,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에닉스(현: 스퀘어 에닉스)와 합작 회사 "코니시로쿠 에닉스"(후에 "코니카 에닉스"로 개칭)를 설립했다.
3. 1. 카메라
코니카는 1903년 국산 최초의 카메라 '체리 수제 암함'을 발매한 이후,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를 제조 및 판매하며 명성을 쌓았다. 전쟁 전에는 '미니멈 아이디어', '펄', '퍼렛', '릴리' 시리즈 등 대중용 및 고급 카메라를 생산했다.[8]전후에는 '코니카 I'을 시작으로 필름 제조사의 강점을 살려 기본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주로 선보였다. 대표적인 예로, 플래시를 내장하여 셔터만 누르면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삐까리 코니카''''', 세계 최초로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한 '''''자스핀 코니카'''''는 컴팩트 카메라가 일본 가정에 널리 보급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코니카는 공사 현장 기록 사진에 특화된 방진 방수 바디의 '현장 감독' 시리즈, 와인더를 내장한 일안 반사식 카메라 'FS-1' 등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명기들을 다수 출시했다. 특히, 고급 렌즈 브랜드인 '헥사', 헥사논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초, 코니카는 'Digital Revio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진출했다. 'Revio'는 원래 APS 카메라의 상표명이었으나, 이후 디지털 카메라 시리즈에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필름 사업과의 충돌을 우려하여 적극적인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미놀타와의 합병 후, '디지털 현장 감독'과 일부 은염 컴팩트 카메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군은 미놀타에 흡수되었다.
2006년 1월 19일,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는 사진 필름, 렌즈, 카메라 등 모든 사진 관련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미놀타의 'α' 브랜드를 포함한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사업은 소니에 양도되었고, 이로써 코니카의 오랜 카메라 사업은 막을 내렸다.
3. 1. 1. 35mm 레인지파인더 및 뷰파인더 카메라
코니시로쿠(이후 코니카)는 1946년 코니카 "I" 모델을 시작으로 다양한 35mm 레인지파인더 및 뷰파인더 카메라를 생산했다.[8]- 초기 모델 (1940년대 ~ 1950년대)
- 루비콘 (1936?): 코니카 I의 프로토타입으로,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었다가 전쟁 후 소량 제작되었다.[8] 35mm X선 필름을 사용하는 X선 카메라도 같은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 코니카 "I" (1946): 코니시로쿠의 첫 번째 35mm 카메라로,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었다. 렌즈, 셔터, 뷰파인더, 플래시 마운트 등 다양한 변형 모델이 존재한다.
- 코니카 II (1950), 코니카 IIB (1960) (f3.5 및 f2.8 렌즈 변형), 코니카 IIB-m (1956)
- 코니카 IIA (1956): 48mm f2 헥사논 렌즈를 처음으로 사용한 모델이다.
- 코니카 III (1956): 코니라피드-S 및 세이코샤 MXL 셔터 변형 모델이 있으며, 대부분 48mm f2 렌즈를 장착했다. 48mm f2.4 헥사논 렌즈를 장착한 모델도 소량 존재한다.
- 코니카 IIIA (1958): 48mm f2 및 50mm f1.8 헥사논 렌즈 변형 모델이 있다.
- 코니카 IIIM (1959): 코팔 MXV 및 세이코샤 SLV 셔터 변형 모델이 있으며, 모두 50mm f1.8 헥사논 렌즈를 장착했다. 내장형 노출계를 갖추고 있으며, 최초로 코니카 핫슈(비표준)를 장착했다.
- 1960년대 모델
- 코니렛트 35 (1959): 45mm f3.5 코니터 렌즈를 장착한 저가형 35mm 카메라로, 거리계 초점 방식을 사용했다.
- 코니카 S (1959): 노출계를 장착했으며, 45mm f2.8 헥사르, 48mm f2 헥사논, 48mm f1.8 등 다양한 렌즈 변형 모델이 있다.
- 코니카 L (1960): 45mm f2.8 헥사르 렌즈와 세이코샤 L 셔터를 장착했으며, 접이식 필름 도어가 특징이다.
- 코니카 S II (1961): 48mm f2 헥사논 렌즈만 제공되었다.
- 코니카 S III (1963): 오토 S와 유사한 새로운 섀시를 사용했으며, 오토 S와 동일한 47mm f1.9 헥사논 렌즈를 사용했다.
- 코니카 EE-매틱 (1963): 자동 노출(AE) 전용 모델로, 셀레늄 측광 소자를 사용하여 배터리가 필요 없다. 워즈 xp500/500a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오토 S (1963): 최초의 CdS 측광 및 자동 노출 카메라이다. 워즈 am450/am550, 르뷰 오토 S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아이 (1964): 하프 프레임 카메라로, 워즈 아이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오토 S2 (1965): 워즈 am551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EE-매틱 S (1965): 오리지널 EE-매틱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거리계가 없다. 워즈 xp400으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EE-매틱 260 (196?): 126 필름을 사용하는 EE-매틱 버전이다. 워즈 cp301 및 워즈 260으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EE-매틱 델럭스 (1965): 더 넓은 ASA 범위의 측광계와 개선된 렌즈를 갖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워즈 xp501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EE-매틱 델럭스 "New" (1965): 필름 감기 스핀들이 개선되어 필름 장전이 쉬워졌다. 워즈 xp501a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오토 SE (1966): 와인드업 "전동" 필름 이송 방식을 채택했으며, 뛰어난 렌즈를 장착했다. 워즈 ep504, 르뷰 오토 SE로도 판매되었으며, 최초로 코니카 표준 핫슈를 장착했다.
- 코니카 오토 S1.6 (1967): 더 빠른 f1.6 렌즈와 핫슈를 장착했다.
- 코니카 EE-매틱 델럭스 2 (1967): 워즈 rf450으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오토 S 261 (1967): 오토 S 라인의 126 필름 버전으로, CdS 측광을 사용한다. 워즈 cp302, 워즈 261로도 판매되었다.
- 코니카 C35 (크롬/블랙 버전) (1967): 베스트셀러 소형 카메라로, 작은 크기와 휴대성으로 인해 "Journey"라는 별칭을 얻었다.
- 코니카 일렉트론 (1967)
- 코니카 C35 플래시매틱 (일본) (1968): 수출용으로는 "C35 오토매틱"으로 판매되었으며, 크롬 및 블랙 버전이 있다.
- 코니카 C35 E&L (일본) (1969): C35의 경제형 모델로, 거리계가 없다. 수출용으로는 "C35 V"로 판매되었다.
- 1970년대 이후 모델
- 코니카 오토 S3 (수출용) (1973): C35 라인을 기반으로 한 소형 카메라로, 빠른 렌즈를 장착하고 자동 노출(AE) 전용이다. 일본에서는 "C35 FD"로 판매되었으며, 오토 S3는 블랙으로만, C35 FD는 크롬으로도 생산되었다.
- 코니카 C35 EF (1976): 내장 플래시를 장착한 첫 번째 모델로, "피카리"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 코니카 C35 AF (1977): 최초의 자동 초점 카메라로, "자스핀"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으며, 100만 대가 판매되었다.
- 코니카 C35 EF "New": 셀프 타이머가 추가되었다.
- 코니카 C35 EFP (1977)
- 코니카 C35 EF3 (1981): "컬러 피카리"
- 코니카 C35 AF2 (198?)
- 코니카 C35 EFJ (1982): 수출 시장에서는 "코니카 팝"으로 판매되었다.
- 코니카 C35 MF (1982): 자동 초점 카메라이며, "자스핀 슈퍼"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C35 MD-D는 날짜 기록 기능이 있는 버전이다.
- 코니카 C35 AF3 (1983): 자동 초점 카메라로, 마지막 "C35" 모델이다.
- 코니카 MG (1983): MG-D 변형 모델은 날짜 기록 기능을 포함한다.
- 코니카 EFP2 (1984)
- 코니카 MR70 (1985)
- 코니카 AA-35/리코더 (1985): 하프 프레임 카메라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리코더는 일본, AA-35는 수출 시장용 모델이다.
- 코니카 MT-7, MT-9, MT-ll (1986): 일본에서 "멀티" 7, 8, 9로 판매되었다.
- 코니카 EFP3
- 코니카 MR70 LX
- 코니카 오프로드/겐바 칸토쿠/MS-40 (1988–2001): 방진 및 방수 기능을 갖추었다.[10]
- 코니카 Z-Up 70 & Z-Up 70 VP
- 코니카 Z-Up 80 & Z-Up 80 RC
- 코니카 토마토
- 코니카 칸파이: 음성 인식 카메라.
- 코니카 빅 미니 (BM-201) (1990)[11]
- 코니카 Z-Up 28W
- 코니카 MT-100
- 코니카 점프 오토
- 코니카 에이보그 (1991)[12]
- 코니카 탑스 (1991)
- 코니카 빅 미니 네오 (1993): 줌, 파노라마 기능을 갖추었다.[13]
- 코니카 오프로드 28WB 와이드 & 28HG7
- 코니카 BIG 미니 BM-510Z (1993): 35–70 mm 줌 렌즈를 장착했다.[14]
- 코니카 빅 미니 TR (BM-610Z) (1995): 28–70 mm 줌 렌즈를 장착했다.[15]
- 코니카 빅 미니 누 135 (1995): 38–135 mm 줌 렌즈를 장착했다.[16]
- 코니카 빅 미니 BM S-100 (1996): Advanced Photo System 카메라이다.[17]
- 코니카 빅 미니 F: f/3.5 대신 f/2.8 렌즈를 장착했다.[11]
- 코니카 Z-Up 60
- 코니카 Z-Up 90
- 코니카 Z-Up 110
- 코니카 Z-Up 120
- 코니카 Z-Up 130 (1995)[15]
- 코니카 Z-Up 140 (1996)[18]
- 코니카 Z-Up 150 (약 2003)[19]
- 코니카 헥사르 (1991) (자동 초점)
- 코니카 헥사르 RF (2000)
3. 1. 2. 110 필름 카메라
포켓 400은 '헥사' 렌즈(초점 거리 28mm)와 자동 노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약 1975년에 출시되었다.[20][21]3. 1. 3. F 마운트 SLR
코니카의 첫 번째 일안 반사식 카메라 시리즈는 코니카 F 렌즈 마운트를 사용했으며, 이는 이 마운트를 처음 사용한 카메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마운트는 베이요넷 마운트였으며, 이후 코니카 렌즈 마운트와 호환되지 않는다. F 마운트의 플랜지 초점 거리는 40.5mm로, 35mm SLR에서 사용된 것 중 가장 짧은 편에 속했다. 직경은 40mm였다.이는 플랜지 초점 거리가 46.5mm로 훨씬 긴 니콘 F 마운트와 동일하지 않다.
- 코니카 F (1960-?)
- 코니카 FS (1962–1964)
- 코니카 FSW (1962-?)
- 코니카 FP (1963-?)
- 코니카 FM (1965-?)

3. 1. 4. AR 마운트 SLR


코니카의 두 번째 SLR 카메라 시리즈는 1965년 오토-리플렉스로 시작되었다. 이 라인은 코니카가 SLR 시장을 포기한 1987년에 종료되었다.
코니카 AR 렌즈 마운트는 이전 코니카 F 렌즈 마운트와 동일한 플랜지-필름 간격(40.5mm)을 유지했지만, 직경은 47mm로 더 컸다.
- 코니카 오토-리플렉스 (1965–1968) 일본에서는 ''오토렉스''로 알려졌다.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P (1966–1968) 일본에서는 ''오토렉스 P''로 알려졌다.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T (1968–1970)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A (1968–1971)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T2 (1970–1973)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A2 (1971–1972)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A1000 (1972–1973)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T3 (1973–1975)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A3 (1973-?)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T3N (1975–1978)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TC (1976–1982)
- 코니카 오토레플렉스 T4 (1978–1979)
- 코니카 FS-1 (1979–1983)
- 코니카 FC-1 (1980–1983)
- 코니카 FP-1 (1981–1983)
- 코니카 FT-1 (1983–1987)
- 코니카 TC-X (1985–1988)[23] 코시나에서 제작.
3. 1. 5. 인스턴트 카메라
- 코니카 인스턴트 프레스 (1984-?)
3. 1. 6. 디지털 카메라

- 코니카 Q-M 100, 1997[26]
- 코니카 DG-1, 1998, 고무 케이스[27]
- 코니카 DG-2, 2001, 고무 케이스, 2 MP[27]
- 코니카 디지털 레비오 KD-200Z, 2001
- 코니카 디지털 레비오 KD-300Z, 2001, 2배 광학 줌[28]
- 코니카 디지털 레비오 KD-500Z, 2002, 3배 광학 줌, 5 MP[29]
- 코니카 레비오 C2, 2002, 매우 콤팩트, 1,2 MP
- 코니카 DG-3Z, 2003[30]
- 코니카 레비오 KD-410Z, 2003
- 코니카 레비오 KD-420Z, 2003
- 코니카 레비오 KD-510Z, 2003, 3배 광학 줌, 5 MP[29]
2000년대 초부터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Digital Revio 시리즈'를 발매했다. 'Revio'는 원래 APS 카메라의 상표명으로, 후에 디지털 카메라 시리즈가 투입되었지만, 말기에는 디지털 기종도 단순히 'Revio'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필름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집중적인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후에 미놀타와 합병했을 때에는 '디지털 현장 감독'과 일부 은염 컴팩트 카메라만을 남기고, 미놀타의 상품군에 흡수되어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3. 2. 렌즈
코니카 SLR 교환식 렌즈는 '''헥사논'''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대부분의 헥사논 렌즈의 광학적 품질은, 특히 구형의 고정 초점 거리(단렌즈) 렌즈의 경우 매우 훌륭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많은 교환식 렌즈 카메라 제조사들이 자사 라인업 중 몇 개의 훌륭한 렌즈를 생산하지만, 코니카는 여러 사진 관련 간행물에서 수년에 걸쳐 실시한 렌즈 테스트에서 광범위한 초점 거리에 걸쳐 거의 훌륭한 품질을 달성했다.[25] 헥사논 렌즈는 일본 정부에서 다른 모든 렌즈의 기준으로 사용되었다.3. 3. 필름

코니카는 필름 현상 프로세서 및 인쇄 기술을 포함한 35mm 필름 및 관련 제품을 주로 생산했다. 코닥이나 후지필름과 같은 큰 기업들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코니카 필름은 뛰어난 품질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 원래 코니카 필름과 인화지는 벚꽃을 의미하는 "사쿠라"(Sakura)라는 브랜드로 판매되었다.
1980년대 중반, 코니카는 SR 필름 라인을 출시했으며, 이후 SR-V (1987), SR-G (1989), Super SR (1991), Super XG (1993), VX, 그리고 1999년에는 "Centuria"를 출시했다.
스기우라 로쿠자부로(후의 6대 스기우라 로쿠에몬)가 1873년(메이지 6년) 도쿄 고지마치에서 약종도매상 '''고니시야 로쿠베에점'''을 설립하고 사진 관련 상품 및 석판 인쇄 재료 판매를 시작했다. 1903년 (메이지 36년)에는 국산 최초의 인화지를 발매했다.
고니시로쿠 사진공업은 일본 사진용 카메라 필름의 선두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전후 국내 시장 점유율은 사쿠라 컬러(후에 "사쿠라 컬러"로 변경)가 후지 사진 필름의 후지 컬러를 압도하는 상태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광고비를 투입하여 인지도를 향상시킨 후지 컬러가 시장 점유율을 역전시켰다. 사쿠라 컬러는 이후, 코니카 컬러, 코니카 미놀타 컬러 필름을 거쳐 사업을 철수할 때까지 결국 1위 자리를 탈환하지 못했다.
1987년에 일본 이외 지역에서 사용하던 브랜드명 "코니카"로 국내에서도 통일하고, 회사 이름도 코니카로 변경했다. 필름의 상표도 사쿠라 컬러에서 코니카 컬러로 변경했다. 이때 회사 고유의 색깔을 적색(주색)에서 청색(코니카 블루)으로 변경했다.
2006년, 사진 필름·렌즈 부착 필름· 감재(인화지·약품)를 포함한 DPE 분야의 사업을 다이닛폰 인쇄 (DNP)에 양도하여 철수했고, 코니카 브랜드의 필름은 사실상 소멸했다. 그 후 2009년에 DNP도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에, 완전히 필름 제조 및 필름 판매 사업에서 철수했다.
고니시야 로쿠베에점은 1902년 (메이지 35년), 사진 건판・인화지 공장으로 '''육앵사'''(六櫻社, 로쿠오샤)를 도쿄 요도바시 (현: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에 개설했다.[32] 신주쿠의 공장은 1963년 (쇼와 38년)까지 조업했으며[32], 신주쿠 부도심 개발로 인해 폐쇄되었다. 현재는 신주쿠 중앙 공원의 "구민의 숲"이 되었으며, "'''사진 공업 발상지'''"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32][33] 2011년에는 "육앵사 터"로 신주쿠구 지역 문화재 (도시·산업 분야, 역사 분야)로도 지정되었다.[32]

주식회사 고니시로쿠가 된 후인 1938년 (쇼와 12년), 도쿄부 기타타마군 히노마치 (현: 도쿄도 히노시)에 육앵사의 공장을 개설했다.[34] 이곳이 현재의 코니카 미놀타 도쿄 사이트 히노 (구: 히노 사업소)[35]이다.[34] 육앵사는 1940년 (쇼와 15년) 11월 3일, 국산 최초의 컬러 필름인 '''사쿠라 천연색 필름''' (이후 사쿠라 컬러 리버설)을 발표했다. 히노의 공장에서 사쿠라 천연색 필름을 생산했던 것에 연유하여, "'''국산 최초의 컬러 필름 발상지'''"[34]로서 히노시 '''사쿠라초'''로 명명되었다.[34] 동사 히노 그라운드에는 벚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현재도 매년 봄에 "코니카 미놀타 벚꽃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돈독히 하고 있다.[34]
코니카는 은염 필름의 최대 업체로서 영화용 필름의 제조도 담당했다. 과거 컬러 영화용 필름은 테크니컬러 (TECHNICOLOR) 시스템이라는 방식이 세계의 주류였다(현재도 유명하다). 이는 프리즘 분해식 카메라로 3원색마다 3개의 흑백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하고, 인화 단계에서 컬러화하는, 이후의 텔레비전 카메라에 통하는 방식이지만, 필름의 비용과 인화 공정이 증가한다는 결점도 있었다.
이에 대해, 1942년에 코니시 로쿠(小西六)는 필름의 기록면을 3층으로 하고, 1개의 필름을 3단계로 현상하여 컬러화하는 "코니컬러 시스템"을 개발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스템이었지만, 시국상의 이유로 세계적으로 확산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일본 영화계에서는 환영받아, 영화계와 두 개의 바퀴가 되어 시스템 완성에 힘썼다.
그러나 1951년에 후지 사진 필름이 1개의 필름 · 1단계 현상의 영화용 컬러 리버설 필름을 발매하면서, 코니컬러 시스템의 우위성은 뒤집히게 되었고, 이후 코닥과 후지필름이 세계를 양분하는 상업 전쟁 속에서 묻히게 된다.
가정용을 주체로 하는 8mm 필름에서는, 후지필름과의 대립으로 인해 초기에 코닥의 "슈퍼 8" 진영에 섰다. "세계에서 통용되는 코니카의 슈퍼 8"을 캐치프레이즈로 확대 판매를 노렸지만, 슈퍼 8과 인연이 있는 후지필름의 "싱글 8"의 철저한 세계 전개로 인해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3. 4. 기타 제품
1980년대에는 '''매그낙스'''(Magnax) 오디오 브랜드로 음악용 카세트 테이프를 취급했으며, 코니카 미놀타로 통합될 때까지 코니카 브랜드로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를 판매했다. 암펙스가 코니시로쿠 사진공업 시대에 합작 회사 "코니시로쿠 암펙스"를 설립하여 매그낙스 브랜드로 음악용 카세트 테이프를 제조, 판매하기도 했다.또한 에닉스(현: 스퀘어 에닉스)와 합작 회사 "코니시로쿠 에닉스"(후에 "코니카 에닉스"로 개칭)를 설립했다.
4. 사회 문화적 영향
코니카는 스포츠,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찬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사회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후원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 스포츠 분야:
- 마크 맥과이어가 1998년 메이저 리그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62호)을 달성했을 때, 홈런볼이 (구) 부시 스타디움에 있던 코니카 미국 현지 법인 간판에 맞아 일본에서 광고 소재로 활용되었다.[36]
- 도쿄 돔 (전신 고라쿠엔 구장) 펜스 광고 스폰서로 참여했고, 미놀타와 통합 후 코니카 미놀타로 승계되었다.[36]
- 선더 돌핀 오픈 당시 협찬사였으며, 미놀타와 통합 후 코니카 미놀타로 승계되었다.[36]
-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컵) 협찬, 미놀타와 통합 후 코니카 미놀타로 승계되었다.[36]
-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골프) (1985~92년 코니시로쿠 컵, 이후 코니카 컵) 협찬.[36]
- 1990년과 1991년에는 코니카 컵 축구 대회를 개최했다.[36]
4. 1. 기타
- 하이다 카츠히코 - 코니시 육(小西六)에서 제공한 일본 최초의 라디오 광고 노래 "나는 아마추어 사진 작가"를 불렀다. 미키 토리로가 작사·작곡을 맡았다.[36]
- 마츠무라 타츠오[36]
- 아쿠타가와 야스시[36]
- 앤 루이스[36]
- 셸리[36]
- 하기모토 킨이치[36]
- 이노우에 준 (삐까리 코니카, 쟈스핀 코니카)[36]
- 니시카와 키요시·헬렌 부부 (애정 코니카 Acom-1)[36]
- 야마시로 신고·하나조노 히로미 부부 (당시·애정 코니카 Acom-1)[36]
- 타하라 토시히코[36]
- 콘도 마사히코 (코니카 C35EF3)[36]
- 고 히로미 (CM송에 "REE"가 사용됨)[36]
- 야쿠시마루 히로코[36]
- 와타나베 노리코[36]
- 에모토 타케노리[36]
- 토쿠노시마의 다섯 쌍둥이[36]
- 타부치 코이치 가족[36]
- 야마모토 칸사이[36]
- 니타니 유리에[36]
- 히가시야마 노리유키[36]
- 니시다 히카루[36]
- 토미나가 아이[36]
- 바쿠쇼 문제 (토릿키리 코니카)[36]
- 요이코 (토릿키리 코니카)[36]
- 야마구치 히로미 (토릿키리 코니카)[36]
- 마크 맥과이어 - 1998년 시즌 최다 홈런의 메이저 리그 기록 62호가 (구) 부시 스타디움에 있던 당시 코니카의 미국 현지 법인의 간판에 맞아, 후에 일본에서 광고의 소재가 되었다.[36]
- 도쿄 돔 - 전신인 고라쿠엔 구장 시대부터 펜스 광고 스폰서였으며, 미놀타와의 통합 후 코니카 미놀타로 승계되었다.[36]
- 선더 돌핀 - 오픈 당시 협찬 기업. 미놀타와의 통합 후 코니카 미놀타로 승계되었다.[36]
-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 - (코니카 컵)으로 협찬. 미놀타와의 통합 후 코니카 미놀타로 승계되었다.[36]
-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골프) - 1985~92년에 코니시로쿠 컵(사명 변경 후 코니카 컵)으로 협찬.[36]
- 코니카 컵 - 1990년·1991년 2년간 개최된 축구 컵 대회.[36]
- 사쿠라 스타라이트 극장 - 1963년부터 1964년까지 후지 TV 계열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 방송 시간대.[36]
- 특수 수사 최전선 - TV 아사히 계열의 제공 스폰서,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36]
- JNN 뉴스 코프 - TBS 계열에서 방송된 보도 프로그램.[36]
- 친푸이 - TV 아사히 계열의 제공 스폰서, 방송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36]
- 방짱의 야마다 일찍이 없는 텔레비전 - 후지 TV 계열에서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36]
- JFN 공통 시보[36]
- 킨짱의 어디까지 할 거야! - TV 아사히 계열에서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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