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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림프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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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팔림프세스트는 원래의 글을 지우고 새로운 글을 쓴 양피지나 파피루스를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어 로마 시대를 거쳐 중세 시대까지 널리 사용되었으며, 귀한 필사본의 재료를 절약하기 위해 낡은 문서를 지우고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현대에는 자외선, X선, 다중 스펙트럼 촬영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지워진 텍스트를 복원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르키메데스 팔림프세스트, 에프라임 코덱스, 사나 팔림프세스트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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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림프세스트
개요
팔림프세스트
양피지 팔림프세스트. 상단 텍스트는 성 제롬의 시편이며, 하단 텍스트는 시리아의 성인에 대한 것입니다.
유형필사본
용도기존 텍스트 위에 새 텍스트를 덮어쓴 재활용된 필사본
어원
어원그리스어 παλίμψηστος (palímpsēstos, "다시 긁어낸")
역사
기원고대
재료 부족파피루스
양피지
경제적 동기필경사들의 재료 절약 노력
일반적인 텍스트고대 로마법
이교도의 작품
성경
유명한 예시키릴 문자로 쓰여진 "미사경본"
플라톤의 "국가론"
아르키메데스의 "방법에 관하여"
기술
기술원래 텍스트를 긁어내거나 씻어내고 다시 사용
원래 텍스트 복구 방법자외선
화학약품
중요성
중요성텍스트의 원래 형태를 밝히는 데 기여
사회문화적 은유
의미새로운 것이 이전의 흔적 위에 구축되는 과정
적용 분야건축
지질학
고고학
기억
미술
추가 정보
팔림프세스트 (행성과학)충돌 분화구의 흔적

2. 어원

팔림프세스트는 라틴어 ''palimpsestus''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 παλίμψηστος(palímpsēstos, "다시 긁어낸")에서 왔다. 이는 '깨끗하게 지워서 다시 쓸 수 있게 된'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기록을 위해 왁스로 코팅된 널판지에 스타일러스를 이용하여 기록하고 지워 다시 이용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는 고대 로마로 이어졌다. (:en:Wax tablet 참조)

5~6세기의 조지아어 팔림프세스트


"팔림프세스트"라는 단어는 palimpsestusla[4]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παλίμψηστος|palímpsēstos|label=nonegrc (πάλιν|pálin|다시grc + ψάω|psáō|긁다grc)에서 유래되었다. 이 단어는 "원래의 글을 긁어내고 씻어낸 다음, 표면을 다시 매끄럽게 만들고, 그 위에 새로운 문서를 썼다"는 과정을 묘사하는 합성어이다.[5] 고대 그리스인들은 왁스 칠한 판에 스타일러스로 글을 썼고, 왁스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글을 지우고 다시 쓰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고대 로마인들 또한 이 관행을 채택하여 재사용 가능한 왁스 칠한 판에 글을 썼다. 키케로가 "팔림프세스트"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이러한 관행을 보여준다.

3. 역사 및 발전 과정

고대 그리스어 παλίμψηστος (''palímpsēstos'', "다시 긁어낸")에서 유래한 라틴어 ''palimpsestus''는 '깨끗하게 지워서 다시 쓸 수 있게 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왁스로 코팅된 널판지에 기록하고 지우는 방식을 사용했고, 이는 고대 로마로 이어졌다. (:en:Wax tablet 참조)

:en:Codex Ephraemi Rescriptus - 5세기 그리스어 성경 사본은 팔림프세스트의 한 예


종이가 보급되기 이전에는 파피루스에 이어 양피지가 사용되었으나, 양피지는 비쌌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본은 기존 내용을 지우고 새로 내용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재사용되었다. 동물 가죽으로 제작된 양피지는 종이나 파피루스보다 훨씬 내구성이 좋았기 때문에, 현대 학자들에게 알려진 대부분의 팔림프세스트는 6세기 이후 서유럽에서 인기를 얻은 양피지이다.[16] 파피루스가 널리 사용된 곳에서는 양피지가 비싸고, 파피루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소모성이 컸기 때문에 필사본 재사용이 덜 일반적이었다. 로마인들은 파피루스를 씻어내는 관습을 언급했다.

글씨는 우유와 귀리 겨를 사용하여 양피지나 벨럼에서 지워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전 글씨의 희미한 흔적이 다시 나타나 학자들이 텍스트(scriptio inferiorla, '하부 필사본'이라고 함)를 식별하고 해독할 수 있게 되었다. 후기 중세 시대에는 벨럼 표면을 가루 부석으로 긁어 글씨를 돌이킬 수 없게 지웠기 때문에, 가장 가치 있는 팔림프세스트는 중세 초기에 덮어 쓰여진 것들이다.

중세 코덱스는 신문처럼 접혀 (''folio'', '잎, 페이지'는 라틴어 foliumla탈격) 모아 겹쳐놓고 접힌 부분에서 함께 꿰매는 "가더"로 구성된다. 준비된 양피지 시트는 원래의 중앙 접기를 유지했으므로 각각 일반적으로 반으로 잘라 원래의 폴리오 4절판이 되었으며, 덮어 쓴 텍스트는 지워진 텍스트와 수직으로 실행되었다.

팔림프세스트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 기존의 사본을 분해한다.

# 12세기의 테오필루스 (Theophilus)의 『다양한 기술에 관하여』(De Diversis Artibus)에 따르면, 오렌지 즙과 해면을 사용하여 기록되어 있는 문자를 지우는 작업을 거친다.[11]

# 경석 등으로 문질러 지워진 양피지를 한가운데의 접힌 선에서 두 부분으로 재단한다.

# 재단된 각각의 조각을 각각 90도로 돌려 가운데 접는 선을 만들어 다시 책자 형태로 제본한다. 이렇게 만든 책자는 원 책자 크기의 절반 크기가 되나, 원 문장이 적힌 부분과 교차하는 식으로 새 문장을 작성할 수 있어 원 문장의 흔적이 방해가 되지 않는 이점이 있다.[10]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팔림프세스트의 지워진 원 문장을 복원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황산수소암모니아, 염산, 청산가리 등의 약품을 사용했다. 이는 많은 수의 팔림프세스트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10]

4. 현대의 해독 기술

19세기 학자들은 팔림프세스트를 판독하기 위해 담즙의 팅크나 황산수소암모늄을 사용했지만, 이는 문서를 손상시키는 파괴적인 방법이었다.[16] 현대에는 자외선과 사진을 이용한 덜 파괴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디지털 이미지 처리 기술은 학자들이 읽을 수 없는 팔림프세스트를 해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중 스펙트럼 촬영"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광선 스펙트럼에서 노출된 과다 노출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은 일반적인 빛에서는 육안으로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해진 양피지의 퇴색된 잉크의 대비를 높여 판독을 용이하게 한다. 예를 들어, 로체스터 공과대학교존스 홉킨스 대학교 연구원들이 수행한 다중 스펙트럼 이미징은 ''아르키메데스 팔림프세스트''에서 하위 텍스트의 80% 이상을 복구했다. 월터스 미술관에서는 과도하게 칠해진 아이콘에 의해 가려진 나머지 텍스트를 복구하기 위한 실험 기술에 중점을 두었으며, 잉크의 철분을 드러내는 X선 형광 이미징이 페인트를 뚫고 텍스트를 읽는 데 가장 성공적인 기술이었다. 미국과 유럽의 이미징 과학자 및 학자들은 ''아르키메데스 팔림프세스트'' 이미징을 위해 개발된 스펙트럼 이미징 기술을 사용하여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 있는 성 카타리나 수도원 도서관의 100개 이상의 팔림프세스트를 연구하고 있다.[6]

5. 복원

고대 저작물 중 다수는 팔림프세스트 형태로만 남아있다.[1] 양피지 필사본은 재료 부족이나 비용 문제로 의도적으로 덮어쓰였다. 그리스어 필사본의 경우, 자료를 얻기 위해 오래된 코덱스를 소비하는 정도가 매우 커서, 691년의 시노달 칙령에서는 불완전하거나 손상된 책을 제외하고는 성경이나 교부의 필사본을 파괴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러한 칙령은 세속적인 필사본이 쓰여진 양피지를 회수하는 데 압력을 더했다. 종이의 도입으로 양피지 거래가 감소하면서 희소성이 악화되었고, 재료를 재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전반적으로, 초기 중세 시대의 필사자들은 손에 닿는 오래된 책에서 아무렇게나 재료를 공급받지 않았다.

종이가 보급되기 이전에는, 파피루스에 이어 양피지가 사용되었으나, 양피지는 비쌌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본은 기존의 내용을 지우고 새로 다른 내용을 기록하는 식으로 재이용되었다. 지워진 원 문장은 육안으로는 판별이 어려우나, 자외선 혹은 X선 등을 이용하는 특수한 스캐너를 이용하여 복원이 가능하며, 지워진 원 내용이 귀중한 고문서로 밝혀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팔림프세스트의 지워진 원 문장을 복원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황산수소암모니아, 염산, 청산가리 등의 약품을 사용했다. 이는 많은 수의 팔림프세스트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16]

바티칸의 교황청 도서관이 소장하는 팔림프세스트를 분석하기 위한 설비를 도판 인쇄(凸版印刷)가 납품하고 있다.

6. 주요 사례

아르키메데스 팔림프세스트


팔림프세스트의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가이우스의 법학강요: 1816년 베로나 대성당 도서관에서 발견된 로마법 교과서이다.
  • 에프라임 코덱스: 5세기 그리스어 성경 위에 12세기 시리아의 에프렘의 작품이 덧씌워져 있다.
  • 사나 팔림프세스트: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꾸란 사본 중 하나이다.
  • 니트리엔시스 코덱스: 6세기 ''일리아스'', 누가복음, 유클리드 기하학 위에 9세기 안티오키아의 세베루스의 작품이 덧씌워져 있다.
  • 아르키메데스 팔림프세스트: 10세기 아르키메데스 저작 위에 12세기 전례 텍스트가 덧씌워져 있다.
  • 더블린 코덱스: 성 마태오 복음서의 팔림프세스트이다.
  • 자킨토스 코덱스: 성 누가 복음의 그리스어 팔림프세스트 단편이다.


이 외에도 대영 도서관, Add. 17212, 대영 박물관 소장 ''이중 팔림프세스트'', 노브고로드 코덱스, 암브로시아 플라우투스, 키케로의 ''국가론'', 세네카의 ''우정론'', 토리노 코덱스, 베로나 영사기, 바티칸 도서관 소장 아리우스 파편, 코르넬리우스 프론토의 서한, 시나이 팔림프세스트, 의 그리스어 문법 텍스트, 코덱스 겔페르뷔타누스 64 바이센부르겐시스, 예루살렘 팔림프세스트의 에우리피데스 등이 있다.

현재까지 그리스어 신약성경의 약 60개의 팔림프세스트 필사본이 남아 있으며, 언셜체 코덱스(포르피리아누스 코덱스, 바티칸 2061 코덱스 (이중 팔림프세스트), 064, 065, 066, 067, 068 (이중 팔림프세스트), 072, 078, 079, 086, 088, 093, 094, 096, 097, 098, 0103, 0104, 0116, 0120, 0130, 0132, 0133, 0135, 0208, 0209)와 렉셔너리(렉셔너리 226, ℓ ''1637'') 등이 있다.

6. 1. 국제적 사례


  • 가이우스의 법학강요: 1816년 베로나 대성당 도서관에서 발견된 로마법 교과서로, 성 히에로니무스와 겐나디우스의 글 아래에서 발견되었다.[7]
  • 에프라임 코덱스: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5세기 그리스어 성경 사본 위에 12세기 시리아의 에프렘의 작품이 덧씌워져 있다.
  • 사나 팔림프세스트: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코란 사본 중 하나로, 표준 코란 텍스트와 다른 하위 텍스트가 존재한다.[8]
  • 니트리엔시스 코덱스: 6세기 일리아스, 누가복음, 유클리드 기하학 원론 등의 텍스트 위에 9세기 안티오키아의 세베루스 작품이 덧씌워져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아르키메데스 팔림프세스트: 10세기 아르키메데스의 저작 위에 12세기 전례 텍스트가 덧씌워져 있다.
  • 더블린 코덱스: 성 마태오 복음서의 팔림프세스트이다.
  • 자킨토스 코덱스: 성 누가 복음의 그리스어 팔림프세스트 단편이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팔림프세스트들이 있다.

  • 대영 도서관, Add. 17212: 이집트 니트리아 사막에서 얻은 시리아어 필사본으로, 9/10세기의 성 크리소스톰의 ''설교'' 시리아어 번역본 위에 6세기의 라틴어 문법 논문이 덮여 있다.
  • 대영 박물관 소장 ''이중 팔림프세스트'': 9세기 또는 10세기의 성 요한 크리소스톰의 시리아어 텍스트가 6세기의 필기체 라틴어 문법 논문을 덮고 있고, 이것이 다시 5세기의 역사가 그라니우스 리키니아누스의 라틴 연대기를 덮고 있다.
  • 노브고로드 코덱스: 유일하게 알려진 ''하이퍼 팔림프세스트''
  • 암브로시아 도서관 소장 암브로시아 플라우투스: 4세기 또는 5세기의 러스틱 대문자로 쓰여졌으며, 9세기에 성경의 일부로 다시 쓰여졌다.
  • 바티칸 도서관 소장 키케로의 ''국가론'': 4세기의 언셜체로 쓰여졌으며, 유일하게 현존하는 사본은 7세기에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가 시편으로 덮어썼다.
  • 세네카의 ''우정론'': 유일하게 현존하는 단편으로, 6세기 말 구약성경으로 덮어쓰여졌다.
  • 5세기 또는 6세기의 토리노 코덱스
  • 486년의 베로나 영사기
  • 5세기의 바티칸 도서관 소장 아리우스 파편
  • 코르넬리우스 프론토의 서한: 칼케돈 공의회의 사도행전으로 덮어쓰여졌다.
  • 시나이 팔림프세스트: 4세기 복음서의 가장 오래된 시리아어 사본이다.
  • Österreichische Nationalbibliothekde 소장 그리스어 문법 텍스트: 2세기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위해 아일리우스 헤로디아누스가 작성한 유일한 사본이다.
  • 코덱스 겔페르뷔타누스 64 바이센부르겐시스: 세비야의 이시도르의 ''기원'' 텍스트와 함께 부분적으로 팔림프세스트이며, 이전 코덱스 코덱스 겔페르뷔타누스 A, 코덱스 겔페르뷔타누스 B, 코덱스 카롤리누스 및 여러 다른 그리스어 및 라틴어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 예루살렘 팔림프세스트의 에우리피데스: 에우리피데스 텍스트의 파편을 포함하고 있으며, ''헤카베, 페니키아 여인들, 오레스테스, 안드로마케, 히폴리토스, 메데이아''의 6개 희곡이 포함되어 있다.[9]


현재까지 그리스어 신약성경의 약 60개의 팔림프세스트 필사본이 남아 있다. 언셜체 코덱스는 다음과 같다.

포르피리아누스 코덱스, 바티칸 2061 코덱스 (이중 팔림프세스트), 064, 065, 066, 067, 068 (이중 팔림프세스트), 072, 078, 079, 086, 088, 093, 094, 096, 097, 098, 0103, 0104, 0116, 0120, 0130, 0132, 0133, 0135, 0208, 0209.

렉셔너리는 다음과 같다.

  • 렉셔너리 226, ℓ ''1637''.

참조

[1] 웹사이트 palimpsest defibitions https://www.merriam-[...]
[2] 서적 Books: A Living History J. Paul Getty Museum 2011
[3] 서적 Palimpsests - the backs of monumental brasses 1980
[4] 서적 The Brill Dictionary of Ancient Greek https://books.google[...] Brill (Leiden)
[5] 서적 The Text of the New Testament: Its Transmission, Corruption, and Restoration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6] 웹사이트 In the Sinai, a global team is revolutionizing the preservation of ancient manuscripts https://www.washingt[...] Washington POST Magazine 2012-09-08
[7] 서적 The Institutes of Gaius 1988
[8] 학술 논문 Ṣan'ā' 1 and the Origins of the Qur'ān https://bible-quran.[...] 2012-03-26
[9] 서적 The Jerusalem Palimpsest of Euripides : A Facsimile Edition with Commentary https://ebookcentral[...] Walter de Gruyter & Co. 2024-03-13
[10] 문서 "#吉田2008"
[11] 문서 "#森1996"
[12] 문서 The Institutes of Gaius, ed W.M. Gordon and O.F. Robinson, 1988
[13] 학술 논문 Ṣan'ā' 1 and the Origins of the Qur'ān http://www.degruyter[...] 2012-03
[14] 서적 Books: A Living History J. Paul Getty Museum 2011
[15] 웹인용 "[명강강독]인간의 기억은 팔림프세스트" http://www.kunews.ac[...] 2017-12-07
[16] 서적 解読!アルキメデス写本 ―羊皮紙から甦った天才数学者 고분샤 2008
[17] 서적 さまざまの技能について 中央公論美術出版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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