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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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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덱스는 마야, 아즈텍 등 고대 문명의 그림 문서나, 묶여진 형태의 책을 의미한다. 코덱스는 무화과 나무 섬유나 사슴 가죽 등에 석회를 칠하고 병풍처럼 접어 만들었으며, 그림이나 문자를 기록했다. 고대 로마에서는 왁스 태블릿을 묶어 사용하거나, 파피루스나 양피지를 사용한 코덱스가 사용되었으며, 4세기 이후에는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코덱스는 페이지를 펼쳐 읽기 쉽고, 양면에 기록할 수 있으며,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코덱스에는 드레스덴 코덱스, 파리 코덱스, 켈스 서 등이 있으며, 현대에도 다양한 형태의 코덱스가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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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개요
유형
형태묶음책
사용 시기서기 1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전 형태두루마리
다음 형태
설명
어원라틴어 'caudex' (나무 둥치, 나무판)
정의낱장으로 된 페이지를 한쪽 끝에 묶어 놓은 책 형태
특징페이지를 넘겨 읽기 가능
양면에 기록 가능
보관 및 휴대 용이
재료파피루스
양피지
종이
역사로마 제국 시대에 두루마리를 대체
기독교 확산과 함께 보급
중세 시대에 필사본 형태로 발전
형태 변화초기 코덱스: 파피루스 또는 양피지 묶음
중세 코덱스: 장식과 그림이 추가된 필사본
근대 코덱스: 인쇄술 발달로 대량 생산
현대적 의미현대 책의 원형
관련 용어필사본
두루마리
추가 정보
중요성정보 전달 및 기록의 중요한 매체
참고 문헌Lyons, Martyn (2011). Books: A Living History. Thames & Hudson.
Roberts, Colin H.; Skeat, T. C. (1983). The Birth of the Codex.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7260241.
외부 링크CBAA the Association for Book Art Education - A HISTORY OF THE ACCORDION BOOK: PART II // Peter Thomas

2. 역사

고대 로마인들은 얇은 나무판에 왁스를 바르고 철필 등으로 글을 쓰고 지울 수 있는 밀랍 서판을 사용했는데, 이는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했다. 밀랍 서판은 여러 장을 가죽 끈 등으로 묶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코덱스의 원형이 되었다. 기록상 코덱스가 저작물 배포에 처음 사용된 것은 1세기 후반이었다. 당시에는 두루마리가 책의 주류였으며, 4세기까지 이러한 경향이 이어졌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갈리아 원정 시 문서를 두루마리보다 접어서 정리하는 것이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2세기 초에는 기독교도들이 파피루스를 책자 형태로 묶은 코덱스 형식을 선호했다. 1세기에 화산 폭발로 매몰된 헤르쿨라네움의 파피리 별장 장서는 대부분 두루마리였지만, 390년경 숨겨진 나그 함마디 문서는 모두 코덱스 형태였다.

서양에서는 코덱스가 점차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4세기부터 8세기 카롤링거 왕조 시대에 많은 두루마리가 코덱스로 바뀌었지만, 이 과정에서 코덱스로 전환되지 않은 책들은 사라졌다. 코덱스는 평면적이라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특정 부분을 펼쳐 읽기 쉬우며, (파피루스를 제외하고) 양면에 쓸 수 있고, 표지를 붙여 내용을 보호하고 휴대하기 쉽다는 등 두루마리에는 없는 여러 장점이 있었다. 코덱스는 서고 등에 보관할 때 책등에 제목을 붙여 찾기 쉽다는 장점도 있었다. 책등에 서명을 붙이는 것은 중세에 이르러서야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고대 서적은 첫 몇 단어를 따서 서명(인키피트)으로 삼았다. 초기 코덱스는 주로 파피루스를 묶어 만들었지만, 파피루스는 쉽게 찢어지고 이집트에서만 생산되었기 때문에 점차 양피지로 대체되었다. 양피지는 비쌌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양면에 쓸 수 있어 선호되었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고대 중앙 아메리카 문명에서도 코덱스가 사용되었다. 아메리카의 코덱스는 무화과나무 껍질 등의 식물 섬유를 잘라 묶고 표백하여 만들었다. 마야, 아즈텍 등의 그림 문서를 코덱스 또는 (서)코디세라고도 부른다. 재료는 무화과 등의 나무 섬유나 수피, 사슴 가죽을 이용하여 양면에 흰색 석회를 칠하고, 병풍 접기로 만들었다. 문자나 그림은 아마도 끝이 평평한 것과 끝이 뾰족한 것, 2종류의 딱딱한 필기구로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선으로 그린 후에 선명한 채색이 더해졌다. 문서는 기본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고, 뒤집어서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도록 만들어졌다. 고전기 후기의 마야토기에는 채색된 그림과 문자가 함께 있는 그림 문서와 같은 토기가 있기 때문에 아마 고전기 단계에도 그림 문서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당시의 것은 한 점도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후고전기의 것은 어느 정도 남아 있으며, 역법, 의례, 신화, 교역 및 공납에 더하여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기술도 있다.

동아시아에서는 두루마리가 지중해 세계보다 오랫동안 표준이었다. 아코디언 스타일로 접혀 뒤쪽에 붙여진 두루마리와 종이 한쪽 면에만 인쇄된 책과 같은 중간 단계가 있었다.[24] 이는 대나무 및 나무 슬립, 실크, 종이 두루마리 같은 전통적인 중국 필기 매체를 대체했다. 중국의 역사에서 코덱스의 진화는 당나라 말기(618–907)에 접힌 잎 팸플릿으로 시작하여 송나라 시대(960–1279)의 '나비' 바인딩, 원나라 시대(1271–1368)의 감싸는 뒤 바인딩, 명나라(1368–1644)와 청나라(1644–1912)의 꿰매는 바인딩, 그리고 20세기에 서양식 제본 채택으로 이어졌다. 이 진화의 초기 단계는 인도에서 유래되어 불교 경전을 통해 중국에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 1. 고대

고대 로마인들은 얇은 나무판에 왁스를 바르고 철필 등으로 글을 쓰고 지울 수 있는 밀랍 서판을 사용했는데, 이는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했다. 밀랍 서판은 여러 장을 가죽 끈 등으로 묶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코덱스의 원형이 되었다. 기록상 코덱스가 저작물 배포에 처음 사용된 것은 1세기 후반이었다. 당시에는 두루마리가 책의 주류였으며, 4세기까지 이러한 경향이 이어졌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갈리아 원정 시 문서를 두루마리보다 접어서 정리하는 것이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2세기 초에는 기독교도들이 파피루스를 책자 형태로 묶은 코덱스 형식을 선호했다. 1세기에 화산 폭발로 매몰된 헤르쿨라네움의 파피리 별장 장서는 대부분 두루마리였지만, 390년경 숨겨진 나그 함마디 문서는 모두 코덱스 형태였다.

서양에서는 코덱스가 점차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4세기부터 8세기 카롤링거 왕조 시대에 많은 두루마리가 코덱스로 바뀌었지만, 이 과정에서 코덱스로 전환되지 않은 책들은 사라졌다. 코덱스는 평면적이라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특정 부분을 펼쳐 읽기 쉬우며, (파피루스를 제외하고) 양면에 쓸 수 있고, 표지를 붙여 내용을 보호하고 휴대하기 쉽다는 등 두루마리에는 없는 여러 장점이 있었다.

코덱스는 서고 등에 보관할 때 책등에 제목을 붙여 찾기 쉽다는 장점도 있었다. 책등에 서명을 붙이는 것은 중세에 이르러서야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고대 서적은 첫 몇 단어를 따서 서명(인키피트)으로 삼았다.

초기 코덱스는 주로 파피루스를 묶어 만들었지만, 파피루스는 쉽게 찢어지고 이집트에서만 생산되었기 때문에 점차 양피지로 대체되었다. 양피지는 비쌌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양면에 쓸 수 있어 선호되었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고대 중앙 아메리카 문명에서도 코덱스가 사용되었다. 아메리카의 코덱스는 무화과나무 껍질 등의 식물 섬유를 잘라 묶고 표백하여 만들었다.

2. 1. 1. 코덱스의 기원

고대 로마인들은 필기를 하거나 비공식적인 글을 쓸 때 재사용 가능한 왁스 태블릿을 사용했다. 여러 장의 왁스 태블릿을 가죽 끈 등으로 묶은 형태는 코덱스의 원형이 되었다.[13] 코덱스 형태의 파피루스 사용에 대한 최초의 증거는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시대에서 비롯되었다.[14][15]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두루마리를 묶인 페이지 형식, 즉 파피루스 코덱스로 만든 최초의 로마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6] 1세기 초, 로마 제국에서는 ''푸길라레스 멤브라니''라고 불리는 접힌 양피지 노트가 글을 쓰는 데 널리 사용되었다. 테오도어 크레시 스키트는 이 노트 형식이 로마에서 발명되어 근동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1세기 후반, 고전 라틴어 시인 마르티알리스는 자신의 작품에서 코덱스의 편리함을 칭찬했다. 그는 사투르날리아 축제 동안 교환된 문학 선물 중 세 권이 코덱스 형태였다고 묘사하며, 두루마리보다 간결하고 여행 중에도 읽기 편하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시에서는 자신의 작품의 새로운 판이 코덱스로 제작되어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한 손으로 잡기 편하다고 광고했다. 테오도어 크레시 스키트에 따르면, 이는 문학 작품 전체가 코덱스 형태로 출판된 최초의 기록된 사례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관행은 훨씬 나중에 이루어졌다.

2세기 초부터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코덱스, 주로 파피루스 코덱스가 선호되는 형식이었다는 증거가 있다. 헤르쿨라네움의 파피리 별장 도서관(서기 79년에 매몰됨)에는 모든 텍스트(그리스 문학)가 두루마리였지만,[20] 390년경에 숨겨진 나그 함마디 문서에는 모든 텍스트(영지주의)가 코덱스였다. 그러나 옥시린쿠스 파피루스에서 발견된 데모스테네스의 ''De Falsa Legatione''의 비기독교 양피지 코덱스 조각은 초기 코덱스 발달에 기독교인들이 주요 역할을 했는지, 아니면 유대인과 구별하기 위해 형식을 채택했는지 결론 내릴 증거가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서양 문화에서 코덱스는 점차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코덱스가 널리 받아들여진 4세기와 8세기의 카롤링거 르네상스 사이에는 두루마리에서 코덱스로 변환되지 않은 많은 작품이 손실되었다. 코덱스는 모든 페이지를 펼쳐서 쉽게 읽을 수 있고, 양면(앞면과 뒷면)에 글을 쓸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표지로 보호되어 더 작고 운반하기 쉬웠다.[22]

2. 1. 2. 초기 코덱스의 발전

고대 로마인들은 필기나 비공식적인 글을 쓸 때 재사용 가능한 왁스 태블릿을 사용했는데, 이것이 코덱스의 전신이 되었다. 헤르쿨라네움에서 발굴된 두 개의 고대 폴립티크는 끈을 꿰매는 독특한 연결 시스템을 사용했다.[13] 코덱스 형태의 파피루스 사용은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시대부터 나타났다.[14][15]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두루마리를 묶어 노트 형식의 파피루스 코덱스로 만든 최초의 로마인으로 알려져 있다.[16] 1세기 초, 로마 제국에서는 ''푸길라레스 멤브라니''라고 불리는 접힌 양피지 노트가 널리 사용되었다. 테오도어 크레시 스키트는 이 노트 형식이 로마에서 발명되어 근동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마르티알리스는 자신의 작품에서 코덱스의 간결함과 여행 중 편리함을 칭찬하며, 코덱스 형태로 출판된 작품을 언급했다.



이집트 옥시린쿠스에서 발견된 초기 양피지 코덱스에 대한 논의에서, 에릭 터너는 이 책 형식이 선사 시대를 가지고 있으며, 초기 실험이 이집트 밖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초기 코덱스는 개인적인 노트나 편지 사본 기록에 널리 사용되었고, 여러 언어, 주제, 저자를 포함하기도 했다.[18] 양피지 노트 페이지는 내구성이 뛰어나 접고 꿰맬 수 있었으며, 재사용을 위해 씻거나 긁어내 팔림세스트를 만들기도 했다.[19] 양피지는 비쌌기 때문에 주로 부유층이 사용했으며, 이들은 텍스트 디자인과 색상에도 비용을 지불했다.

2세기 초부터 기독교인들은 코덱스, 그중에서도 파피루스 코덱스를 선호했다. 헤르쿨라네움의 파피리 별장 도서관에는 모든 텍스트가 두루마리였지만, 나그 함마디 문서에는 모든 텍스트가 코덱스였다. 그러나 데모스테네스의 비기독교 양피지 코덱스 조각은 기독교인들이 초기 코덱스 발달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는지, 아니면 유대인과 구별하기 위해 형식을 채택했는지 결론 내리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20]

가장 오래 살아남은 코덱스 조각들은 이집트에서 왔으며, 1세기 말 또는 2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여기에는 성 요한 복음의 일부를 포함하는 라일랜즈 도서관 파피루스 P52가 포함된다.[21]

코덱스 아미아티누스(700년경)에 묘사된 약 10개의 코덱스가 들어 있는 초기 중세 책장


서양 문화에서 코덱스는 점차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4세기와 카롤링거 르네상스 사이에는 두루마리에서 코덱스로 변환되지 않은 많은 작품이 손실되었다. 코덱스는 모든 페이지를 펼쳐 읽기 쉽고, 양면에 글을 쓸 수 있으며, 내구성 있는 표지로 보호되어 작고 운반하기 쉬웠다.[22]

고대인들은 코덱스를 등뼈가 안쪽을 향하게 보관했으며, 등뼈는 시작 구절에 사용될 수 있었다. 초기 코덱스는 대부분 파피루스로 만들어졌지만, 재료가 깨지기 쉬워 더 내구성이 뛰어난 양피지가 선호되었다.

아즈텍 코덱스인 코덱스 멘도사는 16세기 초에 특정 마을의 공물 의무를 보여준다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중앙 아메리카 코덱스는 유럽 코덱스와 비슷했지만, 무화과 나무 껍질(아마트)이나 식물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글을 쓰기 전에 백색 도료 층을 칠했다. 신세계 코덱스는 16세기까지 기록되었다. (마야 코덱스와 아즈텍 코덱스 참조) 스페인 정복 이전에 쓰여진 코덱스는 아코디언 스타일로 접힌 긴 시트였으며, 때로는 ''아마트'' 종이 양면에 쓰여지기도 했다. 나와틀어 등 스페인어나 토착 언어로 된 그림과 알파벳 텍스트가 포함된 식민 시대 코덱스도 있다.[23]

동아시아에서는 두루마리가 지중해 세계보다 오랫동안 표준이었다. 아코디언 스타일로 접혀 뒤쪽에 붙여진 두루마리와 종이 한쪽 면에만 인쇄된 책과 같은 중간 단계가 있었다.[24] 이는 대나무 및 나무 슬립, 실크, 종이 두루마리 같은 전통적인 중국 필기 매체를 대체했다. 중국의 역사에서 코덱스의 진화는 당나라 말기(618–907)에 접힌 잎 팸플릿으로 시작하여 송나라 시대(960–1279)의 '나비' 바인딩, 원나라 시대(1271–1368)의 감싸는 뒤 바인딩, 명나라(1368–1644)와 청나라(1644–1912)의 꿰매는 바인딩, 그리고 20세기에 서양식 제본 채택으로 이어졌다. 이 진화의 초기 단계는 인도에서 유래되어 불교 경전을 통해 중국에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유대교는 적어도 의식용으로 토라 두루마리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25]

고대 로마인들은 얇은 나무판에 왁스를 바르고 철필 등으로 글을 써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필기 도구(밀랍 서판)를 사용했다. 밀랍 서판은 여러 장을 가죽 끈 등으로 묶은 형태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이 코덱스의 원형이 되었다. 저작물의 배포에 코덱스가 처음 사용된 것은 1세기 후반이었다. 이 시대에는 두루마리가 책의 주류였으며, 4세기까지 이어졌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문서를 두루마리보다 접어서 정리하는 것이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2세기 초에는 기독교도들이 파피루스를 책자 형태로 묶은 코덱스 형식을 선호했다. 1세기에 사망한 파피리 헤라클라네움의 저택 장서는 대부분 두루마리였지만, 390년경 은닉된 나그 함마디 문서는 모두 코덱스였다.

서양에서는 코덱스가 점차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4세기부터 8세기 카롤링거 왕조 시대에 많은 두루마리가 코덱스로 바뀌었지만, 이 사이에 코덱스로 바뀌지 않은 책들은 사라졌다. 코덱스는 두루마리보다 평면적이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특정 부분을 펼쳐 읽기 쉽고, 양면에 쓸 수 있으며(파피루스 제외), 표지를 붙여 내용을 보호하고 휴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었다.

코덱스는 서고 등에서 보관할 때 등에 제목을 붙여 찾기 쉽다는 장점도 있었다. 서명을 붙이는 발상은 중세까지 일반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대 서적은 첫 몇 단어를 따서 서명으로 삼았다.

초기 코덱스는 파피루스를 묶은 것이었지만, 파피루스는 쉽게 찢어지고 이집트에서만 제작되어 양피지로 대체되었다. 양피지는 비쌌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양면에 쓸 수 있어 선호되었다.

고대 아메리카 문명에서도 코덱스가 사용되었다. 아메리카의 코덱스는 무화과나무 껍질 등의 식물 섬유를 잘라 묶어 표백한 것으로 만들어졌다.

2. 2. 중세

고대 로마인들은 필기를 위해 재사용 가능한 왁스 태블릿을 사용했는데, 이것이 코덱스의 기원이 되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두루마리를 묶어 노트 형식으로 만든 최초의 로마인으로 알려져 있다.[16] 1세기 초, ''푸길라레스 멤브라니''라고 불리는 접힌 양피지 노트가 로마 제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코덱스는 마르티알리스의 시에도 묘사되었다. 그는 사투르날리아 축제 때 교환된 선물 중 세 권을 코덱스 형태로 묘사하며, 두루마리보다 간결하고 휴대하기 편리하다고 칭찬했다.

2세기 초부터 기독교인들은 파피루스 코덱스를 선호했다. 헤르쿨라네움의 파피리 별장 도서관에는 모든 텍스트가 두루마리였지만, 나그 함마디 문서는 모두 코덱스였다. 그러나 옥시린쿠스 파피루스에서 발견된 비기독교 양피지 코덱스 조각은 초기 코덱스 발달에 기독교인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20]

서양 문화에서 코덱스는 점차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4세기와 8세기의 카롤링거 르네상스 사이에 두루마리에서 코덱스로 변환되지 않은 많은 작품이 손실되었다. 코덱스는 모든 페이지를 펼쳐 읽기 쉽고, 양면에 글을 쓸 수 있으며, 표지로 보호되어 휴대하기 쉬웠다.[22] 중세 시대에는 책등에 시작 구절이 사용되기도 했다. 초기에는 파피루스로 만들어졌으나, 내구성이 좋은 양피지와 양피지가 더 선호되었다.

2. 3. 아메리카 대륙



마야, 아즈텍 등의 그림 문서를 코덱스 또는 (서)코디세라고도 부른다. 무화과 등의 나무 섬유나 수피, 사슴 가죽을 재료로 이용하여 양면에 흰색 석회를 칠하고, 병풍 접기로 만들었다. 문자나 그림은 끝이 평평한 것과 뾰족한 것, 2종류의 딱딱한 필기구로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선으로 그린 후 선명한 채색을 더했다. 문서는 기본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고, 뒤집어서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도록 만들어졌다. 고전기 후기 마야 토기에는 채색된 그림과 문자가 함께 있는 그림 문서와 같은 토기가 있기 때문에, 고전기에도 그림 문서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당시의 것은 한 점도 전해지지 않는다. 후고전기의 것은 어느 정도 남아 있으며, 역법, 의례, 신화, 교역 및 공납,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기술도 있다.

2. 4. 동아시아

동아시아에서는 지중해 세계보다 두루마리가 훨씬 오랫동안 표준으로 남아 있었다. 아코디언 스타일로 접혀 뒤쪽에 붙여진 두루마리와 종이의 한쪽 면에만 인쇄된 책과 같은 중간 단계가 있었다.[24] 이는 대나무 및 나무 슬립, 실크 및 종이 두루마리와 같은 전통적인 중국 필기 매체를 대체했다. 중국의 역사에서 코덱스의 진화는 당나라 말기(618–907)에 접힌 잎 팸플릿으로 시작하여 송나라 시대(960–1279)의 '나비' 바인딩, 원나라 시대(1271–1368)의 감싸는 뒤 바인딩, 명나라(1368–1644)와 청나라(1644–1912)의 꿰매는 바인딩, 그리고 마지막으로 20세기에 서양식 제본의 채택으로 이어졌다.[24] 이 진화의 초기 단계인 손바닥 잎 스타일의 책은 인도에서 유래되어 불교 경전을 통해 중국에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3. 코덱스의 장점

코덱스는 콤팩트함, 견고함, 양면 사용(recto와 verso), 참조의 용이성(코덱스는 무작위 접근을 수용하는 반면, 두루마리는 순차적 접근을 사용함) 등 다른 책 형식에 비해 상당한 장점을 제공했다.[12]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갈리아 원정 시 문서를 두루마리로 묶는 것보다 접어서 정리하는 편이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코덱스는 평면적이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특정 부분을 펼쳐서 읽기 쉽고, 앞뒷면에 쓸 수 있으며(단, 파피루스 제외), 표지를 붙여 내용을 보호할 수 있고, 휴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서고 등에서 보관할 때 등에 제목을 붙여 찾기 쉽다는 장점도 있었다.

4. 코덱스 제작

로마 시대에 코덱스의 기원이 된 재사용 가능한 왁스 태블릿을 재현한 모습


고대 로마인들은 필기를 위해 재사용 가능한 왁스 태블릿을 사용했는데, 이는 코덱스의 전구체였다. 헤르쿨라네움에서 발굴된 두 개의 고대 폴립티크는 끈을 사용하는 독특한 연결 시스템을 보여주었다.[13] 코덱스 형태의 파피루스 사용은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시대 이집트에서 처음 나타났다.[14][15]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두루마리를 묶어 노트 형식으로 만든 최초의 로마인이었을 것이다.[16] 1세기 초, 로마 제국에서는 '푸길라레스 멤브라니'라고 불리는 접힌 양피지 노트가 널리 사용되었다. 테오도어 크레시 스키트는 이 노트 형식이 로마에서 발명되어 근동으로 퍼져나갔다고 추정했다.

마르티알리스는 자신의 작품에서 코덱스의 간결함과 편리함을 칭찬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이 두루마리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한 손으로 잡기에 편한 코덱스로 제작되었다고 언급했다. 테오도어 크레시 스키트에 따르면, 이는 문학 작품 전체가 코덱스 형태로 출판된 최초의 사례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관행은 훨씬 나중에 나타났다.

초기 코덱스는 개인적인 노트나 편지 사본 기록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여러 언어, 주제, 저자를 포함하기도 했다.[18] 양피지 페이지는 내구성이 뛰어나 접고 꿰맬 수 있었고, 재사용을 위해 씻거나 긁어내 팔림세스트를 만들기도 했다. 코덱스에 담긴 글은 비공식적이고 일시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했다.[19] 양피지는 비쌌기 때문에 주로 부유층이 사용했으며, 이들은 텍스트 디자인과 색상에도 비용을 지불했다. 중세 후기의 공식 문서와 고급 필사본은 양피지에 금과 은 잉크로 쓰여졌고, 보라색 안료로 염색되기도 했다.

2세기 초부터 기독교인들은 코덱스를 선호했다. 헤르쿨라네움의 파피리 별장 도서관에는 모든 텍스트가 두루마리였지만, 나그 함마디 문서는 모두 코덱스였다. 그러나 옥시린쿠스 파피루스에서 발견된 비기독교 양피지 코덱스 조각은 초기 코덱스 발달에 기독교인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했는지, 아니면 유대인과 구별하기 위해 형식을 채택했는지 결론 내리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20]

서양 문화에서 코덱스는 점차 두루마리를 대체했다. 4세기와 카롤링거 르네상스 사이에는 두루마리에서 코덱스로 변환되지 않은 많은 작품이 손실되었다. 코덱스는 모든 페이지를 펼쳐 읽기 쉽고, 양면에 글을 쓸 수 있으며, 내구성 있는 표지로 보호되어 작고 운반하기 쉬웠다.[22]

고대인들은 코덱스를 등뼈가 안쪽을 향하게 보관했으며, 등뼈는 시작 구절에 사용될 수 있었다. 초기 코덱스는 대부분 파피루스로 만들어졌지만, 재료가 깨지기 쉬워 더 내구성이 뛰어난 양피지가 선호되었다.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중앙 아메리카 코덱스는 유럽 코덱스와 비슷했지만, 아마트나 식물 섬유로 만들어졌고, 백색 도료 층을 칠하기도 했다. 신세계 코덱스는 16세기까지 기록되었으며(마야 코덱스와 아즈텍 코덱스 참조), 아코디언 스타일로 접힌 긴 시트였고, 양면에 쓰여지기도 했다. 식민 시대에는 그림과 알파벳 텍스트가 포함된 코덱스가 제작되었다.[23]

동아시아에서는 두루마리가 오랫동안 표준으로 남아 있었다. 아코디언 스타일로 접힌 두루마리와 종이의 한쪽 면에만 인쇄된 책과 같은 중간 단계가 있었다.[24] 이는 대나무 및 나무 슬립, 실크 및 종이 두루마리와 같은 전통적인 중국 필기 매체를 대체했다. 중국의 역사에서 코덱스의 진화는 당나라 말기의 접힌 잎 팸플릿으로 시작하여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를 거쳐 20세기에 서양식 제본이 채택되기까지 이어졌다. 이 진화의 초기 단계는 인도에서 유래되어 불교 경전을 통해 중국에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유대교는 적어도 의식용으로 토라 두루마리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25]

4. 1. 재료

코덱스를 만드는 데 사용된 재료는 지지대이며, 파피루스, 양피지(때로는 멤브레인 또는 벨럼이라고도 함), 그리고 종이가 포함된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데에는 금속, 안료, 잉크가 사용되었다.[29] 지지대의 품질, 크기, 선택은 코덱스의 지위를 결정한다. 파피루스는 후기 고대 시대와 중세 초에만 발견된다. 전시용으로 제작된 코덱스는 양피지보다 더 내구성이 강한 재료로 제본되었다.[30] 양피지는 사용된 동물 종과 마감 처리에 따라 크게 달랐으며, 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동물의 식별은 21세기에 들어서야 연구되기 시작했다. 제조가 최종 제품, 기술 및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스타일의 변화는 기술의 다양성에 의해 더 뒷받침된다.[31] 14세기와 15세기 이전에는 종이가 비쌌고, 종이의 사용은 고급 필사본을 구분하는 지표가 될 수 있었다.[30]

고대 로마인들은 얇은 나무판에 왁스을 바르고 철필 등으로 글을 써 넣었다가 가열하여 녹여 지우는 방식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필기 도구(밀랍 서판)로 사용했다. 밀랍 서판은 종종 여러 장을 가죽 끈 등으로 묶은 형태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이 코덱스의 원형이 되었다.

초기의 코덱스는 파피루스를 묶은 것이었지만, 파피루스는 쉽게 찢어지고, 이집트에서만 제작되었기 때문에, 점차 양피지로 대체되었다. 양피지는 파피루스보다 비쌌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양면에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선호되었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고대 아메리카 문명에서도 코덱스가 사용되었다. 아메리카의 코덱스는 무화과나무 껍질 등의 식물 섬유를 잘라서 묶어 표백한 것으로 만들어졌다.

마야, 아즈텍 등의 그림 문서를 코덱스 또는 (서) 코디세라고도 부른다. 재료는 무화과 등의 나무 섬유나 수피, 사슴 가죽을 이용하여 양면에 흰색의 석회를 칠하고, 병풍 접기로 만들었다. 문자나 그림은 아마도 끝이 평평한 것과 끝이 뾰족한 것, 2종류의 딱딱한 필기구로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4. 2. 제작 과정

코덱스 제작의 첫 단계는 동물의 가죽을 준비하는 것이다. 가죽은 물과 석회로 세척하지만 동시에 하지는 않는다. 가죽은 며칠 동안 석회에 담가둔다.[26] 털을 제거하고, '에르스'라고 부르는 틀에 가죽을 부착하여 건조한다.[27] 양피지 제작자는 가죽을 원주를 따라 여러 지점에 부착하며, 가죽은 끈으로 에르스에 고정된다.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자는 끈에 부착된 가죽 부위를 '피핀'이라고 하는 조약돌 주위에 감싼다.[27] 그 후, 제작자는 '루나리움' 또는 '루넬룸'이라고 하는 초승달 모양의 칼을 사용하여 남아있는 털을 제거한다. 가죽이 완전히 건조되면 제작자는 가죽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시트로 가공한다. 한 조각의 가죽에서 나오는 시트의 수는 가죽의 크기와 최종 제품의 치수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평균적인 송아지 가죽은 필사 재료로 중간 크기의 시트 3.5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비폴리움'이라고 하는 두 개의 잎으로 접으면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역사가들은 필사자가 현대 멤브레인 제작자가 따르는 중세 시대의 지침을 적어놓은 필사본의 증거를 발견했다.[28]

마네세 코덱스. 대부분의 필사본은 텍스트가 입력되는 기준선 역할을 하는 가로선으로 제본되었다.


먼저, 양피지를 준비해야 한다. 첫 번째 단계는 장(여러 장의 시트를 모아 놓은 것)을 구성하는 것이다. 레이몬드 클레멘스와 티모시 그레이엄은 "필사본 연구 입문"에서 "장은 중세 시대 내내 필사자의 기본적인 쓰기 단위였다"고 지적한다.[27]

> 점을 찍는 것은 양피지(또는 멤브레인)에 선을 긋기 전에 구멍을 만드는 과정이다. 그런 다음 점을 찍은 자국 사이에 선을 그어 선을 만들었다.... 텍스트를 입력하기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페이지에 선을 긋는 과정이다. 대부분의 필사본은 텍스트가 입력되는 기준선 역할을 하는 가로선과 열의 경계를 표시하는 세로 경계선으로 제본되었다.[27]

카롤링거 시대부터 중세 시대 말까지, 여러 겹을 접는 방식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중세 시대 유럽 대륙에서는 각 면이 동일한 방식으로 접히는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머리카락 면은 머리카락 면과 만나고, 살갗 면은 살갗 면과 만났다. 이는 영국 제도에서 사용된 방식과는 달랐는데, 그곳에서는 양피지를 접어 8장짜리 겹을 만들었고, 세 번째와 여섯 번째 위치에 낱장이 들어갔다.[27] 다음 단계는 겹을 꿰매는 것이었다. 꿰매는 것은 필사자가 실로 겹 안의 낱장들을 함께 고정하는 것을 말한다. 실로 꿰맨 후, 필사자는 꿰맨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필사본의 "등"을 따라 양피지 선을 꿰맸다.

5. 주요 코덱스 목록


  • 알렉산드리아 코덱스 (Codex Alexandrinus)
  • Aleppo Codex|알레포 코덱스영어
  • 아미아티누스 코덱스 (Codex Amiatinus)
  • 아르겐테우스 코덱스 (Codex Argenteus)
  • 아르나마그네안 코덱스 (Arnamagnæan Codex)
  • Codex Astensis|아스텐시스 코덱스영어
  • Codex Ambrosianus|암브로시아누스 코덱스영어
  • 상트 에메람의 아우레우스 코덱스 (Codex Aureus of St. Emmeram)
  • 로르슈의 아우레우스 코덱스 (Codex Aureus of Lorsch)
  • 베로리넨시스 코덱스 (Codex Berolinensis)
  • Codex Bezae|베자 코덱스영어
  • 칼릭스투스 코덱스 (Codex Calixtinus)
  • 클라로몬타누스 코덱스 (Codex Claromontanus)
  • 쿠마니쿠스 코덱스 (Codex Cumanicus)
  • 에프레미 레스크립투스 코덱스 (Codex Ephraemi Rescriptus)
  • 엑소니엔시스 코덱스 (Codex Exoniensis)
  • 플라토이엔시스 코덱스 (Codex Flatöiensis)
  • 기가스 코덱스 (Codex Gigas)
  • 그란디올 코덱스 (Codex Grandior)
  • Codex Hierosolymitanus|예루살렘 코덱스영어
  • 코리데티 코덱스 (Codex Koridethi)
  • Codex Leicester|레스터 코덱스영어
  • 레닌그라드 코덱스 (Leningrad Codex)
  • 마네세 코덱스 (Codex Manesse)
  • ms.3228a 코덱스 (Codex ms. 3227a)
  • 노웰 코덱스 (Nowell Codex)
  • 피사누스 코덱스 (Codex Pisanus)
  • 레기우스 코덱스 (Codex Regius)
  • 로혼치 코덱스 (Rohonczi Codex)
  • 루니쿠스 코덱스 (Codex Runicus)
  • 시나이 사본 (Codex Sinaiticus)
  • 차코스 코덱스 (Codex Tchacos)
  • 우세리아누스 프리무스 코덱스 (Codex Usserianus Primus)
  • 바티칸 사본 (Codex Vaticanus)
  • 발레르슈타인 코덱스 (Codex Wallerstein)
  • 자모시아누스 코덱스 (Codex Zamoscianus)
  • 주체-너톨 코덱스 (Codex Zouche-Nuttall)
  • 나그 함마디 문서
  • Boxer Codex|복서 코덱스영어

참조

[1] 서적 The Chambers Dictionary Chambers
[2] 문서 Oxford English Dictionary
[3] 서적 Understanding Illuminated Manuscripts, revised: A Guide to Technical Terms https://books.google[...] Getty 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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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적 The Grove Encyclopedia of Medieval Art and Architecture Oxford University Press
[32] 서적 The Oxford Dictionary of Byzantium Oxford University Press
[33] 서적 The Oxford Dictionary of Byzantium Oxford University Press
[34] 서적 A Dictionary of English Manuscript Terminology 1450–2000 Oxford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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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the Book Oxford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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