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1. 개요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현대종합기술개발로 설립되어, 1982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현대건설과의 합병 및 분사를 거쳐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었으며,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했다. 화학 플랜트, 발전 및 에너지 플랜트, 건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지점 및 사무소를 운영한다. 주요 계열사로는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등이 있으며, 2018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6위를 기록했다.
| 회사명 |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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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영문 회사명 | Hyundai Engineering Co., Ltd. |
| 설립 | 1974년 2월 11일 |
| 설립자 | 정주영 |
| 이전 회사 | 현대종합기술개발 (1974년) 현대엔지니어링 (1982년) 현대건설 엔지니어링사업부문 (1999년)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계동) |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중동, CIS(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 |
| 대표 | 홍현성 (대표이사) |
| 산업 | 엔지니어링, 건설, 화공, 전력, 건축, 주택, 인프라·환경 등 |
| 주요 사업 | 건물 및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 플랜트공사, 플랜트엔지니어링, 환경시설물공사, SOC환경시설물, 시설물유지관리, 조경공사 |
| 직원 수 | 6,478명 |
|---|---|
| 매출액 | 7.36조 원 (55.1억 달러) |
| 순이익 | 2,481억 원 (1.81억 달러) |
| 자본금 | 37,976,705,000원 |
|---|---|
| 매출액 | 7,188,428,898,000원 |
| 영업이익 | 258,737,008,000원 |
| 순이익 | 173,939,737,000원 |
| 자산 총액 | 5,877,946,551,000원 |
| 주주 구성 | 현대건설주식회사 외 특수관계인: 85.39% |
|---|---|
| 모기업 | 현대건설주식회사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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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의 이전 자회사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되어 SK그룹에 인수된 대한민국의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DRAM, NAND 플래시, CIS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HBM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며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
현대그룹의 이전 자회사 -
HMM (기업)
HMM은 1976년 아시아상선으로 설립되어 현대그룹에 편입된 후 컨테이너선, 벌크선 등을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해운 회사로, 세계 3대 해운 동맹 '디 얼라이언스'의 정회원이며,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한국산업은행이 최대 주주가 되었고, 2023년 매각 시도가 무산되었다. -
현대그룹 -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설립되어 대한민국 승강기 시장 점유율 1위인 승강기 제조 및 유지보수 기업으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을 생산하며, 2009년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 '현대아산타워'를 준공했고 2022년 본사를 충주로 이전했다. -
현대그룹 -
현정은 (1955년)
현정은은 현대그룹 회장으로, 남편 정몽헌 회장 사후 취임하여 경영권 분쟁을 극복하고 회사를 정상화했으며, 남북 경제 협력에 적극 참여했으나 관련 사업의 투명성 논란도 있었다. -
재벌 -
제일기획
제일기획은 1973년 설립된 삼성그룹의 광고회사로, 하쿠호도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칸 국제광고제 수상 등 여러 국제적 광고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 광고대행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
재벌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윤독정 여사가 동백기름을 판매하며 시작하여 서성환 회장이 태평양화학공업사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하여 설화수, 라네즈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 회사이다.
2. 연혁
1974년 현대기술개발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82년 현재의 사명인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1999년 현대건설에 합병되었다가 2001년 다시 분리되었다.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이 되었으며, 2014년에는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2.1. 설립 초기 (1974년 ~ 1999년)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립 초기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 연도 | 내용 |
|---|---|
| 1973년 12월 | 과학기술처에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특수 기술 서비스 분야 벤더로 등록했다. |
| 1974년 2월 | 현대기술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
| 1980년 11월 | 한라엔지니어링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했다. |
| 1982년 3월 | 사명을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
| 1985년 1월 |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해외 컨설팅 프로젝트(네팔 5, 6차 전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
| 1991년 4월 | 제24회 세계 과학의 날에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 1996년 5월 | 대한상공회의소와 정부 및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민관부문 혁신적 경영 2위'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 1996년 9월 | 정부 및 행정자치부로부터 '환경 기술상'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 1999년 5월 | 현대건설과 합병했다. |
2.2. 현대건설 합병 및 분사 (1999년 ~ 2011년)
1999년 5월,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합병되었다. 그러나 약 2년 뒤인 2001년 1월, 다시 현대건설로부터 분리되었다. 같은 해 6월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11월에는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2003년 12월에는 한국산업은행의 지분 참여를 통해 자본금을 18.9으로 증자했다. 이후 2004년 6월에는 '제1회 전국 환경친화적 경영 대상' 통상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환경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12월에는 'HEC 201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07년 1월 김중겸 대표이사가 취임했으며, 같은 해 4월에는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6월에는 '2007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2008년 7월에는 회사 조직을 재편했다.
2009년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해로, 2월에는 '비전 2015'를 선포했다. 3월에는 김동욱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으며, '2009 해외건설대상' 기술 부문 대상과 마창대교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0월에는 '제10회 대한민국 재무관리대상'과 '환경부 장관상'(친환경 산업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을 수상했다. 특히 12월에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 규모의 가스 탈황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0년 3월에는 '납세자의 날'에 철탑산업훈장을 받았고, 8월에는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Record)이 선정한 세계 200대 국제 설계 회사 순위에서 69위를 기록했다.
2011년 4월,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되었다. 6월에는 김위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으며, 7월에는 ENR 세계 200대 국제 설계 회사 순위에서 5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2.3.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후 (2011년 ~ 현재)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었으며,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같은 해 6월 김위철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룹 편입 이후 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Record)이 매년 발표하는 국제 설계 회사 순위(Top 225 International Design Firms)에서 2011년 54위(당시 200대 기업 기준)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47위, 2013년 36위, 2015년 26위, 2016년에는 21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이후 2017년 24위, 2018년 29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해외 수주 성과도 두드러졌다. 2012년 1월에는 2011년 실적 기준으로 국내 건설사 중 해외 수주액 1위를 달성했으며, 2013년 12월 제50회 무역의 날에는 '2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해외 시장 개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4년 4월에는 그룹 내 건설 계열사인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하며 규모를 확장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기존 플랜트 및 인프라 중심에서 건축, 주택, 자산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합병 이후 같은 해 10월에는 신용 등급이 'AA−'로 상향 조정되어 재무 건전성 또한 강화되었다.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수행 능력도 입증했다. 2016년 3월 쿠웨이트에서 약 2930 규모의 알 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멕시코 기아 공장(KMM)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안전 관리 역량 역시 주목받아, 2017년 9월에는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Turkmenbashi Complex of Oil Refineries, TCOR) 현장에서 무재해 6천만 인시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2017년 2월에는 성상록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같은 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도 인정받았다. 11월 우즈베키스탄 지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 대상'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12월에는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 8월에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6위를 기록하며 국내 건설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3. 사업 분야
* 화학 플랜트
* 발전 및 에너지 플랜트
* 녹색 에너지
* 건설
* 주택
* 인프라
* 자산 관리
5. 지점 현황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한민국 내 주요 지역과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지점 및 지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등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대륙에 진출해 있다. 상세한 지점 및 지사/사무소 현황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 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계동)
5.2. 국내 지점
5.3. 해외 지사/사무소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지사 및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각 지역별 상세 현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한다.
5.3.1. 아시아
5.3.2. 아프리카
현대엔지니어링은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거점 국가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