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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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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후안 1세 데 카스티야 - 카스티야의 후안 1세
  • 후안 2세 데 카스티야 - 카스티야의 후안 2세
  • 후안 1세 데 아라곤 - 아라곤의 후안 1세
  • 후안 2세 데 아라곤 - 아라곤의 후안 2세
  • 장 1세 (프랑스) - 장 1세는 1316년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했으나 5일 만에 사망하여 왕위 계승 문제와 여러 추측, 음모론을 낳았고, 카페 왕조 왕위 계승에 혼란을 야기했으며, 후대 역사가들은 그를 프랑스 왕으로 인정하고 소설에서는 생존설을 다루기도 했다.
  • 후안 3세 달브레 - 나바라의 후안 3세
  • 돈 후안 데 아우스트리아
  • 후안 카를로스 1세 -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후계자로 스페인의 국왕이 된 후안 카를로스 1세는 민주화 이행을 주도하고 쿠데타 시도를 진압하며 민주주의를 수호했으나, 말년의 스캔들로 퇴위 후 망명했다.
  • 돈 후안 - 돈 후안은 여성들을 유혹하고 기만하는 호색한의 전형으로, 여러 예술 작품에서 재해석되며 문화, 철학에 영감을 주어 폭넓은 영향을 미친 전설적인 인물이다.
  •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은 아르헨티나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 플라타의 회장으로,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잉글랜드 리그 우승과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출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플레이메이커이다.
  • 후안 도밍고 페론 - 후안 도밍고 페론은 아르헨티나의 군인이자 정치가로서 세 차례 대통령을 역임하며 노동자 계급의 지지를 기반으로 페론주의를 형성, 사회복지 확대와 산업화를 추진했으나 권위주의적 통치와 나치 전범 비호 논란으로 비판받았고, 망명 후 재집권 1년 만에 사망했음에도 페론주의는 아르헨티나 정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후안 마누엘 산토스 - 콜롬비아의 정치인이자 언론인인 후안 마누엘 산토스는 유력 언론 재벌 가문 출신으로 여러 장관직을 거쳐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콜롬비아 대통령을 역임하며 콜롬비아 무장혁명군과의 평화 협상을 주도한 공로로 201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 후안 마타 - 후안 마타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으로 발렌시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유로 우승 등을 경험하고 첼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다.
  • 후안 로만 리켈메 - 후안 로만 리켈메는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보카 주니어스와 비야레알 CF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여러 차례 우승과 2008년 하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 후안 라몬 히메네스 - 스페인의 시인이자 산문가인 후안 라몬 히메네스는 안달루시아 출신으로 모더니즘 시에서 출발하여 자유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으며, 대표작 『플라테로와 나』로 널리 알려졌고, 195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 스페인 내전 후에는 푸에르토리코로 망명하여 후대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후안 안토니오 피시 - 후안 안토니오 피시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스페인 국적을 취득한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공격수로 CD 테네리페에서 라리가 득점왕과 유럽 골든슈를 석권하고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우승하는 등 지도자로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 현재는 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 후안 콰드라도 -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 후안 콰드라도는 윙백 또는 윙어로 뛰며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우디네세, 레체, 피오렌티나, 첼시,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을 거쳐 현재 아탈란타 BC에서 활약하고 있고,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도 활동했다.
  • 후안 프란시스코 토레스 - 후안프란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 축구 선수 후안 프란시스코 토레스는 날카로운 크로스와 지능적인 수비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라리가, 코파 델 레이,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UEFA 유로 2012 우승을 경험한 오른쪽 풀백이다.
  • 후안 파블로 소린 - 후안 파블로 소린은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여러 클럽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199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은퇴 후에는 스포츠 평론가로 활동했다.
  • 후안 세데뇨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 후안 세데뇨는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 후 캔자스시티 로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에서 활동했으며, 2009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뛴 후 독립 야구 리그와 마이너 리그 팀을 거쳤다.
  • 후안 우리베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전직 야구 선수 후안 우리베는 유격수, 2루수, 3루수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하며 여러 팀을 거쳤고, 2005년과 2010년에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후안 카밀로 수니가 - 후안 카밀로 수니가는 콜롬비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레프트백으로 활약하며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A매치 61경기에 출전했고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시에나, 나폴리 등에서 뛰었으며 2014 FIFA 월드컵에서 논란이 된 반칙을 하기도 했다.
  • 후안 구티에레스 모레노 - 후안 구티에레스 모레노는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중앙 수비수로 레알 베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코파 델 레이,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 2008 우승을 경험했고, 은퇴 후에는 유소년팀 코치를 시작으로 여러 클럽의 감독을 역임했다.
  •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 -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는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엔비가도 FC에서 데뷔 후 여러 클럽을 거쳐 CA 리버 플레이트에서 201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에 기여했고, 콜롬비아 U-20 대표팀에서 2013년 남미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및 MVP 수상, 성인 대표팀에서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 후안 에스티벤 벨레스 - 콜롬비아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후안 에스티벤 벨레스는 대한민국 K리그 울산 현대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으며, 콜롬비아 국가대표, J리그, J2리그에서 활동 후 2015년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후안 마누엘 판히오 - 아르헨티나의 자동차 경주 선수인 후안 마누엘 판히오는 포뮬러 원에서 다섯 차례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엘 마에스트로'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1950년대 F1 무대를 지배하며 다양한 팀에서 1954년부터 1957년까지 4년 연속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 후안 포이트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 후안 파블로 카리소 -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선수 후안 파블로 카리소는 골키퍼로서 CA 리버 플레이트 데뷔 후 SS 라치오, 레알 사라고사, 인테르나치오날레 등 여러 클럽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우승 경력을 쌓았다.
  • 후안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 후안 프란시스코 가르시아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레반테 UD, 발렌시아 CF, RC 셀타 데 비고 등에서 활약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은퇴 후 아스톤 빌라 FC 스카우트를 거쳐 CD 루고와 SD 폰페라디나의 감독을 역임했다.
  • 호세 후안 바스케스 - 호세 후안 바스케스는 멕시코의 축구 선수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에서 우승했고 멕시코 국가대표로 월드컵과 골드컵에 참가하여 우승을 경험했다.
  • 후안 말다세나 - 후안 말다세나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저명한 이론물리학자로, 초끈 이론 분야에서 특히 AdS/CFT 대응을 예측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발세이로 연구소, 프린스턴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를 거쳐 현재 고등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 - 19세기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사이자 카우딜로였던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는 군사력과 정치적 수완으로 권력을 장악, 독재 통치를 펼치며 아르헨티나 역사에서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 후안 베르나트 - 후안 베르나트는 스페인 출신 축구 선수로, 현재 비야레알 CF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으며, 발렌시아,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을 거치며 다수의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스페인 국가대표와 U-19 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다.
  •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는 스페인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여러 국가대표팀 및 클럽을 지휘하며 세군다 디비시온 B 우승, 중국 갑급 리그 우승, 아라비아 걸프컵 준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고 중국 갑급 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 후안 아랑고 - 후안 아랑고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21년간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여러 국가의 클럽에서 활약, CONCACAF 챔피언스컵 우승과 NASL MVP를 수상했고,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에서도 센추리클럽 가입 및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에 기여한 왼발잡이 플레이메이커이다.
  • 후안 과이도 - 후안 과이도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인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항하여 임시 대통령을 자임했으며, 국회의원과 국회의장을 역임한 후 2018년 대통령 선거의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임시 대통령직을 선언했으나, 2023년 1월 임시 정부 해산 결정으로 그 지위를 상실했다.
  •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는 스페인의 스포츠 행정가이자 IOC 위원장으로서 21년간 재임하며 올림픽의 상업화와 세계화를 주도했으나, 부패 및 도핑 문제에 대한 미온적 대처로 비판받기도 한 인물이다.
  • 후안 산타마리아 국제공항 -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 근처 알라후엘라에 위치한 후안 산타마리아 국제공항은 코스타리카의 관문 역할을 하며, 1991년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23년 최고 여객 수를 기록한 국제공항이다.
  • 후안 사발라 - 후안 사발라는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아르헨티나 육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20세 10개월의 나이로 올림픽 남자 마라톤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세운 아르헨티나의 육상 선수이다.
  • 후안 알베르토 스키아피노 -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축구 선수 후안 알베르토 스키아피노는 1950년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우승의 주역으로, 페냐롤, AC 밀란, AS 로마 등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이다.
  • 후안 마누엘 바르가스 - 후안 마누엘 바르가스는 윙백과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과 여러 클럽에서 활약한 축구 선수로, 특히 피오렌티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잠재력을 발휘하여 "엘 로코"라는 애칭을 얻었다.
  • 후안 파틸로 - KBL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포워드
  • 후안 벨라스코 알바라도 - 후안 벨라스코 알바라도는 1968년 쿠데타로 페루의 대통령이 되어 사회주의적 개혁, 토지 개혁, 교육 개혁, 케추아어 공용어 지정, 독립적인 외교 정책 등을 추진했으나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반대로 1975년 실각했으며 그의 유산은 논쟁적이다.
  •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인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는 2009년 US 오픈 우승, 2018년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타이틀 획득, 올림픽 메달 획득, 2016년 데이비스 컵 우승 등의 업적을 남겼다.
  • 후안 데 보르본 이 바텐베르그
  • 후안 이투르베 - 파라과이 출신의 축구 선수 후안 이투르베는 윙어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을 거쳐 파라과이 국가대표팀을 선택했고, 뛰어난 드리블과 속도로 "새로운 리오넬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 후안 비센테 고메스 - 후안 비센테 고메스는 쿠데타로 27년간 베네수엘라를 통치한 군사 독재자로, 석유 산업 발전을 통한 경제 성장과 반대파 탄압 및 족벌주의 심화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는다.
  •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 -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는 스페인 바스크인 탐험가로, 마젤란 탐험대의 반란에 가담했으나 용서받고 마젤란 사후 빅토리아호를 이끌어 세계 최초로 지구를 일주하는 데 성공했으며, 카를 5세로부터 문장을 받았으나 그의 업적은 오랫동안 마젤란에 가려져 역사적 평가와 재조명의 대상이 되었다.
  • 후안 폰세 데 레온 - 스페인의 탐험가이자 정복자인 후안 폰세 데 레온은 플로리다 탐험, 히스파니올라와 푸에르토리코에서의 역할, 그리고 푸에르토리코 초대 총독 역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주민 학대 논란도 있다.
  • 후안 벨라스케스 틀라코친 - 후안 벨라스케스 틀라코친은 아즈텍 귀족으로 모크테수마 2세와 과우테목 통치 기간 시우아코아틀을 지냈으며, 스페인 정복 후 코르테스에 의해 과우테목의 후계자로 임명되어 스페인식 교육과 세례를 받고 돈 후안 벨라스케스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으나, 낮은 신분과 취임식 부재로 인해 나우아 백성들에게 임시 통치자로 여겨졌고 코르테스의 원정에 동행하다 사망했다.
  • 후안 파블로 몬토야 - 후안 파블로 몬토야는 카트 경주로 시작해 포뮬러 3000, CART, F1, NASCAR, 인디카 시리즈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하며 CART 챔피언, F1 우승, NASCAR 컵 시리즈 우승, 인디 500 우승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 콜롬비아의 자동차 경주 선수이다.
  • 후안 네그린 - 후안 네그린 로페스는 스페인 사회노동자당 출신 의사이자 정치인으로, 스페인 내전 중 스페인 제2공화국 총리를 역임하며 공화파 정부를 이끌었고, 총리 이전에는 재무부 장관으로서 스페인 금 보유량 이전과 공화국 방어에 기여했으나, 내전 종식 후 망명 생활 중 파리에서 사망했다.
  • 후안 피에르 - 후안 피에르는 MLB에서 여러 팀의 외야수로 활약하며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바탕으로 도루왕을 수상하고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다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 온두라스의 정치인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하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나, 부정부패, 마약 밀매 연루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었고 퇴임 후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후안 안토니오 라바예하 - 후안 안토니오 라바예하는 우루과이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33인의 동방인을 이끌고 우루과이 독립을 선언하고 아르헨티나-브라질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독립 후 대통령에 추대되었으나 곧 사망하여 우루과이 독립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동시에 내전의 문화를 만들었다는 비판도 받는다.
  • 호세 후안 바레아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은퇴한 농구 선수 호세 후안 바레아는 NBA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선수 개발 코치로 활동했으며, NBA 우승과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팀 활약, 그리고 대학과 프로 리그에서의 뛰어난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 후안 보르자 데 간디아 공작 - 후안 보르자 데 간디아 공작은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사생아로 태어나 간디아 공작이자 교황군 총사령관을 지냈으나 1497년 로마에서 암살당해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다.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는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으로 데뷔하여 고야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더 임파서블》, 《몬스터 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설원의 사회》 등의 영화를 연출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스페인의 영화 감독이다.
  • 후안 파블로 앙헬 - 후안 파블로 앙헬은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리버 플레이트, 애스턴 빌라, 뉴욕 레드불스 등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보였고, 콜롬비아 국가대표로도 33경기에서 9골을 기록한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 후안 마리아 보르다베리 - 우루과이의 정치인 후안 마리아 보르다베리는 콜로라도당 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쿠데타를 통해 권위주의적 독재 체제를 수립하고 헌법 위반 및 인권 침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그의 정치적 행보는 우루과이 역사에서 논쟁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 후안 린도 - 온두라스 출신의 중앙아메리카 정치인 후안 린도는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대통령을 역임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 해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연방 해체에 대한 비판도 받는다.
  •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 - 우루과이 출신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는 여러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에는 페냐롤 U-20팀 감독으로서 U-20 인터컨티넨탈컵 준우승을 달성했다.
  • 후안 폰세 엔릴레 - 후안 폰세 엔릴레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정권 시절 국방장관으로 계엄령 선포에 기여하고 피플 파워 혁명으로 마르코스 정권 퇴진에 일조했으나, 이후 부정부패 스캔들과 쿠데타 의혹, 그리고 상원의원과 상원의장을 역임한 뒤 2022년 법률 고문으로 복귀하여 논쟁적인 평가를 받는 필리핀 정치인이자 변호사이다.
  • 후안 그리스 - 후안 그리스는 호세 빅토리아노 곤살레스라는 본명을 가진 스페인 출신의 화가이자 조각가로, 프랑스에서 입체파 발전에 기여했으며, 해석적 입체주의에서 종합적 입체주의로 변화하며 밝고 조화로운 색채와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 후안 가브리엘 - 멕시코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후안 가브리엘은 15개의 앨범과 2천만 장 이상의 레코드 판매고를 올리며 멕시코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란체라,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1,000곡이 넘는 노래를 작곡하고 수많은 라틴 아티스트들에게 히트곡을 제공하며 멕시코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후안 데 가라이 - 후안 데 가라이는 스페인의 탐험가이자 정복자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재건설하고 아르헨티나 여러 도시 건설에 기여했으며 아순시온 총독을 역임했으나 원주민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 후안 바우티스타 아궤로 - 파라과이 축구 선수 후안 바우티스타 아궤로는 올림피아 아순시온에서 데뷔하여 세비야 FC에서 활약, 1958년 월드컵에서 2골을 기록했으며,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그라나다 CF로 임대되었고, CA 리버 플레이트, CA 인데펜디엔테, 올림피아 아순시온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 후안 루나 - 후안 루나는 필리핀의 화가이자 조각가, 독립운동가로서, 낭만주의 화풍으로 역사적, 사회적 주제를 다룬 작품을 통해 필리핀 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독립운동에 참여했지만 아내와 장모를 살해한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다.
  • 후안 페르난데스
  • 후안 에스나이데르 - 후안 에스나이데르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고, 특히 레알 사라고사에서 UEFA 컵 위너스컵 우승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에는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 감독을 맡기도 했다.
  • 후안 아파라 - 후안 아파라는 파라과이의 정치인으로, 2013년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콜로라도당 소속으로 부통령에 당선되었고, 중화민국으로부터 광휘성훈장 특별대십자장을 받았다.
  • 후안 로드리게스 카브리요 - 후안 로드리게스 카브리요는 16세기 스페인 제국의 탐험가로, 캘리포니아 해안을 탐험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알려져 샌디에이고 만과 산타카탈리나 섬 등을 탐험했지만 원주민 착취 논란으로 기념 시설 명칭 변경 노력이 진행 중이다.
  • 후안 호세 플로레스 - 후안 호세 플로레스는 베네수엘라 출신 군인이자 정치가로서 에콰도르의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며 국가의 기틀을 다졌으나, 재임 중 반란으로 축출되어 에콰도르 역사에서 논란이 많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 후안 데 카르타헤나 - 후안 데 카르타헤나는 16세기 초 스페인 관리이자 탐험가로서 마젤란의 세계 일주 항해에 감찰관으로 참여했으나, 항해 중 반란을 일으켜 무인도에 버려져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인물이다.
  • 후안 알메이다 보스케 - 후안 알메이다 보스케는 쿠바 혁명에 참여하여 풀헨시오 바티스타 정권에 맞서 싸웠고 혁명 성공 후 쿠바 혁명군의 주요 지휘관,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 및 정치국 위원, 작가 및 작곡가로 활동한 혁명가이다.
  • 후안 마요르가 - 후안 마요르가는 스페인의 저명한 극작가이자 철학가로, 철학 연구원 및 수학 교사로 활동하다 극작가가 되었으며, 현재 극작과 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하멜린》, 《맨 끝줄 소년》, 《다윈의 거북이》 등의 대표작을 통해 스페인 국립 연극 문학상, 유럽 연극 현실상, 아스투리아스 공작 부인상 등을 수상하고 스페인 왕립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 후안 루이스 게라 - 후안 루이스 게라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바차타와 메렝게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라틴 아메리카의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 음악을 선보이며 그래미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여러 아티스트에게 곡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후안 발레라이아칼라 갈리아노 - 후안 발레라이아칼라 갈리아노는 19세기 스페인의 외교관, 작가, 정치가, 이베리아 연방주의자로서, 외교 정책 기여, 러시아 사회 문화 분석, 자유주의 저널 편집 활동, 국무 차관 및 공공 교육부 이사 역임, 언어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문학 활동, 그리고 이베리아 연방주의 옹호 등의 활동을 펼쳤다.
  • 후안 마누엘 델가도 요리아 - 후안 마누엘 델가도 요리아는 일본, 스코틀랜드, 스페인, 그리스, 대한민국 등 여러 리그에서 활동하며 2007년 K리그 득점왕, 2008-09 시즌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우승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 축구 선수이다.
  • 후안 데 푸카 - 후안 데 푸카는 북서 항로 탐험에 나선 그리스 출신 항해사의 스페인식 이름으로, 스페인 함대 조종사로 활동하며 북미 북서 해안 탐험 중 해협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으나 주장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그의 이름은 여러 지명과 지질학적 특징에 남아있다.
  • 후안 칼라타유드
  • 후안 히메네스 마요르 - 페루의 법조인이자 외교관인 후안 히메네스 마요르는 페루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헌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변호사, 인권 변호사, 가톨릭 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법무부 차관, 법무인권부 장관, 미주 기구 주재 페루 상임 대표를 역임했다.
  • 후안 타푸레스 - 15세기 카탈루냐의 모험가
  • 후안 포를린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 후안 바레라 - 니카라과의 축구 선수 후안 바레라는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A매치 62경기 21골을 기록했고, 레알 에스텔리에서 리그 우승 4회, CONCACAF 골드컵과 월드컵 예선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활약했다.
  • 후안 가라이사발 - 예술가
  • 후안 마누엘 - 스페인어권에서 사용하는 이름
  •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 -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는 멕시코의 프로 복싱 선수로, 페더급, 슈퍼 페더급,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을 지냈으며, 매니 파퀴아오와의 명승부와 2012년 KO승으로 유명하다.
  • 후안 소마비아 - 칠레 출신 변호사이자 외교관, 학자인 후안 소마비아는 국제 노동 기구(ILO)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양질의 일자리 의제를 주창하고 사무국의 전략적 목표를 재편하는 데 기여했으며, 유엔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기구에서 사회 개발, 인권, 평화 증진에 힘썼다.
  • 후안 루이스 - 후안 루이스는 13세기 말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나 14세기 중반까지 활동한 스페인의 성직자이자 시인으로, "히타의 대주교"라고도 불리며, 대표작 《좋은 사랑의 책》을 통해 중세 스페인 문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후안 마누엘 판히오 2세 - 후안 마누엘 판히오 2세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레이싱 드라이버로, 유럽 포뮬러 3 챔피언십과 국제 포뮬러 3000 챔피언십에서 활동했으며, 1980년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가 IMSA GT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 르망 24시 참가, 남미 투어링카 챔피언십 참가 후 현재는 루이스 해밀턴과 교류하고 있다.
  • 후안 디에고 보토 - 아르헨티나 태생의 스페인 배우 후안 디에고 보토는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국내외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출과 극본 집필로 맥스상을 수상하고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하여 고야상 후보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후안 데 라 코사 - 후안 데 라 코사는 스페인의 탐험가, 항해사이자 지도 제작자로, 콜럼버스의 신대륙 항해에 참여하고 남아메리카 해안을 탐험하며 지도를 제작했으며, 특히 1500년에 제작된 세계 지도가 유명하고, 콜롬비아에서 원주민과의 전투 중 사망했다.
  • 후안 벨레스 -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후안 벨레스는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하고 텔레노벨라에 싱글 앨범이 삽입되었으며, 현재 마드리드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 후안 베론 -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
  • 후안 히네스 데 세풀베다 - 후안 히네스 데 세풀베다는 스페인의 인문학자, 철학자, 신학자이자 사제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연구에 몰두하며 스페인의 아메리카 식민지화 과정에서 원주민에 대한 스페인 제국의 지배를 옹호했고 바야돌리드 논쟁을 벌이며 식민지 정복의 정당성을 주장한 인물이다.
  • 후안 마누엘 인사우랄데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후안 마누엘 인사우랄데는 수비수로 활동하며 차카리타 주니어스에서 데뷔 후 보카 주니어스에서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경험했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코파 아메리카와 FIFA 월드컵에 참여했다.
  • 후안 파블로 - 스페인어권에서 사용하는 이름
  • 후안 아라네타 - 후안 아라네타는 필리핀 혁명가, 정치인, 농업 혁신가로서 네그로스 혁명을 주도하여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네그로스 공화국 수립 당시 전쟁 장관을 역임했으며, 농업 기술 발전에도 기여했다.
  • 후안 파블로 야노 - 후안 파블로 야노는 콜롬비아 배우로, 《El auténtico Rodrigo Leal》, 《프란시스코 엘 마테마티코》, 《도라, 라 셀라 도라》, 《다메 초콜라테》, 《라스 데텍티바스 이 엘 빅토르》, 《아우로라》, 《엘 판타스마 데 엘레나》, 《우나 메이드 엔 맨해튼》, 《그라치》, 《라 비르헨 데 라 칼레》, 《두에뇨스 델 파라이소》, 《바호 엘 미스모 시엘로》, 《신 세노스 시 하이 파라이소》, 《엘 바론》, 《아모레스 케 엔가냔》, 《부에르베 아 미》 등 다양한 TV 시리즈와 텔레노벨라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 후안 니카시오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 후안 니카시오는 2006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 후 2011년 MLB에 데뷔하여 여러 팀에서 투수로 활동하며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10승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 후안 소토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 후안 소토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하여 뛰어난 타격 재능을 보였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양키스를 거쳐 현재 뉴욕 메츠 소속 외야수로 뛰고 있는 MLB를 대표하는 젊은 타자 중 한 명이다.
  • 후안 가르시아 포스티고 - 후안 가르시아 포스티고는 스페인의 모델, 배우, 사업가, 호텔 경영인으로, 2006년 미스터 스페인과 2007년 미스터 월드에서 우승한 유일한 스페인 출신 미스터 월드 우승자이며, 현재 호텔 말라가 프리미엄의 창립 파트너이자 테라스 바와 호스텔의 공동 소유주로 활동하고 있다.
  • 후안 루이스 데 알라르콘 - 후안 루이스 데 알라르콘은 스페인 황금시대의 스페인계 미국인 극작가로, 완성도 높은 희곡들을 남겼으며 사회 비판과 진보적인 가치관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썼다.

같이 보기

  • 후안 카를로스 (동음이의) - 스페인어권에서 사용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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