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은 대한민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사건이다. 2010년 1월 3일 기상청은 중부 지역에 눈이 올 것을 예보했지만, 실제 적설량과 큰 차이를 보여 예보의 정확성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폭설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집중되어 교통 대란과 시설물 피해를 야기했으며, 서울에는 관측 사상 최대 신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설제 사용, '내 집 앞 눈 치우기' 조례, 기상청 발표 등 사회적 논란이 있었으며, 언론 보도와 시민들의 반응도 있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10년 기상 - 2009~2010년 동절기 한파와 폭설
    2009~2010년 동절기에 북반구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이상 기상 현상인 한파와 폭설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교통 마비, 인명 피해, 경제적 손실 등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했으며, 엘니뇨 모도키 현상, 북극 진동 지수 변화, 시베리아 기단 강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설해 - 폭설
    폭설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눈이 내리는 현상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여 피해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영향도 있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설해 - 2008년 중국 설해
    2008년 중국 설해는 1월부터 중국 대부분 지역에 발생한 폭설과 한파로, 특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인적, 물적 피해와 춘절 기간 교통 마비, 물가 상승 등 사회 경제적 혼란을 야기한 자연재해이다.
  • 대한민국의 자연재해 - 영종대교 연쇄 추돌 사고
    2015년 영종대교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며, 낮은 가시거리와 과속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 대한민국의 자연재해 - 한국의 안개
    한국의 안개는 다양한 기상 조건과 지형적 특성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 기상 현상으로, 가을에 발생 빈도가 높으며, 잦은 안개 발생은 교통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

2. 예보

대한민국 기상청은 폭설이 있기 하루 전인 2010년 1월 3일 오후 4시 30분 보도자료를 통하여 중국 북부 지방에서 한반도를 향해 남동진하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2]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고 발표했다.[2] 그러나 대설예비특보조차 내려지지 않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20 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3] 당초 서울에 5 cm 안팎의 적설량을 예상한 기상청의 예보가 빗나가 많은 비판이 이어졌다.[4] 예상 적설량과 실제 적설량 간의 큰 차이로 인해 시민들과 관련 기관들의 대비가 미흡했고, 이는 피해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 1. 기상청의 예보 내용

대한민국 기상청은 폭설이 있기 하루 전인 2010년 1월 3일 오후 4시 30분 보도자료를 통하여 중국 북부 지방에서 한반도를 향해 남동진하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2]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고 발표했다.[2] 그러나 대설예비특보조차 내려지지 않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20 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3] 당초 서울에 5 cm 안팎의 적설량을 예상한 기상청의 예보가 빗나가 많은 비판이 이어졌다.[4]

2. 2. 예보의 문제점

대한민국 기상청은 폭설이 있기 하루 전인 2010년 1월 3일 오후 4시 30분 보도자료를 통하여 중국 북부 지방에서 한반도를 향해 남동진하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2]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고 발표했다.[2] 그러나 대설예비특보조차 내려지지 않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20 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3] 당초 서울에 5 cm 안팎의 적설량을 예상한 기상청의 예보가 빗나가 많은 비판이 이어졌다.[4] 예상 적설량과 실제 적설량 간의 큰 차이로 인해 시민들과 관련 기관들의 대비가 미흡했고, 이는 피해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3. 원인

2009년 12월 26일 무렵부터 만주 지역 상공에 시베리아에서 형성된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 덩어리가 주기적으로 돌아나가는 기후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12월 29일30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에는 한반도 북부 지역 상공에 영하 30도선이 걸쳐있게 되면서, 제주도남해안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중부 지방은 낮에도 0℃를 밑도는 날이 많아지는 등 강추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5][6]

폭설이 있던 2010년1월 4일에는 영하 40도 안팎의 매우 찬 공기를 지닌 상층 기압골이 한반도 북부 상공을 통과하면서, 중부 지방 상공에는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머물렀다. 동시에 중국 중부 내륙에서 접근하던 저기압이 황해를 지나면서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아 한국 중부 내륙의 찬 공기와 충돌해 강한 눈구름대가 발생했다. 특히 이 저기압의 후면으로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여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었고, 상대적으로 저기압의 북쪽에 있는 수도권, 강원도에 많은 눈을 내리게 했다.[7]

3. 1. 기상학적 분석

2009년 12월 26일 무렵부터 만주 지역 지상 약 5 km 상공으로, 시베리아에 형성된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 덩어리가 주기적으로 돌아나가는 형태의 기후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12월 29일30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에는 한반도 북부 지역의 지상 약 5 km 상공에 영하 30도선이 걸쳐있게 되면서, 제주도남해안을 제외한 한반도 전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중부 지방은 낮에도 섭씨 0도를 밑도는 날이 많아지는 등 강추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5][6]

폭설이 있던 1월 4일에는 영하 40도 안팎의 매우 찬 공기를 지닌 상층 기압골이 한반도 북부 지상 약 5 km 상공을 통과하면서, 중부 지방 상공에는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머물렀다. 동시에 중국 중부 내륙에서 접근하던 저기압이 황해를 지나면서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아 한국 중부 내륙의 찬 공기와 충돌해 강한 눈구름대가 발생했다. 특히 이 저기압의 후면으로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여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었고, 상대적으로 저기압의 북쪽에 있는 수도권, 강원도에 많은 눈을 내리게 했다.[7]

4. 기록

1월 4일에 내린 눈은 주로 대한민국수도권과 강원도에 집중되어 이들 지역에 평균 20cm 안팎의 기록적인 적설량이 관측되었다. 특히 서울에는 하루 동안 최대 25.8cm의 눈이 쌓였다. 이날 서울의 최심 신적설량[9]은 종전 1위 기록이었던 1969년 1월 28일의 25.6cm를 제치고, 적설 관측 사상 최대 신적설로 기록되었다. 또한, 인천에 22.3cm, 수원에 19.5cm의 최심 신적설량을 기록, 최심 신적설 최댓값 순위에 각각 2위와 3위로 오르게 되었다.[3][8] 그러나 경기도에 인접한 충청남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눈이 내려 적설량의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고,[7] 중부지방의 폭설과는 대조적으로 산간을 제외한 전라남도경상남도 남·동해안 지방에서는 기온이 높아 진눈깨비가 내렸다.

4. 1. 지역별 적설량

1월 4일에 내린 눈은 주로 대한민국수도권과 강원도에 집중되어 이들 지역에 평균 20 cm 안팎의 기록적인 적설량이 관측되었다.[9] 특히 서울에는 하루 동안 최대 25.8cm의 눈이 쌓였다. 이날 서울의 최심 신적설량은 종전 1위 기록이었던 1969년 1월 28일의 25.6cm를 제치고, 적설 관측 사상 최대 신적설로 기록되었다. 또한, 인천에 22.3 cm, 수원에 19.5cm의 최심 신적설량을 기록, 최심 신적설 최댓값 순위에 각각 2위와 3위로 오르게 되었다.[3][8] 그러나 경기도에 인접한 충청남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눈이 내려 적설량의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고,[7] 중부지방의 폭설과는 대조적으로 산간을 제외한 전라남도경상남도 남·동해안 지방에서는 기온이 높아 진눈깨비가 내렸다.

각 지역별 최심 신적설량[9] (1월 4일 0시 ~ 21시 기준)[10]은 다음과 같다.

  • 서울 · 인천 · 경기도: 서울 25.8 cm, 이천 23.0 cm, 인천 22.6 cm, 문산 20.2 cm, 수원 19.5 cm
  • 강원도: 대관령 31.5 cm, 북강릉 24.5 cm, 춘천 23.0 cm, 동해 21.6 cm, 영월 21.4 cm
  • 대전 · 충청남·북도: 충주 15.5 cm, 천안 12.8 cm, 청주 7.5 cm, 추풍령 6.3 cm, 대전 5.3 cm
  • 대구 · 경상남·북도: 울진 10.5 cm, 안동 7.2 cm, 상주 6.5 cm, 구미 6.0 cm, 거창 5.0 cm

5. 피해

5. 1. 대한민국

1월 4일에 내린 많은 눈을 언론에서 '100년만의 폭설'이라고 칭하면서 피해 상황을 보도할 만큼, 수도권강원도를 중심으로 폭설 피해가 심각했다.[11] 눈이 내린 시간과 출근 시간이 겹치면서 경기 지방 주요 도로에서 '교통 대란'이라 불릴 정도의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고, 하루 종일 영하권을 보이면서 쌓인 눈이 녹지 않아 퇴근길 또한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폭설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급증하였고, 운전자들의 운전 포기로 보험사들의 긴급출동서비스 이용 전화가 폭주하기도 했다.[18] 이렇게 도로 교통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물류 업체들의 업무도 마비되어 택배 배송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는 불편이 이어졌다.[12] 쌓인 눈으로 인해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여, 농업 시설인 비닐 하우스와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이 파손되었다.[13]

  • 재산 피해[14]
  • * 106억여 원 (2010년 화폐가치 기준)[15]
  • ** 비닐하우스 610여 동
  • ** 축사 57동
  • ** 인삼재배시설 17.5ha

5. 1. 1. 지역별 피해

자료 없음

5.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서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1월 4일을 전후로 폭설이 내렸다. 하지만 조선중앙방송이 라디오를 통하여 3일 황해남도 해주에, 4일 평안북도 신의주, 평양, 황해북도 사리원에 눈이 약간 내렸다고만 보도했을 뿐, 적설량과 피해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36] 이에 한 북한이탈주민은 교통이 낙후되어 대한민국과 같은 교통 정체가 특별하지 않고, 농사와 관련된 시설인 비닐하우스 등이 적어 폭설에도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36] 국제 적십자 연맹은 폭설로 인한 재난 징후가 없다고 밝혔다.[37]

6. 사회적 반응 및 논란

폭설로 뒤덮인 탑골공원


1월 4일 폭설과 같이 많은 눈이 왔을 때 염화칼슘 등의 제설제가 별 효과는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도로와 가로수 등을 망가뜨려 새로운 환경 문제로 부각되었다.[38] 그리고 제설 작업 이후 각 지자체들이 눈을 모아 공터에 쌓아두었는데, 이 눈들이 염화칼슘 등의 제설제를 함유하고 있어 눈이 녹아 하천에 흘러 들면 수질 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환경 단체들이 주장했다.[39]

한편, 소방방재청은 각 시·도에서 정한 '내 집 앞 눈치우기' 조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을 파악하고, 집이나 가게 주인이 자신의 집, 가게 앞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으면 최고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여 찬반 논란이 있었다.[40] 폭설 이후 약 열흘이 흐른 1월 13일, 기상청은 1월 4일 폭설에 관한 경제적 가치가 8,300억 원 이상이라고 발표했다.[41] 이에 폭설 피해가 만만치 않은데, 경제적 가치만을 논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42]

인터넷 상에서는 한국방송공사 사회부 박대기 기자가 폭설속에서 눈을 맞으며 보도한 것과 한 시민이 폭설이 내린 도로에서 스키를 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청담동 스키 용자'라는 별명을 얻는 등의 해프닝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43][44][45]

6. 1. 제설제 사용 문제

1월 4일 폭설과 같이 많은 눈이 왔을 때 염화칼슘 등의 제설제가 별 효과는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도로와 가로수 등을 망가뜨려 새로운 환경 문제로 부각되었다.[38] 그리고 제설 작업 이후 각 지자체들이 눈을 모아 공터에 쌓아두었는데, 이 눈들이 염화칼슘 등의 제설제를 함유하고 있어 눈이 녹아 하천에 흘러 들면 수질 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환경 단체들이 주장했다.[39]

6. 2. '내 집 앞 눈 치우기' 조례 논란

소방방재청은 각 시·도에서 정한 '내 집 앞 눈치우기' 조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을 파악하고, 집이나 가게 주인이 자신의 집, 가게 앞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으면 최고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여 찬반 논란이 있었다.[40]

6. 3. 기상청 발표에 대한 비판

기상청은 1월 4일 폭설에 관한 경제적 가치가 8,300억 원 이상이라고 발표했다.[41] 이에 폭설 피해가 만만치 않은데, 경제적 가치만을 논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42]

7. 더불어민주당 관점 및 평가

참조

[1] 문서 신적설
[2] 웹인용 내일(4일) 전국 눈, 특히 중부지방에 많은 눈 http://web.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2010-01-03
[3] 웹인용 서울에 '대설'…하루 내린 양 1937년 관측 이후 최다 http://web.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2010-01-04
[4] 뉴스인용 또 빗나간 기상청 예보 '항의 폭주'…왜 틀렸나 http://news.sbs.co.k[...] SBS 2010-01-04
[5] 웹인용 1월 기온변화 크고 한 두 차례 많은 눈 http://web.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2010-01-04
[6] 뉴스 한강 첫 결빙 (26일 ~ 29일 서울 일 최고·최저 기온) http://web.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2009-12-29
[7] 웹인용 오늘 서울에 내린 눈 12시 현재 25.4cm http://web.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8] 웹인용 국내기후자료 - 전년 최심 신적설 (0.1cm) 최고순위 http://www.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2010-01-14
[9] 문서 최심 신적설
[10] 웹사이트 관측자료 - 1월 4일 신적설 자료 http://www.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11] 뉴스인용 눈폭탄 뒤 한파 기온 '뚝'…출근길 '꽁꽁' 얼었다 http://news.sbs.co.k[...] SBS 2010-01-05
[12] 뉴스 폭설로 교통마비… 물류ㆍ유통업계 `비상` https://news.naver.c[...] 디지털타임즈 2010-01-05
[13] 뉴스 폭설로 비닐 하우스·축사 등 농업시설도 피해 https://news.naver.c[...] 노컷뉴스 2010-01-05
[14] 웹사이트 1.4-7 대설 대처상황 보고(07시) http://www.safekorea[...] 국가재난정보센터
[15] 웹사이트 2010년 대설 01.03- 08 대설 - 전국 사유시설 피해총계 http://www.safekorea[...] 국가재난정보센터 2016-03-05
[16] 뉴스 김포공항, 9년 만에 마비…"육·해·공 다 막혔네" http://news.sbs.co.k[...] SBS 2010-01-04
[17] 뉴스 중부권 폭설로 김해공항 항공기 결항(종합)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4
[18] 뉴스 중부권 폭설로 `아수라장'..사고.피해 속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4
[19] 뉴스 새해 첫 출근길 `눈폭탄'…교통대란(종합)-1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4
[20] 뉴스 새해 첫 출근길 `눈폭탄'…교통대란(종합)-2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4
[21] 뉴스 [인천공항 이야기]최악 폭설과 함께 시작한 2010년 https://news.naver.c[...] 경향신문 2010-01-11
[22] 뉴스 폭설 그쳤지만…수도권 물류 마비…수입 화물도 발묶여 https://news.naver.c[...] 헤럴드경제 2010-01-05
[23] 뉴스 [폭설] 인천 14개 도로 통제 등 피해 확산 https://news.naver.c[...] 아시아경제 2010-01-04
[24] 뉴스 농어촌 연구원 폭설사고 천재에 인재 겹쳐(종합) http://www.asinews.c[...] 안산인터넷뉴스 2010-01-04
[25] 뉴스 영서지역도 폭설 대란 https://news.naver.c[...] MBC 2010-01-04
[26] 뉴스 강원도 산간 마을, 폭설로 '고립' https://news.naver.c[...] MBC 2010-01-05
[27] 뉴스 강원 폭설피해 1억2천여만원 잠정 집계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5
[28] 뉴스 제설의 귀감 강릉서 배우자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10-01-07
[29] 뉴스 눈 내리자 바로 장비 투입… 염화칼슘·모래 3대7 섞어 뿌려 신속한 제설로 교통대란 피한 강릉시 비결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0-01-07
[30] 뉴스 ‘제설의 달인 강릉’ 수도권서 주목 http://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2010-01-08
[31] 뉴스 강릉시 신속 제설작업 노하우? http://www.kwnews.co[...] 강원일보 2010-01-06
[32] 뉴스 맥없이 주저앉은 비닐하우스…닭 3천마리 폐사 https://news.naver.c[...] SBS 2010-01-04
[33] 뉴스 폭설로 경북북부 일부지역 우편물 배달 중단 https://news.naver.c[...] 뉴시스 2010-01-04
[34] 뉴스 폭설로 비닐하우스 352개동 파손(종합)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5
[35] 뉴스 경북도내 폭설 교통통제 17곳 전면 해제 https://news.naver.c[...] 뉴시스 2010-01-05
[36] 뉴스 북한에는 눈 안 왔나?‥`폭설' 언급 없어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7
[37] 뉴스 북한, 폭설 재난 징후 없어 https://news.naver.c[...] YTN 2010-01-12
[38] 뉴스 '사상 최대' 염화칼슘..이번엔 환경피해 '우려'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6
[39] 뉴스 제설작업 나온 '눈 쓰레기' 환경오염 우려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1-07
[40] 뉴스 "집 앞 눈 안 치우면 벌금 100만원"…찬반 논란 https://news.naver.c[...] SBS 2010-01-07
[41] 간행물 강설(´10.1.4)의 경제적 가치는 단비보다 높아 http://web.kma.go.kr[...] 대한민국 기상청 2010-01-13
[42] 뉴스 기상청 “폭설 경제적 가치 8300억원 이상”.. 논란 일 듯 https://news.naver.c[...] 파이낸셜뉴스 2010-01-13
[43] 뉴스 폭설속 진풍경…박대기 기자와 청담동 스키용자 http://www.cbs.co.kr[...] 노컷뉴스 2010-01-04
[44] 뉴스 박대기 기자, 폭설이 낳은 스타? 포털사이트 프로필 입성 ‘눈길’ http://www.newsen.co[...] 뉴스엔 2010-01-04
[45] 뉴스 '눈사람 투혼' 박대기 KBS 기자 격려메일만 1500통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0-01-0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