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야기현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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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4월 7일 미야기현 해역 지진은 일본 표준시 23시 32분 43초에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모멘트 규모 7.1의 지진이다. 이 지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으로, 최대 진도 6강을 미야기현 센다이시와 구리하라시에서 관측되었다. 지진 해일 경보가 발령되었으나, 실제 큰 해일은 관측되지 않았고, 4명의 사망자와 29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광범위한 정전과 도호쿠 신칸센 등의 피해가 있었으며,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도 영향이 있었다.
| 이름 | 2011년 미야기현 해역 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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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이름 | 2011年 宮城県沖地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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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로마자 표기 | 2011-Nen Miyagi-ken-oki ji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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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시각 | 2011년 4월 7일 23시 32분 43.4초 (일본 표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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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앙 | 미야기현 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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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앙 좌표 | 북위 38도 12.2분, 동경 141도 5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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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멘트 규모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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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규모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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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 66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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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슬래브 내 지진(역단층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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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여진 | 2011년 4월 9일 18시 42분 M5.4, 최대 진도 5약 (미야기현 오사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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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 |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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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자 | 296명 (소방청 발표 기준: 14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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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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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진 발생
2011년 4월 7일 23시 32분 43초(일본 표준시),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모멘트 규모 7.1(일본 기상청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센다이 동쪽 약 66km 지점이며, 진원 깊이는 66km였다. 이 지진은 서북서-동남동 방향으로 압력축을 가진 역단층형 지진으로, 태평양판 내부에서 발생한 슬래브 내 지진으로 추정된다.
이 지진은 2011년 도호쿠 지진의 여진으로, 도호쿠 대학의 우미노 노리히토 교수는 이 지진이 2003년 미야기현 앞바다 지진과 같은 유형이라고 분석했다.
2.1. 지진 관측
2011년 4월 7일 23시 32분 43초, 미야기현 해역 깊이 66km 지점에서 Mw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와 구리하라시에서 최대 진도 6강이 관측되었으며, 홋카이도부터 주고쿠 지방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서 진도 4~1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일본 기상청은 처음 지진 규모를 M7.4로 발표했으나, 이후 M7.1로 수정했고, 진원 깊이도 약 40km에서 66km로 정정했다. 2011년 12월 이후 기상청 보도 발표 및 기상청 일원 처리 진원 목록에서는 M7.2로 표기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인 23시 34분에 미야기현에 쓰나미 경보를,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아 다음 날 8일 0시 55분에 모두 해제되었다. 쓰나미가 예측되었음에도 관측되지 않은 이유는 쓰나미 경보 및 주의보 발표 시 사용된 규모가 최종적으로 확인된 모멘트 규모보다 약간 컸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진 분포는 남동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2일 후인 9일 18시 42분에는 M5.4 (최대 진도 5약)의 최대 여진이 발생했다.
2.1.1. 각 지역별 진도
이 외에,
홋카이도에서
히로시마현・
시마네현에 걸쳐 진도 4~1의 흔들림을 관측했다.
3. 지진 해일
2011년 4월 7일 23시 34분, 일본 기상청은 미야기현에 1m 이상의 지진 해일이 올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에 0.5m의 지진 해일이 올 수 있다며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다. 하지만 실제로 큰 해일은 오지 않았으며 이 경보는 다음 날인 4월 8일 0시 55분에 모두 해제되었다.
일본 기상청은 미야기현에 쓰나미 경보를,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표했지만,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아 다음날 8일 0시 55분에 모두 해제했다. 쓰나미를 예측했지만 관측되지 않은 이유는, 쓰나미 경보·주의보를 발표할 때 구한 규모가, 최종적으로 구한 모멘트 규모보다 약간 컸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4. 피해 상황
이 지진으로 4명이 사망하고 296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야기현과 아키타현에서 화재가 3건 발생했고, 센다이시를 중심으로 가스 누출 등이 약 100건 발생했다. 주택 36채 이상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27채 이상이 반파되었다. 도호쿠 신칸센과 도호쿠 지방의 재래선에서 가선주가 부러지거나 궤도가 변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연료 냉각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3개의 전력선 중 2개가 끊어졌다. 이로 인해 사용후 핵연료 풀에서 방사능 물이 유출되었으나, 발전소 외부의 방사선 수치 변화는 보고되지 않았다.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는 직원들이 대피했으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추가 피해는 없었다.
5. 여진
2011년 도호쿠 지진의 여진은 2011년 4월 7일까지 규모 6.0 이상이 58회 이상, 규모 7.0 이상은 2회 발생했다. 2011년 4월 7일 23시 32분 43초, 미야기현 해역의 깊이 66km를 진원으로 하는 M7.2 (Mw7.1)의 지진이 발생하여,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와 구리하라시에서 최대 진도 6강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기상청은 속보치에서는 지진 규모를 M7.4로 발표했지만, 후에 M7.1로 수정했으며, 진원의 깊이도 속보치의 약 40km에서 66km로 정정했다.
여진 분포는 남동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4월 9일 18시 42분에는 M5.4 (최대 진도 5약)의 최대 여진이 발생했다.
6. 기타
이 지진은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으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극심한 재해에 포함되어 별도로 지정되지는 않았다. 닛케이 지수는 지진 발생 직후 급락했지만, 피해가 제한적이라는 보고가 확인되면서 다음 날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