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1. 개요
201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은 2012년 7월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이스턴 리그와 웨스턴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팬 투표에서 많은 지지를 얻었다. 경기 결과는 이스턴 리그가 웨스턴 리그를 5:2로 승리했으며, MVP는 황재균에게 돌아갔다. 홈런 레이스에서는 김태균이 우승, 남자라면 번트왕에서는 이용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MBC SPORTS+, SBS ESPN, XTM, OBS 경인TV에서 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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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야구 -
2012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12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는 필리핀의 개최권 반납으로 인해 중화 타이베이에서 개최되었으며, 6개 팀이 참가한 풀 리그전에서 일본이 우승, 중화 타이베이와 대한민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각국은 프로, 사회인, 대학생 선수 등으로 대표팀을 구성하여 참가했으며, 파키스탄과 필리핀은 아시아컵 야구대회를 통해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
2012년 야구 -
2009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9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는 일본에서 개최되어 일본이 우승했으며, 대한민국, 중화 타이베이,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이 참가하여 최종 라운드에서 일본, 중화 타이베이, 대한민국, 중국이 순위를 결정지었고, 아시안컵 예선 토너먼트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우승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
KBO 올스타전 -
민병헌
민병헌은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BO 리그 통산 1438경기에 출전, 0.295의 타율을 기록하고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은퇴 후 지도자 및 해설가로 활동한다. -
KBO 올스타전 -
김용희 (야구인)
김용희는 1970년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지도자로 변신,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등에서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으며, 2024년에는 롯데 자이언츠 3군 총괄코치로 합류했다. -
KBO 리그 -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하여 KBO 리그에 참가하는 프로야구단으로,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운영되며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정규 시즌 2위 3회와 한국시리즈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
KBO 리그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75년 창단되어 1982년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프로 야구팀으로, 1984년과 1992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KBO 리그에서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이다.
2. 출장 선수
201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팬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선정되었다. 팬 투표로 선정된 선수는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감독 추천으로 선발된 선수들이다.
올해 올스타전 이스턴리그(동군) BEST10은 모두 롯데 자이언츠 선수로 채워져 1982년 올스타전 실시 이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당초 이스턴리그 송승준(롯데), 웨스턴리그 김선빈(KIA), 박찬호(한화)가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유먼(롯데), 한상훈(한화), 김혁민(한화)으로 교체되었다.
| 이스턴 리그 | 웨스턴 리그 | ||||||
|---|---|---|---|---|---|---|---|
| 감독 | 류중일 (삼성) | 감독 | 선동열 (KIA) | ||||
| 코치 | 이만수(SK) | 김진욱(두산) | 양승호(롯데) | 코치 | 김기태(LG) | 한대화(한화) | 김시진(넥센) |
| 투수 | 유먼(롯데) | 윤희상(SK) | 이용찬(두산) | 투수 | 류현진(한화) | 앤서니(KIA) | 손승락(넥센) |
| 홍상삼(두산) | 프록터(두산) | 장원삼(삼성) | 나이트(넥센) | 주키치(LG) | 유원상(LG) | ||
| 오승환(삼성) | 김혁민(한화) | ||||||
| 포수 | 강민호(롯데) | 진갑용(삼성) | 양의지(두산) | 포수 | 허도환(넥센) | 김상훈(KIA) | 김태군(LG) |
| 1루수 | 박종윤(롯데) | 김상수(삼성) 최정(SK) | 1루수 | 김태균(한화) | 서건창(넥센) 한상훈(한화) | ||
| 2루수 | 조성환(롯데) | 2루수 | 안치홍(KIA) | ||||
| 3루수 | 황재균(롯데) | 3루수 | 이범호(KIA) | ||||
| 유격수 | 문규현(롯데) | 유격수 | 강정호(넥센) | ||||
| 외야수 | 손아섭(롯데) | 전준우(롯데) | 김주찬(롯데) | 외야수 | 이병규(LG) | 이용규(KIA) | 이진영(LG) |
| 김강민(SK) | 김현수(두산) | 김원섭(KIA) | 최진행(한화) | ||||
| 지명타자 | 홍성흔(롯데) | 지명타자 | 박용택(LG) | ||||
2.1. 이스턴 리그 (동군)
류중일 감독(삼성)이 이끌고, 이만수(SK), 김진욱(두산), 양승호(롯데) 코치가 보좌했다. 투수 유먼(롯데, 팬 투표), 윤희상(SK), 이용찬(두산), 홍상삼(두산), 프록터(두산), 장원삼(삼성), 오승환(삼성), 포수 강민호(롯데, 팬 투표), 진갑용(삼성), 양의지(두산)가 선발되었다. 1루수 박종윤(롯데, 팬 투표), 2루수 조성환(롯데, 팬 투표), 3루수 황재균(롯데, 팬 투표), 유격수 문규현(롯데, 팬 투표)이 내야진을 구성했다. 외야수 손아섭(롯데, 팬 투표), 전준우(롯데, 팬 투표), 김주찬(롯데, 팬 투표), 김강민(SK), 김현수(두산), 지명타자 홍성흔(롯데, 팬 투표)이 출전했다.
원래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이 팬 투표로 선발되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유먼으로 교체되었다.
2.2. 웨스턴 리그 (서군)
3. 올스타전 유니폼
올해 올스타전 유니폼은 윌슨에서 제작했으며 주황색과 흰색을 사용하였다. 이스턴 리그는 흰색 유니폼을, 웨스턴 리그는 주황색 유니폼을 착용했다.
4. 홈런 레이스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의 홈런레이스는 7아웃제 예선과 10아웃제 결승으로 진행되었다. 홈런 개수가 같을 경우 서든데스로 연장전을 치렀다. 당초 홍성흔이 출전 예정이었으나 늑골 통증으로 진갑용이 대신 출전했다.
5. 남자라면 번트왕
각 선수에게 4번의 번트 기회가 주어지며, 타구가 멈춘 위치에 따라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했다. 이용규(KIA)가 10점으로 우승, 서건창(넥센)이 9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6. 이글스 레전드 올스타
9년 만에 올스타전이 대전에서 열린 것을 기념하여 이글스 레전드 올스타가 발표되었다.
* 송진우 (현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
* 구대성 (현 윈터볼 코리아 감독)
* 정민철 (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
* 장종훈 (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 겸 타격코치)
* 이정훈 (현 두산베어스 2군 타격코치)
* 이강돈 (전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7. 시합 결과
201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이스턴 리그가 웨스턴 리그를 5:2로 이긴 경기이다. 이스턴 리그에서는 셰인 유먼이, 웨스턴 리그에서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했다. 유먼은 2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잡아냈고, 류현진은 2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며 양 팀은 3회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4회초 웨스턴리그의 강정호가 장원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김태균, 이병규, 이진영의 연속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2:0으로 앞서갔다. 이스턴리그는 4회말 김주찬, 손아섭, 강민호의 연속 안타와 박종윤의 2루타,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로 4:2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 전준우가 유원상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려, 홍상삼, 프록터, 이용찬이 무실점으로 계투하고, 9회 오승환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이스턴 리그가 5: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