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년
1. 개요
205년은 후한 건안 10년, 을유년으로, 고구려 산상왕 9년, 신라 내해왕 10년, 백제 초고왕 40년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는 조조가 남피 전투에서 원담을 격파하고, 로마 제국에서 카라칼라가 집정관이 되었으며, 신라에서 진충이 일벌찬 벼슬을 받은 것 등이 있다. 주요 사망 인물로는 가이우스 풀비우스 플라우티아누스, 원담 등이 있다.
3. 기년
* 후한 헌제 17년
* 신라 내해 이사금 10년
* 고구려 산상왕 9년
* 백제 초고왕 40년
* 간지: 을유
* 일본
진구 황후 섭정 5년
황기 865년
* 중국
후한: 건안 10년
* 조선
고구려: 산상왕 9년
신라: 내해왕 10년
백제: 초고왕 40년
** 단기 2538년
* 불멸기원: 748년
* 유대력: 3965년 - 3966년
4. 사건
* 음력 2월, 신라에서 진충(眞忠)을 일벌찬으로 삼아 국정(國政)에 참여하게 하였다.
* 음력 7월, 신라에 서리와 우박이 내려 곡식을 해쳤다. 태백성이 달을 침범하였다.
* 음력 8월, 여우가 금성과 시조묘 뜰에서 울었다.
4.1. 후한
* 음력 1월, 원희의 부하장수 초촉과 장남이 원희를 배반하고 습격해 주를 장악하였다. 이에 원희와 원상은 아버지 원소에게 우호적이었던 오환족의 왕 답돈에게로 달아났다.
* 후한 말, 헌제가 조조에게 항복하고 허도로 수도를 옮겼다.
* 후한의 원소가 업에 머물며 북방을 통치했다.
* 남피 전투: 군벌 조조가 경쟁자인 원소의 장남 원담을 격파하고 죽였다.
4.2. 로마 제국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가 브리타니아에서 칼레도니아를 상대로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와 그의 형제 푸블리우스 셉티미우스 게타 카이사르가 로마 집정관이 되었다.
* 하드리아누스 방벽이 칼레도니아 부족의 심한 공격으로 북부 브리타니아의 많은 지역이 함락된 후 복구되었다.
* 1월 22일 – 가이우스 풀비우스 플라우티아누스 (근위대장이자 카라칼라의 장인)이 암살당했다.
* 아밀리우스 파피니아누스가 가이우스 풀비우스 플라우티아누스 사망 후 근위대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