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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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52년은 여러 국가의 연호가 사용되었으며, 주요 사건으로는 훈족과 알란족의 전쟁 발발, 아르메니아 왕위 계승, 콘스탄티우스 2세의 갈리아 침공, 율리아누스의 카이사르 임명 등이 있다. 또한 염위가 전연에 멸망하고, 유대인 반란이 발생했으며, 교황 율리우스 1세가 사망하고 리베리우스가 뒤를 이었다.
2. 연호
3. 기년
간지 임자 고구려 고국원왕 22년 백제 근초고왕 7년 신라 흘해 이사금 43년 동진 영화 8년 전량 건흥 40년 (서진의 연호를 계속 사용) 전연 원새 원년 전진 황시 2년 대 건국 15년 염위 영흥 3년 일본 닌토쿠 천황 40년 황기 1012년 단기 2685년 불멸기원 895년 유대력 4112년 - 4113년
4. 사건
4. 1. 동아시아
4. 2. 로마 제국
황제 콘스탄티우스 2세는 찬탈자 마그누스 마그넨티우스를 추격하기 위해 북부 이탈리아를 침공했고, 마그넨티우스는 군대를 이끌고 갈리아로 후퇴했다. 콘스탄티우스는 마그넨티우스의 군인들에게 사면을 선포했고, 많은 병사들이 그에게 투항했다.[1]
연말까지 콘스탄티우스는 밀라노에 입성한다.[1]
알레만니족과 프랑크족은 라인 강을 건너 국경에 남겨진 로마군을 격파했다. 게르만족은 모젤 강과 라인 강 사이의 약 40개의 읍과 도시를 점령했다.[1]
콘스탄티우스 갈루스는 자신의 장군(''마기스터 에퀴툼'') 우르시시누스를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난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했다. 반란군은 도시 디오폴리스와 티베리아스를 파괴했고, 디오세사레아는 불태웠다. 우르시시누스는 수천 명의 유대인들을, 심지어 어린이들까지 죽이라고 명령했다. 반란 이후, 영구적인 수비대가 갈릴리에 주둔했다.[1]
4. 3. 종교
5월 17일 - 교황 율리우스 1세가 15년간 재위하며 아리우스주의의 주요 반대자로 활동하다가 사망한다. 그는 36대 교황으로, 교황 리베리우스가 그의 뒤를 이었다. 리베리우스는 즉시 콘스탄티우스 2세에게 서신을 보내 황제가 지지하는 아리우스 신앙에 반대하는 전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아타나시우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아퀼레이아 공의회 개최를 요청했다.[1]
5. 탄생
- 아르세니우스 대, 은둔자, 사막 교부 (대략적인 날짜)
6. 사망
참조
[1]
웹사이트
Constantius II - Livius
https://www.livius.o[...]
2024-12-19
[2]
서적
Historical Dictionary of Medieval China
https://books.google[...]
Scarecrow Press
[3]
서적
Science & Technology Firsts
Gal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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