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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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38년은 연호, 기년, 사건, 탄생, 사망 등 다양한 정보가 기록된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는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변경한 것, 성왕이 불상과 경론을 왜에 헌상하여 일본에 불교를 전래한 것 등이 있다. 동로마 제국은 밀비우스 다리에서 동고트군을 격파했으며, 동고트 왕 비티기스는 로마 포위를 풀고 라벤나로 퇴각했다. 이 해에 고구려 양원왕, 일본 비다쓰 천황 등이 태어났고, 안티오키아의 세베루스, 픽트족의 왕 칼트람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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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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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정보 | |
기원후 | 538년 |
간지 | 무오년(戊午年) |
세기 | 6세기 |
십간 | 무(戊) |
십이지 | 오(午) |
일본 | 간타이 5년(일본, 寛泰5年) |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백제는 사비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성왕은 백제의 수도를 웅진 (현재의 공주)에서 사비 (현재의 부여군) 금강으로 옮기고, 왜에 사신을 보내 불교를 전하였다. (552년 설도 있음)[4]
- 일본에 불교가 전해졌다. 고분 시대가 끝나고 야마토 시대의 두 번째 부분인 아스카 시대가 시작되었다.
- 동로마 제국은 3월에 로마 근교 밀비우스 다리에서 동고트군을 격파하고,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아프리카를 반달 왕국으로부터 되찾았다. 또한 고트 전쟁을 시작하였다.
- 갈리아에서는 프랑크 왕국의 왕 테오데베르트 1세가 오스트로고트의 이탈리아로 원정을 시작하였다.
- 베네딕토회의 성 베네딕토가 수도원 몬테카시노를 세웠다.
- 잉글랜드에서는 서섹스의 에일라가 죽고 시사가 왕위를 이었다.
- 로마 공방전: 3월 12일 동고트 왕 비티게스가 374일 만에 포위를 풀고 로마를 포기, ''플라미니아 가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후퇴하였다.
- 벨리사리우스는 밀비우스 다리를 건너는 고트족을 공격, 격렬한 저항 끝에 비티게스는 도주했고 많은 이들이 죽거나 강에 빠져 사망했다.
- 고트 전쟁: 비티게스는 여러 도시의 수비대를 강화하고 아리미눔을 포위하였다. 아르메니아 출신 장군 나르세스 휘하의 비잔틴 군대가 피체눔에 도착하였다.
- 4월 – 벨리사리우스는 리구리아, 메디올라눔 (오늘날 밀라노) 및 아리미눔을 확보했지만, 나르세스와의 불화로 비잔틴 군대 내부에 분열이 일어났다.
- 여름 – 테우데베르트 1세는 소규모 프랑크 군대를 이끌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 포 강에서 고트족과 비잔틴을 격파하였다. 벨리사리우스는 토스카나로 후퇴하였다.
- 비잔틴 장군 싯타스는 과도한 세금 부과에 항의하는 아르메니아 반란을 진압하던 중, 반란 지도자 아르타바네스에게 살해되었다.
- 쿠네글라스는 로스의 왕이었는데, 아내를 버리고 수녀인 처제를 탐하여 수녀원에서 끌어냈다. (추정 연도)
- 가브란 막 도망가르트가 스코틀랜드 달 리아타의 왕이 되었다.
- 비잔틴 제국의 박해로, 단성론 기독교 신자들이 알렉산드리아에 콥트 정교회를 설립하였다(추정 연도).
- 오를레앙 공의회가 열려 일요일 농촌 노동을 금지하였다.
- 533년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로마 주교 요한을 모든 교회의 수석 주교로 임명한 칙령을 내린 후, 교황 비질리우스에 의해 로마 주교의 교황 수위권이 실제로 시행된 최초의 사례이다.
- 535–536년의 극심한 기상 이변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기근이 3년째 이어졌다.
- 백제 성왕이 왜에 불상과 경론을 바쳤다(「상궁성덕법왕제설」・「원흥사연기」, 552년설도 있음).[4]
- 중국 남부 (베트남·하노이 포함) 주민들이 각지에서 반란과 폭동을 일으켰다는 기록이 『남사』에 남아있다.[4]
- 동고트 왕 비티기스가 로마 포위를 풀고 라벤나로 퇴각했다.
4. 1. 동아시아
-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 일본에 불교가 전해졌다.
- 성왕은 백제의 수도를 웅진 (현재의 공주)에서 사비 (현재의 부여군)로 옮기고, 외교 사절단을 보내 일본 황실에 불교를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 552년 설도 있음)[4]
- 고분 시대가 끝나고 야마토 시대의 두 번째 부분인 아스카 시대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 백제 성왕이 불상과 경론을 왜에 헌상했다. (「상궁성덕법왕제설」・「원흥사연기」, 552년설도 있음)[4]
- 중국 남부 (베트남·하노이 포함)에서 주민들이 각지에서 반란과 폭동을 일으켰다는 것이 『남사』에 기록되어 있다.[4]
4. 2. 동로마 제국
3월 12일 – 로마 공방전: 동고트 왕 비티게스가 374일 만에 포위를 풀고 로마를 포기했다. 그는 동고트 군대와 함께 ''플라미니아 가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후퇴했다.[1]벨리사리우스는 밀비우스 다리를 건너는 고트족을 공격했다. 격렬한 저항 끝에 비티게스는 공황 상태에 빠져 도주했고, 많은 이들이 살해되거나 강에 빠져 죽었다.[1]
고트 전쟁: 비티게스는 다양한 도시의 수비대를 강화하고 아리미눔을 포위한다. 아르메니아 출신 장군 나르세스 휘하의 비잔틴 군대가 피체눔에 도착한다.[1]
4월 – 벨리사리우스는 리구리아, 메디올라눔 (현대 밀라노) 및 아리미눔을 확보했지만, 특히 나르세스와의 불화로 인해 비잔틴 군대 내부에 분열이 일어났다.[1]
4. 3. 기타 지역
-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 일본에 불교가 전해졌다.
- 쿠네글라스는 로스의 왕이었는데, 아내를 버리고 수녀인 처제를 마음에 들어하여 수녀원에서 끌어냈다. (추정 연도)
- 가브란 막 도망가르트가 스코틀랜드의 달 리아타의 왕이 되었다.
- 성왕은 백제의 수도를 웅진 (현재의 공주)에서 더 남쪽인 사비 (현재의 부여군) 금강으로 옮겼다. 그는 외교 사절단을 보내 일본 황실에 불교를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552년 참조)
- 고분 시대가 끝나고 야마토 시대의 두 번째 부분인 아스카 시대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 비잔틴 제국의 박해로 인해, 단성론 기독교 신자들이 알렉산드리아에 콥트 정교회를 설립했다(추정 연도).
- 오를레앙 공의회가 열리고, 일요일에 농촌 노동을 금지했다.
- 전 세계적인 기근의 3년째였으며, 이는 535–536년의 극심한 기상 이변의 결과이다.
5. 문화
- 비잔틴 제국의 박해로 인해, 단성론 기독교 신자들이 알렉산드리아에 콥트 정교회를 설립했다.(추정 연도)[1]
- 오를레앙 공의회가 열리고, 일요일에 농촌 노동을 금지했다.[2]
- 유스티니아누스 1세 황제가 533년에 칙령을 내려 로마 주교 요한을 모든 교회의 수석 주교로 임명한 이후, 교황 비질리우스에 의해 로마 주교의 교황 수위권이 실제로 시행된 최초의 사례이다.[3]
6. 탄생
7. 사망
참조
[1]
서적
De Bello Gothico II
[2]
서적
De Bello Gothico I.XIII
[3]
서적
[4]
서적
歴史を変えた火山噴火 ー自然災害の環境史ー
刀水書房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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