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3. 기년

• 간지 : 을해
• 일본

• 중국

• 조선

• 불멸기원 : 618년
• 유대력 : 3835년 - 3836년

4. 사건

• 카르웬트가 로마에 의해 도시로 발견되었다.

4. 1. 로마 제국

•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와 그의 아들 티투스 카이사르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 집정관이 되었다.^[1]
• 로마에 ''평화의 신전''(Temple of Peace) 또는 ''베스파시아누스 포룸''(Forum of Vespasian)이 건설되었다. 이 신전은 예루살렘 정복(서기 70년)을 기념하고, 헤롯 성전에서 가져온 메노라를 보관하였다.
• 베스파시아누스는 조지아 아르마지를 이베리아 미트리다테스 1세 왕을 위해 요새화하였다. 알란족은 아르메니아의 로마 국경을 침략하였다.
• 섹스투스 율리우스 프론티누스는 브리타니아 총독이 되어 이스카 아우구스타(웨일스)에 본부를 두었다.
• 프론티누스는 웨일스 정복을 시작하며, ''제2 아우구스타 군단''이 우스크강 경계로 이동하였다.

4. 2. 아시아

• 한 장제가 한나라 황제에 즉위하였다(88년까지).^[1]
• 타림 분지에서 중국에 반란이 일어났다. 카체라와 투르판이 포위되었다.^[1] 뤄양은 타림에서 철수를 명령했고, 반초는 반군을 호탄으로 후퇴시켰다.^[1]
• 간저우의 중국군은 북흉노에서 투르판을 재정복했다.^[1] 반초는 흉노와의 싸움에서 중앙아시아를 통제해야 할 필요성을 황제에게 설득했다.^[1]

5. 문화

6. 탄생

• 수에토니우스, 로마의 역사가 (추정 연도) (122년경 사망)
• 가이우스 율리우스 알렉산더 베레니키아누스, 킬리키아의 왕자 (150년 사망)
• 수에토니우스, 고대 로마의 역사가 (+ 140년경)

7. 사망

• 명제 - 후한의 제2대 황제. (28년 출생)^[1]
• 진목 - 중국의 총독이자 장군.
• 곽순 - 중국의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