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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be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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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ber Soul》은 1965년 발매된 비틀즈의 앨범으로, 밥 딜런, 버즈, 솔 음악 등 다양한 음악적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 앨범은 비틀매니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시기에 멤버들의 음악적 실험을 담고 있으며, 조지 해리슨의 시타르 도입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음악적 혁신을 보여주었다. 《Rubber Soul》은 싱글 중심의 팝 음악에서 앨범 중심으로의 전환을 이끌었으며, 브라이언 윌슨, 더 후, 롤링 스톤스 등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어 팝 음악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196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도 큰 영향을 미쳐 포크 록적인 요소가 인기를 얻었으며, "Michelle"과 "Yesterday"와 같은 곡들은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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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ber Soul - [음악]에 관한 문서
음반 정보
비틀즈 – 조지, 존, 링고, 폴의 사진. 이미지는 대각선으로 왜곡되어 있음. 왼쪽 상단에는 매우 구불구불한 글꼴로
Rubber Soul 음반 커버
유형스튜디오 음반
아티스트비틀즈
발매일1965년 12월 3일
녹음일1965년 6월 17일, 10월 12일 – 11월 11일
녹음 장소EMI, 런던
장르포크 록

길이34분 59초
레이블팔로폰
캐피틀
프로듀서조지 마틴
이전 음반Help!
이전 음반 발매년도1965년
다음 음반Revolver
다음 음반 발매년도1966년
비틀즈 연대기 (영국)
이전 음반 (영국)Help! (1965년)
현재 음반 (영국)라버 소울 (1965년)
다음 음반 (영국)리볼버 (19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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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연대기 (일본)
이전 음반 (일본)헬프! (1965년)
현재 음반 (일본)라버 소울 (1966년)
다음 음반 (일본)스테레오! 이것이 비틀즈 Vol.1 (1966년)

2. 배경

1965년 8월, 비틀즈는 북미 투어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와 《Rubber Soul》에 수록될 곡들을 작곡하기 시작했다.[116] 이 앨범은 비틀즈가 미국에서 한 달 동안 받은 음악적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1] 특히, 밥 딜런버즈포크 록, 모타운스택스 레코드의 소울 음악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45]

1965년 8월 북미 투어 중 기자 회견에 참석한 비틀즈, 'Rubber Soul' 세션 시작 2개월 전


비틀매니아의 절정기였던 당시, 비틀즈는 끊임없는 공연과 팬들의 열광에 지쳐 있었고,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모색하고 있었다.[2] 링고 스타에 따르면, 'Rubber Soul'은 비틀즈의 "출발 앨범"이었으며, 주로 대마초의 영향으로 쓰여지고 녹음되었다.[3] 존 레논은 이 앨범을 "마약 앨범"이라고 부르기도 했다.[19] 조지 해리슨은 LSD와 같은 환각제 경험으로 인해 의식이 확장되었고, 이는 음악적 실험으로 이어졌다.

3. 제작 과정

《Rubber Soul》에 수록된 곡의 일부는 1965년 8월 북미 투어에서 런던으로 돌아온 직후에 작곡되었다.[116] 크리스마스 전에 발매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1개월 동안 녹음이 진행되었다.

이 음반은 당시 포크 록의 기수였던 버즈밥 딜런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139][117] 통상적인 밴드 편성에 사용되는 악기 외에 다양한 악기가 사용되었다. 특히 대표적인 곡인 「노르웨이의 숲」에서는 야드버즈나 킨크스[118]가 이미 인도 악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비틀즈의 이 곡이 팝 음악에서 본격적인 인도 악기 도입의 첫 사례로 여겨진다. 이는 1960년대 중반 새로운 악기 사용 유행을 만들었고,[139] 월드 뮤직 분야의 선구적인 곡으로 인식되어 서양 음악에 비서양 음악의 영향을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지 해리슨에게 인도 음악과 시타르를 소개한 것은 버즈의 데이비드 크로스비였다.[119] 해리슨은 곧 인도 음악에 몰두하여 라비 샹카르에게 시타르를 배웠다.[120] 타악기에서는 링고 스타의 백 비트와 마라카스, 탬버린 사용 빈도가 늘었다(「웨이트」[121], 「거짓말쟁이 여자」 등).

녹음 기술의 혁신도 이루어졌다. 「인 마이 라이프」의 피아노 솔로는 조지 마틴이 담당했는데, 바로크풍 연주를 하기에는 템포가 너무 빨라 테이프 속도를 절반으로 줄여 녹음한 후 믹스 시 일반 속도로 되돌렸다.[122][123] 「사랑의 말」에서는 컴프레서와 이퀄라이저로 소리를 변형한 피아노 소리가 사용되었다. 이러한 효과는 사이키델릭 뮤직에서 자주 사용되었다.

비틀즈는 이 음반과 싱글 「사랑을 껴안고/데이 트리퍼」(양 A면)를 거의 동시에 완성하여 수년간 이어진 녹음, 공연, 영화 촬영, 텔레비전 출연에서 벗어났다. 이후 1966년 초 3개월간의 휴가를 얻어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고,[124] 이는 다음 앨범 『리볼버』로 이어진다.[125]

당시 앨범은 『비틀즈』까지 스테레오와 모노럴로 발매되었고, 초기 앨범은 모노럴 음반에 중점을 두었다. 비틀즈 연구가 마크 루이손에 따르면, 그룹, 프로듀서 마틴, 애비 로드 엔지니어는 모노럴 믹스 다운에 많은 시간과 주의를 기울였고, 밴드는 세션과 엔지니어링 작업에 참여했다. 걸작으로 여겨지는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 LP에서도 스테레오 믹스 다운보다 모노럴 믹스 다운이 중요하게 여겨졌다.

처음 발매된 『러버 소울』 스테레오 음반은 비틀즈 초기 앨범과 비슷하게 보컬은 오른쪽 채널, 악기는 왼쪽 채널에 배치되었다. 이는 이전 앨범들과 다른 제작 방식이었다. 두 번째 앨범 『위드 더 비틀즈』까지는 2트랙 테이프에 녹음되어 모노럴 레코드만 제작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보컬과 악기를 분리하여 2개 파트를 믹스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 음반 무렵에는 4트랙 테이프로 녹음했고, 『비틀즈 포 세일』, 『헬프!』처럼 보컬을 중앙에, 악기를 좌우로 분배하는 스테레오 마스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마틴은 스테레오 앨범을 모노럴 플레이어에서 재생했을 때 좋은 소리가 나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는 실험을 통해 4트랙 마스터를 보컬은 오른쪽, 악기는 왼쪽에, 중앙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 상태로 스테레오 믹스 다운했다.

『러버 소울』 초회 프레스반(매트릭스 1)은 1965년 11월 17일에 커팅되었다. 이 프레스반은 커팅 홈이 깊어 EMI 프레스 공장에서 아날로그 기기 재생 시 바늘이 튈 것을 우려하여 클레임을 제기했고, 이틀 뒤인 11월 19일 수정 커팅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클레임 시점에 이미 상당수가 프레스되었고, 극소수지만 매트릭스 1이 각인된 초회 프레스반이 출하, 판매되었다. 이 초회 프레스반은 "음압이 다르다", "저음이 강하다" 등 다양한 소문을 낳았으며, 현재 레코드 수집가들 사이에서 '''라우드 컷'''이라고 불리며 종종 고가에 거래된다.[129]

3. 1. 녹음

1965년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런던의 EMI 스튜디오(현재의 Abbey Road Studios)에서 《Rubber Soul》의 녹음이 진행되었다.[2] 비틀즈는 각 곡의 편곡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데 집중했는데, 이는 라이브 공연자와 녹음 아티스트로서의 밴드의 야망 사이의 분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접근 방식이었다.[3] 이 앨범은 조지 마틴이 EMI 직원을 떠나 AIR를 공동 설립한 후 처음으로 맡은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4] 마틴은 훗날 《Rubber Soul》을 "새롭고 성장하는 비틀즈를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이라고 묘사하며,[5] "우리는 처음으로 앨범을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 즉 완전한 실체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6][7]

비틀즈는 앨범의 집중적인 레코딩을 중단하고 MBE를 버킹엄 궁전에서 수여받았다.


밴드는 크리스마스 전에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 촉박한 마감일에 맞춰 작업해야 했다.[8]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투어, 촬영, 라디오 출연에서 벗어나 오로지 레코딩 프로젝트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익숙하지 않은 입장에 있었다.[2] 비틀즈는 이 기간 동안 두 번의 중단을 허용했다.[9] 10월 26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MBE를 버킹엄 궁전에서 수여받았고,[10] 11월 1일과 2일에는 Lennon–McCartney의 작곡 파트너십에 대한 Granada Television 헌정 프로그램인 ''The Music of Lennon & McCartney''에 출연하기 위한 영상을 촬영했다.[11][12] 11월 4일부터 - 필요한 곡의 절반 정도만 완성된 시점 - 비틀즈의 세션은 매일 오전 3시에 종료되도록 예약되었다.[13]

《A Hard Day's Night》(1964) 이후, 《Rubber Soul》은 비틀즈의 두 번째 앨범으로, 오리지널 곡만 담고 있다.[14] 밴드의 주요 작곡가인 존 레논폴 매카트니는 프로젝트에 충분한 곡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1] 10월 27일 세션은 새로운 곡 부족으로 취소되었고, 마틴은 기자에게 자신과 그룹이 "다음 주에 재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다른 작곡가의 곡을 녹음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15] 비틀즈는 1965년 6월 《Help!》 세션 동안 리듬 트랙을 녹음했던 "Wait"을 앨범에 포함시켰다.[16] 그들은 또한 Booker T. & the M.G.'s의 스타일로 된 12마디 블루스인 "12-Bar Original"을 녹음했다.[17]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의 이름으로 크레딧이 표기되었고,[4] 1996년까지 발매되지 않았다.[18]

비틀즈는 앨범과 함께 싱글로 발매하기 위해 《Rubber Soul》 세션 동안 "Day Tripper"와 "We Can Work It Out"을 녹음했다.[19] 비틀즈는 여러 번의 텔레비전 출연으로 싱글을 홍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20][21] 두 곡에 대한 영화 클립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싱글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었다.[22][23] 조 맥그래스가 감독한 클립은 11월 23일 런던 남서부의 트위크넘 필름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24][25]

존 레논은 《Rubber Soul》이 비틀즈가 스튜디오에서 통제권을 가지고 표준적인 녹음 관행을 받아들이는 대신 요구를 한 첫 번째 앨범이라고 회상했다.[26] 필립 노먼 또한 비틀즈가 EMI의 "이국적인" 악기 대규모 캐시에 점점 더 끌리고, "스튜디오 자체의 모든 가능한 자원"을 통합하려는 그들의 의지와 조지 마틴클래식 편곡자로서의 기술과 결합하여 "암묵적으로 처음부터 이것[음악]은 무대에서 라이브로 연주할 의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고 적고 있다.[27]

1995년, 조지 해리슨은 《Rubber Soul》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앨범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분명히 좋은 앨범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앨범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 하지만 그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전에 들을 수 없었던 소리를 갑자기 듣게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8][28]

세션 동안 폴 매카트니는 그의 속이 빈 호프너보다 더 풍성한 사운드를 낸 솔리드 바디 리켄배커 4001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다.[29][30] 리켄배커의 디자인은 더 큰 멜로디 정밀도를 허용했는데, 이는 폴 매카트니가 더 복잡한 베이스 라인을 기여하게 하는 특성이었다.[29] 비틀즈 경력의 나머지 기간 동안, 리켄배커는 스튜디오 작업에서 폴 매카트니의 주요 베이스가 될 것이다.[5] 조지 해리슨은 "노웨어 맨"에서 리드 기타 파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처음으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했다.[31] 앨범 전체의 다양한 기타 톤은 또한 "If I Needed Someone"과 "Girl"의 하이 레지스터 파트에서와 같이 조지 해리슨존 레논이 카포를 사용함으로써 도움을 받았다.[29]

《Rubber Soul》에서 비틀즈는 표준적인 로큰롤 악기 연주에서 벗어났다.[45] 특히 조지 해리슨이 "노르웨이의 숲"에서 인도 시타르를 사용한 점이 그렇다.[32] 1965년 영화 《Help!》 세트에서 현악기에 처음 소개된 후, 조지 해리슨의 관심은 비틀즈의 미국 투어 도중 인도 음악 팬인 로저 맥귄데이비드 크로스비의 영향을 받았다.[33] 폴 듀 노이어는 시타르 부분을 "단순히 새로운 음악적 색채에 대한 밴드 전체의 갈망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묘사했지만, 또한 《Rubber Soul》의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한다.[34] 비틀즈는 또한 세션 동안 하모니움을 사용했는데,[35][36] 이는 이 악기가 록 음악에 도입되었음을 나타낸다.[37]

밴드의 소리에 대한 실험 의지는 폴 매카트니가 그의 표준 베이스 파트 대신 "Think for Yourself"에서 퍼즈 베이스를 연주하고,[6] "In My Life"에서 바로크 쳄발로처럼 들리도록 만든 피아노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잘 드러났다.[7] 후자의 효과는 존 레논이 "바흐처럼" 연주하라고 제안하자[38] 조지 마틴이 테이프를 절반 속도로 돌려 피아노 솔로를 녹음하면서 나타났다.[39] 정상 속도로 재생하면 속도가 빨라진 사운드가 쳄발로의 환상을 주었다.[40] 이러한 방식으로 비틀즈는 녹음 스튜디오를 악기로 사용했으며, 이는 그들과 조지 마틴이 《Revolver》로 더욱 발전시킨 접근 방식이었다.[41][8]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의 3성부 하모니 보컬은 《Rubber Soul》 사운드를 특징짓는 또 다른 음악적 디테일이었다.[42][43]

폴 매카트니는 앨범 제작에 대한 밴드의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밴드 멤버들이 조지 마틴이 부재하는 동안 작업하도록 내버려두는 대신 믹싱 세션에 참석했다고 말했다.[44] 그들의 경력이 끝날 때까지 비틀즈 앨범의 "주요" 버전은 항상 모노 믹스였다. 비틀즈 역사가 브루스 스파이저에 따르면, 조지 마틴과 EMI 엔지니어들은 대부분의 시간과 주의를 모노 믹스다운에 쏟았고, 일반적으로 스테레오를 속임수로 간주했다. 밴드는 일반적으로 스테레오 믹싱 세션에 참석하지 않았다.[9]

본작에 수록된 곡의 일부는 1965년 8월 북미 투어에서 런던으로 돌아온 직후에 작곡되었다.[116] 크리스마스 전에 발매하기 위해, 녹음은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진행되었다.

본작은 당시 포크 록의 기수였던 버즈밥 딜런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139][117] 본작에서는 통상적인 밴드 편성에 사용되는 악기에서 사용하는 악기의 폭을 넓혔다. 특히 대표적인 곡인 「노르웨이의 숲」에서는 야드버즈나 킨크스[118]가 이미 자신들의 음악에서 인도의 악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본격적인 도입으로는 이 곡이 팝 음악에서의 첫 번째 예시로 여겨진다. 이후 1960년대 중반 새로운 악기를 사용하는 유행을 만들어냈고,[139] 지금은 일반적으로 「월드 뮤직」이라고 불리는 분야의 선구적인 곡으로 인식되어 서양 음악 안에 서양이 아닌 음악의 영향을 넣는 유행의 계기가 되었다. 조지 해리슨에게 인도의 역사적 음악과 시타르를 소개한 것은 버즈의 데이비드 크로스비이다.[119] 조지 해리슨은 곧 이 음악에 몰두하여, 인도의 유명한 시타르 연주자였던 라비 샹카르에게 사사했다.[120] 타악기에서는 링고 스타의 백 비트와 마라카스, 탬버린의 사용 빈도가 늘었다(「웨이트」[121]나 「거짓말쟁이 여자」 등).

이 앨범을 녹음하는 동안, 녹음 기술의 혁신도 이루어졌다. 「인 마이 라이프」의 피아노 솔로는 조지 마틴이 담당했지만, 바로크조의 연주를 하기에는 템포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테이프 속도를 절반으로 줄여 녹음한 후 믹스 시 일반 속도로 되돌렸다.[122][123] 그 외에는 컴프레서를 걸고, 이퀄라이저로 소리를 바꾼 피아노 소리가 사용되었다(「사랑의 말」). 이 특유의 에펙트는 곧 사이키델릭 뮤직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게 되었다.

비틀즈는 본작과 싱글 「사랑을 껴안고/데이 트리퍼」(양 A면)를 거의 동시에 완성하여, 수 년간 이어진 녹음, 공연, 영화 촬영, 텔레비전 출연에 시달리는 생활에서 해방되었다. 이후 그들은 1966년 초에 3개월 간의 휴가를 얻어, 향후 활동의 방향성을 모색했다.[124] 그것은 곧 다음 작품 앨범, 『리볼버』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125]

당시 앨범은 『비틀즈』까지 스테레오와 모노럴의 병매가 이어져 왔고, 초기 앨범은 모노럴반에 주안점이 놓여 있었다. 비틀즈 연구가 마크 루이손에 따르면, 그룹, 프로듀서 조지 마틴과 애비 로드의 엔지니어는 많은 시간과 주의를 모노럴 믹스 다운에 사용했고, 밴드는 세션과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활동에 얼굴을 내밀었다. 그들의 걸작으로 여겨지는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의 LP에서도 스테레오 믹스 다운보다 모노럴 믹스 다운이 중요하게 여겨졌다.

처음 발매된 『러버 소울』의 스테레오반은 비틀즈의 초기 앨범과 비슷하게, 주로 보컬은 오른쪽 채널에, 악기는 왼쪽 채널에 들어가 있다. 그 제작 방식은 이전 앨범과는 같지 않다. 두 번째 앨범 『위드 더 비틀즈』까지 2트랙 테이프에 녹음되어, 모노럴 레코드만을 제작할 생각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보컬과 악기를 따로 분리하여, 2개의 파트를 나중에 믹스하여 적절한 형태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본작 무렵에는 비틀즈는 4트랙 테이프로 녹음했고, 『비틀즈 포 세일』, 『헬프!』에서 실제로 행해졌던 것처럼 보컬을 중앙에 두고, 악기를 좌우로 분배하는 형태로 스테레오 마스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조지 마틴은 스테레오 앨범을 모노럴 플레이어에 걸었을 때 좋은 소리가 나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는 실험을 통해, 4트랙 마스터를 보컬을 오른쪽에, 악기를 왼쪽에, 중앙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 상태로 스테레오로 믹스 다운했다.

『러버 소울』의 초회 프레스반(매트릭스 1)은 1965년 11월 17일에 커팅이 이루어졌다. 이 프레스반은 전체적으로 커팅의 홈이 깊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아날로그 기기로 재생했을 때 바늘이 튈 것을 우려한 EMI의 프레스 공장에서 클레임이 걸렸고, 이틀 뒤인 11월 19일에 다시 클레임 부분을 수정하는 커팅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 클레임이 걸린 시점에서 상당수가 프레스되었고, 극소수이긴 하지만 매트릭스 1이 각인된 초회 프레스반이 출하, 판매되기도 했다. 이 초회 프레스반은 "음압이 다르다", "저음이 강하다" 등 다양한 소문을 낳았으며, 현재는 레코드 수집가들 사이에서 '''라우드 컷'''이라고 불리며, 종종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129]

3. 2. 앨범 커버

비틀즈의 커버 사진은 사진작가 로버트 프리먼이 레논의 집 정원에서 촬영했다.[127] 사진이 늘어진 듯한 효과는 프리먼이 비틀즈에게 사진을 LP 크기의 판지에 투영했을 때 판지가 약간 뒤로 기울어지면서 우연히 발생했다. 매카트니는 당시 밴드의 반응을 "바로 그거야, 'Rubber So-o-oul', 야 야! 그렇게 할 수 있겠어?"[127]라고 회상했다. 해리슨은 이 효과가 "순수한 척하는 꼬리표, 순진함"을 잃고 "완전한 마약 중독자"로 보이는 것과 일치하여 적절했다고 말했다.

《Rubber Soul》은 앨범 커버에 그룹 이름이 표시되지 않은 첫 번째 앨범이었다. 독특한 글꼴은 일러스트레이터 찰스 프론트가 만들었으며,[128] 그는 앨범 제목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만약 고무나무를 두드린다면 일종의 덩어리가 생기는데, 그래서 나는 그것을 나타내는 모양을 만들 생각을 했고, 좁게 시작해서 채워나갔다."[16] 이 둥근 글꼴은 사이키델릭 아트에서 보편화된 스타일을 확립했고, 리사 배첼러에 따르면 "플라워 파워 세대의 포스터 아트의 필수 요소"였다.[16]

4. 곡 목록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모든 곡은 레논-매카트니가 작곡했다.

[134]

4. 1. 영국/유럽/일본반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모든 곡들은 레논-매카트니가 작곡했다.

1965년 12월 3일에 발매된 영국/유럽/일본반에는 총 14곡이 수록되었다. 미국반에는 "Drive My Car", "Nowhere Man", "What Goes On", "If I Needed Someone"이 빠지고 "I've Just Seen A Face"와 "It's Only Love"가 추가되어 총 12곡으로 발매되었다.

1987년 4월 30일, 영국과 미국에서 CD로 발매되었으며, 음원은 영국 오리지널 음반을 사용했다. 미국에서는 이전에는 수입반밖에 없었던 영국반 LP와 카세트가 1987년 6월 21일에 발매되었다. 조지 마틴은 앨범 『헬프!』와 마찬가지로 『Rubber Soul』에서도 현대에 맞게 스테레오 디지털 리믹스를 했으나, 오리지널 믹스에 매우 충실하게 제작하여 음상 배치나 이펙트 등의 처리는 거의 오리지널대로 재현되었다.[135] 2009년 9월 9일에 발매된 리마스터반에서도 이 리믹스 버전을 채용했으며, CD화되기 전의 오리지널 믹스는 같은 날 발매된 모노럴 박스에서 스테레오와 모노 양쪽 모두 CD화되었다.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영국 음반 차트에서 1965년 12월 11일부터 42주 동안 차트에 올랐다.[150] 크리스마스에는 전작인 『헬프!』를 대신하여 1위를 차지했으며, 8주 동안 1위를 유지했다. 존 레논은 이 앨범의 녹음 중에 비틀즈가 처음으로 주도권을 잡았다고 말했는데, 이는 새로운 사운드 아이디어를 다듬을 충분한 스튜디오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앨범은 그룹에게 예술적인 도약을 가져다주었고, 음악 평론가들은 비틀즈 초기의 특징이었던 머지 비트 사운드에서 『리볼버』,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 등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4. 1. 1. Side one

Rubber Soul영어의 사이드 1은 다음과 같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Drive My Car'''"는 폴 매카트니가 주도하고 존 레논이 가사에 상당 부분 기여한 곡이다.[1] 조지 해리슨오티스 레딩의 싱글 "Respect" 스타일의 듀얼 기타-베이스 리프를 제안하여 노래 편곡에 크게 기여했다.[2] 가사는 영화 배우가 되기를 원하는 여배우와 그녀가 화자에게 운전사가 될 수 있다고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3]

"'''노르웨이의 숲'''"은 존 레논이 불륜에 관해 쓴 곡으로, 아내 신시아에게 진실을 숨기기 위해 이야기를 꾸몄다고 한다.[4] 가사는 가수와 신비로운 소녀 사이의 만남을 그리고 있는데, 소녀는 잠자리에 들고 가수는 욕조에서 잠을 잔다. 소녀의 냉담함에 대한 보복으로 가수는 소녀의 소나무 판넬로 된 집을 불태우기로 결심한다.[5]

"'''날 보지 못할 거예요'''"는 폴 매카트니가 작곡한 곡으로, 배우 제인 애셔와의 관계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반영한다.[6]

"'''노웨어 맨'''"은 존 레논이 몇 시간 동안 아무것도 쓰지 못하다가 어느 날 밤 완전히 완성된 형태로 떠올랐다고 회상한 곡이다.[7] 이 곡은 비틀즈 노래 중 처음으로 남녀 관계를 완전히 배제한 곡이다.[8]

"'''너 자신을 위해 생각해 봐'''"는 조지 해리슨이 작사한 곡으로, 친구나 연인을 비난하는 듯한 가사가 특징이다.[9]

"'''The Word'''"는 존 레논이 "그 단어는 사랑이다"라고 외치는 가사가 특징이며, 반문화의 1967년 사랑의 여름에 담긴 정신을 예견한다.[10]

"'''미셸'''"은 1950년대 후반 폴 매카트니에 의해 구상되었으며, 존 레논이 새로운 미들 에잇(middle eight)을 추가했다.[11] 가사에 나오는 프랑스어 구절은 언어 장벽이 두 연인을 갈라놓는다는 전제를 강조한다.[12]

4. 1. 2. Side two

What Goes On링고 스타가 선호하는 컨트리 음악 스타일의 곡으로, 연인에게 배신당한 가수의 심정을 담고 있다.[1] 이 곡은 조지 해리슨로커빌리풍 리드 기타와 존 레논스티브 크로퍼 스타일 리듬 기타가 대비를 이룬다.[2]

Girl존 레논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성에 대한 곡으로, 1966년 11월에 만난 오노 요코에게서 그 모습을 찾았다고 한다.[3] 가사에는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반감도 드러나 있다.[4] 그리스 민속 음악 요소를 차용하여, 독일식 투스텝 기악 부분과 그리스 부주키처럼 들리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특징이다.[5]

I'm Looking Through You폴 매카트니제인 애셔의 불안정한 관계를 다룬 곡이다.[6] 어쿠스틱 기반의 절과 거칠고 R&B 스타일의 기악 섹션이 대조를 이루며, 포크 록과 소울 스타일을 결합한 곡이다.[7]

In My Life존 레논이 자신의 "첫 번째 주요 작품"으로 꼽은 곡으로, 리버풀에서의 어린 시절과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전 시간에 대한 향수를 담고 있다.[8] 폴 매카트니는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멜로디를 작곡했다고 회상했다.[9]

Wait존 레논이 작곡하고 폴 매카트니가 중간 부분을 쓴 곡이다.[10]

If I Needed Someone조지 해리슨이 1965년 12월 약혼 후 이듬해 결혼한 패티 보이드에게 바치는 사랑 노래이다.[11] 리켄배커 12현 기타 리프는 버즈에게서 받은 영향을 보여준다.[12]

Run for Your Life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선 레코드(Sun Records) 시절 싱글 "Baby Let's Play House"를 바탕으로 쓴 곡이다.[13] 질투심을 주제로 한 가사는 여성 혐오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14]

4. 2. 북미반

캐피틀 레코드는 미국 내 비틀즈 앨범에 대한 정책에 따라 미국 발매를 위해 ''Rubber Soul''의 내용을 변경했다.[13] 영국 발매반에는 있는 "Drive My Car", "Nowhere Man", "What Goes On", "If I Needed Someone"을 빼고, ''Help!''에서 제외되었던 "I've Just Seen a Face"와 "It's Only Love"를 대신 수록했다. 이로써 미국 발매반은 주로 어쿠스틱 기반의 곡들로 구성되어 "포크 록"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다.

캐피틀은 "I've Just Seen a Face"를 첫 번째 트랙으로 배치하여 ''Rubber Soul''을 포크 록 앨범으로 제시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또한 데이브 덱스터 주니어가 감독한 믹싱은 영국/전 세계 버전과 몇 가지 차이점을 보였다.

''Rubber Soul''은 캐피틀 레코드에서 발매된 비틀즈의 11번째 공식 미국 앨범이다. 영국 발매 3일 후 발매되었으며, 빌보드 200에서 1966년 1월 8일부터 6주 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59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1966년 연간 랭킹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캐시박스』지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1966년 연간 랭킹 16위를 기록했다. 발매 9일 만에 120만 장이 판매되었고, 현재까지 미국에서 6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미국반 ''Rubber Soul''은 영국반과 구성이 상당히 달라, "포크 록" 앨범으로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 캐피틀 레코드는 1965년 미국에서 유행하던 "포크 록" 장르에 비틀즈를 맞추기 위해 「꿈의 사람」과 「It's Only Love」를 추가하고, 영국반의 4곡을 삭제했다. 삭제된 곡들은 이후 편집반 ''Yesterday and Today''에 수록되었다. 이로 인해 앨범 총 수록 시간은 짧아졌고, 링고 스타의 보컬 곡은 수록되지 않았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보내진 스테레오 믹스에는 「In My Life」의 시작 부분에 실수가 있는 "False starts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이 버전은 1965년부터 1990년까지의 미국반과 『비틀즈 '65 BOX』에서 들을 수 있다. 캐나다반 LP에도 이 버전이 사용되었다. 미국반의 「The Word」는 페이드 아웃이 늦어 연주 시간이 약간 더 길다.

미국 레코드에서는 스테레오가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표준 미국 스테레오 믹스와 앨범 전체에 리버브가 걸린 덱스터 스테레오반이 있다. 미국반 ''Rubber Soul''은 LP로는 일본에서 발매되지 않았지만, 8트랙 카트리지 테이프와 초기 카세트 테이프로는 발매되었다.

1987년 4월 30일, ''Rubber Soul''은 영국과 미국에서 CD로 발매되었으며, 음원은 영국 오리지널 음반을 사용했다. 이전에는 수입반으로만 존재했던 영국반 LP와 카세트도 1987년 6월 21일에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앨범 ''헬프!''의 CD 발매와 마찬가지로, ''Rubber Soul''도 조지 마틴이 현대에 맞게 스테레오 디지털 리믹스를 했다. 이 리믹스는 오리지널 믹스에 충실하게 제작되어 음상 배치나 이펙트 처리가 거의 그대로 재현되었다. 2009년 9월 9일에 발매된 리마스터반에서도 이 리믹스 버전이 채용되었으며, 오리지널 믹스는 모노럴 박스에서 스테레오와 모노 양쪽 모두 CD화되었다.

4. 2. 1. Side one

Rubber Soul의 사이드 1은 다음과 같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13]

''Rubber Soul'' 사이드 1
제목리드 보컬재생 시간
꿈속의 사람(I've Just Seen a Face)폴 매카트니2:04
노르웨이의 숲(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존 레논2:05
유 워트 씨 미(You Won't See Me)폴 매카트니3:19
거짓말쟁이 여자(Think For Yourself)조지 해리슨2:19
사랑의 말(The Word)존 레논2:42
미셸(Michelle)폴 매카트니2:42



각 곡의 리드 보컬과 재생 시간은 위 표와 같다. I've Just Seen a Face영어는 폴 매카트니,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영어는 존 레논, You Won't See Me영어는 폴 매카트니, Think for Yourself영어는 조지 해리슨, The Word영어는 존 레논, Michelle영어은 폴 매카트니가 불렀다.

4. 2. 2. Side two

제목리드 보컬재생 시간
It's Only Love영어존 레논1:53
Girl존 레논2:33
I'm Looking Through You폴 매카트니2:24
In My Life존 레논2:24
Wait존 레논, 폴 매카트니2:15
Run for Your Life존 레논2:15

[13]

5. 참여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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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역할이름비고
보컬, 하모니 & 백킹 보컬, 리듬 기타, 어쿠스틱 기타, 리드 기타, 오르간, 탬버린존 레논"Think for Yourself" 오르간
리드 보컬, 하모니 & 백킹 보컬,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리드 기타, 피아노, 마라카스폴 매카트니
리드 보컬, 하모니 & 백킹 보컬, 리드 기타, 리듬 기타, 어쿠스틱 기타, 시타르, 마라카스, 탬버린조지 해리슨"Norwegian Wood" 시타르
드럼, 탬버린, 마라카스, 카우벨, , 심벌즈, 해먼드 오르간, 리드 보컬링고 스타"I'm Looking Through You" 해먼드 오르간, "What Goes On" 리드 보컬
제작 및 추가 인원
프로듀싱, 믹싱조지 마틴"In My Life" 피아노, "The Word"와 "If I Needed Someone" 하모늄
엔지니어링, 믹싱노먼 스미스
해먼드 오르간말 에반스"You Won't See Me"
사진로버트 프리먼

[142][143]

5. 1. 비틀즈

역할이름세부 사항
보컬, 하모니 & 백킹 보컬, 리듬 기타, 어쿠스틱 기타, 리드 기타[144], 오르간[145], 탬버린[145]존 레논"Think for Yourself"의 오르간
리드 보컬, 하모니 & 백킹 보컬,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리드 기타, 피아노, 마라카스[146]폴 매카트니
리드 보컬, 하모니 & 백킹 보컬, 리드 기타, 리듬 기타, 어쿠스틱 기타, 시타르[146], 마라카스[146], 탬버린[147]조지 해리슨"Norwegian Wood"의 시타르
드럼, 탬버린, 마라카스, 카우벨, , 심벌즈, 해먼드 오르간[146], 리드 보컬[146]링고 스타"I'm Looking Through You"의 해먼드 오르간, "What Goes On"의 리드 보컬


5. 2. 추가 인원 및 제작진

역할이름비고
프로듀싱, 믹싱조지 마틴"In My Life" 피아노, "The Word"와 "If I Needed Someone" 하모늄
엔지니어링, 믹싱노먼 스미스
해먼드 오르간말 에반스"You Won't See Me"
사진로버트 프리먼


6. 영향 및 유산

《Rubber Soul》은 팝 음악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은 팝 음악의 중심을 싱글에서 앨범 단위로 옮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53] 이전까지 팝 음악은 주로 싱글 중심으로 소비되었지만, 《Rubber Soul》은 앨범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확산시켰다.[53]

이러한 변화는 당시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비치 보이스브라이언 윌슨은 《Rubber Soul》에 깊은 영감을 받아, 밴드의 명반 《Pet Sounds》를 제작했다.[75] 윌슨은 《Rubber Soul》을 듣고 "모든 곡이 다 좋은 앨범은 처음"이라며 감탄했고, 이를 뛰어넘는 앨범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Pet Sounds》 작업에 착수했다.[75]

《Rubber Soul》은 더 후의 피트 타운센드, 더 킹크스의 레이 데이비스, 롤링 스톤스믹 재거키스 리처즈 등 많은 동시대 음악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77] 특히 롤링 스톤스는 《Rubber Soul》 발매 이후, 모든 곡을 오리지널 곡으로 채운 첫 앨범 《Aftermath》를 발표했다.[36]

이 앨범은 밥 딜런, 스티비 원더, 더 버즈에게도 영향을 미쳤으며,[18] 존 케일은 《Rubber Soul》이 자신과 루 리드가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발전시키는 데 영감을 주었다고 회상했다.[56]

《Rubber Soul》은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팝 음악에 도입하여, 이후 새로운 장르의 발전에 기여했다. 인도 음악의 영향을 받은 "노르웨이의 숲"은 라가 록의 유행을 이끌었고,[60] 바로크 음악적인 요소를 담은 "인 마이 라이프"는 바로크 록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또한, 포크 록의 요소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포크 음악 애호가들이 팝 음악을 받아들이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음악적 성과는 여러 평론가와 음악 매체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Rubber Soul》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며, 팝 음악의 창의적인 경쟁을 가속화하고, 록 음악을 싱글에서 앨범 길이의 진술로 옮겨가는 데 기여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6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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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서적 Lennon Remembers: The Full Rolling Stone Interviews from 1970 Da Capo Press 2000-10
[114] 문서 例外は"All You Need Is Love"に対する「[[愛こそはすべて]]」と、"The Ballad of John and Yoko"に対する「[[ジョンとヨーコのバラード]]」である。
[115] 문서 ただし、"The Fool on the Hill"を「[[フール・オン・ザ・ヒル]]」とするなど、冠詞の省略は見受けられる。ただし、冠詞を略さず表記されるケースもあり、いわゆる「表記の揺れ」は多々ある。
[116] 서적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Hamlyn
[117] 웹사이트 The Beatles - Rubber Soul http://www.timepiece[...] 2008-04-18
[118] 문서 実際には[[キンクス]]は「See My Friend」の曲中で、ギターのエフェクトによってシタールに似た効果を出しているのみ。
[119] 웹사이트 Fifth Dimension http://ebni.com/byrd[...] 2008-04-18
[120] 웹사이트 Ravi Shankar: Story of a Living Legend http://beatlesnumber[...] 2008-04-18
[121] 문서 前作『[[ヘルプ! (ビートルズのアルバム)|ヘルプ!]]』のアウトテイク
[122] 서적 ''The Beatles: The Biography'' Little, Brown and Company (New York)
[123] 서적 ''The Beatles: Recording Sessions '' Three Rivers Press; Reprint edition
[124] 웹사이트 Beatles Timeline http://ourworld.comp[...] 2008-04-18
[125] 웹사이트 Oh Look Out! Part 7, Revolver http://www.iamthebea[...] 2008-04-18
[126] 웹사이트 ビートルズのアルバムカヴァーで知られる写真家ロバート・フリーマンが死去 http://amass.jp/1278[...] amass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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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서적 The Art of the LP: Classic Album Covers 1955–1995 Sterling
[129] 서적 ザ・ビートルズ全曲バイブル 公式録音全213曲完全ガイド 日経BP
[130] 문서 2曲ともアメリカでの『[[ヘルプ! (ビートルズのアルバム)|ヘルプ!]]』発売時に、イギリス盤の収録曲から外された楽曲。
[131] 서적 Revolution in the Head: The Beatles' Records and the Sixties Pimlico
[132] 문서 これは「イースト・コースト盤」としても知られている。
[133] 문서 8トラは現物を確認、カセットは東芝音工テープ月報1971年1月号に掲載。なお、8トラ版は曲順が変更されている。
[134] 서적 The Beatles Diary Volume 2: After the Break-Up 1970–2001 Omnibus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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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서적 Revolution in the Head: The Beatles' Records and the Sixties Pimlico
[144] 서적 Way Beyond Compare: The Beatles' Recorded Legacy, Volume One, 1962–1965 Three Rivers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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