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태와 현실태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가능태와 현실태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핵심 개념으로, 가능태(δύναμις, dynamis)는 어떤 것이 변화하거나 다른 상태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의미하며, 현실태(ἐνέργεια, energeia / ἐντελέχεια, entelecheia)는 가능태가 실현되어 실제로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에네르게이아'와 '엔텔레케이아' 두 단어를 사용하여 현실태를 설명했으며, 운동(κίνησις, kinēsis)을 "그 자체로서의 가능태"의 현실태로 정의했다. 이 개념은 플라톤 철학, 신플라톤주의, 기독교 신학, 근대 철학, 현대 물리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게 논의되었으며, 현대 철학에서는 양상 논리와 연관되어 연구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가능성 - 우연
우연은 논리학에서 적어도 하나의 가능 세계에서 참인 것으로, 철학적으로 결정론과 대립되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논의되는 개념이다. - 가능성 - 가능세계론
가능세계론은 현실 세계 외에 다른 가능한 세계들이 존재한다는 철학 이론이며, 명제의 참/거짓, 가능성, 필연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고 양상 논리, 반사실 조건문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 실재 - 마음
마음은 의식, 사고, 지각, 감정, 동기, 행동, 기억, 학습 등을 포괄하는 심리적 현상과 능력의 총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인간 삶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 실재 - 다세계 해석
다세계 해석은 양자역학의 해석 중 하나로, 파동 함수의 붕괴를 부정하고 모든 양자적 가능성이 실제로 일어나 여러 세계로 분기한다고 주장하며, 디코히어런스 개념 도입과 양자 컴퓨터 이론 적용에도 불구하고 확률 해석 및 검증 불가능성 문제로 논쟁이 있다. - 스콜라 철학 - 신학대전
신학대전은 토마스 아퀴나스가 집필한 기독교 신학의 대표적 저서로, 이성과 신앙의 조화를 추구하며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기반으로 하느님의 존재와 본성, 창조, 인간의 본성, 윤리, 법, 은총, 성사, 종말론 등 광범위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미완성 부분을 제자들이 완성하여 오늘날까지 기독교 신학과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스콜라 철학 - 스콜라주의
스콜라주의는 중세 유럽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기독교 신학과 접목하여 논리적 분석과 토론을 통해 지식을 탐구한 철학 및 신학 사조로,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기에 기틀이 마련되어 12세기와 13세기에 절정을 이루었으며, 종교 개혁과 근대 철학의 등장으로 쇠퇴 후 19세기 후반 신토마스주의 운동을 통해 부흥했다.
가능태와 현실태 | |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원리 | |
개념 | |
제목 | 가능태와 현실태 |
원어 제목 | Δύναμις καὶ Ἐνέργεια (그리스어) |
분야 | 아리스토텔레스주의 |
관련 주제 | 형이상학, 운동, 잠재력, 존재론 |
주요 내용 | |
가능태 (뒤나미스, dynamis) | 어떤 것이 변화하거나 작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 씨앗이 나무가 될 수 있는 가능성 |
현실태 (에네르게이아, energeia) | 가능태가 실제로 발현된 상태. 씨앗이 실제로 나무가 된 상태 |
예시 | 조각가가 조각상을 만들 수 있는 능력 (가능태)과 실제로 조각상을 만드는 행위 (현실태) |
관련 개념 | 텔로스 (telos, 목적), 엔텔레케이아 (entelecheia, 내재적 목적을 향한 완전한 실현) |
중요성 | |
설명 | 아리스토텔레스는 가능태와 현실태의 구분을 통해 변화와 운동을 설명하고, 존재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했다. 모든 존재는 가능태에서 현실태로 나아가는 과정을 거치며, 이 과정은 특정한 목적 (텔로스)을 향해 진행된다. |
참고 문헌 | |
저자 | Sachs, Joe (1999).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산타페: Green Lion Press. Durrant, Will (1993). 철학 이야기: 플라톤에서 듀이까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의 삶과 아이디어. 뉴욕: Simon & Schuster. |
2.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서의 가능태와 현실태
아리스토텔레스는 "가능태"와 "현실태"라는 개념을 통해 변화와 운동을 설명하고, 존재의 본질을 규명하고자 했다. 그는 고대 그리스어 단어 (가능태)를 "현실태"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사용했다. 는 라틴어로 potentiala로 번역되며, 영어 단어 'potential'의 어원이다. 근세 철학에서 홉스와 로크는 potentiala를 'power'로 번역했다.[4]
아리스토텔레스는 를 "우연히 발생할 수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약한 의미와, 어떤 것이 얼마나 ''잘'' 수행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강한 의미로 구분했다. 그는 주로 생명체의 잠재력에 대해 강한 의미를 사용했지만, 악기와 같은 것에도 사용했다.[6]
아리스토텔레스는 안정적이거나 지속적인 것과 우연히 발생하는 것을 구분하고, "지속되는 자연"을 모든 것의 원인 중 하나로 언급했다.[7] 그는 어떤 것의 본질은 형태나 모양이며, 이는 잠재력, 즉 변화하려는 내재적 경향으로 존재한다고 보았다.[8]
'''현실태'''는 와 를 번역하는 데 사용된다. 이 두 단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들었으며, 그 의미가 수렴되도록 의도했다.[9] 대부분의 학자들은 두 단어를 상호 교환 가능한 것으로 간주한다.[10][11] 현실태는 어떤 것이 자신의 종류에 맞는 활동 속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16] 아리스토텔레스는 운동(변화)을 특정 유형의 로 설명하기도 한다.
'''엔텔레키'''()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단어로, "일하고-머물고-유지함"이라는 의미를 가진다.[17] 는 어떤 것의 완전한 "작업"이 지속되는 활동()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물리학''에서 운동()을 "그 자체로서의 가능태"의 현실태()로 정의한다.[18] 예를 들어, 건물의 운동은 건축 자재 ''그 자체''의 ()이며, "건축 가능한 것"의 현실화이다.[19]
아리스토텔레스는 가능태와 현실태를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들 사이의 구분 중 하나로 설명한다.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잠재성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는 ''형이상학''에서 다음과 같이 예시를 들었다.[24]
- 보는 존재는 현재 보고 있든, 볼 수 있든 상관없이 "보는" 존재이다.
- 이해를 가진 사람은 그 이해를 사용하고 있든 않든, 이해를 가지고 있다.
- 옥수수는 아직 익지 않았더라도 밭에 존재한다.
- 조각될 수 있는 형상은 이미 돌 안에 존재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물이 고유한 목적이나 종착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비합리적 잠재성(예: 열을 가하는 능력)과 합리적 잠재성(예: 피리를 연주하는 능력)을 구별하고, 후자는 욕망이나 의도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6] 이러한 사고 방식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목적론적 형이상학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된다.
현실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적 원인 개념과 연결되는 반면, 가능태는 형상질료와 질료인 개념과 연결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질료는 형상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로 존재할 때는 형상 안에 있다."라고 썼다.[27]
2. 1. 가능태 (Δύναμις, Dynamis)
가능태(Δύναμις, Dynamis)는 어떤 것이 변화하거나 다른 상태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 단어 (δύναμις)에서 유래되었으며, 라틴어로는 potentiala로 번역된다. potentiala는 영어 단어 'potential'의 어원이기도 하다. 근세 철학에서 홉스와 로크 같은 영국의 작가들은 potentiala를 번역할 때 'power'라는 단어를 사용했다.[4]는 가능성이나 능력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그리스어 단어이다. 문맥에 따라 '역량', '잠재력', '능력', '힘', '가능성' 등으로 번역될 수 있으며, 현대 영어 단어 ''dynamic'', ''dynamite'', ''dynamo''의 어원이기도 하다.[5]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철학에서 라는 단어를 두 가지 의미로 구분했다. 그는 자연에 대한 이해에 따라, "우연히 발생할 수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잠재력의 약한 의미와, 어떤 것이 얼마나 ''잘'' 수행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더 강한 의미가 있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때로는 걷거나 말을 할 수 있지만, 의도한 만큼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하거나 걷지 못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더 강한 의미는 주로 생명체의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악기와 같은 것에도 사용되기도 한다.[6]
아리스토텔레스는 저서 전반에 걸쳐, 특정 유형의 변화에 대한 강력한 자연적 경향을 가진 안정적이거나 지속적인 것과 우연히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명확히 구분했다. 그는 이러한 것들이 다른, 더 현실적인 존재를 가진다고 간주했다. 그는 "지속되는 자연"을 모든 것의 원인 중 하나로 언급하는 반면, 지속되지 않는 자연은 "그것에 대해 엄격하게 생각하는 사람에 의해 범죄자처럼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비난받을 수 있다."라고 하였다.[7] 특정 재료에서 지속되는 잠재력은 그 재료의 "본질 자체", 즉 그 재료 내의 내재된 운동과 정지의 근원을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설에 따르면, 재료의 우연적이지 않은 잠재력은 그 재료에서 나올 수 있는 것들의 재료적 원인이며, 모든 개별 사물의 실체 (''ousia'', 때로는 "사물성"으로 번역됨)를 이해하는 한 부분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했듯이, 이는 그의 우연적 원인과 자연적 원인 사이의 구분을 필요로 한다.)[7]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어떤 것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 형태 또는 모양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이는 그 형태를 얻기 전에 이미 그 재료 안에 잠재력, 즉 변화하려는 내재적 경향으로 존재했다. 어떤 것들이 가장 "완전히 작동할" 때, 우리는 그것들이 실제로 어떤 종류의 것인지 더 완전하게 볼 수 있다.[8]
2. 2. 현실태 (Ἐνέργεια, Energeia / Ἐντελέχεια, Entelecheia)
'''현실태'''는 가능태가 실현되어 실제로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ἐνέργεια|에네르게이아|energeiagrc와 ἐντελέχεια|엔텔레케이아|entelecheiagrc라는 두 단어를 사용했으며, 그 의미가 수렴되도록 의도했다.[9] 대부분의 논평가와 번역가들은 두 단어를 상호 교환 가능한 것으로 간주한다.[10][11]energeiagrc와 entelecheiagrc는 모두 어떤 것이 자신의 종류에 맞는 활동이나 작용 속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모든 것이 완전히 실재적이고 잠재적으로만 실재적인 것이 아닐 때 그렇다. 예를 들어, "돌이 된다는 것은 우주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따라서 다른 제약이 없는 한 움직이는 것이다."[16]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사물이 고유한 목적(Telos)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태는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그는 사물을 단순히 운동하는 물질로 보지 않고, 모든 사물이 고유한 목적이나 종착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능태와 현실태, 즉 잠재력과 작용을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들 사이의 여러 구분 중 하나로 설명한다.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존재하지 않지만, 잠재성은 실제로 존재한다. 이러한 구분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 범주 내에서 여러 가지 다른 유형의 존재에 대해 표현된다. 예를 들어, ''형이상학'' 1017a에서:[24]
- 우리는 어떤 존재가 현재 보고 있든, 단지 볼 수 있든 간에 "보는" 존재라고 말한다.
- 우리는 누군가가 그 이해를 사용하고 있든 않든,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우리는 옥수수가 아직 익지 않았더라도 밭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 사람들은 어떤 형상을 나타내기 위해 조각할 수 있는 형상이 이미 돌 안에 존재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에서 energeiagrc와 entelecheiagrc는 흔히 현실태로 번역되는데, 단순히 현실적인 것과는 다르다. 이 용어들은 모든 사물이 고유한 종류의 활동이나 작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달성되면 그 자체의 고유한 목적이 될 것이라는 점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목적을 뜻하는 그리스어는 텔로스인데, 이는 entelecheiagrc (사물의 고유한 목적인 작업)와 목적론의 구성 요소이다.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설 중 형상인(eidosgrc,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energeiagrc라고 한다)[25]과 목적인(telosgrc)과 관련된다.
'''엔텔레키'''(entelécheia|엔텔레케이아grc)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들었으며, 라틴어로는 ''entelechia''로 음역되었다. 삭스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는 entelēsgrc (ἐντελήςgrc, '완전한, 다 자란')와 echeingrc (''hexis'',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 특정한 방식으로 존재함)을 결합하여 이 단어를 만들었고, 동시에 endelecheiagrc (ἐνδελέχειαgrc, '지속성')에 ''텔로스'' (τέλοςgrc, '완성')를 삽입하여 말장난을 했다. 이 단어는 아리스토텔레스 사고의 핵심이며, 운동의 정의를 포함한 모든 것에 자리 잡고 있다. 삭스는 "일하고-머물고-유지함"이라는 복잡한 신조어를 제안했고,[17] 최근에는 "어떤 지점에 존재함"이라는 번역도 사용된다.[16]
Entelecheiagrc는 그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일종의 완성이며, "어떤 진정한 존재의 끝과 완성이 그것의 활동"(energeiagrc)이다. entelecheiagrc는 어떤 것이 그것의 완전한 "작업"을 할 때 지속적인 활동(energeiagrc)이다. 두 단어의 의미는 수렴하며, 모든 것의 "존재"가 일종의 작업, 즉 운동의 특정한 방식이라는 생각에 의존한다.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잠재적인 것뿐만 아니라, 활동하는 존재이며, 그들 모두는 그들의 적절하고 "완전한" 방식이 될 특정한 방식으로 활동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17]
삭스는 energeiagrc와 entelecheiagrc의 수렴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며, 그들 사이의 중첩을 설명하기 위해 현실태라는 단어를 사용한다.[16]
> energeiagrc가 어떤 것을 그것이 되게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entelecheiagrc로 확장되는 것처럼, entelecheiagrc는 활동을 통해서, 활동 중, 활동을 하는 동안에만 존재를 갖는 끝 또는 완성이기 때문에 energeiagrc로 확장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합리적 잠재성(예: 열을 가하는 능력)과 합리적 잠재성(예: 피리를 연주하는 능력)을 구별하며, 후자는 현실화하기 위해 욕망이나 의도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6] 이러한 사고 방식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종종 목적론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며, 때로는 형이상학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된다.
현실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적 원인 개념과 연결되는 반면, 가능태(또는 잠재력)는 그의 형상질료와 질료인 개념과 연결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질료는 형상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로 존재할 때는 형상 안에 있다."라고 썼다.[27]
목적론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전반에 걸쳐 중요한 개념이다.[28] 이는 그의 물리학과 형이상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가능태-현실태 구분이 그의 윤리학, 생물학 및 심리학과 같은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의 다른 분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29]
2. 3. 운동 (Κίνησις, Kinēsis)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저서 ''물리학''에서 운동()을 현대 과학과는 다르게 설명한다. 그는 운동을 "그 자체로서의 가능태"의 현실태()라고 정의한다.[18] 이 정의는 현실태와 가능태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여러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그 자체로서"라는 표현은 아리스토텔레스가 "그 자체로서의 가능태"의 예시를 통해 설명하는데, 예를 들어 건물을 짓는 운동은 건축 자재 ''그 자체로서''의 ()이다. 즉, 건축 자재가 "건축 가능한 것"으로서 현실화되는 것이지, 집 자체가 현실화되거나 다른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다.[19]건축 자재 | 건축 | 집 |
---|---|---|
서로 다른 가능성을 갖는다. 그 중 하나는 그것들로 건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건축 자재의 가능성이었던 한 가지 운동이다. 따라서 이는 건축 자재 그 자체로서의 또는 실행이다. | 지어지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 정의에 대한 해석은 크게 세 가지 견해로 나뉜다.[20]
- 첫 번째 견해는 W. D. 로스와 연관되며, 아베로에스와 마이모니데스도 이와 같은 해석을 했다고 한다. 이 견해에 따르면, "현실태로의 이행이 "이며, 잠재태가 현실태가 되는 것이 아니다.[21] 그러나 이 해석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라는 단어를 일관성 없이 사용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 두 번째 견해는 토마스 아퀴나스와 연관된다. 이 견해는 "모든 운동에서 현실태와 잠재성이 혼합 또는 결합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즉, 운동은 "그것이 여전히 잠재성인 한, 어떤 잠재성의 현실태"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가 본질적으로 불안정한 것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는 비판을 받는다.
- 세 번째 견해는 아르예 코스만, 우르줄라 쿠프 등이 제시한 것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두 가지 유형의 가능태를 구분했으며, 그중 하나만이 운동의 정의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시력을 가지고 있지만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은 시각 장애인과 다르다. 전자는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후자는 없다. 전자가 눈을 떴을 때, 그의 볼 수 있는 능력은 작동하고 있는 가능태, 즉 현실태가 된다.
는 방을 가로질러 걷는 사람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 그가 방 반대편에 도달하면, 그곳에 있을 수 있는 그의 가능태는 현실화()된 것이지만, 이것은 운동이 아니다.
- 사람이 걷는 ''동안'' 방 반대편에 있을 수 있는 그의 가능태는 ''그저 가능태로서'' 현실화된다. 즉, ''그 자체로서의'' 가능태는 현실태이다.
는 운동이 스스로-유지하는-작용()의 한 종류이며, 가능태로서의 가능성이 스스로-유지하는-동일함이 운동이라고 결론 내린다.
3.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발전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능태와 현실태 개념은 그의 철학, 특히 물리학과 형이상학의 핵심 요소로,[23] 후대에 다양한 영향을 미쳤다.
폴리비오스는 기원전 150년경 저서 『역사』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를 사물의 "명료함과 생생함"을 묘사하는 데 사용했다.[33] 기원전 60~30년경 디오도로스 시쿨루스는 이 용어를 개인의 고유한 특성, 사회의 관습, 사물의 작동 등 다양한 의미로 활용했다.[34]
초기 기독교 신학자들은 신플라톤주의를 기독교에 통합하면서, 와 ([43]의 어근) 개념을 신약 성경에서 '능력'과 '행위/일'이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했다.[44]
3. 1. 플라톤주의와 신플라톤주의
플라톤은 생성(Kinēsis)과 힘()의 우주론적 제시에서 잠재태와 현실태 개념을 암묵적으로 사용했다.[35] 이는 주로 데미우르고스와 그의 저서 티마이오스에 나오는 "수용체"의 묘사에서 질서를 부여하는 지성과 연결되어 있다.[36][37] 또한 플라톤의 무서의 교리의 이원론과 연관되어 있으며,[38] 전-소크라테스 철학 시대부터 존재와 비존재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39]신플라톤주의자 플로티노스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사상을 일신교적으로 재해석하여, 가능태(Dynamis)와 현실태(Energeia) 개념을 사용하여 다음의 세 가지 기본적인 형이상학적 원리를 제시했다.[42]
- 모나드 또는 "The One"(존재): 때로는 "선"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존재의 또는 가능성이다.
- 지성 또는 지능(누스): 그리스 용어를 사용하면 ''누스''는 신 또는 ''데미우르고스''로 묘사된다. 그것은 자신의 내용을 생각하는데, 이는 플라톤의 이데아 또는 형상 ()과 동일시되는 생각이다. 이 지성의 사고는 삶의 가장 높은 ''활동''이다. 이 사고의 ''현실화''는 형상의 존재이다. 이 지성은 존재의 첫 번째 원리 또는 기초이다. The One은 그것보다 앞서지만, 원인이 결과보다 앞서는 의미가 아니라, 지성은 The One의 유출이라고 불린다. The One은 이 존재의 기초의 가능성이다.
- 영혼(프쉬케): 그리스 용어를 사용하면 ''프쉬케''이다. 영혼은 또한 이다. 즉, 자신의 생각에 작용하거나 이를 ''현실화''하고 "지성 내에 통일된 생각으로 담겨 있는 영적 또는 지성적 코스모스의 살아있는 이미지인 별도의 물질적 코스모스"를 창조한다.
3. 2. 중세 기독교 신학
동방 정교회 기독교에서 성 그레고리 팔라마스는 하나님의 "본질"()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에너지"(실재; 그리스어 단수 또는 라틴어 actusla)에 대해 썼다. 이들은 두 가지 뚜렷한 유형의 존재이며, 하나님의 에너지는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존재의 유형인 반면, 하나님의 본질은 일반적인 존재, 비존재 또는 인간의 이해 밖에 있으며, 즉 초월적으로,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도 야기되거나 창조되지 않는다.팔라마스는 이시카즘의 동방 정교회 수도 관행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이 설명을 제시했다. 팔라마스주의는 1351년 이후 정교회 교리의 표준 부분이 되었다.[47]
이와 대조적으로, 서부 중세 (또는 가톨릭) 기독교의 입장은 예를 들어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엔텔레키 개념에 의존하여 하나님을 actus purusla, 즉 잠재성과 혼합되지 않은 현실인 순수 행위로 정의했다. 실제로 현실이 아닌 하나님의 뚜렷한 본질의 존재는 가톨릭 신학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3. 3. 근대 철학과 과학
프랜시스 베이컨과 토마스 홉스를 포함한 초기 근대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특히 형식적인 원인과 각 유형별 "본성" 개념을 비판했다.[49] 홉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potentia et actus|포텐티아 에트 악투스la를 "원인과 결과"와 동일시하며 논의했다.[50]
그러나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능태와 현실태 개념을 현대 물리학에 적용하여, 에너지 개념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라이프니츠는 갈릴레오의 낙하 물체 연구를 바탕으로 데카르트의 이론을 수정하여, 질량과 속도의 제곱의 곱으로 정의되는 "생명력"(vis viva|비스 비바la) 개념을 제시했다. 이것은 오늘날 운동 에너지로 알려져 있으며, 라이프니츠는 이를 아리스토텔레스의 energeia|에네르게이아la와 운동 가능성 개념을 수정한 것으로 보았다.[51]
라이프니츠는 서로 다른 유형의 사물들이 각기 다른 자연 법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힘, 동력, 운동 자체가 다른 유형의 사물들 사이에서 전달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에너지 보존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엔텔레키"(entelecheia|엔텔레케이아la)는 힘 또는 활동이며, 아무것도 방해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오는 상태라고 설명했다.[52]
라이프니츠는 를 기반으로 자신이 "역학"이라고 부른 새로운 과학을 제시했으며, 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분법을 현대화한 것이었다. 그는 또한 이를 "힘과 작용의 새로운 과학" (potentia et effectu|포텐티아 에트 이펙투la 및 potentia et actione|포텐티아 에트 악티오네la)이라고 불렀다.[53] 현대 물리학에서 정역학과 역학의 구분은 라이프니츠로부터 비롯되었다. 라이프니츠에게 엔텔레키에 관한 자연 법칙은 형이상학적 법칙으로, 물리학뿐만 아니라 생명과 영혼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했다. 그는 영혼 또는 정신을 고유한 지각과 기억을 가진 일종의 엔텔레키(또는 살아있는 모나드)로 이해했다.
3. 4. 현대 물리학과 양자역학
현대 물리학에서 에너지 개념은 아리스토텔레스의 Energeia|에네르게이아grc 개념과 연결될 수 있다. 양자역학에서 파동 함수의 양자 중첩과 붕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잠재성 개념과 관련이 있다고 해석되기도 한다. 특히 독일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이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잠재성'에 대한 오래된 개념의 정량적 버전"이라고 불렀다.[54][55]3. 5. 현대 철학과 생물학
독일 관념론에서 엔텔레키는 자기 실현으로 이끄는 힘을 나타낼 수 있다.[56]한스 드리쉬의 생물학적 생기론에서, 생물은 공통의 목적 지향적이고 조직적인 장인 "엔텔레키"에 의해 발달한다. 드리쉬와 같은 주요 생기론자들은 유기체를 단순히 기계로 간주하는 철학으로는 생물학의 많은 기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56] 그러나 생기론과 엔텔레키와 같은 개념은 그 이후로 과학적 실천에 무가치하다는 이유로 압도적인 다수의 전문 생물학자들에 의해 폐기되었다.
조르조 아감벤은 모든 잠재성에 무언가를 하지 않을 잠재성 또한 결부되어 있으며, 현실성은 실제로 잠재성을 '하지 않음'이라고 보았다. 아감벤은 생각이 대상과의 관계가 아닌 '그 자체'로 이러한 잠재성을 반성하는 능력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며, 이는 마음을 일종의 백지 상태로 만든다고 언급한다.[57]
4.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서의 함의
한국 사회는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한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냈다. 이러한 역동적인 발전 과정에서 가능태와 현실태 개념은 한국 사회를 분석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가능태는 한국 사회가 지닌 발전 잠재력을 의미한다. 이 잠재력은 경제 성장, 민주화, 시민 사회 성숙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높은 교육열과 근면 성실한 국민성은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었으며,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민주화 과정을 이끌었다.
현실태는 이러한 가능성이 현실에서 실현된 결과를 뜻한다. 한국은 눈부신 경제 발전을 통해 빈곤을 극복하고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으며, 민주주의 제도를 정착시키고 시민 의식을 향상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4. 1. 인물
이미 플라톤은 그의 생성()과 힘()의 우주론적 제시에서 잠재태와 현실태의 개념을 암묵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35] 이는 주로 데미우르고스와 그의 티마이오스에 나오는 "수용체"의 묘사에서 질서를 부여하는 지성과 연결되어 있다.[36][37] 또한 플라톤의 무서의 교리의 이원론과 연관되어 있으며,[38] 전-소크라테스 철학 시대부터 존재와 비존재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39] 이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유동주의와 파르메니데스의 부동주의에서 나타난다.플로티노스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일신교적으로 재해석하여 초기 기독교 신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후기 고대 이교도 철학자이자 신학자였다. 그는 그의 ''엔네아데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사상을 일신교의 한 형태로 조화시키려고 노력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 이분법과 그의 능동적 지성에 대한 개념의 한 해석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구상된 세 가지 기본적인 형이상학적 원리를 사용했다.
- 모나드 또는 "The One"이라고 불리며, 때로는 "선"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존재의 또는 가능성이다.
- 지성 또는 지능, 또는 그리스 용어를 사용하면 ''누스''는 신 또는 ''데미우르고스''로 묘사된다. 그것은 자신의 내용을 생각하는데, 이는 플라톤의 이데아 또는 형상()과 동일시되는 생각이다. 이 지성의 사고는 삶의 가장 높은 ''활동''이다. 이 사고의 ''현실화''는 형상의 존재이다. 이 지성은 존재의 첫 번째 원리 또는 기초이다. The One은 그것보다 앞서지만, 원인이 결과보다 앞서는 의미가 아니라, 지성은 The One의 유출이라고 불린다. The One은 이 존재의 기초의 가능성이다.
- 영혼 또는 그리스 용어를 사용하면 ''프쉬케''이다. 영혼은 또한 이다. 즉, 자신의 생각에 작용하거나 이를 ''현실화''하고 "지성 내에 통일된 생각으로 담겨 있는 영적 또는 지성적 코스모스의 살아있는 이미지인 별도의 물질적 코스모스"를 창조한다.
이것은 플라티노스가 플라톤을 읽은 것에 크게 기반을 두었지만, 부동의 원동자를 로 포함하여 많은 아리스토텔레스적 개념을 통합했다.[42]
참조
[1]
서적
Opus Dei: An Archaeology of Duty
https://books.google[...]
Google Books
2013
[2]
Harvtxt
1999
[3]
Harvtxt
1993
[4]
Harvtxt
1689
[5]
웹사이트
Perseus dictionary references for dunamis
https://www.perseus.[...]
[6]
웹사이트
Metaphysics 1019a-1019b
https://www.perseus.[...]
[7]
서적
Physics
1995
[8]
서적
Physics
1995
[9]
웹사이트
Metaphysics 1047a30
https://www.perseus.[...]
1999
[10]
Harvtxt
2004
[11]
Harvtxt
1993
[12]
웹사이트
Metaphysics 1050a21-23
https://www.perseus.[...]
[13]
Harvtxt
1995, 1999, 2005
[14]
웹사이트
Metaphysics 1048a30ff
https://www.perseus.[...]
[15]
서적
Nicomachean Ethics
[16]
Harvtxt
2005
[17]
Harvtxt
1995
[18]
서적
Physics and Metaphysics
[19]
웹사이트
Metaphysics 1066a
https://www.perseus.[...]
[20]
서적
Oxford Physics in the Thirteenth Century (ca. 1250-1270): Motion, Infinity, Place & Time
https://books.google[...]
Brill
2000
[21]
서적
Physics
London
1936
[22]
Harvcoltxt
2013
[23]
Harvcoltxt
1995
[24]
웹사이트
Metaphysics 9.9
https://www.perseus.[...]
[25]
웹사이트
Metaphysics 1050b
https://www.perseus.[...]
[26]
웹사이트
Metaphysics 1048a
https://www.perseus.[...]
[27]
웹사이트
Metaphysics 1050a15
https://www.perseus.[...]
[28]
서적
Aristotle on Tele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29]
학술지
Good, Actually: Aristotelian Metaphysics and the 'Guise of the Good'
https://philarchive.[...]
2022-04
[30]
Harvtxt
2001
[31]
Harvtxt
1992
[32]
웹사이트
Rhetoric 1411b
https://www.perseus.[...]
[33]
Harvtxt
2004
[34]
Harvtxt
2004
[35]
학술지
'Powers that Be': The Concept of Potency in Plato and Aristotle
https://www.jstor.or[...]
1998
[36]
논문
The Intellect and the Cosmos
https://journals.ope[...]
2016-01-01
[37]
서적
Aristotle's Criticism of the Receptacle
Springer Netherlands
1954
[38]
서적
Sethian Gnosticism and the Platonic Tradition
Presses Université Laval
2001
[39]
웹사이트
CAMBRIDGE COMPANION TO PLUTARCH Plutarch as a Polemicist
https://www.academia[...]
[40]
웹사이트
Potentiality and Act in Chaos
https://lullianarts.[...]
2019-09-13
[41]
논문
Chaos in Paradise Lost
1998
[42]
웹사이트
Internet Encyclopedia of Philosophy
http://www.iep.utm.e[...]
[43]
웹사이트
ἔργον
https://en.wiktionar[...]
2024-10-02
[44]
웹사이트
Vocabulary Frequency List
https://biblicalgree[...]
2017-04-15
[45]
웹사이트
Dunamis Meaning in the Bible - New Testament Greek Lexicon (NAS)
https://www.biblestu[...]
[46]
웹사이트
Ergon Meaning in Bible - New Testament Greek Lexicon - King James Version
https://www.biblestu[...]
[47]
웹사이트
Gregory Palamas: An Historical Overview
http://www.monachos.[...]
2010-12-27
[48]
웹사이트
Aristotle Organon
https://archive.org/[...]
[49]
문서
Book II, Aphorism V
[50]
서적
De Corpore
https://archive.org/[...]
[51]
문서
Leibniz's acknowledgment of Aristotle
1985, 2005
[52]
문서
1890
[53]
문서
1998
[54]
웹사이트
https://royalsociety[...]
[55]
서적
Potentiality in Physics
https://doi.org/10.1[...]
Springer Netherlands
2018
[56]
문서
2002
[57]
서적
The Coming Community
University of Minnesota
1990
[58]
서적
Dance to the Tune of Life: Biological Relativity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6
[59]
서적
Opus Dei: An Archaeology of Duty
https://books.google[...]
2013
[60]
문서
2005
[61]
문서
1999
[62]
문서
199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