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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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르치는 꼬치고기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최대 150cm까지 성장하며 인도 태평양과 아프리카 남부 연안의 대서양에 분포한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어린 개체는 적갈색을 띠지만 성어가 되면 자흑색으로 변한다. 게르치는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 두족류, 갑각류 등을 먹으며, 겨울철에 맛이 좋아 낚시나 식용으로 이용된다. 또한, 검은 물고기로 불리며, 임산부는 수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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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치속은 측편된 장타원형 몸체, 크게 벌어지는 입, 날카로운 송곳니를 특징으로 하는 농어목 게르치과의 어류 속으로, 전 세계에 3종이 분포하며 깊은 바다 바위 틈에 서식하고 미기재 은폐종의 존재 가능성이 있다. - 1782년 기재된 물고기 -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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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치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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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학명 | Scombrops boops |
명명자 | Houttuyn, 1782 |
이명 | Labrus boops Houttuyn, 1782 Scombrops cheilodipteroides Bleeker, 1853 Scombrops dubius Gilchrist, 1922 |
한국어 이름 | 게르치 |
일본어 이름 | 무츠 (鯥) |
영어 이름 | Gnomefish |
생물학적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아문 | 척추동물아문 Vertebrata |
강 | 조기어류강 Actinopterygii |
목 | 고등어목 Perciformes |
아목 | 스즈키아목 Percoidei |
과 | 무츠과 Scombropidae |
속 | 무츠속 Scombrops Temminck & Schlegel, 1845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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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
FishBase | Scombrops boops - FishBase |
위키생물종 | Scombrops |
2. 특징
몸길이 50cm 가량으로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과 입이 크다. 치어에서 성어가 됨에 따라 몸빛이 달라진다. 11-3월에 걸쳐 수심 300-500m의 암초지대에 산란하며, 알은 부유성이다. 몸길이가 5월경에는 3–6 cm, 7-8월에는 15-20cm까지 자라며, 이 때에는 어미와는 달리 수심 약 10m의 암초가 있는 연안에서 산다. 9월경에는 근해의 중층으로 이동하며, 몸길이가 30 cm 정도 되는 11월경에는 먼 바다의 심해로 서식 장소를 옮긴다. 성어로 되기까지는 3년 정도 걸리며, 성어는 수심 300-500m 깊이의 심해에 살다가 산란기에만 얕은 곳으로 온다. 게르치는 갓 부화했을 때에는 동물성플랑크톤을 주로 먹지만 몸길이가 4-5cm가 되면 어린 물고기를 잡아먹기 시작하여 점차 육식성으로 변한다. 겨울철에 맛이 좋다. 여름철에도 맛이 좋다.
성어는 전체 길이 60cm 정도이지만, 1m를 넘는 개체도 있다. 몸은 방추형 체형으로, 눈과 입이 크게 발달한다. 주둥이는 앞쪽으로 뾰족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있으며, 턱에는 날카로운 송곳니 모양의 이빨이 배열되어 있다. 어린 물고기의 체색은 적갈색-황갈색이지만, 성어는 전체적으로 자흑색이 되며, 배쪽이 은회색을 띤다. 또한, 어린 물고기의 입 안은 하얗지만, 성어의 입 안은 검다.
인도 태평양과 아프리카 남부 연안의 대서양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도 홋카이도 이남에서 발견된다. 성어는 연안에서 원해까지 수심 200-700m 정도의 심해의 암초 지역에 서식하며, 해산이나 대륙붕 사면 등의 경사지에 많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두족류・갑각류 등 소동물을 폭넓게 포식한다.
일본에서의 산란기는 서식역의 수온이 상승하는 10-3월로, 이 시기에는 성어가 수심 100m 부근의 얕은 곳까지 이동한다. 분리 부성란을 산란하며, 부화한 자어는 떠다니는 해조에 붙는다. 치어는 해안부의 암초나 내만의 해조장에서 발견되며, 타이드 풀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성장함에 따라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생후 3년・전체 길이 40cm 정도에서 성적으로 성숙한다.
2. 1. 형태
게르치는 몸길이가 최대 150cm, 무게는 16.1kg까지 성장한다. 몸은 방추형이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과 입이 크다. 턱에는 날카로운 송곳니 모양의 이빨이 있다. 치어는 적갈색-황갈색을 띠지만, 성어는 자흑색에 배쪽이 은회색을 띤다. 성어의 입 안은 검은색이지만, 어린 물고기의 입 안은 흰색이다.
게르치(''S. boops'')는 꼬치고기과(''Scombropidae'')의 다른 종인 ''S. gilberti''와 ''S. dubius''와 혼동될 수 있으나, 형태학적, 유전적 차이로 구분된다. ''S. boops''는 ''S. gilberti''보다 비늘 수가 적고 측선 비늘 수도 적으며, 새파 수도 더 많다. 또한, 게놈의 특정 부분에서 다른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을 가지고 있어 별개의 종으로 간주된다. ''S. boops''와 ''S. dubius''의 유전자 서열 또한 다르다.[1]
2. 2. 생태
게르치는 몸길이 50cm 가량으로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과 입이 크다. 11-3월에 걸쳐 수심 300-500m의 암초지대에 산란하며, 알은 부유성이다. 성체는 수심 200~700m 깊이의 암초 지역에 서식하며, 유어는 연안 얕은 물과 해조류 숲에서 발견된다. 산란장은 종종 해조류 서식지, 특히 다시마 또는 사가섬(Sargassum)으로 구성된다. 산란은 10월부터 3월까지 겨울철에 발생하며, 가장 흔하게는 동중국해 대륙붕에서 일어난다. 쿠로시오 해류와 쓰시마 해류는 알, 유충, 부화한 치어, 그리고 유어를 동중국해에서 일본의 이즈 제도로 운반하는데, 이 지역은 게르치의 보육장 역할을 한다.5월경에는 몸길이가 3–6 cm, 7-8월에는 15-20cm까지 자라며, 이때에는 어미와는 달리 수심 약 10m의 암초가 있는 연안에서 산다. 9월경에는 근해의 중층으로 이동하며, 몸길이가 30 cm 정도 되는 11월경에는 먼 바다의 심해로 서식 장소를 옮긴다. 성어로 되기까지는 3년 정도 걸린다.
게르치는 갓 부화했을 때에는 동물성플랑크톤을 주로 먹지만 몸길이가 4-5cm가 되면 어린 물고기를 잡아먹기 시작하여 점차 육식성으로 변한다. 유어는 비교적 작고, 몸길이가 40mm에 이르기 전까지는 주로 요각류와 십각류 유생을 먹는다. 몸길이가 40~50mm로 성장하면, 청어류 유생만을 섭취하기 시작한다. 50mm 이상으로 성장하면, 청어와 멸치와 같은 어린 청어류를 먹기 시작한다. 몸길이가 50~70mm인 게르치는 가장 왕성하게 먹이를 섭취하며, 주로 성어 청어류를 먹는다. 전체 길이가 180mm 이상인 종의 더 큰 개체는 주로 망둑어과에 속하는 성어류를 먹는다.
성어는 전체 길이 60cm 정도이지만, 1m를 넘는 개체도 있다. 몸은 방추형 체형으로, 눈과 입이 크게 발달한다. 주둥이는 앞쪽으로 뾰족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있으며, 턱에는 날카로운 송곳니 모양의 이빨이 배열되어 있다. 어린 물고기의 체색은 적갈색-황갈색이지만, 성어는 전체적으로 자흑색이 되며, 배쪽이 은회색을 띤다. 또한, 어린 물고기의 입 안은 하얗지만, 성어의 입 안은 검다.
인도 태평양과 아프리카 남부 연안의 대서양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도 홋카이도 이남에서 발견된다. 성어는 연안에서 원해까지 수심 200-700m 정도의 심해의 암초 지역에 서식하며, 해산이나 대륙붕 사면 등의 경사지에 많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두족류・갑각류 등 소동물을 폭넓게 포식한다.
일본에서의 산란기는 서식역의 수온이 상승하는 10-3월로, 이 시기에는 성어가 수심 100m 부근의 얕은 곳까지 이동한다. 분리 부성란을 산란하며, 부화한 자어는 떠다니는 해조에 붙는다. 치어는 해안부의 암초나 내만의 해조장에서 발견되며, 타이드 풀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성장함에 따라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생후 3년・전체 길이 40cm 정도에서 성적으로 성숙한다.
3. 분포
한국 남부, 일본 근해, 타이완 주변 해역 및 태평양 남부 연해에 분포한다. 인도-서태평양, 특히 일본 열도에서 발견되며, 대서양 남동부에서도 제한적으로 발견된다.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동중국해 및 남중국해에서도 서식한다. 게르치의 지리적 분포는 연령과 산란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4. 생애 주기
게르치는 분리 부성란을 산란하며, 부화한 자어는 떠다니는 해조에 붙는다. 치어는 연안의 암초나 해조장에서 서식하며, 성장함에 따라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산란은 10월부터 3월까지 겨울철에 발생하며, 가장 흔하게는 동중국해 대륙붕에서 일어난다. 쿠로시오 해류와 쓰시마 해류는 알, 유충, 부화한 치어, 그리고 유어를 동중국해에서 일본의 이즈 제도로 운반하는데, 이 지역은 게르치의 보육장 역할을 한다. 홍콩 해안을 따라 발견되는 소수의 게르치 개체군도 이와 유사하게 동중국해 대륙붕에서 산란한 후 타이완 해협을 통해 운반된다. 3월과 5월 사이, 산란기가 완료된 후, 유어는 해조류 서식지를 선호하는데, 이는 홍콩에서 사가섬의 성장 성수기와 일치하며, 이들의 존재를 설명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조류 서식지는 유어가 성체가 되어 암초의 어두운 층으로 내려가기 전까지의 일시적인 서식지일 뿐이다. 생후 3년, 몸길이 약 40cm 정도에서 성적으로 성숙한다. 게르치(''S. boops'')의 성장은 이석 판독 및 표준 길이 측정을 통해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석 크기가 커짐에 따라 표준 길이는 해당 종의 수명 동안 증가한다. 이 종의 급격한 성장은 계절적으로 발생하며, 가장 많은 성장은 9월부터 1월 사이에 일어난다.
5. 인간과의 관계
5. 1. 어업
게르치는 낚시나 심해 저인망 등으로 어획된다. 대형어이며 당기는 힘도 강하기 때문에 심해 낚시의 대상으로서 인기가 있다. 낚시터가 중복되는 볼락류 등을 낚을 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다. 겨울이 제철이며, 이 시기를 '한(寒) 무츠'라고 부른다. 살은 지방이 많은 흰살 생선으로, 생선회, 조림, 냄비 요리, 된장 절임 등으로 이용된다. 난소는 무츠고라고 하며, 명란젓과 비슷한 맛으로 귀하게 여겨진다.검은 물고기(クロムツ)의 체내에 포함된 미량의 수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후생노동성은 검은 물고기를 임산부가 섭취량을 주의해야 할 어패류 중 하나로 꼽고 있으며, 2005년 11월 2일 발표에서는, 한 번에 먹는 양을 약 80g으로 했을 경우, 검은 물고기의 섭취는 주 2회까지 (1주일에 160g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EPA, DHA, 타우린, 아스타크산틴과 같은 항산화 작용 예방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사·의사 등과 상담하면서 적절한 양을 섭취할 것도 권장하고 있다.
5. 2. 식용
겨울이 제철이며, '한(寒) 무츠'라고 불린다. 살은 지방이 많은 흰살 생선으로, '무츠콧코이', '뭇치리' 등의 단어가 변하여 '무츠'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생선회, 조림, 냄비 요리, 된장 절임 등으로 이용된다. 난소는 무츠고라고 하며, 명란젓과 비슷한 맛으로 귀하게 여겨진다.검은 물고기(クロムツ)의 체내에 포함된 미량의 수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후생노동성은 검은 물고기를 임산부가 섭취량을 주의해야 할 어패류 중 하나로 꼽고 있으며, 2005년 11월 2일 발표에서는, 한 번에 먹는 양을 약 80g으로 했을 경우, 검은 물고기의 섭취는 주 2회까지 (1주일에 160g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EPA, DHA, 타우린, 아스타크산틴과 같은 항산화 작용 예방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사·의사 등과 상담하면서 적절한 양을 섭취할 것도 권장하고 있다.
5. 3. 주의사항
검은 물고기(게르치)의 체내에는 미량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섭취량을 주의해야 한다. 후생노동성은 임산부가 섭취량을 주의해야 할 어패류 중 하나로 검은 물고기를 꼽으며, 2005년 11월 2일 발표에서 한 번에 먹는 양을 약 80g으로 했을 경우, 검은 물고기 섭취는 주 2회까지 (1주일에 160g 정도)를 기준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EPA, DHA, 타우린, 아스타크산틴과 같은 항산화 작용 예방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사·의사 등과 상담하면서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6. 근연종
무쓰과는 전 세계적으로 1속 3종(4종이라고도 함)만이 알려져 있다.
검정무쓰(''Scombrops gilberti'' (조던 및 스나이더, 1901))는 전체 길이 1m 정도이다. 일본어 이름은 무쓰보다 몸 색깔이 검은 데서 유래되었으며, "까마귀"라는 지방 명칭도 있다. 위턱의 이빨 수가 적고(무쓰 13-15개, 검정무쓰 9-12개), 비늘이 작다는 점(측선 비늘 수 무쓰 50-56개, 검정무쓰 60-68개)에서 구별할 수 있다. 홋카이도 남부에서 혼슈 중부에 걸쳐 분포하며, 무쓰보다 북쪽에 치우친 분포를 보인다. 산란기는 3-5월로 무쓰보다 늦다. 성어는 무쓰와 마찬가지로 수심 200-500m 정도의 심해에 서식하며, 어획 방법이나 용도도 무쓰와 같다.
''S. oculatus'' (포이, 1860)는 전체 길이 1m 정도이며, 대서양 서부에 분포한다.
7. 한국의 지방명
일본에서는 게르치를 부르는 지방명이 매우 많다. 육눈어(센다이), 무츠메(가나가와), 오키무츠, 카라즈(도야마), 모츠(고치), 쿠지라토오시(후쿠오카), 메바리(나가사키), 무츠고로(가고시마), 쿠루마치(오키나와), 아카무츠(어린 물고기), 킨무츠, 츠노쿠치 등이 있다. 센다이에서 "육눈어"라고 부르는 것은 센다이 번주에게 굽실거리며 "무츠"를 "6"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참조
[1]
논문
Genetic difference between African and Japanese scombropid populations based on cytochrome c oxidase subunit I gene sequences
Mitochondrial DNA Part B
2019
[2]
웹사이트
https://www.maff.go.[...]
[3]
웹사이트
妊婦への魚介類の摂食と水銀に関する注意事項の見直しについて(Q&A)(平成17年11月2日)
http://www.mhlw.go.j[...]
厚生労働省
2013-04-15
[4]
간행물
Scombrops boops
FishBase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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