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폴스 (온타리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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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이아가라폴스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도시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나이아가라 협곡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17세기부터 유럽인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19세기 초부터 관광 산업이 발달하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1970년 나이아가라 지역이 형성되면서 주변 지역이 합병되었고, 2021년 기준 인구는 94,415명이다. 주요 관광 명소로는 나이아가라 폭포, 클리프턴 힐, 카지노 등이 있으며, 와이너리 투어와 축제 또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나이아가라폴스는 토론토와 버펄로의 미디어 시장에 포함되며, 다양한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채널을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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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폴스 (온타리오주) - [지명]에 관한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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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이로쿼이족 원주민 정착 이후, 1670년대 프랑스 사제 루이 에네팽의 방문을 기점으로 17세기부터 유럽인들의 정착이 시작되었다. 1812년 전쟁 중인 1814년 7월에는 런디스 레인 전투가 인근에서 벌어졌다.[8]
1856년, 오그덴 크레이튼이 브리스톨의 클리프턴을 본떠 타운 오브 클리프턴을 설립했다. 이 도시는 1881년에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름이 바뀌었다. 1882년에는 드럼몬드빌 커뮤니티(현재 런디스 레인과 메인 스트리트 모퉁이 근처)가 나이아가라 폭포(사우스) 마을로 편입되었는데, 이는 기존 도시와 구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었다. 1904년, 두 지역이 합쳐져 나이아가라 폭포 시가 탄생했고, 1963년에는 온타리오주 스탬퍼드 타운십과 합병했다.[9]
1914년 12월부터 1918년 8월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의 더 아머리(현재 나이아가라 군사 박물관)에는 독일을 위한 억류 수용소가 설치되었다.[12]
1914년 5월 20일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평화 회의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1970년, 상위 행정 체계인 나이아가라 지역이 발족하면서 온타리오주 치파와를 비롯한 주변 마을들이 나이아가라 폭포 시에 통합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10][11]
2. 1. 원주민 거주와 유럽인 정착
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 현재의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는 이로쿼이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뉴트럴족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호데노쇼니족과 세네카족의 공격을 받은 후 뉴트럴족의 인구는 심각하게 감소했다. 호데노쇼니족은 17세기 후반 유럽인들과 처음 접촉할 때까지 이 지역에 남아 있었다.[5] 17세기에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는 일부 유럽인 정착지가 있었다. 프랑스 사제이자 선교사인 루이 아네팽은 1670년대에 이 지역을 방문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여겨진다.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은 주로 대서양 인근, 퀘벡과 몬트리올에서 로어 캐나다에 정착했다.1782년에 측량이 완료된 후 이 지역은 가이 칼턴, 제1대 도체스터 남작을 기리는 '타운십 넘버 2'와 마운트 도체스터로 불렸으며(오늘날에는 도체스터 로드와 도체스터 빌리지 커뮤니티에서만 기념되고 있다).[6] 타운십 넘버 2의 초기 정착민은 원래 독일 출신으로 나중에는 뉴저지주와 필라델피아에 정착한 필립 조지 벤더(카지노 나이아가라 근처의 벤더 스트리트와 벤더 힐의 지명의 유래)[6]와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영국 육군 참전용사였던 토마스 맥미켄이었다.[6]
미국 독립 전쟁 중과 그 이후에 이 지역의 정착은 증가했는데, 당시 영국 왕실은 제국 충성파에게 어퍼 캐나다에 재정착하고 미국 독립 이후 손실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토지 보조금을 제공했다. 충성파 로버트 랜드는 200acre를 받았고, 나이아가라 지역에 정착한 최초의 유럽계 인물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폭포의 끊임없는 소음 때문에 3년 후 인근 온타리오주 해밀턴으로 이사했다.[7]


1791년, 존 그레이브스 심코는 이 도시의 이름을 영국의 링컨셔주 스탬포드에서 따와 스탬퍼드로 개명했지만, 오늘날 온타리오주 스탬퍼드는 나이아가라 폭포 시내 북서쪽 지역과 스탬퍼드 스트리트에만 사용된다.[6]
2. 2. 초기 정착과 발전
이로쿼이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뉴트럴족이 호데노쇼니족과 세네카족의 공격을 받아 인구가 감소하기 전까지 현재의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 거주했다. 호데노쇼니족은 17세기 후반 유럽인들과 처음 접촉할 때까지 이 지역에 남아 있었다.[5] 17세기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는 일부 유럽인 정착지가 있었다. 프랑스 사제이자 선교사인 루이 아네팽은 1670년대에 이 지역을 방문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여겨진다.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은 주로 대서양 인근, 퀘벡과 몬트리올에서 로어 캐나다에 정착했다.1782년 측량이 완료된 후 이 지역은 가이 칼턴, 제1대 도체스터 남작을 기리는 '타운십 넘버 2'와 마운트 도체스터로 불렸으며(오늘날에는 도체스터 로드와 도체스터 빌리지 커뮤니티에서만 기념되고 있다).[6] 타운십 넘버 2의 초기 정착민은 원래 독일 출신으로 나중에는 뉴저지주와 필라델피아에 정착한 필립 조지 벤더(카지노 나이아가라 근처의 벤더 스트리트와 벤더 힐의 지명의 유래)[6]와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영국 육군 참전용사였던 토마스 맥미켄이었다.[6]
미국 독립 전쟁 중과 그 이후, 영국 왕실은 제국 충성파에게 어퍼 캐나다에 재정착하고 미국 독립 이후 손실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토지 보조금을 제공했고, 이로인해 이 지역의 정착이 증가했다. 충성파 로버트 랜드는 나이아가라 지역에 정착한 최초의 유럽계 인물 중 한 명이었으나, 폭포의 끊임없는 소음 때문에 3년 후 인근 온타리오주 해밀턴으로 이사했다.[7] 1791년, 존 그레이브스 심코는 이 도시의 이름을 영국의 링컨셔주 스탬포드에서 따와 스탬퍼드로 개명했지만, 오늘날 온타리오주 스탬퍼드는 나이아가라 폭포 시내 북서쪽 지역과 스탬퍼드 스트리트에만 사용된다.[6] 1812년 전쟁 중에는 1814년 7월에 런디스 레인 전투가 근처에서 벌어졌다.[8]
1856년, 타운 오브 클리프턴은 브리스톨의 클리프턴에서 이름을 따와 오그덴 크레이튼에 의해 법인화되었다. 이 도시의 이름은 1881년에 나이아가라 폭포로 변경되었다. 1882년에는 드럼몬드빌 커뮤니티(현재 런디스 레인과 메인 스트리트의 모퉁이 근처)가 나이아가라 폭포(사우스) 마을로 법인화되었다. 이 마을은 도시와 구별하기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 사우스라고 불렸다. 1904년, 도시와 마을이 합병하여 나이아가라 폭포 시가 형성되었다. 1963년, 이 도시는 주변의 온타리오주 스탬퍼드 타운십과 합병했다.[9]
1970년에는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지역 자치 단체가 형성되었다.[10] 이로 인해 온타리오주 치파와, 온타리오주 윌로비 타운십, 크로울랜드 타운십의 일부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합병되었다.[11]
독일을 위한 억류 수용소가 1914년 12월부터 1918년 8월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의 더 아머리(현재 나이아가라 군사 박물관)에 설치되었다.[12]
2. 3. 도시 형성 및 확장
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 현재의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는 이로쿼이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뉴트럴족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호데노쇼니족과 세네카족의 공격을 받은 후 뉴트럴족의 인구는 심각하게 감소했다. 호데노쇼니족은 17세기 후반 유럽인들과 처음 접촉할 때까지 이 지역에 남아 있었다.[5] 17세기에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는 일부 유럽인 정착지가 있었다. 프랑스 사제이자 선교사인 루이 아네팽은 1670년대에 이 지역을 방문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여겨진다.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은 주로 대서양 인근, 퀘벡과 몬트리올에서 로어 캐나다에 정착했다.1782년에 측량이 완료된 후 이 지역은 가이 칼턴, 제1대 도체스터 남작을 기리는 '타운십 넘버 2'와 마운트 도체스터로 불렸으며(오늘날에는 도체스터 로드와 도체스터 빌리지 커뮤니티에서만 기념되고 있다).[6] 타운십 넘버 2의 초기 정착민은 원래 독일 출신으로 나중에는 뉴저지주와 필라델피아에 정착한 필립 조지 벤더(카지노 나이아가라 근처의 벤더 스트리트와 벤더 힐의 지명의 유래)[6]와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영국 육군 참전용사였던 토마스 맥미켄이었다.[6]
미국 독립 전쟁 중과 그 이후에 이 지역의 정착이 증가했는데, 당시 영국 왕실은 제국 충성파에게 어퍼 캐나다에 재정착하고 미국 독립 이후 손실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토지 보조금을 제공했다. 충성파 로버트 랜드는 토지 보조금을 받았고, 나이아가라 지역에 정착한 최초의 유럽계 인물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폭포의 끊임없는 소음 때문에 3년 후 인근 온타리오주 해밀턴으로 이사했다.[7]
1791년, 존 그레이브스 심코는 이 도시의 이름을 영국의 링컨셔주 스탬포드에서 따와 스탬퍼드로 개명했지만, 오늘날 온타리오주 스탬퍼드는 나이아가라 폭포 시내 북서쪽 지역과 스탬퍼드 스트리트에만 사용된다.[6] 1812년 전쟁 중에는 1814년 7월에 런디스 레인 전투가 근처에서 벌어졌다.[8]
1856년, 타운 오브 클리프턴은 브리스톨의 클리프턴에서 이름을 따와 오그덴 크레이튼에 의해 법인화되었다. 이 도시의 이름은 1881년에 나이아가라 폭포로 변경되었다. 1882년에는 드럼몬드빌 커뮤니티(현재 런디스 레인과 메인 스트리트의 모퉁이 근처)가 나이아가라 폭포(사우스) 마을로 법인화되었다. 이 마을은 도시와 구별하기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 사우스라고 불렸다.
1904년, 도시와 마을이 합병하여 나이아가라 폭포 시가 형성되었다. 1963년, 이 도시는 주변의 온타리오주 스탬퍼드 타운십과 합병했다.[9] 1970년에는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지역 자치 단체가 형성되었다.[10] 이로 인해 온타리오주 치파와, 온타리오주 윌로비 타운십, 크로울랜드 타운십의 일부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합병되었다.[11]
독일을 위한 억류 수용소가 1914년 12월부터 1918년 8월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의 더 아머리(현재 나이아가라 군사 박물관)에 설치되었다.[12]
2. 4. 흑인 역사
나이아가라 폭포에는 적어도 1783년부터 흑인 인구가 있었다. 리처드 피어포인트를 포함하여 최대 12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버틀러 레인저스의 일원이었다. 1783년 해산되었을 때 그들은 근처에서 농사를 지어 정착하려 했고, 이로써 이 지역의 최초의 흑인 정착민 중 하나가 되었다.[13][14] 이 지역에 정착한 왕당파의 거의 10%가 흑인 왕당파였던 것으로 추정된다.[15]나이아가라 폭포의 흑인 인구는 지하철도의 목적지로서 이후 수십 년 동안 증가했다. 1856년에는 아프리카계 캐나다인 신자를 위한 영국 감리교 감독 (BME) 교회가 설립되었다.[16] BME 교회인 내서니얼 데트 기념 채플은 현재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21세기까지 운영되고 있다.[17][18] 작곡가, 오르간 연주자, 피아니스트, 음악 교수인 내서니얼 데트는 1882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태어났다.[19]
1886년 버 플라토는 최초의 아프리카계 캐나다인 중 한 명으로, 1901년까지 나이아가라 폭포 시의원을 역임하며 정치 공직에 선출되었다.[20][21]
3. 지리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시까지 130km 구간은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나이아가라 지역의 기후는 비교적 온화하지만, 여름과 겨울의 기온 차는 크다.[57]
나이아가라 폭포는 역사적, 문화적으로 다양하며, 나이아가라폴스 시의 계획 구역 및 지역 사회에 의해 정의된 11개의 지역 사회와 67개의 세부 지역이 있다.[24]
지역 사회 | 세부 지역 |
---|---|
비버댐스 | 하이어트, N.E.C. 웨스트, 니콜스, 슈라이너스, 워너 |
치파와 | 브리지워터, 커밍스, 헌터, 킹스브리지, 어셔, 와인브레너 |
크로울랜드 | 크로울랜드 |
드럼몬드 | 브룩필드, 칼레도니아, 코로네이션, 코윈, 드럼몬드 산업 단지, 헤네핀, 리밍, 메릿, 밀러, 오차드, 트릴리엄 |
엘긴 | 발모랄, 중앙 상업 지구, 글렌뷰, 해밀턴, 메이플, 오크스, 라이어슨, 밸리웨이 |
그래시브룩 | 그래시브룩 산업 단지, 오클랜드, 렉싱어 |
노스웨스트 | 카멜, 켄트, 멀헌 |
퀸 빅토리아 | 클리프턴 힐, 폴스뷰 노스, 폴스뷰 사우스, 마린랜드, 퀸 빅토리아 |
스탬포드 | 버데트, 칼라구이로, 처치, 컬리모어, 골드, 커, 미첼슨, 마운틴, N.E.C. 이스트, 올든, 페팃, 포테이지, 퀸스웨이 가든, 롤링 에이커스, 톰슨, 월리스 |
웨스트레인 | 가너, 호지슨, 런디, 먼로, 오크우드, 로열 매너, 웨스트레인 산업 단지 |
윌러비 | 나이아가라 강 공원, 윌러비 |
3. 1. 지형
나이아가라폴스는 온타리오주의 주도인 토론토에서 차로 약 130km 떨어져 있으며, 토론토는 온타리오호 북쪽 건너편에 있다. 나이아가라 지역의 면적은 약 1800km2이다.나이아가라폴스 시는 이리호에서 온타리오호로 흘러드는 나이아가라강과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협곡을 따라 조성되었다.

3. 2. 기후
나이아가라 폭포시는 물과 인접해 있어 모든 계절에 어느 정도 완화된 습윤 대륙성 기후(쾨펜 ''Dfa'')를 가지고 있다. 겨울은 추우며, 1월 평균 최고 기온은 -0.4°C이고 최저 기온은 -7.8°C이다.[23] 하지만, 겨울철에는 0°C 이상의 기온을 보이는 경우도 흔하다.[23] 연평균 강설량은 154cm이며, 호수 효과 강설을 이리호와 온타리오호 모두에서 받을 수 있다. 여름은 따뜻하고 습하며, 7월 평균 최고 기온은 27.4°C이고 최저 기온은 17°C이다.[23] 연평균 강수량은 970.2mm이며, 연중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나이아가라 폭포는 1950년 1월 26일에 22.2°C를 기록하여 캐나다 1월 최고 기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연간 |
---|---|---|---|---|---|---|---|---|---|---|---|---|---|
최고 기온 기록 (°C) | 22.2 | 19.5 | 26.5 | 33.0 | 35.0 | 34.6 | 38.4 | 38.3 | 35.6 | 32.8 | 24.4 | 21.5 | 38.4 |
평균 최고 기온 (°C) | -0.4 | 1.3 | 5.9 | 12.8 | 19.4 | 24.5 | 27.4 | 26.0 | 21.9 | 15.1 | 8.7 | 2.7 | 13.8 |
평균 기온 (°C) | -4.1 | -2.7 | 1.2 | 7.5 | 13.6 | 19.1 | 22.2 | 21.1 | 17.1 | 10.7 | 4.9 | -0.7 | 9.2 |
평균 최저 기온 (°C) | -7.8 | -6.6 | -3.5 | 2.2 | 7.7 | 13.7 | 17.0 | 16.2 | 12.3 | 6.3 | 1.1 | -4.1 | 4.5 |
최저 기온 기록 (°C) | -26.0 | -25.0 | -20.0 | -13.5 | -4.4 | 2.2 | 5.6 | 1.0 | 0.0 | -6.7 | -12.5 | -24.0 | -26.0 |
평균 강수량 (mm) | 75.6 | 61.8 | 61.7 | 72.0 | 86.8 | 80.9 | 78.9 | 79.2 | 98.2 | 79.7 | 91.8 | 81.1 | 947.5 |
평균 강우량 (mm) | 27.8 | 29.6 | 36.7 | 66.0 | 85.9 | 80.9 | 78.9 | 79.2 | 98.2 | 79.7 | 81.9 | 49.3 | 794.0 |
평균 강설량 (cm) | 47.7 | 32.2 | 25.0 | 6.0 | 0.9 | 0.0 | 0.0 | 0.0 | 0.0 | 0.0 | 9.8 | 31.8 | 153.5 |
평균 강수 일수 (≥ 0.2 mm) | 14.4 | 11.4 | 11.3 | 12.6 | 13.5 | 11.3 | 10.9 | 10.8 | 11.2 | 13.0 | 13.0 | 13.4 | 146.6 |
평균 강우 일수 (≥ 0.2 mm) | 5.0 | 4.5 | 7.2 | 11.6 | 13.4 | 11.3 | 10.9 | 10.8 | 11.2 | 13.0 | 11.1 | 7.7 | 117.9 |
평균 강설 일수 (≥ 0.2 cm) | 9.8 | 7.7 | 5.0 | 1.6 | 0.08 | 0.0 | 0.0 | 0.0 | 0.0 | 0.0 | 2.4 | 6.6 | 33.2 |
출처: 캐나다 환경청 (1981–2010년 표준, 1981–2006년 극한값)[70] 캐나다 환경청 (나이아가라 폭포 극한값 1943−1995)[71]
3. 3. 지역
나이아가라 폭포는 온타리오주 주도인 토론토에서 차로 약 130km 거리에 있으며, 토론토는 온타리오호 건너편 북쪽에 위치해 있다. 나이아가라 지역의 면적은 약 1800km2이다.
나이아가라폴스는 역사적, 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하며, 나이아가라폴스 시의 계획 구역 및 지역 사회에 의해 정의된 11개의 지역 사회와 67개의 지역이 있다.[24]
지역 사회 | 세부 지역 |
---|---|
비버댐스 | 하이어트, N.E.C. 웨스트, 니콜스, 슈라이너스, 워너 |
치파와 | 브리지워터, 커밍스, 헌터, 킹스브리지, 어셔, 와인브레너 |
크로울랜드 | 크로울랜드 |
드럼몬드 | 브룩필드, 칼레도니아, 코로네이션, 코윈, 드럼몬드 산업 단지, 헤네핀, 리밍, 메릿, 밀러, 오차드, 트릴리엄 |
엘긴 | 발모랄, 중앙 상업 지구, 글렌뷰, 해밀턴, 메이플, 오크스, 라이어슨, 밸리웨이 |
그래시브룩 | 그래시브룩 산업 단지, 오클랜드, 렉싱어 |
노스웨스트 | 카멜, 켄트, 멀헌 |
퀸 빅토리아 | 클리프턴 힐, 폴스뷰 노스, 폴스뷰 사우스, 마린랜드, 퀸 빅토리아 |
스탬포드 | 버데트, 칼라구이로, 처치, 컬리모어, 골드, 커, 미첼슨, 마운틴, N.E.C. 이스트, 올든, 페팃, 포테이지, 퀸스웨이 가든, 롤링 에이커스, 톰슨, 월리스 |
웨스트레인 | 가너, 호지슨, 런디, 먼로, 오크우드, 로열 매너, 웨스트레인 산업 단지 |
윌러비 | 나이아가라 강 공원, 윌러비 |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시까지 130km 구간은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4. 인구
202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나이아가라 폭포의 인구는 94,415명으로 2016년 인구 88,071명에서 7.2% 증가했다. 총 39,778개의 사유 주택 중 37,793개에 거주한다. 면적은 210.25km2이며, 2021년 인구 밀도는 449.1/km2이다.[25]
2021년 인구 조사의 인구 조사 대도시권(CMA) 수준에서, 세인트 캐서린스-나이아가라 CMA는 총 190,878개의 사유 주택 중 179,224개에 거주하는 인구 433,604명으로, 2016년 인구 406,074명에서 6.8% 증가했다. 면적은 1397.09km2이며, 2021년 인구 밀도는 310.4/km2이다.[26]
2021년 인구 조사를 기준으로,[27] 도시 인구의 20.9%는 유색 인종, 3.5%는 원주민 조상, 나머지 75.6%는 백인이었다. 주요 유색 인종 집단은 남아시아인(6.3%), 흑인(3.1%), 필리핀인(3.0%), 중국인(2.4%), 라틴 아메리카인(1.6%), 아랍인(1.1%)이었다.
나이아가라 폭포시 거주민의 60.1%는 2021년에 기독교 교파를 자처했는데, 이는 2011년의 74.1%에서 감소한 수치이다.[28] 거주민의 33.2%는 가톨릭, 13.9%는 개신교, 7.1%는 특정 교파가 아닌 기독교인, 2.4%는 동방 정교회 신자였다. 기타 기독교 교파/기독교 관련 전통은 3.5%를 차지했다. 거주민의 30.9%는 비종교적이거나 세속적이었는데, 이는 2011년의 22.5%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전반적으로 비기독교 종교/영적 전통을 따르는 사람은 인구의 9.0%였다. 이 중 가장 큰 종교는 이슬람교(4.1%), 힌두교(2.0%), 시크교(1.4%), 불교(0.8%)였다.
200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나이아가라 폭포시의 인구는 82,184명으로, 2001년 통계보다 4.3% 증가했다. 광역권 인구는 427,421명이다. 캐나다 전국 평균보다 고령화가 진행되어 14세 이하의 비율은 18.09%, 65세 이상의 인구는 17.03%이다.
이 도시 주민의 83.97%가 기독교 신자로, 그 내역은 가톨릭이 41.99%, 개신교가 36.80%, 동방 정교회를 포함한 기타 기독교 신자가 5.18%이다. 14.10%가 무종교이며, 나머지 1.93%는 소수이지만 유대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이다.[59]
민족 | 인구 | 비율(%) |
---|---|---|
영국 | 18,640 | 20.1% |
이탈리아 | 15,635 | 16.9% |
캐나다 | 12,915 | 13.9% |
스코틀랜드 | 13,930 | 15.0% |
아일랜드 | 13,285 | 14.3% |
독일 | 8,890 | 9.6% |
프랑스 | 7,745 | 8.4% |
폴란드 | 3,905 | 4.2% |
인도 | 3,440 | 3.7% |
우크라이나 | 3,300 | 3.6% |
영국 제도, 기타 | 3,295 | 3.6% |
네덜란드 | 2,875 | 3.1% |
필리핀 | 2,725 | 2.9% |
헝가리 | 2,280 | 2.5% |
중국 | 2,230 | 2.4% |
5. 경제
19세기 초부터 관광 산업이 시작되어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의 신혼여행 수도"로 불리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다.[29] 폭포에서 나오는 풍부하고 저렴한 수력 발전 에너지를 바탕으로 20세기 초중반에는 전기 화학 및 전기 야금 산업이 발달했지만, 1970년대와 80년대 경제 불황과 경쟁 심화로 쇠퇴하고 관광 산업이 주요 수입원이 되었다.
나이아가라 반도는 와인 산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와이너리 투어와 페스티벌도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5. 1. 관광 산업
관광 산업은 19세기 초부터 시작되어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19세기 미국의 저명한 화가인 앨버트 비어슈타트 등의 그림에 등장하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알려졌고, 이러한 작품들은 석판화로 복제되어 널리 배포되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스스로를 신혼여행 목적지로 마케팅하여 "세계의 신혼여행 수도"로 묘사되기도 했다.[29] 이 별칭은 뉴욕주의 나이아가라폴스에서도 사용되었다.[30]폭포에서 나오는 풍부하고 저렴한 수력 발전 에너지를 바탕으로, 20세기 초중반에는 많은 전기 화학 및 전기 야금 산업이 이곳에 자리 잡았다. 그러나 1970년대와 80년대에 경제 불황과 제조업 부문의 세계적인 경쟁 심화로 인해 산업이 도시에서 이동하기 시작했고, 관광 산업이 점차 도시의 가장 중요한 수입원이 되었다.
최근 개발은 주로 클리프턴 힐과 폴스뷰(Fallsview)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나이아가라 폭포 시내(퀸 스트리트)는 대대적인 재개발을 겪고 있으며, 시는 이 지역을 예술 및 문화 지구로 재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시내는 1970년대까지 지역 상업과 야간 유흥의 주요 중심지였으나, 나이아가라 스퀘어 쇼핑센터가 인파와 소매점을 끌어들이기 시작하면서 쇠퇴했다. 2006년부터 역사적인 나이아가라는 예술 갤러리, 부티크, 카페 및 비스트로를 거리에 들여왔다. 관광 명소로는 세네카 극장 개조가 있다.
2004년, 나이아가라 폭포의 여러 관광 시설에서 청구서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32] 이 요금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청구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다르다.[34] 징수된 돈은 추적이 불가능하며, 각 시설에서 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통제가 없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관광객들이 요금이 정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여, 2008년에 호텔과 식당에 관광을 장려하는 합법적인 비영리 기관에 송금하지 않을 경우 요금을 청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관행은 계속되고 있으며, 연간 약 15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32][33] 특히 호텔은 지방 숙박세(MAT) 요금을 부과하며, 그 중 일부는 시에 귀속된다. 다른 곳에서 존재하는 요금은 사업자 자체에게만 이익이 되어, 이러한 요금은 기만적인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34]

폭포에서 얻는 저렴한 수력 발전 덕분에 20세기 초부터 중반까지 전기 화학 및 전기 야금 산업이 들어섰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은 불황과 국제 경쟁으로 인해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이 도시에서 철수했다. 관광업이 가장 중요한 경제 기반이며, 뉴욕주의 나이아가라폴스 시보다 폭포의 조망이 더 좋기 때문에 관광지로서 번성하고 있다. 또한 온타리오주에서는 음주가 19세부터 허용되는 데 반해, 미국에서는 21세로 법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19세에서 20세 세대를 캐나다 측으로 유치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온타리오주는 도박 합법화를 발표하고, 카지노 나이아가라가 건설되었다. 1990년대 후반, 경제 호황에 힘입어 고급 호텔과 관광 시설이 많이 건설되었다. 2004년에는 더 큰 카지노 시설인 "나이아가라 폴스뷰 카지노 리조트"가 완공되었다.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카지노 비즈니스는 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미국 측에도 세네카 나이아가라 카지노가 들어섰고, 캐나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게 됨과 더불어, 입국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미국으로부터의 여행객은 감소 추세에 있다.
최근, 개발의 중심은 클리프턴 힐과 폴스뷰 지역으로 옮겨졌으며, 다운타운은 재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빈 점포가 눈에 띈다. 1970년대까지 다운타운은 지역 경제와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으로서 번성했으나, [http://www.niagarasquare.com/ 나이아가라 스퀘어 쇼핑 몰]이 생기면서, 소매점과 손님이 빠져나가게 되었다.
나이아가라의 관광지는 폭포를 중심으로, 이리 호에서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온타리오 호까지의 지역에 있다. 폭포 주변의 토지는 나이아가라 파크스(나이아가라 공원 관리국)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폭포나 자연 어트랙션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오락 복합 시설 등도 볼 수 있다.
또한, 나이아가라 반도는 와인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와이너리 투어와 페스티벌도 지역 경제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
5. 2. 카지노 산업
1990년대 중반, 온타리오주는 도박 합법화를 발표하고 카지노 나이아가라를 건설했다. 1990년대 후반, 경제 호황에 힘입어 고급 호텔과 관광 시설이 많이 건설되었다. 2004년에는 더 큰 카지노 시설인 폴스뷰 카지노가 완공되었다.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카지노는 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미국 측에도 세네카 나이아가라 카지노가 들어섰고, 캐나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입국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미국으로부터의 여행객은 감소 추세에 있다.카지노 이름 | 개장 연도 |
---|---|
카지노 나이아가라 | 1996년 |
폴스뷰 카지노 | 2004년 |
5. 3.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와의 비교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는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20세기에는 캐나다와 미국 통화 간의 유리한 환율이 있었다.[36] 캐나다 측은 연평균 소득과 평균 주택 가격이 더 높고, 빈 건물과 황폐화 수준이 낮을 뿐만 아니라,[36] 더 활발한 경제와 더 나은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37] 1960년대부터 2012년까지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인구는 절반으로 줄어든 반면,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인구는 세 배 이상 증가했다.[38]온타리오 주 정부는 1990년대 중반 지역 경제에 합법적인 도박을 도입했다. 카지노 나이아가라는 1990년대 후반 경제 호황을 촉진했고, 수많은 고급 호텔과 관광 명소가 건설되었다. 2004년에는 두 번째 카지노인 나이아가라 폴스뷰가 개장했다. 두 카지노 모두 비교적 저렴한 캐나다 달러 덕분에 미국 관광객을 유치했다. 비록 미국 측에 세네카 나이아가라 카지노가 개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에 캐나다와 미국 통화가 거의 동등해지면서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남았지만,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기간의 경제 침체를 겪었다. 온타리오주의 합법적인 음주 연령은 19세로, 미국의 음주 연령 21세보다 낮아 국경 너머 잠재적인 알코올 소비자를 유치한다.
폭포에서 얻는 저렴한 수력 발전 덕분에 20세기 초부터 중반까지 전기 화학 및 전기 야금 산업이 들어섰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은 불황과 국제 경쟁으로 인해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이 도시에서 철수했다. 관광업이 가장 중요한 경제 기반이며, 뉴욕주의 나이아가라 폴스시보다 폭포의 조망이 더 좋기 때문에 관광지로서 번성하고 있다.
6.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의 주요 명소로는 테이블 록 웰컴 센터, 폭포 뒤로, 스카이론 타워, 나이아가라 스카이휠, 겨울 빛 축제, 나이아가라 공원 나비 보호구역, 나이아가라 헤리티지 트레일, 더퍼린 아일랜드, 나이아가라 공원 원예 학교, 레인보우 타워의 레인보우 카릴론 등이 있다. 클리프턴 힐에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아케이드, 귀신의 집 5곳, 루이 투소 밀랍 박물관을 포함한 4개의 밀랍 박물관, 하드 록 카페, 레인포레스트 카페 등 테마 레스토랑이 있는 관광 산책로가 있다. 마린랜드는 수중 테마파크이며, 카지노 나이아가라 및 나이아가라 폴스뷰 카지노 리조트 등 카지노도 있다. IMAX 극장, 데어데블 박물관, 폴스뷰 관광 지역, 폴스뷰 실내 워터파크, 타워 호텔 (나이아가라 폭포) 등도 주요 관광지이다.
6. 1.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이리호에서 온타리오호로 흘러드는 나이아가라강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따라 나이아가라폴스 시가 조성되었다.]
나이아가라의 관광지는 폭포를 중심으로, 이리 호에서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온타리오 호까지의 지역에 있다. 폭포 주변의 토지는 나이아가라 파크스(나이아가라 공원 관리국)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폭포나 자연 어트랙션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오락 복합 시설 등도 볼 수 있다.
또한, 나이아가라 반도는 와인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와이너리 투어와 페스티벌도 지역 경제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
- Maid of the Mist - 나이아가라 폭포의 유람선
- 스카이론 타워(전망대)
- 나이아가라 불꽃놀이 - 매주 금, 토, 일요일 밤 10시에 불꽃놀이가 있다. 빅토리아 데이나 캐나다 데이 등 국경일엔 규모가 크다.
- 나이아가라 야간조명 - 동절기를 제외하고 매일 밤 캐나다 지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비추는 조명으로 멋진 광경을 연출한다.
- 나이아가라 헬리콥터스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헬리콥터를 타고 감상할 수 있다.
- 나이아가라 폭포 스카이 휠(관람차) - 나이아가라 폭포에 있는 관람차이다.
- 안개 속의 숙녀호
- 자니 비하인드 더 폴스(JBF)
6. 2. 나이아가라 강 유역
이리호에서 온타리오호로 흘러드는 나이아가라강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따라 나이아가라폴스 시가 조성되었다.나이아가라의 관광지는 폭포를 중심으로, 이리 호에서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온타리오 호까지의 지역에 있다. 폭포 주변의 토지는 나이아가라 파크스(나이아가라 공원 관리국)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폭포나 자연 어트랙션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오락 복합 시설 등도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반도는 와인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와이너리 투어와 페스티벌도 지역 경제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
- 나이아가라 식물원
- 꽃시계
- 월풀 에어로 카
- 화이트 워터 워크
- 겨울 빛 축제
- 버터플라이 컨저베이토리(Butterfly Conservatory) - 나비 온실, 다양한 종류의 나비를 체험할 수 있다.
- 나이아가라 헤리티지 트레일
- 다퍼린 제도
- 월풀 제트보트
- 골프 코스
6. 3. 유락시설
마린 랜드(Marine Land)는 놀이 동산이다.[1] 아이맥스 극장(IMAX CINEMA NIAGARA FALLS)과 폴스뷰 실내 워터파크도 주요 유락시설이다.[1]나이아가라 폭포의 주요 명소와 기타 시설은 다음과 같다.[1]
주요 명소 및 시설 |
---|
테이블 록 웰컴 센터 |
폭포 뒤로 |
스카이론 타워 |
나이아가라 스카이휠 |
겨울 빛 축제 |
나이아가라 공원 나비 보호구역 |
나이아가라 헤리티지 트레일 |
더퍼린 아일랜드 |
나이아가라 공원 원예 학교 |
레인보우 타워에서 소리가 나는 레인보우 카릴론 |
클리프턴 힐, 나이아가라 폭포 —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아케이드, 5개의 귀신의 집, 루이 투소 밀랍 박물관을 포함한 4개의 밀랍 박물관, 하드 록 카페 및 레인포레스트 카페를 포함한 테마 레스토랑이 있는 관광 산책로 |
마린랜드 — 수중 테마파크 |
카지노 — 카지노 나이아가라 및 나이아가라 폴스뷰 카지노 리조트 |
IMAX 극장 및 데어데블 박물관 |
폴스뷰 관광 지역 |
폴스뷰 실내 워터파크 |
타워 호텔 (나이아가라 폭포) |
나이아가라 식물원 |
꽃시계 |
월풀 에어로카 |
화이트 워터 워크 |
나비 관찰관 |
다퍼린 제도 |
월풀 제트보트 |
골프 코스 |
클리프턴 힐 |
마린랜드 |
IMAX 극장 |
그렉 플루인 극장 |
나이아가라의 관광지는 폭포를 중심으로, 이리 호에서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온타리오 호까지의 지역에 있다.[1] 폭포 주변의 토지는 나이아가라 파크스(나이아가라 공원 관리국)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1] 또한, 이 지역에는 폭포나 자연 어트랙션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오락 복합 시설 등도 볼 수 있다.[1]
나이아가라 반도는 와인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1] 와이너리 투어와 페스티벌도 지역 경제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1]
6. 4. 카지노
1996년 카지노 나이아가라가 개장했고, 2004년에는 폴스뷰 카지노가 개장했다.[1] 온타리오주는 1990년대 중반 도박을 합법화했고, 이에 따라 카지노 나이아가라가 건설되었다.[1] 1990년대 후반에는 경제 호황으로 고급 호텔과 관광 시설이 많이 들어섰다.[1]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가치가 낮았기 때문에, 카지노는 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1] 그러나 미국에도 세네카 나이아가라 카지노가 생기고, 캐나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입국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미국에서 오는 여행객은 줄어드는 추세이다.[1]6. 5. 축제
나이아가라폴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축제들이 열린다.축제 이름 | 개최 시기 | 설명 |
---|---|---|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페스티벌 | 매년 1월 | 아이스와인을 주제로 한 축제이다. |
빛의 겨울 축제 | 11월 초 ~ 1월 초 |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며진 빛의 축제이다. 처음에는 미국 측 나이아가라 폭포 시도 참가했지만, 현재는 온타리오주 측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
나이아가라 통합 영화제 | ||
Springlicious | ||
마운트 카멜 미술 및 음악 축제 | ||
나이아가라 목공예 쇼 | ||
그레이터 나이아가라 홈 & 가든 쇼 | ||
나이아가라 아트 나이트 | ||
나이아가라 지역 재즈 페스티벌 |
나이아가라 반도는 와인 산지로도 유명하며, 와이너리 투어와 관련 축제는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7. 교통
나이아가라폴스는 도로, 철도, 항공, 버스 등 다양한 교통망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thumb|나이아가라폴스 비아 레일 역]]
- '''도로''': 퀸 엘리자베스 웨이(QEW)가 포트이리에서 토론토까지 뻗어 있으며, 온타리오 420번 고속도로(Highway 420)를 통해 레인보우 다리 (나이아가라 폭포)와 연결된다.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는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와 포트이리를 잇는다.
- '''철도''': 비아 레일 캐나다(Via Rail Canada)와 암트랙(Amtrak)이 토론토 유니언 역과 뉴욕 펜 역 사이를 운행하는 ''메이플 리프'' 서비스를 나이아가라 폴스 역까지 공동으로 제공한다. GO 트랜짓은 주말 및 공휴일에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 간 계절별 열차 서비스를, 평일에는 나이아가라 폴스 역 (온타리오)에서 유니언 역 (토론토)까지 통근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항공''': 버펄로-나이아가라 국제공항(뉴욕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온타리오주), 해밀턴 존 C. 먼로 국제공항(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지역 공항 (온타리오주)이 있으며, 셔틀 버스가 운행된다.
- '''버스''': 나이아가라 폭포 대중교통이 시내 대중교통을 운영하며, 코치 캐나다, 그레이하운드 캐나다, 메가버스 등이 토론토, 버펄로, 뉴욕 시 등지로 운행한다. GO 트랜짓은 나이아가라와 벌링턴 GO 역 간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7. 1. 도로
토론토에서 포트이리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퀸 엘리자베스 웨이(QEW)가 나이아가라폴스를 지나간다. 하지만 QEW는 시내와 나이아가라 폭포와 떨어져 있어 420번 고속도로를 통해 QEW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바로 갈 수 있다. 420번 고속도로로 나이아가라 강에 놓인 레인보우 브리지 (나이아가라 폭포)를 건너면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폴스에 있는 384번 도로로 연결된다.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있는 나이아가라 파크웨이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많다. 룬디스 래인(Lundy's Lane)은 동서로 뻗어 있는 도로로 많은 모텔, 여관과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며 관광객들의 쇼핑명소인 나이아가라 팩토리 아울렛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의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다. 퀸 엘리자베스 웨이(QEW)는 포트 이리에서 토론토까지 뻗어 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통과한다. 온타리오 420번 고속도로(Highway 420) (나이아가라 지역 도로 420번과 함께)은 레인보우 다리 (나이아가라 폭포)를 QEW와 연결한다.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는 나이아가라 공원 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도로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를 포트 이리와 나이아가라 폭포를 통해 연결한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과거에 도시를 통과하는 킹스 하이웨이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고속도로 | 내용 |
---|---|
온타리오 3번 고속도로(Highway 3) | 원래 노선(나중에 3A번 고속도로가 됨), 리버 로드를 통해 월풀 래피즈 다리에서 끝남 |
온타리오 8번 고속도로(Highway 8) | 브리지 스트리트를 통해 월풀 래피즈 다리에서 끝남 |
온타리오 20번 고속도로(Highway 20) | 처음에는 허니문 다리에서 끝났고, 나중에는 런디스 레인과 클리프턴 힐을 통해 레인보우 다리에서 끝남 |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시까지 130km 구간은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나이아가라폴스 시와 뉴욕주의 나이아가라폴스는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 고속도로, 하이웨이 400번 시리즈, 퀸 엘리자베스 웨이(Queen Elizabeth Way)로 연결되어 있다. 이 구간은 토론토와 버팔로 사이를 잇는다.
7. 2. 공항
- 버펄로-나이아가라 국제공항 (뉴욕주)
-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온타리오주)
- 해밀턴 존 C. 먼로 국제공항 (온타리오주)
- 나이아가라 디스트릭트 공항 (온타리오주)
버펄로-나이아가라 국제공항,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해밀턴 존 C. 먼로 국제공항에서는 셔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7. 3. 철도
비아 레일 캐나다(Via Rail Canada)와 암트랙(Amtrak)은 나이아가라 폴스 역까지 공동으로 운행하며, 토론토 유니언 역과 뉴욕 펜 역 사이의 ''메이플 리프'' 서비스를 제공한다.2009년 여름, GO 트랜짓은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주말 및 공휴일 열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44] 이 GO 트레인은 주말에 토론토 유니언 역과 나이아가라 폴스 사이에서 계절별로 운행한다.[44]
그 외 시간에는 토론토 유니언 역과 벌링턴 역 사이에서 정기적으로 시간당 GO 열차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곳에서 나이아가라의 기차역으로 오가는 버스 연결 서비스가 운영된다.[45]
2019년 1월 현재, GO 트랜짓은 나이아가라 폴스 역 (온타리오)에서 유니언 역 (토론토)까지 양방향 평일 통근 서비스를 나이아가라 GO 확장의 일환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체 확장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VIA 철도 및 GO 트랜짓의 레익쇼어 웨스트 선의 Niagara Falls railway station (Ontario)|나이아가라폴스 (온타리오주)역영어은 브리지 스트리트 4267번지에 있다.[60][61][62]
- 암트랙의 토론토와 뉴욕 간의 주간 국제 열차 메이플 리프호가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63]
- 계절 운행하는 GO 트랜짓의 레익쇼어 웨스트 선은 토론토 및 해밀턴과 연결되어 있다.[64]
7. 4. 버스
나이아가라폴스 시내에는 다음과 같은 버스 노선이 운행한다.- 시내 버스: Niagara Transit영어[65]
- 고속 버스:
- Coach Canada영어: 토론토와 버펄로 간 운행.[66]
- 그레이하운드 캐나다: 토론토와 버펄로 간 운행.[67]
- 메가버스: 토론토에서 뉴욕 시 간 운행.
- 공항 셔틀: Niagara Airbus영어 (공항-호텔 간 운행)[68]
- GO 트랜짓: 나이아가라와 벌링턴 GO 역 간 매일 버스 서비스 제공.
- 나이아가라 폭포 대중교통: 시내 대중교통 운영.
8. 문화 및 예술
나이아가라 폭포의 문화 지역으로는 퀸 스트리트, 메인 & 페리 스트리트, 스탬포드 센터, 치파와 광장 등이 있다.[39][40] 문화 활동을 주최하는 커뮤니티 센터로는 나이아가라 폭포 시립 박물관, 나이아가라 폭포 공립 도서관, 코로네이션 50 플러스 레크리에이션 센터, 클럽 이탈리아, 스코샤 뱅크 컨벤션 센터 등이 있다.
11월 초부터 1월 초까지는 겨울 빛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빛을 이용한 일루미네이션 행사이다. 처음에는 미국 측의 나이아가라 폭포 시도 참가했지만, 현재는 온타리오주 측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8. 1. 시각 예술
나이아가라 폭포 미술관과 리처드 & 낸시 피터슨 커뮤니티 갤러리가 있다.8. 2. 공연 예술
나이아가라폴스 예술 센터와 세네카 퀸 극장이 있다.8. 3. 역사


이로쿼이족 원주민이 정착해 살았으나, 1670년대 프랑스 사제 루이 에네팽이 이 지역을 방문한 이후 17세기부터 유럽인의 정착이 시작되었다.
19세기 초부터 관광업이 시작되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산업이 되었다. 시는 관광지로서 유명하다는 점을 활용하여 신혼여행지로서의 홍보를 직접 펼쳤다.
1914년 5월 20일에 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평화 회의가 개최되었다.
1970년에 상위 행정 체계인 나이아가라 지역이 발족하면서, 시는 치파와 마을을 시작으로 주변의 마을을 합병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8. 4. 자연, 공원 및 정원
- 퀸 빅토리아 공원
- 로스버그 가족 공원 / 올림픽 토치 트레일
나이아가라의 관광지는 폭포를 중심으로, 이리 호에서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온타리오 호까지의 지역에 있다. 폭포 주변의 토지는 나이아가라 파크스(나이아가라 공원 관리국)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폭포나 자연 어트랙션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오락 복합 시설 등도 볼 수 있다.
또한, 나이아가라 반도는 와인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와이너리 투어와 페스티벌도 지역 경제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
- 나이아가라 식물원
- 꽃시계
- 월풀 에어로카
- 화이트 워터 워크
- 겨울 빛 축제
- 나비 관찰관
- 나이아가라 헤리티지 트레일
- 다퍼린 제도
- 월풀 제트보트
- 골프 코스
9. 교육
나이아가라 지역의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는 나이아가라 교육구와 나이아가라 가톨릭 교육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사립학교도 있다.[72]
9. 1. 고등 교육 기관
나이아가라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나이아가라 교육위원회와 나이아가라 가톨릭 교육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사립학교도 있다.나이아가라 대학교 메이드오브더미스트(Maid of the Mist) 캠퍼스가 나이아가라 폴스에 있다.[72]
나이아가라 칼리지는 웰랜드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세인트캐서린스에도 캠퍼스를 두고 있다.[46]
캐나다 나이아가라 대학교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있다.[47]
9. 2. 고등학교
나이아가라폴스에는 다음과 같은 고등학교들이 있다.학교명 |
---|
A. N. 마이어 중등학교 |
웨스트레인 중등학교 |
스탬포드 컬리지 |
세인트 마이클 가톨릭 고등학교 |
세인트 폴 가톨릭 고등학교 |
9. 3. 도서관
나이아가라 폭포 공립 도서관은 4개의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관은 시내에 있다.[48][49] 매주 10,000명 이상이 이 도서관을 방문한다. Historic Niagara Digital Collections에서는 사진 및 미술 작품에 대한 광범위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한다.[50]10. 행정
나이아가라 폴스 시의회는 시장과 8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다. 시의회 선거는 4년마다 치러지며, 가장 최근 선거는 2022년 10월 24일에 치러졌다.[41] 시의회는 정책 결정, 시 운영 및 성과 모니터링, 예산 분석 및 승인, 지출 우선순위 결정 등을 담당한다. 1996년 지방 선거법에 따라 선거는 종교적 공휴일이나 시의원 또는 시장 사임의 경우를 제외하고 매년 10월 넷째 월요일에 실시된다. 짐 디오다티는 2010년부터 나이아가라폴스 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41]
2023년 현재, 시의 소방 및 응급 서비스에는 130명의 소방관과 104명의 자원봉사자가 근무하고 있다.[42] 주 도로(특히 퀸 엘리자베스 웨이)는 온타리오 주 경찰 (OPP)이 순찰하며, 나머지 시내 도로는 나이아가라 지역 경찰 (NRPS)이 일반적인 치안 업무를 담당하고, 나이아가라 공원 경찰 (NPP)은 나이아가라 공원 위원회와 관련된 재산을 담당한다. 캐나다 측 다리(월풀 다리 및 레인보우 다리)의 치안은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 (CBSA)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CBP)이 공동으로 수행하지만, 필요에 따라 나이아가라 지역 경찰 및/또는 OPP, 그리고 미국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43] 미시간 센트럴 철교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철교로, 캐나다 태평양 철도에 의해 무단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폐쇄되었지만, 필요한 경우 NRPS 또는 CBSA/CBP가 접근할 수 있다.
11. 미디어
나이아가라폴스는 두 개의 주요 지역 신문, 세 개의 라디오 방송국 및 지역 텔레비전 채널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 외의 미디어는 해밀턴, 토론토, 버펄로를 기반으로 한다.[1]
지리적으로는 버펄로에 가깝지만, 나이아가라폴스 시는 버펄로보다 토론토의 미디어 시장에 포함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라디오 방송국은 버펄로 쪽에 가깝다.[1]
11. 1. 신문
- 나이아가라폴스 리뷰
- 나이아가라 디스 위크
해밀턴과 토론토와 가깝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해밀턴 스펙테이터'', ''토론토 스타'', ''토론토 선''과 같은 신문을 구독할 수 있다. 토론토와 버펄로 사이에 위치한 관계로 토론토 스타, 토론토 선, 그리고 버펄로 뉴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11. 2. 라디오
주파수 | 호출 부호 | 브랜드 | 장르 |
---|---|---|---|
91.7 FM | CIXL-FM | 자이언트 FM (Giant FM) | 클래식 록 |
97.7 FM | CHTZ-FM | 97.7 HTZ-FM | 주류 록 |
101.1 FM | CFLZ-FM | 모어 FM (More FM) | 컨템포러리 히트 라디오 |
105.1 FM | CJED-FM | 105.1 더 리버 FM (105.1 The River FM) | 성인 취향의 히트곡 |
이 지역은 또한 다음 방송국에서도 방송을 송출한다.
- 710 AM - CJRN 관광 정보
- 101.1 FM - CKEY "Z101"
- 105.1 FM - CFLZ "105.1 The River"
11. 3. 텔레비전
- 코제코(Cogeco)는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 케이블 텔레비전 프랜차이즈이다. 이 시스템은 토론토와 버팔로의 주요 채널 대부분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할하는 유어TV(지역 채널)를 제공한다.
- CHCH-DT(UHF 채널 15 - 가상 채널 11)는 온타리오주 해밀턴에서 방송되며 나이아가라 지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공식적으로 토론토 텔레비전 시장의 일부이지만, 미국의 쌍둥이 도시와 나이아가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버팔로 시장의 방송 또한 널리 시청 가능하다.
- TV Cogeco - 나이아가라폴스 지역 커뮤니티 방송국.
- CIII-TV 55 -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 송신기는 포트 이리에 위치.
- CHCH - 해밀턴에서 나이아가라 지역으로 방송되는 텔레비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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