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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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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살생은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개념으로, 고대 인도 철학의 아힘사에서 유래했다. 자이나교, 힌두교, 불교에서 중요한 교리이며, 피타고라스와 같은 고대 철학자들도 옹호했다. 비살생은 평화, 비폭력, 아힘사의 개념을 포함하며, 살생을 줄이기 위한 '살생 깔때기' 모델과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를 제시하는 글렌 D. 페이지의 '비살생 세계 정치학' (NKGPS)으로 발전했다. NKGPS는 살생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 연구, 사회 활동, 정책 수립을 강조하며, 한반도 문제와 다양한 지역 분쟁 해결에도 적용되고 있다. 비살생은 개인적, 사회적, 환경적 차원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살인, 자살, 동물 학대, 환경 파괴 등 생명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한 존중과 보호를 강조한다.

2. 기원

비살생 개념의 기원은 고대 인도 철학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개념은 더 넓은 개념인 아힘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주요 덕목 중 하나[7]이자 자이나교, 힌두교, 불교의 중요한 교리이다. 그것은 모든 생명체가 신성한 영적 에너지의 불꽃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영감을 받은 다차원적 개념이며,[6] 따라서 다른 존재를 해치는 것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것과 같다. 또한 어떠한 폭력도 업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개념과 관련이 있다. 힌두교의 고대 학자들이 아힘사의 원리를 개척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성했지만, 이 개념은 자이나교의 윤리 철학에서 특별한 지위를 얻게 되었다.[7][8]

티루발루르의 동물 보호 구역에 있는 바루바르의 동상. 이 비문은 아힘사와 비살생에 대한 쿠랄의 가르침을 설명하며, 이를 채식주의의 정의로 요약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여러 초기 인도 및 그리스 철학자들이 아힘사와 비살생을 옹호하고 설파했다. 자이나교의 스물세 번째 티르탄카라인 파르스바나타는 기원전 8세기경에 아힘사와 비살생 개념을 설파한 최초의 인물 중 한 명이었다.[9] 스물네 번째이자 마지막 티르탄카라인 마하비라는 기원전 6세기에 이 생각을 더욱 강화했다.[10] 아힘사와 비살생을 옹호한 최초의 그리스 철학자는 피타고라스이다.[11][12] 인도 철학자 바루바르는 자신의 저서인 티루쿠랄에서 아힘사와 비살생에 대한 특별한 장을 썼다.[13][14][15]

2. 1. 인도 철학

고대 인도 철학에서 비살생(非殺生) 개념은 아힘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자이나교, 힌두교, 불교의 중요한 교리이다.[7] 모든 생명체가 신성한 영적 에너지의 불꽃을 지니고 있어, 다른 존재를 해치는 것은 자신을 해치는 것과 같다는 믿음과 어떠한 폭력도 업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믿음이 있었다.[6] 힌두교의 고대 학자들이 아힘사의 원리를 개척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성했지만, 이 개념은 자이나교의 윤리 철학에서 특별한 지위를 얻게 되었다.[7][8]

역사적으로, 자이나교의 스물세 번째 티르탄카라인 파르스바나타는 기원전 8세기경에 아힘사와 비살생 개념을 설파한 최초의 인물 중 한 명이었다.[9] 스물네 번째이자 마지막 티르탄카라인 마하비라는 기원전 6세기에 이 생각을 더욱 강화했다.[10] 아힘사와 비살생을 옹호한 최초의 그리스 철학자는 피타고라스이다.[11][12] 인도 철학자 바루바르는 자신의 저서인 티루쿠랄에서 아힘사와 비살생에 대한 특별한 장을 썼다.[13][14][15]

2. 2. 불교와 한국

아힘사에서 비롯된 비살생 개념은 불교의 전파와 함께 한국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7] 신라 시대에는 살생을 금지하는 왕명이 내려지기도 했으며, 조선 시대에는 유교와 불교의 영향으로 육식을 멀리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도 했다. 힌두교의 고대 학자들이 아힘사의 원리를 개척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성했지만, 이 개념은 자이나교의 윤리 철학에서 특별한 지위를 얻게 되었다.[7][8]

2. 3. 그리스 철학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피타고라스아힘사와 비살생을 옹호하고 설파한 최초의 인물 중 한 명이다.[11][12] 비살생 개념의 기원은 고대 인도 철학에서 찾아볼 수 있다.[7] 이 개념은 자이나교, 힌두교, 불교의 중요한 교리인 아힘사에서 비롯되었다.[7] 모든 생명체가 신성한 영적 에너지의 불꽃을 가지고 있기에,[6] 다른 존재를 해치는 것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것과 같으며 어떠한 폭력도 업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개념과 관련이 있다.[6][7]

2. 4. 티루쿠랄

인도 철학자 바루바르는 자신의 저서인 티루쿠랄에서 아힘사와 비살생에 대한 특별한 장을 썼다.[13][14][15] 티루발루르의 동물 보호 구역에 있는 바루바르의 동상은 아힘사와 비살생에 대한 쿠랄의 가르침을 설명하며, 이를 채식주의의 정의로 요약하고 있다.

3. 용어

비살생은 그 원인 분석에서 평화 (전쟁 부재와 전쟁을 초래하는 조건 부재), 비폭력 (심리적, 신체적, 구조적), 아힘사 (생각, 말, 행동으로 해를 끼치지 않음)의 개념을 포함한다.[16] 비살생은 위의 모든 개념을 포괄하면서, 목표의 측정 가능성과 실현의 열린 성격을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비폭력"과 "평화"와 같은 용어의 사용은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수동성을 유발하는 고전적인 논쟁 형식을 따르는 경우가 많지만, 살인 (그리고 그 반대인 비살생)[17]은 공중 보건 관점 (살인 예방, 개입 및 외상 후 변환을 통해 점진적으로 살인을 근절)을 따르는 것과 같이 구체적인 원인과 관련하여 정량화될 수 있다.[18] 이는 ''세계 공중 보건 보고서''에서와 같다.[19]

비살생은 생명에 대한 명시적 또는 잠재적 위협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심리적 공격, 신체적 폭행, 고문과 관련하여, 이러한 정신 사회적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살생은 직접적인 치명적 강화의 결과이자 살인 목적을 위한 자원 전용의 결과인 사회 경제적 구조적 조건에 의한 인간 살인과 관련하여, 치명성과 관련된 박탈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살생은 생물권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위협과 관련하여, 생명 유지 자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없고 치명성과 관련된 간접적인 저하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살생은 우발적인 살인의 형태와 관련하여, 이러한 살인을 근절하는 데 기여하는 사회적, 기술적 조건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16]

3. 1. 평화

비살생은 전쟁 부재와 전쟁을 초래하는 조건 부재를 뜻하는 평화의 개념을 포함한다.[16] 비살생은 목표의 측정 가능성과 실현의 열린 성격을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비폭력"과 "평화"와 같은 용어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수동성을 유발하는 고전적인 논쟁 형식을 따르는 경우가 많지만, 살인 (그리고 그 반대인 비살생)은[17] 공중 보건 관점 (살인 예방, 개입 및 외상 후 변환을 통해 점진적으로 살인을 근절)을 따르는 것과 같이 구체적인 원인과 관련하여 정량화될 수 있다.[18] 이는 ''세계 공중 보건 보고서''에서와 같다.[19]

비살생은 생명에 대한 명시적 또는 잠재적 위협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심리적 공격, 신체적 폭행, 고문과 관련하여, 이러한 정신 사회적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직접적인 치명적 강화의 결과이자 살인 목적을 위한 자원 전용의 결과인 사회 경제적 구조적 조건에 의한 인간 살인과 관련하여, 치명성과 관련된 박탈을 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비살생은 생물권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위협과 관련하여, 생명 유지 자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없고 치명성과 관련된 간접적인 저하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하며, 우발적인 살인의 형태와 관련하여, 이러한 살인을 근절하는 데 기여하는 사회적, 기술적 조건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16]

3. 2. 비폭력

비폭력은 심리적, 신체적, 구조적 폭력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16] 단순히 물리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생명에 대한 명시적 또는 잠재적 위협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심리적 공격, 신체적 폭행, 고문과 같이 정신 사회적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16] 또한, 사회 경제적 구조적 조건에 의한 인간 살인과 관련하여, 치명성과 관련된 박탈을 제거하는 것도 포함한다.[16] 더 나아가 생물권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위협, 생명 유지 자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 치명성과 관련된 간접적인 저하를 중단하는 것, 우발적인 살인을 근절하는 데 기여하는 사회적, 기술적 조건을 창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16]

"비폭력"과 "평화"같은 용어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해 수동성을 유발할 수 있지만, 살인(그리고 그 반대인 비살생)은 공중 보건 관점에서 구체적인 원인과 관련하여 정량화될 수 있다.[17][18] 이는 ''세계 공중 보건 보고서''에서와 같이 살인 예방, 개입 및 외상 후 변환을 통해 점진적으로 살인을 근절하는 것을 의미한다.[19]

3. 3. 아힘사

아힘사는 생각, 말, 행동으로 다른 존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비살생의 근본적인 철학적 바탕이 된다.[16] 비살생은 평화, 비폭력과 같은 개념을 모두 포함하며, 목표의 측정 가능성과 실현의 열린 성격을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16] "비폭력", "평화"와 같은 용어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수동성을 유발할 수 있지만, 살인과 그 반대인 비살생은[17] 공중 보건 관점에서 구체적인 원인과 관련하여 정량화될 수 있다.[18] 이는 ''세계 공중 보건 보고서''에서와 같다.[19]

비살생은 심리적 공격, 신체적 폭행, 고문 등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정신 사회적 원인을 제거하고, 사회 경제적 구조적 조건에 의한 인간 살인과 관련하여 치명성과 관련된 박탈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생물권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위협과 관련하여, 생명 유지 자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과 간접적인 저하를 중단하고, 우발적인 살인을 근절하는 데 기여하는 사회적, 기술적 조건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16]

4. 접근 방식

페이지는 사회가 어떻게 살생으로 이어지는지 분석하기 위해 '살생 깔때기'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모델은 살생이 발생하는 '살생 구역', 살생을 배우는 '사회화 구역', 살생이 필요하고 타당하다고 교육받는 '문화적 조건화 구역', 살생 담론을 촉진하고 유지하는 '구조적 강화 구역', 그리고 살생 행동으로 이어지는 신경학적 및 신체적 요인인 '신경생화학적 능력 구역'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22]:76

'''그림 1''': 비살생의 펼쳐지는 부채


페이지는 '살생 깔때기'의 각 영역에서 살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을 포함하는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그림 1)를 제시했다.[22]:76 이 대안적 구조에서,

  • '''살생 구역''' 개입은 신앙 기반 중재와 같은 영적 형태를 취하거나, 무력화 권총이나 최루 가스와 같은 비치명적 기술 개입을 취할 수 있다.
  • '''사회화 구역'''의 변화는 비살생 사회화 교육을 포함한다.
  • '''문화적 조건화 구역'''에서의 개입은 예술과 미디어를 통해 발생한다.
  • '''구조적 강화 구역'''에서는 화석 연료 의존과 같은 사회 경제적 조건이 치명적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신경생화학적 능력 구역'''에서는 외상 환자나 정신병자와 같은 사람들이 살생하려는 경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도록 임상적, 약리학적, 신체적 또는 영적/명상적 차원에서 개입한다.


이처럼 페이지는 '살생 깔때기'와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라는 두 가지 개념을 통해 비살생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4. 1. 비살생 세계 정치학 (Nonkilling Global Political Science, NKGPS)

글렌 D. 페이지(Glenn D. Paige) 교수는 저서 "비살생 세계 정치학(Nonkilling Global Political Science, NKGPS)"[22]에서 살생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 즉, 살생의 부재, 살생 위협의 부재, 그리고 살생에 유리한 조건의 부재를 옹호한다.[22] 페이지는 살생 없는 사회를 상상함으로써 현재 살생이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줄이거나 역전시킬 수 있으며, 무기 제조 및 고용에 사용되는 공공 기금을 활용하여 더 자비롭고, 부유하며, 사회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20][22]

비살생은 특정 이념이나 영적 전통처럼 미리 정해진 길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교육, 연구, 사회 활동, 정책 수립 분야에서 무한한 인간의 창의력과 다양성에 호소하며, 살생에 대한 광범위한 대안을 개발함으로써 지속적인 탐구를 장려한다. 또한 특정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더 광범위한 사회 문제도 다룬다.[21]

페이지의 프레임워크가 소개된 이후,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와 특별 협의 지위를 가진 NGO인 글로벌 비살생 센터의 지침을 받는 관련 학문 분야가 발전해 왔다.[23][24] 이 센터의 후원을 받은 학술 연구는 불교,[25] 기독교,[26] 힌두교,[27] 이슬람교[28] 등 다양한 종교적 틀에서 이루어진 이전의 비폭력 또는 평화 구축 학문과 NKGPS를 연관시키고 확장하여 광범위한 기능적, 도덕적 유산을 제공한다.[29]

NKGPS 접근 방식은 폭력 예방 및 평화 구축 장려를 위해 다양한 개념적 렌즈를 활용하여 살생에서 비살생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옹호한다. 페이지의 연구는 한반도에 초점을 맞췄지만,[30] 다른 학자들은 NKGPS를 발칸반도[31]필리핀[32] 등 다양한 지역 및 국가 분쟁에 적용했다.

비살생 접근 방식은 세계적인 비살생 사회가 갈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와 과정이 살생에서 비롯되거나 살생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페이지는 비살생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힘사''(비폭력, 무해함)와 같은 평화 개념의 사회적 채택을 옹호했다. 또한 개인과 사회를 평가하기 위한 분류법을 제시했다:[22]:76

  • 살생 옹호: 살생을 자신 또는 문명에 긍정적으로 유익하다고 생각
  • 살생 성향: 유리할 때 살생하거나 살생을 지지하는 경향
  • 양면 살생: 살생하거나 살생하지 않으려는,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려는 경향이 동등함
  • 살생 회피: 살생하거나 그것을 지지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음
  • 비살생: 살생하지 않고 치사율을 높이는 조건을 바꾸기로 헌신함


페이지는 '살생 깔때기'라는 개념도 도입했다. 이는 살생이 발생하는 '살생 구역', 살생을 배우는 '사회화 구역', 살생이 필요하고 타당하다고 교육받는 '문화적 조건화 구역', 살생 담론을 촉진하고 유지하는 '구조적 강화 구역', 살생 행동으로 이어지는 신경학적 및 신체적 요인인 '신경생화학적 능력 구역'의 다섯 가지 렌즈로 사회를 바라보는 것이다. 페이지는 각 구역에서 살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을 포함하는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그림 1)를 옹호했다.[22]:76

이 대안적 구조에서 살생 구역 개입은 신앙 기반 중재나 비치명적 기술 개입을 취할 수 있다. 사회화 구역에서는 비살생 사회화 교육, 문화적 조건화 구역에서는 예술과 미디어를 통한 개입이 이루어진다. 구조적 강화 구역에서는 화석 연료 의존과 같은 사회 경제적 조건이 치명적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살생 구역에서는 외상 환자나 정신병자와 같은 사람들이 살생하려는 경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도록 임상적, 약리학적, 신체적 또는 영적/명상적 차원에서 개입한다.

Motlagh[33]는 비살생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 제도를 변화시키기 위한 일련의 근본적인 목표 계층을 도입했다. 그는 사회 제도가 영원한 평화의 상징과 무기 없는 구역과 같은 개념을 채택하고, 치명성을 지원하는 경제 구조를 제거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을 옹호하는 등 비살생을 향한 사회적 변화를 강조한다.

비살생은 공격, 암살, 자기 대량 학살, 청부 살인, 기업 과실 치사, 문화 대량 학살, 사형, 대량 학살, 가정 폭력에서의 살인, 민족 청소, 족집단 멸절, 여성 살해, 태아 살해, 젠더 사이드, 집단 학살, 명예 살인, 인신 제사, 영아 살해, 언어 멸절, 대량 살인, 살인 자살, 인류 멸망, 정치 살인, 정치 살해, 국왕 살해, 학교 총기 난사, 구조적 폭력, 자살, 테러, 스릴 살인, 독재자 살해, 폭력, 전쟁 및 기타 형태의 살인(직접적, 간접적 또는 구조적)을 반대한다.

4. 2. 한반도와 비살생

글렌 페이지 교수는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비살생 접근법을 적용했다.[30] 그는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 통일을 이루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살생 없는 사회를 만들어 기존의 유해한 영향을 역전시키고, 무기 생산 및 사용에 사용되던 공적 자금을 활용하여 더 자비롭고 부유하며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22][20]

페이지의 비살생 개념은 비폭력 담론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와 특별 협의 지위를 가진 글로벌 비살생 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으로 발전해 왔다.[23][24] 이 센터는 불교,[25] 기독교,[26] 힌두교,[27] 이슬람교[28] 등 다양한 종교의 비폭력 및 평화 구축 학문과 비살생 세계 정치학(NKGPS)을 연결하여 광범위한 기능적, 도덕적 유산을 제공했다.[29]

비살생은 생명 존중을 강조하는 여러 이념 및 영적 전통과 유사하게, 살생 없는 사회를 달성하기 위한 특정 경로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교육, 연구, 사회 활동,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활용하여 살생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열린 접근 방식을 취한다.[21]

페이지는 비살생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힘사'와 같은 평화 개념을 사회적으로 채택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개인과 사회를 살생 옹호, 살생 성향, 양면 살생, 살생 회피, 비살생으로 분류하는 체계를 제시했다.[22]:76

페이지는 또한 '살생 깔때기'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를 분석했다. '살생 구역', '사회화 구역', '문화적 조건화 구역', '구조적 강화 구역', '신경생화학적 능력 구역' 등 각 구역에서 살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그림 1)를 제시했다.[22]:76

비살생은 공격, 암살, 대량 학살 등 다양한 형태의 살인을 반대한다.

4. 3. 다양한 지역 분쟁 해결

글렌 D. 페이지의 비살생(Nonkilling) 접근 방식은 비폭력 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22][20] 페이지는 살생이 없는 세계를 상상함으로써 현재 살생이 야기하는 해로운 영향을 줄이거나 역전시킬 수 있으며, 무기 제조 및 고용에 사용되던 공공 기금을 활용하여 더 자비롭고 부유하며 사회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22][20]

비살생은 특정 이념이나 영적 전통처럼 미리 정해진 길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교육, 연구, 사회 활동,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창의력과 가변성을 통해 살생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탐구를 장려한다.[21]

비살생 세계 정치학(NKGPS)은 살생, 살생 위협, 살생에 유리한 조건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한다.[22]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와 특별 협의 지위를 가진 글로벌 비살생 센터는 NKGPS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학문 분야를 발전시켜 왔다.[23][24] 이들은 불교,[25] 기독교,[26] 힌두교,[27] 이슬람교[28] 등 다양한 종교의 비폭력 및 평화 구축 학문과 NKGPS를 연관시키고 확장하여 광범위한 기능적, 도덕적 유산을 제공했다.[29]

페이지의 연구는 한반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30] 다른 학자들은 NKGPS를 발칸반도[31]필리핀[32] 등 다양한 지역 및 국가 분쟁 해결에 적용해 왔다.

비살생 사회는 갈등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사회의 구조와 과정이 살생에서 비롯되거나 살생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의미한다. 페이지는 비살생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힘사''(생각, 말, 행동에서의 무해함)와 같은 평화 개념을 사회적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22]:76 또한 개인과 사회를 평가하는 분류법을 제시했다.[22]:76

  • 살생 옹호: 살생을 자신 또는 문명에 긍정적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 살생 성향: 유리할 때 살생하거나 살생을 지지하는 경향.
  • 양면 살생: 살생하거나 살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동등한 경우.
  • 살생 회피: 살생하거나 지지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할 준비가 된 경우.
  • 비살생: 살생하지 않고 치사율을 높이는 조건을 바꾸기로 헌신하는 경우.


페이지는 '살생 깔때기'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에서 살생이 발생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각 단계에서 살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펼쳐지는 부채'(그림 1)와 같은 비살생 대안을 제시했다.[22]:76

Motlagh는 비살생 사회 제도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목표 계층을 제시하며, 사회 제도가 영원한 평화의 상징과 무기 없는 구역과 같은 개념을 채택하고, 치명성을 지원하는 경제 구조를 제거하며, 환경 보호 및 인권 옹호 등의 행동을 통해 비살생 사회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3]

비살생은 공격, 암살, 대량 학살, 전쟁 등 다양한 형태의 직간접적, 구조적 살인을 반대한다.

4. 4. 사회적 평가

페이지 교수는 개인과 사회를 살생 옹호, 살생 성향, 양면 살생, 살생 회피, 비살생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22]:76 살생 옹호는 살생을 자신 또는 문명에 긍정적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살생 성향은 유리할 때 살생하거나 살생을 지지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양면 살생은 살생하거나 살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동등한 상태를, 살생 회피는 살생하거나 그것을 지지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를 뜻한다. 마지막으로 비살생은 살생하지 않고 치사율을 높이는 조건을 바꾸기로 헌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는 각 영역에서 살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을 포함하는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그림 1)를 옹호했다.[22]:76 이 대안적 구조에서 살생 구역 개입은 신앙 기반 중재와 같은 영적 형태나 무력화 권총이나 최루 가스와 같은 비치명적 기술 개입을 취할 수 있다. 사회화 구역 영역의 변화는 비살생 사회화 교육을 포함하고, 문화적 조건화 구역에서의 개입은 예술과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구조적 강화 구역에서는 화석 연료 의존과 같은 사회 경제적 조건이 치명적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살생 구역에서는 외상 환자나 정신병자와 같은 사람들이 살생하려는 경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도록 임상적, 약리학적, 신체적 또는 영적/명상적 차원에서 개입한다.

페이지는 또한 '살생 깔때기'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를 분석했다. 이 관점에서 사람들은 '살생 구역'에서 살생을 저지르고, '사회화 구역'에서 살생하는 법을 배우며, '문화적 조건화 구역'에서 살생을 필요하고 타당하다고 교육받는다. 또한 '구조적 강화 구역'에서 사회경제적 영향, 조직 및 기관과 함께 물질적 수단이 살생 담론을 촉진하고 유지하며, '신경생화학적 능력 구역'에서 살생 행동으로 이어지는 즉각적인 신경학적 및 신체적 요인을 경험한다.

페이지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살생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22]

4. 5. '살생 깔때기'와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

페이지는 '살생 깔때기' 모델을 통해 사회 구조와 개인의 행동이 어떻게 살생으로 이어지는지 분석하고,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를 통해 각 단계별 비살생 해결책을 제시했다.[22]:76

페이지의 비살생 접근 방식은 비폭력 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살생 없는 사회를 상상함으로써 현재 살생이 야기하는 해로운 영향을 줄이고, 무기 제조 및 고용에 사용되던 공공 기금을 활용하여 더 자비롭고, 부유하며, 사회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22][20] 비살생은 특정 경로를 설정하는 대신, 교육, 연구, 사회 활동,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창의력과 가변성에 기반한 지속적인 탐구를 장려한다. 또한, 비살생은 특정 초점에 국한되지 않고 더 광범위한 사회 문제까지 다룬다.[21]

비살생 세계 정치학(NKGPS)은 살생, 살생 위협, 살생에 유리한 조건이 없는 세 가지 패러다임 전환을 옹호한다.[22] 페이지는 살생 없는 사회를 통해 기존의 유해한 영향을 역전시키고, 무기 생산 및 사용에 사용되던 공적 자금을 활용하여 자비롭고, 더 부유하며,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와 특별 협의 지위를 가진 글로벌 비살생 센터는 NKGPS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학문 분야를 발전시켜 왔다.[23][24] 이들은 불교,[25] 기독교,[26] 힌두교,[27] 이슬람교[28] 등 다양한 종교적 틀에서 이루어진 비폭력 또는 평화 구축 학문과 NKGPS를 연결하고 확장하여 광범위한 기능적, 도덕적 유산을 제공했다.[29] NKGPS는 폭력 예방 및 평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개념적 렌즈를 활용하여 살생에서 비살생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옹호한다. 페이지의 연구는 한반도에 초점을 맞췄지만,[30] 다른 학자들은 NKGPS를 발칸 반도[31]필리핀[32] 등 다양한 지역 및 국가 분쟁에 적용했다.

비살생 사회는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와 과정이 살생에서 비롯되거나 살생에 의존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는 비살생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힘사''(생각, 말, 행동에서의 무해함)와 같은 평화 개념을 사회적으로 채택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개인과 사회를 평가하기 위한 분류법을 제시했다:[22]:76

  • 살생 옹호: 살생을 자신 또는 문명에 긍정적으로 유익하다고 생각
  • 살생 성향: 유리할 때 살생하거나 살생을 지지하는 경향
  • 양면 살생: 살생하거나 살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동등함
  • 살생 회피: 살생하거나 그것을 지지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음
  • 비살생: 살생하지 않고 치사율을 높이는 조건을 바꾸기로 헌신함


페이지는 '살생 깔때기'라는 개념을 통해 살생 발생 과정을 설명했다. '살생 구역'(전쟁터 등), '사회화 구역'(군사 기지 등), '문화적 조건화 구역'(살생을 필요하고 타당하다고 교육), '구조적 강화 구역'(살생 담론을 촉진하는 사회경제적 영향), '신경생화학적 능력 구역'(살생 행동으로 이어지는 신경학적, 신체적 요인) 등 다섯 가지 렌즈를 통해 사회를 분석한다. 그는 각 구역에서 살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살생 대안의 펼쳐지는 부채'(그림 1)를 제시했다.[22]:76

이 구조에서 살생 구역 개입은 영적 중재(신앙 기반 중재)나 비치명적 기술 개입(무력화 권총, 최루 가스 등)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사회화 구역에서는 비살생 사회화 교육, 문화적 조건화 구역에서는 예술과 미디어를 통한 개입이 이루어진다. 구조적 강화 구역에서는 화석 연료 의존과 같은 사회 경제적 조건이 치명적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생 구역에서는 외상 환자나 정신병자와 같은 사람들이 살생 경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도록 임상적, 약리학적, 신체적, 영적/명상적 차원에서 개입한다.

Motlagh는 비살생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 제도 변화를 위한 목표 계층을 제시했다.[33] 그는 사회 제도가 영원한 평화의 상징, 무기 없는 구역 채택, 치명성을 지원하는 경제 구조 제거, 환경 보호, 인권 옹호 등의 행동을 통해 비살생 사회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살생은 공격, 암살, 자기 대량 학살, 청부 살인, 기업 과실 치사, 문화 대량 학살, 사형, 대량 학살, 가정 폭력에서의 살인, 민족 청소, 족집단 멸절, 여성 살해, 태아 살해, 젠더 사이드, 집단 학살, 명예 살인, 인신 제사, 영아 살해, 언어 멸절, 대량 살인, 살인 자살, 인류 멸망, 정치 살인, 정치 살해, 국왕 살해, 학교 총기 난사, 구조적 폭력, 자살, 테러, 스릴 살인, 독재자 살해, 폭력, 전쟁 등 다양한 형태의 살인(직접적, 간접적, 구조적)을 반대한다.

5. 실천 방안

비살생 응용은 생명에 대한 인간의 권리와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국가와 국민의 의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34]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는 발전하고 폭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34]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34] 교통사고부터 폭력 거부, 자살 예방, 그리고 그 밖의 모든 사례를 통해 비살생 개념은 생명에 대한 더 많은 존경과 삶의 즐거움을 요구합니다.[35]

5. 1. 폭력 예방

비살생의 적용은 생명에 대한 인간의 권리,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국가와 국민의 의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다.[34] 인류는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폭력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34] 교통사고, 폭력 거부, 자살 예방 등 비살생 개념은 생명 존중과 삶의 즐거움을 더 많이 요구한다.[35]

살인, 도살, 육식, 수렵, 어업, 낚시, 모피, 곤충 채집, 살처분, 동물 실험, 전쟁, 군수 산업, 총포, 인공 임신 중절, 사형 등이 비살생과 관련된 문제들이다.

5. 2. 자살 예방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34] 비살생 개념은 자살 예방을 통해 생명에 대한 더 많은 존경과 삶의 즐거움을 요구한다.[35]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5. 3. 교통사고 예방

안전 운전 문화 확립과 교통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여야 한다. 비살생 응용은 생명에 대한 인간의 권리와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국가와 국민의 의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34] 인류는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폭력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교통사고, 폭력 거부, 자살 예방 등 모든 사례에서 비살생 개념은 생명에 대한 더 많은 존경과 삶의 즐거움을 요구한다.[35]

6. 일본의 살생 금지령

6. 1. 역대 천황의 살생 금지령

676년 덴무 천황은 소, 말, 개, 원숭이, 닭의 육식을 금지했다. 721년 겐쇼 천황은 살생을 금지하고 매사냥의 매, 가마우지 어업의 가마우지, 닭, 멧돼지를 방생했다. 736년 쇼무 천황은 소와 말 도살을 금지했다. 752년 고켄 천황은 살생을 금지했다. 791년 간무 천황이세국 등의 백성이 소를 도살하고 한신을 모시는 것을 금지했고, 804년에는 말 도살을 금지했다. 1127년 스토쿠 천황은 천하 살생 금지, 어망 포기, 방생을 명했고, 1130년에는 수렵을 금지했다. 1118년 고토바 천황은 제국에 살생 금지령을 내렸다.

7. 비살생의 예시


  • 개인적 차원


개인적 차원에서 비살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살인,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형태의 생명 침해 행위뿐만 아니라, 인공 임신 중절과 같이 윤리적 논쟁이 있는 행위도 포함된다. 또한, 동물 학대폭력과 같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행위, 그리고 언어폭력과 같이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행위 역시 비살생의 개념에 어긋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사회적 차원


비살생 원칙은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는 살인, 도살, 육식, 수렵, 어업, 낚시와 같은 직접적인 생명 침해 행위뿐만 아니라, 모피, 곤충 채집, 살처분, 동물 실험 등 동물 복지와 관련된 문제도 포함된다. 또한, 전쟁, 군수 산업, 총포 사용, 인공 임신 중절, 사형, 자살 등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에 대한 문제도 비살생의 관점에서 논의된다.

  • 환경적 차원


비살생은 환경 파괴,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등 환경 문제와도 연관된다. 육식, 수렵, 어업 등은 직간접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모피 생산, 곤충 채집, 동물 실험 등도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쟁과 군수 산업, 총포 사용은 환경 파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7. 1. 개인적 차원

개인적 차원에서 비살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살인,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형태의 생명 침해 행위뿐만 아니라, 인공 임신 중절과 같이 윤리적 논쟁이 있는 행위도 포함된다. 또한, 동물 학대폭력과 같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행위, 그리고 언어폭력과 같이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행위 역시 비살생의 개념에 어긋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7. 2. 사회적 차원

비살생 원칙은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는 살인, 도살, 육식, 수렵, 어업, 낚시와 같은 직접적인 생명 침해 행위뿐만 아니라, 모피, 곤충 채집, 살처분, 동물 실험 등 동물 복지와 관련된 문제도 포함된다. 또한, 전쟁, 군수 산업, 총포 사용, 인공 임신 중절, 사형, 자살 등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에 대한 문제도 비살생의 관점에서 논의된다.

7. 3. 환경적 차원

비살생은 환경 파괴,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등 환경 문제와도 연관된다. 육식, 수렵, 어업 등은 직간접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모피 생산, 곤충 채집, 동물 실험 등도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쟁과 군수 산업, 총포 사용은 환경 파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8. 결론

참조

[1] 간행물 Nonkilling Political Science https://www.scienced[...] Academic Press 2022-07-22
[2] 서적 Toward a nonkilling paradigm Center for Global Nonkilling
[3] 문서 Stewart McFarlane in Peter Harvey, ed., ''Buddhism.'' Continuum, 2001, page 187. Buddhist Scriptures in Pali language have explicit reference to nonviolence and nonkilling: monks should not only themselves abstain from killing but should also refrain from encouraging other people to kill themselves (Vinayapitaka III: .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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