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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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은 물질의 물리적 특성을 분류하는 데 사용되는 개념이다. 세기 성질은 물질의 양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물리적 특성으로, 압력, 온도, 밀도 등이 있다. 반면 크기 성질은 물질의 양에 비례하는 물리적 특성으로, 질량, 부피, 열용량 등이 있다.
두 성질의 비율은 세기 성질이 되며, 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은 서로 공액 관계를 가질 수 있다. 비율 성질은 상태량을 질량으로 나눈 것이며, 몰 성질은 물질의 양을 몰 단위로 나타낸 것이다. 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의 분류는 열역학적 시스템의 분석에 유용하지만, 모든 물리적 특성을 포괄하지는 않으며, 시스템의 크기가 작거나 하위 시스템 간의 상호 작용이 있는 경우 적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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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 | |
---|---|
정의 | |
세기 성질 | 시스템의 크기에 의존하지 않는 물리적 속성 시스템의 크기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속성 |
크기 성질 | 시스템의 크기에 비례하는 물리적 속성 시스템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속성 |
상세 설명 | |
세기 성질 | 시스템의 크기에 관계없이 고유한 값을 가짐 예시: 온도, 압력, 밀도, 화학 퍼텐셜 |
크기 성질 | 시스템의 크기에 따라 값이 변함 예시: 질량, 부피, 엔트로피, 내부 에너지, 엔탈피 |
수학적 정의 | |
세기 성질 | 시스템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각 부분의 값은 전체 시스템과 동일함 |
크기 성질 | 시스템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각 부분의 값을 더하면 전체 시스템의 값과 같음 |
예시 | |
세기 성질 | 온도: 뜨거운 물 한 컵과 뜨거운 물 한 양동이의 온도는 같음 밀도: 철 못과 철 기둥의 밀도는 같음 |
크기 성질 | 질량: 철 못과 철 기둥의 질량은 다름 부피: 물 한 컵과 물 한 양동이의 부피는 다름 |
기타 | |
비율 | 두 크기 성질의 비율은 세기 성질이 됨 (예: 질량/부피 = 밀도) |
참고 | 어떤 속성이 세기적인지 크기적인지는 고려하는 시스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2. 세기 성질 (Intensive Properties)
세기 성질은 계의 크기나 질량 등에 관계없이 변하지 않는 물리 성질이다.
예를 들어 압력, 온도, 화합물의 농도, 밀도, 녹는점, 끓는점, 색상 등이 있다.[5][6]
계량적인 세기 성질의 경우, 두 계의 크기비가 N1:N2이고 두 계의 세기 성질이 각각 Q1, Q2이면 두 계를 합친 경우에는 이 된다.
세기 성질은 서로 더할 수 없다. 균일한 시스템을 둘로 나누면, 모든 세기 성질은 각 부분에서 동일하게 유지된다. 예를 들어 열 평형 상태에 있는 시스템의 온도는 시스템의 어느 부분의 온도와도 같다. 또한, 물의 끓는점은 액체로 남아있는 물의 양에 관계없이 1 기압에서 100°C이다.
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의 구분은 이론적으로 유용하다. 예를 들어 열역학에서 단순 압축성 시스템의 상태는 질량과 같은 하나의 크기 성질과 함께 두 개의 독립적인 세기 성질로 완전히 지정된다.
2. 1. 세기 성질의 예
성질 | 설명 |
---|---|
화학 퍼텐셜, μ | [4][1][13] |
색상 | [5] |
농도, c | |
에너지 밀도, ρ | |
자기 투자율, μ | |
질량 밀도, ρ (또는 비중) | |
녹는점 및 끓는점 | [6] |
몰랄 농도, m 또는 b | |
압력, p | |
굴절률 | |
비전도율 (또는 전기 전도도) | |
비열 용량, cp | |
비내부 에너지, u | |
비선광도, [α] | |
비체적, v | |
표준 환원 전위, E° | [6] |
표면 장력 | |
온도, T | |
열전도율 | |
속도 v | |
점도 |
2. 2. 세기 성질의 활용
세기 성질은 계의 크기나 질량 등에 관계없이 변하지 않는 물리 성질이다. 예를 들어, 압력, 온도, 농도, 밀도, 녹는점, 끓는점, 색상 등이 세기 성질에 해당한다.[5][6]세기 성질은 서로 더할 수 없다. 하지만, 계량적인 세기 성질의 경우, 두 계의 크기 비가 N1:N2이고 각 계의 세기 성질이 Q1, Q2일 때, 두 계를 합치면 다음과 같은 값을 가진다.
:
예를 들어, 열 평형 상태에 있는 시스템의 온도는 시스템 어느 부분의 온도와도 같으므로 집중량이다. 또한, 물질의 끓는점은 집중 성질인데, 물의 끓는점은 액체로 남아있는 물의 양에 관계없이 1 기압에서 100 °C이다.
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의 구분은 이론적으로 유용하다. 예를 들어, 열역학에서 단순 압축성 시스템의 상태는 질량과 같은 하나의 크기 성질과 함께 두 개의 독립적인 세기 성질로 완전히 지정할 수 있다.
다음은 세기 성질의 예시이다.[4][1][13]
성질 | 기호 | 설명 |
---|---|---|
전하 밀도 | ρ (또는 ne) | |
화학 퍼텐셜 | μ | |
색상[5] | ||
농도 | c | |
에너지 밀도 | ρ | |
자기 투자율 | μ | |
질량 밀도 | ρ (비중) | |
녹는점 및 끓는점[6] | ||
몰랄 농도 | m 또는 b | |
압력 | p | |
굴절률 | ||
비전도율 (또는 전기 전도도) | ||
비열 용량 | cp | |
비내부 에너지 | u | |
비선광도 | [α] | |
비체적 | v | |
표준 환원 전위[6] | E° | |
표면 장력 | ||
온도 | T | |
열전도율 | ||
속도 | v | |
점도 |
'''크기 성질'''은 계의 크기(질량 등)에 비례하는 물리량이다. 질량, 부피, 열용량 등이 이에 해당한다.[7]
3. 크기 성질 (Extensive Properties)
두 계의 크기 성질이 각각 Q1, Q2라면 두 계를 합친 경우에는 Q1+Q2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물질의 질량은 그 물질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크기 성질이다. 반면, 물질의 밀도는 양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세기 성질이다. 물의 밀도는 물방울이든 수영장이든 약 1g/mL로 동일하지만, 질량은 두 경우에 다르다.
하나의 크기 성질을 다른 크기 성질로 나누면 일반적으로 세기 성질 값이 된다. 예를 들어 질량 (크기 성질)을 부피 (크기 성질)로 나누면 밀도 (세기 성질)가 된다.
크기 성질은 문헌에 따라 다음과 같이 두 종류로 정의된다.
엄밀히 말하면 전자의 성질은 '''가산성''', 후자의 성질은 '''크기 성질'''로 구분한다.[20][21]
'''균일계'''의 상태량은 가산성을 가지면 크기 성질이 되지만, 부분계마다 그 양의 밀도가 다른 '''불균일계'''의 경우에는 가산성이더라도 크기 성질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열역학에서는 부분계로서 균일한 것을 취하는 것이 보통이며, 부분계에서는 가산성과 크기 성질이 일치하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산성과 크기 성질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크기 성질(가산성)을 가지지 않는 상태 변수를 '''세기 성질'''이라고 한다. 부피와 압력처럼 서로 곱하면 에너지의 차원을 갖는 크기 성질의 양이 되는 관계를 '''공액 관계''' 또는 '''쌍대 관계'''라고 한다.
세기 성질에는, 크기 성질 변수와 공액 관계에 있는 것 이외에, 어떤 크기 성질 변수를 부피로 나눈 ''크기 성질 변수의 밀도''의 의미를 갖는 것이 있다. 그러한 것을 제외하고 크기 성질 변수와 공액 관계에 있는 세기 성질 변수만을 가리켜 '''협의 세기 성질 변수'''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21]
3. 1. 크기 성질의 예
크기 성질의 예는 다음과 같다.[4][1][13]
분야 | 종량 변수(밀도) | 강도 변수 | 곱의 차원 | 비고 | |
---|---|---|---|---|---|
표면 물리학 | 표면적 A | 표면 장력 σ | 에너지 | A는 부피에 비례하지 않음 (정확히는 가산 변수) | |
전자기학 | 전속 밀도 D, 유전 분극 P | 전장 E | 에너지 밀도 | P는 전기 쌍극자 모멘트의 밀도[22] | |
자성체 | 자장의 세기 H, 자화 M | 자속 밀도 B | 에너지 밀도 | M는 자기 모멘트[23]의 밀도 | [21][22][24][25] |
자속 밀도 B, 자화 분극 Pm | 자장의 세기 H | 에너지 밀도 | Pm는 자기 쌍극자 모멘트[26]의 밀도 | ||
탄성 역학 | 변형률 ε | 응력 σ | 에너지 밀도 | ε, σ는 텐서량[22] |
기타 예로, 종량 변수인 질량, 엔탈피, 내부 에너지 등이 있다.
3. 2. 크기 성질의 활용
크기 성질은 계의 크기(질량 등)에 비례하는 양이다. 질량, 부피, 열용량 등이 그 예시이다. 두 계의 크기 성질이 각각 Q1, Q2라면 두 계를 합친 경우에는 Q1+Q2가 된다.[7]하나의 크기 성질을 다른 크기 성질로 나누면 일반적으로 세기 성질 값이 된다. 예를 들어, 질량(크기 성질)을 부피(크기 성질)로 나누면 밀도(세기 성질)가 된다.
4. 공액 관계 (Conjugate Quantities)
열역학적 시스템에서 크기 성질의 전달은 각 특정 세기 성질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부피 전달은 압력의 변화와 관련이 있고, 엔트로피 변화는 온도 변화와 관련이 있다. 전기 분극량의 변화는 전기장 변화와 관련이 있다. 전달된 크기 성질과 관련된 각 세기 성질을 곱하면 에너지의 차원을 갖는다. 이러한 특정 쌍의 두 구성원은 서로 공액(conjugate)이라고 한다. 공액 쌍 중 하나는 열역학적 시스템의 독립적인 상태 변수로 설정될 수 있지만, 둘 다는 안 된다. 공액 설정은 르장드르 변환에 의해 관련된다.[14][15][16][17][18][19]
지량 변수와 지강 변수 중에는 부피와 압력처럼 서로 곱하면 에너지의 차원을 갖는 지량성의 양이 되는 것이 있다. 이러한 관계를 (서로) '''공액 관계''' 또는 '''쌍대 관계'''라고 한다.[20][21]
5. 복합 성질 (Composite Properties)
동일한 대상이나 시스템의 두 가지 크기 성질의 비율은 세기 성질이다. 예를 들어, 물체의 질량과 부피는 크기 성질이지만, 이 둘의 비율인 밀도는 세기 성질이다.[8]
일반적으로 여러 성질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성질을 만들 수 있는데, 이를 파생 성질 또는 복합 성질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기본 수량[9]인 질량과 부피를 결합하여 파생 수량[10]인 밀도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복합 성질은 때때로 세기 성질 또는 크기 성질로 분류할 수 있다. 복합 성질 \(F\)가 세기 성질 집합 \(\{a_i\}\)과 크기 성질 집합 \(\{A_j\}\)의 함수이고, 이를 \(F(\{a_i\},\{A_j\})\)로 나타낼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시스템의 크기가 어떤 스케일링 인자 \(\lambda\)에 의해 변경되면, 세기 성질은 시스템의 크기와 무관하기 때문에 크기 성질만 변경된다. 따라서 스케일링된 시스템은 \(F(\{a_i\},\{\lambda A_j\})\)로 나타낼 수 있다.
세기 성질은 시스템의 크기와 무관하므로, 모든 스케일링 인자 \(\lambda\)에 대해, 성질 F는 다음이 성립하면 세기 성질이다.
:\(F(\{a_i\},\{\lambda A_j\}) = F(\{a_i\},\{A_j\})\)
(이는 세기 복합 성질이 \(\{A_j\}\)에 대해 0차 동차 함수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두 크기 성질의 비율은 세기 성질이다. 특정 질량 \(m\)과 부피 \(V\)를 갖는 시스템을 생각해보자. 밀도 \(\rho\)는 질량(크기)을 부피(크기)로 나눈 값과 같다: \(\rho = \frac{m}{V}\). 시스템이 인자 \(\lambda\)에 의해 스케일링되면, 질량과 부피는 \(\lambda m\)과 \(\lambda V\)가 되고, 밀도는 \(\rho = \frac{\lambda m}{\lambda V}\)가 된다. 두 개의 \(\lambda\)는 상쇄되므로, 이를 수학적으로 \(\rho(\lambda m, \lambda V) = \rho(m, V)\)로 쓸 수 있으며, 이는 위의 \(F\)에 대한 방정식과 유사하다.
모든 \(\lambda\)에 대해, 성질 \(F\)는 다음이 성립하면 크기 성질이다.
:\(F(\{a_i\},\{\lambda A_j\}) = \lambda F(\{a_i\},\{A_j\})\)
(이는 크기 복합 성질이 \(\{A_j\}\)에 대해 1차 동차 함수임을 의미한다.) 오일러의 동차 함수 정리로부터,
:\(F(\{a_i\},\{A_j\}) = \sum_j A_j \left(\frac{\partial F}{\partial A_j}\right)\)
여기서 편미분은 \(A_j\)를 제외한 모든 매개변수를 상수로 하여 구한다.[11] 이 마지막 방정식은 열역학적 관계를 유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6. 비율 성질 (Specific Properties)
'''비율 성질'''은 시스템의 상태량을 질량으로 나눈 강도 성질이다. 예를 들어, 열용량은 시스템의 상태량이다. 열용량 를 시스템의 질량으로 나누면 비열용량 가 되며, 이는 강도 성질이다. 상태량이 대문자로 표시될 때, 해당 강도 성질의 기호는 보통 소문자로 표시된다. 일반적인 예시는 아래 표에 나와 있다.[4]
상태량 | 기호 | SI 단위 | 강도 (비율) 성질 | 기호 | SI 단위 | 강도 (몰) 성질 | 기호 | SI 단위 |
---|---|---|---|---|---|---|---|---|
부피 | V | m3 or L | 비체적 ( 밀도의 역수) | v | m3/kg or L/kg | 몰 부피 | Vm | m3/mol or L/mol |
내부 에너지 | U | J | 비 내부 에너지 | u | J/kg | 몰 내부 에너지 | Um | J/mol |
엔탈피 | H | J | 비 엔탈피 | h | J/kg | 몰 엔탈피 | Hm | J/mol |
깁스 자유 에너지 | G | J | 비 깁스 자유 에너지 | g | J/kg | 화학 퍼텐셜 | Gm or μ | J/mol |
엔트로피 | S | J/K | 비 엔트로피 | s | J/(kg·K) | 몰 엔트로피 | Sm | J/(mol·K) |
열용량 (정적) | CV | J/K | 비열용량 (정적) | cV | J/(kg·K) | 몰 열용량 (정적) | CV,m | J/(mol·K) |
열용량 (정압) | CP | J/K | 비열용량 (정압) | cP | J/(kg·K) | 몰 열용량 (정압) | CP,m | J/(mol·K) |
7. 몰 성질 (Molar Properties)
몰로 물질의 양을 결정할 수 있다면, 각 열역학적 성질은 몰 기준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그 이름은 "몰"이라는 형용사로 수식될 수 있다. 몰 부피, 몰 내부 에너지, 몰 엔탈피, 몰 엔트로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몰량의 기호는 해당 상태량에 아래첨자 "m"을 추가하여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몰 엔탈피는 이다.[4] 몰 깁스 자유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혼합물에서 성분 의 부분 몰 깁스 자유 에너지 에 대해 논의할 때, 로 표시되는 화학 포텐셜이라고 한다.
물질이나 반응을 특성화하기 위해, 표는 일반적으로 표준 상태를 기준으로 한 몰 성질을 보고한다. 이 경우 위첨자 가 기호에 추가된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 22.79L/mol는 이상 기체의 표준 온도 및 압력 조건( 0bar 및 273,150)에서의 몰 부피이다.
- 는 일정한 압력에서 물질의 표준 몰 열용량이다.
- 는 반응의 표준 엔탈피 변화이다 (형성 엔탈피, 연소 엔탈피 등의 하위 사례 포함).
- 는 산화 환원 전위인, 전하당 깁스 에너지인 산화 환원 쌍의 표준 환원 전위이며, 볼트 = J/C로 측정된다.
8. 한계
세기 성질과 크기 성질의 일반적인 타당성은 과학 분야에서 다루어져 왔다.[12] 레들리히는 물리적 성질, 특히 열역학적 성질을 크기 성질 또는 세기 성질로 정의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지만, 이 두 범주가 모든 것을 포괄하지는 않으며 부피의 제곱근과 같은 일부 잘 정의된 개념은 두 정의 모두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13]
표준 정의가 간단한 답을 제공하지 않는 다른 시스템은 하위 시스템이 결합될 때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이다. 레들리히는 일부 성질을 세기 성질 또는 크기 성질로 지정하는 것은 하위 시스템의 배열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동일한 갈바니 전지를 병렬로 연결하면 시스템의 전압은 각 전지의 전압과 같지만, 전달되는 전하(또는 전류)는 크기 성질이다. 그러나 동일한 전지를 직렬로 연결하면 전하는 세기 성질이 되고 전압은 크기 성질이 된다.[13] IUPAC 정의는 이러한 경우를 고려하지 않는다.[4]
일부 세기 성질은 매우 작은 크기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점성은 거시적 양이며 극도로 작은 시스템에는 관련이 없다. 마찬가지로, 양자점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우 작은 규모에서는 색상이 크기와 무관하지 않으며, 양자점의 색상은 "점"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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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asurable Quantities of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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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sive quantit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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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ve quant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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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iup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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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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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理学辞典-改訂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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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波理化学辞典-第5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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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学入門―マクロからミクロ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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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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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한국물리학회 용어집(2010)에는 "세기/크기 변수"로, 대한화학회 화학술어집 (제4 개정증보판, 1993)에는 "세기/크기 성질"로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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