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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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제츠는 1950년 상하이에서 태어나, 중국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1975년부터 외교부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주미 대사, 외교부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으로 재직했다. 그는 외교부장 시절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강경한 발언으로 주목받았으며, 2021년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격렬한 설전을 벌였다. 2022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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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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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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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ang Jiechi |
한자 표기 (간체) | 杨洁篪 |
한자 표기 (번체) | 楊潔篪 |
인물 정보 | |
출생일 | 1950년 5월 1일 |
출생지 |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시 |
사망일 | 해당사항 없음 |
사망지 | 해당사항 없음 |
국적 | 중화인민공화국 |
배우자 | 러아이메이 |
자녀 | 양자러 |
학력 | |
대학 | 이링 칼리지 바스 대학교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난징 대학 (박사) |
경력 | |
소속 정당 | 중국 공산당 (1971년–현재) |
직책 | 중국공산당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
임기 시작 | 2013년 8월 |
임기 종료 | 2023년 1월 1일 |
이전 주임 | 다이빙궈 |
다음 주임 | 왕이 (정치인) |
국무위원 |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
재임 기간 | 2013년 3월 16일 – 2018년 3월 19일 |
국무원 총리 | 리커창 |
외교부장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
재임 기간 | 2007년 4월 27일 – 2013년 3월 16일 |
이전 외교부장 | 리자오싱 |
다음 외교부장 | 왕이 (정치인) |
별칭 | 호랑이 양 (Tiger Yang) |
2. 어린 시절과 교육
양제츠는 1950년 5월 1일 상하이에서 태어났다.[10] 1963년 상하이 외국어학교에 입학했다. 문화 대혁명의 영향으로 1968년 학교를 중퇴하고 상하이 푸장 전기 계량기 공장의 노동자가 되었다.[10] 공장에서 4년 동안 일하면서도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여 외국어 실력을 유지했다. 1971년 중국 공산당에 입당했다.[10]
양제츠는 1975년부터 외교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외교부 통역번역국, 주미 대사관 등에서 근무했다.[4] 1989년 톈안먼 사건 당시 완리 전국인민대표대회 의장의 북미 방문을 수행했고,[5]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가족의 티베트 방문 통역을 맡기도 했다.[5]
1972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저우언라이 총리는 국제 정세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외국어 인재 양성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1972년과 1973년, 외교부는 양제츠를 포함한 130명 이상을 선발하여 해외 유학을 보냈다.[10] 양제츠는 1973년부터 1975년까지 이링 칼리지, 배스 대학교,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유학했다.[10] 귀국 후에는 외교부 번역실에 배치되었다.
이후 난카이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난징 대학교에서 통신 교육을 통해 세계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10][3]
3. 외교 경력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주미 대사관에서 2등 서기관, 참사관을 역임했다. 이후 통역번역국 국장 및 참사관(1987-1990), 외교부 북미대양주사 부국장(1990-1993)을 거쳐 다시 주미 대사관 공사 겸 부대사(1993-1995)로 근무했다.[10] 1998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역사상 최연소 외교부 부부장이 되었으며,[10] 라틴아메리카, 홍콩, 마카오, 타이완을 담당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주미 대사를 역임하며 하이난섬 사건 등 양국 간 갈등 완화에 힘썼다.[6] 2004년에는 심장마비로 딕 체니 당시 부통령의 주치의에게 치료를 받기도 했다.[6]
2013년 국무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23년까지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을 역임했다.
3. 1. 외교부장 시절
2007년 4월 리자오싱의 뒤를 이어 외교부장이 되었다.[4]
2010년 7월 하노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외무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하여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을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싱가포르 외무장관 조지 여에게 "중화인민공화국은 큰 나라이고 다른 나라들이 작은 나라들이라 그것이 사실일 뿐이다"라고 말했다.[7][8] 그러나 양제츠는 외교부 웹사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국제화할 필요가 없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은 여전히 모든 분쟁을 양자적으로 해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오스트레일리아 외무장관 밥 카와의 회담에서는 노던 준주에 미국 해병대를 배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비판하며, 카에게 "냉전 동맹"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카는 "중국 지도자들이 명나라의 제독 정화가 강력한 중국 함대를 이끌고 인도와 아라비아까지 갔지만, 어떤 땅도 점령하려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즐겨 한다는 것을 상기시켰다."라고 응수했다.[9]
2013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일본 대사이자 공명당의 당수 기테라 마사토를 만났다. 또한 유럽 연합과 그 회원국들에서 온 대사들과 회담들을 개최하였다. 대한민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 김무성과 만나기도 하였다. 양제츠는 또한 세계 평화에 더 많은 공헌을 하겠다고 약속했다.[10]
3. 2. 국무위원 시절
2013년 3월 12차 전국인민대표대회 회의에서 국무위원으로 선출되었다.[11] 2017년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정치국 위원으로 선출되었다.[10]
양제츠는 시진핑 외교 사상의 지도 원칙으로 "백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중대한 변화"라는 용어를 제시했다.[13]
2019년 뮌헨 안보 회의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했다.[14][15]
남중국해 중재 판결에 대해 양제츠는 이 절차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주권과 이익을 부인"하기 위해 "이 지역 밖의 특정 국가"의 영향을 받았다고 비판했다.[12]
3. 3. 2021년 알래스카 미·중 고위급 회담
2021년 3월, 양제츠는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국과의 전략 대화에 중국 대표단의 수장으로 참석했다. 이 회담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미중 고위급 회담이었다.[35] 회담은 시작부터 격렬한 비난 공세로 이어져, 미중 신냉전이 시작되었음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평가받았다.[38]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회담 시작부터 "신장, 홍콩, 타이완 문제와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경제적 착취는 규칙에 기반한 질서를 위협한다"고 발언했다.[38] 이에 양제츠는 격노한 표정으로 "신장, 티베트, 그리고 타이완은 중국의 불가분의 영토이며, 내정 간섭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미국은 군사력과 금융 패권을 이용하여 다른 국가에 압력을 가하고, 국가 안보 개념을 남용하며, 정상적인 무역을 방해하고, 일부 국가를 선동하여 중국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38][39] 특히, "미국의 인권 문제는 근본적이며, 흑인에 대한 살육은 예전부터 있었다"며 미국의 인권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38][39]
이에 블링컨은 "미국은 불완전함과 과오를 인정하며, 개방적이고 투명하게 맞서왔다"고 반박했다.[39] 양제츠는 "미국은 강자의 입장에서 중국과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며, "중국의 목을 조이고 억압하려 해봐야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경고했다.[39]
이 회담에서 양제츠의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의 영토"라는 주장에 대해, 차이잉원 총통은 "중화민국은 주권 국가"라며 반박했다.[41]
3. 4. 기타 활동
2019년 7월에 기타무라 시게루와 회담을 가졌다.[42]
2020년 8월 22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를 방문,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회담을 갖고 시진핑 주석의 방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미국과 중국의 경제 마찰이 격화된 시기로, 우호국에 대한 사전 조치로 여겨졌다.[34]
2021년 10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외교 현안을 논의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가상 회담 가능성을 논의했다.
4. 은퇴
2022년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양제츠는 정치국에서 물러났다. 2023년 1월 1일,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에서 물러난 후 공식적으로 정계에서 은퇴했다.
5. 평가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양제츠가 호랑이띠 해인 1950년에 태어났고, 그의 이름 '츠'(篪|츠중국어)에 '호랑이'를 뜻하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어 "타이거 양"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25] 양제츠는 강경한 외교 스타일로 인해 '전랑 외교'의 대표 주자로 평가받기도 한다.
6. 가족
양제츠는 르 아이메이와 결혼했다.[26] 양제츠의 딸 양자러(Alice Yang|앨리스 양영어)는 시드웰 프렌즈 스쿨과 예일 대학교를 졸업했다.[27] 양자러는 중학교까지 중국에서 다닌 후, 닉슨, 클린턴, 오바마 등 역대 미국 대통령의 자녀들이 다닌 시드웰 프렌즈 스쿨에 입학했는데, 이는 아버지 양제츠가 친중파인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부자와의 인맥 덕분이라고 한다.[43] 고등학교·대학교 시절에는 장학금을 받았으며, 7년간 420000USD(약 4.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43]
양자러는 대학교 졸업 후에도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2021년 현재 뉴욕 맨해튼의 고급 콘도미니엄에 살고 있다. 이 주택은 딸 명의로 되어 있으며, 아버지가 외교부장이던 시절에 200만달러(약 21억원)에 구입한 것이다.[44]
양제츠의 동생 양지에미엔은 상하이 국제문제연구원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28]
가족 관계 |
---|
아내 - 르 아이메이 |
딸 - 양자러 (Alice Yang|앨리스 양영어) |
동생 - 양지에미엔 |
7. 기타
2009년 제네바 외교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23] 2012년 8월 14일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2013년 3월 23일 양제츠에게 파키스탄 힐랄(Hilal-i-Pakistan) (파키스탄의 초승달 훈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4] 조지 H. W. 부시는 양제츠의 다른 이름이 "호랑이 양"이라고 말했다. 양제츠가 1950년 호랑이띠에 태어났고, 그의 이름인 "츠"(篪|츠중국어)가 "후"(호랑이)의 변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25] "츠"는 중국 전통 악기를 의미한다.[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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