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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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능 지수(IQ)는 개인의 지적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비율지능과 편차지능으로 구분되며 현대에는 편차지능이 주로 사용된다. IQ는 학교 성적, 직업 성과, 소득 등 사회적 결과와 관련이 있으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친다. IQ 검사는 신뢰성과 타당성을 갖지만, 검사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집단 간 차이에 대한 논쟁이 존재한다. IQ는 공공 정책과도 관련되어 있으며, 지능의 분류는 다양한 IQ 점수 범주를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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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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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정의 | 지능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시험에서 얻은 점수 |
다른 이름 | IQ (Intelligence Quotient) |
ICD | |
추가 정보 | |
참고 문헌 |
2. 혼동하기 쉬운 IQ의 개념
IQ 지수를 언급할 때 혼동을 야기할 수 있는 몇 가지 개념을 명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이나 언론은 비율지능과 편차지능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IQ 지수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수치 간의 정확한 비교가 불가능하므로, IQ를 말할 때는 어떤 표준편차를 사용했는지 명시하여 혼란을 줄여야 한다. 특히 표준편차 24를 사용할 경우, 15나 16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지수가 과대 계상되어 혼동을 불러올 여지가 많다.[59]
지능 지수 척도는 서수 척도로 측정된다.[63][64][65][66][67] 원점수는 일반적으로 정규화 표본을 사용하여 평균 100, 표준 편차 15의 정규 분포로 변환된다. 1표준 편차가 15점이고 2 SD가 30점 등이라고 해서 정신 능력이 지능 지수와 선형적으로 관련되어 지능 지수 50이 지능 지수 100의 절반의 인지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지능 지수 점수는 백분율 점수가 아니다.
영어권에서는 다양한 개별적으로 시행되는 지능 지수 검사가 사용되고 있다.[59]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개별 지능 지수 검사 시리즈는 성인을 위한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WAIS)와 학령기 검사 대상자를 위한 웩슬러 아동 지능 검사(WISC)이다.
다음은 다양한 지능 지수 검사의 예시이다.
2. 1. 비율지능과 편차지능
IQ는 비율지능(Ratio IQ, RIQ)과 편차지능(Deviation IQ, DIQ)으로 나뉜다. 현대에는 주로 편차지능이 사용되는데, 검사를 받는 사람이 나이가 많으면 비율지능으로 수치를 산출하기 곤란하기 때문이다. 다만, 만 6세 미만의 어린이는 비율지능으로 IQ를 나타내기도 한다.비율지능지수(RIQ)는 (피험자의 정신연령÷피험자의 생육연령) × 100으로 산출된다. 예를 들어 만 5세 아동의 지능검사 결과 정신연령이 6세였다면, 이 아동의 비율지능지수는 (6÷5)×100 = 120이다. 반면 편차지능지수(DIQ)는 {(원점수 - 원점수의 평균)÷(원점수의 표준편차)} × (사용하고자 하는 표준편차) + 100으로 산출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원점수 평균이 60이고 원점수 표준편차가 20이며 표기되는 표준편차가 16인 지능검사에서 80점을 받았다면, 이 사람의 편차지능지수는 {(80-60)÷20}×16+100 = 116이다. 편차지능은 전체 인구와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쉬우므로 비율지능보다 더 정확하다.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SD) 15는 웩슬러(WAIS) 검사, 16은 스탠포드-비네 검사, 24는 레이븐스 검사에서 사용된다. 편차지능에서 표준편차에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표준편차 16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초로 편차지능 개념을 도입한 지능검사가 스탠포드-비네 검사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 2. IQ 200의 의미
언론 매체에서 말하는 IQ 200은 거의 모두 비율지능이라고 보면 된다. 비율지능에서 IQ 200은 편차지능(표준편차 16)에서 IQ 176에 해당하며, 이는 4.8시그마로 100만 분의 1 확률이다.반면 편차지능에서의 IQ 200은 6.27시그마, 즉 약 60억 분의 1 확률이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러한 지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사람은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 단 한 명뿐인데, 이마저도 의견이 분분하다. 혹자는 폰 노이만이 그러한 지능을 가졌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론상 편차지능에서 가능한 가장 높은 지수는 IQ 207이다. 이는 6.66시그마이고, 확률은 1,000억 분의 1이다. 1,000억 명은 5만 년 전부터 태어난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태어난 모든 인류의 수를 합한 것이다. 그러므로 1,000억 분의 1이라는 의미는 지금껏 지구에 존재했던 전 인류 중에서 최고인 사람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재 세계 어디에서도 이러한 지능을 측정하는 방법은 없다.
2. 3. 멘사의 가입 기준 IQ
멘사는 지능 지수가 상위 2% 이상인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멘사의 가입 기준으로 흔히 알려진 IQ 148은 표준편차 24를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표준편차 15를 따르는 웩슬러 검사의 IQ 130과 같다. 이는 서로 다른 표준편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상위 2.3%는 2시그마에 해당하며, IQ로는 100 + 2시그마로 표시된다. 따라서 표준편차가 15인 경우 100 + (15 × 2) = 130, 표준편차가 24인 경우 100 + (24 × 2) = 148이 된다.멘사는 레이븐스 테스트(표준편차 24)에서 FRT 테스트(표준편차 15)로 검사 방식을 변경했음에도, 여전히 표준편차 24로 환산하여 지능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다른 검사에서 사용하는 지수보다 지능 지수를 과대 계산하게 만들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한국형 지능검사는 멘사에서 사용하는 FRT 검사보다는 K-WAIS라고 언급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K-WAIS만이 한국 내에서 유일하게 표준화 작업을 거친 지능검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한국형 지능검사의 기준 표준편차는 15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며, 멘사의 기준 표준편차도 일반적으로 편차지능에서 사용하는 표준편차인 15나 16으로 통일할 필요성이 있다.
2. 4. IQ는 유동적이다?
자오신산의 저서 《천재적 광기와 미친 천재성》에 따르면 천재와 광인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존재한다. 실제로 잔혹한 연쇄살인범들의 IQ를 검사했을 때, 이들 대다수가 높은 IQ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는 천재 이상의 지점에 광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무조건 IQ가 높다고 해서 천재라고만 볼 수는 없는 이유가 된다.위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IQ는 자동차 계기판에 비유될 수도 있다. 바보-일반-천재를 가리키는 특정 IQ의 지점이 존재하고, 천재를 넘어선 지점에 광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뇌 속에는 기어가 있어서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유형의 IQ를 저속기어-일반기어-고속기어로 볼 수 있다. 사실 이 모든 기어는 상황에 따라 쓸모가 다르다. 험준한 산처럼 어려운 길을 올라갈 때는 저속기어가 유리하고, 연비 절약과 속도 면에서는 고속기어가 유리하다. 그러나 저속기어는 속도가 느리며, 고속기어는 사고 위험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저속기어의 높은 RPM을 쓰는 경주용 차들은 수명이 짧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IQ는 유동적이므로, IQ가 높다고 무조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뇌 역시 쉴 새 없이 굴러갈 수 있는 무한체력의 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종과 지능 논쟁의 역사도 참고.
3. 역사
영어권에서는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WAIS), 웩슬러 아동 지능 검사(WISC), 스탠포드-비네 지능 검사, 우드콕-존슨 인지 능력 검사, 카우프만 아동 평가 배터리 등 다양한 지능 지수 검사가 개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59] 이 외에도 레이븐 진보적 행렬(RPM), 카텔 문화 공정 III(CFIT), 레이놀즈 지적 평가 척도(RIAS), 서스톤의 기본 정신 능력[60][61], 카우프만 간이 지능 검사(KBIT)[62], 다차원 적성 배터리 II, Das–Naglieri 인지 평가 시스템(CAS), Naglieri 비언어적 능력 검사(NNAT), 광범위 지능 검사(WRIT) 등 다양한 검사들이 존재한다.
지능 지수 척도는 서수 척도로 측정되며,[63][64][65][66][67] 원점수는 평균 100, 표준 편차 15인 정규 분포로 변환된다. 그러나 지능 지수 50이 지능 지수 100의 절반의 인지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 | KABC-II | WISC-III | WJ-III |
---|---|---|---|
A | 90 | 95 | 111 |
B | 125 | 110 | 105 |
C | 100 | 93 | 101 |
D | 116 | 127 | 118 |
E | 93 | 105 | 93 |
F | 106 | 105 | 105 |
G | 95 | 100 | 90 |
H | 112 | 113 | 103 |
I | 104 | 96 | 97 |
J | 101 | 99 | 86 |
K | 81 | 78 | 75 |
L | 116 | 124 | 102 |
심리 측정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IQ 검사가 높은 신뢰도를 갖는다고 평가한다.[68] 신뢰도는 검사의 측정 일관성을 의미하며, 신뢰성 있는 검사는 반복 시행 시 유사한 점수를 산출한다.[69] 그러나 불안이나 낮은 동기 부여와 같은 외부 요인은 개인의 IQ 검사 점수를 낮출 수 있다.[69]
IQ 검사가 인간 지능의 넓은 정의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69] 스티븐 제이 굴드는 저서 《인간의 오도》에서 IQ 검사가 실체화의 오류에 기반한다고 비판했다.[75] 키스 스타노비치와 로버트 스턴버그는 IQ 점수만으로 지능 개념을 설정하면 정신 능력의 다른 중요한 측면을 간과하게 된다고 주장한다.[79][80]
동일인을 여러 종류의 지능 검사로 측정하면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나카 비네[275]와 WISC-III를 38명에게 실시했을 때, WISC-III의 평균 FIQ는 100.1이었지만 다나카 비네의 평균 IQ는 111.7이었다. 동일한 검사 시리즈라도 다른 판으로 측정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276]
20세기 초부터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지능 지수 검사 원점수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87] 이를 제임스 R. 플린의 이름을 따 플린 효과라고 부른다.[88][89]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 일부 서방 국가에서는 이러한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를 ''부정적 플린 효과''라고 한다.[92]
3. 1. IQ 검사의 맹아
역사적으로, 지능 검사가 고안되기 전에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을 관찰하여 지능 범주로 분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영국의 통계학자 프랜시스 골턴(1822–1911)은 개인의 지능을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된 검사를 만드는 첫 번째 시도를 했다. 그는 심리 측정학의 선구자이자 인간 다양성 연구 및 인간 특성의 유전 연구에 통계적 방법을 적용한 선구자였으며, 지능은 주로 유전의 산물이라고 믿었다.[18][19][20] 그는 지능과 반사, 근력, 머리 크기와 같은 다른 관찰 가능한 특성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해야 한다고 가정했다.[21] 1882년에 세계 최초의 정신 검사 센터를 설립했고 1883년에 자신의 이론을 제시한 "인간 능력과 그 발달에 대한 연구"를 출판했다. 다양한 신체적 변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그는 그러한 상관관계를 보여줄 수 없었고 결국 이 연구를 포기했다.[22]
3. 2. 알프레드 비네와 테오도르 시몽

프랑스 심리학자 알프레드 비네는 테오도르 시몽과 함께 1905년에 비네-시몽 지능 검사를 발표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23] 이 검사는 구두 능력에 중점을 두었으며, 학교 아이들의 "정신 지체"를 식별하기 위한 것이었다.[23] 그러나 이 아이들이 "지체"된 것이 아니라 "병"에 걸렸으므로 학교에서 격리되어 시설에서 돌봐야 한다는 정신과 의사의 주장과는 대조적이었다.[202]
비네-시몽 척도의 점수는 아이의 정신 연령을 나타냈다. 예를 들어, 6세 어린이가 6세 어린이가 일반적으로 통과하는 모든 과제를 통과했지만 그 이상은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의 정신 연령은 그의 실제 연령인 6.0과 일치했다. 비네와 시몽은 지능이 다면적이지만 실질적인 판단에 의해 제어된다고 생각했다.
비네와 시몽은 이 척도에는 한계가 있으며, 지능의 현저한 다양성과 그에 따른 질적 측정을 사용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 3. 일반 요인 (''g'')
찰스 스피어만은 1904년에 다양한 종류의 지능 검사 간 상관 관계를 분석하는 최초의 공식적인 요인 분석을 수행했다.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관련 없어 보이는 학교 과목에서 아이들의 성적이 서로 긍정적인 상관 관계를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피어만은 이러한 상관 관계가 모든 종류의 정신 검사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일반 정신 능력의 영향 때문이라고 추론했다.스피어만은 모든 정신적 수행이 단일한 일반 능력 요인(g)과 다수의 좁은 작업 특정 능력 요인(s)으로 개념화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IQ 검사를 구성하는 모든 검사 항목 중에서 ''g''를 가장 잘 측정하는 점수는, 모든 항목 점수와 가장 높은 상관 관계를 갖는 종합 점수이다. 일반적으로 IQ 검사 배터리의 "''g''-부하된" 종합 점수는 검사 항목 내용 전반에 걸쳐 추상적 추론 능력의 공통적인 강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3. 4. 제1차 세계 대전과 미군 선발
제1차 세계 대전 중, 미국 육군은 신병을 평가하고 적절한 임무에 배치하기 위해 로버트 여키스의 주도로 여러 정신 테스트를 개발했다. 여기에는 IQ 검사의 초기 형태가 포함되며, 루이스 터먼, 헨리 H. 고다드 등 당시 저명한 심리학자들이 참여했다.[26] 이 검사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언어적 검사도 포함했다.이 검사는 장교 선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전쟁 발발 당시 9천 명이었던 장교는 종전 시 20만 명으로 늘었고, 이 중 3분의 2는 IQ 검사를 활용한 훈련 캠프 출신이었다. 일부 캠프에서는 C등급 이하의 지원자를 장교 훈련에서 배제하기도 했다.[26]
총 175만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검사 시행 방식의 변동성과 문화적 편향성(미국 문화에 대한 친숙도를 묻는 문항) 때문에 초기 대량 생산된 지능 검사의 결과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다.[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후 육군 심리학자들의 홍보 활동은 심리학을 존경받는 분야로 만들었고, 심리학 분야의 일자리와 자금 지원 증가에 기여했다.[27][28] 집단 지능 검사는 학교와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29]
그러나 이러한 검사 결과는 당시의 인종차별주의와 민족주의를 반영하여 논란이 되었다. 지능이 유전적이고 선천적이며 단일 수치로 나타낼 수 있다는 가정, 검사 시행의 체계성, 그리고 검사 문항이 환경적 요인이 아닌 선천적 지능을 측정한다는 가정 등은 비판의 대상이었다.[26] 또한, 이 검사는 증가하는 이민에 대한 배타적 정서를 강화하고, 1924년 이민 제한법 통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26]
3. 5. 우생학 운동과 IQ 검사
우생학은 19세기 말부터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할 때까지 진보 시대 동안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33][34] 미국의 우생학 운동은 영국의 과학자 프랜시스 골턴의 생물학적 결정론적 아이디어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35][36] 골턴은 개인의 능력 차이는 주로 유전학을 통해 습득되며, 우생학은 선택적 번식을 통해 인류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37]헨리 H. 고다드는 우생학자로, 1908년에 자신의 ''지능 검사(The Binet and Simon Test of Intellectual Capacity)''를 출판하고 적극 홍보했다. 그는 이 검사를 공립학교(1913년), 이민(엘리스 섬, 1914년), 법원(1914년)으로 확대했다.[38]
골턴은 긍정적인 특성을 위한 선택적 번식을 통해 우생학을 장려했지만, 고다드는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39] 그는 "정신 박약"이 유전에 의해 발생한다고 주장했으며, 정신 박약자들은 시설 격리 또는 불임 수술을 통해 출산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38]
고다드의 지능 검사는 우생학자들에 의해 강제 불임법을 추진하기 위해 지지되었다. 여러 주에서 불임법을 채택했고, 이러한 법률은 1927년 벅 대 벨 판결에서 대법원에 의해 합헌으로 판결되었다. 그 결과, 미국에서 6만 명 이상이 불임 수술을 받도록 강요받았다.[40]
캘리포니아의 불임 프로그램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나치 독일은 "부적격자"의 출산을 막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캘리포니아 정부에 의존했다.[41] 미국의 우생학 운동은 나치 독일의 만행이 알려지면서 1940년대에 그 추진력을 많이 잃었다.[41]
3. 6. 캐텔-혼-캐럴 이론
레이먼드 캐텔(1941)은 스피어만의 일반 지능 개념을 수정하여 두 가지 유형의 인지 능력을 제안했다. 유동성 지능(Gf)은 추론을 사용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고, 결정성 지능(Gc)은 교육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 기반 능력이다. 또한 유동성 지능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지만, 결정성 지능은 나이가 들어도 대체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보았다. 이 이론은 거의 잊혔지만, 그의 제자인 존 L. 혼(1966)에 의해 부활했다. 혼은 Gf와 Gc가 여러 요인 중 두 가지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최종적으로 9개 또는 10개의 광범위한 능력을 확인했다. 이 이론은 Gf-Gc 이론으로 계속 불렸다.존 비셀 캐럴(1993)은 이전 데이터를 포괄적으로 재분석한 후 세 가지 층을 가진 계층 모델인 세 개의 층 이론을 제안했다. 가장 아래층은 고도로 전문화된 좁은 능력(예: 귀납, 철자 능력)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층은 광범위한 능력으로 구성된다. 캐럴은 8개의 두 번째 층 능력을 확인했다. 캐럴은 가장 위층인 세 번째 층을 스피어만의 일반 지능 개념으로 대체로 받아들였다.[45]
1999년, 캐텔과 혼의 Gf-Gc 이론과 캐럴의 삼층 이론이 융합되어 캐텔-혼-캐럴 이론(CHC 이론)이 탄생했다. 이 이론에서는 ''g''가 계층의 가장 위에 있으며, 그 아래에 10개의 광범위한 능력이 있고, 세 번째 층에는 70개의 좁은 능력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CHC 이론은 현재의 많은 광범위한 IQ 검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 검사가 반드시 이러한 광범위한 능력 전부를 측정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양적 지식''이나 ''읽고 쓰는 능력''은 학업 성적의 척도이며 IQ가 아닌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의사 결정 속도''는 특수한 장비 없이는 측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 ''g''는 이전에는 인기 있는 웩슬러 IQ 검사의 초기 버전에서 비언어 또는 동작성 하위 검사와 언어성 하위 검사에 대응한다고 여겨졌던 Gf와 Gc로만 세분화되는 경우가 많았다. 더 최근의 연구에서는 상황이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의 포괄적인 IQ 검사에서는 단일 IQ 점수를 보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전체적인 점수를 내는 것 외에도 이러한 보다 제한적인 능력에 대한 점수도 제공하여, 개인의 특정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3. 7. 기타 이론
레프 비고츠키는 아동의 근접 발달 영역을 검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는 지도 하에 아동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최대 복잡성과 난이도 수준이 잠재적 발달 수준을 나타낸다는 개념이다.[46][47][48] 비고츠키에 따르면, 실제 발달 수준과 근접 발달 영역의 조합은 실제 발달 수준만 평가하는 것보다 심리적 발달에 대해 더 유익한 지표를 제공한다.[49][50] 이 개념은 역동적 평가라는 이름으로 발전하여, 레우벤 포이어슈타인 등의 연구를 통해 지능의 "고정 불변" 특성에 대한 가정을 비판하는 데 기여했다.[51][52] 역동적 평가는 앤 브라운, 존 D. 브랜스포드의 연구와 하워드 가드너와 로버트 스턴버그의 다중 지능 이론에서 더욱 발전했다.[54][55]J.P. 길포드의 지능 구조 모델(1967)은 세 가지 차원을 결합하여 총 120가지 유형의 지능을 생성했지만, 실질적인 문제와 이론적 비판으로 인해 쇠퇴했다.
알렉산더 루리아의 신경심리학적 연구는 PASS 이론(1997)으로 이어졌다.[56][57][58] 이 이론은 단일 지능 요인만으로는 학습 장애, 주의력 결핍 장애,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평가하고 중재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 PASS 모델은 계획, 주의/각성, 동시 처리, 순차 처리의 네 가지 과정을 다룬다. 계획 과정은 의사 결정, 문제 해결, 활동 수행을 포함하며, 주의/각성 과정은 특정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유지하는 것을 포함한다. 동시 처리는 자극을 그룹으로 통합하고 관계를 관찰하는 것이며, 순차 처리는 자극을 직렬 순서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 이론은 일부 IQ 검사에 영향을 미쳤으며, 캐텔-혼-캐럴 이론을 보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4. 현재의 검사
현재 영어권에서는 개별적으로 실시되는 다양한 IQ 검사가 사용되고 있다.[237]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별 IQ 검사 시리즈는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WAIS)와 학령기 아동을 위한 웩슬러 아동용 지능 검사(WISC)이다. 그 외에도 스탠포드-비네 지능 검사 현행판, 우드콕-존슨 인지 능력 검사, 카우프만 아동용 평가 배터리, 인지 평가 시스템, 차이 능력 척도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IQ 검사가 있다.
- 레이븐 진행성 매트릭스
- 캐텔 문화 공정 III
- 레이놀즈 지적 평가 척도
- 써스톤 기본 정신 능력 검사[238][239]
- 카우프만 간이 지능 검사[240]
- 다차원 적성 배터리 II
- 다스-나기에리 인지 평가 시스템
- 나기에리 비언어 능력 검사
- 광역 지능 검사
IQ 척도는 서열 척도이다.[241][242][243][244][245] 규준화 표본의 원점수는 통상 평균 100, 표준 편차 15의 정규 분포로 변환된다.
IQ 점수는 동일 인물이라도 검사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음 표는 여러 학생들의 IQ 검사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학생 | KABC-II | WISC-III | WJ-III |
---|---|---|---|
A | 90 | 95 | 111 |
B | 125 | 110 | 105 |
C | 100 | 93 | 101 |
D | 116 | 127 | 118 |
E | 93 | 105 | 93 |
F | 106 | 105 | 105 |
G | 95 | 100 | 90 |
H | 112 | 113 | 103 |
I | 104 | 96 | 97 |
J | 101 | 99 | 86 |
K | 81 | 78 | 75 |
L | 116 | 124 | 102 |
심리 측정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IQ 검사가 통계적 신뢰도가 높다고 간주한다.[246]。 신뢰도는 검사의 측정 일관성을 나타낸다.[247]。 신뢰도가 높은 검사에서는 반복적으로 실시해도 유사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247]。
4. 1.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 (WAIS)
데이비드 웩슬러가 개발한 성인용 지능 검사인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WAIS)는 언어성 검사와 동작성 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검사는 여러 개의 하위 검사로 이루어져 있다.4. 2. 웩슬러 아동 지능 검사 (WISC)
데이비드 웩슬러가 개발한 아동용 지능 검사이다. 만 6세부터 만 16세 11개월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WISC는 언어성 검사와 동작성 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적인 지능 지수(FIQ)를 산출한다.WISC 검사는 여러 판본이 존재하며, 판본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WISC-III 개발 시 WISC-R(WISC의 제2판)과 비교했을 때, WISC-R의 평균 FIQ는 108.9였던 반면, WISC-III의 평균 FIQ는 103.3이었다(일본판 상관계수 0.84).[276]
동일한 대상에게 WISC 검사를 반복해서 실시하면, 두 번째 검사부터는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WISC-III를 14–180일(평균 76일) 간격으로 재검사한 결과, 첫 번째 평균 FIQ는 101.1이었지만, 두 번째 평균 FIQ는 109.4였다.[276]
4. 3. 기타 검사
IQ는 지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지만, IQ 외에도 몇 가지 다른 표시 방법이 사용된다.지능의 편차값을 '''지능 편차값''' ('''I'''ntelligence '''S'''tandard '''S'''core, '''ISS''')이라고 한다. 이것은 지능을 편차값의 형태로 표시한 것으로, 50을 중심으로 위로 갈수록 지능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모집단의 결과에 변동이 많은 연령층과 변동이 적은 연령층 모두에서 정확한 표시가 가능하다는 점, 표준 학력 검사의 결과도 학력 편차값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능 편차값과 학력은 비교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DIQ는 원래 편차값·표준 편차의 개념을 이용한 표시법이므로, 지능 편차값은 DIQ와 쉽게 환산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집단식 검사에 많이 사용되는 표시법이다.
지능 편차값은 지능 지수(DIQ)와는 다르다. DIQ는 중심값이 100이고, 지능 편차값은 중심값이 50이다.
ISS | 80 | 75 | 70 | 65 | 60 | 55 | 50 | 45 | 40 | 35 | 30 | 25 | 20 |
---|---|---|---|---|---|---|---|---|---|---|---|---|---|
DIQ | 145 | 138 | 130 | 123 | 115 | 108 | 100 | 93 | 85 | 78 | 70 | 63 | 55 |
간단하게 환산하려면, 표준 편차 15의 경우,
:ISS × 1.5 + 25 = DIQ
로 하면 된다.
앞서 언급한 정신 연령을 그대로 사용하여, IQ를 구하지 않고 생활 연령과 함께 표시하는 방법이 있다. IQ는 생활 연령을 기준으로 상대적인 지능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방법이므로, 발달의 지연·진행 정도를 알기 쉽지만, 절대적인 값이 아니므로 감각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신 연령으로 표시하면,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감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워진다. 단, 성인의 경우에는 정신 연령으로 표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5. 신뢰성과 타당성
IQ 검사는 지능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그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있다.
신뢰성 측면에서, IQ 검사는 측정 오차와 검사-재검사 신뢰도로 평가된다. 모든 IQ 검사는 측정 오차가 존재하며, 개인의 점수는 특정 범위 내에서 변동할 수 있다.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동일인이 같은 검사를 다른 시기에 다시 받았을 때 점수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나타낸다.[276]
IQ 점수는 동일인이라도 검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나카 비네[275]와 WISC-III를 비교한 결과, WISC-III의 평균 FIQ는 100.1이었지만 다나카 비네의 평균 IQ는 111.7로, "다나카 비네의 결과는 WISC의 결과보다 10 정도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보고가 있다.[276] 같은 시리즈의 검사라도 판이 다르면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며(예: WISC-R 평균 FIQ 108.9, WISC-III 평균 FIQ 103.3),[276] 같은 검사를 반복하면 두 번째 이후에는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도 있다.[276]
타당성 측면에서는, IQ 검사가 실제로 지능을 측정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프랜시스 골턴은 지능과 다른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찾고자 했으나 실패했다.[201] 알프레드 비네는 비네-시몽 척도를 통해 언어 능력을 중시하여 "정신 지체"를 식별하고자 했다. 루이스 터먼은 스탠퍼드-비네 지능 검사를 발표했다. 영어권에서는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WAIS), 웩슬러 아동용 지능 검사(WISC) 등 다양한 IQ 검사가 사용된다.[237]
IQ 척도는 서열 척도이며,[241][242][243][244][245] 검사 점수는 평균 100, 표준 편차 15의 정규 분포로 변환된다. 심리 측정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IQ 검사가 통계적 신뢰도가 높다고 간주한다.[246]
제임스 R. 플린의 이름을 딴 플린 효과에 따르면, 20세기 초 이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IQ 검사의 원점수가 상승하고 있다.[266][267] 그러나 20세기 후반 이후 일부 서구 국가에서는 음의 플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270]
IQ는 어릴 때 어느 정도 변화할 수 있으며, 종단 연구에 따르면 17, 18세 때의 IQ 점수는 5, 6, 7세 때보다 11, 12, 13세 때의 점수와 더 높은 상관 관계를 보였다.
동일인을 여러 종류의 검사로 측정하거나, 같은 시리즈의 다른 판으로 측정하거나, 같은 검사를 반복하면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IQ 외에도 지능 편차값(ISS), 정신 연령, 지능 백분위수 등 다른 표시 방법이 사용된다.
항목 기능 차이(DIF, 측정 편향)는 동일한 능력을 가진 서로 다른 집단의 사람들이 IQ 검사의 특정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답변을 하는 현상이다.[259] DIF 분석을 통해 검사 편향을 확인하고, 공정한 검사를 위해 해당 질문을 삭제하기도 한다.[260]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작업 기억 훈련이 IQ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117]
5. 1. 신뢰성
IQ 검사의 신뢰도는 통계적 개념으로, 측정 오차와 검사-재검사 신뢰도로 평가된다. 측정 오차는 모든 IQ 검사에서 발생하며, 개인의 점수는 특정 범위 내에서 변동할 수 있다.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동일한 사람이 동일한 검사를 다른 시기에 다시 받았을 때 점수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나타낸다.[276]IQ 점수는 동일 인물이라도 검사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받을 때마다 반드시 같은 IQ 점수 범위에 속한다고는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다나카 비네[275]와 WISC-III를 38명에게 실시한 결과, WISC-III의 평균 FIQ는 100.1인 데 반해 다나카 비네의 평균 IQ는 111.7이었다. 일반적으로 "다나카 비네의 결과는 WISC의 결과보다 10 정도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276]
동일 시리즈의 지능 검사라도 판이 다른 것으로 측정하면 다른 수치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WISC-III(WISC의 제3판) 개발 시 WISC-R(WISC의 제2판)과 비교한 결과, WISC-R의 평균 FIQ는 108.9인 데 반해, WISC-III의 평균 FIQ는 103.3이었다(일본판 상관계수 0.84).[276]
동일 인물을 동일 지능 검사로 여러 번 측정하면, 두 번째 이후에는 수치가 높아지기 쉽다. 예를 들어, WISC-III를 동일 대상에게 14–180일(평균 76일) 간격을 두고 재검사한 결과, 첫 번째 평균 FIQ는 101.1인 데 반해, 두 번째 평균 FIQ는 109.4였다. VIQ는 상승폭이 적었다.[276]
다음은 동일 인물에 대한 여러 IQ 검사 결과를 비교한 표이다.
학생 | KABC-II | WISC-III | WJ-III |
---|---|---|---|
A | 90 | 95 | 111 |
B | 125 | 110 | 105 |
C | 100 | 93 | 101 |
D | 116 | 127 | 118 |
E | 93 | 105 | 93 |
F | 106 | 105 | 105 |
G | 95 | 100 | 90 |
H | 112 | 113 | 103 |
I | 104 | 96 | 97 |
J | 101 | 99 | 86 |
K | 81 | 78 | 75 |
L | 116 | 124 | 102 |
IQ는 어릴 때는 어느 정도 변화할 수 있다. 어떤 종단 연구에서는 17세와 18세 때의 검사 평균 IQ 점수는 5세, 6세, 7세 때 검사 평균 점수와 높은 상관 관계를 보였고, 11세, 12세, 13세 때의 검사 평균 점수와는 더 높은 상관 관계를 보였다.
1948년 미국의 혼직이 실시한 연구에서는 222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6세 때와 18세 때의 IQ를 비교했는데, 50 이상 변화한 예는 0.5%, 30 이상 변화한 예는 9%였다. 그러나 20 이상 변화한 예는 35%였고, 10 이상 변화한 예는 85%로, 어느 정도는 변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가노 히로유키에 의한 1960년의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 학생을 대상으로 IQ의 변화를 조사했는데, "초등학교 1학년 시점의 IQ는 그 이후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초등학교 3학년 이상에서는, IQ의 변화가 상당히 적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272]
5. 2. 타당성
IQ 검사는 지능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그 타당성에 대한 논쟁이 존재한다. 프랜시스 골턴은 1882년 세계 최초의 지능 검사 센터를 설립하고, 1883년 "인간의 능력과 그 발달에 관한 조사"를 발표하여 지능 평가를 위한 표준화된 검사를 만들고자 했다.[201] 그는 지능과 반사, 근력, 머리 크기 등 다른 관찰 가능한 특성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 가정했지만,[200] 이러한 상관관계를 찾지 못해 연구를 포기했다.[201]프랑스 심리학자 알프레드 비네는 빅토르 앙리, 테오도르 시몽과 함께 1905년에 비네-시몽 척도를 발표했다. 이 검사는 언어 능력을 중시했으며, 학동의 "정신 지체"를 식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비네-시몽 척도의 점수는 아이의 정신 연령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비네는 지능이 다면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용적인 판단의 지배하에 있다고 보았다. 미국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비네-시몽 척도를 개정하여 스탠퍼드-비네 지능 검사(1916)를 발표했다.
영어권에서는 개별적으로 실시되는 다양한 IQ 검사가 사용되고 있다.[237]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별 IQ 검사 시리즈는 성인용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WAIS)와 학령기 피검자용 웩슬러 아동용 지능 검사(WISC)이다. 그 외에도 레이븐 진행성 매트릭스 등 다양한 IQ 검사가 있다.
IQ 척도는 서열 척도이다.[241][242][243][244][245] 규준화 표본의 원점수는 통상 평균 100, 표준 편차 15의 정규 분포로 변환된다.
학생 | KABC-II | WISC-III | WJ-III |
---|---|---|---|
A | 90 | 95 | 111 |
B | 125 | 110 | 105 |
C | 100 | 93 | 101 |
D | 116 | 127 | 118 |
E | 93 | 105 | 93 |
F | 106 | 105 | 105 |
G | 95 | 100 | 90 |
H | 112 | 113 | 103 |
I | 104 | 96 | 97 |
J | 101 | 99 | 86 |
K | 81 | 78 | 75 |
L | 116 | 124 | 102 |
심리 측정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IQ 검사가 통계적 신뢰도가 높다고 간주한다.[246] 신뢰도는 검사의 측정 일관성을 나타낸다.[247] 신뢰도가 높은 검사에서는 반복적으로 실시해도 유사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247]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작업 기억을 사용하는 훈련이 IQ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117]
20세기 초 이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IQ 검사의 원점수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를 제임스 R. 플린의 이름을 따서 ''플린 효과''라고 명명되었다.[266][267] 그러나 20세기 후반 이후 일부 서구 국가에서 플린 효과가 둔화되거나 역전되고 있으며, 이를 ''음의 플린 효과''라고 부른다.[270]
IQ는 어릴 때 어느 정도 변화할 수 있다. 종단 연구에서는 17세와 18세 때의 검사 평균 IQ 점수가 5세, 6세, 7세 때 검사 평균 점수와 높은 상관 관계가 있었다.
동일 인물을 여러 종류의 지능 검사로 측정하면 다른 수치가 나올 수 있다. 또한, 같은 시리즈의 지능 검사라도 판이 다른 것으로 측정하면 다른 수치가 나올 수 있다. 동일 인물을 같은 지능 검사로 여러 번 측정하면, 두 번째 이후에는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IQ 외에도 지능을 나타내는 다른 표시 방법들이 사용된다. 지능의 편차값을 "'''지능 편차값''' ('''I'''ntelligence '''S'''tandard '''S'''core, '''ISS''')"라고 하며, 지능을 편차값 형태로 표시한다. 정신 연령을 그대로 사용하여 IQ를 구하지 않고 생활 연령과 함께 표시하는 방법도 있다. 지능을 5단계 또는 7단계로 나누어 표시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지능 백분위수'''는 지능 수준이 최하위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존재하는지를 나타낸다. 발달 검사 등에서는 IQ 대신 "'''발달 지수''' (DQ)"로 나타내는 경우도 많다.
5. 3. 검사 편향 또는 항목 기능 차이
항목 기능 차이(DIF)는 측정 편향이라고도 불리며, 동일한 잠재 능력을 가진 서로 다른 집단(예: 성별, 인종, 장애)의 사람들이 동일한 IQ 검사의 특정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답변을 하는 현상이다.[259] DIF 분석은 검사에서 특정 항목을 측정하는 동시에, 다른 유사한 질문에 대한 참가자의 잠재 능력을 측정한다. 유사한 유형의 질문 중에서 어떤 특정 질문에 대해 일관되게 서로 다른 집단의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DIF의 영향을 나타낼 수 있다.두 집단이 동일한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답변을 할 동등하게 타당한 기회가 있는 경우에는 항목 기능 차이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러한 편향은 집단의 특성과는 독립적인 문화, 교육 수준, 기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DIF는 ''동일한 기본적인 잠재 능력 수준의'' 서로 다른 집단의 응시자가 특정 답변을 할 가능성이 다를 경우에만 고려된다.[260] 이러한 질문은 일반적으로 양쪽 집단에 대해 검사를 동등하게 공정하게 만들기 위해 삭제된다. DIF를 분석하기 위한 일반적인 기법은 문항 반응 이론(IRT)에 기반한 방법, 만텔-헨젤법, 로지스틱 회귀이다.[260]
2005년의 한 연구에서는 WAIS-R 검사에 멕시코계 미국인 학생의 인지 능력 척도로서 WAIS-R의 타당성을 저하시키는 문화적 영향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으며[261], 백인 학생 표본과 비교하여 양의 상관 관계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최근 연구에서는 남아프리카에서 IQ 검사를 사용할 때 문화적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262][263] 스탠퍼드-비네 등의 표준적인 지능 검사는 자폐증 어린이에게는 부적절한 경우가 많다. 발달 기술 및 적응 기술 척도를 사용하는 대체 방법은 자폐증 어린이의 지능에 대한 비교적 빈약한 척도이며, 자폐증 어린이 대다수가 낮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잘못된 주장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264]
5. 4. 플린 효과
20세기 초 이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능 지수(IQ) 검사의 원점수가 상승하고 있다.[265] 새로운 버전의 IQ 검사가 표준화되면, 표준 채점은 모집단의 중앙값의 성과가 IQ 100점이 되도록 설정된다. 원점수의 성과가 상승하는 현상은, 검사자가 일정한 표준 채점 규칙으로 점수화될 경우, IQ 검사 점수는 10년당 평균 약 3IQ 포인트의 비율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현상은 제임스 R. 플린(James R. Flynn)의 이름을 따서 ''더 벨 커브(The Bell Curve)'' 내에서 플린 효과라고 명명되었다.[266][267]연구자들은 플린 효과가 모든 종류의 IQ 검사 항목의 성과에 동등하게 강하게 나타나는지, 일부 선진국에서는 이 효과가 사라졌는지, 이 효과에 사회적 하위 집단 간의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이 효과의 가능한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를 탐구해 왔다.[268] 니컬러스 매킨토시(Nicholas Mackintosh)의 2011년 교과서 'IQ와 인간 지능'에서는 플린 효과가 IQ가 저하된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그것이 IQ 점수 이상의 지능의 진정한 증가를 나타내는지 여부도 묻고 있다. 대니얼 셔터(Daniel Schacter)를 필두 저자로 하는 2011년 심리학 교과서에서는, 인간의 생득적 지능은 떨어지고 있을 수 있지만, 후천적 지능은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269]
연구에 따르면, 플린 효과는 20세기 후반 이후 일부 서구 국가에서 둔화되거나 역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현상은 ''음의 플린 효과''라고 불린다.[270] 노르웨이의 징병 적성 검사 기록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197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의 IQ 점수가 저하되었으며, 초기의 상승 경향과 그 후의 저하 경향의 근본적인 원인은 유전적이라기보다는 환경적인 것임을 시사했다.[270]
5. 5. 연령
IQ는 어릴 때 어느 정도 변화할 수 있다.[271] 어떤 종단 연구에서는 17세와 18세 때의 검사 평균 IQ 점수가 5세, 6세, 7세 때 검사 평균 점수와 0.86의 상관 관계가 있었고, 11세, 12세, 13세 때의 검사 평균 점수와는 0.96의 상관 관계가 있었다.[246] 수십 년 동안, 실무자의 핸드북이나 IQ 검사 교과서에서는 성인기 시작 이후 나이가 들면서 IQ가 저하된다고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이후 연구자들은 이 현상은 플린 효과와 관련이 있으며, 진정한 노화 효과라기보다는 부분적으로 코호트 효과라고 지적했다. 최초의 웩슬러식 지능 검사의 표준화가 성인의 서로 다른 연령 집단의 IQ 차이에 주목한 이래, IQ와 노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현재의 컨센서스는 유동성 지능은 일반적으로 성인 초 이후 나이가 들면서 저하되지만, 결정성 지능은 유지된다는 것이다.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는 코호트 효과(피험자의 출생 연도)와 연습 효과(피험자가 같은 형식의 IQ 검사를 여러 번 받는)를 모두 제어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 개입을 통해 고령까지 유동성 지능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유동성 지능 또는 결정성 지능의 정점이 어느 나이인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횡단 연구에서는, 특히 유동성 지능은 비교적 젊은 나이(대개 성인 초)에 정점에 달하는 경우가 많지만, 종단적 데이터에서는 지능이 중년기 또는 그 이후까지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그 후, 지능은 서서히 저하되는 것으로 보인다.[271]
1948년 미국의 혼직이 실시한 연구에서는 222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6세 때와 18세 때의 IQ를 비교했는데(문헌에 따라서는 1세 때와 18세 때), 50 이상 변화한 예는 0.5%, 30 이상 변화한 예는 9%였다. 그러나 20 이상 변화한 예는 35%, 10 이상 변화한 예는 85%로, 어느 정도는 변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가노 히로유키에 의한 1960년의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 학생을 대상으로 IQ의 변화를 조사했는데, "초등학교 1학년 시점의 IQ는 그 이후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초등학교 3학년 이상에서는, IQ의 변화가 상당히 적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272] 2014년 Science에 발표된 스코틀랜드의 1천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에서는, 11세 때 고IQ인 사람은 노년이 되어서도 고IQ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273] 지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던 와인, 식생활의 차이, 다이어트, 운동 등은 어린 시절의 지능으로 보정하면 그 영향이 사라지는 것도 알 수 있었다.[273]
6. 유전과 환경
인종과 지능 논쟁의 역사도 참고
어린 시절의 음악 교육은 평균 이상의 지능 지수와 상관관계가 있다.[119][120] 그러나 10,5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지능 지수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상관관계가 유전적 요인에 의한 혼란 때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121] 한 메타 분석에서는 "음악 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지 능력이나 학업 능력을 확실하게 향상시키지 않으며, 이전의 긍정적인 결과는 아마도 혼란 변수 때문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122]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이 지능 지수를 높인다는 속설이 있지만, 여러 번의 재현 시도 결과 이는 단기적인 효과(10~15분 이상 지속되지 않음)이며, 지능 지수 증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123][124]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은 모두 지능 지수(IQ)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요인들의 상대적 중요성은 많은 연구와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278]
IQ 검사가 고안되기 전부터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을 관찰하여 지능을 분류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이러한 행동 관찰에 의한 지능 분류와 IQ 검사에 의한 분류는 모두 "지능"의 정의와 분류 절차의 신뢰도 (심리 측정학) 및 추정 오차에 의존한다.
영국의 통계학자 프랜시스 골턴(1822–1911)은 지능을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된 검사를 처음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심리 측정법과 통계적 기법을 인간의 다양성 연구에 응용하고, 인간 특성의 유전 연구의 선구자였던 그는 지능이 주로 유전의 산물이라고 믿었다.[197][198][199] 그는 지능과 반사 (생물학), 근력, 머리 크기 등의 관찰 가능한 특성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200] 1882년에 세계 최초의 지능 검사 센터를 설립하였다. 1883년에는 "인간의 능력과 그 발달에 관한 조사"를 발표하여 자신의 이론을 제시했지만, 다양한 신체적 변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상관관계를 나타낼 수 없어 결국 이 연구를 포기하였다.[201]
프랑스 심리학자 알프레드 비네는 빅토르 앙리, 테오도르 시몽과 함께 1905년에 비네-시몽 척도를 발표하여 언어 능력을 중시하는 검사를 통해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검사는 학동의 "정신 지체"를 식별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비네-시몽 척도의 점수는 아이의 정신 연령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비네는 지능이 다면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용적인 판단의 지배하에 있다고 보았다. 비네는 자신의 척도에 한계가 있으며, 지능의 다양성으로 인해 양적 척도가 아닌 질적인 척도를 사용하여 연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White, 2000).
미국의 심리학자 헨리 H. 고다드가 1910년에 비네-시몽 척도의 번역을 발표했고, 스탠퍼드 대학교의 미국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이 이를 개정하여 스탠퍼드-비네 지능 검사(1916)를 발표했다. 이 검사는 수십 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검사가 되었다.[203][204]
동일 인물을 여러 종류의 지능 검사로 측정하면 다른 수치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나카 비네[275]와 WISC-III를 비교한 결과, WISC-III의 평균 FIQ는 100.1인 데 반해 다나카 비네의 평균 IQ는 111.7이었다. 일반적으로 "다나카 비네의 결과는 WISC의 결과보다 10 정도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276] 동일 시리즈의 지능 검사라도 판이 다르면 다른 수치가 나올 수 있으며, 플린의 연구에 따르면 똑같은 지능 검사를 사용해도 IQ는 10년에 3포인트 정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동일 지능 검사로 여러 번 측정하면, 두 번째 이후에는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276]
데이비드 C. 로(David C. Rowe)는 유전적 효과와 사회경제적 지위의 상호작용을 연구했는데,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정에서는 유전율이 높지만,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가정에서는 상당히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289] 미국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재현되었으나,[290][291][292][293] 미국 외의 국가에서는 뚜렷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거나,[294] 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294][295]
디킨스(Dickens)와 플린(Flynn, 2001)은 높은 IQ를 갖게 하는 유전자가 환경 형성 피드백 고리를 작동시켜, 유전적 영향으로 더 똑똑한 아이들이 더 자극적인 환경을 찾게 되고, 이것이 다시 IQ를 더욱 높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IQ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인지적으로 도전적인 경험을 추구하려는 동기를 지속적으로 높일 때 장기적인 IQ 향상을 가져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제안했다.[296][297]
6. 1. 유전율
IQ(지능 지수)의 유전율에 대한 연구는 그 중요성이 크다. 미국 심리학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의 IQ 유전율은 0.45 정도이며,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면서 약 0.75까지 상승한다.[278] 유아기의 ''g'' 요인 유전율은 0.2 정도지만, 중년기에는 0.4, 성인기에는 0.9까지 높아진다.[279][280] 이는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다른 환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유전자의 효과가 강화되기 때문으로 설명된다.[281]가족 구성원들은 환경적 측면, 예를 들어 가정의 특징 등을 공유한다. 이러한 공유된 가족 환경은 아동기 IQ 변동의 0.25~0.35 정도를 설명하지만, 청소년기 후반에는 그 영향이 거의 사라진다.[282][283] 다만, 이러한 연구들은 학대 가정과 같은 극단적인 환경의 영향은 조사하지 않았다.
부모가 자녀를 다르게 대하는 방식은 공유되지 않은 환경의 영향 중 극히 일부만을 설명한다. 아이들이 서로 다른 유전자 때문에 동일한 환경에 다르게 반응하거나, 또래나 가족 외의 다른 경험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283]
인간의 17,000개 이상의 유전자 중 상당수가 뇌 발달과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284] 많은 개별 유전자가 IQ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었지만, 강력한 효과를 보이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285][286] 2017년 메타 분석에서는 지능과 관련된 52개의 유전자가 확인되었으며,[287] 이 유전자가 성인과 어린이 모두의 지능과 가장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었다.[288]
미국의 정치학자 찰스 머레이는 저서에서 부모의 학력과 자녀의 IQ 기대값 간의 관계를 제시했다.
부모의 학력 | 아이의 IQ 기대값 |
---|---|
부부 모두 고등학교 중퇴 | 94 |
부부 모두 고등학교 졸업 | 101 |
부부 모두 학사 학위 취득 | 109 |
부부 모두 석사 학위 취득 | 116 |
부부 모두 명문교 학위 취득 | 121 |
이러한 IQ 기대값은 "평균으로의 회귀"라는 통계적 관계를 나타낸다.[298] 아이의 IQ 기대값은 부모의 IQ 중간값에서 40% 정도 모평균에 가까워진다. 머레이는 인지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상위 5% 이내)의 부모 IQ 중간값을 분석하여, 학력별 IQ와 부모-자녀 IQ 상관관계만으로도 여러 요인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2. 공유된 가족 환경
가족 구성원들은 집의 특징 등 환경의 여러 측면을 공유한다. 이러한 공유된 가족 환경은 유년기 지능 지수 변동의 0.25~0.35를 차지한다. 청소년 후기에는 그 영향이 상당히 낮아지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0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다른 여러 심리적 특성에 대한 영향도 이와 유사하다. 다만, 이러한 연구들은 학대적인 가족과 같은 극단적인 환경의 영향은 조사하지 않았다.[282][283]6. 3. 공유되지 않은 가족 환경과 가족 외 환경
부모가 자녀를 다르게 대하더라도, 이러한 차별적인 대우는 공유되지 않는 환경적 영향의 극히 일부만을 설명한다.[101] 한 가지 제안은 자녀가 서로 다른 유전자 때문에 동일한 환경에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이다.[101] 보다 유력한 영향 요인으로는 또래의 영향과 가족 밖에서의 다른 경험들을 들 수 있다.[101]6. 4. 개별 유전자
인간의 17,000개 이상의 유전자 중 매우 큰 비율이 뇌의 발달과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284] 많은 개별 유전자가 지능 지수(IQ)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었지만,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없다. Deary와 동료들(2009)은 IQ에 대한 강력한 단일 유전자 효과의 발견은 복제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285][286] 성인과 어린이의 일반적인 지적 차이와 유전자의 관련성에 대한 최근의 발견은, 어떤 유전자도 약한 효과만을 가진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2017년에 약 78,00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메타 분석에서는, 지능과 관련된 52개의 유전자가 확인되었다.[287] 이중 FNBP1L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의 지능과 가장 관련이 있는 단일 유전자라고 보고되었다.[288]
6. 5. 유전자-환경 상호작용
IQ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결정된다. 이 둘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논쟁이 있어왔다.[278]데이비드 C. 로(David C. Rowe)는 유전적 효과와 사회경제적 지위의 상호작용을 연구했는데,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정에서는 유전율이 높지만,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가정에서는 상당히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289] 미국에서는 유아,[290] 어린이,[291] 청소년,[292] 성인[293]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러한 결과가 재현되었다. 그러나 미국 외의 국가에서는 유전율과 사회경제적 지위 사이에 뚜렷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으며,[294] 일부 연구에서는 오히려 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294][295]
디킨스(Dickens)와 플린(Flynn, 2001)은 높은 IQ를 갖게 하는 유전자가 환경 형성 피드백 고리를 작동시켜, 유전적 영향으로 더 똑똑한 아이들이 더 자극적인 환경을 찾게 되고, 이것이 다시 IQ를 더욱 높인다고 주장했다. 이 모델에서 환경의 영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모델은 플린 효과를 개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환경적 자극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설명한다. 이들은 IQ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인지적으로 도전적인 경험을 추구하려는 동기를 지속적으로 높일 때 장기적인 IQ 향상을 가져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제안했다.[296][297]
7. 개입
일반적으로 교육적 개입은 IQ에 단기적인 효과를 보이지만, 장기적인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미국의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과 같은 대규모 개입 프로그램은 IQ 점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지 못했다.[302] 학생들의 표준화된 시험 점수가 오르더라도 기억력, 주의력, 속도 등의 인지 능력이 반드시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302] 아베세다리안 프로젝트와 같은 집중적인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IQ보다는 사회경제적 지위 변수에 대한 지속적인 효과가 보고되기도 했다.[302]
최근 연구에서는 작업 기억 훈련이 IQ를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2008년 4월 미시간 대학교와 베른 대학교 연구진은 특별히 설계된 작업 기억 훈련이 유동성 지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303] 그러나 이러한 효과의 본질, 정도, 지속 기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304]
8. 뇌의 해부학
인간의 지능은 뇌 무게와 체중의 비율, 뇌의 여러 부위의 크기, 모양, 활동 수준 등 다양한 신경생리학적 요인과 관련이 있다.[311] IQ에 영향을 미치는 특징으로는 전두엽의 크기와 모양, 전두엽의 혈액 및 화학적 활동량, 뇌의 회백질 총량, 피질의 전체적인 두께, 포도당 대사율 등이 있다.[311]
미국 진화 심리학자 제프리 밀러에 따르면, 다음 항목들은 일반 지능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356]
9. 건강
건강은 IQ 검사 점수와 기타 인지 능력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임신 중이나 유아기에 뇌가 성장하고 혈액뇌관문 효과가 약해지기 때문에 몇 가지 요인이 심각한 인지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312] 이러한 장애는 영구적일 수도 있고, 이후의 성장으로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보상될 수도 있다.[312]
2010년경 이후의 연구에서는 유아 및 취학 전 아동과 그 어머니에게서 IQ 점수와 감염 사이에 밀접하고 일관된 연관성이 발견되었다.[313] 감염과 싸우는 것이 어린이의 신진대사에 부담을 주고 뇌의 완전한 발달을 방해한다고 추측된다. 그러나 이후의 양호한 영양과 정기적인 양질의 학교 교육과 같은 요인이 어느 정도는 조기 악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는 것도 발견되었다.[313]
선진국에서는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소 및 독소와 관련하여 몇 가지 건강 정책을 시행해 왔다. 여기에는 특정 식품의 강화를 의무화하는 법률[314]과 납, 수은, 유기 염소 화합물 등의 오염 물질 안전 수준을 정하는 법률이 포함된다. 영양 개선 및 일반적인 공공 정책 개선은 IQ 상승에 기여해 왔다.[315]
인지 역학은 지능 검사 점수와 건강의 관련성을 조사하는 연구 분야이다. 이 분야의 연구자들은 조기에 측정된 지능이 이후의 건강 및 사망률의 차이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주장한다.
높은 IQ는 뇌에 많은 자극이 가해지기 때문에 기분 장애나 불안 장애와 같은 정신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316] IQ 130 이상의 영재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약 90%가 살기 힘들다고 느꼈다.[317]
지능이 높을수록 고독한 시간에 행복감을 얻는 경향이 있다.[318][319] 스코틀랜드에서 진행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의 높은 지능 지수(IQ)는 이후의 삶에서 사망률 및 이환율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48][349]
10. 사회적 상관관계
IQ(지능 지수)는 사회의 여러 측면과 상관관계를 보인다.
리처드 린 박사와 타투 반하넨 박사가 2002년에 출판한 IQ와 국가의 부 연구 보고서에서는 국가별 평균 IQ를 평가했는데, 홍콩이 107로 1위, 대한민국이 106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연구 결과는 인종차별 문제를 비롯한 많은 논란에 직면해 있다. 인종과 지능 논쟁의 역사도 참고할 만하다.
동일인을 대상으로 여러 종류의 지능 검사를 실시하면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나카 비네[275] 검사와 WISC-III 검사를 38명에게 실시했을 때, WISC-III의 평균 FIQ는 100.1이었지만 다나카 비네의 평균 IQ는 111.7이었다. 일반적으로 다나카 비네 검사 결과가 WISC 검사 결과보다 10 정도 높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276]
같은 종류의 지능 검사라도 판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WISC-III(제3판) 개발 당시 WISC-R(제2판)과 비교했을 때, WISC-R의 평균 FIQ는 108.9, WISC-III의 평균 FIQ는 103.3이었다(일본판 상관계수 0.84). 플린의 연구에 따르면, 같은 지능 검사를 사용해도 IQ는 10년에 3포인트 정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같은 사람에게 같은 지능 검사를 여러 번 실시하면, 두 번째 이후에는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WISC-III를 평균 76일 간격으로 재검사했을 때, 첫 번째 평균 FIQ는 101.1, 두 번째 평균 FIQ는 109.4였다.[276]
IQ는 학교 성적, 직업 성과, 수입, 범죄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의 음악 교육은 평균 이상의 지능 지수와 상관관계가 있지만,[119][120] 10,5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지능 지수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121]
미국 진화 심리학자 제프리 밀러는 뇌 전체 크기, 특정 피질 영역의 크기, 특정 신경 화학 물질의 뇌 내 농도, 기본적인 감각 운동 과제 수행 속도, 신장, 신체 좌우 대칭, 건강 및 수명, 정액의 질, 정신 건강, 연애 대상으로서의 매력 등이 일반 지능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주장한다.[356]
10. 1. 학교 성적
IQ 점수는 학교 성적과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연구에서 IQ 점수와 학교 성적 간의 상관관계는 약 0.50 정도로 나타나는데, 이는 IQ가 학교 성적의 분산 중 약 25%를 설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320] 그러나 학교 성적은 IQ 외에도 인내심, 학교에 대한 흥미, 공부하려는 의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320]IQ 측정 방법에 따라서도 학교 성적과의 상관관계는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WAIS-R로 측정한 언어성 IQ는 최종 학점 평균(GPA)과 0.53의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동작성 IQ는 동일한 GPA와 0.22의 상관관계를 보였다.[320]
한편, 교육 적성을 측정하는 일부 검사들은 IQ 검사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예를 들어, 일반 지능 요인(g)과 SAT 점수 사이에는 0.82의 상관관계가 보고되었다.[320] 또 다른 연구에서는 일반 지능 요인(g)과 GCSE 점수 사이에 0.81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설명되는 분산은 수학에서 58.6%, 영어에서 48%, 미술·디자인에서 18.1%였다.[320]
10. 2. 직업 성과
IQ는 직업적 성과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크 슈미트(Frank Schmidt)와 존 헌터(John Hunter)는 "직무 경험이 없는 직원을 채용할 때, 미래 성과를 예측하는 가장 효과적인 지표는 일반 정신 능력"이라고 주장했다.[321] 직무 성과를 예측하는 요인으로서 IQ의 타당성은 0.2에서 0.6 사이로, 연구된 모든 직업에서 0보다 높은 값을 가진다.[322] IQ는 추론 능력과 더 강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운동 기능과는 상대적으로 약한 상관관계를 보인다.[323] 하지만, IQ 검사 점수는 모든 직업에서의 성과 평가를 예측하는 데 유효하다.[321]높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는 직업(연구, 관리 등)에서는 낮은 IQ 점수가 성과 달성에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최소한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서는 운동 능력(근력, 속도, 지구력, 협응력)이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321] 일반적으로 높은 IQ는 직무 관련 지식을 더 빨리 습득하게 함으로써 직무 성과를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Byington & Felps (2010)는 높은 IQ를 가진 개인이 더 많은 개발 자원에 접근하여 추가적인 능력을 습득하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의를 제기했다.[324]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직무 성과에 대한 IQ의 영향이 과대평가되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직무 성과와 IQ의 상관관계는 신뢰성 부족과 범위 제한을 수정하여 약 0.23으로 추정된다.[325][326]
Watkins 등의 종단 연구는 IQ가 미래의 학업 성적에 인과적 영향을 미치지만, 학업 성적이 미래의 IQ 점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327] Treena Eileen Rohde와 Lee Anne Thompson은 일반적인 인지 능력은 학업 성적을 예측하는 반면, 특정 능력 점수는 그렇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인지 능력의 영향을 넘어, 처리 속도와 공간 능력이 SAT 수학 성적을 예측하는 데 기여한다.[328]
대규모 종단 연구는 IQ의 증가가 모든 IQ 수준에서 성과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능력과 직무 성과는 모든 IQ 수준에서 단조롭게 연결되어 있다.[329][330]
IQ는 직업적 성공에 필요한 여러 요소 중 하나일 뿐이지만, 지능 검사와 근무 성적 간의 상관관계가 심리 테스트 관계에서 최대(0.51)인[351][352] 등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사회학자 스티븐 골드버그(Steven Goldberg)는 NFL(미식축구 리그)의 비유를 들어, 공격적인 태클에 무거운 체중이 필요한 것처럼, 지적인 직업, 창의적인 작업, 대규모 조직의 관리직에는 높은 지능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353] 체중이 무겁다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태클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로서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136kg 이상이 유리하다. 마찬가지로 변호사, 시나리오 작가, 생화학자 등의 직업에서도 IQ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IQ가 낮으면 이러한 직업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미군은 IQ 85 미만의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는다.[354]
10. 3. 수입
IQ와 소득의 상관관계는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2006년의 메타분석에서는 IQ와 소득의 상관관계를 약 0.23으로 추정하였다.[334] 1995년 미국 심리학회의 보고서 ''지능: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는 IQ 점수가 사회적 지위 분산의 약 4분의 1, 소득 분산의 6분의 1을 설명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통계적으로 통제하면 이 예측력의 약 4분의 1이 사라진다.아서 젠슨은 IQ와 소득의 상관관계가 평균적으로 0.4 정도이며, 이는 소득 분산의 16%를 설명한다고 보았다. 이 관계는 연령과 함께 강해져서 중년에 최고조에 달한다고 주장했다.[334] 다니엘 셀리그먼은 IQ와 소득의 상관관계를 0.5(분산의 25%)로 보았다.
그러나 IQ가 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2002년의 한 연구에서는 개인의 거주지, 상속받은 부, 인종, 학력이 IQ보다 소득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결론지었다.[335] 또한, 일부 연구자들은 IQ가 소득 변동의 6분의 1밖에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많은 연구가 최고 소득 능력이나 교육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찰스 머레이는 가정 환경과 독립적으로 IQ가 소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IQ 점수는 가치가 점차 감소하는 무언가를 측정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331] 즉, 충분한 IQ를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IQ가 아주 높은 것이 큰 의미를 가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10. 4. 범죄
지능 지수(IQ)와 범죄의 상관관계는 여러 연구에서 다뤄졌다. 1995년 미국 심리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IQ와 범죄의 상관관계는 -0.2이다.[336] 이는 낮은 IQ가 범죄와 약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관계는 사회경제적 지위 등 다른 요인을 고려하면 사라지거나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덴마크의 대규모 표본 연구에서는 IQ 점수와 청소년 범죄 건수의 상관관계가 -0.19였으며, 사회 계층을 통제한 후에는 -0.17로 감소했다.[336] IQ 점수와 범죄 간의 상관관계가 0.20일 때, 설명되는 분산은 전체 분산의 4%에 불과하다.
아서 젠슨은 저서 《g 요인: 정신 능력의 과학》(1998)에서 인종에 관계없이 IQ 70~90 사이의 사람들이 그보다 높거나 낮은 IQ를 가진 사람들보다 범죄율이 높으며, 특히 80~90 사이에서 가장 높다고 언급했다.
2009년 범죄 상관관계 핸드북에서는 범죄자와 일반 인구를 구분하는 IQ 차이가 약 8포인트(0.5 표준편차) 정도라고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중대 범죄자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337]
미국 군(郡) 수준의 IQ와 범죄율 간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평균 IQ가 높을수록 재산 범죄, 침입 절도, 절도, 자동차 절도, 폭력 범죄, 강도, 가중 폭행 등의 발생률이 낮았다.[338] 그러나 이 연구는 청소년 건강에 대한 전국적인 장기 조사 데이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일반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339]
IQ와 범죄의 관계는 사회경제적 지위, 행복도, 약물 남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한 인과관계로 해석하기는 어렵다.[340][341] 최근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이 관계는 빈곤과 같은 위험이 높은 집단에서만 직접적인 영향 없이 관찰되며, 인과관계로 해석하기는 어렵다.[342] 한 전국적인 종단 연구에서는 이 관계가 학교 성적에 의해 완전히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343]
일본의 경우, 형무소 수형자들은 지능 지수 검사를 받으며, 그 결과는 법무성의 교정 통계 연보에 공개된다. 2012년 통계에 따르면, 신규 수형자 24,780명 중 5,214명(21%)이 IQ 69 이하였으며, 측정 불가능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약 1/4이 지적 장애인으로 간주될 수 있다.[344]
1965년(쇼와 40년) 조사에서는 여성 수형자의 지능 지수가 남성보다 낮은 경향이 있었으며, IQ 60~89 사이가 절반 이상, IQ 59 이하도 27%에 달했다.[345][346] 법무성 사법 법제부에서 발표하는 교정 통계 조사에는 "신 수형자의 죄명별 지능 지수" 통계표가 포함되어 있다.[347]
10. 5. 기타 성취
어린 시절의 음악 교육은 평균 이상의 지능 지수와 상관관계가 있다.[119][120] 그러나 10,5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지능 지수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상관관계가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121] 한 메타 분석에서는 "음악 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지 능력이나 학업 능력을 확실하게 향상시키지 않으며, 이전의 긍정적인 결과는 아마도 혼란 변수 때문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122]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이 지능 지수를 높인다는 속설이 있지만, 여러 번의 재현 시도를 통해 이는 단기적인 효과(10~15분 이상 지속되지 않음)이며, 지능 지수 증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124]
역사적으로, IQ 검사가 고안되기 전부터 사람들을 지능의 범주로 분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미국 진화 심리학자 제프리 밀러(Jeffrey Miller)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일반 지능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고 주장한다.[356]
- 뇌 전체 크기 (구조 MRI로 살아있는 사람을 측정한 크기)[357][294][358][359][260]
- 특정 피질 영역의 크기 (외측, 내측 전전두엽이나 상두정엽 등)[294][360][361][362][363]
- 특정 신경 화학 물질 (N-아세틸아스파르트산 등)의 뇌 내 농도[364]
- 어린 시절 대뇌 피질이 가장 두꺼워지는 연령[365]
- 기본적인 감각 운동 과제 수행 속도 (예: 켜진 버튼을 최대한 빨리 누르는 과제)[404][366][367]
- 신경 섬유가 임펄스를 팔이나 다리로 전달하는 속도[368][369]
- 신장[370][371]
- 얼굴 및 신체의 좌우 대칭[372][373][374][375][260][376]
- 신체적인 건강과 수명[377][378][404][379][380][381]
- 남성의 경우, 정액의 질 (정자 수, 농도, 운동성)[382]
- 정신 건강 (조현병, 외상 후 스트레스 및 기타 정신 기능 장애 발병률은 지능이 높을수록 낮아짐)[383][384][385]
- 연애 대상으로서의 매력 (적어도 장기적인 관계의 경우)[386][387][388][389][390][391][392][393][394]
11. 집단 간 차이
인종과 지능 논쟁의 역사도 참고
역사적으로 IQ 검사가 고안되기 전부터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을 관찰하여 사람들을 지능의 범주로 분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검사실 밖에서의 행동 관찰에 의한 지능 분류와 IQ 검사에 의한 분류는 모두 특정 사례에서 사용되는 "지능"의 정의와 분류 절차의 신뢰도 (심리 측정학) 및 추정 오차에 의존한다.
영국의 통계학자 프랜시스 골턴(1822–1911)은 사람의 지능을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된 검사를 만드는 첫 번째 시도를 했다. 심리 측정법과 통계적 기법을 인간의 다양성 연구에 응용하고, 인간 특성의 유전 연구의 선구자였으며, 지능은 주로 유전의 산물이라고 믿었다(유전자를 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입자적 유전의 몇몇 멘델 이전의 이론을 전개했다).[197][198][199] 그는 지능과 반사 (생물학), 근력, 머리 크기 등의 다른 관찰 가능한 특성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가정했다.[200] 1882년에 세계 최초의 지능 검사 센터를 설립하고, 1883년에 "인간의 능력과 그 발달에 관한 조사"를 발표하여 자신의 이론을 제시했다. 다양한 신체적 변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그러한 상관관계를 나타낼 수 없어 결국 이 연구를 단념했다.[201]
프랑스 심리학자 알프레드 비네는 빅토르 앙리, 테오도르 시몽과 함께 1905년에 비네-시몽 척도를 발표하고 언어 능력을 중시하여 더 성공을 거두었다. 이것은 학동의 "정신 지체"를 식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지체"된 것이 아니라 "병"에 걸렸으므로 학교에서 격리되어 시설에서 돌봐야 한다는 정신과 의사의 주장과는 대조적이었다.[202] 비네-시몽 척도의 점수는 아이의 정신 연령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6세 아동이 보통 6세 아동이 합격하는 모든 과제에 합격했지만 그 이상은 합격하지 못했을 경우, 그 아이의 정신 연령은 역연령과 일치하며 6.0이 된다. 비네는 지능이 다면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용적인 판단의 지배하에 있다고 생각했다.
비네의 견해에 따르면 이 척도에는 한계가 있으며, 지능의 놀라운 다양성과 그에 따른 양적이지 않고 질적인 척도를 사용하여 연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헨리 H. 고다드가 1910년에 그 번역을 발표했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미국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이 비네-시몽 척도를 개정하여 그 결과 스탠퍼드-비네 지능 검사(1916)가 탄생했다. 이것은 수십 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검사가 되었다.[203][204]
영어권에서는 개별적으로 실시되는 다양한 IQ 검사가 사용되고 있다.[237]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별 IQ 검사 시리즈는 성인용 웩슬러 성인 지능 검사(WAIS)와 학령기 피검자용 웩슬러 아동용 지능 검사(WISC)이다. 그 외의 일반적인 개별 IQ 검사(표준 점수를 "IQ" 점수로 레이블하지 않은 것도 있다)에는 스탠포드-비네 지능 검사의 현행판, 우드콕-존슨 인지 능력 검사, 카우프만 아동용 평가 배터리, 인지 평가 시스템, 차이 능력 척도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IQ 검사가 있으며, 레이븐 진행성 매트릭스, 캐텔 문화 공정 III, 레이놀즈 지적 평가 척도, 써스톤 기본 정신 능력 검사[238][239], 카우프만 간이 지능 검사[240], 다차원 적성 배터리 II, 다스-나기에리 인지 평가 시스템, 나기에리 비언어 능력 검사, 광역 지능 검사 등이 있다.
IQ 척도는 서열 척도이다.[241][242][243][244][245] 규준화 표본의 원점수는 통상 평균 100, 표준 편차 15의 정규 분포로 (순위) 변환된다. 표준 편차가 15포인트이고, 2SD가 30포인트인 것과 같이, 정신 능력이 IQ와 선형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IQ 50은 IQ 100의 절반의 인지 능력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 IQ 포인트는 퍼센티지 포인트가 아니다.
학생 | KABC-II | WISC-III | WJ-III |
---|---|---|---|
A | 90 | 95 | 111 |
B | 125 | 110 | 105 |
C | 100 | 93 | 101 |
D | 116 | 127 | 118 |
E | 93 | 105 | 93 |
F | 106 | 105 | 105 |
G | 95 | 100 | 90 |
H | 112 | 113 | 103 |
I | 104 | 96 | 97 |
J | 101 | 99 | 86 |
K | 81 | 78 | 75 |
L | 116 | 124 | 102 |
20세기 초 이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능 지수(IQ) 검사의 원점수가 상승하고 있다.[265] 새로운 버전의 IQ 검사가 표준화되면, 표준 채점은 모 집단의 중앙값의 성과가 IQ 100점이 되도록 설정된다. 원점수의 성과가 상승하는 현상은, 검사자가 일정한 표준 채점 규칙으로 점수화될 경우, IQ 검사 점수는 10년당 평균 약 3IQ 포인트의 비율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현상은 심리학자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은 저자인 제임스 R. 플린(James R. Flynn)의 이름을 따서, ''더 벨 커브(The Bell Curve)'' 내에서 플린 효과라고 명명되었다.[266][267]
연구자들은 플린 효과가 모든 종류의 IQ 검사 항목의 성과에 동등하게 강하게 나타나는지, 일부 선진국에서는 이 효과가 사라졌는지, 이 효과에 사회적 하위 집단 간의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이 효과의 가능한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를 탐구해 왔다.[268] 니컬러스 매킨토시(Nicholas Mackintosh)의 2011년 교과서 'IQ와 인간 지능'에서는 플린 효과가 IQ가 저하된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그것이 IQ 점수 이상의 지능의 진정한 증가를 나타내는지 여부도 묻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 대니얼 셔터(Daniel Schacter)를 필두 저자로 하는 2011년 심리학 교과서에서는, 인간의 생득적 지능은 떨어지고 있을 수 있지만, 후천적 지능은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269]
연구에 따르면, 플린 효과는 20세기 후반 이후 일부 서구 국가에서 둔화되거나 역전되고 있는 것으로 시사되고 있다. 이 현상은 ''음의 플린 효과''라고 불리고 있다.[270] 노르웨이의 징병 적성 검사 기록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197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의 IQ 점수가 저하되었으며, 초기의 상승 경향과 그 후의 저하 경향의 근본적인 원인은 유전적이라기보다는 환경적인 것임을 시사했다.[270]
11. 1. 인종
인종과 지능 논쟁의 역사 참고역사적으로 IQ 검사가 고안되기 전부터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을 관찰하여 사람들을 지능의 범주로 분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11. 2. 성별
성별 간 지능 지수 차이에 대한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IQ 검사가 고안되기 전부터 사람들의 행동 관찰을 통해 지능을 분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12. 공공 정책
미국에서는 공공 정책과 법률에서 IQ가 활용되는 사례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사회보장국은 장애 혜택 신청 과정에서 IQ 검사 결과를 고려한다. 또한, 일부 주에서는 사형 선고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피고인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기도 한다.[354]
그러나 IQ를 공공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IQ 검사가 특정 집단(인종, 민족, 사회경제적 배경 등)에 대해 편향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IQ 점수가 개인의 잠재력과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있다.
13. 분류
동일한 사람을 여러 종류의 지능 검사로 측정하면 다른 수치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나카 비네[275]와 WISC-III를 38명에게 실시한 결과, WISC-III의 평균 FIQ는 100.1이었지만 다나카 비네의 평균 IQ는 111.7이었다. WISC-R과 다나카 비네를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며, 일반적으로 "다나카 비네의 결과는 WISC의 결과보다 10 정도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K-ABC와 ITPA를 비교한 실험(28명 대상)에서는 두 검사 간 큰 차이가 없었다[276]。
다나카 비네 V 개발 시 WISC-III와 비교한 실험(평균 5세 11개월, 97명 대상)에서는 다나카 비네 V의 평균 IQ는 129.9, 평균 DIQ는 111.7이었고 WISC-III의 평균 FIQ는 115.6이었다. DIQ 기준으로는 비슷하거나 다나카 비네 V가 약간 낮지만, IQ 기준으로는 다나카 비네 V가 14 정도 높다[277]。
하지만 IQ는 검사 개발 시기에 따라 변화하므로, 이러한 점수 차이가 검사의 성질 차이 때문인지, 개발 시기가 다르기 때문인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같은 종류의 지능 검사라도 판이 다르면 다른 수치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WISC-III(WISC 3판) 개발 시 WISC-R(WISC 2판)과 비교한 결과, WISC-R의 평균 FIQ는 108.9, WISC-III의 평균 FIQ는 103.3이었다(일본판 상관계수 0.84). 플린의 연구에 따르면, 같은 지능 검사를 사용해도 IQ는 10년에 3포인트 정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레이븐 지능 검사(Raven's Matrices)와 같이 문화적 영향도를 최소화한 비언어성 검사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그 원인은 알 수 없다. 다나카 비네 4판과 5판 사이의 비교 조사는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으므로, 개정으로 인해 결과가 더 높게 나오는지, 낮게 나오는지는 알 수 없다[276]。
동일한 지능 검사를 여러 번 측정하면, 두 번째 이후에는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WISC-III를 같은 대상에게 14–180일(평균 76일) 간격으로 다시 검사한 결과, 첫 번째 평균 FIQ는 101.1, 두 번째 평균 FIQ는 109.4였다. VIQ는 상승폭이 적었다[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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