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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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촉군은 기원전 285년 진나라에 의해 설치된 행정 구역으로, 청두(成都)를 치소로 삼았다. 전한 시대에는 익주에 속해 15개 현을 관할했으며, 이후 시대에 따라 관할 현의 변동이 있었다. 서진 시기에는 성도국으로 개명되기도 했으며, 수나라 때에는 익주로 개명되었다가 당나라 시기에 청두부로 바뀌면서 촉군이라는 명칭은 사라졌다.
기원전 285년(진나라 소양왕 22년), 촉후 관(綰)이 반란을 꾀한다는 의혹을 받아 처형되자 촉군이 설치되었다.[1] 군의 치소는 청두에 두었다.
2. 역사
전한 시대에 촉군은 익주에 속했으며,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청의, 강원, 엄도, 면지, 모우, 사,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5개 현을 관할했다. 전한 말기에 26만 8279호, 124만 5929명이 있었다.[2]
후한 시대에 촉군은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강원, 면지,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1개 현을 관할했다.[3]
태강 연간에 서진에 의해 촉군은 성도국으로 개명되었다가 이후 다시 촉군으로 돌아왔다.[4] 촉군은 청두, 광두, 번, 강원, 임공, 피의 6개 현을 관할했다.[5] 남조 송 시대와 남조 제 시대에 촉군은 청두, 피, 우비, 번, 영창의 5개 현을 관할했다.[4][6]
582년(개황 2년), 수나라에 의해 서남도행대성이 설치되었다. 583년(개황 3년), 총관부가 설치되었다. 605년(대업 원년)에 총관부가 폐지되었다. 촉군은 청두, 쌍류, 신진, 진원, 청성, 구롱, 면죽, 피, 현무, 낙, 양안, 평천, 금연의 13개 현을 관할했다.[7]
618년(무덕 원년), 당나라에 의해 촉군은 익주로 개명되었고, 총관부가 설치되었다. 742년(천보 원년), 익주는 촉군으로 개칭되었다. 757년(지덕 2년), 촉군은 청두부로 개명되었고, 촉군의 명칭은 사라졌다.[8]
2. 1. 진 (秦)
진나라 혜왕은 사마조 등을 보내 고촉 왕국을 병합하였고, 주 난왕 원년(기원전 314년)에 공자 통(通)을 촉후로 봉하고 진장(陳壯)을 촉후의 재상으로 삼으면서 파군과 촉군을 처음 세웠다. 첫 군수는 장약(張若)이 임명되었다. 군의 치소는 성도였으며, 주 난왕 5년(기원전 309년)에 장의와 장약이 성도에 성을 쌓았다. 주나라가 망한 후, 진 효문왕이 이빙을 군수로 삼으면서 촉군은 매우 발전했다.[9]
기원전 285년(소양왕 22년), 촉후 관(綰)이 반란을 꾀한다는 의혹을 받아 처형되자 촉군이 설치되었다.[1] 군의 치소는 청두에 두었다.
2. 2. 한 (漢)
진나라가 멸망한 후, 항우가 제후왕들을 분봉할 때 촉군은 파군, 한중군과 함께 한왕 유방의 봉국에 속했다. 한왕 유방이 중국을 통일하고 전한의 첫 황제가 되면서, 기원전 201년(고제 6년)에 촉군과 파군의 영역을 나누어 광한군을 설치하여 촉군의 영역은 줄어들었다.[9]
한 무제는 자사를 설치하여 익주자사부에 속하게 했다.
기원전 131년(원광 4년)에 촉군에 동 · 서 · 남 · 북 4부 도위를 설치했다.[9]
기원전 111년(원정 6년), 한 무제의 서남방 정벌 결과 촉군 남부를 광한군 서부와 함께 나누어 월수군을 설치했다. 또 촉군의 서쪽에 있는 공도(邛都)를 침려군으로, 북쪽에 있는 염(冉) · 방(駹)의 영역을 문산군으로 두었는데, 기원전 97년(천한 4년)에 침려군을 폐지하고 촉군의 양부도위로 편입시켰다. 선제 기원전 67년(지절 3년)에 문산군을 폐지하고 북부도위에 속하게 해 촉군의 영역이 더 넓어졌다.[9]
원시 2년(2년)의 인구조사에 따르면 268,279호, 1,245,929명을 관할했다. 다음 속현 목록은 한서 지리지를 따른 것으로, 기원전 8년 무렵(원연·수화 연간)의 현황으로 여겨지며, 총 15현(9현 6도)이다.
| 이름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성도현 | 成都縣 | 청두시 | 군의 치소가 있었다. 76,256호가 있었다. 공관(工官)이 있었다. |
| 비현 | 郫縣 | 청두시 피현 | 서쪽에 강타(江沱)가 있어 동으로 대강(大江)에 들어간다. |
| 번현 | 繁縣 | 청두시 펑저우시 | |
| 광도현 | 廣都縣 | 청두시 솽류구 남동 | |
| 임공현 | 臨邛縣 | 청두시 충라이시 | 복천수(僕千水, 지금의 난허(南河|남하중국어))가 무양(武陽)에 이르러 강수로 들어가니, 두 군(촉군·건위군)을 지나 510리를 간다. 철관과 염관이 있다. |
| 청의도 | 靑衣道 | 야안시 밍산구 북 | 《우공》의 몽산계(蒙山溪)다. 대도수(大渡水, 지금의 칭이 강(青衣江|청의강중국어))가 남동으로 남안(南安)에 이르러 재수(渽水)로 들어간다. |
| 강원현 | 江原縣 | 청두시 충저우시 동 | 수수(𨞪水)가 강수에서 갈려나와 남으로 무양에 이르러 강수로 들어간다. |
| 엄도 | 嚴道 | 야안시 잉징현 | 공래산(邛來山)이 있어 공수(邛水, 지금의 잉징 하(荥经河|형경하중국어))가 나와 동으로 청의강에 들어간다. 목관(木官)이 있었다. |
| 면사도 | 緜虒道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원촨현 남서 | 옥루산(玉壘山)이 있어 전수(湔水)가 나와 남동으로 강양(江陽)에 이르러 강수로 들어가니, 세 군(촉군·건위군·광한군)을 지나 1890리를 간다. |
| 모우도 | 旄牛道 | 야안시 한위안현 남쪽 일대? | 선수(鮮水)가 요외에서 나와 남으로 약수(若水)로 들어간다. |
| 사현 | 徙縣 | 야안시 톈취안현 동 | |
| 전저도 | 湔氐道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쑹판현 북 | |
| 문강도 | 汶江道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마오현 북 | |
| 광유현 | 廣柔縣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원촨현 북 | |
| 잠릉현 | 蠶陵縣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마오현 북 |
2. 3. 삼국 시대 ~ 남북조 시대
촉한 소열제의 장무 원년(221년)에 촉군속국은 다시 한가군으로 독립하면서 촉군의 영역은 더 줄어들었다. 펑저우 시 동쪽에 있던 번현은 247년(연희 10년)에 펑저우 시 서남쪽으로 치소가 옮겨졌다.[1]태강 연간에 서진에 의해 촉군은 성도국으로 개명되었다가 이후 다시 촉군으로 돌아왔다.[4] 남북조 시대의 남조 송과 남조 제 시대에 촉군은 청두, 피, 우비, 번, 영창의 5개 현을 관할했다.[4][6][5]
2. 4. 수 · 당
기원전 285년(진나라 소양왕 22년), 촉후 관(綰)이 반란을 꾀한다는 의혹을 받아 처형되자, 촉군이 설치되었다.[1] 군의 치소는 청두에 두었다.전한 시대에 촉군은 익주에 속했으며,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청의, 강원, 엄도, 면지, 모우, 사,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5개 현을 관할했다. 전한 말기에 26만 8279호, 124만 5929명이 있었다.[2]
후한 시대에 촉군은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강원, 면지,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1개 현을 관할했다.[3]
태강 연간에 서진에 의해 촉군은 성도국으로 개명되었다. 이후 다시 촉군으로 돌아왔다.[4] 촉군은 청두, 광두, 번, 강원, 임공, 피의 6개 현을 관할했다.[5] 남조 송 시대와 남조 제 시대에 촉군은 청두, 피, 우비, 번, 영창의 5개 현을 관할했다.[4][6]
582년(개황 2년), 수나라에 의해 서남도행대성이 설치되었다. 583년(개황 3년), 총관부가 설치되었다. 605년(대업 원년)에 총관부가 폐지되었다. 촉군은 청두, 쌍류, 신진, 진원, 청성, 구롱, 면죽, 피, 현무, 낙, 양안, 평천, 금연의 13개 현을 관할했다.[7]
618년(무덕 원년), 당나라에 의해 촉군은 익주로 개명되었고, 총관부가 설치되었다. 742년(천보 원년), 익주는 촉군으로 개칭되었다. 757년(지덕 2년), 촉군은 청두부로 개명되었고, 촉군의 명칭은 사라졌다.[8]
3. 관할 지역
기원전 285년 진나라 소양왕 때 촉후 관(綰)이 반란을 꾀한다는 의혹으로 처형되면서 촉군이 설치되었고, 군의 치소는 청두에 두었다.[1]
전한 시대 촉군은 익주에 속했으며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청의, 강원, 엄도, 면지, 모우, 사,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5개 현을 관할했다. 전한 말기에는 26만 8279호, 124만 5929명이 촉군에 속했다.[2]
후한 시대에는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강원, 면지,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1개 현을 관할했다.[3]
태강 연간에 서진은 촉군을 성도국으로 개명했다가 다시 촉군으로 되돌렸다.[4] 이때 촉군은 청두, 광두, 번, 강원, 임공, 피의 6개 현을 관할했다.[5] 남조 송과 남조 제 시대에는 청두, 피, 우비, 번, 영창의 5개 현을 관할했다.[4][6]
582년(개황 2년) 수나라는 서남도행대성을 설치했고, 583년 (개황 3년)에는 총관부를 설치했다. 605년 (대업 원년) 총관부가 폐지되면서 촉군은 청두, 쌍류, 신진, 진원, 청성, 구롱, 면죽, 피, 현무, 낙, 양안, 평천, 금연의 13개 현을 관할하게 되었다.[7]
618년 (무덕 원년), 당나라는 촉군을 익주로 개명하고 총관부를 설치했다. 742년 (천보 원년) 익주가 다시 촉군으로 바뀌었다가, 757년 (지덕 2년) 촉군이 청두부로 개명되면서 촉군이라는 명칭은 사라졌다.[8]
3. 1. 한
진나라가 멸망한 후, 항우가 제후왕들을 분봉할 때 촉군은 파군, 한중군과 함께 한왕 유방의 봉국에 속했다. 한왕 유방이 중국을 통일하고 전한을 건국하여 첫 황제가 된 후, 기원전 201년(고제 6년)에 촉군과 파군의 영역을 나누어 광한군을 설치하면서 촉군의 영역은 줄어들었다.[9]한 무제는 원광 4년(기원전 131년)에 촉군에 동 · 서 · 남 · 북 4부 도위를 설치했다.[9] 이후 원정 6년(기원전 111년)에는 서남방 정벌의 결과로 촉군 남부를 광한군 서부와 함께 나누어 월수군을 설치했다. 또 촉군 서쪽의 공도(邛都)를 침려군으로, 북쪽에 있는 염(冉) · 방(駹)의 영역을 문산군으로 분리했다. 그러나 천한 4년(기원전 97년)에 침려군을 폐지하고 촉군의 양부도위로 편입시켰고, 선제 지절 3년(기원전 67년)에 문산군을 폐지하고 북부도위에 속하게 해 촉군의 영역을 넓혔다.[9]
원시 2년(2년)의 인구조사에 따르면 촉군은 268,279호, 1,245,929명을 관할했다. 아래의 속현 목록은 한서 지리지를 따른 것으로, 원연·수화 연간(기원전 8년 무렵)의 현황으로 여겨지며, 총 15현(9현 6도)이다.
| 이름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성도현 | 成都縣 | 청두시 | 군의 치소가 있었다. 76,256호가 있었다. 공관(工官)이 있었다. |
| 비현 | 郫縣 | 청두시 피현 | 서쪽에 강타(江沱)가 있어 동으로 대강(大江)에 들어간다. |
| 번현 | 繁縣 | 청두시 펑저우시 | |
| 광도현 | 廣都縣 | 청두시 솽류구 남동 | |
| 임공현 | 臨邛縣 | 청두시 충라이시 | 복천수(僕千水, 지금의 난허(南河|남하중국어))가 무양(武陽)에 이르러 강수로 들어가니, 두 군(촉군·건위군)을 지나 510리를 간다. 철관과 염관이 있다. |
| 청의도 | 靑衣道 | 야안시 밍산구 북 | 《우공》의 몽산계(蒙山溪)다. 대도수(大渡水, 지금의 칭이 강(青衣江|칭이강중국어))가 남동으로 남안(南安)에 이르러 재수(渽水)로 들어간다. |
| 강원현 | 江原縣 | 청두시 충저우시 동 | 수수(𨞪水)가 강수에서 갈려나와 남으로 무양에 이르러 강수로 들어간다. |
| 엄도 | 嚴道 | 야안시 잉징현 | 공래산(邛來山)이 있어 공수(邛水, 지금의 잉징 하(荥经河|형경하중국어))가 나와 동으로 청의강에 들어간다. 목관(木官)이 있다. |
| 면사도 | 緜虒道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원촨현 남서 | 옥루산(玉壘山)이 있어 전수(湔水)가 나와 남동으로 강양(江陽)에 이르러 강수로 들어가니, 세 군(촉군·건위군·광한군)을 지나 1890리를 간다. |
| 모우도 | 旄牛道 | 야안시 한위안현 남쪽 일대? | 선수(鮮水)가 요외에서 나와 남으로 약수(若水)로 들어간다. |
| 사현 | 徙縣 | 야안시 톈취안현 동 | |
| 전저도 | 湔氐道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쑹판현 북 | |
| 문강도 | 汶江道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마오현 북 | |
| 광유현 | 廣柔縣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원촨현 북 | |
| 잠릉현 | 蠶陵縣 |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주 마오현 북 |
[10]
기원전 285년(진나라 소양왕 22년), 촉후 관(綰)이 반란을 꾀한다는 의혹을 받아 처형되자 촉군이 설치되었다.[1] 군의 치소는 청두에 두었다.
전한 시대에 촉군은 익주에 속했으며,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청의, 강원, 엄도, 면지, 모우, 사,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5개 현을 관할했다. 전한 말기에 26만 8279호, 124만 5929명이 있었다.[2]
후한 시대에 촉군은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강원, 면지,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1개 현을 관할했다.[3]
3. 2. 신
왕망은 촉군의 이름을 도강(導江)으로 고치고, 다음 현의 이름을 고쳤다.| 전한 | 신 |
|---|---|
| 광도(廣都) | 취도정(就都亭) |
| 임공(臨邛) | 감공(監邛) |
| 강원(江原) | 공원(邛原) |
| 엄도(嚴道) | 엄치(嚴治) |
| 잠릉(蠶陵) | 보창(步昌) |
3. 3. 후한
후한 시대에 촉군은 청두, 피, 번, 광두, 임공, 강원, 면지, 전저도, 문강, 광유, 잠릉의 11개 현을 관할했다.[3] 11성, 300452호, 1350476명을 관할했다.| 이름 | 종류 | 비고 |
|---|---|---|
| 성도(成都) | 현 | 군의 치소가 있었다. |
| 강원(江原) | 현 | |
| 비(郫) | 현 | |
| 번(繁) | 현 | |
| 광도(廣都) | 현 | |
| 임공(臨邛) | 현 | |
| 전저(湔氐) | 도 | |
| 문강(汶江) | 도 | |
| 팔릉(八陵) | 현 | |
| 광유(廣柔) | 현 | |
| 면사(緜虒) | 도 |
연광 원년(기원전 122년)에 서부도위가 관할하던 지역을 촉군속국으로 따로 떼었다. 속국도위는 111568호, 475629명을 관할했다.
| 이름 | 종류 | 비고 |
|---|---|---|
| 한가(漢嘉) | 현 | 청의현을 개명. |
| 엄(嚴) | 도 | |
| 사(徙) | 현 | |
| 모우(旄牛) | 현 |
[11]
영제 시기에 북부도위가 관할하던 문강 · 잠릉 · 광유 세 현을 떼어 문산군을 세웠다.[12][9] 또 《화양국지》에서는 영제 시기에 촉군속국을 한가군으로 독립시켰다고 한다.[9] 그러나 한가군은 대략 중평 5년(188년) 즈음에 다시 촉군에 병합되었다.
3. 4. 서진
기원전 285년 (진나라 소양왕 22년), 촉후 관(綰)이 반란을 꾀한다는 의혹을 받아 처형되자 촉군이 설치되었다.[1] 군의 치소는 청두에 두었다.태강 연간에 서진에 의해 촉군은 성도국으로 개명되었다가, 이후 다시 촉군으로 돌아왔다.[4] 촉군은 청두, 광두, 번, 강원, 임공, 피의 6개 현을 관할했다.[5] 당시 촉군은 5만 호를 관할했다.
3. 5. 동진 · 성한
이웅이 촉군의 일부를 나누어 한원군을 설치하면서 촉군의 영역은 더 줄어들었다.[13]동진 목제는 건위군의 속현인 우비(牛鞞)현을 촉군으로 옮겼다.[13]
3. 6. 송
효건 2년(455년), 교호(僑戶)[14]들로 영창령(永昌令)을 두었다. 따라서 송대의 촉군은 다음 5현, 11,902호, 60,876명을 관할했다.[13]| 이름 | 종류 | 비고 |
|---|---|---|
| 성도 | 현 | 군의 치소가 있었다. |
| 비 | 현 | |
| 번현(繁縣) | 현 | |
| 비현(鞞縣) | 현 | |
| 영창(永昌) | 현 |
4. 역대 장관
참조
[1]
서적
화양국지
[2]
서적
한서
[3]
서적
후한서
[4]
서적
송서
[5]
서적
진서
[6]
서적
남제서
[7]
서적
수서
[8]
서적
구당서
[9]
서적
화양국지
[10]
서적
한서
[11]
서적
후한서
[12]
서적
진서
[13]
서적
송서
[14]
문서
[15]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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