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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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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찰코아틀은 "귀중한 뱀" 또는 "깃털 뱀"을 의미하는 나와틀어에서 유래된 메소아메리카의 주요 신이다. 고대에는 물, 농경과 관련된 뱀 신이었으나, 이후 문명을 인류에게 전수한 문화신으로 여겨졌으며, 톨텍족의 조상신이자 아즈텍 신화에서는 창조신으로 숭배받았다. 그는 바람의 신 에헤카틀과 연관되며, 16세기 초 스페인 정복자들이 멕시코에 도착했을 때 아즈텍 제국의 군주 몬테수마 2세는 그들을 케찰코아틀의 재림으로 착각하여 제국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대에는 몰몬교,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등장하며,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는 이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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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
개요
깃털 달린 뱀과 바람의 신 에헤카틀로서의 케찰코아틀, [[Codex Laud]]에 묘사됨
케찰코아틀의 두 가지 형태: 왼쪽의 깃털 달린 뱀과 오른쪽의 바람의 신 에헤카틀, 코덱스 로드에 묘사됨
종류아즈텍 신
역할생명, 빛, 지혜의 신, 낮과 바람의 지배자. 서쪽의 통치자
소속테스카틀리포카의 일원
다른 이름하얀 테스카틀리포카, 세 아카틀 토필친 케찰코아틀, 깃털 달린 뱀, 귀중한 쌍둥이,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
숭배 중심지테오티우아칸 깃털 달린 뱀의 신전, 테노치티틀란
행성금성 (샛별)
성별남성
거주지일후이카틀-테테오칸 (12번째 천국)
일후이카틀-테오이즈탁 (9번째 천국)
서쪽
상징깃털 달린 뱀
부모오메테쿠틀리와 오메시우아틀 (Codex Zumarraga)
믹스코아틀과 치말마 (Codex Chimalpopoca)
형제자매테스카틀리포카, 시페 토텍, 우이칠로포치틀리 (Codex Zumarraga)
숄로틀 (Codex Chimalpopoca)
자녀없음
지역메소아메리카
민족아즈텍, 틀락스칼텍, 톨텍, 나와족
축제테오틀레코
마야 동등신쿠쿨칸 (신 H)
믹스텍 동등신뉴후-타치
잉카 동등신비라코차
언어별 명칭
나와틀어Quetzalcōātl
스페인어Quetzalcóatl
발음 (IPA)영어:
스페인어:
나와틀어:
존칭형Quetzalcōātzin
신화
관련 신화케찰코아틀은 아즈텍 신화에서 중요한 신으로, 테스카틀리포카를 포함한 다른 신들과 관련됨.
역할과 상징
바람의 신으로서의 상징에헤카틀로서 묘사될 때, 소라 껍데기 흉갑을 착용하는데, 이는 바람의 신의 휘장임.
지혜와 지식의 상징케찰코아틀은 지혜와 지식의 신으로 여겨짐.
숭배
사제케찰코아틀이라는 칭호는 아즈텍과 멕시코의 다른 주민들 사이에서 고위 사제 또는 교황에게만 주어졌음.
숭배 의식메소아메리카에서 버섯 숭배의 증거가 발견됨.
건축
관련 건축물테오티우아칸의 깃털 달린 뱀의 신전은 케찰코아틀 숭배의 중요한 장소임.
기타
긴 이름"가장 긴 이름을 가진 신"으로도 불림.

2. 어원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이라는 이름은 나와틀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귀중한 뱀" 또는 "케찰-깃털 뱀"을 뜻한다.[15] 17세기, 아즈텍 왕족의 후손이자 나와족 역사가인 이스트릴소치틀은 "케찰코아틀은 문자 그대로 '귀중한 깃털의 뱀'을 의미하지만, 비유적인 의미로는 '가장 현명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기록했다.[16]

3. 메소아메리카의 깃털 달린 뱀 신

메소아메리카 역사에서 여러 민족들이 깃털 달린 뱀 신을 숭배했다. 뱀은 물, 농경과 관련이 있었고, 문명을 전수하고 불을 가져다준 신으로 여겨졌다. 이는 그리스 신화프로메테우스와 비슷하다. 톨텍족의 조상신이자, 아즈텍 신화에서는 창조신의 지위까지 올랐다.

신화에서는 평화의 신으로, 인신공희를 싫어하여 테스카틀리포카의 미움을 샀다. 저주받은 술을 마시고 여동생과 관계를 맺어 쫓겨났다. 이후 스스로를 불태워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거나, 금성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10세기 톨텍 왕이 인신 공희에 반대하여 쫓겨난 사건에서 유래했다.

'깃털 달린 뱀'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깃털 달린 뱀의 모습으로 그려지거나, 흰 얼굴의 남성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케찰코아틀은 "세 아카틀(하나의 갈대의 해)에 부활한다"고 했는데, 1519년 에르난 코르테스멕시코에 온 해가 이와 일치하여 모테쿠소마 2세가 그를 케찰코아틀로 착각해 대응이 늦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요요기 공원에는 1990년 11월 멕시코 정부가 보낸 케찰코아틀 상이 있다.[50]

3. 1. 도상학적 묘사

텔레리아노-레멘시스 코덱스에 묘사된 케찰코아틀


케찰코아틀의 가장 초기 조각상은 올멕의 라 벤타 유적지에서 발견된 석비 19호에 나타난다. 기원전 900년경으로 추정되는 이 석비는 주술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 뒤에서 솟아오르는 뱀을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고전 및 후고전 시대에 숭배된 깃털 달린 뱀 신과 정확히 같은 묘사는 아니지만, 형성기부터 깃털 달린 뱀의 상징이 메소아메리카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남을 보여준다.

테오티우아칸 시우다델라 단지의 깃털 달린 뱀 머리


깃털 달린 뱀의 상징을 중요한 종교적, 정치적 상징으로 처음 사용한 문화는 테오티우아칸이었다. 시우다델라 단지의 "케찰코아틀 사원"과 같은 사원에서는 깃털 달린 뱀이 두드러지게 등장하며, 다른 종류의 뱀 머리와 번갈아 나타난다. 깃털 달린 뱀 신의 초기 묘사는 완전히 동물적이었으며, 뱀을 실제 뱀으로 묘사했지만, 고전 마야 시대부터 신의 이미지는 수염과 같은 인간적 특징을 갖기 시작했다.

고전 시대의 도상학에서 마야 뱀 이미지는 널리 퍼져 있었다. 뱀은 종종 하늘 자체의 화신으로 나타나며, 환영 뱀은 마야 왕에게 저승의 환영을 보여주는 주술적 조력자이다.

보르보니쿠스 코덱스에 묘사된 케찰코아틀의 벡터 이미지.


고고학적 기록에 따르면, 기원후 600년경 메소아메리카 연대기에서 후기 고전 시대를 시작하는 테오티우아칸의 멸망 이후, 깃털 달린 뱀 숭배는 중앙 멕시코의 새로운 종교 및 정치 중심지인 소치칼코, 카칵스틀라, 촐룰라로 확산되었다. 깃털 달린 뱀의 도상학은 이 모든 유적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촐룰라는 후고전 시대에 깃털 달린 뱀 신의 아즈텍/나우아 버전인 케찰코아틀 숭배의 가장 중요한 중심지로 남았다.

후기 고전 시대 동안 깃털 달린 뱀 도상학은 메소아메리카 전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이미지는 치첸 이차, 엘 타힌, 그리고 마야 지역 전체의 유적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깃털 달린 뱀으로 표현된 케찰코아틀은 바람의 화신이자 가장 강력한 자연의 힘 중 하나로 여겨졌다. 나우아틀어 텍스트는 이러한 관계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보르지아 코덱스에 있는 케찰코아틀


케찰코아틀은 통치 및 사제 직위와 연결되었으며, 톨텍에서는 군사적 칭호 및 상징으로 사용되었다.[18]

후고전 시대 중앙 멕시코의 나우아 문명에서 케찰코아틀 숭배는 만연했다. 가장 중요한 중심지는 촐룰라였으며, 이곳에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가 케찰코아틀 숭배를 위해 헌정되었다. 아즈텍 문화에서 케찰코아틀의 묘사는 완전히 의인화되었다. 케찰코아틀은 바람의 신 에헤카틀과 연관되어 있으며, 부리 모양의 가면이 그의 상징으로 자주 묘사된다.

3. 2. 해석

고고학자 칼 타우베는 깃털 달린 뱀이 테오티우아칸 제국의 외부 군사 확장을 상징하는 전쟁 뱀과는 대조적으로, 다산과 내부 정치 구조의 상징이었다고 주장했다.[20] 역사가 엔리케 플로레스카노는 테오티우아칸 도상학을 분석하면서 깃털 달린 뱀이 농업 신들의 삼위일체의 일부였다고 주장한다.

  • 동굴의 여신은 모성, 번식 및 생명을 상징한다.
  • 틀랄록은 비, 번개, 천둥의 신이다.
  • 깃털 달린 뱀은 식물 갱신의 신이다.


깃털 달린 뱀은 또한 이 행성이 우기의 시작을 알리는 징표로서 중요했기 때문에 금성과 연결되었다. 테오티우아칸마야 문화 모두에게 금성은 또한 상징적으로 전쟁과 연결되었다.[21]

소치칼코의 깃털 달린 뱀 신전, 완전히 의인화된 깃털 달린 뱀으로 장식됨


고전 마야의 뱀 도상학은 하늘, 금성, 창조자, 전쟁 및 다산과 관련된 뱀 신에 대한 믿음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야슈칠란의 한 예에서, 비전 뱀은 젊은 옥수수 신의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이는 다산과 식물 갱신과의 연결을 더욱 시사한다. 마야의 젊은 옥수수 신 또한 금성과 연결되었다.

소치칼코에서 깃털 달린 뱀의 묘사는 무장한 통치자의 이미지와 메소아메리카 달력의 날짜 기호 9 바람과 함께 나타난다. 날짜 9 바람은 마야에서 다산, 금성 및 전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메소아메리카 문화에서 케찰코아틀과 관련하여 자주 나타난다.

테오티우아칸, 소치칼코, 치첸 이트사, 툴라 및 테노치티틀란과 같은 유적지에서 깃털 달린 뱀 신의 도상학과 특정 민족사적 자료를 결합하여, 역사가 데이비드 카라스코는 메소아메리카 역사 전반에 걸쳐 깃털 달린 뱀 신의 주요 기능이 도시 중심지의 수호신, 즉 문화와 문명의 신이었다고 주장했다.[22]

4. 아즈텍 문화에서의 케찰코아틀

마글리아베키아노 코덱스에 묘사된 케찰코아틀


아즈텍인들에게 케찰코아틀은 깃털 달린 뱀으로, 인류 창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창조신이었다.[23] 그는 에헤카틀이라는 바람의 신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아즈텍 템플로 마요르의 가장 중요한 두 사제는 "케찰코아틀 틀라마카스키"라는 칭호를 받았다. 아즈텍 의례 달력에서 케찰코아틀은 1519년에 해당하는 '세 아카틀(갈대 하나)'의 해와 연관되었다.[23]

케찰코아틀은 고대에는 물과 농경과 관련된 뱀 신이었으나, 이후 문명을 전파한 문화 신으로 여겨졌으며, 그리스 신화프로메테우스처럼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준 신으로도 숭배되었다. 톨텍 족의 조상신으로 숭배받았으며, 아즈텍 신화에서는 원초신 토나카테쿠틀리와 토나카시와틀의 아들 중 하나로, 위칠로포치틀리 등과 함께 창조신의 지위에 올랐다. "다섯 개의 태양 신화"에서는 태양신으로서의 케찰코아틀 이야기도 전해진다.

신화에서 케찰코아틀은 평화를 사랑하여 사람들에게 인신공희를 그만두게 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인신공희를 즐기던 테스카틀리포카의 미움을 받아 저주가 담긴 술 풀케를 마시고 여동생 케찰페트라틀과 관계를 맺어 툴라 (혹은 아즈텍)에서 추방되었다. 이때 자신의 궁전을 불태우고 재물을 묻은 뒤 스스로 제물이 되어 재가 아름다운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갔다는 이야기, 무지개 너머로 사라졌다는 이야기, 금성으로 변해 하늘로 도망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금성의 신으로도 여겨졌다. 이는 10세기경 케찰코아틀을 칭했던 톨텍 왕이 인신공희에 반대하여 톨텍 수도에서 쫓겨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화로 추정된다. 아즈텍에는 케찰코아틀과 관련된 인신공희 기록과 유적이 많이 남아있으며 (소치칼코와 치첸이트사 참고), 인신공희에 반대하는 신화는 코르테스의 정복 이후에 쓰인 것으로 보인다 (쿠아우티틀란 연대기).

케찰코아틀은 "깃털 달린 뱀"을 뜻하는 나와틀어 이름처럼 종교화에서 깃털 달린 뱀의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또한 흰 얼굴을 가진 남성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케찰코아틀은 "세 아카틀 (하나의 갈대의 해)에 부활한다"고 선언하고 아즈텍을 떠났다고 전해진다. 16세기정복자들이 침략했을 때, 에르난 코르테스멕시코에 온 1519년이 공교롭게도 "하나의 갈대의 해"와 일치하여 아즈텍 제국의 군주 모테쿠소마 2세가 그들을 케찰코아틀의 재림으로 착각하고 대응을 늦춰 제국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

4. 1. 신화

케찰코아틀의 탄생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 이야기에서는 처녀 치말만이 꿈에 나타난 신 오메테오틀에 의해 케찰코아틀을 잉태했다.[24]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치말만이 에메랄드를 삼켜 임신했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믹스코아틀이 쏜 화살에 치말만이 맞아 9개월 후 케찰코아틀을 낳았다.[24]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코아틀리쿠에가 이미 400명의 자녀를 둔 상태에서 케찰코아틀을 낳았는데, 이 400명의 자녀들은 은하수의 별이 되었다.[24]

또 다른 전승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오메테쿠틀리와 오메시우아틀의 네 아들 중 하나로, 네 명의 테스카틀리포카 중 한 명이었다. 이들은 각각 동서남북 네 방향을 주관했는데, 케찰코아틀은 서쪽을 주관하는 백색 테스카틀리포카로 빛, 정의, 자비, 바람의 신이었다. 남쪽은 전쟁의 신인 청색 테스카틀리포카 위칠로포치틀리, 동쪽은 금, 농업, 봄의 신인 적색 테스카틀리포카 시페 토텍, 북쪽은 심판, 밤, 사기, 마법, 지구의 신인 흑색 테스카틀리포카 테스카틀리포카가 주관했다.[25]

케찰코아틀은 종종 금성의 아침 별의 신으로 여겨졌으며, 그의 쌍둥이 형제 숄로틀은 저녁 별(금성)이었다. 아침 별로서 그는 "새벽 별의 군주"를 의미하는 ''틀라위즈칼판테쿠틀리''라는 칭호로 알려졌다. 그는 책과 달력을 발명하고, 인류에게 옥수수를 준 사람으로 알려졌으며, 때로는 죽음과 부활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케찰코아틀은 또한 사제의 수호신이었으며, 아즈텍의 쌍둥이 대사제의 칭호였다. 일부 전설에서는 그가 인간 제물에 반대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26] 다른 전설에서는 그가 이를 행하는 것으로 묘사된다.[27][28]

대부분의 메소아메리카 신앙에는 해의 주기가 있었는데, 종종 현재는 다섯 번째 해로 여겨졌다.[29] 이전의 네 번은 홍수, 불 등으로 파괴되었다. 케찰코아틀은 지하 세계인 믹틀란으로 가서 이전 종족의 뼈로 다섯 번째 세계 인류를 창조했다(시우아코아틀의 도움을 받아). 그는 자신의 혈액을 사용하여 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는 소치케찰과 믹스코아틀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치말포포카 코덱스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테스카틀리포카의 강요로 풀케를 마시고, 독신 여사제이자 누나인 케찰페틀라틀과 어울리며 종교적 의무를 소홀히 했다. 다음 날 아침, 케찰코아틀은 수치심과 후회를 느끼고 자결했다. 그의 재는 하늘로 날아갔고, 그의 심장은 아침 별이 되었다(틀라위즈칼판테쿠틀리 참조).[30]

그는 또한 카카오 식물을 신성한 산에서 톨텍족에게 가져와 여성들에게 전통적인 초콜릿 음료를 만드는 법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31] 고대에는 물과 농경과 관련된 뱀 신이었으나, 후에 문명 일반을 인류에게 전수한 문화 신으로 여겨지게 되었고, 그리스 신화프로메테우스처럼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준 신으로도 여겨졌다.

특히 톨텍 족의 조상신으로 숭배받았지만, 아즈텍 족의 신화에 들어오면서 원초신 토나카테쿠틀리와 토나카시와틀의 4명의 아들 중 한 명으로서 위칠로포치틀리 등과 함께 창조신의 지위에까지 올랐다. "다섯 개의 태양 신화" 속에서는 태양신으로서의 케찰코아틀의 일화도 남아있다.

신화에서는 평화의 신으로 여겨지며, 사람들에게 인신 제물을 그만두게 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인신 공희를 좋아하는 테스카틀리포카의 미움을 사, 저주가 걸린 술, 풀케를 마시고 자신의 여동생 케찰페트라틀과 육체 관계를 맺어 툴라 (혹은 아즈텍)의 땅에서 쫓겨났다. 이때 케찰코아틀은 금성의 신으로도 여겨지게 되었다. 이는 10세기 무렵, 케찰코아틀을 칭했던 톨텍의 왕이 인신 공희에 반대하여 톨텍의 수도에서 쫓겨난 사건에서 만들어진 신화라고 한다. 아즈텍에는 케찰코아틀에 대한 인신 공희에 대한 기록이나 유적 등이 다수 있으며 (소치칼코와 치첸이트사 참조), 인신 공희에 반대하는 신화가 쓰인 것은 코르테스에 의한 정복 후라고 추정된다 (쿠아우티틀란 연대기).

그의 이름은 고대 나와틀어로 "깃털 달린 뱀" (케찰은 새의 이름, 코아틀은 뱀의 뜻)을 의미하며, 종교화 등에서도 종종 그러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또한, 흰 얼굴의 남성으로도 여겨진다. 케찰코아틀은 "세 아카틀 (하나의 갈대의 해)에 부활한다"고 선언하고 아즈텍을 떠났다고 하며, 16세기정복자가 침략해 왔을 때, 코르테스멕시코에 온 1519년이 우연히도 "하나의 갈대의 해"와 일치했기 때문에, 아즈텍 제국의 군주 몬테수마 2세는 백인인 그들을 케찰코아틀의 재래라고 착각하고 대응을 늦추었기 때문에 제국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고 하지만 확증은 없다.

요요기 공원에는 케찰코아틀의 상이 있는데, 이것은 멕시코의 당시 대통령 부인 방일 기념으로, 1990년 11월[50] 멕시코 정부에서 보내진 것이다.

4. 2. 코르테스와의 연관성

16세기부터 아즈텍 황제 모테쿠소마 2세가 1519년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을 케찰코아틀의 귀환으로 처음 믿었다는 주장이 널리 퍼져있었다. 그러나 이 견해는 케찰코아틀-코르테스 연결이 정복 후 스페인 영향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문서에서 발견되지 않으며, 케찰코아틀의 귀환에 대한 스페인 이전 시대의 믿음에 대한 증거가 거의 없다고 주장하는 민족 역사학자들에 의해 의문이 제기되었다.[32][33][34][35][36] 이 이론을 설명하는 대부분의 문서는 전적으로 스페인 기원이며, 예를 들어 코르테스가 스페인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5세에게 보낸 편지에서 코르테스는 일반적으로 아즈텍인들의 순진한 경솔함이 아즈텍 제국 정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묘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코르테스가 신으로 여겨졌다는 생각의 많은 부분은 정복 후 약 50년 후에 기록된 피렌체 문서에서 비롯되었다. 이 문서의 모테쿠소마와 코르테스의 첫 만남에 대한 설명에서 아즈텍 통치자는 고전적인 웅변적 나우아틀어로 준비된 연설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이 연설은 프란체스코 수도회 베르나르디노 데 사아군과 그의 틀라텔롤코의 정보원들이 기록한 문서에 따르면 신성하거나 거의 신성한 존경의 선언을 포함했다.

텔레리아노-레멘시스 문서에 묘사된 깃털 달린 뱀 형태의 케찰코아틀


이 단어들의 정확한 의도는 불확실하다. 고전 나우아틀어의 수사적 스타일은 미묘한 뉘앙스로 가득 차 있었고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는다. 매튜 레스톨은 모테쿠소마가 코르테스에게 정중하게 왕좌를 제안했다면, 아즈텍 문화에서 공손함이 지배력을 주장하고 우월함을 보여주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그 반대의 의미였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37] 널리 언급된 이 연설은 모테쿠소마가 코르테스를 케찰코아틀 신의 귀환으로 언급했다는 널리 퍼진 믿음의 한 요소가 되었다.

다른 단체들도 메사메리카인들이 정복자들, 특히 코르테스를 기다려온 신이라고 믿었다는 생각을 유포했는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프라이 헤로니모 데 멘디에타와 같은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역사학자들이었다.[38] 당시 일부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천년설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39] 그들 중 일부는 코르테스가 신세계에 온 것이 밀레니엄이 오기 전 복음화의 마지막 시대를 열었다고 믿었다. 토리비오 데 베나벤테 "모톨리니아"와 같은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종교에서 기독교의 요소를 보았고, 따라서 메사메리카가 이전에 복음화되었을 수 있다고 믿었다. 전설에 따르면 "갠지스 강 너머로 설교하러 간" 사도 토마스에 의해 복음화되었을 수도 있다.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원래의 케찰코아틀을 토마스와 동일시하고, 인디언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 그의 귀환을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상상했다. 역사학자 매튜 레스톨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정복 이후 토바르 문서에 묘사된 케찰코아틀


일부 학계에서는 아즈텍 제국의 멸망이 코르테스를 케찰코아틀의 귀환으로 믿은 것의 일부로 기인할 수 있다는 견해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비드 카라스코 (1982), H. B. 니콜슨 (2001 (1957)), 존 폴 (2016)의 저서에서 그러하다. 카라스코의 저서는 2000년에 개정되었으며, 새로운 판은 코르테스와 케찰코아틀에 대한 논쟁에 대한 귀중한 개요를 제공한다.[41] 그러나 매튜 레스톨 (2003, 2018[37]), 제임스 록하트 (1994), 수잔 D. 길레스피 (1989), 카밀라 타운센드 (2003a, 2003b), 루이스 버크하트, 미셸 그라우리치, 마이클 E. 스미스 (2003)를 포함한 대부분의 메사메리카 학자들은 "케찰코아틀/코르테스 신화"를 초기 정복 후기에 발생한 스페인 정복에 대한 많은 신화 중 하나로 간주한다.

케찰코아틀의 전설이 식민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 전설은 스페인인들이 도착하기 직전에 일어난 사건에 근거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과 댈러스 미술관에서 2012년에 열린 전시회 "깃털 달린 뱀의 아이들: 고대 멕시코의 케찰코아틀의 유산"은 1200년에서 1600년 사이에 남부 멕시코 전역에서 그들이 지배한 동부 나우아, 믹스텍, 사포텍의 강력한 연합의 존재를 보여주었다. 그들은 스페인인들이 로마와 메카에 비유했던 푸에블라 주 촐룰라에 주요 순례 및 상업 중심지를 유지했는데, 이는 신의 숭배가 군사적으로 지배하지 않으면서도 공통된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가치 영역을 통해 구성원을 통합했기 때문이다. 이 연합은 코르테스가 도착하기 전까지 75년 가까이 아즈텍 제국과 거의 끊임없는 갈등을 겪었다. 촐룰라 도시를 친아즈텍 통치 세력으로부터 먼저 되찾았고 궁극적으로 테노치티틀란(멕시코 시티) 아즈텍 수도를 물리친 스페인인들에게 군대를 제공한 것은 틀락스칼라, 푸에블라, 오악사카 출신의 이 연합의 구성원들이었다. 틀락스칼테카는 푸에블라 평원에 걸쳐 있는 다른 도시 국가들과 함께 과테말라와 서부 멕시코 정복을 위한 보조 및 물류 지원을 제공했으며 믹스텍 및 사포텍 카시케스(식민지 원주민 통치자)는 멕시코를 통한 마닐라 갤리온 무역의 육상 운송에 대한 독점권을 얻었고, 스페인 제국 경제 체제에서 도미니크 수도회와 매우 수익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여 남부 멕시코의 특징을 이루는 토착 생활 방식의 지속적인 유산을 설명하고 식민지 시대부터 현재까지 지속된 케찰코아틀 전설의 인기를 설명한다.

16세기정복자가 침략해 왔을 때, 에르난 코르테스멕시코에 온 1519년이 우연히도 "하나의 갈대의 해"와 일치했기 때문에, 아즈텍 제국의 군주 모테쿠소마 2세는 백인인 그들을 케찰코아틀의 재래라고 착각하고, 대응을 늦추었기 때문에 제국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고 하지만 확증은 없다.

5. 현대의 케찰코아틀

몰몬경에 따르면,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 직후 하늘에서 내려와 아메리카 대륙의 백성을 방문했다. 몰몬경의 기록을 바탕으로, 일부 말일성도 운동 신도들은 케찰코아틀이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믿지만, 그의 이름과 사건의 세부 사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혀졌다고 여긴다.[42] 그러나 케찰코아틀은 말일성도 신앙에서 종교적 상징이 아니며, 그렇게 가르쳐지지도 않고, 케찰코아틀이 예수라는 교리도 없다. 1892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교회 회장인 존 테일러는 멕시코 신 케찰코아틀의 생애 이야기가 구세주의 생애와 매우 유사하여 케찰코아틀과 그리스도가 동일한 존재라는 결론 외에는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없을 정도라고 썼다.[43] 하지만 그는 전자의 역사는 부정확한 라만의 출처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으며, 구세주의 생애와 사역의 원래 사건과 가르침을 슬프게 훼손하고 왜곡했다고 덧붙였다.

말일성도 작가 브란트 가드너는 케찰코아틀과 예수의 연관성을 조사한 후, 그 연관성이 단순한 민간 전승에 불과하다고 결론 내렸다.[44] 1986년 Sunstone에 기고한 논문에서 그는 스페인 정복 기간 동안, 아메리카 원주민과 그들에게 동정심을 가진 가톨릭 사제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신앙을 기독교와 연결하여 아메리카 원주민을 더 인간적으로 보이게 하고 덜 야만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압력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케찰코아틀의 외모, 의복, 악의적인 본성, 신들 사이에서의 지위는 더 기독교적인 틀에 맞게 재구성되었다.[45]

디에고 리베라가 아카풀코에 그린 케찰코아틀 벽화


케찰코아틀은 1982년 영화 ''Q''에서 뉴욕 시를 공포에 떨게 하는 괴물로 묘사되었다.[46][47] 이 신은 ''유희왕 5D's'', ''메탈 베이 블레이드'', ''페이트/그랜드 오더 -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및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후자 두 작품에서는 케찰코아틀을 여성형 용 신으로 묘사) 등 만화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며, ''여신전생''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페이트/그랜드 오더'', ''파이널 판타지 VIII'', ''파이널 판타지 XV'', ''Sanitarium'', ''Smite''(마야의 상대인 쿠쿨칸의 대체 의상으로), ''인디아나 존스: 인페르노 머신'' 비디오 게임에도 등장한다. 또한 ''스타 트렉: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피소드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로운"의 주요 악당으로, 그리고 ''불멸의 니콜라스 플라멜의 비밀'' 책에도 등장한다. 케찰코아틀은 애니멀 플래닛모큐멘터리인 ''로스트 테이프''의 (시즌 3) "뱀 신 Q" 에피소드에도 출연했다.[48]

1971년 토니 시어러는 ''새벽의 군주: 케찰코아틀과 생명 나무''라는 책을 출판하여 뉴에이지 신봉자들이 여름 지점에 치첸 이트사를 방문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여름 지점에는 쿠쿨칸 피라미드에 의해 용 모양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49]

케찰코아틀의 전설은 어덜트 스윔 CGI 시리즈인 ''자비에: 레니게이드 엔젤''에서 풍자되었다. "Damnesia Vu" 에피소드(시즌 2 EP 6)에서 자비에는 아즈텍 세계로 들어가 태양신을 모욕하여 즉시 (그리고 실패적으로) 희생된다. 희생 동안 아즈텍인들은 그의 이름을 우스꽝스럽게 발음하지 못한다. 나중에 자비에와 아즈텍인들은 케찰코아틀을 그의 인간 형태로 소환하고 그를 갈라서 화나게 한다. 슬랩스틱 스타일의 추격전 후, 자비에는 태양신이 되어 "sacricide"(희생 자살)를 저지르며 스킷을 끝낸다.

케찰코아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등장한다. 그는 모든 주요 신들이 위치한 신들의 도시인 전지전능 시티에 앉아 있으며, 신들의 지도자인 제우스의 발표가 있을 때 등장한다.

케찰코아틀은 더 마운틴 고츠의 ''Quetzalcoatl eats Plums''와 ''Quetzalcoatl is Born'' 등 여러 곡에 등장하며, 이 두 곡 모두 1994년에 발매된 앨범 ''Zopilote Machine''의 일부로 발매되었다.

멕시코의 대표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는 특별한 케찰코아틀 도색을 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보유하고 있다.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는 이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요요기 공원에는 케찰코아틀의 상이 존재한다. 이것은 멕시코의 당시 대통령 부인 방일 기념으로, 1990년 11월[50] 멕시코 정부에서 보내진 것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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