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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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이데이(フライデー)는 1984년 고단샤에서 창간된 일본의 주간지이다. 연예인 등의 스캔들을 보도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1990년대 중반에는 주간 약 60만 부를 판매하는 등 발행 부수가 높았다. 주요 특종 및 논란, 발행 부수 감소 추세, 일본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평가를 받으며, 2024년에는 그라비아 문화 발전을 위한 'FRIDAY 그라데미상'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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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잡지) | |
---|---|
Friday (잡지) | |
잡지 종류 | 사진 주간지 |
발행 빈도 | 주간 |
창간일 | 1984년 11월 9일 |
회사 | 고단샤 |
국가 | 일본 |
기반 도시 | 도쿄 |
언어 | 일본어 |
웹사이트 | FRIDAY 공식 웹사이트 |
잡지 정보 | |
장르 | 사진 주간지 |
독자 대상 | 불특정 다수 |
출판사 | 고단샤 |
발행 기간 | 1984년 11월 9일 ~ 현재 |
웹사이트 | FRIDAY 공식 사이트 |
관련 정보 | 주간 금요일 과 혼동하지 말 것 |
기타 | |
로마자 표기 | Furaidē |
영어 표기 | FRIDAY |
2. 역사
고단샤에서 1984년 11월 9일 창간되었다. 창간 초기부터 유명인사나 정치인의 파파라치 스타일 사진과 사생활 관련 스캔들성 기사를 주로 다루었으며, 이는 일반 일간 신문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선정적인 내용이었다. 이 때문에 유명인이 프라이데이에 의해 특종 보도되는 것을 "프라이데이 당하다"Friday Sareru|フライデーされる일본어라고 부르기도 한다.[14][15]
1980년대 중반 사진 주간지 붐 속에서 프라이데이는 고분샤의 《플래시》(Flash), 신초사의 《포커스》(Focus)와 함께 일본 3대 사진 주간지로 꼽히며 "3F"로 불렸다.[3][16] 이후 분게이슌주의 《엠마》(Emma), 쇼가쿠칸의 《터치》(Touch)가 창간되며 "3FET" 시대를 열었으나, 《엠마》와 《터치》는 경쟁에서 밀려 1990년대에 폐간되었다. 프라이데이는 1990년대 중반 최성기에는 매호 200만 부[17] 또는 주간 약 60만 부[4]를 판매하기도 했다.
2001년 경쟁지였던 《포커스》가 휴간하면서 프라이데이는 발행 부수 1위(당시 일본잡지협회 기준 409,082부[4])의 사진 주간지가 되었다. 2003년에는 창간 1000호를 돌파했으며, 골든 위크와 오봉, 연말연시에는 합병호를 발행한다. 1년에 여러 차례 증간호 「'''프라이데이 다이너마이트'''」도 발행하는데, 이는 그라비아 비중을 높이고 과거 기사 총집편이나 특집 기사를 다루는 점이 특징이다.[1][2]
그러나 창간 초기부터 취재 방식과 기사 내용에 대해 개인 정보 보호 및 인권, 법률을 경시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 프라이데이 습격 사건 (1986년): 비트 타케시(기타노 다케시)가 자신의 사생활 보도와 취재 방식에 격분하여 추종자들과 함께 편집부를 습격한 사건이다.[6] 관련자들은 기소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재판 과정에서 잡지의 정보 출처와 취재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고 잡지 판매 부수에도 영향을 미쳤다.
- 고단샤 프라이데이 사건 (1991년): 잡지의 비판 기사에 반발한 행복의 과학 신자들이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여 고단샤의 업무가 일시 중단되었다.
- 모리 요시로 총리 보도 논란 (2000년): 모리 요시로 당시 총리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부적절한 영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 보도는 다른 언론(주간 아사히, 마이니치 신문)에 의해 출처와 내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7][8][9]
- 호소노 고시 스캔들 (2006년): 민주당 의원 호소노 고시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야마모토 모나의 불륜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여 두 사람 모두 공직 및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만들었다. 이 사진은 편집자 선정 잡지 저널리즘 어워드 주제상을 수상했다.
- 시마다 신스케 야쿠자 연루 폭로 (2011년): 방송인 시마다 신스케와 야쿠자(야마구치구미 관련 조직) 간의 유착 관계를 폭로하여 시마다의 연예계 은퇴를 이끌어냈다. 시마다는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고, 도쿄 지방법원은 고단샤에 330만엔의 손해배상을 명령했으나 사과 요구는 기각했다.[10]
- 코이데 케이스케 스캔들 (2017년):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가 미성년자와 음주 및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코이데는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검찰은 음주 혐의만 기소하고 성폭행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11]
2. 1. 역대 편집장
wiki
1984년 11월 9일에 창간된 《프라이데이》는 유명인사와 정치인들의 캐주얼한 모습이나 사생활을 파파라치 스타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종종 스캔들성 루머를 게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보도는 일반적인 일간 신문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선정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프라이데이》에 의해 사생활이나 스캔들이 폭로되는 것을 속칭 "프라이데이 당하다"(フライデーされる|프라이데이 사레루일본어)라고 부르기도 한다.[14][15]
3. 주요 특종 및 논란
그러나 이러한 공격적인 취재 방식과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 정보 보호 및 인권, 법률 존중 측면에서 비판적인 시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1986년에는 잡지의 취재 방식에 불만을 품은 코미디언 비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와 그의 동료들이 편집부를 습격하는 사건(프라이데이 습격 사건)이 발생했으며,[6] 1991년에는 행복의 과학이 잡지의 비판적인 기사에 대해 대규모 항의 시위와 법적 대응을 하는 등(고단샤 프라이데이 사건) 취재 대상과의 물리적 충돌 및 사회적 논란을 겪기도 했다.
3. 1. 주요 특종
창간 이래 수많은 특종을 보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명인이 프라이데이에 의해 어떤 사실을 특종 당하는 것을 가리켜 "'''프라이데이 당하다'''"(フライデーされる|프라이데이 사레루일본어)라고 부르기도 한다.[14][15] 주요 특종 사례는 다음과 같다.3. 2. 논란
《프라이데이》는 창간 이후 여러 특종을 보도하며 유명세를 얻었으나, 취재 방식과 기사 내용에 대한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개인 정보 보호나 인권 문제를 경시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여러 차례 사회적 논란과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유명인이 《프라이데이》에 의해 스캔들이나 사생활이 폭로되는 것을 "'''프라이데이 당하다'''"(フライデーされる일본어)라고 부르기도 한다.[14][15]
4. 발행 부수
《프라이데이》는 고분샤에서 발행하는 《플래시》(Flash)와 신초사에서 발행하는 《포커스》(Focus)와 함께 일본의 3대 주간지 중 하나였으며, 이 세 잡지는 통틀어 "'''3F'''"로 알려져 있었다.[3][16] 1990년대 중반 최고점에 달했을 때 《프라이데이》는 주간 약 60만 부를 판매했다.[4] 다른 자료에서는 최성기에 매호 200만 부를 판매했다고도 한다.[17]
프라이데이 창간 이후 1980년대 중반 사진 주간지 붐이 일면서, 분게이슌주의 《Emma》, 쇼가쿠칸의 《TOUCH》 등 다른 대형 출판사들도 사진 주간지를 발행하여 "'''3FET'''" 시대를 이루기도 했으나, 《엠마》와 《터치》는 경쟁에서 밀려 1990년대가 되기 전에 휴간했다.
경쟁지였던 《포커스》가 2001년(헤이세이 13년)에 휴간한 이후, 《프라이데이》는 사진 주간지 중 발행 부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당시 일본잡지협회에 따르면 구독자 수는 40만 9,082명이었다.[4] 2015년(헤이세이 27년) 기준 연간 매출은 26만 부 수준이었다.[17]
2008년 이후 발행 부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래는 일본잡지협회에서 발표한 2008년 4월 이후의 분기별 평균 발행 부수이다.
연도 | 1~3월 | 4~6월 | 7~9월 | 10~12월 |
---|---|---|---|---|
2008년(헤이세이 20년) | 380,000부 | 375,834부 | 364,616부 | |
2009년(헤이세이 21년) | 345,000부 | 335,417부 | 340,000부 | 330,231부 |
2010년(헤이세이 22년) | 316,667부 | 315,734부 | 324,892부 | 305,546부 |
2011년(헤이세이 23년) | 303,625부 | 306,000부 | 308,131부 | 311,250부 |
2012년(헤이세이 24년) | 296,539부 | 296,100부 | 311,850부 | 305,910부 |
2013년(헤이세이 25년) | 293,334부 | 275,917부 | 269,167부 | 269,167부 |
2014년(헤이세이 26년) | 273,637부 | 275,834부 | 277,500부 | 278,462부 |
2015년(헤이세이 27년) | 260,000부 | 263,334부 | 260,910부 | 253,847부 |
2016년(헤이세이 28년) | 254,167부 | 256,364부 | 257,500부 | 254,167부 |
2017년(헤이세이 29년) | 254,167부 | 254,167부 | 250,833부 | 242,500부 |
2018년(헤이세이 30년) | 230,833부 | 223,333부 | 217,917부 | 201,667부 |
2019년(헤이세이 31년・레이와 원년) | 200,000부 | 200,000부 | 195,000부 | 190,769부 |
2020년(레이와 2년) | 186,818부 | 179,250부 | 186,364부 | 185,000부 |
2021년(레이와 3년) | 172,727부 |
5. 평가 및 영향
《프라이데이》는 유명인사와 정치인들의 캐주얼하고 파파라치 스타일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사생활에 대한 스캔들성 루머를 자주 게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보도 방식은 일반 일간 신문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선정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프라이데이》에 의해 사생활이나 스캔들이 폭로되는 것을 속칭 "프라이데이 당하다"(フライデーされる|후라이데- 사레루일본어)라고 부르기도 한다.[14][15]
이 잡지는 고분샤에서 발행하는 《플래시》(Flash)와 신초사에서 발행하는 《포커스》(Focus)와 함께 한때 일본의 3대 사진 주간지로 꼽혔으며, 이들을 묶어 "3F"라고 불렀다.[3] 1990년대 초반 3F의 성장에 따라 분게이슌주의 《엠마》(Emma)와 쇼가쿠칸의 《터치》(Touch) 등 유사한 잡지들이 창간되면서 "3FET"로 불리기도 했으나, 《엠마》와 《터치》는 경쟁에서 밀려 1990년대 말 폐간되었다. 《포커스》마저 2001년에 폐간된 이후, 《프라이데이》는 일본 내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는 사진 주간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일본잡지협회에 따르면 구독자 수는 409,082명에 달하며, 1990년대 중반 전성기에는 주간 약 60만 부를 판매하기도 했다.[4]
그러나 창간 이래 선정적인 보도와 공격적인 취재 방식으로 인해 개인 정보 보호 및 인권, 법률을 경시한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1986년에는 잡지의 취재 방식에 격분한 비트 타케시와 그의 동료들이 편집부를 습격하는 사건(프라이데이 습격 사건)이 발생했으며,[14][15] 1990년대에는 잡지의 비판 기사에 반발한 종교 단체 행복의 과학으로부터 대규모 항의 활동(고단샤 프라이데이 사건)을 겪기도 했다.
2024년 11월, 《프라이데이》는 그라비아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업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FRIDAY 그라데미상"을 새롭게 제정했다. 첫 시상식은 2025년 1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그라비아 문화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대만에서 디지털 사진집 배포를 시작하고 2024년 12월에는 현지에서 토크쇼를 개최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1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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