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1. 개요
떡볶이는 떡을 주재료로 하여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 만든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 음식이다. 19세기 요리책인 시의전서에 처음 기록되었으며, 궁중에서는 간장으로 양념한 떡볶이를 먹었다. 현대에는 고추장을 사용한 매운 떡볶이가 널리 퍼졌으며, 1953년 마복림이 신당동에서 고추장 떡볶이를 길거리 음식으로 판매하면서 대중화되었다. 떡볶이는 떡의 종류, 양념, 부재료에 따라 궁중 떡볶이, 치즈 떡볶이, 라볶이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한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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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볶음 |
|---|---|
| 국가 | 한국 |
| 국가별 요리 | 한국 요리 |
| 한국어 | 떡볶이 |
|---|---|
| 로마자 표기 | tteokbokki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ttŏkpokki |
| 기타 이름 | Stir-fried rice cake tteobokki tteok-bokki topokki dukbokki |
| 주재료 | (rice cakes), fishcake, gochujang |
|---|---|
| 기타 재료 | 파 |
| 1회 제공량 | 100 g |
|---|---|
| 열량 | 약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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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
라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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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궁중 요리 -
잡채
잡채는 여러 채소를 섞어 만든 음식으로, 당면, 채소, 고기 등을 간장 양념에 버무려 만든 한국 요리이며, 궁중 연회에서 시작되어 당면 도입 후 현재 형태로 발전, 명절이나 잔칫날에 즐겨 먹는다. -
한국의 궁중 요리 -
떡갈비
떡갈비는 다진 고기를 양념하여 빚어 구운 한국 요리로, 떡과 비슷한 모양과 식감에서 유래했으며,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지만 궁중 요리라는 설에 대한 근거는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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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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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2. 역사
떡볶이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19세기 요리책인 시의전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당시에는 "스테옥보기"({{Script/Korean한국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 책에는 떡찜, 떡잡채, 떡전골 등 다양한 형태의 떡볶이가 소개되어 있다. 궁중 떡볶이는 흰 떡, 등심, 참기름, 국간장, 파, 석이버섯, 잣, 볶아 갈은 깨 등을 넣어 만들었으며, 파평 윤 가문에서는 고급 국간장을 사용한 짭짤한 간장 떡볶이를 만들었다. 갈비와 같은 재료가 사용되기도 했다. '떡볶이'라는 이름은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도 등장하며, 간장으로 맛을 낸 짭짤한 음식으로 묘사된다.
대한민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떡의 인기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다양한 떡볶이 요리법이 개발되었다. 과거 노동자 계층이 즐겨 먹던 시절에는 쌀 대신 밀가루로 만든 떡을 사용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떡볶이가 외식업자들을 통해 북한에 전해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24년, 북한은 떡볶이와 부대찌개가 남한에서 유래했다는 이유로 식당 판매를 금지했다.
2.1. 현대 이전
현대 한국에서 즐겨 먹는 고추장 떡볶이는 한국 전쟁 직후에 개발된 음식이다. 그 이전에는 간장 양념에 재어둔 쇠고기를 떡과 같이 볶아서 만든 궁중 떡볶이를 먹었다.
시의전서(是議全書)에는 "다른 찜과 같은 방법으로 조리한다. 흰 떡을 탕무처럼 썰어 잠깐 볶는다. 다른 찜과 같은 재료가 모두 들어가지만 가루즙은 넣지 않는다"라는 조리법이 설명되어 있다. 주식시의(酒食是儀)에서는 떡을 잘라 기름을 많이 두르고 쇠고기를 가늘게 썬 것과 함께 넣어 볶는다고 나와 있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도 궁중 떡볶이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고추장을 기반으로 한 매운 떡볶이는 1953년에 마복림이 자장면에 떨어진 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2. 현대
한국 전쟁 직후인 1953년, 마복림이 서울 신당동에서 고추장 떡볶이를 처음 개발하여 판매하였다. 처음에는 연탄불 위에 고추장과 춘장을 섞은 양념으로 만들었으며, 이후 1970년대 MBC 표준FM 임국희의 여성살롱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마복림은 자장면에 떨어진 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고추장 양념을 사용한 떡볶이를 개발했다고 한다.
신당동은 마복림의 떡볶이 판매를 시작으로, "떡볶이 타운"이라고 불릴 정도로 떡볶이 전문점이 많이 생겨났다. 냄비에 즉석으로 만들어 먹는 "신당동 떡볶이"는 서울의 명물이 되었고, 전국 각지로 퍼져나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젊은 층을 위한 치즈 떡볶이, 매운 떡볶이, 관광객을 위한 궁중떡볶이와 해물 떡볶이, 어린이를 위한 달콤한 짜장 떡볶이 등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가 개발되었다. 또한, 뜨거운 물을 붓거나 전자레인지로 가열하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떡볶이 제품도 널리 보급되었다.
오늘날 떡볶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이며, 한식 세계화 과정에서 고급화, 다양화, 브랜드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NFL 휴스턴 텍선스의 홈구장에서 미식축구 구장 최초로 한국식 고추장 떡볶이를 판매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도 떡볶이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다.
3. 종류
떡볶이는 사용하는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크게 양념을 기준으로 분류하거나, 기타 재료를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즉석떡볶이: 테이블에 재료를 갖추고 손님이 직접 조리하여 먹는 떡볶이이다. 기본 재료인 양념, 떡, 어묵, 야채, 달걀, 튀김 등을 손님이 원하는 대로 추가 및 배합할 수 있다. "떡볶이 뷔페"라고 하는, 손님이 직접 재료를 골라 가져와 조리하는 곳도 있다.
* 계란 떡볶이: 소스가 없는 떡볶이이다. 떡, 계란, 채소, 양념(주로 소금)만 사용한다. 매콤하지 않다는 점에서 기름떡볶이와 다르다.
마라탕에서 영감을 받은 마라 떡볶이와 같이 대한민국 외 지역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떡볶이도 있다.
3.1. 양념에 따른 분류
떡볶이는 고추장을 사용해 매운 맛을 내는 고추장 떡볶이와 간장을 사용하는 간장 떡볶이로 그 종류를 나눌 수 있다. 원래 궁중 떡볶이는 간장 양념에 재워둔 쇠고기를 떡과 같이 볶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매운 맛이 아니었다.
보통 떡볶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고추장 떡볶이는 고추장과 설탕을 써서 매운 맛과 단 맛을 낸다. 지역에 따라 케첩, 후추, 겨자 등을 첨가하여 독특한 맛을 내기도 한다. 짜장이나 커리와 혼합하여 만들기도 한다.
떡은 떡면(떡볶이떡) 또는 가래떡을 사용하며, 떡의 주재료가 쌀가루인지 밀가루인지에 따라 '밀떡볶이'와 '쌀떡볶이'로 나뉘기도 한다. 밀떡볶이는 국물의 점도가 높아지고, 쌀떡볶이는 오래 끓여도 탄력성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추가하는 양념에 따라 다양한 떡볶이가 있으며, 가장 흔한 고추장 떡볶이 역시 배합과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 국물떡볶이: 일반적인 떡볶이보다 국물이 많이 들어 있다. 감칠맛을 위해 다시마-멸치 육수를 사용하며, 고춧가루와 물엿을 넣기도 한다. 어묵, 삶은 달걀, 파를 곁들여 먹는다.
* 기름떡볶이: 기름과 떡을 중심으로 국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 간장, 설탕 또는 물엿, 참기름을 섞은 양념을 사용한다.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이 기름떡볶이로 유명하다.
* 간장떡볶이: 간장을 주요 양념으로 해서 만든다.
* 궁중떡볶이: 간장을 바탕으로 만들고, 쇠고기를 같이 넣어서 만든다. 조선 시대 궁중 요리에서 시작되었으며, 1800년대 요리책인 시의전서에 기록되어 있다. 안심살이나 갈비, 참기름, 파, 석이버섯, 잣, 볶은 참깨 등이 전통 재료로 사용된다.
* 치즈 떡볶이: 완성된 떡볶이 위에 치즈를 얹거나 떡 속에 치즈가 들어 있다. 녹차가루, 허브가루, 깨, 파슬리 등을 뿌려 먹기도 한다.
* 커리떡볶이: 고추장 소스 대신 커리 소스를 사용한다. 어묵, 당근, 양파, 양배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을 넣고 만들 수 있다.
* 짜장 떡볶이: 고추장 소스 대신 짜장 소스를 사용한다. 어묵, 당근, 양파, 양배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을 넣고 만들 수 있다.
* 크림떡볶이: 까르보나라 떡볶이라고도 하며, 크림파스타에서 변형되었다. 고추장과 어묵 대신 크림 소스와 베이컨을 사용한다.
* 로제 떡볶이: 로제 소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다. 떡 이외에 납작 당면, 베이컨, 소시지 등 다양한 토핑과 함께 먹을 수 있다.
* 라볶이: 떡볶이 국물에 라면 사리를 넣어 조리한 음식이다.
* 떡꼬치: 떡볶이용 가래떡을 기름에 튀겨 소스를 바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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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타 재료에 따른 분류
떡볶이는 사용하는 양념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고추장을 사용한 매운 떡볶이와 간장을 사용한 간장 떡볶이가 대표적이다.
| 종류 | 설명 |
|---|---|
| 궁중 떡볶이 | 간장 양념에 재운 쇠고기를 떡과 함께 볶아 만든다. |
| 간장 떡볶이 | 간장을 주 양념으로 사용하여 만든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
| 기름떡볶이 | 기름에 떡을 볶아 만들며 국물이 거의 없다. |
| 국물 떡볶이 | 일반 떡볶이보다 국물이 많은 떡볶이이다. |
| 라볶이 | 떡볶이에 라면 사리를 추가하여 조리한 음식이다. |
| 떡꼬치 | 떡볶이용 가래떡을 기름에 튀겨 소스를 발라 만든다. |
| 짜장 떡볶이 | 고추장 대신 짜장 소스를 사용한다. |
| 커리 떡볶이 | 고추장 대신 커리 소스를 사용한다. |
| 크림 떡볶이 | 까르보나라 떡볶이라고도 하며, 크림 소스를 사용하고 어묵 대신 베이컨을 넣는다. |
| 로제 떡볶이 | 로제 소스를 사용하여 만든다. |
| 치즈 떡볶이 | 완성된 떡볶이 위에 치즈를 얹거나 떡 속에 치즈를 넣는다. |
| 해물떡볶이 | 해산물을 부재료로 사용한다. |
| 갈비 떡볶이 | 갈비를 부재료로 사용한다. |
고추장 떡볶이는 고추장과 설탕, 물엿 등을 섞은 양념에 떡을 졸여 만든다. 지역에 따라 케첩, 후추, 겨자 등을 첨가하기도 한다. 짜장이나 커리와 혼합하여 만들기도 한다.
떡은 떡면(떡볶이떡) 또는 가래떡을 사용하며, 주재료에 따라 '밀떡볶이'와 '쌀떡볶이'로 나뉜다. 밀떡볶이는 국물 점도가 높고, 쌀떡볶이는 오래 끓여도 탄력성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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