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샌 시먼
1. 개요
록샌 시먼은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를 배우며 음악 경력을 시작하여, 작사가, 프로듀서, 브로드웨이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1980년대 중반 20세기 폭스에서 근무했으며, 빌리 휴스와의 협업을 통해 "Walking on the Chinese Wall" 등 여러 곡을 작곡했다. 아시아 활동을 통해 장학우, 양승림 등 중화권 아티스트와 협업했고, "Everyday Is Christmas"는 여러 아티스트에 의해 커버되었다. 또한,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앵무새 죽이기"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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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록샌 조이 시먼 |
|---|---|
| 다른 이름 | 록시 시먼 |
| 출생지 | 뉴욕 시, 미국 |
| 학력 | 바너드 칼리지 컬럼비아 대학교 |
| 직업 | 작곡가 작사가 음반 프로듀서 출판사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
| 활동 기간 | 1979년–현재 |
| 배우자 | 빌리 휴즈 (1983년-1998년) |
| 친척 | 머레이 시먼 (아버지) 리 시먼 (어머니) |
| 웹사이트 | http://www.noanoamusic.com |
| 장르 | 팝 R&B 소울 록 재즈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
|---|---|
| 관련 활동 | 빌리 휴즈 필립 베일리 필 콜린스 어스, 윈드 & 파이어 베트 미들러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아리프 마딘 더 잭슨스 더 시스터즈 오브 머시 장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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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출생 -
신영철 (법조인)
신영철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장과 대법관을 역임했으며, 촛불 시위 관련 재판 관여 의혹으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었으나 부결된 후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한다. -
1954년 출생 -
마크 워너
마크 워너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버지니아 주지사를 거쳐 현재 연방 상원 의원으로 활동하며, 온건 중도파로 분류되고 낙태 허용을 지지한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미국의 음악가 -
B.B. 킹
블루스의 왕으로 불리는 B.B. 킹은 미시시피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멤피스 디스크자키 활동을 통해 음악 경력을 쌓았으며, 독특한 기타 연주와 소울풀한 보컬로 블루스 음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미국의 음악가 -
제프 하디
제프 하디는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로, 형 맷 하디와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하며 WWE와 TNA에서 태그팀 챔피언을 여러 차례 차지했고, 싱글 선수로도 WWE 챔피언십,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등 다수의 월드 챔피언십을 획득했으며 WWE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고난도 기술과 독특한 페이스 페인팅으로 유명한 음악 활동도 하는 선수이다.
2. 음악 경력
컬럼비아 대학교 졸업 후 애틀랜틱 레코드 등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며 뉴욕의 재즈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던 록샌 시먼은 이때부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그녀의 본격적인 음악 경력은 가수 디 디 브리지워터가 램지 루이스의 연주곡 '테킬라 모킹버드(Tequila Mockingbird)'에 그녀의 가사를 붙여 녹음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작업은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래리 던 작곡, 조지 듀크 프로듀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시먼은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앨범 Faces에 수록된 'Sailaway' 작사에 참여하고 멤버 필립 베일리와도 협업하게 되었다.
또한 작곡가 카르미네 코폴라와 그의 아내 이탈리아 페니노의 제안으로 영화 '검은 종마', '아웃사이더', '나폴레옹' 등의 영화 음악에 가사를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1982년, 시먼은 워너 채펠 뮤직 산하 PolyGram Publishing과 전속 작가 계약을 맺었고, 1983년부터는 작곡가 겸 가수 빌리 휴스와 오랜 기간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했다. 두 사람은 필립 베일리의 '워킹 온 더 차이니스 월'(Walking on the Chinese Wall), 휴스가 부른 '웰컴 투 더 엣지'(Welcome To The Edge) 등 다수의 곡을 함께 작업했으며, 특히 '웰컴 투 더 엣지'는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NHK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올해의 인터내셔널 싱글'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먼은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곡에 영어 가사를 붙여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Let’s Start Right Now', 세라 브라이트먼의 'Harem' 등과 같이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지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2009년부터는 아시아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홍콩의 장학우, 대만의 양승림, 중국의 양쿤 등 여러 정상급 아시아 가수들과 협업하며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필리핀, 스웨덴,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국제적인 작사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출판사 노아 노아 뮤직(Noa Noa Music)을 운영 중이다.
2.1. 초기 경력 및 교육
록샌 시먼은 10세 무렵 피아노 레슨을 받으며 화음과 멜로디를 익혔다. 새들 록 초등학교에서 바이올린을 배웠고, 16세에는 뉴욕주 이타카에서 여름을 보내며 기타를 접했다.
고등학교 시절 미술에 열정을 보였으며, 미술 분야 경력을 목표로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 내 연습실에서 피아노 교사를 만나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하기도 했다. 재학 중에는 학교 활동 위원회 소속으로 캠퍼스 공연 밴드를 섭외하는 일을 맡았다.
재즈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카네기 멜런 대학교와의 학점 교류 동의 하에 수업을 수강했다. 이 중에는 피츠버그 대학교 재즈 연구소장이자 비밥 재즈 색소폰 연주자인 네이선 데이비스(Nathan Davis) 박사가 가르치는 재즈 이론 수업이 있었으며, 이 수업을 통해 “자이언트 스텝스”(Giant Steps), “모멘츠 노티스”(Moment’s Notice), “라운드 미드나잇”(Round Midnight)과 같은 재즈 명곡 연주법을 배웠다.
중국 서예를 배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중국어 수업을 듣고 한자를 익히면서, 전공을 동양학으로 변경하여 뉴욕시의 컬럼비아 대학교로 편입했다. 롱아일랜드에서 여름을 보내는 동안, 우디 허먼(Woody Herman), 찰리 파커(Charlie Parker) 등과 연주했던 재즈 피아니스트 토니 알레스(Tony Aless)에게 피아노를 배웠고, 롤랜드 해나 경(Sir Roland Hanna)에게도 레슨을 받았다. 시먼은 컬럼비아 대학교와 버나드 칼리지를 졸업하며 동양학, 중국 예술 및 언어 분야에서 문학사(BA) 학위를 취득했다. 재학 중 중국, 일본, 인도 문학과 예술을 공부했으며, 주원중(Chou Wen-chung) 교수에게 중국 음악 수업을 들었다.
대학 졸업 후 애틀랜틱 레코드와 워너 커뮤니케이션에서 임시 총무로 일하면서, 밤에는 뉴욕의 재즈 클럽을 드나들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의 세션 가수로 활동했던 데이비드 레슬리(David Lasley)와 친분을 쌓고 그를 위한 데모 녹음과 가사 작업을 프로듀싱했다.
본격적인 음악 경력은 가수 디 디 브리지워터(Dee Dee Bridgewater)가 피아니스트 램지 루이스(Ramsey Lewis)의 연주곡 ‘테킬라 모킹버드’(Tequila Mockingbird)에 시먼이 쓴 가사를 붙여 녹음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곡은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멤버 래리 던(Larry Dunn)이 작곡하고 조지 듀크(George Duk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작업을 계기로 시먼은 모리스 화이트(Maurice White), 에두아르도 델 베리오(Eduardo del Barrio)와 함께 '세일어웨이'(Sailaway)를 공동 작사하여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앨범 '페이스'(Faces)에 수록시켰으며, 멤버 필립 베일리(Philip Bailey)와도 협업하게 되었다.
같은 시기, 카르미네 코폴라(Carmine Coppola)와 그의 아내 이탈리아 페니노(Italia Pennino)로부터 코폴라의 영화 음악에 가사를 붙이는 작업을 제안받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검은 종마’(The Black Stallion), ‘아웃사이더’(The Outsider), ‘나폴레옹’(Napoleon) 등 영화의 주제곡 작사에 참여했다.
1982년에는 PolyGram Publishing 산하의 Intersong Music과 전속 작가 계약을 맺었다. 또한 데이비드 라슬리(David Lasley)를 비롯한 여러 음악가들과 협력하여 ABC 레코딩 스튜디오 등 로스앤젤레스(LA) 소재 스튜디오에서 24곡을 녹음했다. 이 녹음에는 데이비드 보노트, 바비 왓슨, 에듀아르도 델 바리오, 데이비드 걸발디, 댕 로드리게스, 테리 레이드, 허버트 로즈, 데브라 로즈, 이로이스 로즈, 실비아 제임스, 마티 왈시, 아놀드 매클러, 샬롯 크로슬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레코딩 엔지니어 알 슈미트 주니어와 졸리 오세즈 등이 초기 녹음 작업을 담당했다.
2.2. 빌리 휴스와의 협업 (1983-1998)
록샌 시먼은 1983년부터 작곡가이자 가수인 빌리 휴스와 공동작업을 시작했으며, 이 협력 관계는 휴스가 1998년 사망할 때까지 이어졌다. 이 시기 동안 두 사람은 음악 레코딩, 프로듀싱, 작곡 분야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두 사람은 필 콜린스(Phil Collins)가 프로듀싱한 필립 베일리(Philip Bailey)의 "워킹 온 더 차이니즈 월", 잭슨스(The Jacksons)의 "If You'd Only Believe", 베트 미들러(Bette Midler)의 "나이트 앤 데이", 시스터즈 오브 머시(The Sisters of Mercy)의 "언더 더 건" 등 여러 곡을 함께 작업했다. "Walking on the Chinese Wall"은 후에 필 콜린스의 박스 세트 Plays Well with Others에도 수록되었다.
특히 시먼과 휴스가 함께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빌리 휴스의 싱글 "웰컴 투 디 엣지"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곡은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 "산타 바바라"의 러브 테마로 사용되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1991년부터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일본 후지 TV 드라마 "もう誰も愛さない일본어"의 주제가로 사용되면서, 일본 빌보드 재팬 톱 10 차트에 4개월 동안 머물렀고, 총 5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곡은 빌리 휴스의 앨범 "Welcome To The Edge"의 타이틀 곡이기도 했다.
빌리 휴스는 NHK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시상식에서 "웰컴 투 디 엣지"를 공연했으며, 시먼과 휴스는 이 곡으로 MC 해머(MC Hammer) 등을 제치고 '올해의 인터내셔널 싱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웰컴 투 디 엣지"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발매되었고, 미크 야마모토를 비롯한 여러 일본 및 중국의 가수들이 커버하기도 했다.
시먼과 휴스는 그들의 또 다른 곡 "Dreamlove"로 두 번째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4년 8월, 후지 TV는 휴스의 "웰컴 투 디 엣지"와 "Dreamlove"를 담은 DVD를 발매했다.
2.3. 아시아 활동 (2009-현재)
2009년 초, 시먼은 홍콩에서 장학우의 새 앨범 작업을 위해 프로듀서 앤드류 투아슨과 협력하기 시작했다. 장학우는 "노래의 신"으로 불리며 여러 차례 빌보드 "최고 아시아 팝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중화권의 대표적인 가수이다. 시먼은 이 협업을 계기로 아시아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같은 해 여름 5주간 아시아에 머물며 여러 아티스트와 작업했다. 이 기간 동안 대만의 채민우("All Pumped Up"), 홍콩의 린다 청("Cha Cha Cha"), 중국의 알렌 수("When You Hear This Song"), 대만의 궈차이제("Arrest Me"), 홍콩의 등려흔("No One Knows"), 중국의 양쿤("Hui Bu Hui (Will We)") 등이 그녀의 곡을 녹음하고 발매했다. 또한, 양승림과 나지상이 주연한 대만 드라마 '안녕 내 사랑'에 그녀의 곡이 삽입되기도 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이자 원더걸스 출신인 현아가 시먼의 곡 "Tick Tock"을 녹음했다. 이 곡은 포미닛이 발매하지 않았고, 대신 대만의 가수 양승림이 중국어(만다린)로 녹음하여 발표했다. 양승림 버전의 "Tick Tock (青春鬥)"은 드라마 '안녕 내 사랑'에 삽입되어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키네 L. 포스하임과 올라프 포스하임과 공동 작곡했다. 2009년에는 장학우의 "Double Trouble", 양승림의 "Tick Tock", 등려흔의 "No One Knows"의 뮤직 비디오도 공개되었다.
장학우는 2010년 발매된 앨범 Private Corner에서 재즈 스타일을 시도하며 개인적인 음악적 표현을 담고자 했다. 시먼은 이 앨범을 위해 유럽의 작곡가들과 협력하여 총 5곡을 작곡했다. 필립 슈테인케와 공동 작곡한 "Everyday Is Christmas"와 "Which Way, Robert Frost?", 대니얼 닛과 공동 작곡한 "不只有緣 (Lucky In Love)", 키네 L. 포스하임 및 올라프 포스하임과 공동 작곡한 "Double Trouble", 다니엘 린드스트롬 및 크리스토프 머스토와 공동 작곡한 "Let It Go"가 앨범에 수록되었다. 장학우는 이 음악 스타일을 "칸토-재즈"라고 명명했다. "Everyday Is Christmas"를 제외한 4곡은 광둥어로 번안되었으나, 장학우는 영어 가사의 의미를 살리고 싶어 "Everyday Is Christmas"는 원곡 그대로 영어로 녹음했다. 이 곡은 2010년 노키아의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Ovi.com에서 세계에서 10번째로 많이 다운로드된 크리스마스 곡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2010년 1월, 시먼은 대니얼 닛과 함께 홍콩에서 열린 장학우의 Private Corner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홍콩 라디오 방송 RTHK 라디오 3에서 레이 코데로와 인터뷰를 가졌다.
2011년 12월 31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시작된 장학우 1/2 세기 투어에서 "Double Trouble"은 25명의 연주자와 18명의 댄서가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로 꾸며져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 같은 해, 양쿤은 시먼이 프레드릭 샘슨(Fredrik Samsson), 토비아스 포스버그(Tobias Forsberg)와 공동 작곡한 "Hui Bu Hui (Will We)"를 녹음했다. 이 곡은 장야둥이 프로듀싱했으며, 중국 스릴러 영화 'Lost in Panic Cruise'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또한 2011년 11월, 대만 가수 린위춘은 그의 앨범 Endlessly에 시먼, 슈테인케, 핀 마틴(Finn Martin)이 공동 작곡한 "Saving Grace"를 수록하여 발매했다.
2012년 5월, 시먼은 장학우 1/2 세기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 참석차 홍콩을 방문했다. 이후 쑤저우로 이동하여 한설을 만나 그녀의 앨범 그들이 말하기를에 수록될 "Lonely Kiss"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 이 앨범은 중국 본토의 Gold Typhoon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시먼은 이어서 상하이, 베이징을 방문하여 아이 다이(Ai Dai)와 만났고, 도쿄로 이동하며 아시아에서의 활동을 이어갔다.
시먼이 대니얼 닛과 공동 작곡한 "Lucky In Love"의 영어 버전은 필리핀의 보이스 참가자였던 파올로 오네사(Paola Onesa)가 녹음하여 2013년 9월 23일 싱글로 발매했다. 이 곡은 The Voice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오네사는 이후 자신의 데뷔 앨범 Pop Goes Standards(2014)에 "Lucky In Love"와 함께 시먼과 슈테인케가 공동 작곡한 "Which Way, Robert Frost?"의 영어 버전도 수록했다. 오네사는 "Lucky In Love"로 필리핀의 그래미상 격인 AWIT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성 퍼포먼스상과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15년 8월, 오네사가 부른 "Which Way, Robert Frost?"는 제28회 AWIT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성 녹음 아티스트 부문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15년 3월, 필리핀의 보이스 시즌 2 우승자인 제이슨 다이(Jason Dy)는 올스타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시먼, 다니엘 린드스트롬, 프레드릭 삼손이 공동 작곡한 "Caught in that Feeling"을 불렀다. 다이는 이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자신의 데뷔 싱글로 2015년 3월 30일 발매했다. 2015년 8월 7일 발매된 그의 데뷔 앨범 Jason Dy에는 시먼이 참여한 "Caught in That Feeling", "Turn Out The Night", "When You Hear This Song" 세 곡이 수록되었다.
같은 해 8월 7일, 유튜브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커버 영상으로 유명해진 필리핀 가수 젠디 로즈 테네레페(Zendee Rose Tenerefe)가 자신의 앨범 Z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시먼이 작곡에 참여한 "When Love Calls Your Name"과 "Watch This!"가 수록되었다.
2016년 9월 22일, 필리핀의 보이스 시즌 2에 참가했던 13세 가수 카일 에차리(Kyle Echarri)는 시먼, 필립 도론 베일리 주니어(Philip Doron Bailey Jr.), 옌스 호이(Jens Hoy), 라스무스 루돌프 소가르드(Rasmus Rudolph Søgaard)가 공동 작곡한 "Our Moment"를 싱글로 발매했다.
2017년 4월 28일, 필리핀의 보이스 키즈 시즌 1 참가자였던 에드레이 테오도로(Edray Teodoro)는 자신의 첫 EP 앨범을 발매했는데, 여기에는 시먼, 티나셰 시반다(Tinashe Sibanda), 멜로디 에르난데스 노엘(Melody Hernandez Noel)이 공동 작곡한 "What You Doin' Tonight"이 포함되었다.
2017년 9월 9일, 시먼의 곡 "The Story of Us"를 중국어로 번안한 "久久真爱 (Forever True Love)"가 아이린(I Do) 재단이 주최하는 9.9 국제 진실한 사랑의 날 기념식 주제가로 발표되었다. 이 곡은 쑤 스아이(CARO Su Ai)가 불렀으며 가오샤오숭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2020년 3월 20일, 중국의 남성 벨칸토 4중창 그룹 Super Vocal은 후난 텔레비전의 경연 프로그램 "Singer 2020"에서 시먼, 조지 콤스키(George Komsky), 이보 모링(Ivo Moring)이 작곡한 곡을 이탈리아어("Qui Con Me")와 중국어("Ni De Se Cai (你的色彩)") 가사로 선보였다. 이 공연 영상은 공개 24시간 만에 4천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Ni De Se Cai"의 스튜디오 버전 싱글은 2020년 3월 27일 데카 레코드 차이나를 통해 발매되었다. 이탈리아어 가사는 사베리오 프린시피니(Saverio Principini)가, 중국어 가사는 청 허(Cheng He)가 작사했으며, 닉 패트릭과 우칭롱이 프로듀싱했다.
2020년 12월, 홍콩 배우 겸 가수 아리프 라만(Aarif Rahman)은 자신이 시먼, 대릴 왕(Daryl Wang)과 공동 작곡한 "Won't You Be Mine"을 발매했다.
2021년 7월 30일, 대만계 미국인 가수 로즈 리우(Rose Liu)는 MUST(음악 저작권 협회) 송라이팅 캠프에서 시먼, 분 후이 루(Boon Hui Lu), I-Wei Wu, 빅터 라우(Victor Lau)와 함께 작사한 곡 "Ain't Gonna Wait (没时间等你)"를 발매했다.
2024년 8월, 대만 가수 겸 배우 천리농은 시먼과 가오 판셩(Gao Pansheng)이 작곡한 "Compromise"를 발매했다.
2.4. 기타 활동
시먼은 데이비드 라슬리 등 여러 음악가와 협력하여 로스앤젤레스의 ABC 레코딩 스튜디오를 포함한 여러 스튜디오에서 24곡을 녹음했다. 이 작업에는 데이비드 보노트, 바비 왓슨, 에듀아르도 델 바리오, 데이비드 걸발디, 댕 로드리게스, 테리 레이드, 허버트 로즈, 데브라 로즈, 이로이스 로즈, 실비아 제임스, 마티 왈시, 아놀드 매클러, 샬롯 크로슬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레코딩 엔지니어 알 슈미트 주니어와 졸리 오세즈가 초기 녹음을 담당했다.
빌리 휴스와는 오랜 기간 협업하며 여러 곡을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필립 베일리의 1985년 앨범 Chinese Wall의 타이틀 곡 '워킹 온 더 차이니스 월'이 있으며, 이 곡으로 베일리는 그래미상 최우수 남성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워킹 온 더 차이니스 월'은 2004년 9월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열린 역사상 첫 팝 콘서트의 피날레 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1년에는 벳 미들러가 시먼과 휴스가 공동 작사, 작곡한 'Night And Day'를 싱글과 뮤직 비디오로 발표했으며, 1993년에는 더 시스터스 오브 머시가 시먼, 휴스, 앤드루 엘드리치가 공동 작곡한 'Under The Gun'을 싱글과 뮤직 비디오로 발표했다.
시먼은 세계 여러 나라의 곡에 영어 가사를 붙여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지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브라질 원곡에 시먼이 영어 가사를 붙인 'Let’s Start Right Now'를 녹음했는데, 이 곡은 스트라이샌드의 앨범 A Love Like Ours 한정판과 싱글 'If You Ever Leave Me'의 보너스 트랙으로 실렸다. 2003년에는 가수 저메인 잭슨이 미국 ABC의 토크쇼 '더 뷰(The View)'에서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 또한 세라 브라이트먼, 프랭크 피터슨과 협력하여 포르투갈의 유명 가수 아말리아 호드리게스가 부른 'Cancao Do Mar'라는 곡에 영어 가사를 붙여 'Harem'이란 곡을 만들었다. 브라이트먼의 앨범 Harem은 빌보드 크로스오버 클래식 차트 TOP 10에 80주 동안 머물렀으며, 'Harem'은 브라이트먼의 ‘Harem World Tour’와 PBS 스페셜 ‘Harem–Desert Fantasy Special’, 그리고 DVD ‘Live From Las Vegas Harem World Tour’의 타이틀 곡으로 사용되었다. 'Harem'의 댄스 믹스 버전은 빌보드 댄스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2년, 시먼은 데스티니스 차일드와 함께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알레한드로 산스의 'Quisiera Ser'를 영어와 스페인어로 공연하기 위해 영어 가사를 썼다. 공연 중 비욘세는 브릿지 부분에서 시먼이 쓴 영어 가사를 불렀다.
2008년 12월에는 스웨덴 가수 다니엘 린드스트롬이 시먼, 프레드리크 삼손(Fredrik Samsson), 린드스트롬 자신이 공동 작사한 ‘Caught In That Feeling’이라는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2009년 3월, 시먼은 베를린 출신 작곡가 필립 슈타인케(Philipp Steinke)와 공동 작업을 시작했다. 두 사람이 만든 'Amor En Suspenso (Crocodile Tears)'는 멕시코의 록 가수 알레한드라 구스만에게 제공되어 그녀의 앨범 Único에 수록, EMI Latin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스페인어 가사는 구스만과 페르난도 오소리오(Fernando Osorio)가 썼다. 구스만은 2009년 10월 멕시코 TV 뉴스 '프리메로 노티시아스(Primero Noticias)'와의 인터뷰에서 이 노래를 의료 과실로 큰 고통을 받았던 자신의 경험에 헌정한다고 밝혔다. 시먼과 슈타인케는 이후에도 장학우, 린 유춘 등에게 곡을 제공하며 협업을 이어갔다.
2013년 2월에는 오스트리아 출신 블루스 록 가수 세인트 루(Saint Lu) 및 지미 미서(Jimmy Messer)와 함께 "Falling For Your Love"를 작곡했다. 이 곡은 워너 뮤직 저머니에서 발매된 세인트 루의 앨범 2에 수록되었다.
2014년 10월에는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앨범 Holiday에 시먼이 작곡한 "Everyday Is Christmas"가 수록되었다. 2년 뒤인 2016년 10월, 스웨덴 트롬본 연주자 닐스 란드그렌(Nils Landgren)이 자신의 앨범 Christmas With My Friends V에서 이 곡을 커버했다.
2015년 10월, 아르헨티나 가수 에두아르도 보시오(Eduardo Bosio)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에 시먼이 쓴 영어 가사 "Part Of Me"를 결합하여 새로운 곡을 제작, 발표했다.
2018년 6월, 스탠리 클라크 밴드는 시먼, 스탠리 클라크, 베카 고치아슈빌리(Beka Gochiashvili), 캐머런 그레이브스(Cameron Graves), 마이크 미첼(Mike Mitchell), 스카일러 콜(Skyler Kole), 트레버 웨슬리(Trevor Wesley)가 공동으로 쓴 "Lost In A World"를 수록한 앨범 The Message를 발매했다.
3. 영화 및 TV 프로그램 작업
시먼의 곡들은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 음악 앨범 등 다양한 매체에 삽입되었다.
그녀가 작사한 ‘So Hard To Know’는 브루스 웨버가 쳇 베이커의 생애와 음악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하여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다큐멘터리 영화 렛츠 겟 로스트에 사용되었다. 이 영화는 2008년 6월 5일 런던에서 재개봉되기도 했다.
1994년 2월 19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잭슨 패밀리 명예의 전당’ 공연이 ABC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 공연에서는 시먼, 빌리 휴스, 저메인 잭슨이 공동 작업한 ‘If You'd Only Believe’가 주제곡으로 연주되었으며, 마이클 잭슨, 셀린 디옹 등이 참여한 피날레 공연에서도 불렸다.
‘Welcome to the Edge’는 미국 TV 드라마 산타 바바라에 삽입되어 1991년 에미상 ‘최고 오리지널 송’ 부문 후보에 올랐다. 1994년에는 빌리 휴스와 함께 작곡한 ‘Dreamlove’가 TV 드라마 어나더 월드에 사용되어 같은 부문에 두 번째로 후보 지명되었다. 1996년에는 주간 드라마 가이딩 라이트에 음악 감독 조나단 퍼스텐버그와 협력하여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먼은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와 함께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겟 온 더 버스를 위해 ‘Cruisin'’을 공동 작사했다. 또한 ERA의 에릭 레비,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필립 베일리와 협력하여 프랑스 영화 금발의 복수(La Vengeance d'Une Blonde)의 엔딩곡 ‘People and Places’를 작업했다.
영화 스튜어트 리틀 2의 삽입곡 ‘Hold On To The Good Things’를 공동 작사했으며, 이 곡은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 숀 콜빈이 녹음했다.
윌리엄 로스가 작곡한 영화 영 블랙 스탤리온의 주제곡을 바탕으로, 시먼과 개빈 그리너웨이는 영화의 2004년 12월 DVD 발매를 위해 ‘Born To Ride’라는 곡을 개발하고 프로듀싱했다. 이 곡은 영화에 출연한 당시 11세 배우 비아나 타미미가 불렀다.
시먼은 다니엘 니트와 함께 장학우의 노래 "不只有緣(Lucky in Love)"을 공동 작곡했다. 이 곡은 탕웨이와 장학우가 출연하고 강지강(William Kong)이 제작한 홍콩 영화 크로싱 헤네시의 엔딩 크레딧에 삽입되었다. 크로싱 헤네시는 제34회 홍콩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트랙은 앤드류 투아손이 프로듀싱했다.
아리프 마르딘의 앨범 All My Friends Are Here와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Ears in Town: The Arif Mardin Story에 수록된 마르딘 작곡의 'So Blue'의 가사를 썼다. 이 곡에는 차카 칸과 데이비드 샌본이 참여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1년 그래미상 베스트 장편 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먼이 작사하고 주연 배우 양쿤이 부른 "Hui Bu Hui (Will We)"는 2011년 개봉한 중국 스릴러 영화 Lost in Panic Cruise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시먼의 노래들은 2012년 6월 20일부터 니켈로디언 TV 시리즈 할리우드 하이츠에 삽입되었다.
시먼과 리카르도 코치안테는 더 보이스 오브 이탈리아 우승자 엘하다 다니를 위해 "When Love Calls Your Name"을 작곡했다. 다니는 2013년 5월 30일 결승전에서 이 곡을 불렀고, 우승 후 코치안테와 함께 무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쳤다.
양승림이 부른 "청춘두(Qing Chun Dou)"는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 데어데블 시즌 2, 에피소드 1에 삽입되었다. 이 곡은 시먼, 루드비겐, 포스헤임이 작곡한 "Tick Tock (Beat The Clock)"의 만다린어 버전이다.
| 연도 | 영화 | 노래 | 아티스트 | 작가 | 감독 | 제작사 |
|---|---|---|---|---|---|---|
| 2011 | Lost in Panic Cruise | Hui Bu Hui | 양쿤 | 록샌 시먼 - 프레드릭 삼손 - 토비아스 포스베르그 | 판판 장 | 베이징 성스 화루이 필름 컴퍼니 |
| 2010 | 크로싱 헤네시 | Lucky In Love | 장학우 | 록샌 시먼 - 다니엘 니트 | 아이비 호 | Edko Films, Ltd. |
| 2011 | Summer Love | No One Knows | 덩리신 | 록샌 시먼 - 카인 루드비그센 - 올라브 포스헤임 | 윌슨 친 | 선 엔터테인먼트 |
| 2010 | The Greatest Ears in Town: The Arif Mardin Story | So Blue | 차카 칸 - 데이비드 샌본 | 록샌 시먼 - 아리프 마르딘 | 더그 비로 - 조 마르딘 | 조 마르딘 |
| 2003 | 영 블랙 스탤리온 | Born To Ride | 비아나 타미미 | 윌리엄 로스 - 록샌 시먼 - 개빈 그린어웨이 | 사이먼 윈서 | The Kennedy/Marshall Company - 디즈니 IMAX |
| 2002 | 스튜어트 리틀 2 | Hold On To The Good Things | 숀 콜빈 | 록샌 시먼 - 홀리 나이트 | 롭 민코프 | 컬럼비아 픽처스 |
| 2000 | 종합병원 The Movie: 천일동안 | Welcome To The Edge | 빌리 휴즈 | 록샌 시먼 - 빌리 휴즈 - 도미닉 메신저 | 최윤석 | AFDF (대한민국) |
| 1996 | 겟 온 더 버스 | Cruisin' |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 록샌 시먼, 필립 베일리, 소니 에모리, 모리스 플레저 | 스파이크 리 | 컬럼비아 픽처스, 40 Acres and a Mule Filmworks |
| 1995 | Pourquoi maman est dans mon lit? | Africa | 빌리 휴즈 | 록샌 시먼 - 빌리 휴즈 | 패트릭 말라키안 | 고몽 영화사 |
| 1995 | Above Suspicion | Yours | 스콧 메이요 | 록샌 시먼 - 필립 베일리 - 척 와일드 | 스티븐 섀처 | Rysher Entertainment |
| 1994 | 금발의 복수 | People and Places | 필립 베일리 - 디 디 브리지워터 | 록샌 시먼 - 에릭 레비 - 필립 베일리 | 제노 슈와르츠 | Les Films de la Colline |
| 1992 | Chain of Desire | So Hard To Know | 쳇 베이커 | 록샌 시먼 - 리케 판토자 | 테미스토클레스 로페즈 | Distant Horizon - Mad Dog Pictures - October Films |
| 1990 | Under Crystal Lake | Safe Back In Your Arms | 워렌 위베 | 록샌 시먼 - 다린 셰프 - 토니 스미스 | 크리스 케르테니안 | American Entertainment Circle |
| 1988 | 렛츠 겟 로스트 | So Hard To Know | 쳇 베이커 | 록샌 시먼 | 브루스 웨버 | Little Bear Films |
| 1985 | The Heavenly Kid | Heart of Love | 제이미 본드 | 록샌 시먼 - 빌리 휴즈 | 캐리 메도웨이 | 오리온 픽처스 |
| 1989 | 리틀 몬스터 | I Wanna Yell | 빌리 휴즈 | 록샌 시먼 - 빌리 휴즈 | 리처드 그린버그 | Vestron/MGM Films |
| 1982 | Fighting Back | Meant For You | 데브라 로스 | 록샌 시먼 - 데이비드 라슬리 | 루이스 티그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1980 | 뉴 이어스 이블 | 뉴 이어스 이블 | 섀도우 | 록샌 시먼 - 에두아르도 델 바리오 | 에밋 알스톤 | 캐논 그룹 |
4. 20세기 폭스 필름 근무 및 캐스팅
시먼은 1980년대 중반 20세기 폭스의 제작 사장인 스콧 루딘의 수석 비서관 직을 맡았다. 1987년에는 윌럼 더포와 그레고리 하인스가 주연한 영화 오프 리미츠의 태국 방콕 현지 촬영에 참여했으며, 태국 배우 캐스팅을 담당하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5.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록샌 시먼과 제이미 드로이는 스콧 루딘의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인 "앵무새 죽이기"와 "웨이벌리 갤러리"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제73회 토니상 후보는 2019년 4월 30일에 발표되었으며, "앵무새 죽이기"는 9개 부문, "웨이벌리 갤러리"는 토니상 연극 부문 최우수 리바이벌상과 일레인 메이의 토니상 연극 부문 여우주연상을 포함하여 총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웨이벌리 갤러리"는 드라마 데스크상 연극 부문 최우수 리바이벌상과 드라마 리그상 연극 부문 최우수 리바이벌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일레인 메이는 해당 작품에서의 연기로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드라마 리그상을 수상하였다.
6. 뮤지컬
록샌 시먼은 브로드웨이 프로듀서로서 제이미 드로이와 함께 스콧 루딘의 브로드웨이 작품인 앵무새 죽이기와 웨이버리 갤러리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9년 4월 30일에 발표된 제73회 토니상 후보에서 앵무새 죽이기는 9개 부문, 웨이버리 갤러리는 연극 리바이벌 작품상과 일레인 메이의 연극 주연 여우상을 포함하여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웨이버리 갤러리는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와 드라마 리그 어워드에서 연극 리바이벌 작품상을 수상했다. 주연 배우 일레인 메이는 이 작품에서의 연기로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드라마 리그 어워드에서 주연 여우상을 받았다.
또한 시먼은 작곡가로서 케너드 램지와 함께 뮤지컬 잠발라야 뮤지컬에 사용된 "Put It in the Pot"을 작곡했다. 낸시 그레고리가 쓰고 연출한 이 뮤지컬은 2016년 11월 30일 뉴올리언스의 오르페움 극장에서 4일간 초연되었고, 같은 해 12월 21일부터 3일간 앵콜 공연을 가졌다. 이후 루이지애나주 메테리에 위치한 제퍼슨 공연 예술 센터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