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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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터레일은 철도 차량에 자동차를 싣고 운송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과거 일본에서는 1985년부터 1990년대까지 카 트레인 서비스가 운영되었으나, 차량 크기 제한, 식사 시설 부족, 수익 분배 문제,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유럽에서는 야간 열차와 함께 모터레일 서비스가 제공되며,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핀란드, 프랑스 등에서 국내 모터레일이 운행되고 있다. 그 외 호주, 캐나다, 칠레, 미국, 아르헨티나, 대만 등에서도 모터레일 서비스가 운영되었거나, 현재 운영 중이다.

모터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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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주어진 원본 소스에 한국에서의 모터레일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으므로, 요약문의 내용을 그대로 작성합니다.

한국에서는 과거 모터레일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

2.1. 과거 운영 사례

1990년대에는 주로 도쿄나고야 - 히로시마규슈 구간, 도쿄 - 홋카이도 구간, 홋카이도 상호 간에 카트레인이 운행되었으나 이후 모두 운행이 종료되었으며, 현재 일본에서는 운행되지 않고 있다. 4륜 자동차를 수송하는 카트레인과는 별도로, 오토바이 (이륜차)와 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MOTO트레인」, 「모토와 레일」도 운행되었다.

카트레인은 운행 초기에는 인기가 높았지만, 말기에는 이용이 감소했다. 적재 가능한 차량 크기 제한, 식당차 미연결 등의 문제가 있었다.

홋카이도로 이륜차를 이용한 투어링 여행객의 수송을 위해, 우에노역 - 하코다테역 간 및 오사카역 - 하코다테역 간에 이륜차와 운전자(라이더)를 수송하는 열차도 운행되었다. 전자는 "MOTO트레인", 후자는 "모토와 레일"이라고 칭해졌다. 이들은 정기 열차에 전용 차량을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1986년 (쇼와 61년)부터 1998년 (헤이세이 10년)까지 13년간, 하계에만 운행되었다.

MOTO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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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쇼와 61년), 우에노역 - 아오모리역 간을 운행하던 야행 급행 "핫코다"와 병결하는 형태로 운행을 시작했다. 세이칸 터널 개통 후에는 운행 구간이 우에노역 - 하코다테역으로 연장되었다. 1993년 (헤이세이 5년) 12월 1일 이후, "핫코다"가 임시 열차화되었지만, 운행 형태는 유지되었으며,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22일 "핫코다" 폐지와 함께 운행을 종료했다.

모토와 레일

1988년 (쇼와 63년) 하계부터 운행 시작. 오사카역 - 하코다테역 간을 운행하던 침대 특급 "일본해 1·4호"에 연결되었다.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23일을 기점으로 운행을 종료했다.

열차명은 처음에 "일본해 MOTO트레인"이었지만, JR 서일본이 "모토와 레일"로 변경했다.

바이크 트레인 지쿠마

1986년(쇼와 61년), 오사카역 - 나가노역 간을 운행하던 야행 급행 "지쿠마"에 연결하는 형태로 운행되었다. 같은 해에만 설정되었다.

1971년부터 오이가와 철도 이카와선에서 객차 열차에 승용차를 실은 무개차를 병결한 "페리 열차"가 운행되었다.

3. 해외 사례

유럽에서는 여러 국가 간에 모터레일 연결이 운행되고 있으며, 일부 국내 서비스도 존재한다. 거의 모든 모터레일 서비스는 침대칸이 있는 야간 열차와 함께 제공된다.

* 오스트리아-독일
* 오스트리아-이탈리아
* 독일-이탈리아
* 체코-슬로바키아
*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위와 같은 국가 간 열차 노선이 있으며,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프랑스 내에서 국내 모터레일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1955년에 영국 국철이 런던에서 퍼스 사이에서 "카 슬리퍼"라는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했고, 다음 해에는 독일 연방 철도도 영불 해협 해운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오토라이제추크"를 시작하여 이후 스위스벨기에 등의 유럽 국가로 확산되었다.

유럽에서는 철도의 궤간이 일본보다 넓고, 화차도 크기 때문에 일본의 카 트레인이 적재할 수 없었던 대형 승용차, 미니밴, 크로스오버 SUV도 탑재가 가능하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연방 철도(ÖBB)의 야간 열차(ÖBB 나이트젯)의 약 절반이 차량 수송 객차를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 오스트리아(빈, 그라츠, 빌라흐, 펠트키르히, 인스브루크)와 독일(함부르크, 뒤셀도르프)에 있는 차량 터미널에서 연중 매일 운행된다. 빈에서 출발하는 ÖBB 나이트젯은 여름철에 이탈리아(리보르노)의 차량 터미널 한 곳을 운행한다. ÖBB는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가는 모터레일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 독일 모터레일 회사인 DB 오토추크로부터 인수했다. 계절 운행 서비스로는 오스트리아 빌라흐와 터키 에디르네를 잇는 옵티마 익스프레스가 있으며, 여름철에 주 4회까지 운행된다.

옵티마 익스프레스 (2010년)
옵티마 익스프레스 (2010년)


* 독일: DB AutoZug는 독일에서 70년 이상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2016년 10월에 운영을 중단했다. 2015년과 2016년 동안 4개의 새로운 모터레일 운영업체가 등장하여, 현재 중단된 모터레일 서비스를 인수했다. ÖBB, BTE, train4you의 세 곳의 모터레일 운영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터레일, 독일 노이이젠부르크 기차역,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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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터키 간 모터레일 노선도 (2018-2019)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터키 간 모터레일 노선도 (2018-2019)


* 이탈리아: 트레니탈리아는 "Auto e moto al seguito"라는 이름으로 전국 모터레일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2011년에 중단되었다. 아레나웨이즈는 토리노에서 레조 칼라브리아와 바리로 운행하는 야간 모터레일 열차를 시작했으나, 2014년에 파산했다. 2019년에는 train4you가 뒤셀도르프와 함부르크에서 베로나까지, ÖBB가 리보르노와 빈을 연결하는 계절별 노선을 운영한다.

* 네덜란드: 여름철 헤르토겐보스에서 슬로베니아의 코페르,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리아리보르노, 프랑스 남부의 프레쥐와 아비뇽까지 "오토슬라아트레인"(AutoSlaapTrein)이라고 불리는 모터레일 서비스가 운행되었으나, 2015년에 중단되었다. 2018년에 유로-익스프레스 열차는 취소되었다.

* 터키: 터키에서 유일하게 운행되는 모터레일 열차는 오스트리아 필라흐와 터키 에디르네 사이를 운행한다. 이 열차는 주로 해외 터키 노동자들을 위해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를 경유한다. 전체 여정은 1400km로, 30시간이 소요된다. 이 열차는 옵티마 투어(Optima Tours)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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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 슬로바키아: 체스케 드라히와 젤레즈니치나 스포로체노스트 슬로벤스코는 프라하코시체 사이를 연중 매일 운행하는 열차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이 열차는 프라하포프라트(고 타트라) 사이의 모터레일 차량도 운송한다. 브라티슬라바후멘네 사이의 국내 모터레일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프라하스플리트(크로아티아) 사이의 계절별 운행 서비스는 2023년 여름에도 운행되었다.

* 핀란드: 핀란드의 VR은 남부와 북부 사이의 야간 열차에 자동차를 싣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35,000대의 자동차를 운송한다. 이 서비스는 헬싱키투르쿠에서 출발하여 탐페레를 거쳐 오울루까지 운행된다. 오울루에서 노선이 분기되어 한 노선은 콜라리로, 다른 노선은 로바니에미와 케미예르비로 이어진다. 이 열차에는 승객들이 다음 날 아침 운전을 하기 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침대칸도 포함되어 있다.
헬싱키에서 콜라리행 열차에 자동차를 싣는 모습.
헬싱키에서 콜라리행 열차에 자동차를 싣는 모습.


* 프랑스: SNCF의 오토/트레인 서비스는 프랑스 전역에서 여러 야간 자동차 수송 열차로 구성되었다. 과거에는 모든 오토/트레인에 침대칸이 있었으나, 이후에는 승객들이 별도의 열차를 타고 자신의 자동차로 이동했다. 이 서비스는 2019년 12월에 중단되었다.
오토트레인, 비아리츠,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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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1980년대 초 PKP는 다음 역 사이에서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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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비아투프
그디니아 글루브나
바르샤바 글루브나
포즈난 글루브니
카토비체
크라쿠프 글루브니
자코파네


이 서비스는 야간에 운행되었으며, 승객들은 침대차와 쿠셋에서 수송되었다. 1990년대 말까지 PKP는 그디니아와 자코파네 사이의 야간 열차에서 단 하나의 모터레일 서비스만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인기를 얻지 못했고, 결국 2004년에 중단되었다.

* 세르비아: 세르비아에서는 다음과 같은 노선을 운행하는 모터레일 서비스가 있다.

* 베오그라드 - 바 (연중)
* 노비사드 - 바 (하절기 한정)
* 베오그라드 - 테살로니키 (하절기 한정)

거의 모든 모터레일 서비스는 침대칸이 있는 야간 열차와 함께 제공된다.

*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여러 대의 자동차 수송 열차가 운행되지만, 모터레일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 영국: 영국 철도 공사는 1955년부터 다양한 목적지로 모터레일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1990년대 중반 이 서비스를 중단했다. 민영화된 열차 운영사인 퍼스트 그레이트 웨스턴은 1998년에 런던과 펜잔스 사이의 서비스를 부활시켜 2005년 9월까지 운영했다.

* 일본: 1985년 7월 27일부터 일본국유철도가 시오도메역 - 히가시코쿠라역 구간을 운행했던 "카트레인"(이후 "카트레인 규슈")이 일본에서의 시초이다. 1990년대에는 주로 도쿄나고야 - 히로시마규슈 구간, 도쿄 - 홋카이도 구간, 홋카이도 상호 간에 운행되었으나 이후 모두 운행이 종료되었으며, 현재 일본에서는 운행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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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칠레의 국영 철도 회사인 EFE는 산티아고와 테무코 사이에서 "오토트렌"(Autotren)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이 서비스는 칠레의 대부분의 철도 서비스와 함께 중단되었다.

* 미국: 암트랙버지니아주 로튼 (워싱턴 D.C. 근처)과 플로리다주 샌포드 (올랜도 근처) 사이에서 전용 오토 트레인을 운영하며, 거리는 약 1375.99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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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서는 수년간 기차를 이용한 자동차 수송이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1990년대 여객 서비스 민영화 이후 대부분의 철도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대서양 연안의 비에드마와 안데스 산맥의 바릴로체를 연결하는 파타고니아 기차(Tren Patagonico)에서만 제공되며, 거리는 800km이다. 또한, 수도와 대서양 연안을 연결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마르델플라타 노선에서도 제공되며, 거리는 400km이다.

* 대만: 타이완에서는 수린역-화롄역 구간, 이란역-화롄역 구간 등에서 주말(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만 카트레인이 운행되고 있다.

* 호주: 저니 비욘드는 애들레이드와 퍼스를 잇는 장거리 열차인 인디안 퍼시픽과 애들레이드와 다윈을 잇는 더 간에서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3.1. 유럽

유럽에서는 여러 국가 간에 모터레일 연결이 운행되고 있으며, 일부 국내 서비스도 존재한다. 거의 모든 모터레일 서비스는 침대칸이 있는 야간 열차와 함께 제공된다.

* 오스트리아-독일
* 오스트리아-이탈리아
* 독일-이탈리아
* 체코-슬로바키아
*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위와 같은 국가 간 열차 노선이 있으며,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프랑스 내에서 국내 모터레일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1955년에 영국 국철이 런던에서 퍼스 사이에서 "카 슬리퍼"라는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했고, 다음 해에는 독일 연방 철도도 영불 해협 해운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오토라이제추크"를 시작하여 이후 스위스벨기에 등의 유럽 국가로 확산되었다.

유럽에서는 철도의 궤간이 일본보다 넓고, 화차도 크기 때문에 일본의 카 트레인이 적재할 수 없었던 대형 승용차, 미니밴, 크로스오버 SUV도 탑재가 가능하다.

3.1.1.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서는 오스트리아 연방 철도(ÖBB, 독일어: Österreichische Bundesbahnen)의 야간 열차(ÖBB 나이트젯)의 약 절반이 차량 수송 객차를 포함하고 있다. 차량 수송 객차는 대부분 오스트리아(빈, 그라츠, 빌라흐, 펠트키르히, 인스브루크)와 독일(함부르크, 뒤셀도르프)에 있는 차량 터미널에서 연중 매일 운행된다. 또한, 빈에서 출발하는 ÖBB 나이트젯은 여름철에 이탈리아(리보르노)의 차량 터미널 한 곳을 운행한다. ÖBB는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가는 모터레일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 독일 모터레일 회사인 DB 오토추크로부터 인수했다.

옵티마 익스프레스 (2010년)
옵티마 익스프레스 (2010년)


계절 운행 서비스로는 오스트리아 빌라흐와 터키 에디르네를 잇는 옵티마 익스프레스가 있으며, 여름철에 주 4회까지 운행된다. 이 서비스는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운행된다.

3.1.2. 독일

DB AutoZug는 독일에서 70년 이상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DB AutoZug는 이 열차가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2016년 10월에 운영을 중단했다.

모터레일, 독일 노이이젠부르크 기차역,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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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터키 간 모터레일 노선도 (20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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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과 2016년 동안 4개의 새로운 모터레일 운영업체가 등장하여, 독일과 중앙 유럽에서 모터레일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시장이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 중단된 모터레일 서비스를 인수했다. 이 중 하나(Euro-Express)는 2017년 말에 시장에서 철수하여 독일 시장에는 ÖBB, BTE, train4you의 세 곳의 모터레일 운영업체가 남았다.

ÖBB는 DB Autozug의 대부분의 모터레일 서비스를 인수했다. ÖBB는 현재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운행하는 일일 또는 거의 매일 운행하는 모터레일 연결편(브랜드명: ÖBB nightjet)을 제공한다. 에서 함부르크까지 매일 유로 나이트 야간 모터레일 열차가 운행된다. 또한, 2016년 12월부터 뒤셀도르프에서 인스부르크까지 유사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DB Autozug가 포기한 또 다른 모터레일 서비스는 독일 철도 관광 회사인 BTE가 인수했으며, BTE는 미국에 본사를 둔 Railroad Development Corporation(RDC)의 계열사이다. BTE는 함부르크와 뢰라흐 간의 DB Autozug 연결편을 인수하여 연중 1주일에 1~4회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독일 회사 train4you는 브랜드명 Urlaubs-Express (UEX)로 함부르크와 뒤셀도르프 사이, 그리고 뮌헨, 베로나, 빌라흐 사이를 운행하는 계절별 모터레일 열차를 제공한다. 이들은 여름철에 운행하며, 뮌헨을 오가는 모터레일 열차는 계절별(여름 및 겨울)로 운행된다.

3.1.3. 이탈리아

주어진 소스에는 이탈리아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이전 출력은 섹션 제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전 출력을 삭제하고, 요약 정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섹션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트레니탈리아는 "Auto e moto al seguito"라는 이름으로 전국 모터레일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2011년에 중단되었다. 아레나웨이즈는 토리노에서 레조 칼라브리아와 바리로 운행하는 야간 모터레일 열차를 시작했으나, 2014년에 파산했다. 2019년에는 train4you가 뒤셀도르프와 함부르크에서 베로나까지, ÖBB가 리보르노와 빈을 연결하는 계절별 노선을 운영한다.

3.1.4. 네덜란드

여름철 헤르토겐보스에서 슬로베니아의 코페르,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리아리보르노, 프랑스 남부의 프레쥐와 아비뇽까지 "오토슬라아트레인"(AutoSlaapTrein)이라고 불리는 모터레일 서비스가 운행되었다. 2015년 4월, 오토슬라아트레인의 소유주인 EETC(Euro-Express trein charter)는 서비스를 중단했다. 2015년 5월, 다른 네덜란드 회사인 여행사 트레인레이스윈켈(Treinreiswinkel)은 독일(뒤셀도르프)과 베로나를 연결하는 오토슬라아트레인을 계속 운영했다. 이 모든 모터레일 열차는 독일의 뮐러-투어리스틱-그룹(Müller-Touristik-Group)에 의해 유로-익스프레스(Euro-Express)라는 브랜드로 운영되었다. 2018년에 유로-익스프레스 열차는 취소되었다.

3.1.5.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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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유일하게 운행되는 모터레일 열차는 오스트리아 필라흐와 터키 에디르네 사이를 운행한다. 이 열차는 주로 해외 터키 노동자들을 위해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를 경유한다. 전체 여정은 1400km로, 30시간이 소요된다. 이 열차는 옵티마 투어(Optima Tours)에서 운영한다.

3.1.6. 체코 & 슬로바키아

체스케 드라히와 젤레즈니치나 스포로체노스트 슬로벤스코는 프라하코시체 사이를 연중 매일 운행하는 열차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이 열차는 프라하포프라트(고 타트라) 사이의 모터레일 차량도 운송한다. 브라티슬라바후멘네 사이의 국내 모터레일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프라하스플리트(크로아티아) 사이의 계절별 운행 서비스는 2023년 여름에도 운행되었다.

3.1.7. 핀란드

핀란드의 VR은 남부와 북부 사이의 야간 열차에 자동차를 싣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35,000대의 자동차를 운송한다. 이 서비스는 헬싱키투르쿠에서 출발하여 탐페레를 거쳐 오울루까지 운행된다. 오울루에서 노선이 분기되어 한 노선은 콜라리로, 다른 노선은 로바니에미와 케미예르비로 이어진다. 이 열차에는 승객들이 다음 날 아침 운전을 하기 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침대칸도 포함되어 있다.

헬싱키에서 콜라리행 열차에 자동차를 싣는 모습. 운전자들은 VR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차를 열차에 싣고, 차를 운송하는 객차에서 내려 여객 객차에 탑승한다.
헬싱키에서 콜라리행 열차에 자동차를 싣는 모습. 운전자들은 VR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차를 열차에 싣고, 차를 운송하는 객차에서 내려 여객 객차에 탑승한다.

3.1.8. 프랑스

SNCF의 오토/트레인 서비스는 프랑스 전역에서 여러 야간 자동차 수송 열차로 구성되었다. 과거에는 모든 오토/트레인에 침대칸이 있었으나, 이후에는 승객들이 별도의 열차를 타고 자신의 자동차로 이동했다. 일반적으로 승객들은 낮 동안 아무 때나 차를 맡기고, 다음 날 아무 때나 차를 찾을 수 있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별도의 열차를 이용했다.

이 서비스는 13개의 기차역에서 이용할 수 있었다. 파리의 베르시역이 주요 오토트레인 터미널이었고, 아비뇽, 비아리츠, 보르도, 브리앙송, 브리브, 프레쥐스-생-라파엘, 리옹-페라슈, 마르세유-생-샤를, 니스, 나르본, 툴롱, 툴루즈에도 터미널이 있었다. 자동차는 개방형 객차에 실렸다. 오토트레인 서비스에는 집에서 차를 픽업하는 운전기사, 보완적인 보험, 도착역 (예: 베르시, 아비뇽 또는 프레쥐스)에서 출발하는 무료 버스, 무료 주차와 같은 다른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오토트레인, 비아리츠, 2014
오토트레인, 비아리츠, 2014


이 서비스는 2019년 12월에 중단되었다.

3.1.9. 폴란드

1980년대 초 PKP는 다음 역 사이에서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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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체친 돔비
체비아투프
그디니아 글루브나
바르샤바 글루브나
포즈난 글루브니
카토비체
크라쿠프 글루브니
자코파네


이 서비스는 야간에 운행되었으며, 승객들은 침대차와 쿠셋에서 수송되었다.

1990년대 말까지 PKP는 그디니아와 자코파네 사이의 야간 열차에서 단 하나의 모터레일 서비스만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인기를 얻지 못했고, 결국 2004년에 중단되었다. 서비스 폐쇄의 요인 중 하나는 자코파네에서는 승객의 차량을 거의 즉시 이용할 수 있었지만, 그디니아에서 차량을 싣거나 내리는 데 거의 2시간이 걸리는 등 번거로웠다는 점이다.

3.1.10. 세르비아

세르비아에서는 다음과 같은 노선을 운행하는 모터레일 서비스가 있다.

* 베오그라드 - 바 (연중)
* 노비사드 - 바 (하절기 한정)
* 베오그라드 - 테살로니키 (하절기 한정)

거의 모든 모터레일 서비스는 침대칸이 있는 야간 열차와 함께 제공된다.

3.1.11.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여러 대의 자동차 수송 열차가 운행되며, 이를 아우토페르라트(Autoverlad)라고 부른다. 모터레일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3.1.12. 영국

영국 철도 공사는 1955년부터 다양한 목적지로 모터레일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1990년대 중반 국영 기관이 해산될 무렵 이 서비스를 중단했다. 민영화된 열차 운영사인 퍼스트 그레이트 웨스턴은 1998년에 런던과 펜잔스 사이의 서비스를 부활시켜 2005년 9월까지 운영했다.

3.2. 아시아-태평양

일본에서는 1985년 7월 27일 일본국유철도가 시오도메역 - 히가시코쿠라역 구간을 운행했던 "카트레인"(이후 "카트레인 규슈")이 시초이다. 1990년대에는 주로 도쿄나고야 - 히로시마규슈 구간, 도쿄 - 홋카이도 구간, 홋카이도 상호 간에 운행되었으나 이후 모두 운행이 종료되어 현재 일본에서는 운행되지 않고 있다. 4륜 자동차 외에 오토바이 (이륜차)와 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MOTO트레인」, 「모토와 레일」도 운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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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레인은 운행 초기에는 인기가 높았지만, 말기에는 이용이 감소했다. 적재 가능한 차량 크기 제한, 음식료품 구매의 어려움, 식당차 미연결, 차내 판매 미실시, 운행 회사간 수익 분배 문제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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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로 이륜차 투어링 여행객 수송을 위해, 우에노역 - 하코다테역 간 및 오사카역 - 하코다테역 간에 이륜차와 운전자(라이더)를 수송하는 열차도 운행되었으며, 전자는 "MOTO트레인" 후자는 "모토와 레일"이라고 칭해졌다. 1986년 (쇼와 61년)부터 1998년 (헤이세이 10년)까지 13년간, 하계에만 운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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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트레인: 1986년(쇼와 61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세이칸 터널 개통 후 우에노역 - 하코다테역으로 운행 구간이 연장되었다. 1993년 12월 1일 이후, "핫코다"가 임시 열차화되었지만, 운행 형태는 유지되었으며,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22일 "핫코다" 폐지와 함께 운행을 종료했다.
* 모토와 레일: 세이칸 터널이 개통된 1988년 (쇼와 63년) 하계부터 운행 시작.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23일을 기점으로 운행을 종료했으며, 전용 차량은 이듬해 폐차되었다. 열차명은 처음에 "일본해 MOTO트레인"이었다.
* 바이크 트레인 지쿠마: 1986년(쇼와 61년)에만 설정되었다.

일본에서는 세이칸 터널 개통 전에 카 트레인 도입을 요구하는 답신이 나왔지만, 구체화될 전망은 보이지 않고 있다. 1984년 일본 철도 건설 공단 '세이칸 터널 문제 연구회' 보고서와 1997년 재단법인 도호쿠 산업 활성화 센터(현 도호쿠 활성화 연구 센터) 구상이 있었으나,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은 원인으로는 재원 문제, 보상 문제, 점유율 저하, 홋카이도 신칸센 연계 후 다이어 편성 복잡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

칠레의 국영 철도 회사인 EFE(Empresa de los Ferrocarriles del Estado)는 산티아고와 테무코 사이에서 "오토트렌"(Autotren)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이 서비스는 칠레의 대부분의 철도 서비스와 함께 중단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수년간 기차를 이용한 자동차 수송이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1990년대 여객 서비스 민영화 이후 대부분의 철도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대서양 연안의 비에드마와 안데스 산맥의 바릴로체를 연결하는 파타고니아 기차(Tren Patagonico)에서만 제공되며, 거리는 800km이다. 또한, 수도와 대서양 연안을 연결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마르델플라타 노선에서도 제공되며, 거리는 400km이다.

타이완에서는 수린역-화롄역 구간, 이란역-화롄역 구간 등에서 주말(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만 카트레인이 운행되고 있다.

3.2.1. 호주

저니 비욘드는 애들레이드와 퍼스를 잇는 장거리 열차인 인디안 퍼시픽과 애들레이드와 다윈을 잇는 더 간에서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더 오버랜드에서도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퀸즐랜드의 트래블트레인은 과거 선랜더와 스피릿 오브 디 아웃백 열차에서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빅토리아 철도는 과거 멀듀라 선의 더 바인랜더 및 선레이시아 서비스에서 모터레일을 제공했다. 뉴사우스웨일스 철도부(후에 공공 교통 위원회로 변경)는 한때 장거리 노선에서 모터레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3.2.2. 일본

1985년 7월 27일부터 일본국유철도가 시오도메역 - 히가시코쿠라역 구간을 운행했던 "카트레인"(이후 "카트레인 규슈")이 일본에서의 시초이다. 1990년대에는 주로 도쿄나고야 - 히로시마규슈 구간, 도쿄 - 홋카이도 구간, 홋카이도 상호 간에 운행되었으나 이후 모두 운행이 종료되었으며, 현재 일본에서는 운행되지 않고 있다. 4륜 자동차 외에 오토바이 (이륜차)와 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MOTO트레인」, 「모토와 레일」도 운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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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레인은 운행 초기에는 인기가 높았지만, 말기에는 이용이 감소했다. 적재 가능한 차량 크기 제한, 음식료품 구매의 어려움, 식당차 미연결, 차내 판매 미실시, 운행 회사간 수익 분배 문제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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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로 이륜차 투어링 여행객 수송을 위해, 우에노역 - 하코다테역 간 및 오사카역 - 하코다테역 간에 이륜차와 운전자(라이더)를 수송하는 열차도 운행되었으며, 전자는 "MOTO트레인" 후자는 "모토와 레일"이라고 칭해졌다. 1986년 (쇼와 61년)부터 1998년 (헤이세이 10년)까지 13년간, 하계에만 운행되었다.

; MOTO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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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쇼와 61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세이칸 터널 개통 후 우에노역 - 하코다테역으로 운행 구간이 연장되었다. 1993년 12월 1일 이후, "핫코다"가 임시 열차화되었지만, 운행 형태는 유지되었으며,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22일 "핫코다" 폐지와 함께 운행을 종료했다.

; 모토와 레일
: 세이칸 터널이 개통된 1988년 (쇼와 63년) 하계부터 운행 시작.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23일을 기점으로 운행을 종료했으며, 전용 차량은 이듬해 폐차되었다.
: 열차명은 처음에 "일본해 MOTO트레인"이었다.

; 바이크 트레인 지쿠마
: 1986년(쇼와 61년)에만 설정되었다.

일본에서는 세이칸 터널 개통 전에 카 트레인 도입을 요구하는 답신이 나왔지만, 구체화될 전망은 보이지 않고 있다.

1984년 일본 철도 건설 공단 '세이칸 터널 문제 연구회' 보고서와 1997년 재단법인 도호쿠 산업 활성화 센터(현 도호쿠 활성화 연구 센터) 구상이 있었으나,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은 원인으로는 재원 문제, 보상 문제, 점유율 저하, 홋카이도 신칸센 연계 후 다이어 편성 복잡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

3.2.3. 칠레

칠레의 국영 철도 회사인 EFE(Empresa de los Ferrocarriles del Estado)는 산티아고와 테무코 사이에서 "오토트렌"(Autotren)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이 서비스는 칠레의 대부분의 철도 서비스와 함께 중단되었다.

3.2.4. 미국

암트랙버지니아주 로튼 (워싱턴 D.C. 근처)과 플로리다주 샌포드 (올랜도 근처) 사이에서 전용 오토 트레인을 운영하며, 거리는 약 1375.99km이다. 이 열차는 완전 밀폐된 2층 오토랙 내부에 최대 330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루프탑 화물 박스가 있는 SUV와 같이 키가 큰 차량도 실을 수 있다. 소형 트레일러, 리무진, 제트 스키, 삼륜차, 헬기형 오토바이와 같은 특수 차량은 추가 요금을 내고 실을 수 있다. 이 열차는 주로 플로리다로 휴가를 떠나는 관광객들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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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1971년부터 오토트레인사에 의해 오토트레인의 운행이 시작되었으나, 해당 회사의 경영 파탄으로 1981년에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 후 1983년부터 암트랙에 의해 버지니아주 로턴 (워싱턴 D.C. 근교) - 플로리다주 샌퍼드 (올랜도 근교) 구간에 오토트레인이 운행되고 있다.

3.2.5.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서는 수년간 기차를 이용한 자동차 수송이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1990년대 여객 서비스 민영화 이후 대부분의 철도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대서양 연안의 비에드마와 안데스 산맥의 바릴로체를 연결하는 파타고니아 기차(Tren Patagonico)에서만 제공되며, 거리는 800km이다. 또한, 수도와 대서양 연안을 연결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마르델플라타 노선에서도 제공되며, 거리는 400km이다.

3.2.6. 대만

타이완에서는 수린역-화롄역 구간, 이란역-화롄역 구간 등에서 주말(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만 카트레인이 운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