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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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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해정은 기뢰를 제거하기 위한 특수 선박으로, 기계적 또는 전기적 장비를 갖춰 기뢰를 무력화한다. 기뢰 제거는 명나라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크림 전쟁에서 영국군이 처음으로 전담 기뢰 제거함을 배치했다. 1,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기술이 발전했고, 현대에는 기뢰 탐지기, 소해구, 소탕구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다. 소해정은 선체 재료, 기관, 장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되며, 각국 해군에서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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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급 기뢰탐색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자체 기술로 건조한 기뢰 탐색함으로, 기뢰 탐색 및 제거 임무를 수행하며, 섬유 강화 플라스틱 선체, 첨단 소나, 원격조종 잠수정을 갖추고 서해 NLL 인근 해역에서 북한의 기뢰 위협에 대비하여 해상 방어력 강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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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정
개요
종류기뢰 제거함
역할기뢰 탐색, 소해, 제거
크기다양함
승조원다양함
추진디젤-전기 또는 디젤
속도다양함
센서소나
레이더
자기 감지기
무장기관총, 소형포 (일부 함정)
상세 정보
설명기뢰를 탐색, 소해 및 제거하도록 설계된 군함
종류전통적인 소해정
기뢰 탐색함
다목적 기뢰전함
소해 방법
기계적 소해윈치로 끌어당기는 케이블을 사용하여 기뢰의 계류삭을 절단
음향 소해기뢰를 폭발시키기 위해 선박의 소리를 흉내내는 장비 사용
자기 소해선박의 자기장을 흉내내어 기뢰를 폭발시키는 장비 사용
폭발물 처리기뢰를 안전하게 폭파시키기 위해 훈련된 잠수부 또는 원격 조종 차량(ROV) 사용
역사
기원19세기 후반
주요 사용 시기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걸프 전쟁
현대 소해정
특징첨단 소나
자율 수중 차량(AUV)
원격 조종 차량(ROV)
목적해상로 확보
항구 방어
해안선 보호
기타
중요성해상로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해상 무역을 보호하며, 해군 작전을 지원

2. 역사

해상 기뢰의 초기 사용은 명나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2] 그러나 전담 기뢰 제거함은 여러 세기가 지난 크림 전쟁 동안 영국군에 의해 배치되면서 처음 등장했다. 크림 전쟁 기뢰 제거함은 기뢰를 걸어 올리기 위해 갈고리를 끌고 다니는 노 젓는 배였다. 기뢰 제거 기술은 낡은 어뢰정을 기뢰 제거함으로 사용한 러일 전쟁에서 발전했다.

기뢰 제거함이 계류된 기뢰를 잘라내는 모습


영국 해군 지도자들은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전에 해상 기뢰가 국가의 해운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영국 해군 예비대의 트롤어선 부대는 특별히 설계된 선박과 장비를 갖춘 기뢰 제거 부대의 전신이 되었다.[3] [4] 전담 기뢰 제거함은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플라워급 기뢰 제거 슬루프와 함께 처음 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기뢰 제거는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교전국들은 기뢰 제거 임무에 선박을 신속하게 적용했다.[6] 연합국과 추축국 모두 전쟁 기간 동안 기뢰 제거함을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기뢰 제거대는 VJ Day 이후에도 계속 활동했다.[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들은 새로운 종류의 기뢰 제거함에 대한 작업을 했다.[9]

2012년 6월, 미국 해군은 지역 불안정을 해결하기 위해 페르시아 만에 4척의 기뢰 제거함을 배치했다.[11][12] 영국 해군 또한 제9기뢰대응전대의 일환으로 페르시아 만에 4척의 기뢰 제거함을 배치하고 있다.

2. 1. 제1차 세계 대전

명나라 시대에 해상 기뢰가 처음 사용되었고,[2] 전담 기뢰 제거함은 크림 전쟁 때 영국군에 의해 처음 배치되었다. 크림 전쟁 당시 기뢰 제거함은 갈고리를 끌고 다니는 노 젓는 배였다. 러일 전쟁에서는 낡은 어뢰정을 기뢰 제거함으로 사용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전, 영국 해군 지도자들은 해상 기뢰가 해운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대처하기 시작했다. 아서 윌슨 경은 당시의 실질적인 위협은 침략이 아니라 기뢰에 의한 봉쇄라고 언급했다. 어선단의 트롤어선 트롤 장비가 기뢰 제거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고, 트롤어선이 영국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는 데 사용되었다.[3] 영국 해군 예비대의 트롤어선 부대는 기뢰 제거 부대의 전신이 되었다. 이들은 동원되어 기뢰 장비, 소총, 제복을 지급받고 첫 번째 기뢰 제거함으로 급여를 받았다.[4]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플라워급 기뢰 제거 슬루프와 함께 전담 기뢰 제거함이 처음 등장했다. 전쟁이 끝날 무렵, 해상 기뢰 기술은 기뢰 제거함의 탐지 및 제거 능력을 넘어섰다.[5]

2. 2.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기뢰 제거 기술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교전국들은 기뢰 제거 임무에 선박을 신속하게 적용했는데, 여기에는 호주의 35척의 민간 선박이 보조 기뢰 제거함이 된 것도 포함된다.[6] 연합국과 추축국 모두 전쟁 기간 동안 기뢰 제거함을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역사학자 고든 윌리엄슨은 "독일의 기뢰 제거함만으로도 전체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크리그스마리네의 숨겨진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썼다.[7] 해상 기뢰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위협으로 남아 있었고, 기뢰 제거대는 VJ Day 이후에도 계속 활동했다.[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들은 강어귀를 정리하기 위한 120톤급 설계부터 735톤급 원양 항해 선박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종류의 기뢰 제거함에 대한 작업을 했다.[9] 미국 해군은 기계화 상륙정을 사용하여 북한 주변의 얕은 항만을 제거하기도 했다.[10]

2. 3. 한국 전쟁

명나라 시대에 해상 기뢰가 처음 사용되었다.[2] 시간이 흘러 크림 전쟁 동안 영국군이 처음으로 기뢰 제거함을 배치했다. 크림 전쟁 당시 기뢰 제거함은 노 젓는 배에 갈고리를 달아 기뢰를 제거했다. 러일 전쟁에서는 낡은 어뢰정을 기뢰 제거함으로 활용하면서 기뢰 제거 기술이 발전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전, 영국 해군 지도자들은 해상 기뢰가 해운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서 윌슨 경은 당시의 실질적인 위협은 침략이 아니라 기뢰에 의한 봉쇄라고 언급했다. 영국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는 데 트롤어선이 사용되었고,[3] 영국 해군 예비대의 트롤어선 부대는 특별히 설계된 선박과 장비를 갖춘 기뢰 제거 부대의 전신이 되었다. 이들은 기뢰 장비, 소총, 제복을 지급받고 첫 번째 기뢰 제거함으로 급여를 받았다.[4]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플라워급 기뢰 제거 슬루프와 함께 전담 기뢰 제거함이 처음 등장했다. 전쟁이 끝날 무렵, 해상 기뢰 기술은 기뢰 제거함의 탐지 및 제거 능력을 넘어섰다.[5]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기뢰 제거는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호주의 35척의 민간 선박을 포함하여, 교전국들은 기뢰 제거 임무에 선박을 신속하게 적용했다.[6] 연합국과 추축국 모두 전쟁 기간 동안 기뢰 제거함을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역사학자 고든 윌리엄슨은 "독일의 기뢰 제거함만으로도 전체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크리그스마리네의 숨겨진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썼다.[7] 해상 기뢰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위협으로 남아 있었고, 기뢰 제거대는 VJ Day 이후에도 계속 활동했다.[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들은 강어귀를 정리하기 위한 120톤급 설계부터 735톤급 원양 항해 선박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종류의 기뢰 제거함에 대한 작업을 했다.[9] 미국 해군은 기계화 상륙정을 사용하여 북한 주변의 얕은 항만을 제거하기도 했다.[10]

2012년 6월, 미국 해군은 지역 불안정을 해결하기 위해 페르시아 만에 4척의 기뢰 제거함을 배치했다.[11][12] 영국 해군 또한 제9기뢰대응전대의 일환으로 페르시아 만에 4척의 기뢰 제거함을 배치하고 있다.

2. 4. 현대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전, 영국 해군 지도자들은 해상 기뢰가 국가 해운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아서 윌슨 경은 당시의 실질적인 위협은 침략이 아니라 기뢰에 의한 봉쇄라고 언급했다. 어선단의 트롤어선이 영국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는 데 사용되었고, 영국 해군 예비대의 트롤어선 부대는 특별 설계된 선박과 장비를 갖춘 기뢰 제거 부대의 전신이 되었다.[3] 이들은 기뢰 장비, 소총, 제복을 지급받고 첫 번째 기뢰 제거함으로 급여를 받았다.[4] 전담 기뢰 제거함은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플라워급 기뢰 제거 슬루프와 함께 처음 등장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날 무렵, 해상 기뢰 기술은 기뢰 제거함의 탐지 및 제거 능력을 넘어섰다.[5]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기뢰 제거는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호주의 35척의 민간 선박을 포함하여, 교전국들은 기뢰 제거 임무에 선박을 신속하게 적용했다.[6] 역사학자 고든 윌리엄슨은 "독일의 기뢰 제거함만으로도 전체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크리그스마리네의 숨겨진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썼다.[7] 해상 기뢰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위협으로 남아 있었고, 기뢰 제거대는 VJ Day 이후에도 계속 활동했다.[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들은 새로운 종류의 기뢰 제거함에 대한 작업을 했다.[9] 미국 해군은 기계화 상륙정을 사용하여 북한 주변의 얕은 항만을 제거하기도 했다.[10]

2012년 6월 기준으로, 미국 해군은 지역 불안정을 해결하기 위해 페르시아 만에 4척의 기뢰 제거함을 배치했다.[11][12] 영국 해군 또한 제9기뢰대응전대의 일환으로 페르시아 만에 4척의 기뢰 제거함을 배치하고 있다.

3. 운용 및 요건

코트카 (핀란드)의 기념물로 세워진 자기 기뢰제거함


프로젝트 1265의 기본 기뢰 제거함 (소련)


기뢰제거함은 기뢰를 무력화하기 위한 "소해 장비"라는 기계적 또는 전기적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대 기뢰제거함은 기뢰가 자체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체 방음으로 음향 신호를 줄이고, 종종 목재, 유리 섬유, 또는 비철금속으로 선체를 소자하거나 자기장을 줄이기 위해 소자 처리를 한다.[13]

영향 소해 장비에는 MSM(기뢰 설정 모드)과 TSM(표적 시뮬레이션 모드 또는 표적 설정 모드)의 두 가지 작동 모드가 있다. MSM 소해는 특정 유형의 기뢰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이 기뢰의 폭발에 필요한 출력을 생성한다. 그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TSM 소해는 대신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는 아군 선박의 영향을 재현한다. 따라서 TSM 소해는 기뢰에 대한 지식 없이 이 선박을 겨냥한 기뢰를 제거한다. 그러나 다른 선박을 겨냥한 기뢰는 남아 있을 수 있다.[14][15]

기뢰제거함은 기뢰 탐지함과 다르다. 기뢰 탐지함은 개별 기뢰를 적극적으로 탐지하고 무력화한다. 기뢰제거함은 작전과 환경에 따라 기뢰 탐지함과 많은 경우 상호 보완적이다. 특히 기뢰제거함은 다수의 기뢰가 있는 개방 수역을 제거하는 데 더 적합하다. 두 종류의 선박 모두를 통칭하여 기뢰 제거함(MCMV)이라고 부르며, 이는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선박에도 적용되는 용어이다.

설치된 기뢰는 함선의 항행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안전한 항행을 위해서는 소해 작업을 통해 기뢰를 제거해야 한다. 현대의 소해정은 감응 기뢰에 대응하기 위해 선체가 비자성화되어 있으며, 무인 원격 작업기 등 특수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장래에는 무인정(UUV)의 활용도 검토되고 있다.

3. 1. 기계식 소해

기계식 소해 장비는 부유 기뢰의 앵커 케이블을 절단하고, 후속 위치 파악 및 무력화에 도움이 되도록 꼬리표를 붙이도록 설계된 장치이다. 기뢰제거함 뒤에서 예인되며, 원하는 깊이와 위치에서 소해 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예인체(예: 오로페사, 파라반)를 사용한다.

3. 2. 영향 소해

기뢰제거함은 기뢰를 무력화하기 위한 "소해 장비"라는 기계적 또는 전기적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대 기뢰제거함은 기뢰가 자체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체 방음으로 음향 신호를 줄이고, 종종 목재, 유리 섬유, 또는 비철금속으로 선체를 소자하거나 자기장을 줄이기 위해 소자 처리를 한다.[13]

기계식 소해 장비는 부유 기뢰의 앵커 케이블을 절단하고, 후속 위치 파악 및 무력화에 도움이 되도록 태그를 부착하도록 설계된 장치이다. 기뢰제거함 뒤에서 예인되며, 원하는 깊이와 위치에서 소해 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예인체(예: 오로페사, 파라반)를 사용한다. 영향 소해 장비는 특정 선박 신호를 모방하는 장비로, 종종 예인되어 기뢰를 폭발시킨다.

영향 소해 장비는 MSM(기뢰 설정 모드)과 TSM(표적 시뮬레이션 모드 또는 표적 설정 모드)의 두 가지 작동 모드가 있다. MSM 소해는 특정 유형의 기뢰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이 기뢰의 폭발에 필요한 출력을 생성한다. 그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TSM 소해는 대신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는 아군 선박의 영향을 재현한다. 따라서 TSM 소해는 기뢰에 대한 지식 없이 이 선박을 겨냥한 기뢰를 제거한다. 그러나 다른 선박을 겨냥한 기뢰는 남아 있을 수 있다.[14][15]

기뢰제거함은 기뢰 탐지함과 다르다. 기뢰 탐지함은 개별 기뢰를 적극적으로 탐지하고 무력화한다. 기뢰제거함은 작전과 환경에 따라 기뢰 탐지함과 많은 경우 상호 보완적이다. 특히 기뢰제거함은 다수의 기뢰가 있는 개방 수역을 제거하는 데 더 적합하다. 두 종류의 선박 모두를 통칭하여 기뢰 제거함 (MCMV)이라고 부르며, 이는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선박에도 적용되는 용어이다.

설치된 기뢰는 함선의 항행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안전한 항행을 위해서는 소해 작업을 통해 기뢰를 제거해야 한다. 현대의 소해정은 감응 기뢰에 대응하기 위해 선체가 비자성화되어 있으며, 무인 원격 작업기 등 특수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장래에는 무인정(UUV)의 활용도 검토되고 있다.

4. 구조



기뢰제거함은 기뢰를 무력화하기 위한 "소해 장비"라고 알려진 기계적 또는 전기적 장비를 갖추고 있다. 기계식 소해 장비는 부유 기뢰의 앵커 케이블을 절단하고, 후속 위치 파악 및 무력화에 도움이 되도록 태그를 부착하도록 설계되어, 기뢰제거함 뒤에서 예인된다. 원하는 깊이와 위치에서 소해 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예인체(예: 오로페사, 파라반)를 사용한다. 영향 소해 장비는 특정 선박 신호를 모방하는 장비로, 종종 예인되어 기뢰를 폭발시킨다.

영향 소해 장비는 MSM(기뢰 설정 모드)과 TSM(표적 시뮬레이션 모드 또는 표적 설정 모드)의 두 가지 작동 모드가 있다. MSM 소해는 특정 유형의 기뢰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이 기뢰의 폭발에 필요한 출력을 생성한다. 그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TSM 소해는 대신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는 아군 선박의 영향을 재현한다. 따라서 TSM 소해는 기뢰에 대한 지식 없이 이 선박을 겨냥한 기뢰를 제거하지만, 다른 선박을 겨냥한 기뢰는 남아 있을 수 있다.[14][15]

기뢰제거함은 기뢰 탐지함과 다르다. 기뢰 탐지함은 개별 기뢰를 적극적으로 탐지하고 무력화하는 반면, 기뢰제거함은 작전과 환경에 따라 기뢰 탐지함과 상호 보완적이다. 특히 기뢰제거함은 다수의 기뢰가 있는 개방 수역을 제거하는 데 더 적합하다. 두 종류의 선박 모두를 통칭하여 기뢰 제거함(MCMV)이라고 부르며, 이는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선박에도 적용되는 용어이다.

4. 1. 선체 재료

현대 기뢰제거함은 기뢰가 자체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체 방음으로 음향 신호를 줄이고, 종종 목재, 유리 섬유, 또는 비철금속으로 선체를 소자하거나 자기장을 줄이기 위해 소자 처리를 한다.[13]

해상자위대 히라시마형. 일본 마지막 목조 기뢰 제거정


기뢰 제거정 건조에는 다음과 같은 선질이 사용된다.

재료설명사용된 기뢰 제거정
목재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
강재



감응 기뢰의 출현 이후, 촉뢰를 피하기 위해 선질은 비자성화를 요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목재가 사용되었지만, 목재 가격 상승과 목선 건조 기술자의 감소로 인해 신소재 채용이 모색되기 시작했으며, 1970년대 이후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의 채용이 확대되었다. FRP의 가공 기술이 발달 도상에 있었던 당시에 건조된 헌트급 · 트리파르타이트형 등에서는 목재 선체 구조를 답습한 가로 늑골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FRP에 의해 별도로 제조한 골 부재와 단판식 외판을 핀이나 볼트로 부착하는 점진적인 수법이 사용되었다.[22] 그 후, 성형 기술의 발달을 거쳐, 후발 에노시마형 등에서는 FRP의 성형과 선체의 건조가 병행하여 진행되게 되었다. FRP는 구조적 연속성과 고강도라는 특성으로 내폭성이 뛰어나고, 또한 부식이나 함수(含水)의 영향이 없기 때문에 라이프 사이클 비용의 대폭적인 저감이 기대되는 한편, 역시 구조적 연속성을 위해 기관에서는 방진·방음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한다는 특징이 있다.[23]

강재는 처음에는 기뢰 제거정의 선질로서 주류였지만, 감응 기뢰의 출현 이후에는 거의 채용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특이한 예로, 영국 해군이 심해 기뢰에 대한 케이삭 소해용으로 1980년대에 건조한 리버급 기뢰 제거정에서는, 임무의 특성상 감응 기뢰에 대한 촉뢰 리스크가 적고, 선가 저감의 필요성도 있어 강철제 선체를 채용하고 있다.[24]

4. 2. 기관

기뢰제거함은 기뢰를 무력화하기 위한 "소해 장비"라는 기계적 또는 전기적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대 기뢰제거함은 기뢰가 자체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체 방음으로 음향 신호를 줄인다. 또한 종종 목재, 유리 섬유, 또는 비철금속으로 선체를 소자하거나 자기장을 줄이기 위해 소자 처리를 한다.[13]

기계식 소해 장비는 부유 기뢰의 앵커 케이블을 절단하고, 후속 위치 파악 및 무력화에 도움이 되도록 태그를 부착하도록 설계된 장치이다. 기뢰제거함 뒤에서 예인되며, 원하는 깊이와 위치에서 소해 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예인체(예: 오로페사, 파라반)를 사용한다. 영향 소해 장비는 특정 선박 신호를 모방하는 장비로, 종종 예인되어 기뢰를 폭발시킨다.

영향 소해 장비는 MSM(기뢰 설정 모드)과 TSM(표적 시뮬레이션 모드 또는 표적 설정 모드)의 두 가지 작동 모드가 있다. MSM 소해는 특정 유형의 기뢰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이 기뢰의 폭발에 필요한 출력을 생성한다. 그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TSM 소해는 대신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는 아군 선박의 영향을 재현한다. 따라서 TSM 소해는 기뢰에 대한 지식 없이 이 선박을 겨냥한 기뢰를 제거한다. 그러나 다른 선박을 겨냥한 기뢰는 남아 있을 수 있다.[14][15]

기뢰제거함은 기뢰 탐지함과 다르다. 기뢰 탐지함은 개별 기뢰를 적극적으로 탐지하고 무력화한다. 기뢰제거함은 작전과 환경에 따라 기뢰 탐지함과 많은 경우 상호 보완적이다. 특히 기뢰제거함은 다수의 기뢰가 있는 개방 수역을 제거하는 데 더 적합하다. 두 종류의 선박 모두를 통칭하여 기뢰 제거함(MCMV)이라고 부르며, 이는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선박에도 적용되는 용어이다.

선체와 마찬가지로 비자성을 강하게 요구받기 때문에, 주 기관으로는 통상적인 디젤 엔진을 바탕으로 파생된 비자성 엔진이 탑재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트리파르타이트형의 경우 RUB215V12 V형 12기통 디젤 엔진이 주 기관으로 탑재되었는데, 비자성 재료 비율(투자율 μ<1.05)은 엔진 단독으로 60%, 방진대나 감속기를 포함한 주 추진 시스템 전체에서는 85%로 알려져 있었다.[25]

기뢰 소해 시에는 항로 유지가, 기뢰 소탕 시에는 정점 유지 (Hoverring Positioning)가 요구되기 때문에, 정밀한 조함이 가능하도록 사이드 스러스터나 아지무스 스러스터 등 수평 추진 장치를 갖추는 경우가 늘고 있다. 소해 시에는 저속으로, 또한 각종 소해구를 예인해야 할 필요가 있어 대출력 발휘가 요구되기 때문에, 추진기에 가변 피치 프로펠러를 채용하고, 감속기를 2단식으로 하는 등의 특수한 배려가 이루어진다. 한편, 기뢰 소탕 시에는 장시간 저속 항행을 해야 하며, 또한, 방사 잡음 및 캐비테이션 노이즈 저감의 이점도 있어, 저속 시용 보조 추진 장치로 전동 추진 방식을 병용하는 경우도 많다. 속도의 평균값은 최대 속력은 약 15노트, 소해 속력은 약 7노트이다.[25]

또한, 소해정 특유의 사정으로, 전자기석식의 자기 소해구를 탑재하고 있는 경우에는 소요 전력이 크기 때문에, 함내 서비스용 주 발전기와는 별도로 전용 소해 발전기가 탑재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최근에는 전력 전자 공학의 진보도 있어, 에노시마형 등에서는 동일 발전기로 겸용하고 있다.[23]

이러한 엔진은 음향 기뢰에 대한 대책을 위해 방진 고무나 천장에서 매달린 특수한 가대에 얹거나 하여 외부로 진동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특히 FRP정에서는 FRP의 구조적 연속성 때문에 선내의 소음이 감쇠되기 어렵고, 수중 방사 잡음의 크기와 직결되기 때문에, 이러한 방음·방진 조치는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23]

5. 장비



기뢰제거함은 기뢰를 무력화하기 위한 "소해 장비"라고 알려진 기계적 또는 전기적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대 기뢰제거함은 기뢰가 자체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체 방음으로 음향 신호를 줄이고, 종종 목재, 유리 섬유, 또는 비철금속으로 선체를 소자하거나 자기장을 줄이기 위해 소자 처리를 한다.[13]

기계식 소해 장비는 부유 기뢰의 앵커 케이블을 절단하고, 후속 위치 파악 및 무력화에 도움이 되도록 태그를 부착하도록 설계된 장치이다. 기뢰제거함 뒤에서 예인되며, 원하는 깊이와 위치에서 소해 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예인체(예: 오로페사, 파라반)를 사용한다. 영향 소해 장비는 특정 선박 신호를 모방하는 장비로, 종종 예인되어 기뢰를 폭발시킨다.

영향 소해 장비는 MSM(기뢰 설정 모드)과 TSM(표적 시뮬레이션 모드 또는 표적 설정 모드)의 두 가지 작동 모드가 있다. MSM 소해는 특정 유형의 기뢰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이 기뢰의 폭발에 필요한 출력을 생성한다. 그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TSM 소해는 대신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는 아군 선박의 영향을 재현한다. 따라서 TSM 소해는 기뢰에 대한 지식 없이 이 선박을 겨냥한 기뢰를 제거한다. 그러나 다른 선박을 겨냥한 기뢰는 남아 있을 수 있다.[14][15]

소해정은 기뢰를 제거하는 방법에 따라 크게 기뢰 소해기뢰 소탕 두 가지로 분류된다. 소해정에는 이러한 작전에 사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5. 1. 기뢰 탐지기

기뢰 탐지기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수중의 기뢰를 탐지하고 종류를 분류하는 장치로, 고주파를 사용하는 액티브 소나이다.

목표 수색 및 분류를 위해 여러 다른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다. 작은 기뢰 탐지에는 높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지만, 이 경우 탐지 정밀도는 높아지는 대신 유효 수색 거리는 짧아진다. 탐지기는 처음에는 소해정 선체에 직접 장착되거나 예인되었지만, 대잠수함용으로 깊은 수심에 설치되는 기뢰가 출현하면서 수면에서의 탐지가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탐지기를 임의의 수심에 매달아 예인하는 VDS 방식이 사용되게 되었다.

더욱이 탐지한 목표에 자율적으로 접근하여 폭발하는 호밍 기뢰 등 위해 범위가 훨씬 넓은 기뢰가 출현하면서 위험을 피하기 위해 탐지기는 소해정 전방에 내놓을 필요가 있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탐지기에 추진 장치를 장착한 PVDS 방식으로 이행하려 하고 있다.

이 PVDS 방식의 탐지기에 폭뢰, 커터를 장착한 것도 등장했지만, 그러한 다기능화된 처분 장비는 매우 고가이며, 그러한 처분 장비를 목표로 공격할 수 있는 기뢰도 출현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PVDS 방식의 탐지기를 최대한 간략화하여 운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 때문에 자율 추진 폭뢰라는 일종의 일회용 처분 장비도 등장했으며, 독일의 Sea-Fox가 유명하다.

5. 2. 소해구

소해구는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소해정에 장착되는 장비이다. 부유 기뢰를 제거하는 부유 소해구와 감응 기뢰를 제거하는 감응 소해구가 있다.

; 부유 소해구

: 소해정이 예인하는 소해구에 달린 기계식 또는 화약 작동식 절단기로, 부유 기뢰의 본체와 추를 연결하는 줄을 끊는 데 사용된다. 현재는 오로페사형 부유 소해구가 주로 사용된다. 떠오른 기뢰 본체는 소해정이 기관포 등으로 사격하여 폭발시키거나, 헬리콥터에서 수중 처분대(EOD)가 내려와 폭약을 설치하여 폭파시키기도 한다.

; 감응 소해구

: 자기 소해구와 음향 소해구가 있다. 자기 소해구는 예인한 전선에 전류를 흘려 물속에 자기장을 발생시켜 자기 기뢰를 작동시킨다. 음향 소해구는 소리를 내는 장치와 예인 장치로 구성되며, 소리를 내는 장치가 배의 프로펠러 소리와 비슷한 음파를 발생시켜 음향 기뢰를 작동시킨다. 이러한 신호 발생 방식으로는, 과거에는 기뢰의 반응 감도 등을 추정하여 그에 맞는 신호를 보내는 MSM (mine setting mode)이 사용되었지만, 기뢰가 점차 지능화됨에 따라 함선의 자기·음향 특성을 모방하는 TEM (target emulation mode)도 사용되게 되었다. 그러나 기뢰 역시 다양한 신호를 감지하도록 발전하고 있어, 조정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26]

: 한편, 수압 기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소해구는 아직 연구 중이다.

5. 3. 소탕구

기뢰 소탕은 소해가 어려운 수압 기뢰가 등장하면서 고안된 방법이다. 기뢰 탐지기로 기뢰를 수색하여 발견된 기뢰를 처분용 폭뢰나 커터로 폭파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폭뢰나 커터는 시한식 혹은 소해정으로부터의 명령 신호에 의해 작동한다. 초기에는 이러한 처분 장치의 설치를 소해정의 지원을 받은 딩기라고 불리는 소형정에서 했지만, 이는 딩기 승무원에게 위험한 작업이었다. 따라서 현재는 PAP-104와 같은 원격 조작 무인 탐사기를 통해 폭뢰 및 커터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3]

5. 4. 병장



기뢰제거함은 기뢰를 무력화하기 위한 "소해 장비"라고 알려진 기계적 또는 전기적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대 기뢰제거함은 기뢰가 자체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체 방음으로 음향 신호를 줄이고, 종종 목재, 유리 섬유, 또는 비철금속으로 선체를 소자하거나 자기장을 줄이기 위해 소자 처리를 한다.[13]

기계식 소해 장비는 부유 기뢰의 앵커 케이블을 절단하고, 후속 위치 파악 및 무력화에 도움이 되도록 태그를 부착하도록 설계된 장치이다. 기뢰제거함 뒤에서 예인되며, 원하는 깊이와 위치에서 소해 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예인체(예: 오로페사, 파라반)를 사용한다. 영향 소해 장비는 특정 선박 신호를 모방하는 장비로, 종종 예인되어 기뢰를 폭발시킨다.

영향 소해 장비는 MSM(기뢰 설정 모드)과 TSM(표적 시뮬레이션 모드 또는 표적 설정 모드)의 두 가지 작동 모드가 있다. MSM 소해는 특정 유형의 기뢰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이 기뢰의 폭발에 필요한 출력을 생성한다. 그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TSM 소해는 대신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는 아군 선박의 영향을 재현한다. 따라서 TSM 소해는 기뢰에 대한 지식 없이 이 선박을 겨냥한 기뢰를 제거한다. 그러나 다른 선박을 겨냥한 기뢰는 남아 있을 수 있다.[14][15]

6. 함내 편성 (대한민국 해군 기준)

대한민국 해군의 소해정 함내 편성은 공식적으로 공개된 자료가 없어, 여기서는 해상자위대의 소해정 함내 편성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 해상자위대의 소해정 함내 편성은 「자위함의 함내의 편성에 관한 훈령」(1972년) 및 「자위함의 함내의 편성에 관한 세부사항에 관한 달」에 따른다.

간부 자위관은 정장, 선무장, 소해장, 처분사(수중처분원이 탑승하는 정에 한함), 기관장, 선무사의 6명이 배속된다. 보급장은 선무장이 겸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문적인 업무는 대사령부에 소속된 대보급장이 수행한다. 선체 소자(消磁)는 전기원이 담당하며, 이 때문에 선무장이 아닌 기관과(長)가 담당한다. 잠수는 처분사가 총괄하며, 처분사는 소해과에 배치된다.


  • 정장
  • 3등 해좌 또는 1등 해위가 맡는다. 상급 지휘관의 지휘 감독을 받으며, 함무 또는 정무를 통괄한다.

  • 선무과
  • 정보, 전측, 통신, 암호, 선체 소자, 항행, 신호, 망루, 조타 및 기상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 소해과
  • 소해, 부설, 수중 처분, 사격, 조사, 운용, 발사 및 수측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 기관과
  • 주기관, 보조기, 전기, 응급, 공작 및 잠수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 보급과
  • 경비, 물품 취급, 급식, 복리후생, 서무, 문서 및 인사 사무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위 내용은 해상자위대 기준이며, 대한민국 해군의 실제 함내 편성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7. 분류

서방 국가와 소련 해군, 러시아 해군에서는 소해함정을 다르게 분류한다[27][28]

제2차 세계 대전일본 해군에서는 소슈형 해방함이나 에토로후형 해방함도 소해 장비를 갖추고 있었으며, 미국 해군에서는 구축함을 개조하여 고속 항양형 소해함인 소해 구축함(Destroyer Minesweeper)을 정비하는 등, 다른 함종에서도 소해 능력을 갖는 경우가 있었다.

7. 1. 서방 국가

서방 국가에서는 소해함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27][28]

  • 소해함·대형 소해정 (Mine Sweeper Ocean|마인 스위퍼 오션영어, MSO): 외양에서 심해 기뢰 등에 대처한다.
  • 중형 소해정 (Mine Sweeper Coastal|마인 스위퍼 코스탈영어, MSC): '''연안 소해정'''이라고도 하며, 대기뢰전의 주력이다.
  • 소형 소해정 (Mine Sweeping Boats|마인 스위핑 보트영어, MSB): MSC로 대응하기 어려운 얕은 해역·내수역 소해나, MSC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구 소해를 담당한다. 미국 해군이나 해상자위대에서는 소해 헬리콥터나 원격 조종식 소해 장비로 대체되어 1990년대까지 퇴역했다.

7. 2. 러시아

소련 해군이나 러시아 해군 등에서는 배수량을 기준으로 5종류의 구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 해양 소해함 (морские тральщики|모르스키예 트랄시키ru): 배수량 600 - 1300t의 것.
  • 기지 소해정 (базовые тральщики|바조비예 트랄시키ru): 배수량 600t까지의 것.
  • 정박지 소해정 (рейдовые тральщики|레이도비예 트랄시키ru): 배수량 250t까지의 것.
  • 하천 소해정 (речные тральщики|레치니예 트랄시키ru): 배수량 100t까지의 것.
  • 소해 런치 (катерные тральщики|카테르니예 트랄시키ru): 하천 소해정보다 소형의 것.

8. 각국의 주요 기뢰 제거함

국가주요 기뢰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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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르비아군 강함대)


참조

[1] 서적 The Oxford Essential Dictionary of the U.S. Military http://www.oxfordref[...] Oxford University Press
[2] 문서 Needham, Volume 5, Part 7, 203–205.
[3] 서적 The Dover patrol 1915-1917 https://play.google.[...] G. D. Doran co.
[4] 서적 The Starvation Blockades: Naval Blockades of WW1 U.S. Naval Institute Press
[5] 서적 The Oxford encyclopedia of maritime history http://www.oxfordref[...] Oxford Univ. Press
[6]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Australian military history. http://www.oxfordref[...] Oxford University Press
[7] 서적 Kriegsmarine Coastal Forces https://books.google[...] Osprey Publishing
[8] 간행물 Sweeping up sudden death 1946-01
[9] 서적 Jane's War at Sea 1897-1997: 100 Years of Jane's Fighting Ships https://books.google[...] HarperCollins 2012-10-15
[10] 간행물 Mother of the minesweepers https://books.google[...] Hearst Magazines 2012-10-15
[11] 뉴스 U.S. doubling minesweepers in Persian Gulf http://www.navytimes[...] 2012-10-15
[12] 뉴스 Four U.S. Navy minesweepers arrive in the Gulf https://www.reuters.[...] 2012-10-15
[13] 서적 How it works : science and technology. https://archive.org/[...] Marshall Cavendish 2012-10-15
[14] 문서 Dick Linssen and Åshild Bergh (2000): "Target Simulation Mode Mine Sweeping - SWEEPOP", pamphlet, 4 pages, Netherlands Organisation for Applied Scientific Research Physics and Electronics Laboratory, The Netherlands.
[15] 문서 P A Brodtkorb, B-E Marthinsen, M Nakjem, R Fardal (2005): "Royal Norwegian Navy (RNoN) introduces new mine sweeping capabilities", Undersea Defence Technology (UDT) Europe, conf. proc., Amsterdam.
[16] 간행물 掃海艦艇の特質と種類 (掃海艦艇のメカニズム) 海人社
[17] 간행물 船体 (現代の掃海艦艇を解剖する) 海人社
[18] 간행물 機雷処分具 (現代の掃海艦艇を解剖する) 海人社
[19] 간행물 センサー (現代の掃海艦艇を解剖する) 海人社
[20] 간행물 機雷戦艦艇 (特集 自衛艦2014) -- (自衛艦の技術と能力) 海人社
[21] 간행물 欧米の新しい対機雷戦システム (特集 新しい対機雷戦) 海人社
[22] 간행물 各国新型掃海艇のプロフィール (新しい掃海艇) 海人社
[23] 간행물 新型掃海艇「えのしま」の明細 海人社
[24] 간행물 写真特集 今日の掃海艦艇 海人社
[25] 간행물 推進装置 (現代の掃海艦艇を解剖する) 海人社
[26] 간행물 掃海・掃討作業の実際 (特集・海上自衛隊の掃海能力) 海人社
[27] 서적 日本の掃海-航路啓開五十年の歩み 図書刊行会
[28] 서적 日本の掃海-航路啓開五十年の歩み 図書刊行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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