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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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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승자전은 한 번의 경기에서 패배하면 탈락하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 특정 조합의 대전을 거쳐 승자를 가리는 파라마스 토너먼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 방식이다. 승자전은 경기 수, 긴장감, 선수 간 실력 비교의 어려움 등 장단점을 가지며, 멀티 스테이지 토너먼트, 승강제, 챌린지, 래더 토너먼트와 같은 변형된 형태도 존재한다. 또한, 위성 토너먼트와 같이 더 큰 규모의 토너먼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도 활용된다.

2. 승자전 방식 (녹아웃 토너먼트)

승자전 방식은 한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승자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골프, 축구, 바둑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활용되며, FIFA 월드컵은 16강부터 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프로 스포츠 경기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정규 시즌이 끝난 후 포스트시즌 토너먼트(플레이오프)가 이에 해당한다. 대한민국에서는 4강 또는 6강 플레이오프 등이 토너먼트의 예시이다. 미국의 경우, NFL의 컨퍼런스, MLB의 리그는 8강 토너먼트를 사용한다.

녹아웃 토너먼트는 순차적인 라운드로 구성되며, 각 참가자는 라운드당 최소 한 번의 경기를 치른다. 각 경기에서 상위 참가자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참가자와 경기의 수는 줄어든다. 최종 라운드는 결승전으로, 단 하나의 경기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승자전 방식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한 번 패배하면 바로 탈락한다.
  •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한다.
  • 파라마스 토너먼트: 실력이 강한 선수나 팀이 나중에 경기하는 방식이다.


일부 형식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패자에게 추가적인 기회를 주기도 한다. 조정 레가타에서는 예선에서 "가장 빠른 패자"를 위한 패자부활전 라운드가 있으며, 이들의 승자는 진출하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소모된 노력으로 인해 후반 라운드에서 불리함을 겪을 수 있다.

토너먼트 시스템의 일종은 오스트레일리아 풋볼 리그(AFL)에서 발전된 시스템으로, 플레이오프 전에 가장 좋은 기록을 가진 팀은 탈락 없이 경기를 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반면, 낮은 자격 팀은 그렇지 않다. AFL과 내셔널 럭비 리그 등 호주의 유명 리그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한다.

육상 경기에서는 가장 빠른 패자가 여러 라운드로 진행되는 달리기 경주에서 진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개의 예선 경기에서 각 경기의 상위 4명과 나머지 선수 중 가장 빠른 패자 8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녹아웃 토너먼트의 극단적인 형태는 스텝래더 형식으로, 가장 강력한 팀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도록 보장하고, 다음으로 강력한 팀은 실력에 따라 부전승을 부여한다.

토너먼트의 주요 목표는 경쟁의 승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토너먼트는 시드 배정이나 일정과 같은 요인에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하게 경쟁하고 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결과에 대한 운이나 우연의 영향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또한 토너먼트는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벤트여야 한다.

2. 1.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single-elimination tournament)은 한 번 패배하면 바로 탈락하고, 승자끼리 계속 대결하여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에서는 간단히 "토너먼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육상 경기수영처럼 여러 명이 한 번에 예선을 치르고 상위권 선수들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는 방식도 싱글 엘리미네이션에 포함된다.

16명 선수 승자전 도표


대진표 아래부터 순서대로 1회전, 2회전 등으로 부르며, 마지막 3개 라운드는 8강전, 준결승, 결승전이라고 한다. 준결승 패자끼리 3위 결정전을 치르기도 한다.

육상 경기수영, 스키 크로스 같은 레이스 종목에서는 준결승을 두 조로 나눠 각 조 상위 절반이 결승(A 결승 또는 빅 파이널)에 진출하고, 하위 절반은 순위 결정전(B 결승 또는 스몰 파이널)에 참여한다.[14]

참가자 수가 2의 제곱수가 아닐 경우, 1회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팀)가 나올 수 있다. 이때는 무작위 추첨, 레이팅이나 이전 대회 성적, 패자 부활전 승자 추가 등의 방법으로 1회전 부전승자를 결정한다.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의 총 경기 수는 (참가자 수 - 1)이다. 예를 들어 20명이 참가하면 총 19경기가 열린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포스트시즌처럼 시리즈와 병행하거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토너먼트처럼 매 라운드 추첨으로 대전 상대를 정하기도 한다.

지역 갈등이나 국제 분쟁 등을 고려하여 특정 선수나 팀 간의 대진을 피하거나, 출전 결정이 늦어진 선수(팀)의 첫 경기를 늦추는 경우도 있다.

승자전은 한 번 지면 탈락하는 도박성이 강한 방식으로, 실력 평가보다는 단판 승부의 재미를 추구한다.

;장점

  • 모든 경기가 긴장감 넘친다.
  • 총 경기 수가 적다.
  • 마지막 경기(결승전)에서 우승자가 결정되어 흥행에 유리하다.
  • 여러 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하여 경기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


;단점

  • 선수/팀별 경기 수 편차가 크다.
  • 직접 대결하지 않은 선수들의 실력 비교가 어렵다.
  • 경기장이 하나뿐이면 경기 간격이 불균일하다.
  • 연장전 등으로 체력 소모가 심하면 다음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육상 트랙 경기의 경우, 결승전 외에서 신기록을 세워도 3위 안에 들지 못하면 메달을 받지 못한다.
  • 우승자와 준우승자 외의 순위 결정이 어렵다.


싱글 엘리미네이션은 각종 스포츠 경기, 연예 활동 프로모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 널리 활용된다.

2. 2.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double-elimination tournament)은 한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과 달리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결승 진출자를 결정하고(승자 측), 이와 동시에 한 번 패배한 사람들끼리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결승 진출자를 결정한다(패자 측). 이 두 사람이 결승전을 치러 우승자를 결정한다. 완전 더블 엘리미네이션의 경우, 결승전에서 패자 측에서 올라온 사람이 이기면 결승 재경기(리셋)를 진행한다. 쇼기기왕전은 "도전자 결정전에서 승자 측은 1승만 하면 되지만, 패자 측은 2승이 필요하다"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선 등에서 승자 측과 패자 측 모두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경우, 결승전에서 패자 측에서 올라온 사람이 이긴 경우에도 그대로 우승자로 간주하거나, 결승전을 치르지 않고 승자 측에서 올라온 사람을 1위, 패자 측에서 올라온 사람을 2위로 하기도 한다.

  • 예시 그림에서 우승은 "G", 준우승은 "E", 3위는 "A", 4위는 "H"가 된다. 만약 결승 경기(8)에서 승자 측의 "G"가 패자 측의 "E"에게 패배했을 때는 양측 모두 1패가 되어, 재경기를 진행한다고 규정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쇼기의 기왕전은 처음에는 결승전 승자가 도전자가 되었지만, "승자 측의 결승전 진출자에게 패자 부활이 인정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라는 의견이 제기되어 "도전자 결정전에서 승자 측은 1승만 하면 되지만, 패자 측은 2승이 필요하다"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조합에 따른 유불리를 줄일 수 있지만, 경기 수가 두 배로 늘어난다. 또한, 같은 대전 카드가 여러 번 발생하기 쉽다(궁리하면 발생하기 어렵게 할 수 있지만[15],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는 없다[16]). 결승전에 진출하는 팀 중 한 팀은 반드시 1패를 기록하게 된다.

또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토너먼트보다 복잡하고 경기 수가 증가한다. 이는 패자부활전이 패자 부활 1회전(1회전 패자끼리), 패자 부활 2회전(부활 1회전 승자 대 2회전 패자), 패자 부활 3회전(부활 2회전 승자끼리), 4회전(부활 3회전 승자 대 3회전 패자)……와 같이, 3회전 이후부터는 승자 측의 2배씩 경기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 볼링 경기[17]나 비치 발리볼, 대전 격투 게임 대회에서 사용된다. 일본의 프로 볼링 경기에서는 더블 일리'''미'''네이션이라고도 표현된다. 이는 일본 볼링계가 전등의 의미인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과 혼동한 데 기인한다.
  • 장기에서는 기왕전(베스트 4 진출자 대상)이나 세이레이전 예선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채택한다. 또한 용왕전 랭킹전의 승급자 결정전도 사실상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본선 출전자 결정전에서 한 번 패한 기사가 승급자 결정전으로 이동하여 여기서 무패로 살아남으면 승급). 과거에는 기성전(베스트 16 진출자 대상, 2패 없이 승리한 8명이 도전권 결정 토너먼트로 진출)에서도 채택되었다.
  •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1차, 2차 라운드에서도 채택되었지만, 한국과 일본이 결승까지 5번 대결하는 등, 같은 대전 카드가 여러 번 발생하는 단점도 드러났다(이 교훈에서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2차 라운드만 채택되었다). 결승 재경기를 하지 않는 경우, 같은 상대와의 대전은 최대 2번까지 가능하지만[18], 이 경우에는 1차, 2차 라운드 각각 독립된 토너먼트 표가 구성되었기 때문에 각각 2번씩 대전이 발생했다.
  • 해설 예시처럼 참가 전 팀에게 동일한 권리(2패할 때까지 남을 수 있음)가 주어지지는 않지만,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제25회 대회(1976년)에서 승자 측 토너먼트의 베스트 4 진출 팀에게만 대상의 변칙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이 채택되었다. 결과는 패자 사이드 진출 팀(승자 사이드에서의 준준결승 탈락 팀)이 우승을 결정했지만(대전으로는 1번째), 대회 종료 후 불평의 의견이 많이 나와, 이 방식의 채택은 이 해를 마지막으로 소멸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전국 중등 학교 우승 야구 대회의 제2, 3회 대회에서도 이와 거의 같은 형태의 패자 부활식 토너먼트가 있었지만, 패자 부활 팀이 우승한 데 따른 이견으로 폐지된 경위도 있다(제3회 전국 중등 학교 우승 야구 대회 참조).
  • 유도에서는 결승 진출자는 승자 잔류식으로 결정되지만, 결승 외에 패퇴한 선수 중 준결승 진출자에게 패배한 선수만으로 스텝 래더 방식으로 패자 부활전을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준결승 패배자와 결정전을 벌여 3위를 결정하는 변칙적인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을 취하고 있다.
  • 도시 대항 야구 대회의 지구 예선에서는 과거 이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1회전부터 모든 패자가 패자 부활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방식을 실시했던 지구가 있었지만, 현재는 패자 부활전에 참가가 인정되는 것은 도카이 지구 예선을 제외하고 상위 4~12팀의 라운드뿐이다.
  • 도카이 지구 예선에서는 2차 예선에 진출한 16팀 모두에게 패자 부활의 기회가 있지만, 준결승, 결승 패자에 의한 패자 부활 토너먼트(제2 대표 결정전)와 1회전, 준준결승 패자에 의한 패자 부활 토너먼트(제3 대표 결정전)가 분리되어 있다.

2. 3. 파라마스 토너먼트 (스텝 래더)

먼저 어떤 조합의 대전을 치르고, 그 다음 승자와 새로운 플레이어가 대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최종 승자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극단적으로 산이 편향된 토너먼트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강한 플레이어일수록 나중에 등장하는 조합이 사용된다.

이 방법을 동일 조건으로 선정된 팀이나 플레이어에게 적용하면 공정한 조합 방법이라고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전년도, 정규 시즌, 예선 순위가 높은 플레이어나 팀, 또는 실력 차이가 큰 강호 리그의 대표팀에게 어떤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해 일부러 불공정하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종 승자뿐만 아니라 승리 횟수가 많은 사람에게도 어떤 권리를 부여하거나, 패자부활전을 도입하는 복잡한 방법도 존재한다.

4명(조)이 참가하는 경우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1위 선수는 자동으로 결승전에 진출하고, 2위 선수는 준결승(3위 결정전)에 진출한다.

# 먼저 3위와 4위 선수가 준준결승(4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 2번의 승자와 2위 선수가 준결승을 진행한다.

# 그리고 3번의 승자와 1위 선수가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러한 방식은 다양한 스포츠 및 게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 일본 프로 야구클라이맥스 시리즈(2004-2006년까지의 퍼시픽 리그의 플레이오프(상위 3강 결승 토너먼트)), 럭비의 일본 선수권 대회, 일본 프로 농구bj 리그의 플레이오프 (퍼스트 라운드·컨퍼런스 세미파이널), 배구의 V 프리미어 리그(1996년도 - 1998년도와 2014년도)에 적용되었다.
  • 장기에서도 명인전의 도전자를 결정하는 플레이오프(A급 순위전에서 3명 이상의 동률 수위자가 나왔을 경우)에 도입되었으며, 제76기 순위전의 A급 플레이오프에서는 6명에 의한 플레이오프가 진행되었다.
  • 사회인 야구나 대학 야구의 지구 대표 결정전(본 대회 출전 팀 결정전·예선 등)에서, 제2대표 이하를 결정할 때의 패자 부활전에 사용되고 있다.
  • 바둑의 기성전 도전 결정 토너먼트(2016년 제40기 이후)나, 볼링 경기, 한국 프로 야구·한국 프로 농구의 결승 라운드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잉글랜드 럭비·프리미어십에서도 채용되었다.
  • 과거 퀴즈 프로그램에서 유사한 시스템이 채용된 적이 있었다(벨트 퀴즈 Q&Q 등).
  • 소치 올림픽 컬링 경기 최종 예선에서는, 이 역방식을 총력전 상위 3팀에 대해 실시하여, 본 대회 출전 2팀을 결정했다(먼저 1위와 2위로 결승전을 진행하여, 거기서 이긴 팀이 올림픽 출전. 결승전의 패자가 3위 팀과의 2위 결정전을 진행하여, 거기서 이긴 팀이 또 한 자리를 획득한다).

파라마스 토너먼트 예시

2. 4. 시드

강호 선수(팀)끼리 초반에 대결하지 않도록 선수(팀)를 실력 순으로 분산 배치하는 것을 '''시드'''라고 한다. 시드(seed)는 씨앗 뿌리기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대진표가 완전 이진 트리 구조가 아닌 경우, 대부분 시드 대상자의 첫 경기를 대진표상의 2라운드 이상부터 참가하게 하는데, 이는 시드 대상자에게 부여하는 부가 특권일 뿐, "대진표상에서 대전 수가 적은 = 시드"는 아니다.[19] 특별 출전 자격이나 일부 선수의 예선을 면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넓은 의미에서 앞서 언급한 대전 수를 줄이는 특권의 일종이며, 실질적으로는 시드의 일종이지만, 본선에서 어원 본래의 의미인 "대진표상에서의 분산 배치" 대상이 될지는 해당 대회의 운영에 따라 다르다.[20]

대진표상에서 기계적으로 시드를 설정하는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

# 먼저 과거 성적 등을 통해 가상 순위를 정하고, 대진표의 한쪽 끝에 1위 참가자를, 다른 쪽 끝에 2위 참가자를 배치한다.

# 3위 이하는 순서대로, 대진표 꼭대기에서 다음 규칙에 따라 배치한다.

#* 먼저 배치된 참가자 수가 적은 산을 선택한다.

#* 같은 수인 경우, 산의 최하위 순위가 낮은 쪽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6명의 참가자를 이 규칙에 따라 배치하면 {1 − (5 − 4)} − {(3 − 6) − 2} 라는 조합이 얻어진다. 8명일 경우 {(1 − 8) − (5 − 4)} − {(3 − 6) − (7 − 2)} 가 된다.

2라운드 이후의 대전 카드도 순차적으로 시드 순으로 결정하는 방식도 있다(NFL의 플레이오프 등).

시드 순위는 성적순으로 정해지는 것만은 아니며, 성적이 낮은 선수(팀)에게 높은 시드 순위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지구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경우, 지구 우승을 한 선수(팀)는 성적에 관계없이 그렇지 않은 선수(팀)보다 높은 시드 순위가 부여될 수 있다.

  • NHK배 텔레비전 바둑 토너먼트, NHK배 텔레비전 쇼기 토너먼트에서는 일정 성적을 거둔 기사를 예선 시드로 하고, 그 중에서도 상위 성적을 거둔 기사를 본선 2회전 시드로 한다.

3. 그룹 토너먼트

그룹 토너먼트는 모든 경쟁자가 여러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각 경기에는 점수가 부여되며, 경쟁자는 총점 또는 경기당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일반적으로 각 경쟁자는 동일한 수의 경기를 치르며, 이 경우 총점과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한 순위는 같다.

10개 팀이 참가하는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의 예: 각 팀은 9일 동안 서로 경기를 치른다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는 각 경쟁자가 다른 모든 경쟁자와 동일한 횟수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이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순위를 생성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경쟁자가 많은 경우 실현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라운드가 필요할 수 있다.

경쟁자당 경기 수를 줄이려는 또 다른 토너먼트 시스템은 포트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 경쟁자는 미리 정해진 순위에 따라 서로 다른 "포트"로 나뉘며, 각 포트에서 하나의 라이벌(자신의 포트 포함)과 경기를 하도록 추첨된다.

순위의 신뢰성 외에도 다른 고려 사항이 있을 수 있다. 일부 프로 스포츠 팀 스포츠에서는 약한 팀에게 핸디캡의 형태로 더 쉬운 경기 일정이 주어지기도 한다.

2명의 경쟁자가 있는 게임에서 무승부가 드물거나 불가능한 경우, 경쟁자는 일반적으로 승리 횟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며, 무승부는 절반으로 계산된다. 무승부가 더 흔한 경우에는 승리 2점, 무승부 1점으로 계산하거나, 승리 3점과 무승부 1점을 사용하여 결정적인 결과를 위해 무승부의 중요성을 줄이기도 한다.

포커 토너먼트는 플레이어들이 탈락함에 따라 테이블 수가 점차 줄어들고, 남은 플레이어들은 남은 테이블에 재분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플레이어가 게임에 있는 모든 칩을 획득할 때까지 게임이 계속되며, 최종 순위는 플레이어가 탈락하는 순서에 따라 결정된다.

"슈팅" 토너먼트에서는 모든 테이블이 한 명의 플레이어로 줄어들 때까지 플레이어들은 테이블을 변경하지 않는다.

FIFA 월드컵에서 "final tournament"는 예선을 통과한 출전국에 의한 본 대회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영어 단어 "토너먼트(tournament)"는 일본어의 "대회"나 "선수권 대회"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며, 대회 방식과 관계없이 사용된다.

3. 1. 스위스 시스템 토너먼트

스위스 시스템 토너먼트는 모든 참가자가 서로 경기하지 않고, 비슷한 실력의 참가자끼리 대결하는 방식이다.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보다 적은 수의 경기로 승자를 결정할 수 있다. 맥마흔 시스템 토너먼트 등이 이 방식에 속한다.

4. 멀티 스테이지 토너먼트

FIFA 월드컵, 올림픽 등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여러 단계로 진행되며 한 단계에서 상위 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조별 리그와 플레이오프(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결합하는 경우가 많다.

; 파라마스 →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

초반전은 파라마스 토너먼트로 진행하고, 종반전은 시드 없이 승자 잔류식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모든 시드 선수가 등장하고, 베스트 8이나 베스트 16이 정해지면 일반적인 승자 잔류식 토너먼트가 된다.


  • 적용 사례
  • UEFA 챔피언스 리그: 5라운드로 구성된 예선을 진행하며, 국가별 랭킹이 상위인 팀이 더 상위 라운드부터 등장하는 시드가 된다. 예선을 통과한 6팀과 본선에 시드된 26팀으로 구성된 32개 팀이 조별 리그를 진행하고, 통과한 16개 팀이 승자 잔류식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 바둑용성전 블록전: 우승자와 최다 연승자가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 장기의 은하전 블록전: 바둑의 용성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왕전 본선 1조 우승 측의 산(山)도 스텝 래더 방식이다.
  • 천황배: 1~4회전까지 스텝 래더 방식으로 진행하고, 베스트 16 라운드 이후는 일반적인 승자 잔류식 토너먼트로 진행한 적이 있다(J1 리그 소속 팀은 4회전부터, J2 리그 소속 팀은 3회전부터 등장. 아마추어 팀은 1~2회전부터 등장). 현재는 J리그 클럽 증가로 J1 팀도 2회전부터 등장한다.


; 싱글 엘리미네이션 → 파라마스 방식

준결승(예선 토너먼트)까지는 일반적인 승자 잔류식 토너먼트로 진행하고, 결승전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이긴 자와 시드 선수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 적용 사례
  • 바둑, 장기, 체스 등의 보드 게임에서 채택되는 도전기와 유사하다.
  •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 천황배 JFA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의 도도부현 예선에서 도입되는 경우가 있다. 결승부터 등장하는 팀을 "슈퍼 시드"라고 칭하기도 한다.
  • 고등학교 축구: 나가사키 대회에서 국견 고등학교가 결승전부터 등장하는 슈퍼 시드가 되었다(나가사키 대회와 동시기에 U-17 일본 대표팀에 국견 고등학교 선수가 소집되었기 때문). 최근 아오모리 대회에서 아오모리 야마다 고등학교가 준결승부터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 천황배: J3 리그 참가 클럽이 많은 현에서 슈퍼 시드 취급을 받는다.
  • 프로 복싱의 타이틀 매치도 이 방식의 일종이다.
  • 2024년부터 개최되는 FIFA 인터컨티넨털 컵에서는 UEFA 대표 클럽이 결승부터 등장한다.


; 페이지 시스템

파라마스 토너먼트(스텝 래더)에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을 조합하여 패자 부활을 통해서도 우승할 수 있는 변칙적인 방식이다.

  • -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 등으로 예선을 진행하여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를 결정하고, 다음 절차를 따라 진행한다.

1. 준결승 1(플레이오프 1): 예선 1위 A와 2위 B가 대결하여 승자는 결승전에 진출하고, 패자는 준결승 3으로 이동한다.

2. 준결승 2(플레이오프 2): 예선 3위 C와 4위 D가 대결하여 승자는 준결승 3으로 진출하고, 패자는 4위가 확정된다.

3. 준결승 3(3위 결정전): 1.의 패자와 2.의 승자가 대결하여 승자는 결승전에 진출하고, 패자는 3위가 확정된다.

4. 결승: 1.의 승자와 3.의 승자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예선에서 2위 안에 들면 3위 이내가 확정되고, 첫 경기에서 이기면 2위 이내가 확정된다. 본선 첫 경기에서 지더라도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다. 반대로 예선 3위 이하는 우승하기 위해 한 번도 지지 않고 3연승을 해야 한다. 예선 2위 안에 들어 매우 유리한 조건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소프트볼에서 사용되고 있다. V리그 2005-2006 시즌 파이널 라운드, 도시 대항 야구 대회, 사회인 야구 일본 선수권 대회의 시코쿠 지역 대표 결정전에서 2006년부터 채택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A-리그의 파이널 시리즈에서도 채택되고 있다.

컬링의 일본 선수권에서도 페이지 시스템에 의한 결승 토너먼트가 열린다(2017년까지는 (2)의 패자와 (3)의 패자 사이에서 다시 3위 결정전을 치르는 변칙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전에는 세계 선수권에서도 페이지 시스템이 채택되었지만, 2018년부터는 상위 6개 팀에 의한 녹아웃 방식의 결승 토너먼트로 변경되었다. 올림픽 컬링에서는 이전부터 상위 4개 팀에 의한 녹아웃 방식의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있다.

도시 대항 야구 대회의 도카이 지역과 긴키 지역 예선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과 페이지 시스템을 결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5. 기타 토너먼트 방식

토너먼트는 게임이나 스포츠에서 최고의 경쟁자를 결정하기 위한 객관적인 형식을 제공하지만, 다른 방법도 존재한다.


  • '''챌린지''': 챔피언은 '도전자'에게 패배할 때까지 타이틀을 유지한다. 이 방식은 프로 권투(계보 챔피언십 참조) 및 세계 체스 선수권 대회에서 사용된다. 챔피언이 은퇴하거나 사망하면, 현재 최고 도전자가 챔피언으로 선언되거나 두 명의 도전자 간의 경기가 열릴 때까지 타이틀이 비어 있을 수 있다. FA 챌린지 컵의 공식 명칭은 이 대회의 초창기에만 적용된 유사한 방식을 반영한다. 아메리카스컵은 현 챔피언 국가와 다른 모든 국가의 요트 간의 별도 챔피언 및 챌린저 토너먼트의 우승자 간에 결정된다. 뉴질랜드 럭비 유니온의 랜퍼리 실드는 지역 팀 간의 챌린지 트로피로, 쉴드 보유자는 도전하는 지역에 패배할 때까지 유지한다.

  • '''래더 토너먼트''': 모든 경쟁자는 "래더"에 순위가 매겨진다. 새로운 참가자는 래더의 맨 아래에 합류한다. 모든 경쟁자는 약간 더 높은 순위의 경쟁자에게 도전할 수 있으며, 도전자가 경기에서 승리하면(또는 도전을 거부하면) 래더에서 자리를 바꾼다. 래더는 스쿼시 및 당구와 같은 개인 스포츠의 내부 클럽 경기에서 흔히 사용된다. 또 다른 래더 방식은 경쟁자에게 시작 시 특정 수의 순위 포인트를 부여하는 것이다. 두 경쟁자가 서로 경기를 하면 승자는 패자의 순위 포인트의 일정 비율을 얻는다.

  • '''선정''': 챔피언은 권한을 부여받거나 스스로 임명된 그룹에 의해, 종종 투표 후 선택될 수 있다. 과학 박람회에서 영화오스카상에 이르기까지 경쟁적이지 않은 활동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스포츠와 게임에서는 거의 중요하지 않다. 1998년 볼 챔피언십 시리즈(사실상 공식적인 전국 챔피언십)가 창설되기 전까지 AP통신 등이 실시한 여론 조사는 미국 대학 풋볼에서 권위 있는 타이틀이었다(오늘날까지 NCAA는 대학 풋볼의 최고 디비전에서 챔피언십을 공식적으로 수여하지 않는다). 2005년부터 BCS의 마지막 시즌인 2013년까지 AP 여론 조사는 BCS와 독립적으로 운영되었고, 다른 두 개의 여론 조사가 BCS 공식의 일부였다. BCS는 2014년에 선정 위원회에서 참가자를 선정하는 4팀 토너먼트인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로 대체되었고, 그 이후로 모든 여론 조사는 CFP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5]

6. 가치 토너먼트

가치 토너먼트는 대중 문화 밖의 소외된 관행으로 여겨지는 것을 정당화하는 데 기여했다.[6] 예를 들어, 그래미상 시상식은 컨트리 음악을 실행 가능한 상업 분야로 만드는 데 기여했고,[7] 부커상 시상식은 새로운 문학 소설 분야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8] 가치 토너먼트는 게임 쇼와 단순한 콘테스트를 넘어 토너먼트 자체가 더 중요해지면서,[9] 우승자에게 지위와 명성을 부여하고, 그 과정에서 산업 관행을 형성하고 사회 분야를 형성하는 제도적 메커니즘 역할을 한다.[10]

7. 위성 토너먼트

포커의 위성 토너먼트는 예선전이다. 이러한 위성 토너먼트의 우승자는 일반적으로 더 크고 권위 있는 토너먼트(예: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메인 이벤트)의 바이인 수수료를 얻게 된다.[3] 대부분 온라인 기반이지만, 일부 오프라인 위성 토너먼트도 있다.[3] 포커스타즈와 같은 일부 사이트는 여러 단계의 위성 토너먼트를 운영하여, 플레이어는 한 단계(반드시 가장 낮은 단계는 아님)에서 시작하여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3] 각 단계의 참가비는 항상 그 아래 단계의 수수료보다 높으며, 첫 번째 단계가 가장 저렴하다.[3]

프로 테니스에서 위성 서킷은 4주간(1987년 이전에는 5주) 열리는 토너먼트로, 일반적으로 해당 국가의 테니스 협회가 조직하고 국제 테니스 연맹의 감독을 받았다.[4]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 랭킹에서 상위 수백 위 밖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예선 드로우에는 랭킹이 없는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졌다.[4] 총 상금은 서킷당 25000USD에서 75000USD 사이였다.[4] ATP 포인트는 서킷 내 선수 랭킹에 따라 부여되었으며, 1987년부터는 선수의 서킷 포인트를 ATP 포인트로 변환하여 부여되었다.[4] 이 수준의 프로 테니스에서 성공한 선수들은 ATP 챌린저 투어나 심지어 최고 수준의 ATP 투어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4] 남자 위성 토너먼트는 1971년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위성 토너먼트와 같이 단독 행사로 시작되었으며, 마이크 이스테프가 우승했다.[4] 이들은 주요 투어 다음으로 공식적으로 2부 리그 토너먼트였으며, 1978년 챌린저 대회가 도입되기 전에는 2부 리그, 이후 3부 리그로 격하되었다가 2006 시즌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4] 서킷은 한 주간 진행되는 퓨처스 토너먼트로 완전히 전환되었으며, 이는 위성 토너먼트의 현대적 명칭이다.[4]

핀볼 위성 토너먼트는 포커 토너먼트를 모델로 한다.[5] 참가자들이 더 큰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주요 핀볼 선수권 대회를 위한 소규모 토너먼트이다.[5] 위성 토너먼트 개념을 핀볼에 처음 적용한 것은 2013년 노스웨스트 핀볼 및 아케이드 쇼(Northwest Pinball and Arcade Show)로, 쇼와 쇼에서 열리는 토너먼트를 홍보하기 위해서였다.[5] 이후 일부 다른 주요 토너먼트에서도 이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5]

참조

[1] 논문 Puppets of necessity? Celebritisation in structured reality television http://opus.bath.ac.[...] 2015-03-24
[2] 웹사이트 County Championship history http://static.cricin[...]
[3] 웹사이트 Gone to Pot? What works and what does not — by the man who tried to convince UEFA back in 2013 http://keirradnedge.[...] 2021-02-07
[4] 웹사이트 MatchVision POTs Format (c) https://vimeo.com/16[...] 2021-11-09
[5] 웹사이트 College Football Playoff to replace BCS https://www.si.com/n[...] 2013-04-24
[6] 논문 Conferences as Venues for the Configuration of Emerging Organizational Fields: The Case of Cochlear Implants 2008-09-01
[7] 논문 Tournament Rituals in the Evolution of Fields: the Case of the Grammy Awards http://amj.aom.org/c[...] 2004-02-01
[8] 논문 Tournament Rituals, Category Dynamics, and Field Configuration: The Case of the Booker Prize 2008-09-01
[9] 논문 Experiential liminoid consumption: the case of nightclubbing 2016-01-02
[10] 논문 Puppets of necessity? Celebritisation in structured reality television http://opus.bath.ac.[...] 2015-03-24
[11] 문서 コトバンク、デジタル大辞泉、平凡社百科事典マイペディア
[12] 문서 コトバンク、精選版 日本国語大辞典
[13] 웹사이트 サッカー用語集(ターミノロジー) https://www.jfa.jp/d[...]
[14] 문서 1レースに4人ずつ参加する形態の場合、8人が準々決勝から準決勝へと進むことになり、まず、1組4人ずつで準決勝2レースを行い、その結果に従って準決勝各組の1着と2着の者は決勝へ、準決勝各組の3着と4着の者は5~8位決定戦に回ることになる
[15] 문서 上記の例では2回戦で負けたCとEを裏街道では逆の山に入れることによって裏街道の2回戦でいきなり同一対戦カードが発生することはなくなっている。
[16] 문서 無敗どうしで対戦した両者が決勝まで進出した場合。例えば、第1期清麗戦では、予選4回戦で対局が組まれた甲斐智美と里見香奈の両者が予選・本戦を勝ち抜き、五番勝負で再戦することとなった。
[17] 웹사이트 第31回ABSジャパンオープンボウリング選手権 http://www.jpba.or.j[...]
[18] 문서 勝者サイドで1回・敗者サイドで1回。または、勝者サイドで1回・決勝戦で1回(再戦を行う場合は決勝戦で最大2回、合計3回)。
[19] 문서 参加10チームのトーナメント大会の場合、通常は不完全な二分木構造のトーナメント表となり、一般的には1回戦からは4チーム、他の6チームは2回戦からとなる。しかしながら、2回戦からの6チームが必ずしもすべてシードとは限らず、シード対象が存在していない場合もあれば、シード対象が1回戦からとなる設定・運営方法もあり得る。このように、シード対象はあくまでその大会の運営側の設定基準に拠るものである。
[20] 문서 NHK杯テレビ将棋トーナメントは前年の準決勝進出者4名を必ず準決勝まで当たらないようにトーナメント表の四隅に配置することを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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