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스페이스
1. 개요
아리안스페이스는 1979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발사 서비스 회사로, 유럽 우주 산업의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한다. 유럽 국가들의 우주 탐사 협력과 유럽 우주국(ESA)의 지원을 받아 아리안 로켓 개발을 시작했다. 아리안 1의 성공적인 발사 이후 아리안 2, 3, 4, 5, 6 및 베가 로켓, 소유즈 로켓 등 다양한 발사체를 운영해왔다. 한때 정지 궤도 천이 궤도(GTO) 위성 발사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했으나, 스페이스X 등 경쟁 업체의 등장으로 경쟁 환경에 직면했다. 2003년에는 보잉 론치 서비스, 미쓰비시 중공업과 론치 서비스 얼라이언스를 체결했다.
| 회사 이름 | 아리안스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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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유형 | 자회사 |
|---|---|
| 설립일 | 1980년 3월 26일 |
| 설립자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서비스 제공 지역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주요 인물 | 스테판 이스라엘 (CEO & 아리안그룹 EVP) |
| 산업 | 우주 |
| 장르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제품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수익 | €12억 5천만 (2021년) |
| 영업 이익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순이익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자산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자본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소유주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직원 수 | 220명 (2023년) |
| 모회사 | 아리안그룹 |
| 자회사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홈페이지 | 아리안스페이스 공식 웹사이트 |
| 각주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국제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위치 (도시) | 에브리-쿠르쿠론 근처 파리 |
| 위치 (국가) | 프랑스 |
| 위치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위치들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 캡션 | 해당사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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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스페이스 -
베가 로켓
베가 로켓은 유럽 우주국이 개발한 소형 위성 발사체로, 아리안 5 로켓의 기술을 활용하여 소형 위성을 극궤도에 발사하는 데 사용된다. -
항공우주 기업 -
IHI (기업)
IHI는 1853년에 설립된 일본의 종합 중공업 회사이며, 에너지, 자원, 가스 터빈, 항공기 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엔진 데이터 조작 문제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
항공우주 기업 -
BAE 시스템스
BAE 시스템스는 1999년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와 마르코니 일렉트로닉스 시스템스의 합병으로 설립된 영국의 다국적 방위, 보안, 항공우주 기업으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애스튜트급 잠수함 등 군사 장비 제조업체이지만 알 야마마 무기 거래, 집속탄 생산 등의 논란에 직면해 왔다. -
유럽 우주국 -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은 유럽 우주국(ESA)의 목성 탐사선으로, 목성과 위성들의 대기, 표면, 내부 구조, 자기장을 탐사하며, 특히 가니메데의 해양층과 자기장 상호 작용을 상세히 조사하고, 유로파에서 생명체 관련 화학 물질과 얼음 지각 두께를 측정할 예정이다. -
유럽 우주국 -
COROT
COROT는 외계 행성 탐사 및 별진동학 연구를 목적으로 2006년에 발사되어 2012년까지 운용된 우주 망원경이다.
2. 역사
아리안스페이스의 설립 배경에는 유럽 여러 국가들의 우주 탐사 협력에 대한 열망과, 이를 감독하기 위한 범국가적 기구인 유럽 우주국(ESA)의 1973년 설립이 있다. ESA 설립 이전부터 프랑스 정부는 유로파 로켓을 대체할 새로운 유럽 소모성 발사체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ESA 초기 주요 사업 중 하나로 대형 발사체 아리안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주 목적은 상업 위성을 정지 궤도에 올리는 것이었다.
프랑스는 아리안 개발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했다. 프랑스 항공우주 기업 아에로스파시알이 총괄 계약자로서 로켓 전체 통합을 책임졌고, 엔진 제조사 Société Européenne de Propulsion(SEP)는 1, 2, 3단 엔진을 공급했다(3단 엔진은 독일 MBB와 협력 생산). 이 외에도 프랑스의 에어 리퀴드, 마트라, 스웨덴의 볼보, 독일의 도르니에 플루크조이크베르케 등이 주요 참여 기업이었다. 특히 3단 개발은 핵심 과제였는데, 당시에는 미국만이 수소 연료 상단 로켓을 운용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1979년 12월 24일, 아리안 1의 첫 비행이 성공하자 프랑스 국립 우주 연구 센터(CNES)와 ESA는 아리안 로켓의 상업적 운영, 마케팅, 관리를 전담할 회사 설립을 추진했고, 그 결과 1980년 3월 26일, 유럽 12개국 53개 기업이 출자하여 아리안스페이스가 설립되었다. 아리안스페이스는 자사를 세계 최초의 상업 발사 서비스 회사로 소개한다. 국가별 출자 비율은 프랑스 57%, 독일 19%, 이탈리아 7%, 벨기에 4% 등이며, 본사는 최대 출자국인 프랑스의 쿠르쿠론에 위치한다. 아리안스페이스는 로켓 발사 전문 회사로, 로켓 제작은 아리안그룹(ArianeGroup) 등 다른 회사가 담당한다.
세 차례의 추가 시험 발사 후, 1982년 9월 10일 첫 상업 발사가 시도되었으나 3단 터보펌프 고장으로 실패했다. 그러나 이후 아리안 1의 남은 6번의 발사는 모두 성공했으며, 마지막 발사는 1986년 2월에 이루어졌다. 거듭된 성공으로 아리안 로켓 발사 주문이 급증했고, 1984년 초에는 총 27기의 위성 발사 계약을 확보, 당시 세계 시장의 절반가량을 점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상업적 성공에 힘입어, ESA는 10번째 아리안 임무 수행 후 발사체 운영 책임을 아리안스페이스로 공식 이관했다.
1986년 초, 아리안 1과 파생형인 아리안 2, 아리안 3은 세계 발사체 시장을 주도했다. 이들은 수명이 짧았지만, 더 개선된 아리안 4가 개발되고 있었다. 아리안 4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크고 유연하며, 초기 모델(아리안 1: 무게 207톤, 탑재량 1.7톤) 대비 훨씬 향상된 성능(아리안 4: 무게 470톤, 탑재량 4.2톤)으로 세계 시장의 경쟁 모델들과 겨루도록 설계되었다. 1988년 6월 15일, 아리안 4의 첫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여러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켰다. 이후 'H10+'로 명명된 개선된 3단 엔진이 도입되어 탑재량이 110kg 증가하고 연소 시간이 20초 늘어났다. 아리안 4의 상업적 성공은 아리안스페이스가 세계 위성 발사 시장의 약 절반을 점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리안 4의 첫 비행 이전인 1985년 1월에 이미 후속 모델인 아리안 5 개발이 ESA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다. 11년간의 개발 및 시험을 거쳐 1996년 첫 발사가 이루어졌다. 아리안 5는 이전 모델과의 부품 호환성은 낮았지만, 최대 5.2톤의 더 무거운 탑재체 발사가 가능했고 아리안 4 대비 20% 비용 절감을 목표로 했다. 또한, 취소된 헤르메스 유인 우주선 발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안전 기준을 높게 설계했다. 그러나 일부 ESA 회원국(특히 영국)은 아리안 4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어서 개발 과정에 논란이 있었고, 영국은 아리안 5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동안 아리안 4와 5가 병행 운영되었으나, 결국 아리안 5에 집중하기 위해 아리안 4 운영은 종료되었다. 이후 러시아, 중국, 일본의 시장 진출 및 미국 민간 기업들의 강력한 로켓 개발로 경쟁이 심화되었으나, 아리안 5는 꾸준히 실적을 쌓으며 경쟁력을 유지했다(2003년 4월 기준 15회 발사 중 13회 성공).
1990년대 중반,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 SEP와 이탈리아의 봄브리니-파로디-델피노(BPD)는 아리안 로켓을 보완할 발사체(ACL) 개발을 논의했다. 동시에 이탈리아는 베가라는 새로운 고체 연료 소형 위성 발사체 개념을 제안했다. 2003년 3월, ESA와 CNES가 베가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탈리아가 자금의 65%를 부담하고 6개국이 나머지를 분담했다. 2004년 5월, 아리안스페이스(상업 운영)와 ELV(총괄 계약자)가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발사체 통합 작업을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2월 13일, 베가의 첫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이후 아리안스페이스는 베가를 극궤도 및 태양 동기 궤도 임무에 특화된 발사 서비스로 제공했다.
2002년, ESA는 러시아와 협력하여 아리안스페이스 소유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아나 우주 센터 내에 소유즈 발사 시설 건설이 추진되었고, 2005년 2월 최종 승인 및 자금 지원이 확정되었다. 아리안스페이스는 개량된 소유즈 ST-B 로켓을 이용한 발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11년 10월 21일, 구 소련 영토 밖에서 최초의 소유즈 발사를 성공시켰다. 당시 탑재체는 갈릴레오 위성 2기였다. 아리안스페이스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3~4회 발사를 목표로 총 23기의 소유즈 로켓을 주문했다. 이전에도 러시아 연방 우주국과의 합작 회사 스타셈(Starsem)을 통해 소유즈 로켓으로 중형 위성 발사를 수행한 바 있으며, 2000년에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ESA의 클러스터 2 위성 4기를 발사하기도 했다.
2007년 4월, 아리안스페이스는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및 미국의 시 론치(Sea Launch)와 로켓 백업 사용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특정 회사의 발사가 지연될 경우, 다른 회사의 로켓을 이용하여 발사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였다.
2019년 1월, 아리안그룹과 아리안스페이스는 달 표토 채취 임무 연구를 위해 ESA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아리안스페이스는 약 두 달간 운영을 중단했다(3월 18일 중단, 5월 11일 재개). 운영 재개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새로운 보건 안전 지침이 도입되었다.
2022년 4월, 아리안스페이스는 아마존과 개발 중인 아리안 6 로켓을 이용해 프로젝트 카이퍼 위성군을 18회 발사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아리안 5 로켓이 퇴역하고 새로운 아리안 6 시대를 맞이했으며, 아리안 6는 2024년 7월 9일 첫 비행에 성공했다.
2024년 8월, ESA는 베가 로켓의 총괄 계약자인 이탈리아 아비오가 직접 베가 C 로켓의 상업화 및 비정부 고객 확보를 담당하도록 합의했다. 이전까지 베가 발사 마케팅은 아리안스페이스가 담당해왔으며, 이 전환은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3. 조직
아리안스페이스는 1980년 3월 26일 유럽 12개국 53개 회사가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초기 국가별 출자 비율은 프랑스가 57%로 가장 높았으며, 독일 19%, 이탈리아 7%, 벨기에 4% 순이었다. 본사는 초기에 프랑스 파리에 있었으나, 현재는 프랑스 쿠르쿠론에 위치해 있다.
아리안스페이스는 로켓 발사 전문 회사이며, 로켓 제조는 아리안그룹이 담당한다. 이는 로켓 제조부터 발사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하는 다른 회사들과 다른 점이다. 아리안스페이스는 유럽 우주 산업과 다양한 부품 공급업체를 위한 마케팅 및 판매 조직 역할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주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 2008년에는 24명의 주주, 2014년에는 21명, 그리고 2018년 10월 기준으로는 10개국 17명의 주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에는 아리안 6 로켓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할 아리안그룹이 설립되면서 아리안스페이스의 주식 구조가 재편되었다. 에어버스와 사프란은 CNES의 지분과 함께 자신들의 주식을 합쳐 아리안그룹을 형성했고, 이 아리안그룹이 아리안스페이스 주식의 약 74%를 보유하게 되었다. 나머지 26%는 다른 9개국의 공급업체들이 나누어 가지고 있다.
2018년 기준 주요 주주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국가 | 총 주식 | 주주 | 자본 |
|---|---|---|---|
| 벨기에 | 3.36% | SABCA | 2.71% |
|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벨기에 | 0.33% | ||
| Safran Aero Boosters | 0.32% | ||
| 프랑스 | 64.10% | 아리안그룹 | 62.10% |
| 에어 리퀴드 SA | 1.89% | ||
| Clemessy | 0.11% | ||
| CIE Deutsche | <0.01% | ||
| 독일 | 19.85% | 아리안그룹 | 11.59% |
| MT Aerospace AG | 8.26% | ||
| 이탈리아 | 3.38% | 아비오 S.p.A. | 3.38% |
| 네덜란드 | 1.94% |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 B.V. | 1.94% |
| 노르웨이 | 0.11% | 콩스버그 디펜스 & 항공우주 AS | 0.11% |
| 스페인 | 2.14% |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 SAU | 2.03% |
| CRISA | 0.11% | ||
| 스웨덴 | 2.45% | GKN 항공우주 스웨덴 AB | 1.63% |
| RUAG 스페이스 AB | 0.82% | ||
| 스위스 | 2.67% | RUAG Schweiz AG | 2.67% |
아래는 과거 특정 시점의 경영진 구성이다. (시점 불명확)
| 직책 | 성명 |
|---|---|
| CEO & 의장 | 장-이브 르 갈 |
| 품질 부문 부사장 | 제라르 그라델 |
| 계획 부문 선임 부사장 | 패트릭 봉게 |
| 판매 부문 선임 부사장 | 필립 베르테로티에르 |
| 총괄 비서, 금융 부문 선임 부사장 | 프랑수아즈 부지타 |
| 기술 부문 선임 부사장 | 에두아르 페레즈 |
지점
아리안스페이스는 전 세계 여러 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시점 불명확)
2006년 7월 1일 기준으로, 프랑스 본사, 프랑스령 기아나의 발사 센터, 워싱턴 D.C., 싱가포르, 도쿄 지점에 총 27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4. 발사체
아리안스페이스는 다양한 종류의 우주 발사체를 운용하며 상업 위성 발사 시장을 이끌어왔다. 주요 발사체는 아리안 로켓 시리즈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소유스 로켓과 베가 로켓도 운용했다.
과거 운용 발사체
* [[아리안 로켓]] 시리즈: 1979년 아리안 1의 성공적인 첫 발사를 시작으로 여러 모델이 개발되었다.
* 아리안 1: 1979년 12월 24일 첫 발사 성공. 1986년 마지막 발사.
* 아리안 2: 1987년 11월 20일 첫 발사 성공 (1986년 5월 30일 첫 발사는 실패).
* 아리안 3: 1984년 8월 4일 첫 발사 성공.
* 아리안 4: 1988년 6월 15일 첫 발사 성공.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여 한때 세계 위성 발사 시장의 약 절반을 점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능 개선을 통해 탑재량과 연소 시간을 늘리기도 했다.
* 아리안 5: 1997년 10월 30일 첫 발사 성공 (1996년 6월 4일 첫 발사는 실패). 아리안 4보다 더 무거운 탑재체를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2023년까지 주력 발사체로 운용되다가 아리안 6에게 임무를 넘기고 퇴역했다.
* [[소유스 로켓]]: 러시아 연방 우주국과의 합작 회사 스타셈(Starsem)을 통해 중형 위성 발사에 활용되었다. 2011년부터는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 센터에 건설된 전용 발사 시설에서 소유즈 로켓을 발사했다.
* [[베가 로켓]]: 유럽 우주국(ESA) 주도로 개발된 소형 위성 발사체로, 2012년부터 아리안스페이스가 상업 발사를 담당했다. 극 궤도 및 태양 동기 궤도 임무에 특화되어 운용되었다. 2024년 8월, ESA는 베가 로켓의 상업화를 개발사인 아비오가 직접 담당하도록 합의했으며, 이관 작업은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운용 발사체
현재 아리안스페이스는 다음 발사체들을 운용하고 있다.
| 이름 | 저궤도(LEO)/SSO 탑재량 | GTO 탑재량 |
|---|---|---|
| 베가 C | 2450kg | 해당 없음 |
| 아리안 62 | 10350kg | 4500kg |
| 아리안 64 | 21650kg | 11500kg |
* [[베가 C]]: 기존 베가 로켓의 성능을 향상시킨 버전이다. (상업화는 2025년 말까지 아비오로 이관 예정)
* [[아리안 6]]: 아리안 5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주력 발사체이다.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발사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 7월 9일 첫 비행에 성공했다. 부스터 개수에 따라 아리안 62(부스터 2개)와 아리안 64(부스터 4개) 두 가지 버전으로 운용된다. Amazon.com의 프로젝트 카이퍼 위성 발사 계약을 수주하는 등 상업 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개발 중인 발사체
* [[아리안 넥스트]]: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는 미래 발사체이다. 2030년대부터 아리안 6를 점진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로켓 일부를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기술을 도입하여 발사 비용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 국제 협력
러시아 우주 기구와 협력하여 합작 회사인 스타셈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소유스 로켓을 이용한 중형 위성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0년에는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ESA의 과학 위성 클러스터 2 4기를 소유스 로켓으로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또한,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 센터에 소유스 로켓 발사 시설을 건설하여 2011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2007년 4월, 아리안스페이스는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및 미국의 시 런치와 로켓 백업 사용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참여 회사 중 한 곳의 위성 발사가 지연될 경우, 다른 회사의 로켓을 이용하여 발사 일정을 최대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2003년 7월에 체결된 론치 서비스 얼라이언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협력으로 볼 수 있다. 론치 서비스 얼라이언스는 아리안스페이스의 아리안 로켓, 보잉 론치 서비스의 시 런치, 미쓰비시 중공업의 H-IIA 로켓을 고객의 동의 하에 상호 유연하게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항공사의 코드 셰어링과 유사한 개념이다.
2022년 4월, 미국의 아마존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아마존의 위성 인터넷 사업인 프로젝트 카이퍼용 저궤도 위성을 아리안 6 로켓으로 총 18회 발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6. 경쟁 환경
아리안 로켓, 특히 아리안 4의 상업적 성공에 힘입어 아리안스페이스는 한때 세계 인공위성 발사 시장의 약 절반에 달하는 점유율을 확보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상업 위성 발사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미국의 민간 기업들이 강력한 로켓을 개발하면서 위성 발사 시장의 경쟁은 점차 심화되었다.
이러한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아리안스페이스는 대형 로켓인 아리안 5를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운용 실적을 쌓아나가고 있다(2003년 4월 기준 15회 발사 중 13회 성공). 또한 주력 로켓인 아리안 시리즈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발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러시아 연방 우주국과의 합작 기업인 스타셈(Starcem)을 통해 소유즈 로켓으로 중형 위성을 발사하고 있으며, 기아나 우주 센터에 소유즈 로켓 발사 시설을 건설하여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더불어 소형 및 저궤도 위성 발사를 위해 ESA가 개발한 베가 로켓의 상업 발사도 2012년부터 시작했다.
한편, 발사 지연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발사 업체와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2007년 4월에는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및 미국의 시 론치(Sea Launch)와 로켓 백업 사용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특정 회사의 발사가 예기치 못한 이유로 연기될 경우, 다른 회사의 로켓을 이용하여 발사 지연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