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
1. 개요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크리스 카일의 삶을 그린 2014년 영화이다. 텍사스 출신 카우보이 크리스 카일은 1998년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를 계기로 해군에 입대하여 해군 특수부대(SEALs)의 저격수가 된다.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여 "레전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많은 전과를 올리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동료의 죽음으로 정신적 상처를 입고 귀환 후에도 고통스러워한다. 2013년, 그는 사격장에서 PTSD를 겪는 참전 용사에 의해 살해당한다. 브래들리 쿠퍼가 카일 역을 맡았으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았다. 이 영화는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전쟁 영웅주의 미화 논란과 영화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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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
|---|---|
| 제작자 |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로렌츠 앤드루 라자르 브래들리 쿠퍼 피터 모건 |
| 각본 | 제이슨 홀 |
| 원작 | 크리스 카일, 스콧 맥큐언, 짐 드펠리스의 "아메리칸 스나이퍼" |
| 주연 |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
| 촬영 | 톰 스턴 |
| 편집 | 조엘 콕스 게리 D. 로치 |
| 제작 회사 |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랫팩 엔터테인먼트 매드 챈스 프로덕션스 22nd & 인디애나 픽처스 말파소 프로덕션스 |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
| 개봉일 | 2014년 11월 11일 (AFI 페스트) 2014년 12월 25일 (미국) 2015년 2월 21일 (일본) |
| 상영 시간 | 132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5,900만 달러 |
| 흥행 수입 | 5억 4,740만 달러 |
| 아카데미 음향 편집상 |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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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 제작 영화 -
스타 이즈 본
2018년 개봉한 미국의 뮤지컬 로맨스 영화 스타 이즈 본은 톱스타 잭슨 메인과 신인 앨리의 사랑과 비극적 결말을 그린 작품으로,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과 주연을, 레이디 가가가 앨리 역을 맡아 연기했다. -
브래들리 쿠퍼 제작 영화 -
조커 (2019년 영화)
토드 필립스 감독 연출,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영화 조커는 1980년대 초 고담시를 배경으로 사회 부적응자 아서 플렉이 범죄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 영화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과 폭력성 논란, 그리고 호아킨 피닉스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등의 특징을 지닌다. -
군인 전기 영화 -
핵소 고지
멜 깁슨 감독의 2016년 영화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 대전 오키나와 전투에서 무기 없이 75명의 부상병을 구한 위생병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개인의 신념과 용기, 헌신을 그린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과 음향 믹싱상을 수상했다. -
군인 전기 영화 -
언브로큰 (영화)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영화 《언브로큰》은 루이스 잠페리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 포로가 된 올림픽 육상 선수의 고통과 불굴의 의지를 그린 전기 전쟁 드라마이며, 역사 왜곡 논란과 일본 우익 단체의 반발에 직면하기도 했다. -
네이비 실을 소재로 한 영화 -
제로 다크 서티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스릴러 영화 《제로 다크 서티》는 CIA 분석관 마야가 오사마 빈 라덴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며, 빈 라덴 사살 작전과 CIA의 정보 수집, 강화된 심문 기법 사용에 대한 논쟁을 다룬다. -
네이비 실을 소재로 한 영화 -
13시간
2. 시놉시스
텍사스에서 자란 크리스 카일(브래들리 쿠퍼)은 아버지에게 사냥과 사격술을 배운다. 성인이 되어 로데오 카우보이로 활동하던 그는 1998년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뉴스 보도를 접하고 해군 입대를 결심한다. 혹독한 훈련을 거쳐 네이비 실(SEALs)의 저격수가 된다.
입대 전, 카일은 샌디에이고의 한 술집에서 타야 스터데이커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곧 결혼한다. 그러나 9.11 테러가 발생하고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면서 그는 신혼 생활을 뒤로하고 전장으로 향한다. 그의 첫 임무 중 하나는 미국 해병대를 RKG-3 대전차 수류탄으로 공격하려던 여성과 아이를 저격하는 것이었다. 이 경험은 그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이후 뛰어난 저격 실력으로 수많은 적을 사살하며 아군에게는 "레전드"라는 별명을, 적에게는 "라마디의 악마"라는 악명을 얻고 현상금이 걸리게 된다.
카일은 알 카에다의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를 추적하는 임무에 투입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알-자르카위의 오른팔인 "도살자"와 시리아 출신의 올림픽 사격 선수 출신 저격수 "무스타파"와 마주하게 된다. 카일은 도살자를 사살하는 데 기여하지만, 무스타파와의 질긴 악연은 계속된다.
파병은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다.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아내 타야가 더 이상 예전의 남편이 아닌 것 같다며 눈물로 호소할 때도 그는 전장을 떠나지 못한다. 귀국할 때마다 전쟁의 참상과 동료들의 죽음으로 인한 PTSD 증상은 심해지고, 가족과의 거리감은 점점 커져만 간다. 특히 동료인 마크 리와 라이언 "비글스" 조브의 죽음은 그에게 깊은 죄책감과 상처를 남긴다. 강인했던 형을 동경해 해병대에 입대한 동생마저 전쟁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그의 내면은 더욱 피폐해진다.
네 번째 파병에서 카일은 미 육군 공병 부대를 엄호하는 임무 중, 마침내 숙적 무스타파를 발견한다. 그는 약 1920.24m라는 위험천만한 거리에서 무스타파를 저격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로 인해 위치가 발각되어 치열한 교전 끝에 부상을 입고 간신히 탈출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타야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심정을 전한다.
전역 후 미국으로 돌아온 카일은 평범한 일상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전쟁의 기억과 악몽에 시달리던 그는 미국 보훈처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괴로워하는 이유가 죽인 적들 때문이 아니라 "구하지 못한 동료들" 때문임을 깨닫는다. 의사의 권유로 VA 병원에서 다른 부상 참전 용사들을 돕기 시작하면서, 그는 점차 안정을 되찾고 가족과의 관계도 회복해 나간다.
하지만 비극은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2013년 2월 2일, 카일은 PTSD를 겪는 또 다른 참전 용사 에디 레이 루스의 재활을 돕기 위해 함께 사격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카일은 루스가 쏜 총에 맞아 채드 리틀필드와 함께 생을 마감한다. 영화는 실제 크리스 카일의 장례식 행렬과 추도식에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을 맺는다.
3. 출연
2012년 5월 24일, 워너 브라더스는 크리스 카일의 자서전 판권을 확보하고 브래들리 쿠퍼를 제작자 겸 주연으로 내정했다. 쿠퍼는 처음에 크리스 프랫을 염두에 두었으나, 워너 브라더스는 쿠퍼의 주연을 조건으로 계약했다. 감독으로는 데이비드 O. 러셀이 관심을 보였고, 2013년 5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기로 했다. 스필버그는 카일의 내면적 갈등을 부각하고 적 저격수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각본 개발에 참여했으나, 예산 문제로 인해 2013년 8월 프로젝트에서 하차했다.
스필버그의 뒤를 이어 2013년 8월 21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2014년 3월부터 주요 배역 캐스팅이 이루어졌는데, 시에나 밀러가 카일의 아내 타야 역으로 합류했으며, 루크 그라임스, 카일 갤너, 제이크 맥더먼, 코리 하드릭트 등 다른 주요 배우들도 캐스팅되었다.
전직 네이비 실 대원인 케빈 라크즈는 배우로 출연할 뿐만 아니라 기술 자문 역할도 수행했고, 또 다른 전직 네이비 실 대원 조엘 램버트도 델타 포스 저격수 역으로 참여했다. 맥스 찰스는 카일의 아들 콜튼 역을 맡았다.
3.1. 주요 배역
* 브래들리 쿠퍼 - 크리스 카일 역
콜 코니스 - 어린 크리스 카일 역
* 시에나 밀러 - 타야 카일 역
* 루크 그라임스 - 마크 리 역
* 제이크 맥도먼 - 라이언 "비글스" 잡 역
* 코리 하드릭트 - "D" / 댄드리지 역
* 케빈 라크즈 - 도버 역 / 본인 역
* 네이비드 네가반 - 셰이크 알-오보디 역
* 키어 오도넬 - 제프 카일 역
루크 선샤인 - 어린 제프 카일 역
* 카일 갤너 - 고트 윈스턴 역
* 샘 재거 - 마르틴스 대령 역
* 새미 쉐익 - 무스타파 역 (이라크 저격수 주바를 부분적으로 모델로 한 인물)
* 미도 하마다 - 더 부처 역 (아부 데라아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이는 인물)
* 에릭 클로즈 - 국방정보국(DIA) 요원 스니드 역
* 에릭 라딘 - 스퀴럴 역
* 벤 리드 - 웨인 카일 역
* 브라이언 할리세이 - 길레스피 대령 역
* 엘리스 로버슨 - 데비 카일 역
* 마넷 패터슨 - 사라 역
* 레오나드 로버츠 - 롤 교관 역
* 맥스 찰스 - 콜튼 카일 역
* 트로이 빈센트 - 목사 역
* 레이 갈레고스 - 토니 역
* 조엘 램버트 - 델타 포스 저격수 역
3.2. 조연
* 콜 코니스 - 어린 크리스 카일 역
* 시에나 밀러 - 타야 카일 역
* 루크 그라임스 - 마크 리 역
* 제이크 맥더먼 - 라이언 "비글스" 잡 역
* 코리 하드릭트 - "D" / 댄드리지 역
* 케빈 라크즈 - 도버 역
* 네이비드 네가반 - 셰이크 알-오보디 역
* 키어 오도넬 - 제프 카일 역
* 카일 갤너 - 고트 윈스턴 역
* 샘 재거 - 마르틴스 대령 역
* 새미 쉐익 - 무스타파 역, 부분적으로 이라크 저격수 주바에 기반을 둔 캐릭터
* 미도 하마다 - "더 부처" 역, 아부 데라아에 기반한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
* 에릭 클로즈 - DIA 요원 스니드 역
* 에릭 라딘 - 스퀴럴 역
* 벤 리드 - 웨인 카일 역
* 브라이언 할리세이 - 길레스피 대령 역
* 엘리스 로버슨 - 데비 카일 역
* 마넷 패터슨 - 사라 역
* 레오나드 로버츠 - 강사 롤 역
* 루크 선샤인 - 어린 제프 카일
* 맥스 찰스 - 콜든 카일 역
* 트로이 빈센트 - 목사 역
* 레이 갈레고스 - 토니 역
4. 제작
2012년 5월, 워너브라더스는 브래들리 쿠퍼가 제작하고 주연을 맡는 조건으로 크리스 카일 자서전의 영화화 권리를 확보했다. 초기에는 데이비드 O. 러셀과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감독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스필버그는 예산상의 이유 등으로 하차했다. 최종적으로 2013년 8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주요 촬영은 2014년 3월 3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되었으며, 모로코 등에서도 추가 촬영이 이루어졌다.
4.1. 기획 및 개발
영화 프로듀서 피터 모건, 앤드루 라자르, 그리고 당시 배우 활동이 주였던 각본가 제이슨 홀은 퇴역 군인 크리스 카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홀은 카일을 직접 취재했다. 카일은 2012년 1월 2일, 자서전 『American Sniper: The Autobiography of the Most Lethal Sniper in U.S. Military History영어』를 출판했다.
같은 해 5월 24일, 워너브라더스는 브래들리 쿠퍼가 제작하고 주연을 맡는 조건으로 카일의 자서전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쿠퍼는 당초 카일 역할로 크리스 프랫을 생각했지만, 워너브라더스는 쿠퍼 본인이 주연을 맡는다면 판권을 사겠다고 동의했다. 같은 해 9월,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이 연출에 관심을 보였다.
2013년 2월 2일, 크리스 카일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2013년 5월 2일,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기로 결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필버그는 카일의 책을 읽고, 시나리오에 더 깊은 심리적 갈등이 묘사되기를 원했다. 그는 카일을 추적하고 죽이려 하는 반란군 소속의 적 저격수 캐릭터를 구상했고, 이 아이디어는 160페이지에 달하는 긴 시나리오로 발전했다. 그러나 워너브라더스의 예산 제약으로 인해 스필버그는 자신이 구상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고 느꼈다. 결국 2013년 8월 5일, 스필버그는 감독직에서 하차했다.
스필버그의 하차 후, 2013년 8월 21일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새로운 감독으로 결정되었다고 보도되었다.
2014년 3월 14일에는 시에나 밀러가 출연하기로 결정되었고, 같은 해 6월 3일에는 카일의 아들 콜턴 카일 역으로 맥스 찰스가 캐스팅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주연을 맡은 브래들리 쿠퍼는 카일 역을 소화하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을 통해 기존 84kg이었던 체중을 약 18kg 증량했다. 그는 몇 달 동안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약 4시간 동안 운동했으며, 하루 5끼 식사와 함께 에너지 보충을 위한 파워바, 보충제 음료 등을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4.2. 캐스팅
영화 제작 초기 단계부터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했다. 2012년 5월 24일, 워너브라더스는 쿠퍼가 제작하고 주연을 맡는 조건으로 크리스 카일의 자서전 영화화 권리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쿠퍼는 당초 카일 역으로 크리스 프랫을 고려했으나, 워너브라더스는 쿠퍼의 직접 출연을 원했다.
감독 선정 과정에서는 여러 변화가 있었다. 2012년 9월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이 연출에 관심을 보였고, 2013년 5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으로 내정되었다. 스필버그는 원작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내면적, 심리적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려 했으며, 카일을 추적하는 가상의 '적 저격수' 캐릭터를 설정하는 등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 그의 구상은 160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시나리오로 구체화되었으나, 워너브라더스가 제시한 예산 규모로는 스필버그가 구상한 비전을 스크린에 온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결국 스필버그는 2013년 8월 5일 프로젝트에서 하차했다. 이후 2013년 8월 21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최종적으로 감독을 맡게 되었다.
주요 배우 캐스팅은 2014년 초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2014년 3월 14일, 시에나 밀러가 크리스 카일의 아내 타야 카일 역으로 합류했고, 이어 카일 갤너, 코리 하드릭트, 네이비드 네가반, 에릭 클로즈, 에릭 라딘, 제이크 맥도먼, 루크 그라임스, 샘 재거 등이 차례로 캐스팅되었다.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네이비 실 출신 인력들이 참여했다. 전직 네이비 실 대원 케빈 라크즈는 도버 역으로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기술 고문 역할도 수행했으며, 또 다른 전직 네이비 실 대원 조엘 램버트도 델타 포스 저격수 역할로 출연했다. 2014년 6월 3일에는 맥스 찰스가 크리스 카일의 아들 콜튼 카일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주연 배우 브래들리 쿠퍼는 크리스 카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혹독한 과정을 거쳤다. 그는 역할을 위해 기존 84kg이었던 체중을 약 18kg 증량했으며, 이를 위해 몇 달 동안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 4시간씩 운동하고 하루 5끼의 식사와 보충제를 섭취하는 등 강도 높은 신체 단련과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 배우 | 배역 | 비고 |
|---|---|---|
| 브래들리 쿠퍼 | 크리스 카일 | |
| 콜 코니스 | 어린 크리스 카일 | |
| 시에나 밀러 | 타야 카일 | |
| 루크 그라임스 | 마크 리 | |
| 제이크 맥도먼 | 라이언 "비글스" 잡 | |
| 코리 하드릭트 | "D" / 댄드리지 | |
| 케빈 라크즈 | 도버 | 전직 네이비 실, 기술 고문 겸임 |
| 네이비드 네가반 | 셰이크 알-오보디 | |
| 키어 오도넬 | 제프 카일 | |
| 카일 갤너 | 고트 윈스턴 | |
| 샘 재거 | 마르틴스 대령 | |
| 새미 쉐익 | 무스타파 | 이라크 저격수 주바 기반 캐릭터 |
| 미도 하마다 | "더 부처" | 아부 다라 기반 캐릭터 |
| 에릭 클로즈 | DIA 요원 스니드 | |
| 에릭 라딘 | 스퀴럴 | |
| 벤 리드 | 웨인 카일 | |
| 브라이언 할리세이 | 길레스피 대령 | |
| 엘리스 로버슨 | 데비 카일 | |
| 마넷 패터슨 | 사라 | |
| 레오나드 로버츠 | 강사 롤 | |
| 루크 선샤인 | 어린 제프 카일 | |
| 맥스 찰스 | 콜든 카일 | |
| 트로이 빈센트 | 목사 |
4.3. 촬영
주요 촬영은 2014년 3월 3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되었으며, 모로코에서도 일부 촬영이 이루어졌다.
4월 23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산타클라리타 지역의 블루 클라우드 영화 목장(Blue Cloud Movie Ranch)에서 아프가니스탄 마을을 배경으로 한 장면을 10일간 촬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5월 7일에는 엘 센트로 인근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버려진 우유 공장(혹은 대추야자 공장)이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저항 세력이 접근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이후 5월 14일에는 컬버 시티에서, 16일에는 다시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5월 30일에는 주연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시에나 밀러가 마리나 델 레이에서 요트를 타고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6월 3일에는 쿠퍼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사격장에서 네이비 실 저격수 제복을 입고 사격 장면을 촬영했다. 부두와 바 장면은 실 비치에서 촬영되었다.
촬영 감독 톰 스턴은 Arri Alexa XT 디지털 카메라와 파나비전 C, E, G 시리즈 아나모픽 렌즈를 사용하여 영화를 촬영했다. 이 영화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저지 보이즈에 이어 두 번째로 디지털 방식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4.4. 음악
이 영화는 공식적인 "음악(Music by)" 크레딧이 없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미스틱 리버》(2003년) 이후 자신이 감독한 대부분의 영화 음악을 직접 작곡해왔으며, 이 영화에서는 "Taya's Theme"의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조셉 S. 드 비시(Joseph S. DeBeasi)는 추가 음악 작곡 및 음악 편집자로 참여했다. 영화에는 결혼식 장면에서 밴 모리슨의 노래 "Someone Like You"와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The Funeral"이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5. 원작과의 차이점
영화는 크리스 카일의 자서전 『네이비 씰 최강의 저격수』를 원작으로 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가장 두드러진 각색 중 하나는 적 저격수 '무스타파' 캐릭터이다. 영화 속 무스타파는 시리아 출신의 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로 묘사되며, 크리스 카일과 여러 차례에 걸쳐 숙적처럼 대립하고 마지막에는 카일에게 약 1920.24m (약 1920m)라는 초장거리 저격을 당해 사살된다. 그러나 실제 무스타파라는 이름의 저격수는 존재했지만, 카일 본인은 자서전에서 "나는 그를 만난 적은 없지만, 훗날 우리 스나이퍼가 무스타파로 보이는 이라크인 스나이퍼를 저격했다"고만 언급했을 뿐, 직접 교전한 사실은 없다. 따라서 영화에서처럼 카일과 여러 번 마주치고 결국 카일의 총에 맞는 극적인 설정은 허구이다. 카일이 1920m 거리 저격에 성공한 기록 자체는 원작에도 나오지만, 이때의 표적은 무스타파가 아니라 RPG-7을 들고 있던 반군 남성이었다.
또한, 영화 초반 BUD/S(Basic Underwater Demolition/SEAL) 장면에서 카일이 자신의 나이를 30세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 역시 사실과 다르다. 크리스 카일은 1974년생으로, 9·11 테러가 발생하기 전인 20대에 이미 SEALs에 입대하여 훈련을 받았다. 따라서 영화에서 늦은 나이에 입대한 것처럼 묘사된 부분은 극적인 효과를 위한 각색으로 볼 수 있다.
6. 평가
영화 비평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29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72%의 신선도 평가와 10점 만점에 평균 6.90점의 평점을 받았다. 사이트의 비평가 합의 내용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확실한 연출과 브래들리 쿠퍼의 압도적인 주연 연기가 결합된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실존 인물에 대한 긴장감 넘치고 생생한 헌사를 바친다"이다. 메타크리틱에서는 48명의 평론가로부터 100점 만점에 평균 73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기록했다. 개봉 주말 시네마스코어 관객 조사에서는 A+에서 F 등급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아 관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영화의 주제와 묘사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평 및 #논란 참고)
6.1. 흥행
58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북미 지역에서 351를 벌어들였고 다른 지역에서는 277를 벌어들여 전 세계에서 총 587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모든 비용과 수익을 고려했을 때, 〈데드라인 할리우드〉는 이 영화가 243의 순수익을 올렸다고 추정하며, 파라마운트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이어 2014년 두 번째로 수익성 높은 영화로 평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이 영화는 역대 가장 높은 총 흥행 수입을 올린 전쟁 영화가 되었으며(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기록을 넘어섬),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작품 중에서도 현재까지 최고 흥행작이다. 또한 총 흥행 수입 500를 돌파한 일곱 번째 R등급 영화가 되었다.
=== 북미 ===
2014년 12월 25일, 북미 4개 관에서 제한 상영을 시작하여 첫 주말 633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2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도 4개 관 상영을 유지하며 677를 추가로 벌어들였다. 3주간의 제한 상영을 통해 총 3.3를 벌어들였다.
2015년 1월 16일 북미 확대 개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이 영화의 흥행 성공을 예상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제87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 후보 지명, 2013년 흥행작 《론 서바이버》와의 유사성, ISIL의 부상으로 인한 중동 지역에 대한 관심 증가, 그리고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받은 높은 평가 등이 꼽혔다.
1월 15일 목요일 전야 상영에서는 R등급 영화 역대 최고 기록인 5.3를 벌어들였다. 다음 날인 16일, 3,555개 관으로 확대 개봉하여 전야 상영분을 포함해 30.5의 개봉일 수입을 기록했다. 개봉 첫 주말에는 90.2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월 개봉 영화 역대 최고 첫 주말 성적이며(기존 기록: 2014년 《라이드 어롱》, 41.5),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첫 주말 성적이다(기존 기록: 2008년 《그랜 토리노》, 29.48). 또한 R등급 영화 첫 주말 성적으로는 2003년 《매트릭스 2: 리로디드》(91.77)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확대 상영 2주차에는 상영관 수를 R등급 영화 역대 최대 규모인 3,705개로 늘렸다. 이 주말에는 전주 대비 28% 감소한 64.4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확대 상영 3주차에는 상영관을 3,885개로 더욱 늘렸고, 31.8를 벌어들이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 성적은 슈퍼볼 주말 흥행 수입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으로, 2008년 《한나 몬타나: 더 무비》가 세운 31.11 기록을 넘어섰다. 이 시점까지 북미 누적 흥행 수입은 약 249를 기록하여, 기존 북미 전쟁 영화 흥행 1위였던 《라이언 일병 구하기》(216)를 넘어서며, 역대 전쟁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 기타 국가 ===
이탈리아에서는 2014년 12월 31일에 개봉하여 첫 주말 7.1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이탈리아에서 개봉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영화 중 최고의 첫 주말 성적이다.
2015년 1월 16일에는 영국, 대한민국, 뉴질랜드 등 7개국에서 동시 개봉하여 총 9.3를 벌어들였다.
일본에서는 2015년 2월 21일에 개봉하여 첫 주말(2월 21일-22일) 333개 스크린에서 24만 9,321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332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주말(2월 28일-3월 1일)에도 24만 2,428명의 관객과 292의 수입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개봉 9일 만에 누적 흥행 수입 1를 돌파했다.
6.2. 비평
로튼 토마토에서는 29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72%의 신선도 평가와 평균 평점 6.90/10점을 받았다. 사이트의 비평가 합의 내용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확실한 연출과 브래들리 쿠퍼의 압도적인 주연 연기가 결합된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실존 인물에 대한 긴장감 넘치고 생생한 헌사를 바친다"이다. 메타크리틱에서는 48명의 평론가로부터 100점 만점에 평균 73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개봉 주말 시네마스코어 관객 조사에서는 A+에서 F 등급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토드 맥카시는 "미군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의 짧은 삶을 다룬 팽팽하고, 생생하며, 가슴 아픈 이야기"라고 호평했다. 버라이어티의 저스틴 창은 "근육질로 변신한 브래들리 쿠퍼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이 고통스럽고 섬세한 인물 연구는 최전선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심리적 피해에 대한 매우 솔직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뉴요커의 데이비드 덴비는 "파괴적인 전쟁 영화이자 파괴적인 반전 영화이며, 전사의 기술에 대한 절제된 찬사이자 그의 소외와 고통에 대한 슬픈 애가"라고 평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별 다섯 개 중 네 개를 주며 "최고의 영화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지적이며, 관객과 함께 확장될 수 있을 만큼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이러한 비범한 연민의 기초 위에 세워졌다"고 말했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별 넷 중 세 개 반을 주며 "브래들리 쿠퍼는 해군 특수부대원 크리스 카일 역을 맡아, 이스트우드 감독과 함께 카일의 애국심을 그 피해를 부인하지 않음으로써 가장 잘 기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임스 베라디넬리는 Reelviews에서 별 넷 중 세 개 반을 주며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을 최근 몇몇 영화에서 겪었던 침체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케네스 투란은 "이스트우드의 흠 잡을 데 없는 액션 시퀀스는 우리가 전투의 혼란에 너무 몰입하게 만들어 영화를 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거의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고 호평했다.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푸이그는 별 넷 중 세 개를 주며 "분명히 쿠퍼의 영화이다. 상당히 근육질로 변신하고 믿을 만한 텍사스 억양을 구사하며, 쿠퍼는 카일의 자신감, 강렬함, 취약성을 구현한다"고 언급했다. 타임 아웃 뉴욕의 조슈아 로스콥프는 별 다섯 개 중 네 개를 주며 "이라크 전쟁 참전 용사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그 안에 의문, 임무에 대한 불안, 파멸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은 클린트 이스트우드뿐이다"라고 말했다. 딘 오베이드알라는 "그의 초점은 우리가 누구와 싸우는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관계없이 전쟁을 수행하는 데 대해 미국인들이 치러야 하는 견딜 수 없는 높은 대가에 있었다. 이 영화는 미국인들에게 우리가 왜 전쟁을 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고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전쟁 수행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영화를 칭찬했다.
반면, 일부 비평가들은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더 디졸브의 키스 필립스는 영화가 잘 만들어졌지만 군인들이 겪는 고통을 탐구할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크리스 내쉬와티는 C+ 등급을 주며 "영화는 맥락 없는 전투 임무와 일차원적인 표적의 반복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롤링 스톤의 맷 타이비는 영화가 이라크 전쟁의 복잡한 도덕적 질문과 대량 학살을 역사적 맥락 없이 단순한 흑백 논리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가디언의 알렉스 폰 툰젤만은 영화가 이라크 전쟁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사실을 왜곡하여 신뢰할 수 없는 신화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살롱의 데이비드 마시오트라는 영화가 도덕적 용기보다 육체적 용기를 궁극적인 남성적 미덕으로 강조한다고 비판했다. 기병대 정찰병 저격수 출신인 가렛 레펜하겐은 자신이 이라크 민간인을 야만인으로 보지 않았으며, 영화가 무지, 공포, 편견을 조장하는 문화의 일부라고 비판했다. 더 랩의 잉쿠 강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카일에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아내 타야(시에나 밀러)를 포함한 다른 인물들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고, 범위가 너무 좁아 이라크 전쟁을 둘러싼 많은 도덕적 문제들을 피상적으로 다룬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외에도 여러 매체에서 비판적인 기사가 나왔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전쟁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크리스 카일처럼 민간인 생활로 돌아가야 하는 가족과 사람들에게 전쟁이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것이 "어떤 영화도 할 수 있는 가장 큰 반전 선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자랐다. 그것은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이라고 했다. 그리고 4년 후, 나는 징병 심사대에 서서 한국 전쟁 중에 징집되었고, 그 후에는 베트남이 있었고, 그것은 영원히 계속된다… 이것이 영원히 멈출까?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갈등에 휘말릴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더 나은 사고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브래들리 쿠퍼는 비판이 귀환 군인들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이라는 영화의 핵심 메시지를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카일에 대한 비판보다는 그들을 전쟁터로 보낸 지도자들에게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참전 용사에게 가해지는 돌봄 부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랐다… 모든 대화가 우리 군인들이 겪는 일, 그리고 매일 22명의 참전 용사가 자살한다는 사실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쿠퍼는 전쟁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안고 돌아오는 군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거의 방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와 전 공화당 부통령 후보 세라 페일린도 영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많은 비평가들이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2014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선정했다.
| 순위 | 평론가 | 매체 |
|---|---|---|
| 1위 | 카일 스미스 | 뉴욕 포스트 |
| 3위 | 타이 버 | 보스턴 글로브 |
| 6위 | 리처드 브로디 | 뉴요커 |
| 6위 | 제임스 버니에르 | 보스턴 헤럴드 |
| 7위 | 제임스 베라디넬리 | Reelviews |
| 7위 | 루 루메닉 | 뉴욕 포스트 |
| 8위 | 마라 레인스타인 | Us Weekly |
| 9위 | 스콧 파인버그 | 할리우드 리포터 |
| 9위 | 엘리자베스 와이츠먼 | 뉴욕 데일리 뉴스 |
| 10위 | 스콧 폰다스 | 버라이어티 |
| 10위 | 피플 | 피플 |
| Top 10 (알파벳순) | 데이비드 덴비 | 뉴요커 |
| Best of 2014 (알파벳순, 순위 없음) | 케네스 투란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 Best of 2014 (알파벳순, 순위 없음) | 마놀라 다기스 | 뉴욕 타임스 |
6.3. 논란
이 작품은 큰 흥행을 거두었으나, 영화의 내용과 크리스 카일의 묘사를 둘러싸고 미국 내 보수와 진보 진영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보수 성향의 웹사이트 "Breitbart.com"은 이 영화를 "애국적이고 전쟁을 지지하는 걸작"이라며 극찬했다. 전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새라 페일린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를 지지하며 "우리 군대, 특히 우리 저격수들에게 신의 축복을"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더 나아가 "할리우드에 있는 좌파는 빛나는 플라스틱 트로피는 애무하면서, 자유를 지켜주는 전사들의 묘에는 침을 뱉는다"고 주장하며, 브래들리 쿠퍼, 클린트 이스트우드, 미군에 감사를 표했다.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도 영화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반면, 진보 진영에서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았다. 영화 감독 마이클 무어는 트위터에 "저격수는 뒤에서 사람을 쏘는 비겁자라고 배웠다. 영웅이 아니다"라고 발언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는 자신의 삼촌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군 저격수에게 사살당한 개인사를 언급하며, 영화 자체에는 반전 메시지가 담겨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코미디언 세스 로건은 트위터에서 영화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등장하는 나치의 선전 영화에 빗대어 비판했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로건은 이후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좋았다. 단지 타란티노 영화의 장면이 떠올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무어와 로건의 발언에 대해 배우 롭 로우, 정치인 뉴트 깅리치 등 보수 성향 인사들은 트위터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으며, 미시간주의 한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의 식당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언론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롤링 스톤의 맷 타이비는 영화가 이라크 전쟁의 복잡한 도덕적 문제를 외면하고 역사를 흑백 논리로 단순화했다고 지적했다. 가디언의 알렉스 폰 툰젤만은 영화가 사실을 왜곡하여 신뢰할 수 없는 신화를 만들어냈다고 비판했으며, 같은 신문은 크리스 카일의 잔혹한 면모를 조명하며 그를 영웅시하는 시각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살롱의 데이비드 마시오트라는 영화가 도덕적 용기보다 육체적 용기를 남성성의 미덕으로 강조한다고 비판했다. 기병대 정찰병 출신 저격수 가렛 레펜하겐은 자신이 복무 중 이라크 민간인을 '야만인'으로 보지 않았다며, 영화가 무지와 공포, 편견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더 랩의 잉코 강은 영화가 주인공 카일에게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다른 인물들을 평면적으로 그리고, 이라크 전쟁의 도덕적 딜레마를 피상적으로 다룬다고 지적했다. 평론가 맥스 블루멘탈과 라니아 카렉은 영화의 보수성을 강하게 비판했다가 티 파티 지지자 등으로부터 협박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배우 제인 폰다는 영화의 크리스 카일 묘사를 높이 평가하며 "『귀향』과는 다른 전쟁의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트윗했다. 딘 오베이드알라는 영화가 특정 대상을 떠나 전쟁 수행 자체가 미국인에게 가하는 높은 대가에 초점을 맞춘 반전 영화라고 옹호했다. 민주당 소속의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은 영화를 보고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 역시 영화를 높이 평가하며 엔딩 크레딧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영화의 무대가 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도 영화가 개봉되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가 자폭하려 하거나 RPG-7을 드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쏴라!"고 외치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현지인 모하메드는 영화가 차별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카일이 코란에 대해 무지하다고 말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했다.
비평가들의 반응에 대해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 영화가 전쟁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반전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자랐고 이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이 계속되는 것을 보며 전쟁이 끝나지 않는 현실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전쟁에 휘말리기 전에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스트우드는 이 영화가 특정 정치적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보여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공화당 지지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라크 전쟁에는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다.
주연 배우 브래들리 쿠퍼는 비판이 참전 용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사회적 무관심이라는 핵심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매일 22명의 참전 용사가 자살한다"는 현실을 언급하며, 영화를 통해 참전 용사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 부족 문제를 환기시키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영화 평론가 마치야마 토모히로는 이스트우드 감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영화를 둘러싼 보수와 진보의 이분법적 논쟁 자체를 비판했다. 그는 이스트우드가 이전 작품들(《아버지의 깃발》, 《그랜 토리노》)에서도 전쟁 경험으로 인해 PTSD를 겪거나 고통받는 인물들을 그려왔다며, 《아메리칸 스나이퍼》 역시 전쟁으로 파괴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라고 해석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하면서도, "호전적인지 반전적인지 어느 쪽으로도 전혀 판단할 수 없는 영화"라며 이스트우드 감독의 모호한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영화 속에서 사용된 가짜 아기 인형 소품이 너무 인위적으로 보여 관객들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일부 언론 시사회에서는 해당 장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으며, 판당고의 평론가 데이브 카거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수상하지 못할 이유는 플라스틱 아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각본가 제이슨 홀은 촬영 당일 실제 아기 배우들이 현장에 오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인형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7. 수상 및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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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결과 | 출처 |
|---|---|---|---|---|
| 아카데미상 | 작품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로렌츠, 앤드루 라자르, 브래들리 쿠퍼 and 피터 모건 | 후보 | |
| 남우주연상 | 브래들리 쿠퍼 | 후보 | ||
| 각색상 | 제이슨 홀 | 후보 | ||
| 편집상 | 조엘 콕스 and 게리 D. 로치 | 후보 | ||
| 음향편집상 | 앨런 로버트 머레이 and 버브 애스먼 | 수상 | ||
| 음향믹싱상 | 존 T. 레이츠, 그레그 러돌프 and 월트 마틴 | 후보 | ||
| 미술감독 조합상 | 현대 영화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 우수성 | 제임스 J. 무라카미, 찰리세 카데나스 | 후보 | |
| ACE 에디상 | 최고의 편집 영화상 – 드라마 | 조엘 콕스 and 게리 D. 로치 | 후보 | |
| 미국 영화 협회 (2014년) | 올해의 10대 영화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수상 | |
|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 각색상 | 제이슨 홀 | 후보 | |
| 음향상 | 월트 마틴, 존 레이츠, 그레그 러돌프, 앨런 로버트 머레이, 버브 애스먼 | 후보 | ||
| 영화 음향 협회상 | 영화 부문 음향 믹싱 우수상 - 실사 | 월트 마틴, 그레그 러돌프, 존 레이츠, 로버트 페르난데스, 토마스 J. 오코넬, 제임스 애슈웰 | 후보 | |
|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 액션 영화 작품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후보 | |
| 액션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 브래들리 쿠퍼 | 수상 | ||
| 덴버 영화 비평가 협회 | 작품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수상 | |
|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 후보 | ||
| 남우주연상 | 브래들리 쿠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랄프 파인즈와 공동 수상) | 수상 | ||
| 여우조연상 | 시에나 밀러 | 후보 | ||
| 각색상 | 제이슨 홀 | 후보 | ||
| 촬영상 | 톰 스턴 | 후보 | ||
| 미국 감독 조합상 | 장편 영화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 후보 | |
| 엠파이어상 | 남우주연상 | 브래들리 쿠퍼 | 후보 | |
| 아이오와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아이오와에서 개봉될 최고의 영화 | 아메리칸 스나이퍼 (가장 폭력적인 해와 공동 수상) | 수상 | |
| MPSE 골든 릴상 | 영어 장편 영화 - 효과/폴리 | 버브 애스먼, 앨런 로버트 머레이 | 수상 | |
| MTV 무비 어워드 | 올해의 영화 | 아메리칸 스나이퍼 | 후보 | |
| 최고의 남자 연기 | 브래들리 쿠퍼 | 수상 | ||
| 전미 비평가 위원회 | 10대 영화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수상 | |
|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 수상 | ||
| 미국 제작자 조합상 | 극장 영화 작품상 | 브래들리 쿠퍼, 클린트 이스트우드, 앤드루 라자르, 로버트 로렌츠, 피터 모건 | 후보 | |
| 새틀라이트상 | 각색상 | 제이슨 홀 | 후보 | |
| 편집상 | 게리 D. 로치 and 조엘 콕스 | 후보 | ||
| 새턴상 | 최고의 스릴러 영화 | 아메리칸 스나이퍼 | 후보 | |
| 미국 작가 조합상 | 각색상 | 제이슨 홀 | 후보 |
* 제8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외국 영화 베스트 10, 2위
8. 홈 미디어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워너 홈 비디오를 통해 2015년 5월 19일 블루레이와 DVD로 발매되었다. 미국에서 홈 미디어로 출시된 첫 주(2015년 5월 24일 마감 주간)에, 이 영화는 전체 디스크 판매량을 집계하는 닐슨 비디오스캔 퍼스트 얼럿 차트와 블루레이 디스크 판매 차트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9.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별도 섹션 추가)
(내용 없음 -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해당 섹션 내용을 작성할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