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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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세안 정상회의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회원국들의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이 모여 아세안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지역 및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이다. 1976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후, 매년 10개 회원국에서 순환 개최되며, 필요에 따라 특별 및 임시 회의도 열린다. 아세안 헌장에 따라 아세안 의장국이 주최하며, 경제, 안보,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한다. 주요 의제로는 경제 협력, 안보 협력, 사회·문화 협력 등이 있으며, 남중국해 문제, 미얀마 문제,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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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회의(EAS)는 아세안 10개국과 주변 국가들이 참여하는 연례 회의로, 경제 협력 및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지만, 회원국 간 이해관계 및 협력 구도의 복잡성으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 정상회담 - 2018년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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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유라시아 동쪽 4/5를 차지하며, 4대 문명 중 3개의 발원지이고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발전했으며 경제 성장과 분쟁을 동시에 겪고 있다.
| 아세안 정상회의 | |
|---|---|
| 아세안 정상회의 | |
| 기본 정보 | |
| 분야 | 외교 회의 |
| 빈도 | 연 2회 |
| 활동 시작 | 1976년 2월 23일 |
| 첫 회의 | 1976년 2월 23일 |
| 마지막 회의 | 2024년 |
| 웹사이트 | |
| 추가 정보 | |
| 각주 | ASEAN 경제 공동체 로드맵 마닐라 세계 지도자: 아세안의 주요 사건들 세계 지도자들, 필리핀의 아세안 정상 회의 개최 방식 칭찬 |
2. 역사

아세안 정상회의는 여러 차례 개최되었으며, 각 회의마다 중요한 결정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12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원래 2006년 12월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세니앙으로 인해 2007년 1월로 연기되었다. 메트로 세부는 정상회의의 다양한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실제 회의는 세부 국제컨벤션센터(Mandaue)에서 열렸으며, 샹그릴라 막탄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Lapu-Lapu City)는 대표단 숙소와 소규모 회의 장소를 제공했다.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은 다음 5개의 협정에 서명했다.[7]
| 협정 |
|---|
| 돌봄과 공유 공동체를 향한 세부 선언 |
| 아세안 헌장 청사진에 관한 세부 선언 |
| 2015년까지 아세안 공동체 설립 가속화에 관한 세부 선언 |
| 이주 노동자의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아세안 선언 |
| 아세안 테러 대응 협약 |
제13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2007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주제는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이었다. 이 주제에 따라 아세안 정상들은 환경 지속 가능성에 관한 아세안 정상 선언에 서명했으며, 제3차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환경에 관한 싱가포르 선언을 작성하자는 제안이 제출되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문서들이 협상 및 서명되었다.
| 문서 |
|---|
| 아세안 건축 서비스 상호 인정 협정 |
| 아세안 측량 자격 상호 인정을 위한 기본 협정 |
| 아세안 서비스에 관한 기본 협정에 따른 제6차 약정 이행 의정서 |
| 아세안 대화 파트너와의 무역 및 협력 분야에 관한 협정 |
2. 1. 창립 배경
1960년대 동남아시아는 복잡한 정세에 놓여 있었으며, 역내 국가 간 협력과 공동 안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아세안 창립의 배경이 되었다.[4]2. 2. 초기 발전
1976년 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1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4] 이 회의에서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 의지를 표명하고 동남아시아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했다.[5]2. 3. 확대와 심화
냉전 종식 이후 아세안은 회원국을 확대하고, 경제 통합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공동체 형성을 추진해왔다.1976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은 동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 "결실 있는 관계 발전"과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추진할 준비가 되었음을 표명했다.[4] 아세안 지도자들은 동남아시아 우호협력조약에 서명했다. 197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일본과 아세안 간의 최초 정상회담이 열린 자리였다. 일본은 아세안과의 협력 증진 의지를 표명했다.[6]
2005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H5N1형의 확산, 남부 태국 반군, 미얀마의 민주주의, 원유 가격 변동과 빈곤, 투자와 무역, 아세안 헌장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되었다.[7] 정상회의 직후, 제1차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2007년 1월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은 아세안 통합 지속 및 지역 내 정치, 경제, 사회 협력 강화와 관련된 5개의 협정에 서명했다.[7]
2007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2015년까지 아세안 지역에 단일 시장과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아세안 경제공동체 청사진을 승인했다.
2009년 10월 태국 후아힌과 차암에서 제15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8] 대한민국, 중국, 일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아세안 대화 파트너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016년 9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제28차 및 제29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아세안 정상들은 "하나의 아세안, 하나의 대응: 지역 내외에서 하나로서 재난에 대응하는 아세안"이라는 아세안 선언에 서명했다. 남중국해 문제 또한 정상회의의 중요 의제 중 하나였다. 필리핀과 일본은 중국의 해양 영토 주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분쟁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되어야 한다고 재확인했다.[9]
2. 3. 1. 발리 컨코드 II
2003년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은 "발리 컨코드 II"로 알려진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 선언문은 2020년까지 보다 긴밀한 경제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내용을 담고 있다.[4]"발리 컨코드 II"에 따르면, "아세안 공동체"는 "정치·안보 협력, 경제 협력, 사회·문화 협력"이라는 세 가지 기둥을 기반으로 하며,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 안정 및 공동 번영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 계획은 인구 5억 명, 연간 무역 규모 7200억달러에 이르는 지역을 구상했으며, 2020년까지 지역 내 자유무역지대가 설립될 예정이었다. 아세안 정상들은 공식적인 군사 동맹 없이 경제 공동체와 함께 안보 공동체를 설립하는 방안도 논의했다.[4]
같은 회의에서 중국과 아세안은 17억 명의 소비자를 가진 세계 최대 시장을 창출할 상호 무역 협정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또한 아세안 회원국과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 감소를 약속하는 협정에 서명했다.[4]
3. 역대 정상회의
아세안 헌장에 따라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다. 각 회원국의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으로 구성되며, 아세안 회원국의 영어 이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매년 의장국이 순환한다. 의장국은 1년 동안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 아세안 조정위원회, 3개의 아세안 공동체 위원회, 관련 아세안 부문 장관급 회의 및 고위 관리들, 그리고 상임대표위원회를 주재한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총장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알파벳 순환에 따라 아세안 회원국 국민 중에서 선출된다.[10]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은 라오스이다.[11]
| colspan="6" style="height: 5em; background:white"| | |||||
| 회원국 | 대표 | 회원국 | 대표 | 회원국 | 대표 |
|---|---|---|---|---|---|
| -- 아세안 사무총장 카오 킴 훈 (캄보디아) | ![]() 브루나이 술탄 하사날 볼키아 | ![]()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넷 | |||
![]()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보 수비안토 | ![]() 라오스 총리 손엑사이 시판돈 | ![]()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 |||
![]() 미얀마 권한대행 대통령 겸 총리 민 아웅 흘라잉 | ![]() 필리핀 대통령 봉봉 마르코스 | ![]() 싱가포르 총리 로렌스 웡 | |||
![]() 태국 총리 파엣통딴 씨나왓라 | ![]() 베트남 총리 팜 민 찐 |
아세안 정상회의는 10개 회원국이 매년 개최한다. 아세안 헌장에 따라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 의장국이 주최하여 연 2회 개최된다. 필요에 따라 아세안 회원국이 합의한 장소에서 아세안 의장국이 의장을 맡아 특별회의 또는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10]
1996년 방콕에서 열린 5차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공식 정상회의 사이에 "비공식적으로" 만나기로 결정했다.
미얀마는 2006년 아세안 의장직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미국과 유럽 연합은 미얀마가 의장국이 될 경우 아세안 관련 행사를 보이콧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2005년 7월,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미얀마는 의장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다음 순서였던 필리핀이 2006년 아세안 의장직을 맡았다. 미국 외에도 여러 아세안 의원들은 미얀마의 열악한 인권 기록을 이유로 미얀마의 회원 자격 박탈을 요구했다.[30]
2021년 미얀마 쿠데타로 미얀마 군부인 타트마도가 2020년 미얀마 총선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들을 축출하자, 쿠데타와 군부의 이후 민간인에 대한 무력 사용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2021년-2022년 미얀마 시위)가 발생했다.[31] 아세안은 2021년 4월 24일 자카르타에서 특별 아세안 정상회의를 소집했고, 군부 쿠데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과 다른 회원국의 정부 수반 및 외교장관들이 참석했다. 쿠데타에 대응하여 구성된, 축출된 의원들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연합정부(NUG) 구성원들이 아세안 지도자들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회의에 초청받지는 못했다.[32][33] 아세안은 미얀마에서의 폭력 중단, 모든 관련 당사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 그리고 대화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아세안 특사 임명에 관한 민 아웅 흘라잉과의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34] 그러나 미얀마 군부 정권의 "5개 항 컨센서스"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와 국가 내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제40차~45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3. 1. 정례 정상회의
아세안 정상회의는 각 회원국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이 참석하여 아세안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지역 및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아세안 헌장에 따르면,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며, 각 회원국의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으로 구성된다. 의장국은 회원국의 영어 이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매년 순환하며, 1년 동안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를 주재한다.[10]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은 라오스이다.[11]아세안 정상회의는 매년 2회 개최되며, 필요에 따라 특별회의 또는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10]
역대 아세안 정상회의
| 번호 | 날짜 | 개최국 | 개최 도시 | 주최자 |
|---|---|---|---|---|
| 1회 | 1976년 2월 23~24일 | 발리 | 대통령 수하르토 | |
| 2회 | 1977년 8월 4~5일 | 쿠알라룸푸르 | 총리 후세인 온 | |
| 3회 | 1987년 12월 14~15일 | 마닐라 | 대통령 코라손 아키노 | |
| 4회 | 1992년 1월 27~29일 | 싱가포르 | 총리 고촉통 | |
| 5회 | 1995년 12월 14~15일 | 방콕 | 총리 반한 실파아르차 | |
| 6회 | 1998년 12월 15~16일 | 하노이 | 총리 판반카이 | |
| 7회 | 2001년 11월 5~6일 | 반다르스리브가완 | 술탄 하사날 볼키아 | |
| 8회 | 2002년 11월 4~5일 | 프놈펜 | 총리 훈센 | |
| 9회 | 2003년 10월 7~8일 | 발리 |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 |
| 10회 | 2004년 11월 29~30일 | 비엔티안 | 총리 분항 보라치트 | |
| 11회 | 2005년 12월 12~14일 | 쿠알라룸푸르 | 총리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 |
| 12회 | 2007년 1월 11~14일1 | 만다우에 |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 |
| 13회 | 2007년 11월 18~22일 | 싱가포르 | 총리 리셴룽 | |
| 14회2 | 2009년 2월 27일~3월 1일 | rowspan="3"| | 차암 및 후아힌 | 총리 아피싯 웨차치와 |
| 2009년 4월 10~11일 | 파타야 | |||
| 15회 | 2009년 10월 23~25일 | 차암 및 후아힌 | ||
| 16회 | 2010년 4월 8~9일 | rowspan=2| | 하노이 | 총리 응우옌떤중 |
| 17회 | 2010년 10월 28~31일 | |||
| 18회 | 2011년 5월 7~8일 | rowspan=2| | 자카르타 | 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
| 19회 | 2011년 11월 14~19일 | 발리 | ||
| 20회 | 2012년 4월 3~4일 | rowspan=2| | 프놈펜 | 총리 훈센 |
| 21회 | 2012년 11월 17~20일 | |||
| 22회 | 2013년 4월 24~25일 | rowspan=2| | 반다르스리브가완 | 술탄 하사날 볼키아 |
| 23회 | 2013년 10월 9~10일 | |||
| 24회 | 2014년 5월 10~11일 | rowspan=2| | 네피도 | 대통령 테인 세인 |
| 25회 | 2014년 11월 12~13일[12] | |||
| 26회 | 2015년 4월 26~27일 | rowspan=2| | 쿠알라룸푸르 및 랑카위 | 총리 나집 라작 |
| 27회 | 2015년 11월 18~22일 | 쿠알라룸푸르 | ||
| 28회 | 2016년 9월 6~8일 | rowspan=2| | 비엔티안 | 총리 통룬 시술릿 |
| 29회 | ||||
| 30회 | 2017년 4월 28~29일 | rowspan=2| | 파사이, 마닐라 |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
| 31회 | 2017년 11월 10~14일 | |||
| 32회 | 2018년 4월 27~28일 | rowspan="2" | | 싱가포르 | 총리 리셴룽 |
| 33회 | 2018년 11월 11~15일 | |||
| 34회 | 2019년 6월 20~23일 | rowspan="2"| | 방콕 | 총리 쁘라윳 짠오차 |
| 35회 | 2019년 10월 31일~11월 4일 | |||
| 36회 | 2020년 6월 26일 | rowspan=2| | 하노이 (의장국 개최지) | 총리 응우옌쑤언푹 |
| 37회 | 2020년 11월 11~15일 | |||
| 38회3 | 2021년 10월 26~28일 | rowspan=2| | 반다르스리브가완 (의장국 개최지) | 술탄 하사날 볼키아 |
| 39회3 | ||||
| 40회3 | 2022년 11월 10~13일 | rowspan=2| | 프놈펜 | 총리 훈센 |
| 41회3 | ||||
| 42회3 | 2023년 5월 9~11일 | rowspan=2| | 라부안바조 | 대통령 조코 위도도 |
| 43회3 | 2023년 9월 5~7일 | 자카르타 | ||
| 44회3 | 2024년 10월 6~11일 | rowspan=2| | 비엔티안 | 총리 손싸이 시판돈 |
| 45회3 | ||||
| 46회 | 2025년 4월/5월 | rowspan=2| |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 |
| 47회 | 2025년 10월/11월 | |||
| 48회4 | 2026년 | rowspan="2" |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 |
| 49회4 | ||||
| 1 원래 2006년 12월 10~14일로 예정되었으나, 태풍 세니앙으로 인해 연기됨. | ||||
| 2 이 정상회의는 두 부분으로 구성됨. 제1부는 2008년 태국 정치 위기로 인해 2008년 12월 12~17일에서 연기됨. 제2부는 2009년 태국 정치 불안으로 인해 시위대가 정상회의 장소에 진입함에 따라 4월 11일에 중단됨. | ||||
| 3 2021년 미얀마 쿠데타와 2021년 미얀마 시위 이후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됨에 따라 미얀마는 38회부터 43회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음. "비정치적 대표" 파견 제안이 있었으나, 미얀마는 이를 거부함.[14][15][16] 44회와 45회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가 외교부 차관을 파견했지만,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은 여전히 금지됨.[17] | ||||
| 4 미얀마는 48회와 49회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건너뛰었고, 원래 2027년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필리핀이 의장직을 수락함. | ||||
주요 회의 내용
- 1차 (1976년, 인도네시아 발리): 동남아시아 우호협력조약 체결.[4]
- 2차 (197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과의 최초 정상회담 개최.[6]
- 9차 (2003년, 인도네시아 발리): 2020년까지 경제 통합을 추진하는 '발리 컨코드 II' 선언문 채택.
- 11차 (2005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남부 태국 반군, 미얀마 민주주의 등 현안 논의.
- 12차 (2007년, 필리핀 만다우에): 아세안 통합 및 지역 협력 강화 관련 5개 협정 서명.[7]
- 13차 (2007년, 싱가포르):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논의.
- 15차 (2009년, 태국 차암, 후아힌): 대한민국 등 대화 파트너 참여, 지역 자유 무역 협정 체결 가능성 제기.[8]
- 28차 및 29차 (2016년, 라오스 비엔티안): 남중국해 문제 논의, 필리핀과 일본은 중국의 해양 영토 주장에 우려 표명.[9]
미얀마 문제미얀마는 2021년 쿠데타 이후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 특별 정상회의에서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으나, 미얀마 군부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정상회의에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3. 2. 비공식 정상회의
1996년부터 아세안은 공식 정상회의 사이에 회원국 간 비공식 회의를 개최하여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증진해 왔다.3. 3. 특별 정상회의
ASEAN영어 회원국들은 필요에 따라 특정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04년 12월 지진과 쓰나미 이후에는 말레이시아 총리가 주도하여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에서 특별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18] 2020년에는 의장국인 베트남이 코로나19 범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를 개최했다.[19]| 명칭 | 날짜 | 국가 | 개최지 | 주최자 |
|---|---|---|---|---|
| 지진과 쓰나미 이후 특별 아세안 정상회의 | 2005년 1월 6일 |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 | 총리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 |
| 코로나19 관련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 2020년 4월 14일 | 하노이 (의장국 개최지) | 총리 응우옌쑤언푹 | |
| 코로나19 팬데믹, 대외 관계 및 공동 관심사 관련 아세안 정상회의 | 2021년 4월 24일 |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 | 술탄 하사날 볼키아 |
4. 주요 의제 및 현안
2008년 태국 정치 위기로 연기되었던 제14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2009년 2월부터 3월까지 태국 화힌에서 개최되었다. 아세안 지도자들은 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로드맵에 관한 차암 화힌 선언에 서명하고, 아세안 정치-안보 공동체 청사진과 아세안 사회-문화 공동체 청사진을 포함한 다양한 문서를 채택하였다.[20] 2009년 4월 파타야에서 재개된 정상회의는 시위대의 회의장 진입으로 중단되었고, 많은 방문 지도자들이 헬리콥터로 대피해야 했다.[21][22]
제10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는 회원국들이 남부 태국 반군 갈등 처리 문제를 제기할 경우 회의에서 퇴장하겠다고 위협했다.[35] 이는 동티모르와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처리 문제와 대조적이다. 동남아시아 우호 협력 조약에 명시된 다른 회원국의 내정 불간섭 원칙은 아세안의 창립 원칙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남부 태국 사태에 대한 태국 정부의 대응을 비난했고, 전직 말레이시아 총리는 남부 태국 주에 자치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 남중국해 문제 ====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은 아세안의 주요 안보 현안으로, 회원국 간 이견과 중국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적 해결과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며, 남중국해에서의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를 강조한다.
==== 미얀마 문제 ====
2021년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여, 미얀마 군부 타마다우가 2020년 미얀마 총선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들을 축출하였다. 이에 쿠데타와 군부의 민간인에 대한 무력 사용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31] 아세안은 2021년 4월 24일 자카르타에서 특별 정상회의를 소집했고, 군부 쿠데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과 다른 회원국의 정부 수반 및 외교장관들이 참석했다. 쿠데타에 대응하여 구성된, 축출된 의원들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연합정부 구성원들이 아세안 지도자들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회의에 초청받지는 못했다.[32][33]
아세안은 미얀마에서의 폭력 중단, 모든 관련 당사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 그리고 대화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아세안 특사 임명에 관한 민 아웅 흘라잉과의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34] 그러나 미얀마 군부 정권의 "5개 항 컨센서스"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와 국가 내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제40차~45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이전에도 미국 외 여러 아세안 의원들은 미얀마의 열악한 인권 기록을 이유로 미얀마의 회원 자격 박탈을 요구한 바 있다.[30]
====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
동티모르는 이전에 인도네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신생국으로, 아세안과 오랜 갈등을 겪어왔다. 동티모르는 독립을 향한 긴 과정 동안 파푸아뉴기니와 마찬가지로 아세안에서 옵서버 자격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정식 회원국 자격을 추구해 왔다. 역사적으로 아세안 국가들은 동티모르 문제에서 인도네시아를 지지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는 1990년대 후반 동티모르 회의에 해외 비정부기구의 참여를 금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얀마가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를 지지한 동티모르에 옵서버 자격 부여에 반대했다.
2002년 동티모르는 아세안 옵서버로 인정받았고, 2005년 아세안 지역 포럼(ARF)에 가입했다.[23][24] 2005년 12월, 동티모르 정부는 2011년까지 아세안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5]
당시 동티모르 대통령인 샤나나 구스망은 2006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39차 아세안 외교장관 연례회의에서 이미 가입을 신청했다.[26] 그러나 2019년 7월 현재까지도 신청은 계류 중이다.[27] 회원 자격 지연의 이유는 (온라인 소매 제품 수출입에 대한 세금 증가)에 대한 항의이지만, 세금은 교역하는 두 국가에 절반씩 분담되고 통화 기준 환율에 따른 아세안 세금이 부과된다.
2022년 제4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동티모르는 원칙적으로 회원국으로 받아들여져 모든 고위급 아세안 회의에서 옵서버 자격을 얻었지만, 동티모르 대통령 조제 라모스 호르타는 정식 회원국이 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28] 2023년에는 대규모 회의 개최 능력과 충분한 영어 구사 정부 직원 확보 등 동티모르가 충족해야 할 여러 단계를 포함한 회원 자격 로드맵이 제시되었다.[29]
4. 1. 경제 협력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아세안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했다. 2009년 제14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자유무역지대(AFTA)가 출범했다.[36]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역 협정 중 하나로, 상품, 투자, 서비스, 금융 서비스, 통신, 전자상거래, 지적 재산권 관련 무역을 포함한다.[37] 이 협상의 목표는 2016년까지 무역 장벽을 상당히 줄이는 것이었다.[38][39]4. 2. 안보 협력
동남아시아 우호 협력 조약 (TAC)은 아세안 비회원국도 가입할 수 있으며, 조약 당사국이 서로에 대해 어떠한 위협이나 무력 사용도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36]2005년 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첫 번째 동아시아 정상회의 초청은 조약 당사국으로 제한하기로 아세안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결정했다.[36] 호주의 하워드 정부는 초청을 받고자 했지만, 조약이 시대에 뒤떨어졌고 다른 조약에 따른 의무와 권리와 상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조약 가입을 꺼렸다.[36] 그러나 정상회의 참가가 조약 당사국으로 제한되었고, 조약 서명에 대한 국내적 압력이 있었기에 호주는 2005년 초에 국제연합 헌장에 따른 권리가 양도할 수 없는 것으로 인정되는 조건으로 조약에 서명하기로 결정했다.[36] 가입 발표 후 호주 외무장관 알렉산더 다우너에게 자신을 동아시아인으로 생각하는지 질문이 들어왔고, 그는 "제가 동아시아인이라고 생각하냐구요? … 저는 제 자신을 호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36]
4. 3. 주요 현안
2008년 태국 정치 위기로 인해 연기되었던 제14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2009년 2월부터 3월까지 태국 화힌에서 개최되었다. 아세안 지도자들은 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로드맵에 관한 차암 화힌 선언에 서명하고, 아세안 정치-안보 공동체 청사진과 아세안 사회-문화 공동체 청사진을 포함한 다양한 문서를 채택하였다.[20] 2009년 4월 파타야에서 재개된 정상회의는 시위대의 회의장 진입으로 중단되었고, 많은 방문 지도자들이 헬리콥터로 대피해야 했다.[21][22]제10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는 회원국들이 남부 태국 반군 갈등 처리 문제를 제기할 경우 회의에서 퇴장하겠다고 위협했다.[35] 이는 동티모르와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처리 문제와 대조적이다. 동남아시아 우호 협력 조약에 명시된 다른 회원국의 내정 불간섭 원칙은 아세안의 창립 원칙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남부 태국 사태에 대한 태국 정부의 대응을 비난했고, 전직 말레이시아 총리는 남부 태국 주에 자치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4. 3. 1. 남중국해 문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은 아세안의 주요 안보 현안으로, 회원국 간 이견과 중국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적 해결과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며, 남중국해에서의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를 강조한다.4. 3. 2. 미얀마 문제
2021년 미얀마에서 쿠데타(2021 Myanmar coup d'état)가 발생하여, 미얀마 군부 타마다우(Tatmadaw)가 2020년 미얀마 총선(2020 Myanmar general election)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들을 축출하였다. 이에 쿠데타와 군부의 민간인에 대한 무력 사용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2021–2022 Myanmar protests)가 일어났다.[31] 아세안은 2021년 4월 24일 자카르타에서 특별 정상회의를 소집했고, 군부 쿠데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과 다른 회원국의 정부 수반 및 외교장관들이 참석했다. 쿠데타에 대응하여 구성된, 축출된 의원들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연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 구성원들이 아세안 지도자들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회의에 초청받지는 못했다.[32][33]아세안은 미얀마에서의 폭력 중단, 모든 관련 당사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 그리고 대화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아세안 특사 임명에 관한 민 아웅 흘라잉과의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34] 그러나 미얀마 군부 정권의 "5개 항 컨센서스"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와 국가 내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제40차~45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이전에도 미국 외 여러 아세안 의원들은 미얀마의 열악한 인권 기록을 이유로 미얀마의 회원 자격 박탈을 요구한 바 있다.[30]
4. 3. 3.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동티모르는 이전에 인도네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신생국으로, 아세안과 오랜 갈등을 겪어왔다. 동티모르는 독립을 향한 긴 과정 동안 파푸아뉴기니와 마찬가지로 아세안에서 옵서버 자격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정식 회원국 자격을 추구해 왔다. 역사적으로 아세안 국가들은 동티모르 문제에서 인도네시아를 지지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는 1990년대 후반 동티모르 회의에 해외 NGO의 참여를 금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얀마가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를 지지한 동티모르에 옵서버 자격 부여에 반대했다.2002년 동티모르는 아세안 옵서버로 인정받았고, 2005년 아세안 지역 포럼(ARF)에 가입했다.[23][24] 2005년 12월, 동티모르 정부는 2011년까지 아세안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5]
당시 대통령인 샤나나 구스망은 2006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39차 아세안 외교장관 연례회의에서 이미 가입을 신청했다.[26] 그러나 2019년 7월 현재까지도 신청은 계류 중이다.[27] 회원 자격 지연의 이유는 (온라인 소매 제품 수출입에 대한 세금 증가)에 대한 항의이지만, 세금은 교역하는 두 국가에 절반씩 분담되고 통화 기준 환율에 따른 아세안 세금이 부과된다.
2022년 제4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동티모르는 원칙적으로 회원국으로 받아들여져 모든 고위급 아세안 회의에서 옵서버 자격을 얻었지만, 동티모르 대통령 조제 라모스 호르타는 정식 회원국이 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28] 2023년에는 대규모 회의 개최 능력과 충분한 영어 구사 정부 직원 확보 등 동티모르가 충족해야 할 여러 단계를 포함한 회원 자격 로드맵이 제시되었다.[29]
5. 한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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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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