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토리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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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키노토리 암초는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태평양의 암초로, 1565년 처음 발견되었다. 일본은 1931년 이 암초를 자국 영토로 선언하고,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통치를 거쳐 1968년 반환받았다. 일본은 오키노토리 암초 주변에 배타적 경제 수역을 설정하려 하나, 중국, 대만, 한국 등은 이를 암초로 간주하여 반대하고 있다. 일본은 침식을 막기 위해 방파제 건설 등 대규모 보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 해역의 경제적 가치와 군사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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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노토리 암초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리 정보 | |
![]() | |
위치 | 필리핀해, 태평양 |
좌표 | 20°25′21″N 136°05′24″E |
면적 | 육지 면적: 9.44 m² 암초 면적: 0.0085 km² |
최고점 | 1.5 m (이름 없는 지점) |
행정 구역 | |
국가 | 일본 |
현 | 도쿄도 |
지청 | 오가사와라 지청 |
촌 | 오가사와라촌 |
기본 정보 | |
일본어 명칭 | 沖ノ鳥島 (오키노토리시마) Okino-Tori Islands (오키노토리 제도, 로마자 표기) Parece Vela (파레세 벨라) |
섬 개수 | 1개의 환초와 2개의 작은 섬 |
인구 | 0명 |
2. 역사
오키노토리 암초는 16세기 유럽인에게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최초 발견자의 이름을 따 '''더글라스 암초'''(Douglas Reef영어)라고 명명되었다. 1931년, 일본 제국은 오키노토리 암초를 자국 영토라고 선언하였다.
오키노토리 암초는 히가시코 암초 (1.6m2), 기타코 암초 (6.4m2), 미나미코 암초 (인공 환초)로 나뉜다.
1987년부터 환초 보강 공사가 시작되어 히가시코 암초와 기타코 암초는 콘크리트를 이용해 가장자리를 보강하고 보수 공사를 했다. 또한 히가시코 암초와 미나미코 암초 사이 산호초 지대에 헬기 착륙장을 가진 구조물이 설치되었다.
하지만 중국 해양법 부회장은 카이로 선언, 포츠담 선언, SCAPIN 677 등을 근거로 일본이 세계 대전 기간 중 점령한 모든 영토를 포기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연합국이 규정한 일본 영토 범위에 오키노토리시마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현재 일본이 오키노토리시마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는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주장한다.[110]
2007년 3월 16일, 일본 해상보안청이 등부표를 설치했으며, 이 등대는 해도에 표시되어 있다.
2. 1. 초기 역사
오키노토리 암초는 16세기 유럽인에게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최초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더글라스 암초'''(Douglas Reef영어)라고 명명되었다.[3] 1543년 스페인 항해사 베르나르도 데 라 토레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2] 최초로 확실하게 발견된 것은 1565년 미겔 로페스 데 레가스피에 의해서였다. 처음 기록된 이름은 파레세 벨라(Parece Vela)[2](스페인어로 "돛처럼 보인다"는 뜻)였다.1789년, 윌리엄 더글러스 선장이 영국 선박 ''이피게니아''를 타고 도착했고, 1790년에는 이 지역이 더글러스 암초(Douglass Reef)로 명명되었다.[3] 1796년에는 브리그 ''노틸러스''가 찰스 비숍 선장의 지휘하에 암초로 추정되는 곳을 재발견했고, 노틸러스 암초라는 이름이 일부 자료에 등장했다.[4]
오키노토리 암초의 존재는 1888년까지 일본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1922년과 1925년에는 일본 해군 선박 ''만슈''가 이 지역을 조사했다.[3] 1931년, 다른 국가가 암초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일본 제국은 이를 일본 영토로 선언하고, 도쿄도 오가사와라 촌의 일부로 분류하여 오키노토리시마(Okinotorishima)로 명명했다.[3]
1939년과 1941년 사이에는 등대와 기상 관측소를 위한 토대가 완성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다.[3] 일본의 패전 후, 미국은 오가사와라 제도에 대한 주권을 행사했고, 1968년에는 이 섬에 대한 권한을 일본에 반환했다.[3]
1987년에서 1993년 사이에 도쿄도 정부와 중앙 정부는 오키노토리시마의 침식을 막기 위해 강철 방파제와 콘크리트 벽을 건설했으며, 이로 인해 1939년에 있던 5개의 암석 중 3개만 수면 위에 남게 되었다. 1988년에는 일본 해양 과학 기술 센터가 해양 조사 시설을 건설하여 태풍 피해 이후에도 이를 유지해 왔다.[3]
2. 2. 일본의 영토 편입과 통치
16세기에 유럽인에게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그 최초 발견자의 이름을 따라서 '''더글라스 암초'''(Douglas Reef영어)라고 명명되었다. 1931년, 일본 제국은 오키노토리 암초를 자국의 영토라고 선언하였다.오키노토리 암초는 아래와 같이 나뉜다.
이름 | 면적 |
---|---|
히가시코 암초 | 1.6m² |
기타코 암초 | 6.4m² |
미나미코 암초 | 인공 환초 |
오키노토리 암초는 도쿄 도심에서 1740km, 이오 섬에서 720km 떨어진 필리핀해 해구의 거의 중앙, 규슈-팔라우 해령상에 위치한다. 남북 약 1.7km, 동서 약 4.5km, 둘레 약 11킬로미터, 암초 내 면적 약 5.8km2의 산호초(환초)이다. 북회귀선의 남쪽에 위치하여 오랫동안 일본에서 유일하게 열대에 속했다.[29]
1987년부터 환초 보강 공사를 시작하여, 히가시코 암초와 기타코 암초는 콘크리트를 이용한 가장자리의 보강 공사 및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히가시코 암초와 미나미코 암초 사이의 산호초 지대에 헬기 착륙장을 가진 구조물이 설치되었다.
일본은 1931년에 오키노토리 암초를 일본 제국의 영토로 편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키노토리 암초를 포함한 오가사와라 제도는 1968년 일본에 소유권이 가기 전까지 미국의 신탁 통치에 있었으며, 일본은 이를 계승했었다고 주장한다.[107]
오키노토리 암초가 정당하게 일본에 속한 암초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중국 해양법 부회장에 의하면, 카이로 선언, 포츠담 선언, SCAPIN 677 등의 근거를 통해, 일본은 세계 대전 기간 중에 탐욕에 의해 점령한 모든 영토를 포기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연합국이 규정하고 돌려준 일본 영토의 범위가 정해졌었는데, 여기에 오키노토리시마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일본이 오키노토리시마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는 국제법상 불법 행위에 속한다.[110]
오키노토리 암초는 1543년 스페인 항해사 베르나르도 데 라 토레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2] 최초로 확실하게 발견된 것은 1565년 미겔 로페스 데 레가스피에 의해서였다. 처음 기록된 이름은 파레세 벨라(Parece Vela)[2](스페인어로 "돛처럼 보인다"는 뜻)였다.
1789년, 윌리엄 더글러스 선장이 영국 선박 ''이피게니아''를 타고 도착했고, 1790년에는 이 지역이 더글러스 암초(Douglass Reef)로 명명되었다.[3] 1796년에는 브리그 ''노틸러스''가 찰스 비숍 선장의 지휘하에 암초로 추정되는 곳을 재발견했고, 노틸러스 암초라는 이름이 일부 자료에 등장했다.[4]
1922년과 1925년에는 일본 해군 선박 ''만슈''가 이 지역을 조사했다.[3] 1931년, 다른 국가가 암초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일본은 이를 일본 영토로 선언하고, 도쿄도의 관할 하에 두고, 오가사와라 촌의 일부로 분류하여 오키노토리시마(Okinotorishima)로 명명했다.[3]
1939년과 1941년 사이에는 등대와 기상 관측소를 위한 토대가 완성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다.[3] 일본의 패전 후, 미국은 오가사와라 제도에 대한 주권을 행사했고, 1968년에는 이 섬에 대한 권한을 일본에 반환했다.[3]
1987년에서 1993년 사이에 도쿄도 정부와 중앙 정부는 오키노토리시마의 침식을 막기 위해 강철 방파제와 콘크리트 벽을 건설했으며, 1939년에 있던 5개의 암석 중 3개만 수면 위에 남게 되었다. 1988년에는 일본 해양 과학 기술 센터가 해양 조사 시설을 건설하여 태풍 피해 이후에도 이를 유지해 왔다.[3] 완전한 복구 자금은 2016년 초에 최종적으로 배정되었다.[6] 이 시설은 또한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관측소로서 국토교통성 해상 보안청의 역할을 하며, 해당 구역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레이더 및 기타 다양한 센서를 갖추고 있다.[6]
2007년 3월 16일, 일본 해상보안청에 의해 등부표가 설치되었다. 이 등대는 해도에 표시되어 있다.
3. 지리
간조 시에는 환초 대부분이 해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만조 시에는 초호 내 두 개의 노암(동소도와 북소도)을 제외하고 해수면 아래로 잠긴다.
오키노토리 암초는 지난 100년 동안 지반 침하가 1센티미터로 매우 작아,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변화를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의 GPS 조사에 따르면 침하는 없지만, N70°W 방향으로 연간 5.0센티미터씩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섬 주변은 해수면과 해저의 해수 온도 차이가 연중 20℃ 정도로, 해양 온도차 발전에 적합하다.[30]
1929년 공식 기재된 "오키노토리 암초" 명칭의 유래는 불명이다. 일본 정부는 호안 공사 등을 통해 침식 방지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28]
국토교통성 국토지리원 [https://mapps.gsi.go.jp/ 지도・항공사진 열람 서비스]의 항공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
3. 1. 지형
오키노토리 암초는 16세기 유럽인에게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그 최초 발견자의 이름을 따라서 '''더글라스 암초'''(Douglas Reef영어)라고 명명되었다.[7] 1931년, 일본 제국은 오키노토리 암초를 자국의 영토라고 선언하였다.
지질학적으로 이 섬은 규슈-팔라우 해령 위에 건설된 산호 환초로, 이즈-오가사와라-마리아나 호 시스템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다.[7] 동쪽에 인접해 있는 파레세 베라 해분은 멸종된 후열해분의 이름으로 명명되었으며, 이 후열해분의 북쪽 절반은 시코쿠 해분으로 알려져 있다.[7] 이 후열해분은 후기 올리고세와 마이오세 사이에 해저 확장으로 형성되었다.[7] 파레세 베라 해분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거대 능선이 있다. 이 섬의 원래 스페인어 이름은 일반적으로 지질 구조에 사용되며, 파레세 베라 거대 능선,[8] 파레세 베라 능선,[7] 파레세 베라 열곡[9] 또는 파레세 베라 해양 분지[10] 등으로 불린다.
암초 주변의 해역은 석유 및 기타 광물과 어업 자원이 풍부할 가능성이 있으며 잠재적인 군사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에 위치해 있다.
만조 시 암초의 한 구역은 1.58m2으로, 싱글 침대 크기이며, 바다 위로 7.4cm 정도 솟아 있다. 다른 구역은 7.86m2로 작은 침실 크기이며 16cm 높이로 솟아 있는데, 이는 대략 두 배 더 높다. 전체 암초는 대략 7.8km2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간조 시에도 잠겨 있다.
이 지역에는 세 개의 작은 개별 섬이 있다.
미나미코지마는 얕은 물에 만들어진 완전한 인공 섬이다. 그러나 두 개의 원래 섬도 오늘날에는 완전히 인공적으로 보이며, 1987년 사진에 나타나는 두 개의 자연 암석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1925년에는 5개의 수면 위 암석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침식되었다. 1947년 보고서에는 5개의 수면 위 암석이 언급되어 있다. 서쪽에 있던 세 개의 작은 암석은 파도의 붕괴로 인해 바다에서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남서쪽과 북동쪽에 있는 더 큰 암석(아마도 키타코지마와 히가시코지마)은 각각 0.6m와 0.4m 높이로 보고되었다. 원래 암석은 육상 식물이 없이 황량해 보였다. 현재의 인공 육지 지역은 콘크리트 표면으로 육상 식물을 지원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콘크리트 포장 후 각 섬은 상세한 위성 이미지에서 지름이 60미터인 원으로 나타나며, 이는 섬 하나당 2827m2 또는 총 8482m2의 토지 면적에 해당한다(비록 대부분 인공적일지라도). 또한, 1988년 일본 해양 과학 기술 센터에서 건설한 남쪽 섬에서 동북동쪽으로 140m 떨어진 얕은 부분의 석호에 말뚝 위에 플랫폼이 있는데, 이는 100mx50m의 직사각형으로 나타난다. 이 플랫폼에는 헬리콥터 착륙장과 해양 조사 시설과 기상 관측소가 있는 3층짜리 대형 건물이 있다.
바위는 파도가 부서지는 잠긴 산호 암초로 둘러싸인 석호의 서쪽에 있으며, 동서로 4.5km, 남북으로 1.7km 뻗어 있다. 암초 가장자리 내의 면적은 대략 5 km2이다. 석호는 깊이가 3~4.6미터이지만, 이 지역 전체에 얕은 깊이의 수많은 산호 머리가 있다. 환초의 가장자리에 있는 암초는 동서 방향으로 서양 배 모양이며 동쪽 끝에서 가장 넓다. 인공 섬에서 남동쪽으로 약 15m 너비와 6m 깊이인 작은 보트 채널이 석호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250m 떨어져 있다.
도쿄 도심에서 1,740킬로미터, 이오 섬에서 720킬로미터, 필리핀해 해구의 거의 중앙, 규슈-팔라우 해령상에 위치하며, 총 면적 약 9.44제곱미터의 섬이다. 남북 약 1.7킬로미터, 동서 약 4.5킬로미터, 둘레 약 11킬로미터, 암초 내 면적 약 5.8제곱킬로미터의 산호초(환초)에 위치한다. 북회귀선의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일본에서 유일하게 열대에 속했다.[29]
간조 시에는 환초의 대부분이 해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만조 시에는 초호 내의 두 개의 노암(동소도와 북소도)을 제외하고 해수면 아래로 잠긴다.
오키노토리 암초는 지난 100년 동안 1센티미터라는, 지반 침하가 극히 작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의 수위 변화를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의 GPS 조사에 따르면, 침하는 없지만, N70°W5.0센티미터/년(1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가, 정북에서 서쪽으로 70도 돌아간 방향으로 5센티미터)으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섬 주변은 해수면과 해저의 해수 온도 차이가 연중 20℃ 정도이며, 해양 온도차 발전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30]
1929년 공식 기재된 "오키노토리 암초" 명칭의 유래는 불명이다.
일본 정부는 호안 공사 등을 실시하여 침식으로 인해 사라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28]
'''키타코지마'''(北小島)는 도쿄도오가사와라 촌 오키노토리 섬 1번지에 위치하며[32][33][34] 면적은 7.86제곱미터[24]이다. 만조 시에는 약 16센티미터가 해수면 위에 나타난다[35]。 삼등 삼각점 "기타코지마"가 설치되어 있다[36]。
'''히가시코지마'''(東小島)는 도쿄도 오가사와라촌 오키노토리시마 2번지에 위치하며 면적은 1.58제곱미터이다. 만조시에는 약 6센티미터가 해수면 위에 나타난다. 일등 삼각점 "오키노토리시마"가 설치되어 있다.
3. 2. 시설
1987년부터 환초 보강 공사가 시작되어 히가시코 암초와 기타코 암초는 콘크리트를 이용한 가장자리의 보강 공사 및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히가시코 암초와 미나미코 암초 사이의 산호초 지대에 헬기 착륙장을 가진 구조물이 설치되었다.[11] 1988년에는 인근 섬에 해양과학기술 센터가 건설되었다.[11]
일본은 1988년부터 북소도 및 동소도에 철제 소파 블록 설치와 콘크리트 호안 공사를 실시했으며, 동소도에는 티타늄제 방호 넷을 씌워 보호하고 있다.[38]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0년 7월 중순, 대일본제국 해군은 북노암에 무인 등대 건설을 계획했다.[39] 그 후, 중단되었던 등대 기반 자리에 인공섬 관측소 기반이, 해상에 대규모 관측 시설 (작업 가대: 60미터×80미터)이 건축되어 있으며,[40] 무인의 기상·해상 관측이 이루어지고 있다.
선박이 오키노토리 시마에 좌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상보안청에 의해 영해 내에 "오키노토리시마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 무인 등대의 등불은 해상으로부터 26미터 위치에 있으며, 발광 다이오드의 빛을 해상 12해리까지 보내는 것으로 태양 전지에 의해 가동하고 있다.[41]
동소도에는 1등 삼각점 "오키노토리시마", 북소도에는 3등 삼각점 "기타코지마", 관측소 기반에는 수준 표석이 설치되어 있다.[42] 2005년에는 전자 기준점 "오키노토리시마"가 동소도에 설치되었다.[43][44][45] 같은 해 일본 정부는 레이더 시스템(3.3억엔 상당)을 설치하고,[3] 헬리포트를 수리했으며, "일본 도쿄도 오가사와라 촌 오키노토리 섬 1번지"라고 적힌 공식 주소 표지판을 일본어로 설치했다.
2010년, 민주당 정권 하에서 국토교통성이 7500억엔을 투입하여 오키노토리 암초의 서쪽에 항만 설비, 안벽, 박지, 임항도로 등 인프라를 건설하여, 수송과 보급이 가능한 활동 거점을 만드는 것을 결정했다.[97] 이 계획에 따라, 2011년도에 국토교통성이 특정 낙도 항만의 건설에 착수했다.[98] 길이 160미터의 안벽을 만드는 공사로, 130미터급의 대형 해저 조사선도 정박 가능한 안벽이 될 것이다. 항만 정비는 2027년도에 완성될 예정이다.[99] 2019년 7월 현재, 북쪽 잔교, 중앙 잔교, 남쪽 잔교와 짐 내리기 시설이 건설되고 있다.[99]
한편, 2014년, 항만 설비 건설을 목표로 진행되던 잔교(桟橋) 건설 공사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키노토리시마 항만 공사 사고'''" 참조.) 현재는 북소도 해상에서 잔교·하역 시설 등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은 2027년 예정이다.[46]
2021년, 오키노토리 섬과 미나미토리 섬 및 그 주변의 위성 사진을 인공 지능으로 분석하여 시설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시스템을 국토교통성이 2022년도에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102]
3. 3. 기후
오키노토리 암초는 열대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26.8℃, 해수 온도는 27.7℃이다. 태풍이 발생하는 해역에 가까워 매년 많은 태풍이 통과하며, 태풍 접근 시에는 초속 50m/s를 넘는 바람이 불 때가 있다.[31]
섬 주변은 해수면과 해저의 해수 온도 차이가 연중 20℃ 정도이며, 해양 온도차 발전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30]
4. 오키노토리 암초의 지위에 대한 논란
일본은 오키노토리 암초를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며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설정하려 하지만,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중화민국(대만)은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오키노토리 암초가 섬이 아닌 암석이므로 EEZ를 가질 수 없다고 반박한다.[105]
하와이 대학교의 국제법 학자 존 반 다이크는 오키노토리 암초가 "킹사이즈 침대보다 크지 않은 두 개의 침식된 돌출물"이며, 경제 생활을 유지하거나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일본이 주변 200해리 EEZ를 주장할 수 없다고 보았다.[107] 그는 1988년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 협약 제121조 3항에 따라 200해리 EEZ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14] 또한, 해양법 협약 제60조 8항은 인공 섬이 EEZ를 생성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일본은 유엔 해양법 협약 제121조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EEZ와 대륙붕을 주장하지만, 이는 협약의 입법 취지에 반하며, 공해 수역 축소로 이어져 국제적 해양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비판을 받는다.[109][106]
2004년 중화인민공화국 외교관들은 일본과의 양자 회담에서 오키노토리시마를 환초로 간주하고 암초로 간주하지 않으며, 일본의 EEZ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3] 반 다이크는 영국이 대서양의 로컬 섬 주변 EEZ 주장에 실패한 사례를 들어 오키노토리 암초가 EEZ를 생성할 수 있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19] 2016년 일본이 대만 어선 선원을 체포한 사건으로 인해 대만은 오키노토리의 섬 지위에 대한 일본의 주장에 항의했다.[21]
일본은 2008년 유엔 대륙붕 한계 위원회에 오키노토리 암초 주변 해역의 대륙붕 연장을 신청했으나,[89][90] 중국과 한국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유엔 해양법 조약 제121조 3항에 따른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인 경제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이라며 대륙붕을 가질 수 없다는 항변을 제출했다.[89][90] 위원회는 일부 해역에 대한 일본의 신청을 인정했지만, 오키노토리 암초 주변 해역에 대해서는 결론을 보류했다.[53][91]
4. 1. 일본 측 주장
일본은 오키노토리 암초를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여, 430,000m2 이상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유인도가 아닌 암초이므로 EEZ를 가질 수 없다고 반박한다.[105] 일본은 1931년에 오키노토리 암초를 일본 제국의 영토로 편입했다고 주장한다.[107]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키노토리 암초는 오가사와라 제도와 함께 1968년 일본에 반환되기 전까지 미국의 신탁 통치를 받았으며, 일본은 이를 계승했다고 주장한다.[107]일본은 오키노토리 암초 주변에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하면 중국의 섬 사슬 고리를 끊는 효과가 있어, 한반도와 대만 해협에서 무력 충돌 발생 시 미국의 개입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을 펼치며, 한국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107]
오키노토리 암초와 관련된 일본 측의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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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 일본 해방함 "만주" 측량 실시 |
1929년 | 수로부 발행 해도 제800호에 "오키노토리시마"로 기재 |
1931년 | 내무성 고시 제163호로 "오키노토리시마"로 명명, 도쿄부 오가사와라 지청에 편입[47] |
1939년 | 기상 관측소, 등대 건설 조사 및 공사 시작 (태평양 전쟁으로 중단) |
1952년 |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제3조에 따라 미국의 행정권 아래에 놓임 |
1968년 | 오가사와라 반환 협정으로 일본에 반환 |
1976년 | 일본 아마추어 무선 연맹 창립 50주년 기념 아마추어 무선 이동 운용[48] |
1977년 | 영해법 등에 의해 영해 12해리, 어업 수역 200해리 설정 |
1987년 | 도쿄도, 해안 보전 구역 지정; 건설성, 호안 공사 시작[49][50] |
1999년 | 건설성, 직할 관리 구역 지정 |
2004년 | 중일 외교 당국자 협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오키노토리시마를 "암"으로 주장 |
2005년 | 국토지리원, 전자 기준점 "오키노토리시마" 설치[43] |
2007년 | 해상보안청, "오키노토리시마 등대" 설치 및 운용[41] |
2010년 | 저조선 보전·거점 시설 정비법 시행[51] |
2012년 | 대륙붕 한계 위원회, 일본 대륙붕 연장 권고 (일부 보류)[52][53] |
2014년 | 항만 정비 사업 중 사고 발생[54][55][56][57]; 대륙붕 연장 정령 제정 및 시행[58] |
2015년 | 항만 공사 재개[59] |
2019년 | 신 관측 거점 시설 운용 개시 |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일본국과의 평화 조약)에서 일본은 미국, 영국 등 48개국과 "북위 29도 이남의 남서 제도 (류큐 열도, 다이토 제도 포함), 소후 암초 남쪽의 남방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 니시노시마, 화산 열도 포함) 및 '''오키노토리 암초'''와 미나미토리 섬"을 미국의 국제 연합 신탁 통치 하에 두는 것을 승인했다. 미국은 실제로 신탁 통치 제안을 하지 않아 오키노토리 암초는 오가사와라 제도와 함께 미국의 통치 하에 있었지만, 영토 주권은 일본에 남았다. 1968년 오가사와라 반환 협정으로 오가사와라 제도와 오키노토리 암초의 통치권이 일본에 반환되었다.
4. 2. 대한민국, 중국, 대만 측 주장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중화민국(대만)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유엔 해양법 협약 제121조 3항에 따라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인 경제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에 해당하므로,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나 대륙붕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105] 이들 국가는 일본이 오키노토리 암초를 기점으로 EEZ 및 대륙붕을 설정하는 것을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한다.[105]일본은 1982년 유엔 해양법 협약 제121조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오키노토리 암초가 "만조 시 수면 위에 있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이므로 '섬'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EEZ와 대륙붕을 설정했다. 그러나 협약 제121조 제3항은 "인간의 거주가 가능하고 독자적 경제생활이 가능한 섬만이 EEZ와 대륙붕을 갖는다"고 규정하며, 이는 원래 절해고도(絶海孤島, mid-oceanic island)를 상정하고 작성된 것이다. 따라서 일본 측 주장은 협약 입법 취지에 반한다.[109]
아르비드 파르도 몰타 대사는 유엔 심해저 기구에서 작은 도서의 관할 해역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키노토리 암초 문제는 일본이 공해를 무단 점거하여 인류 공동 유산인 공해 수역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동북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문제이기도 하다.[109]
4. 2. 1. 대한민국의 입장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 및 대만과 마찬가지로 오키노토리 암초가 섬이 아니며, 따라서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105] 2009년 제19차 유엔 해양법 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 해양법 협약 제121조 3항을 근거로 일본의 '섬' 주장에 반대했다.[106]존 밴다이크(John M Vandyke) 하와이 대학교 국제법 교수는 오키노토리 암초가 "킹사이즈 침대보다 결코 크지 않은 두 개의 침식 돌출물"에 불과하며, 경제 생활을 지속하거나 사람이 살 수 없으므로, 일본이 주변 200해리 배타적 경제 수역을 주장할 수 없다고 보았다.[107]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류 공동 유산인 공해 수역이 축소되는 것은 범지구적 해양 안보와 질서에 큰 위협이 된다.[106]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일본국과의 평화 조약)에서 오키노토리 암초의 존재를 명시하고 있고, 한일 기본 조약은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의 관계 규정을 상기하여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정하고 있어[81], 일본 영토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법상 오키노토리 암초가 섬이라는 점은 '''부정'''하고 있다.[82]
4. 2. 2.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장
중화인민공화국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유인도가 아닌 암초라고 주장하며,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 기선을 부정하고 있다.[105] 일본이 2008년 11월 UN '대륙붕 한계 위원회'(CSCL)에 오키노토리 암초를 포함한 4개 도서지역에 대한 대륙붕 한계 연장을 신청하면서 중국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오키노토리 암초는 섬이 아닌 암초이며, EEZ를 가질 수 있는 조건이 없다고 주장한다.[105] 중화인민공화국은 일본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105], 섬이 아니며, EEZ를 가질 수 없고, 대륙붕 연장을 할 수 없으며, 일본이 오키노토리 암초에서 하는 행위는 국제법상 불법으로 보고 있다.[105]2004년 4월 22일, 중화인민공화국 외교관들은 일본과의 양자 회담에서 오키노토리시마를 환초로 간주하고 암초로 간주하지 않으며, 오키노토리시마에서 비롯된 일본의 EEZ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3]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르면, 섬은 "고조 때 물 위에 있는 물에 둘러싸인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이다. 협약은 "인간의 거주 또는 자체적인 경제적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은 배타적 경제 수역을 갖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일본은 1983년에 협약에 서명했고, 1994~1996년에 일본에 대해 협약이 발효되었다.[3]
일본은 오키노토리시마 주변 40만 평방 킬로미터 (154,500 평방 마일)에 대한 EEZ를 주장한다. 중국은 대륙붕 한계에 관한 위원회 (CLCS)에 대한 부록에서 이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해당 지역이 섬이 아닌 암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한다.[15][16]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민국 (대만)이 관련된 군사 분쟁의 경우 잠수함 작전을 위해 주변 해저를 조사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추측된다.[3][17]
이 지역은 대만과 괌 사이의 군사적으로 전략적인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후자에는 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선박들은 미국 군함이 대만으로 가는 길에 통과할 수 있는 해저를 지도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중화인민공화국은 2001년에 오키노토리 산호초 근처에서 4차례, 2002년에 2차례, 2003년에 1차례 해양 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의 수는 2004년에는 4건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일본으로부터 항의를 받았다.[19]
2001년경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의 해양 조사선에 의한 조사가 오키노토리 암초의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많이 이루어졌고, 이 건에 대해 일본은 2004년에 사무 레벨 협의에서 항의했다. 이에 대해 같은 해 4월 22일, 중국 측은 오키노토리 암초는 '''"섬"이 아니라 "암초"'''이며, 일본의 영토로는 인정하지만, 배타적 경제 수역은 설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09년 8월 24일에는 유엔 대륙붕 한계 위원회에 오키노토리 암초를 "사람의 거주 또는 경제적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암초"라고 인정하도록 의견서를 제출했다.
한편, 중화인민공화국은 남중국해의 난사 군도의 존슨 남초(적과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그 주변에 배타적 경제 수역을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존슨 남초는 오키노토리 암초와 마찬가지로 만조 시 수면 위에 나와 있는 부분의 면적이 작기 때문에, 중국의 주장은 이중 잣대라는 비판이 있다.
4. 2. 3. 중화민국의 주장
중화민국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유인도가 아닌 암초라며 배타적 경제 수역(EEZ) 설정을 부정하고 있다.[105] 2008년 일본이 UN 대륙붕 한계 위원회에 오키노토리 암초 관련 대륙붕 한계 연장을 신청하자 중화민국의 반발이 거세졌다.[105] 중화민국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섬이 아닌 암초이므로 EEZ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105]2016년 4월, 마잉주 중국 국민당 정권은 오키노토리 암초를 EEZ를 설정할 수 없는 암초로 인식했다.[72] 당시 대만 어선 나포 사건과 관련해 장산정 행정원장은 오키노토리가 단순한 암초이며 EEZ를 설정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일본을 '''비판'''했다.[72] 그러나 차이잉원 민주진보당 정권은 "법률상 특정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수정했다.[73][74][75] 이에 대해 야당인 국민당뿐만 아니라 여당인 민진당 내에서도 이견이 나왔다.[76] 민진당 황웨이저 의원은 대만이 오키노토리를 "암초"라고 주장해야 한다고 했고, 국민당 린더푸 의원은 신정권을 "미온적"이라고 비판했다.[76] 2018년 5월, 해양위원회 황황후이 주임위원은 "'''오키노토리는 암초이고, 타이핑다오는 섬'''"이라는 견해를 밝혔다.[79][80]
4. 3. 국제법 학자들의 견해
하와이 대학교의 국제법 학자 존 반 다이크 교수는 오키노토리 암초가 "킹사이즈 침대보다 결코 크지 않은 두 개의 침식 돌출물이며, 확실히 스스로 경제 생활을 지속할 수 없고,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암초일 뿐이다"라고 평가했다.[107]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은 오키노토리 암초 주변으로 200해리 배타적 경제 수역을 주장할 수 없다.[107] 만약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류 공동 유산인 공해 수역이 축소된다면, 이는 범 지구적 해양 안보와 질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106]일본은 유엔 해양법 협약 제121조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오키노토리 암초를 "만조 시 수면 위에 있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은 모두 섬"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배타적 경제 수역과 대륙붕을 주장한다. 그러나 1982년 해양법 협약 제121조 제3항은 "인간의 거주가 가능하고 독자적 경제생활이 가능한 섬만이 EEZ와 대륙붕을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원래 절해고도(絶海孤島, mid-oceanic island)를 상정하고 작성된 것이다. 아르비드 파르도는 유엔 심해저 기구에서 작은 도서의 관할 해역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일본의 오키노토리 암초 기점 EEZ 및 대륙붕 주장은 유엔 해양법 협약의 입법 취지에 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본은 제121조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해양 영토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이는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문제이다.[109]
1988년, 존 반 다이크는 오키노토리시마가 배타적 경제 수역 (EEZ) 설정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 협약 제121조 3항을 언급하며, 오키노토리시마는 인간이 거주할 수 없고 자체적인 경제 활동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이므로 200해리 배타적 경제 수역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14] 또한, 해양법 협약 제60조 8항은 인공적으로 건설된 섬은 200해리 자원 구역을 생성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2004년 중화인민공화국 외교관들은 일본과의 양자 회담에서 오키노토리시마를 환초로 간주하고 암초로 간주하지 않으며, 일본의 EEZ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3]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르면, 섬은 "고조 때 물 위에 있는 물에 둘러싸인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이며, "인간의 거주 또는 자체적인 경제적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은 배타적 경제 수역을 갖지 못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일본은 1983년에 협약에 서명했고, 1994~1996년에 일본에 대해 협약이 발효되었다.[3]
일본은 오키노토리시마 주변 40만 평방 킬로미터 (154,500 평방 마일)에 대한 EEZ를 주장하지만, 중국과 대한민국은 대륙붕 한계에 관한 위원회 (CLCS)에 대한 부록에서 이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해당 지역이 섬이 아닌 암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한다.[15][16] 일본은 협약에서 암석의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18]
반 다이크는 이 상황이 영국이 대서양에 있는 로컬 섬 주변의 EEZ를 주장하려다 실패한 것과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오키노토리시마가 200 [해리] 구역을 생성할 수 있다는 타당한 주장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19] 구리바야시 타다오는 암석과 암초는 구성과 구조가 다르며, 해당 조항의 의도는 전자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부분적으로 반대했다.[20]
2016년, 일본이 대만 어선의 선원을 체포한 사건으로 인해 대만은 오키노토리의 섬 지위에 대한 일본의 주장에 항의했다.[21]
4. 4. 일본의 대응
일본은 오키노토리 암초를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여 섬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근거로 430,000m2 이상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주장한다. 그러나 중국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유인도가 아닌 암초이므로 EEZ를 가질 수 없다고 반박한다. 일본이 2008년 UN '대륙붕 한계 위원회'(CSCL)에 오키노토리 암초를 포함한 대륙붕 한계 연장을 신청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심화되었다. 중국과 대만은 오키노토리 암초가 EEZ나 대륙붕을 가질 수 없는 암석 또는 인공 섬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105]일본은 1931년 오키노토리 암초를 일본 제국 영토로 편입했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신탁 통치를 거쳐 1968년 일본에 반환되었다고 주장한다.[107] 또한 오키노토리 암초 주변에 EEZ를 설정하면 중국의 섬 사슬을 끊는 효과가 있어 한반도와 대만 해협 분쟁 시 미국의 개입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107]
원래는 섬이 아닌 암초였으나, 1980년대 후반 콘크리트와 방파제로 보호 공사를 실시했다. 1988년에는 인근에 해양과학기술 센터를 건설하고, 2013년에는 오가사와라 제도로 연결되는 항만 건설을 시작했다.

1988년, 하와이 대학교 법학 교수 존 반 다이크는 오키노토리 암초가 EEZ 설정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1982년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 협약 제121조 3항을 인용하며, "인간이 거주하거나 자체적인 경제 활동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은 EEZ나 대륙붕을 가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키노토리 암초는 킹사이즈 침대보다 크지 않은 두 개의 침식된 돌출부로, 인간 거주 및 경제 활동이 불가능하므로 EEZ를 가질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해양법 협약 제60조 8항은 인공 섬이 EEZ를 생성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14]
2004년 4월 22일, 중화인민공화국 외교관들은 일본과의 양자 회담에서 오키노토리 암초를 환초로 간주하고 암초로 인정하지 않으며, EEZ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3]
유엔 해양법 협약은 섬을 "고조 시 물 위에 있는, 물로 둘러싸인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로 정의하고, "인간 거주 또는 자체적인 경제적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은 EEZ를 갖지 못한다"고 명시한다. 일본은 1983년 협약에 서명했고, 1994~1996년에 협약이 발효되었다.[3]
일본은 오키노토리 암초 주변 40만 평방 킬로미터(154,500 평방 마일)에 대한 EEZ를 주장하지만, 중국과 대한민국은 대륙붕 한계에 관한 위원회 (CLCS)에 이의를 제기하며 해당 지역이 섬이 아닌 암석이라고 주장한다.[15][16] 중국과 한국은 영유권 주장은 없지만, 외교 정책 분석가들은 중화민국(대만) 관련 군사 분쟁 시 잠수함 작전을 위해 주변 해저를 조사하려는 의도로 추측한다.[3][17] 일본은 협약에 암석의 정의가 없다고 주장하며,[18] 항구, 등대, 발전소 건설을 통해 "인간 거주 또는 경제적 생활 유지" 주장을 반박하려 하지만, 제121조 3항에 따른 섬의 정의는 자체 담수원을 요구하며 오키노토리 암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지역은 대만과 괌 사이의 군사적 요충지로, 미국 군대가 주둔한 괌과 가깝다. 중화인민공화국 선박들은 미 군함의 대만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해저 지도를 작성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중화인민공화국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오키노토리 암초 근처에서 여러 차례 해양 조사를 실시했고, 이는 일본의 항의를 받았다.[19]
반 다이크는 영국이 대서양의 로컬 주변 EEZ 주장에 실패한 사례를 들어 오키노토리 암초가 EEZ를 생성할 수 있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19] 구리바야시 타다오는 암석과 암초의 구성 및 구조 차이를 들어 반박했다.[20]
2016년, 일본이 대만 어선 선원을 체포하면서 대만은 오키노토리 암초의 섬 지위에 대한 일본의 주장에 항의했다.[21]
2005년 5월 20일, 이시하라 도쿄도 지사는 오키노토리 암초를 시찰하고 주변 해역에 잿방어 치어를 방류했다. 같은 해 6월 17일, 국토교통성은 티타늄 명판을 설치하여 "도쿄도 오가사와라촌 오키노토리 암초 1번지", "일본국 최남단의 섬" 등의 문구와 위도, 경도를 새겼다.[83]
2005년 8월 24일, 해상보안청은 경제 활동 실증을 위해 오키노토리 암초에 등대 설치를 결정했고,[84] 2007년 3월 16일 "오키노토리 암초 등대"를 설치하여 운용을 시작했다.[41]
2009년 11월 6일, 환초 부분에 선박 접안이 가능한 항만 시설 건설 방침이 결정되었고,[85] 2013년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는 중국의 "'경제적 생활 유지' 불가능"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2010년 7월 23일, "배타적 경제 수역 및 대륙붕의 보전 및 이용 촉진을 위한 저조선의 보전 및 거점 시설 정비 등에 관한 기본 계획"이 각의 결정되었고,[86] 오키노토리 암초에 특정 도서 항만 시설 건설이 시작되었다.[97] 2014년 공사 중 사고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중단되기도 했다. ('''오키노토리 암초 항만 공사 사고''' 참조)
2020년 7월 10일, 노후화된 관측 거점 시설 철거 및 갱신, 파손된 선착장 재해 복구가 완료되었다.[87]
2023년 4월, 국토교통성 간토 지방 정비국은 88억 엔을 투입하여 대형 선박 계류, 정박, 하역이 가능한 항만 시설 정비를 추진할 방침을 발표했으며, 2029년 완공 예정이다.[88]
4. 5. 유엔 대륙붕 한계 위원회에 대한 신청
일본은 2008년 11월 12일, 유엔 대륙붕 한계 위원회(Commission on the Limits of the Continental Shelf영어, 약칭 CLCS영어)에 오키노토리 섬 주변 해역인 큐슈-팔라우 해령 남부 해역, 시코쿠 해분 해역을 포함한 7개 해역에 대해 유엔 해양법 조약 제76조 8항에 의거하여 대륙붕 연장 신청을 제출했다.[89][90] 이 신청에 대해 미국, 중국, 대한민국 및 팔라우 4개국이 각자 자국의 견해를 제시하는 문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미국과 팔라우는 일본과 자국 간의 경계 획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원회가 행동하고 권고하는 것을 전제로, 위원회의 행동이나 권고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취지였다. 반면 중국과 대한민국은 오키노토리 섬은 유엔 해양법 조약 제121조 3항에 따른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인 경제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암석"이며 대륙붕을 갖지 않는다는 항변을 위원회에 제출했다.[89][90]2009년 9월, 대륙붕 한계 위원회는 일본의 채택을 심사하기 위해 각 해역의 심사를 실시했고, 2012년 4월 전체 회합에서 시코쿠 해분 해역을 포함한 4개의 해역에 대해 일본의 신청 대부분을 인정하는 안이 채택되었다.[53][91]
한편, 큐슈-팔라우 해령 남부 해역에 대해서는 위원회가 권고를 내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할지 여부에 대한 투표에서 찬성 5, 반대 8, 기권 3으로, 가결에 필요한 위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했고,[92] 대륙붕 한계 위원회는 "언급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본 해역에 관한 권고를 내기 위한 행동을 취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결론을 보류했다.[93]
외무성은 시코쿠 해분 해역에 대한 권고 채택을 받아 2012년 4월 28일에 "오키노토리 섬을 기점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륙붕 연장이 인정받고 있음을 평가합니다"라는 담화를 발표했지만, 시코쿠 해분 해역의 대륙붕 연장은 오키노토리 섬 이외의 육지를 기점으로도 성립하는 것이지만, 권고 안에 오키노토리 섬이 대륙붕 연장의 기점이라고 하는 취지의 명확한 기술은 없고, 권고가 오키노토리 섬이 대륙붕 연장의 기점임을 인정하고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94]
또한 대륙붕 한계 위원회는 과학적·기술적인 관점에서 대륙붕의 연장에 대해 권고하는 국제 기구이며, 법적인 문제에 대해 판단할 권한은 없다. 이는 위원회 자체가 인정하는 바이며, 대륙붕 한계 위원회에 의한 권고가 오키노토리 섬을 대륙붕 연장의 기점으로 인정하는 취지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과학적·기술적인 관점에 관한 것이며, 유엔 해양법 조약상의 "섬"인지 "암석"인지와 같은 법적 지위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95]
5. 환경 문제
일본은 1987년부터 3억달러 이상을 사용하여 오키노토리 암초에 인공 산호를 육성하고, 많은 양의 콘크리트를 부어 크기를 확장했으며, 접안 시설과 부두도 건설했다. 이로 인해 대량의 생태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108]
5. 1. 환경 오염
일본은 1987년부터 3억달러 이상을 사용하여 오키노토리 암초에 인공 산호를 육성하고, 많은 양의 콘크리트를 부어 오키노토리 암초의 크기를 확장시켰으며, 주변에 접안 시설과 부두도 건설하여 대량의 생태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108] 1980년대 중후반에는 암초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콘크리트 막과 방파제를 설치하였고, 1988년에는 인근 섬에 해양과학기술 센터를 건설, 2013년 5월엔 오가사와라 제도로 드나들 수 있는 항만 건설을 시작하였다.5. 2. 침식 방지 대책
오키노토리 암초는 원래 섬이 아닌 암초였으나, 1980년대 중후반부터 침식 방지를 위한 여러 대책이 시행되었다.1987년부터 일본은 "재해 복구 공사"로 두 섬 주변에 주철제 소파 블록으로 소파제를 설치하고, 내부에 직경 50미터의 콘크리트 호안을 설치했다. 그러나 호안 콘크리트 파편이 동소도를 손상시키는 사고가 발생하여, 동소도는 티타늄제 방호망으로 덮었다. 이러한 보전 공사에는 약 2850억엔이 소요되었다.[96]
1988년부터 북소도 및 동소도에 철제 소파 블록 설치와 콘크리트 호안 공사를 실시했으며, 동소도에는 티타늄제 방호 넷을 씌워 보호하고 있다.[38]
1988년에는 인근 섬에 해양과학기술 센터를 건설하여 그 입지를 좁혔다.
제2차 세계 대전 중단되었던 등대 기반 자리에 인공섬 관측소 기반이, 해상에 대규모 관측 시설 (작업 가대: 60m×80m)이 건축되어 있으며,[40] 무인의 기상·해상 관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양 연구 개발 기구).
선박이 오키노토리 암초에 좌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상보안청에 의해 영해 내에 "오키노토리시마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 무인 등대의 등불은 해상으로부터 26m 위치에 있으며, 발광 다이오드의 빛을 해상 12해리까지 보내는 것으로 태양 전지에 의해 가동하고 있다.[41]
2013년 5월엔 오가사와라 제도로 드나들 수 있는 항만 건설을 시작하였다. 2009년 11월 6일, 환초 부분에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항만 시설을 건설할 방침을 결정했고,[85] 2013년에 건설을 시작했다. 중국의 "'경제적 생활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항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2014년, 항만 설비 건설을 목표로 진행되던 잔교(桟橋) 건설 공사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키노토리시마 항만 공사 사고'''" 참조.) 현재는 북소도 해상에서 잔교·하역 시설 등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은 2027년 예정이다.[46]
2020년 7월 10일, 노후화된 구 관측 거점 시설 철거 및 신 관측 거점 시설로의 갱신, 그리고 파손된 관측소 기반의 선착장 재해 복구가 이루어졌음을 공표했다.[87]
2023년 4월, 국토교통성 간토 지방 정비국 특정 도서 항만 사무소가 2023년도 사업 개요를 공표, 880억엔을 투입하여 대형 선박의 계류 및 정박, 하역 등이 가능하게 되는 항만 시설 정비를 추진할 방침을 제시했으며, 2029년도 완공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다.[88]
5. 3. 자연 조성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섬 자체가 장래에 수면 아래로 잠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래서 자연의 힘으로 섬을 높이려는 구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섬 주변의 산호초를 활성화하여 대규모 산호초를 생성시킨다. 이것이 부서져 모래가 되고 퇴적이나 파도에 의한 집적을 통해 자연의 힘으로 섬의 높이를 높이는 구상이다. 이 구상의 조사를 위해, 수산청은 2006년부터 2년간 "생육 환경이 어려운 조건 하에서의 증양식 기술 개발 조사 사업"을 실시하였다. 수산청은 업무 총괄 기관으로서 "산호 증양식 기술 검토 위원회"를 설치하고, 첫해에 3억엔의 예산을 배정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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