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1. 개요
워게이밍은 1998년 빅토르 키슬리에 의해 설립된 비디오 게임 개발사로, 2010년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탱크》를 출시하며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워쉽》 등 '월드 오브' 시리즈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2013년에는 자체 e스포츠 리그를 출범시키고 콘솔 시장에도 진출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의 사업을 철수했으며, 욱일기 사용 논란, 전리품 상자 및 도박 메커니즘 관련 논란 등 여러 사회적 책임을 묻는 문제에 직면하기도 했다. 한편, 군사 문화 유산 보존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 회사 명칭 | Wargaming Group Limited (워게이밍 그룹 리미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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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미지 | {"caption":"워게이밍의 니코시아 본사","image_file":""} |
|---|---|
| 설립일 | 1998년 8월 2일 |
| 설립 장소 | 민스크, 벨라루스 |
| 설립자 | 빅터 키슬리 |
| 본사 위치 | 니코시아, 키프로스 |
| 주요 인물 | 빅터 키슬리 (CEO) |
| 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 제품 | World of War 시리즈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워쉽) |
| 소유주 | 빅터 키슬리 (64%) 블라디미르 키슬리 (25.5%) |
| 직원 수 | 1750명 이상 (2020년 기준) |
| 웹사이트 | wargaming.com |
-
벨라루스의 브랜드 -
벨라비아
벨라비아는 1996년 벨라루스 정부에 의해 설립되어 민스크 국제공항을 허브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에 취항하는 벨라루스 국영 항공사로, 라이언에어 4978편 강제착륙 사건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잉 737과 엠브라에르 E-Jets 시리즈를 주력 기종으로 운용한다. -
199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 -
VM웨어
VM웨어는 다이앤 그린과 멘델 로젠블럼 등이 1998년에 창립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하이퍼바이저 제품군을 통해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를 선도하며 EMC와 델 테크놀로지스에 인수되었다가 2023년 브로드컴에 인수되어 사업 구조가 재편되었고, vSphere, vSAN, NSX 등의 주요 제품으로 클라우드, 네트워킹, 스토리지 등 다양한 IT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
199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 -
심비안
심비안은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했던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였으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등장과 윈도우 폰으로의 전환 결정으로 쇠퇴하여 현재는 라이선스 관리 업무만을 수행하고 있다. -
비디오 게임 개발사 -
액티비전
액티비전은 1979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서드파티 개발사이며, 아타리에서 독립한 프로그래머들이 설립하여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다. -
비디오 게임 개발사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자 지주회사로, 여러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 역사
워게이밍은 1998년 8월 2일, 빅토르 키슬리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설립한 전략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초기에는 DBA Online, Massive Assault 시리즈 등 턴제 및 실시간 전략 게임 개발에 집중했다. 회사는 "전략적인 만족감"이라는 모토 아래 꾸준히 게임 개발 역량을 키워왔다.
본격적인 성장은 2010년 출시한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성공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워쉽》 등 '월드 오브' 시리즈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세계적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로 발돋움했다. 이 과정에서 2011년 본사를 키프로스 니코시아로 이전하고,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BigWorld Technology, Day 1 Studios, Gas Powered Games 등 여러 개발사를 인수하며 기술력을 강화하고 콘솔, 모바일 등 플랫폼 다각화를 추진했다.
워게이밍은 e스포츠 리그 운영, 외부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WG Labs), VR 시장 진출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커뮤니티와의 소통과 역사 고증을 중시하는 개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IPO보다는 게임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쟁 게임 개발사로서 전쟁 미화 논란에 대해서는 역사를 기억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워게이밍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의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철수하는 중대한 변화를 맞이했다.
2.1. 설립 초기 (1998년 ~ 2009년)
1998년 8월 2일, 빅토르 키슬리는 민스크에서 전략 비디오 게임 개발사를 목표로 워게이밍을 설립했다. 회사의 모토는 "전략적인 만족감"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회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미니어처 탁상 규칙 세트인 De Bellis Antiquitatis의 디지털 버전인 DBA Online으로, 2000년에 출시되었다. 워게이밍은 2002년 3월에 첫 번째 상업용 프로젝트로 SF 턴 기반 전략 게임 Massive Assault를 시작했으며, 이후 5년 동안 Massive Assault 프랜차이즈 내에서 5개의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이 시기 워게이밍은 매시브 어설트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었다.
2007년 11월 16일, 워게이밍은 민스크에 본사를 둔 개발사 Arise를 인수했다. 2008년 12월에는 첫 번째 실시간 전략 게임인 Operation Bagration을 출시했다. 2009년 4월 16일에는 실시간 전략 게임 Order of War 개발을 시작했으며, 이 게임은 2009년 9월 18일 스퀘어 에닉스를 통해 배급되었다.
2.2. 《월드 오브 탱크》 출시와 성장 (2010년 ~ 2013년)
2010년 8월 12일, 워게이밍은 첫 번째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탱크》를 러시아에서 출시했다. 이 게임은 큰 성공을 거두며 워게이밍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2011년 4월 12일에는 북미와 유럽에서도 《월드 오브 탱크》 서비스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했다.
2011년에는 본사를 민스크에서 키프로스의 니코시아로 이전했으며,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7월 프랑스 파리에 유럽 운영 본부(Wargaming Europe)를 설립했다. 8월 3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소를 열어 북미 시장에 직접 진출했다. 워게이밍은 E3 2011에서 《월드 오브 탱크》의 후속작으로 비행 전투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발표했고, 독일 Gamescom 2011에서는 해상 전투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을 공개하며 '월드 오브' 시리즈를 확장했다. 또한 2011년에는 우크라이나의 Persha Studia, 러시아의 Lesta Studio, 벨라루스의 DAVA Consulting 등 여러 개발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2012년은 워게이밍에게 중요한 확장의 해였다. 2월 21일에는 《월드 오브 탱크》의 모바일 버전인 '월드 오브 탱크 어시스턴트'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5월에는 대한민국 서울에 자회사를 설립하며 한국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6월에는 자사의 게임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플랫폼 'Wargaming.net' 서비스를 발표하며 통합적인 게임 환경 구축을 시작했다. 8월 7일에는 호주의 미들웨어 개발사 BigWorld Technology를 인수하여 자체적인 MMO 게임 개발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워게이밍은 2012년 한 해 동안 《월드 오브 탱크》만으로 약 218(약 286)의 연간 매출을 달성했으며, 키프로스 증권 거래소(CSE) 연례 보고서에서는 2012년 워게이밍의 전체 수익을 217.9, 순이익을 6.1로 발표했다.
2013년 워게이밍은 사업 영역을 더욱 다각화했다. 1월 29일 미국의 Day 1 Studios를 인수하고 'Wargaming Chicago-Baltimore'로 개명하여 콘솔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이 스튜디오는 이후 《World of Tanks: Xbox 360 Edition》(2014년), Xbox One 버전(2015년), PlayStation 4 버전(2016년)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2월 12일에는 자체 e스포츠 리그인 'Wargaming.net 리그'를 출범시켜 경쟁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2월 14일에는 유명 개발사 Gas Powered Games를 인수했다. 3월에는 《월드 오브 탱크》가 단일 서버 최다 동시 접속자 수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같은 달 26일에는 모바일 MMO 게임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발표했다. 5월 29일에는 일본 도쿄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했고, 7월 22일에는 파산한 Atari로부터 고전 명작 게임 《Total Annihilation》과 《Master of Orion》의 지적 재산권을 인수했다. 11월 12일에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북미와 유럽 등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3. 사업 확장과 다각화 (2013년 ~ 2021년)
2013년부터 워게이밍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다각화하기 시작했다. 2013년 1월 29일, 미국의 Day 1 Studios를 인수하여 콘솔 게임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 스튜디오는 이후 워게이밍 시카고-볼티모어(Wargaming Chicago-Baltimore)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 스튜디오는 이후 월드 오브 탱크의 콘솔 버전인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2014년 2월), Xbox One 버전(2015년 7월), PlayStation 4 버전(2016년 1월)을 개발했다.
같은 해 2월 12일에는 자체 e스포츠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Wargaming.net League)를 발표했고, 2월 14일에는 Gas Powered Games를 인수했다. 3월에는 월드 오브 탱크가 단일 서버 최다 동시 접속자 수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으며, 3월 26일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모바일 MMO 게임인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발표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2014년 6월 iOS로 처음 출시되었고, 2016년까지 안드로이드, Windows 10, Mac OS X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지역 확장도 이어져, 2013년 5월 29일에는 도쿄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고, 같은 해 9월부터 월드 오브 탱크의 일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7월 22일에는 파산 절차 중이던 Atari로부터 Total Annihilation과 마스터 오브 오리온의 지적 재산권을 인수했다. 11월 12일에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북미와 유럽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5년에는 월드 오브 워쉽이 러시아,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워게이밍은 외부 개발사를 지원하는 퍼블리싱 부서 WG Labs를 출범시켰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독립 스튜디오 NGD Studios와의 파트너십 및 마스터 오브 오리온 리메이크 개발과 연관이 깊었다. 10월에는 워싱턴주 벨뷰에 위치한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DropForge(2013년 데이비드 블룸 설립)를 인수하여 WG Cells로 리브랜딩했다.
2016년에는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2월 4일을 기준으로 월드 오브 워쉽이 슈퍼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었고, 모바일 버전인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도 연이어 출시되었다. WG Labs는 8월에 NGD Studios가 개발한 마스터 오브 오리온 리메이크 버전을 출시했으며, 같은 달 WG Cells는 폐쇄되었다. 10월에는 일본 법인이 제작 위원회 출자를 통해 TV 애니메이션 『종말의 이제타』를 지원했으며, 11월에는 세가(SEGA),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reative Assembly)와 Total War: ARENA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시기 워게이밍은 키프로스의 Hellenic Bank의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키프로스 내 토지 자산 매입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현지 투자를 확대하여 키프로스 내 최대 납세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게임 출시로 축적된 자본을 활용하여 역사적인 전차 복원 사업에도 투자했는데, 늪에 빠진 KV-1 전차를 인양하여 복원하고, 쿠빙카 전차 박물관과 협력하여 8호 전차 마우스를 복원했으며, T-34/76 전차도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7년에는 모바일 게임 부문인 워게이밍 모바일(Wargaming Mobile)을 출범시켰다. 2018년 1월에는 VR 게임인 World of Tanks VR을 통해 VR 시장에 진출했으며, 신규 VR 관련 회사인 Neurogaming 설립을 발표했다. 같은 해 1월 18일에는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사업 재편 (2022년 ~ 현재)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워게이밍의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 2월 26일, 워게이밍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세르게이 부르카토프스키가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러시아의 침공을 지지하는 글을 게시한 후 해고되었다. 워게이밍은 성명을 통해 "세르게이는 회사의 직원이었지만, 회사의 입장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했다. 현재 모든 직원은 키이우에 있는 550명이 넘는 동료들과 그 가족들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르게이의 의견은 회사의 입장과 완전히 모순된다. 그는 더 이상 워게이밍의 직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해 4월 4일(또는 5일), 워게이밍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의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하고 철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사업 운영의 전략적 검토"에 따른 결정으로, 3월 31일부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했던 Lesta Studio와 분리하고 민스크의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결정으로 인해 "상당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2022년 12월 30일에는 최고 사업 개발 책임자(CBDO) 니콜라이 카첼라포프가 벨라루스 KGB에 의해 "테러 활동에 연루된 조직 및 개인" 목록에 포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PC 게이머는 해당 목록이 벨라루스 정권에 의해 오랫동안 정치적 탄압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3. 주요 게임
워게이밍은 초기에 턴제 전략 게임인 DBA 온라인과 매시브 어설트 시리즈로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 게임 오더 오브 워를 스퀘어 에닉스를 통해 배급하기도 했다.
현재 워게이밍을 대표하는 게임은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워쉽으로 구성된 '월드 오브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장르에서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워게이밍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 외에도 워게이밍은 콘솔 게임, 모바일 게임, 카드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게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13년 아타리로부터 인수한 지적 재산을 활용하여 마스터 오브 오리온 리메이크 버전을 출시했으며, 세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와 협력하여 토탈 워: 아레나를 배급하는 등 외부 개발사와의 협력 및 퍼블리싱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3.1. 월드 오브 시리즈
워게이밍은 매시브 어설트 시리즈와 제2차 세계 대전 기반 실시간 전략 게임 오더 오브 워 외에도 월드 오브 시리즈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월드 오브 탱크(WoT), 월드 오브 워플레인(WoWP), 월드 오브 워쉽(WoWS)이 있다.
* 월드 오브 탱크: 2010년 러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약 218(약 286)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2013년 3월에는 단일 서버 최다 동시 접속자 수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 월드 오브 워플레인: 2013년 북미와 유럽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 월드 오브 워쉽: 2015년 러시아,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확장된 게임들이 출시되었다.
*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 (2014년)
*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2014년, 모바일 및 PC)
* 월드 오브 탱크: Xbox One 에디션 (2015년)
* 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스 (2015년, 턴제 수집형 카드 게임)
*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2018년, 모바일)
*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2019년, 콘솔)
3.2. 기타 게임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워쉽 등 '월드 오브'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배급했다. 특히 초기에는 매시브 어썰트 시리즈와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 게임 오더 오브 워(스퀘어 에닉스 배급) 등으로 알려졌다.
워게이밍이 개발 및 배급한 주요 게임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연도 | 제목 | 배급사 | 장르 |
|---|---|---|---|
| 2000 | DBA 온라인 | 워게이밍 | 턴제 전략 |
| 2003 | 매시브 어썰트 | 워게이밍 | 턴제 전략 |
| 2004 | 매시브 어썰트 네트워크 | 워게이밍 | 턴제 전략 |
| 2005 | 매시브 어썰트: 도미네이션 | 워게이밍 | 턴제 전략 |
| 2006 | 매시브 어썰트 네트워크 2 | 워게이밍 | 턴제 전략 |
| 2007 | 갤럭틱 어썰트: 프리즈너 오브 파워 | 워게이밍 | 턴제 전략 |
| 2009 | 오더 오브 워 | 스퀘어 에닉스 | 실시간 전략 |
| 2010 | 오더 오브 워: 챌린지 | 워게이밍 | 실시간 전략 |
| 2010 | 월드 오브 탱크 | 워게이밍 |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
| 2013 | 월드 오브 워플레인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14 |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14 |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15 | 월드 오브 워쉽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15 | 월드 오브 탱크: Xbox One 에디션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15 | 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스 | 워게이밍 | 턴제 수집형 카드 게임 |
| 2016 | 스매쉬 스쿼드 | WG Cells | |
| 2016 | 마스터 오브 오리온: 컨커 더 스타즈 | WG Labs | 턴제 전략 |
| 2016 | 하이브리드 워 | WG Labs | 탑다운 슈터 |
| 2018 |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19 | 페이건 온라인 | 워게이밍 | 핵 앤 슬래시 ARPG |
| 2019 |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20 | 볼링 크루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 2024 | 스틸 헌터스 | 워게이밍 |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액션 게임 |
4. 논란 및 사회적 책임
워게이밍은 게임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 여러 논란에 직면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을 보여왔다.
주요 논란으로는 2017년 5월, 자사 게임을 비평한 유튜버 SirFoch에게 직원이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위반 소송을 하겠다고 위협한 사건, 2021년 2월 우크라이나에서의 돈세탁 연루 의혹, 같은 해 7월 월드 오브 워쉽의 전리품 상자 및 도박 메커니즘 도입으로 인한 커뮤니티 콘텐츠 기여자들의 집단 항의 및 이탈 등이 있다. 또한, 2018년에는 미국 에머리빌 사무소와 시애틀 스튜디오를 연이어 폐쇄하며 각각 100명과 15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여 구조조정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워게이밍은 사회적 책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 해군이 사용했던 욱일기와 관련하여, 2015년 7월 월드 오브 워쉽 내에서 역사적·정치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상징물의 사용을 보류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는 욱일기 사용에 대한 한국 등 여러 국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일부 수용한 조치로 평가된다. 워게이밍은 자사의 게임이 전쟁을 미화하거나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잊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밝히며, 커뮤니티 피드백을 수렴하고 역사 관련 콘텐츠를 중시하는 운영 방침을 강조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역사 유물 복원 지원 및 자선 활동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4.1. 욱일기 사용 논란
2015년 7월 8일, 워게이밍은 자사의 게임 월드 오브 워쉽에서 "욱일기와 기타 역사적 표기물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 해군이 사용했던 욱일기를 포함하여, 종교적·민족주의적·정치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이미지의 게임 내 사용을 전면 보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욱일기는 월드 오브 워쉽 발표 초기부터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거리였다. 일부 이용자들은 욱일기 사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항의했으며, 반대로 이에 반발하는 활동도 나타났다. 워게이밍은 이러한 역사적·정치적 갈등이 게임 커뮤니티로 확산되어 다수 이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을 막기 위해 해당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에 따라 게임 내 일본 군함의 깃발은 욱일기 대신 일장기로 대체되었다. 다만, 이용자가 개인적으로 MOD 등을 이용해 욱일기를 표시하는 것은 허용된다.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일부에서 욱일기 사용 재개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워게이밍은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지 않았다.
4.2.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소송 논란
2017년 5월, 워게이밍 직원 중 한 명이 유튜버 SirFoch가 월드 오브 탱크의 특정 탱크를 비평하자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위반으로 제소하겠다는 위협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워게이밍은 이후 이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4.3. 우크라이나 돈세탁 연루 의혹
2021년 2월, 워게이밍은 우크라이나에서 돈세탁에 연루되었다는 고발을 받았다. 이는 워게이밍이 우크라이나 내 보다폰(Vodafone) 및 키이우스타(Kyivstar) 통신사 결제 서비스 파트너로 이용하던 글로벌머니 유한책임회사(Global Money llc영어)가 범죄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4.4. 전리품 상자 및 도박 메커니즘 논란
2021년 8월,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쉽의 커뮤니티 컨트리뷰터(Community Contributors, CC) 상당수가 게임 내 전리품 상자와 도박 메커니즘의 과도한 확산에 항의하며 집단적으로 보이콧하면서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는 지난 몇 년간 Lesta Studio 개발자들이 플레이어와 CC들을 만성적으로 부당하게 대우해 온 문제와 맞물려 발생한 사건이었다.
CC들의 보이콧 이후, 텍사스 지사의 "Gneisenau013"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던 직원이 해고되었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이 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으며, 사실상 희생양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워게이밍의 대응에 항의하며, 월드 오브 탱크의 선임 매니저는 월드 오브 워쉽 고위 경영진의 행태를 "비겁하고, 혐오스럽고, 쓰레기 같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사임했다.
4.5. 사회 공헌 활동
워게이밍은 게임 출시를 통해 축적한 자본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늪지대에 빠진 KV-1 전차를 인양하여 복구하고, 쿠빙카 전차 박물관과 협력하여 8호 전차 마우스 복원을 시도했으며, T-34/76 전차 복원에도 참여했다.
워게이밍은 다음과 같은 군사 문화 유산 보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마우스 초중전차 복원 프로젝트를 러시아 쿠빙카 전차 박물관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그러나 이후 박물관 측은 공개 서한을 통해 해당 정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전 세계에 마지막으로 남은 도르니에 Do 17 폭격기를 복구하여 영국 코스포드의 영국 공군 박물관에 전시하는 데 기여했다.
*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 내 워게이밍 교육 센터 설립을 후원했다.
* 북미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현충일 행사를 후원하고, AMVETS, Homes for Our Troops, Military Families Fund 등 참전용사 지원 자선 단체에 특정 인앱 구매 수익금을 기부한다.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항에 정박 중인 USS 아이오와 (BB-61) 전함 박물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의 복원 프로젝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 프리미엄 상점 패키지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박물관의 차량 복원 및 정비 도구 구매에 사용하도록 기부했다.
* 2013년 11월, 워게이밍 웨스트는 어린이 병원 및 기타 어린이 자선 단체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25시간 스트리밍 마라톤을 진행했다.
* 북미 지역에서 Grace After Fire 자선 스트리밍을 진행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하는 여성 참전용사들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자원과 공간을 제공했다.
* 4대만 남아있는 AC-1 센티넬 전차 중 하나를 복원하여 케언스의 오스트레일리아 장갑 및 포병 박물관에 전시하는 데 기여했다 (2016년 3월).
2017년 11월 1일, 월드 오브 워쉽 팀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홍수 피해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USS 텍사스 (BB-35) 박물관을 돕기 위해 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USS 텍사스 전함이 포함된 특별 번들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텍사스 전함 재단에 기부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신규 플레이어 추천 1건당 25USD를 추가로 기부했다. 2019년 12월 1일까지 월드 오브 워쉽 커뮤니티는 이 전함 보존 노력을 위해 280 이상을 모금했다.
2019년 11월 16일, 워게이밍은 오클라호마주 머스코지 전쟁 기념 공원과 협력하여 USS 배트피쉬 (SS-310) 잠수함 박물관의 보수 비용 150 모금을 목표로 하는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트위치에서 자선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이 USS 배트피쉬 보존에 사용되는 독점 패치를 게임 내에서 판매했다. 이 활동을 통해 45를 모금했다.
2019년 12월 14일에는 세이브 더 칠드런을 위한 24시간 자선 스트리밍을 진행하여 25 모금을 목표로 활동했다.
5. 스튜디오
* 워게이밍 키예프(페르샤 스투디아) (키예프, 우크라이나); 2000년 설립, 2011년 인수.
* 워게이밍 SAS (파리, 프랑스); 2011년 인수
* 워게이밍 시카고-볼티모어 (시카고, 일리노이주, 그리고 볼티모어, 메릴랜드주, 미국); 데이 1 스튜디오로 설립, 2013년 1월 인수 및 명칭 변경.
* 워게이밍 모바일; 2017년 6월 설립.
* 워게이밍 베를린 (베를린, 독일); 2017년 설립.
* DPS 게임스 (길드포드, 잉글랜드); 2018년 9월 워게이밍 UK로 설립, 2020년 9월 명칭 변경.
* 엣지 케이스 게임스 (길드포드, 잉글랜드); 2014년 설립, 2018년 11월 인수 및 합병.
* 워게이밍 빌뉴스 (빌뉴스, 리투아니아); 2021년 4월 설립.
* 워게이밍 베오그라드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2022년 6월 설립.
* 워게이밍 프라하 (프라하, 체코); 2017년 설립.
5.1. 과거 스튜디오
* 워게이밍 시애틀(Wargaming Seattle):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했다. 1998년 5월 Gas Powered Games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2월 워게이밍에 인수되어 2013년 3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2018년에 폐쇄되었다.
* 워게이밍 헬싱키(Wargaming Helsinki):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했다. 2012년 Boomlagoon으로 설립되었고, 2016년 12월 워게이밍에 인수되면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19년 10월에 폐쇄되었다.
* 워게이밍 코펜하겐(Wargaming Copenhagen):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했다. IO 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인 Hapti.co로 설립되었으며, 2017년 9월 워게이밍에 인수되면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20년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 매각되었다.
* 레스타 스튜디오(Lesta Studio):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했다. 2011년에 인수되었으나, 2022년 4월 워게이밍의 러시아 및 벨라루스 사업 철수 결정에 따라 워게이밍과의 관계가 종료되었다.
* 워게이밍 민스크(Wargaming Minsk): 벨라루스 민스크에 위치했으며, 워게이밍의 최초이자 가장 큰 스튜디오였다. 1998년에 설립되었고, 2022년 4월 워게이밍의 러시아 및 벨라루스 사업 철수 결정에 따라 폐쇄되었다.
* 워게이밍 모스크바(Wargaming Moscow):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했다. 2017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22년 4월 워게이밍의 러시아 및 벨라루스 사업 철수 결정에 따라 폐쇄되었다.
* 워게이밍 시드니(Wargaming Sydney):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했다. 2012년 8월에 인수되었으며, 2022년 10월 라이엇 게임즈에 매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