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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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자리 나누기는 여러 사람이 한 개의 일자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1970~80년대에 언론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2000년대 인터넷의 발달로 더욱 보편화되었다. 일자리 나누기는 노동자에게는 일과 삶의 균형을, 고용주에게는 인적 자원 활용의 이점을 제공하지만, 참여자 간의 합의가 중요하며, 관리 비용 증가와 같은 단점도 존재한다. 네덜란드는 1982년 바세나르 협약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를 시행하여 실업률 감소에 기여했으나, 생산성 저하의 문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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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나누기 | |
|---|---|
| 개요 | |
| 유형 | 고용 계약 |
| 관련 용어 | 시간제, 유연 근무제, 재택근무 |
| 정의 | |
| 정의 | 1개의 풀타임 직무를 2명 이상의 근로자가 나누어 수행하는 고용 형태 |
| 특징 | 업무량 감소 없이 고용 유지 시간제 근로와는 구별 실업률 감소 효과 |
| 목적 | |
| 목적 | 노동 시장 유연성 증대 실업률 감소 일과 삶의 균형 도모 기업의 숙련 인력 유지 |
| 형태 | |
| 형태 | 수평적 워크 셰어링: 근로 시간 단축 및 임금 삭감 수직적 워크 셰어링: 신규 채용 |
| 긍정적 효과 | |
| 고용 안정 | 기업의 인력 감축 방지 |
| 숙련 인력 유지 | 기업의 핵심 인력 이탈 방지 |
| 생산성 향상 | 장시간 노동 해소 및 효율 증대 |
| 노동 시장 유연성 | 시간제 일자리 창출 |
| 실업 해소 | 고용 창출 효과 |
| 일과 삶의 균형 | 근로 시간 단축 및 여가 활용 증대 |
| 문제점 | |
| 임금 감소 | 근로 시간 단축에 따른 소득 감소 |
| 고용 불안정 | 기업의 경영 악화 시 해고 가능성 존재 |
| 사회 보험 축소 | 시간제 근로자의 사회 보험 혜택 감소 |
| 기업 부담 증가 | 교육 훈련 및 관리 비용 증가 |
| 노사 갈등 | 임금 삭감 및 고용 조건 변경에 대한 노사 이견 |
| 해외 사례 | |
| 네덜란드 | 파트타임 일자리의 높은 비율 |
| 독일 | 쿠르츠아르바이트 (Kurzarbeit, 단축근무) 제도 활용 |
| 일본 | 고용 유지 장려금 제도 |
| 참고 문헌 | |
| 참고 문헌 | Baildam, E. M., Ewing, C. I., Jones, R., & Cummins, M. (1991). Job sharing.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66(3), 282–283. doi:10.1136/adc.66.3.282 OECD (2021). OECD Employment Outlook 2021. doi:10.1787/5a700c4b-en 世界経済の潮流 2002年春 - 特集I 雇用維持型のワークシェアリングの現状と課題 (2002). |
2. 역사
일자리 나누기는 경기 후퇴로 인해 기업이 직원을 줄이거나 고용을 축소할 때 발생하는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이는 노동자들의 소비 감소와 경기 위축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방안이다.[2]
언론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일자리 나누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여성에게 맞춰진 해결책으로 묘사되었다.[2][3] 2000년대에는 여성의 전문직 진출 증가와 정보 접근성 향상,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의 요인으로 일자리 나누기가 더욱 보편화되었다.[2][5]
노동 시장 악화와 노동자의 과로사·실업으로 인한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나누기의 활용에 대한 인식이 생겨났다.[17] 또한,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고용을 안정시키고 노동 유동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거시 경제 정책으로서 중요하게 여겨졌다.[17]
몇몇 국가에서는 일자리 나누기와 관련된 정책을 시행했다.
- 영국에서는 1977년에 실업자 추가 고용을 위한 조기 퇴직 제도를, 1979년에는 생산 활동 정체로 발생한 단시간 노동자를 위한 조업 단축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 1987년에는 풀타임 노동을 분할하여 파트타임을 늘리는 작업 분할 제도를 도입했다.
- 바세나르 협약nl
네덜란드는 1980년대 초반 네덜란드 병이라 불리는 대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1982년 노사정 간 바세나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1996년 노동법 개정 및 2000년 노동시간 조정법 제정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가 크게 발전했다.[24][22][23]
- 독일은 산업별, 업종별 노사 협약을 통해 자율적으로 일자리 나누기를 도입했다. 2001년 파트타임 노동 및 유기 노동 계약법은 동일 노동 동일 임금과 파트타임 노동자에 대한 차별 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2. 1. 미국
1929년부터 시작된 경제대공황에 대한 대안으로, 미국의 허버트 후버 대통령은 1932년 8월부터 일자리 나누기 운동(share the work movement)을 전개하였고 두 달 만에 3500개 기업이 동참하였다. GM, 듀퐁 등의 대기업들은 이때부터 주5일 근무를 시작했다.1970년대와 1980년대에 언론은 일자리 나누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2] 이 관행은 여성에게 맞춰진 해결책으로 가장 자주 묘사되었으며, 한 연합 통신 기사는 "전업 주부와 정규직 고용 사이의 타협"이라고 요약했다.[3] 1972년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비영리 단체인 뉴 웨이즈 투 워크 재단이 설립되었다. 이 단체의 주요 목표는 "개인과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는 노동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었다.[4]
1978년에는 국제인사관리협회와 지방 자치 단체 연구소가 뉴 웨이즈 투 워크와 함께 공공 부문 일자리 나누기에 대한 컨퍼런스를 후원했다. 80개 이상의 공공 기관에서 대표가 파견되어 일자리 나누기 프로젝트 수 증가에 대한 경험을 배우게 되었다. 또한 1978년에는 파트타임 경력 고용법 pl 95-437이 통과되었다. 이 법은 파트타임 경력 고용의 정의를 주당 40시간 미만의 정규 근무에서 주당 16시간에서 32시간 사이의 정규 근무로 좁혔다.[4]
2000년대에는 여성의 전문직 진출이 늘어나면서 대체적인 근무 방식을 찾는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일자리 나누기가 더욱 보편화되었다.[2] 2000년대 초반에는 일자리 나누기 운동을 추진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인이 작용하기 시작했다. 정보 접근성이 점점 더 개방되었고, 노동 인구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월드 와이드 웹의 출현으로 기업과 일자리 나누기 참여자들이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웹 포털,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다중 사용자 도메인과 같은 웹 도구를 통해 정보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웹 도구는 직원들이 더욱 협력적인 환경과 비동기식 방식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국의 인구 통계 역시 일자리 나누기 방식을 촉진했다. 대부분의 베이비붐 세대가 미국 노동 인구에서 은퇴하면서 X세대와 Y세대는 가족과 일의 균형을 더욱 개선된 방향으로 전환했다. 성별 역시 노동 인구의 인구 통계에 영향을 미쳤다. 2004년에는 여성 인력이 전체 노동 인구의 59%를 차지했으며, 이 중 50%가 관리 전문직에 종사했다.[5] 은행, 보험, 교직, 도서관 직종에서 일자리 나누기를 더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일자리 나누기를 활용하는 기업으로는 뉴욕 생명 보험 회사(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파이어맨스 펀드 보험 회사(Fireman's Fund Insurance Company), 월그린스(Walgreens) 등이 있다.[6]
약학 학계에서 일자리 나누기는 여성 고용을 장려하고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로 여겨져 왔다.[7] 남성에 비해 여성 약사는 경력 초기에 파트타임 근무를 선호한다.[7] 일부 고용주가 여성 직원의 희망에 맞는 충분히 유연한 근무 일정을 제공하지 않아 약학 분야에서 여성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7] 학계에서도 이와 유사한 문제가 존재하여, 2007년에는 약학대학 재학생의 66%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정교수의 20%만이 여성이었다.[7] 교육 분야에서 여성 고용을 유지하고 늘리기 위해 테네시 대학교 약학대학은 2007년에 일자리 나누기를 시행했으며, 뚜렷한 개선을 관찰했다.[7]
2. 2. 유럽
영국은 1970년대부터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나누기 제도를 도입했다. 1977년에는 실업자 추가 고용을 위한 조기 퇴직 제도를, 1979년에는 생산 활동 정체로 인한 단시간 노동자를 위한 조업 단축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 1987년에는 풀타임 노동을 분할하여 파트타임을 늘리는 작업 분할 제도를 도입했다.[10]네덜란드는 1980년대 초 '네덜란드 병'이라 불리는 경제 위기를 겪었다. 천연가스 수출로 인한 통화 가치 상승과 임금 상승이 겹쳐 공업 제품의 국제 경쟁력이 약화되었고, 높은 수준의 사회 복지 제도는 국가 재정을 압박했다. 또한, 고용주들은 총 인건비 억제를 위해 고용을 줄여 대량 실업이 발생했다. 1982년 바세나르 협약을 통해 노사정은 임금 삭감(억제)과 노동 시간 단축에 합의했고, 정부는 감세와 사회 보장 부담 삭감, 재정 지출을 통한 경기 부양을 약속했다.[24]
1996년 노동법 개정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규정되어 풀타임과 파트타임 노동자 간 차별이 금지되었다.[24] 2000년 노동시간 조정법은 노동자가 자발적으로 풀타임과 파트타임 간 전환, 주당 노동 시간 결정 권리를 규정했다.[24] 이러한 일련의 개혁은 '네덜란드 모델'로 불리며, 파트타임 노동자 비율과 노동시간의 변화를 가져왔다. 시간제 근로자 비율은 1983년 18.5%에서 2001년 33.0%로 상승했으며[25], 실업률은 1983년 14%에서 2001년 2.4%로 감소했다.[24] 노동 시간은 1979년 연간 약 1600시간에서 2005년 1345시간으로 감소했다.
독일은 산업별, 업종별 노사 협약을 통해 자율적으로 일자리 나누기를 도입했다. 2001년 파트타임 노동 및 유기 노동 계약법은 동일 노동 동일 임금과 파트타임 노동자에 대한 차별 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북유럽 국가들은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통한 강력한 노동 규제를 통해 네덜란드와 유사한 메커니즘을 유발하여 높은 경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2. 3. 아시아
일본은 1990년대 헤이세이 불황 시기에 정부가 해고를 피하기 위해 일자리 나누기를 권장했지만, 기업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노동조합의 반발로 인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28][29] 2000년대 이후, 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게이단렌) 회장 미테라이 후지오가 일자리 나누기를 언급하기도 했지만[30], 실제 도입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오이타현 히메시마촌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 일자리 나누기를 도입하여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최근에는 '일하는 방식 개혁 관련법'을 통해 시간외 노동 상한 규제와 파트타이머 및 기간제 고용자에 대한 균등 대우(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이 추진되고 있다.
2. 4. 대한민국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노동 시장 악화로 인해 노동자의 과로사·실업으로 인한 자살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일자리 나누기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17] 일자리 나누기는 고용 안정과 노동 유동화,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거시 경제 정책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17]이명박 정부는 2008년부터 일자리 나누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나, 이는 임금 삭감, 특히 신입사원 연봉 삭감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31]
한편, 일본 오이타현 히메시마촌 등 일부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일자리 나누기를 도입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3. 장점과 단점
경기 후퇴 시기에 기업은 수익성 보장을 위해 직원 감축이나 고용 축소를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노동자들의 소비 감소와 경기 위축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자리 나누기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일자리 나누기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노동자와 고용주 양측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3. 1. 장점
일자리 나누기는 노동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여러 장점을 제공한다.노동자의 경우,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사회적, 가족적, 개인적 활동을 할 시간이 늘어나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변화하는 인구 통계에서 요구되는 일과 삶의 균형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행 가능하고 선호되는 선택지가 된다.[14] 특히, 육아나 간병 등으로 인해 더 유연하고 덜 부담스러운 업무 일정과 부하를 원하는 예비 엄마, 엄마, 간병인에게 매우 편리하다.[12] 업무량이 줄고 매일 출퇴근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져 더 건강한 삶과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12] 자유 시간을 더 원하는 직원에게는 개인적인 삶을 더 많이 되찾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13]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고 평가한다.[13]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두 명의 가치 있는 직원을 유지하여 지적 자본과 경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4] 또한, 고강도 스트레스 경력으로 인한 직원의 소진을 예방하고, 더 즐거운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일자리 나누기 쌍은 상호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함께 달성하는 성과를 증가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두 사람이 동일한 40시간의 일자리를 공유할 때 순 생산성이 증가하여 고용주에게 더 효과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작업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2. 단점
일자리 나누기는 급여, 업무량, 휴가 등 모든 것을 분배하는 데 참여자 간의 상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파트타임 임금이나 복리후생을 감당할 수 없는 경우에도 불리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자리 나누기가 직원의 자존감을 낮추고 생산성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5] 다른 파트너를 찾는 전환 기간이 남은 직원에게는 혼란을 줄 수 있으며, 적절한 소통과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동료들이 동일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부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15]고용주 입장에서는 일자리 나누기를 위해 두 사람을 성공적으로 매칭하지 못하는 경우 즉시 단점이 시작될 수 있다. 조화로운 배치를 만드는 데 추가적인 노력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이는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5] 일자리 나누기는 급여를 절반으로 나누지만, 한 명의 직무에 두 명의 직원을 교육시키는 것은 행정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고용주는 일자리 나누기에 진정으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예비 직원을 찾는 데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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