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색딱따구리
1. 개요
큰오색딱따구리는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의 일종으로, 1802년 요한 마테우스 베히슈타인에 의해 학명 Picus leucotos로 처음 기술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12종의 아종이 있으며, 대한민국에는 4종의 아종이 서식한다. 몸길이는 약 24~26cm이며, 수컷은 붉은색 정수리를, 암컷은 검은색 정수리를 가진다. 주로 곤충, 씨앗, 열매 등을 먹으며, 썩어가는 나무에 둥지를 짓고 번식한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이름 | 흰등딱따구리 |
|---|---|
| 학명 | Dendrocopos leucotos |
| 명명자 | Bechstein, 1802 |
| 영명 | White-backed Woodpecker |
| 일본어명 | 오오아카게라 (オオアカゲラ)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강 |
| 목 | 딱따구리목 |
| 과 | 딱따구리과 |
| 아과 | 딱따구리아과 |
| 속 | 아카게라속 |
| IUCN | LC (최소 관심) |
|---|---|
| IUCN 평가 기준 버전 | 3.1 |
| IUCN 참고 |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22727124/181844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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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새 -
황갈색올빼미
황갈색올빼미는 유라시아 대륙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야행성 조류로 쥐, 개구리, 조류 등을 먹이로 하고, 깃털 색깔의 다형성을 보이며, 번식기에는 둥지를 지키고 새끼를 돌본다. -
이탈리아의 새 -
쇠흰턱딱새
쇠흰턱딱새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분포하며, 과거 흰턱딱새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흄흰턱딱새, 작은흰턱딱새와 더 가까운 관계인 참새목 휘파람새과의 작은 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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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
가마우지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 깃털과 부리 기부 주변의 흰색, 노란색 피부가 특징인 바닷새로, 암초 해안에 서식하며 물고기를 잡아먹고, 일본에서는 우카이 어업에 이용되며 일부 지역에서 보호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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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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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비둘기
바위비둘기는 전 세계에 분포하는 비둘기과의 새로, 야생에서는 바위 절벽에 살지만 도시 환경에도 적응하여 살아가며, 인간과의 공생 관계 속에서 질병 매개 및 환경 오염의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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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물닭
쇠물닭은 전 세계 습지에 서식하며 녹색빛 발과 붉은색 이마판을 가진 물닭속의 새로, 잡식성이며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로 일부 지역에서 멸종 위기에 처해 국제적인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
2. 분류
큰오색딱따구리는 1802년 독일의 박물학자 요한 마테우스 베히슈타인에 의해 Picus leucotos라는 학명으로 기술되었다. 종소명 leucotos는 "흰색"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leukos와 "-등"을 뜻하는 -nōtos를 합쳐 만든 것이다. 기준지는 주로 폴란드에 있는 역사적 지역인 실레지아이다. 이 종은 현재 1816년 독일의 박물학자 카를 루드비히 코흐가 도입한 Dendrocopos속에 속한다.
2.1. 아종
| 아종 | 학명 | 명명자 및 연도 | 분포 지역 |
|---|---|---|---|
| D. l. leucotos | (Bechstein, 1802) | 북부, 중부 및 동부 유럽에서 북동아시아, 한국 및 사할린에 이르기까지 유라시아 전역 | |
| D. l. uralensis | (Malherbe, 1860) | 서부 우랄 산맥에서 바이칼 호수까지 | |
| D. l. lilfordi | (Sharpe & Dresser, 1871) | 피레네 산맥에서 소아시아, 코카서스 및 자캅카스까지 | |
| D. l. tangi | Cheng, 1956 | 중국 서부 쓰촨성 | |
| 에조큰오색딱따구리 | D. l. subcirris | (Stejneger, 1886) | 홋카이도, 일본 북부 |
| 큰오색딱따구리 | D. l. stejnegeri | (Kuroda, 1921) | 일본 북부 혼슈 |
| 나미에큰오색딱따구리 | D. l. namiyei | (Stejneger, 1886) | 남부 혼슈, 큐슈, 시코쿠 (일본) |
| 울도큰오색딱따구리 | D. l. takahashii | (Kuroda & Mori, 1920) | 울릉도 (대한민국 동해) |
| 제주큰오색딱따구리 | D. l. quelpartensis | (Kuroda & Mori, 1918) | 제주도 (대한민국) |
| 오스톤큰오색딱따구리 | D. l. owstoni | (Ogawa, 1905) | 일본 류큐 열도 북부에 있는 아마미오섬 |
| D. l. fohkiensis | (Buturlin, 1908) | 중국 남동부 푸젠성 산 | |
| D. l. insularis | (Gould, 1863) | 타이완 |
아종 D. l. owstoni는 때때로 별도의 종인 아마미 딱따구리로 간주된다.
3. 형태
큰오색딱따구리는 서부 팔레아르크틱 지역에서 가장 큰 딱따구리 중 하나로, 몸길이는 24cm~26cm이고, 날개를 펼친 길이는 49cm, 날개 길이는 38cm~40cm이다. 쇠딱따구리보다 크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윗면은 검은 깃털로 덮여 있으며, 흰 가로 줄무늬가 있다. 몸 측면에는 검은 세로 줄무늬가 있고, 복부와 꼬리 기부의 아래쪽(하미병)은 약간 붉은 기운을 띤다. 깃털은 큰오색딱따구리와 유사하지만, 날개에 점 대신 흰색 가로 줄무늬가 있고, 흰색 허리를 가지고 있다.
홍채는 어두운 적색이다. 부리는 약간 길며(부리 마루 길이 3.7cm~4.3cm), 부리와 발의 색상은 어두운 회색이다.
수컷 성조는 머리 꼭대기가 붉은 깃털로 덮여 있고, 암컷 성조는 머리 꼭대기가 검은 깃털로 덮여 있다. 어린 새는 머리 꼭대기가 어두운 적색 깃털로 덮여 있다. 수컷의 드럼 소리는 매우 크며, 울음소리는 부드러운 "키욱"과 더 긴 "크윅"을 포함한다.
3.1. 아종별 형태 특징
큰오색딱따구리는 12종의 아종이 있다. 각 아종의 형태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아종 | 분포 지역 | 형태적 특징 |
|---|---|---|
| D. l. leucotos (Bechstein, 1802) | 유럽 북부, 중부, 동부에서 아시아 북동부, 한반도, 사할린 | 깃털은 큰오색딱따구리와 유사하지만, 날개에 점 대신 흰색 가로 줄무늬가 있고, 흰색 허리를 가지고 있다. 수컷은 붉은색 정수리를 가지고 있으며, 암컷은 검은색 정수리를 가지고 있다. |
| D. l. lilfordi (Sharpe & Dresser, 1871) | 피레네 산맥에서 아무르강, 코카서스 및 남코카서스 | |
| D. l. tangi (Cheng, 1956) | 중국 서부(쓰촨성) | |
| D. l. subcirris (Stejneger, 1886) 아종 에조큰오색딱따구리 | 남쪽 쿠릴 열도, 홋카이도 | 윗면의 흰 반점이 약간 크고, 아랫면은 더 흰색을 띤다. |
| D. l. stejnegeri (Kuroda, 1921) 아종 큰오색딱따구리 | 혼슈 북부・중부 | |
| D. l. namiyei (Stejneger, 1886) 아종 나미에큰오색딱따구리 | 혼슈 중부, 남서부, 시코쿠, 큐슈, 제주도 | |
| D. l. takahashii (Kuroda & Mori, 1920) | 울릉도 | |
| D. l. owstoni (Ogawa, 1905) 아종 오스톤큰오색딱따구리 | 아마미오섬 | 윗면은 검은 부분이 많고 흰 반점이 적으며, 아랫면은 어두운 갈색을 띤다. |
| D. l. fohkiensis (Buturlin, 1908) | 중국 남동부 산지(푸젠성) | |
| D. l. insularis (Gould, 1863) | 타이완 | |
| D. l. quelpartensis (Kuroda & Mori, 1918) | ||
| D. l. uralensis (Malherbe, 1860) |
공통 특징:
* 윗면은 검은 깃털로 덮여 있으며, 흰 가로 줄무늬가 있다.
* 몸 측면에는 검은 세로 줄무늬가 있다.
* 복부와 꼬리 기부의 아래쪽(하미병)은 약간 붉은 기운을 띤다.
* 홍채는 어두운 적색이다.
* 부리는 약간 길다(부리 마루 길이 3.7cm~4.3cm).
* 부리와 발의 색상은 어두운 회색이다.
* 수컷 성조는 머리 꼭대기가 붉은 깃털로 덮여 있다.
* 암컷 성조는 머리 꼭대기가 검은 깃털로 덮여 있다.
* 어린 새는 머리 꼭대기가 어두운 적색 깃털로 덮여 있다.
4. 분포
큰오색딱따구리는 유럽 동부, 스칸디나비아 남부, 코카서스, 시베리아 남부, 몽골, 중국 동북부, 우스리 지방, 한반도, 사할린, 일본, 타이완, 중국 동남부 등에 분포한다.
큰오색딱따구리의 서식 국가는 다음과 같다.
중앙유럽과 북유럽에는 기본 아종인 D. l. leucotos가 서식하며, 발칸 반도와 터키에는 아종 D. l. lilfordi가 발견된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쪽 지역에는 10개의 아종이 더 존재한다. 일본에는 에조오오아카게라, 오오아카게라, 나미에오오아카게라, 오스톤오오아카게라 4아종이 텃새로서 연중 서식한다.
4.1. 대한민국
큰오색딱따구리는 12종의 아종이 있으며, 그중 한반도에는 다음과 같은 아종이 서식한다.
* 울도큰오색딱따구리 (D. l. takahashii) - 울릉도에 서식한다.
* 제주큰오색딱따구리 (D. l. quelpartensis) - 제주도에 서식한다.
* D. l. leucotos (Bechstein, 1802) - 유라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하며, 한반도에도 서식한다.
큰오색딱따구리는 희귀종으로, 서 있거나 쓰러진 고사목(枯死木)이 많은 넓은 지역의 성숙한 활엽수림을 필요로 한다. 북유럽 국가에서 개체 수가 감소했으며, 스웨덴에서는 개체 수 감소로 인해 정부가 국가 생물 다양성 행동 계획에 이 종을 보호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5. 생태
큰오색딱따구리는 낙엽 활엽수림, 침엽수림, 침활혼합림 등에 서식한다. 무리를 이루지 않고 단독 또는 쌍으로 생활하며, 번식기에는 영역을 형성한다. 울음소리는 "큭, 큭" 거린다. 드럼 소리는 아종 아카게라보다 크다.
5.1. 먹이
큰오색딱따구리는 잡식성으로, 딱정벌레 유충을 포함한 곤충, 절지동물, 육생 조개류, 과실, 종자 등을 먹는다. 나무 위에서 먹이를 먹지만, 겨울에는 땅 위에서 먹이를 먹기도 한다. 번식기에는 주로 곤충을 먹고 새끼에게도 곤충을 먹인다. 겨울에는 주로 과실이나 종자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