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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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회남군은 중국의 옛 행정 구역으로, 진나라 때 구강군에서 시작되어 위, 진, 동진, 남조, 북위, 수, 당나라 시대를 거치며 여러 차례 개편되었다. 수춘을 중심으로 양주에 속했으며, 수나라 때 수주로 개명된 후 당나라 때 다시 회남군으로 불리기도 했다. 회남군은 시대에 따라 수춘, 합비 등 여러 현을 관할했으며, 수나라 때는 4현, 당나라 때는 5현을 관할했다.
진나라 때 설치된 구강군을 전신으로 한다. 251년 (위의 가평 3년), 구강군을 회남군(淮南郡)으로 고쳤다.[1] 회남군은 양주에 속했으며, 군의 치소는 수춘현에 두었다.
2. 역사
진나라 때, 회남군은 다음 16개 현을 관할했다.[2]
동진 효무제의 태원 연간에 회남군 지역에 '''남량군'''이 교치되었다. 안제 때 서주로, 421년 (남조 송 영초 2년) 남예주로, 462년 (대명 6년) 남량군이 회남군으로 개칭되어 서예주로, 464년 (대명 8년) 다시 남량군이 설치되어 남예주로 전속되었다. 남량군은 다음 9개 현을 관할했다.[3]
북위 때, 회남군은 양주에 속했으며, 수춘, 여음, 서송의 3개 현을 관할했다.[4]
동위 시대에 회남군은 곽주에 속했으며, 회남, 신흥, 청하 3개 현을 관할했다.[4]
남조 제(南朝斉) 시대에 회남군은 사주(司州)에 속했으며, 각구현(閣口縣)과 평씨현(平氏縣)의 2개 현을 관할했다.[9]
583년(수 개황 3년), 수나라가 군제를 폐지하면서 회남군은 폐지되어 양주에 편입되었다. 589년 (개황 9년), 수주로 개칭되었다. 607년 (대업 3년)에 주가 폐지되고 군이 설치되면서, 수주가 회남군으로 개칭되었다. 수나라의 회남군은 수춘·안풍·곽구·장평의 4개 현을 관할했다.[5]
620년 (당 무덕 3년), 두복위를 평정하자, 회남군은 수주로 개칭되었다.[6]
동진 성제 때, 소준·조약의 난으로 강북 지역이 혼란에 빠지자, 강남에 회남군이 교치되었다. 462년 (대명 6년), 이 회남군은 선성군에 병합되어 한때 폐지되었다. 464년 (대명 8년), 다시 회남군이 설치되어 남예주에 속했다. 467년 (태시 3년), 양주에 속했다. 회남군은 우호·당도·번창·상원·정릉·준추의 6현을 관할했다.[7] 남제 때, 회남군은 남예주에 속했으며, 우호·번창·당도·준추·정릉·상원의 6현을 관할했다.[8] 589년 (개황 9년), 수나라가 남조 진을 멸망시키자, 회남군은 폐지되었다.[5]
2. 1. 서진 이전
196년(후한 헌제 흥평 2년) 겨울, 헌제 탈출전 동안 헌제가 이각, 곽사의 침공으로 고초를 겪는 동안 원술이 구강군에서 황제를 자칭했다. 황제를 자칭하면서 기존의 구강태수를 '''회남윤(淮南尹)'''으로 승진시켰다. 조조와 손책의 공격으로 원술이 몰락하자 조조가 점령, 조위에 편입되었고 회남군으로 개편되었다. 그리고 원술의 침공으로 오군 곡아현으로 옮겨진 양주의 치소가 수춘으로 돌아왔다.[10]
|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합비현 | 合肥縣 | 허페이 시 합비성 | 200년(후한 헌제 건안 5년), 양주자사부와 회남군치소가 본현으로 옮겨졌다. 위나라와 오나라 사이에서 여러차례 합비 전투가 벌어졌다. |
| 수춘현 | 壽春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수춘진(壽春鎭) | |
| 성덕현 | 成德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쌍묘집진(雙廟集鎭) 북 와부호 남쪽 | |
| 하채현 | 下蔡縣 | 화이난 시 펑타이 현 | |
| 의성현 | 義城縣 | 벙부 시 화이위안 현 동 | |
| 서곡양현 | 西曲陽縣 | 화이난 시 다퉁 구 구룡강진 동 | |
| 평아현 | 平阿縣 | 화이난 시 판지 구 평우진(平圩鎭) |
2. 2. 서진 ~ 동진
서진이 오나라를 멸망시킨 이후에도 양주의 중심지가 되었다. 서진대에 회남군은 16현 33,400호를 거느렸다. 304년(서진 혜제 영안 원년), 장강 변에 있었던 역양현, 오강현이 역양군으로 분리되었다. 영가의 난이 일어났던 310년(서진 회제 영가 4년) 수춘과 합비를 제외한 모든 현이 폐지되었다.[11]|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수춘현 | 壽春縣 | 영가의 난 이후 양군이 본현에 교치되었다. | |
| 성덕현 | 成德縣 | ||
| 하채현 | 下蔡縣 | ||
| 의성현 | 義城縣 | ||
| 서곡양현 | 西曲陽縣 | ||
| 평아현 | 平阿縣 | ||
| 역양현 | 曆陽縣 | 마안산 시 허 현 역양진 남 역양고성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서진 무제 태강 원년) 복구되었다. 304년 역양군으로 분리되었다. |
| 전초현 | 全椒縣 | 추저우 시 취안자오 현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부릉현 | 阜陵縣 | 추저우 시 취안자오 현 진천향(陳浅鄕) 북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종리현 | 鍾離縣 | 추저우 시 펑양 현 임회관진(臨淮關鎭) 동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합비현 | 合肥縣 | 영가의 난으로 회남군이 무호로 옮겨진 이후 여음군이 본군에 교치되었다. | |
| 준주현 | 逡遒縣 | 허페이 시 페이둥 현 동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음릉현 | 陰陵縣 | 추저우 시 딩위안 현 고산향(靠山鄕)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당도현 | 當塗縣 | 벙부 시 위후이 구 마성진(馬城鎭) | 과거 도산국(塗山國)이 있던 곳으로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영가의 난 이후 선성군 지역이다. |
| 동성현 | 東城縣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 오강현 | 烏江縣 | 마안산 시 허 현 오강진(烏江鎭)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영가의 난 이후 사마예가 동진을 건국하면서 군의 치소가 단양군 남부 지역인 무호현(蕪湖縣)으로 옮겨졌고, 예주의 주민들이 후조를 피해 옛 회남군 지역으로 이주했다. 이에 따라 장강 남쪽에 있던 회남군은 양주, 남예주 사이에서 소속이 바뀌었다가 양주로 내속되었다. 옛 회남군 지역은 예주에 소속되었다가 유송대 남예주에 소속되었다. 동진대 회남군은 6현 5,362호 25,840명을 거느렸다.[12][13]
|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직위 | 비고 |
|---|---|---|---|---|
| 우호현 | 于湖縣 | 마안산 시 당투 현 연두진(年陡鎭) | 현령(縣令) | 본래 단양군의 속현이었다. |
| 당도현 | 當塗縣 | 우후 시 난링 현 동남 | 현령(縣令) | 328년(동진 성제 함화 3년), 지금의 위치로 교치되었다. |
| 번창현 | 繁昌縣 | 우후 시 판창 현 북 번창현고성 | 현령(縣令) | 본래 양성군의 속현이었지만 323년(동진 원제 영창 2년), 석륵에 의해 양성군이 함락당하자 춘곡현 근처로 교치되었다. |
| 양원현 | 襄垣縣 | 우후 시 징후 구 서 | 현령(縣令) | 본래 무호현(蕪湖縣)이었지만 동진말기 상당군의 주민들이 대거 정착하면서 상당군의 현중 하나인 양원현으로 명명되었다. |
| 정릉현 | 定陵縣 | 츠저우시 칭양 현 목진진(木鎭鎭) | 현령(縣令) | 328년 선성군에서 분리신설되었다. |
| 준도현 | 逡道縣 | 미상 | 현령(縣令) |
2. 3. 남북조 시대
진나라 때 설치된 구강군을 전신으로 한다. 251년 (위의 가평 3년), 구강군을 회남군(淮南郡)으로 고쳤다.[1] 회남군은 양주에 속했으며, 군의 치소는 수춘현에 두었다.진나라 때, 회남군은 다음 16개 현을 관할했다.[2]
동진 효무제의 태원 연간에 회남군 지역에 '''남량군'''이 교치되었다. 안제 때 서주로, 421년 (남조 송 영초 2년) 남예주로, 462년 (대명 6년) 남량군이 회남군으로 개칭되어 서예주로, 464년 (대명 8년) 다시 남량군이 설치되어 남예주로 전속되었다. 남량군은 다음 9개 현을 관할했다.[3]
북위 때, 회남군은 양주에 속했으며, 수춘, 여음, 서송의 3개 현을 관할했다.[4]
동위 시대에 회남군은 곽주에 속했으며, 회남, 신흥, 청하 3개 현을 관할했다.[4]
남조 제(南朝斉) 시대에 회남군(淮南郡)은 사주(司州)에 속했으며, 각구현(閣口縣)과 평씨현(平氏縣)의 2개 현을 관할했다.[9]
2. 4. 수나라, 당나라
589년(수 문제 개황 9년), '''수주(壽州)'''로 개명되었고 총관부가 파견되었다. 605년(수 양제 대업 원년) 총관부가 폐지되었고 군현제가 재실시되면서 회남군으로 개명되었다. 4현 35,278호를 거느렸다.[14] 수나라 말기에는 군벌 두복위(杜伏威)가 차지했다.[15]|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수춘현 | 壽春縣 | 화이난시 서우 현 수춘진 | 통일 초 몽현(蒙縣)이 통폐합되었다. 현내에 팔공산(八公山), 문계(門溪)가 있었다. |
| 안풍현 | 安豐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안풍당진(安丰塘鎭) | 통일 초 양나라가 교치했던 진류군, 안풍군이 폐지되면서 본군에 내속되었다. 현내에 1만경가까이나 되는 밭에 물을 공급하는 안풍당(安豐塘)이라는 이름의 작피(芍陂)가 있었고 이에 근거하여 안풍현이 설치되었다.[15] |
| 곽구현 | 霍丘縣 | 루안시 훠추 현 | 동위때 안풍군이 폐지되면서 본군에 소속되면서 599년(수 문제 개황 19년) 지금의 이름으로 복구되었다. |
| 장평현 | 長平縣 | 통일 초 양나라 때 설치된 북진군(北陳郡)과 서화현(西華縣)이 통폐합되었다. |
620년(당 고조 무덕 3년), 두복위가 투항하면서 당나라에 편입되었고 회남군은 '''수주(壽州)'''로 바뀌었다. 624년(당 고조 무덕 7년), 수주와 요주(蓼州)를 설치하는 도독부가 설치되었고 수주는 수춘현, 안풍현, 곽구현을 속현으로 삼았다. 627년(당 태종 정관 원년), 도독부가 폐지되었고 곽주(霍州)가 폐지되자 곽산현이 본주로 내속되었다. 742년(당 현종 천보 원년), 군현제가 실시되면서 '''수춘군(壽春郡)'''이 설치되었고 곽산현이 재설치되었다. 758년(당 숙종 건원 원년), 주현제가 재실시되면서 수주로 돌아왔다. 초기 4현 2,996호 14,718명을 거느렸으나 천보연간에 5현 35,582호 187,578명을 거느리게 되었다.[15]
|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수춘현 | 壽春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수춘진 | 주의 치소가 있었다. |
| 안풍현 | 安豐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서남 안풍당진 | |
| 곽산현 | 霍山縣 | 루안 시 훠산 현 | 627년, 곽주가 수주로 통폐합되면서 기존 곽주의 속현이던 응성현(應城縣)과 첨성현(灊城縣)이 본현에 통폐합되었다. |
| 성당현 | 盛唐縣 | 루안 시 | 697년(무주 신공 원년), 곽산현(霍山縣)에서 무창현(武昌縣)으로 개명되었다가 705년(당 중종 신룡 원년) 원래 이름으로 복귀했다. 739년(당 현종 개원 27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고 치소 또한 지금의 치소인 추우성(騶虞城)으로 바뀌었다. |
| 곽구현 | 霍丘縣 | 루안 시 훠추 현 | 621년(당 고조 무덕 4년), 요주(蓼州)로 분리되었으나 624년 요주가 폐지되면서 수주의 속현이 되었다. 현 북쪽에 안풍진(安豐津)과 관구검을 참수했다고 전해지는 지역이 있다. |
서진은 오나라를 멸망시킨 후에도 회남군을 양주의 중심지로 유지했다. 서진 시기 회남군은 16개 현, 33,400호를 거느렸다.[11] 304년(서진 혜제 영안 원년), 장강 변에 있던 역양현과 오강현이 역양군으로 분리되었다.[11] 영가의 난이 일어난 310년(서진 회제 영가 4년)에는 수춘과 합비를 제외한 모든 현이 폐지되었다.[11]
3. 속현
현명 한자 대략적 위치 비고 수춘현 壽春縣 영가의 난 이후 양군이 설치됨. 성덕현 成德縣 하채현 下蔡縣 의성현 義城縣 서곡양현 西曲陽縣 평아현 平阿縣 역양현 曆陽縣 마안산 시 허 현 역양진 남쪽 역양고성 후한 말 폐지, 280년(서진 무제 태강 원년) 복구, 304년 역양군으로 분리. 전초현 全椒縣 추저우 시 취안자오 현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부릉현 阜陵縣 추저우 시 취안자오 현 진천향(陳浅鄕) 북쪽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종리현 鍾離縣 추저우 시 펑양 현 임회관진(臨淮關鎭) 동쪽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합비현 合肥縣 영가의 난 이후 여음군 설치됨. 준주현 逡遒縣 허페이 시 페이둥 현 동쪽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음릉현 陰陵縣 추저우 시 딩위안 현 고산향(靠山鄕)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당도현 當塗縣 벙부 시 위후이 구 마성진(馬城鎭) 도산국(塗山國) 위치,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영가의 난 이후 선성군으로 이전. 동성현 東城縣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오강현 烏江縣 마안산 시 허 현 오강진(烏江鎭) 후한 말 폐지, 280년 복구.
3. 1. 서진 (266년 ~ 316년)
서진이 오나라를 멸망시킨 이후에도 양주의 중심지가 되었다. 서진대에는 16현 33,400호를 거느렸다.[11] 304년(서진 혜제 영안 원년), 장강 변에 있었던 역양현, 오강현이 역양군으로 분리되었다.[11] 영가의 난이 일어났던 310년(서진 회제 영가 4년) 수춘과 합비를 제외한 모든 현이 폐지되었다.[11]
|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수춘현 | 壽春縣 | 영가의 난 이후 양군이 본현에 설치되었다. | |
| 성덕현 | 成德縣 | ||
| 하채현 | 下蔡縣 | ||
| 의성현 | 義城縣 | ||
| 서곡양현 | 西曲陽縣 | ||
| 평아현 | 平阿縣 | ||
| 역양현 | 曆陽縣 | 마안산 시 허 현 역양진 남 역양고성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서진 무제 태강 원년) 복구되었다. 304년 역양군으로 분리되었다. |
| 전초현 | 全椒縣 | 추저우 시 취안자오 현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부릉현 | 阜陵縣 | 추저우 시 취안자오 현 진천향(陳浅鄕) 북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종리현 | 鍾離縣 | 추저우 시 펑양 현 임회관진(臨淮關鎭) 동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합비현 | 合肥縣 | 영가의 난으로 회남군이 무호로 옮겨진 이후 여음군이 본군에 설치되었다. | |
| 준주현 | 逡遒縣 | 허페이 시 페이둥 현 동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음릉현 | 陰陵縣 | 추저우 시 딩위안 현 고산향(靠山鄕)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당도현 | 當塗縣 | 벙부 시 위후이 구 마성진(馬城鎭) | 과거 도산국(塗山國)이 있던 곳으로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영가의 난 이후 선성군 지역인 |
| 동성현 | 東城縣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
| 오강현 | 烏江縣 | 마안산 시 허 현 오강진(烏江鎭) | 후한말기 폐지되었지만 280년 복구되었다. |
3. 2. 동진 (317년 ~ 420년)
영가의 난 이후 사마예가 동진을 건국하면서 회남군의 치소가 단양군 남부 지역인 무호현(蕪湖縣)으로 옮겨졌다. 예주 주민들이 후조를 피해 옛 회남군 지역으로 이주했다. 이에 따라 장강 남쪽에 있던 회남군은 양주, 남예주 사이에서 소속이 바뀌었다가 양주로 내속되었다. 옛 회남군 지역은 예주에 소속되었다가 유송 대 남예주에 소속되었다. 6현 5,362호 25,840명을 거느렸다.[12][13]|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직위 | 비고 |
|---|---|---|---|---|
| 우호현 | 于湖縣 | 마안산시 당투 현 연두진(年陡鎭) | 현령(縣令) | 본래 단양군의 속현이었다. |
| 당도현 | 當塗縣 | 우후시 난링 현 동남 | 현령(縣令) | 328년(동진 성제 함화 3년), 지금의 위치로 교치되었다. |
| 번창현 | 繁昌縣 | 우후시 판창 현 북 번창현고성 | 현령(縣令) | 본래 양성군의 속현이었지만 323년(동진 원제 영창 2년), 석륵에 의해 양성군이 함락당하자 춘곡현 근처로 교치되었다. |
| 양원현 | 襄垣縣 | 우후시 징후 구 서 | 현령(縣令) | 본래 무호현(蕪湖縣)이었지만 동진 말기 상당군 주민들이 대거 정착하면서 상당군의 현 중 하나인 양원현으로 명명되었다. |
| 정릉현 | 定陵縣 | 츠저우시 칭양 현 목진진(木鎭鎭) | 현령(縣令) | 328년 선성군에서 분리 신설되었다. |
| 준도현 | 逡道縣 | 미상 | 현령(縣令) |
3. 3. 남조 송 (420년 ~ 479년)
영가의 난 이후 사마예가 동진을 건국하면서 군의 치소가 단양군 남부 지역인 무호현(蕪湖縣)으로 옮겨졌고, 예주의 주민들이 후조를 피해 옛 회남군 지역으로 이주했다. 이에 따라 장강 남쪽에 있던 회남군은 양주, 남예주 사이에서 소속이 바뀌었다가 양주로 내속되었다. 옛 회남군 지역은 예주에 소속되었다가 유송 대 남예주에 소속되었다. 6현 5,362호 25,840명을 거느렸다.[12][13]|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직위 | 비고 |
|---|---|---|---|---|
| 우호현 | 于湖縣 | 마안산시 당투 현 연두진(年陡鎭) | 현령(縣令) | 본래 단양군의 속현이었다. |
| 당도현 | 當塗縣 | 우후시 난링현 동남 | 현령(縣令) | 328년(동진 성제 함화 3년), 지금의 위치로 교치되었다. |
| 번창현 | 繁昌縣 | 우후시 판창 현 북 번창현고성 | 현령(縣令) | 본래 양성군의 속현이었지만 323년(동진 원제 영창 2년), 석륵에 의해 양성군이 함락당하자 춘곡현 근처로 교치되었다. |
| 양원현 | 襄垣縣 | 우후시 징후 구 서 | 현령(縣令) | 본래 무호현(蕪湖縣)이었지만 동진 말기 상당군의 주민들이 대거 정착하면서 상당군의 현 중 하나인 양원현으로 명명되었다. |
| 정릉현 | 定陵縣 | 츠저우시 칭양 현 목진진(木鎭鎭) | 현령(縣令) | 328년 선성군에서 분리 신설되었다. |
| 준도현 | 逡道縣 | 미상 | 현령(縣令) |
3. 4. 북위 (386년 ~ 534년)
북위 때 회남군은 양주에 속했으며, 수춘, 여음, 서송 3개 현을 관할했다.[4]동위 시대에 회남군은 곽주에 속했으며, 회남, 신흥, 청하 3개 현을 관할했다.[4]
3. 5. 수 (581년 ~ 618년)
589년(수 문제 개황 9년), '''수주(壽州)'''로 개명되었고 총관부가 파견되었다. 605년(수 양제 대업 원년) 총관부가 폐지되었고 군현제가 재실시되면서 회남군으로 개명되었다. 4현 35,278호를 거느렸다.[14] 수나라 말기에는 군벌 두복위가 차지했다.[15]|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수춘현 | 壽春縣 | 화이난시 서우현 수춘진 | 통일 초 몽현(蒙縣)이 통폐합되었다. 현내에 팔공산(八公山), 문계(門溪)가 있었다. |
| 안풍현 | 安豐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안풍당진(安丰塘鎭) | 통일 초 양나라가 교치했던 진류군, 안풍군이 폐지되면서 본군에 내속되었다. 현내에 1만경가까이나 되는 밭에 물을 공급하는 안풍당(安豐塘)이라는 이름의 작피(芍陂)가 있었고 이에 근거하여 안풍현이 설치되었다.[15] |
| 곽구현 | 霍丘縣 | 루안시 훠추현 | 동위 때 안풍군이 폐지되면서 본군에 소속되었고 599년(수 문제 개황 19년) 지금의 이름으로 복구되었다. |
| 장평현 | 長平縣 | 통일 초 양나라 때 설치된 북진군(北陳郡)과 서화현(西華縣)이 통폐합되었다. |
583년 (개황 3년), 수나라가 군제를 폐지하면서 회남군은 폐지되어 양주에 편입되었다. 607년 (대업 3년)에 주가 폐지되고 군이 설치되면서, 수주가 다시 회남군으로 개칭되었다.
3. 6. 당 (618년 ~ 907년)
620년(당 고조 무덕 3년), 두복위가 투항하면서 당나라에 편입되었고 회남군은 '''수주(壽州)'''로 바뀌었다. 624년(당 고조 무덕 7년), 수주와 요주(蓼州)를 설치하는 도독부가 설치되었고 수주는 수춘현, 안풍현, 곽구현을 속현으로 삼았다. 627년(당 태종 정관 원년), 도독부가 폐지되었고 곽주(霍州)가 폐지되자 곽산현이 본주로 내속되었다. 742년(당 현종 천보 원년), 군현제가 실시되면서 '''수춘군(壽春郡)'''이 설치되었고 곽산현이 재설치되었다. 758년(당 숙종 건원 원년), 주현제가 재실시되면서 수주로 돌아왔다. 초기에는 4개 현, 2,996호, 14,718명을 거느렸으나 천보 연간에는 5개 현, 35,582호, 187,578명을 거느리게 되었다.[15]| 현명 | 한자 | 대략적 위치 | 비고 |
|---|---|---|---|
| 수춘현 | 壽春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수춘진 | 주의 치소가 있었다. |
| 안풍현 | 安豐縣 | 화이난 시 서우 현 서남 안풍당진 | |
| 곽산현 | 霍山縣 | 루안 시 훠산 현 | 627년, 곽주가 수주로 통폐합되면서 기존 곽주의 속현이던 응성현(應城縣)과 첨성현(灊城縣)이 본현에 통폐합되었다. |
| 성당현 | 盛唐縣 | 루안 시 | 697년(무주 신공 원년), 곽산현(霍山縣)에서 무창현(武昌縣)으로 개명되었다가 705년(당 중종 신룡 원년) 원래 이름으로 복귀했다. 739년(당 현종 개원 27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고 치소 또한 지금의 치소인 추우성(騶虞城)으로 바뀌었다. |
| 곽구현 | 霍丘縣 | 루안 시 훠추 현 | 621년(당 고조 무덕 4년), 요주(蓼州)로 분리되었으나 624년 요주가 폐지되면서 수주의 속현이 되었다. 현 북쪽에 안풍진(安豐津)과 관구검을 참수했다고 전해지는 지역이 있다. |
참조
[1]
서적
三国志 武文世王公伝
[2]
서적
晋書 地理志下
[3]
서적
宋書 州郡志二
[4]
서적
魏書 地形志二中
[5]
서적
隋書 地理志下
[6]
서적
旧唐書 地理志三
[7]
서적
宋書 州郡志一
[8]
서적
南斉書 州郡志上
[9]
서적
南斉書 州郡志下
[10]
서적
삼국지 위지 6권 원술
https://zh.wikisourc[...]
[11]
서적
진서 15권 지 제5 지리지 下 양주 회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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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서적
송서 35권 지 제25 주군지 1 양주 회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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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서적
송서 36권 지 제26 주군지 2 남예주 남양군, 남여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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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서적
수서 31권 지 제26 지리지 下 양주 회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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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적
구당서 40권 지 제20 지리지 3 회남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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