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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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효경은 효를 주제로 다루는 고대 중국의 유교 경전이다. 저자는 공자, 증자, 또는 증자의 제자들로 추정되며, 춘추 시대 말기에서 전국 시대 사이에 저술된 것으로 보인다. 효경은 한나라 때 금문효경과 고문효경 두 가지 형태로 전해졌으며, 당 현종 시대에 두 판본의 옳고 그름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효경은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널리 수용되었으며,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하며 사회 질서 유지의 근본으로 여겨졌다. 현대 사회에서도 가족 간의 사랑과 존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가치를 지니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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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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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 | |
제목 | 효경 |
원제 | 孝經 |
로마자 표기 | Hyo-gyeong |
다른 이름 | 효경 (동음이의) Xiaojing |
분야 | 유교 경전 |
저자 (추정) | 공자 |
출판 시기 | 기원전 4세기경 |
언어 | 한문 |
내용 | |
주제 | 효도 |
관련 정보 | |
다른 작품 | 사서 |
2. 저자와 저작 연도
『효경』의 저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5] 공자(孔子)가 직접 지었다는 설,[6] 공자의 제자인 증자(曾子)가 지었다는 설,[7] 공자의 70여 제자들이 남긴 글이라는 설, 증자의 문인(門人)들이 모아 엮었다는 설 등이 있지만, 어느 것도 확실한 근거는 없다.
『효경』의 판본은 크게 금문효경(今文孝經)과 고문효경(古文孝經) 두 가지 계통으로 나뉜다.
12세기 학자 하음(何晏)은 증자가 공자와의 대화를 마친 후 제자들에게 내용을 전했고, 제자들이 이를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희(朱子)는 『효경간오(孝經刊誤)』에서 증자의 제자들이 저자라는 설을 지지했다. 본문에 공자와 증자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학문적 계통을 고려할 때, 증자의 문인들이 저술했을 가능성이 비교적 타당하게 여겨진다.
그 외에도 자사(子思)나 맹자(孟子)의 제자들이 저자라는 설도 있다. 청나라의 요제항(姚際恒)은 『효경』이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과 내용이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한나라 시대의 위작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나,[8] 『여씨춘추(呂氏春秋)』에서 이미 『효경』을 인용하고 있어 선진(先秦) 시대에 쓰여진 것은 분명해 보인다.[8] 일본 학자 무내의웅(武內義雄)은 『효경』이 신분(천자, 제후, 경대부, 서인)에 따라 장을 나눈 것이 『맹자』의 사상과 유사하다며, 맹자와 같은 학파의 저술일 가능성을 제기했다.[9]
이처럼 저자가 명확하지 않아 저작 연대 또한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춘추시대 말기에서 전국시대 사이, 또는 기원전 4세기에서 기원전 3세기 사이에 저술된 것으로 추정된다.[3]
3. 전승과 판본
'''금문효경'''은 진(秦)의 분서 이후 한(漢) 초기에 하간(河間) 사람 안지(顔芝)의 아들 안정(顔貞)이 세상에 내놓은 판본이다. 당시 통용되던 예서체(隸書體)로 쓰여 '금문효경'이라 불리며, 총 18장으로 구성된다. 후한 말 학자 정현(鄭玄)이 주석한 정주본(鄭注本)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정현이 직접 주석했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금문효경은 전한의 장손씨(長孫氏), 강옹(江翁), 익봉(翼奉), 후창(后蒼), 장우(張禹) 등을 통해 전승되었고, 남제에서는 교과서로 사용되기도 했다.[16]
'''고문효경'''은 한 무제 때 노(魯)나라 공왕(恭王)이 공자의 옛집 벽 속에서 발견했다고 전해지거나[14], 한소제 때 노나라 삼로(三老)가 헌상했다는 설[15]도 있는 판본이다. 과두문 등 고대 문자로 쓰여 '고문효경'이라 불린다. 금문효경의 18장 외에 규문장(閨門章)이 추가되고 일부 장이 나뉘어 총 22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금문효경과 약 400자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한다. 공안국(孔安國)이 주석한 공씨전(孔氏傳)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한서》에는 기록이 없다.
고문효경(공씨전)은 양나라 말기 혼란기에 흩어져 사라졌다가 수나라 때 다시 나타났지만, 유현(劉炫)이 위조한 것이라는 의심을 받았다.
당(唐) 현종은 금문과 고문 효경에 대한 오랜 논란을 정리하고자 719년 학자들에게 토론을 명했으나 결론이 나지 않자, 722년 직접 금문을 중심으로 고문의 장점을 취해 새로운 주석인 '''어주효경(御注孝經)'''을 편찬했다. 이후 원행충(元行冲)에게 소(疏)를 짓게 하여 널리 보급했으며, 745년에는 이를 돌에 새겨 태학에 세운 '석대효경(石臺孝經)'을 만들었다. 어주효경은 효(孝)를 국가 통치 이념으로 강조하고 군주에 대한 충성(忠)과 연결시켰다.[20]
송(宋) 때는 형병(邢昺) 등이 현종의 어주효경을 바탕으로 『효경정의(孝經正義)』를 편찬하여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에 포함시켰다. 한편, 사마광(司馬光)은 『고문효경지해(古文孝經指解)』를, 주희(朱熹)는 고문을 중시하여 내용을 재해석한 『효경간오(孝經刊誤)』를 저술했다. 주희의 『효경간오』는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러 판본과 주석이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당 현종의 어주효경이 가장 널리 보급되었다. 금문효경의 내용은 『경전석문』, 『군서치요』 등의 인용이나 돈황 출토 초본을 통해 일부 전해진다.[17]
3. 1. 한국으로의 전래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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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용
효경의 내용은 크게 제1장인 개종명의장(開宗明義章)에서 효의 전체적인 핵심을 밝히고, 제2장부터는 세부적인 사항을 다루는 구조로 되어 있다.[4]
효경에서 설명하는 효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종족(宗族)의 영속성이라는 생물학적 측면이고, 둘째는 가문의 명예라는 가치적, 문화적 측면이다.[4]
생물학적 측면 (종족 보전):효는 종족을 보존하고 인류 문명을 후대에 전수하는 생물학적 의미를 지닌다. 개종명의장의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 불감훼상 효지시야(不敢毀傷 孝之始也)"라는 구절은 "사람의 몸과 머리카락, 피부는 모두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감히 다치거나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자신의 몸이 부모(조상)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므로 소중히 다루고, 다시 후손에게 물려주어 대를 이어가며 조상의 문화와 문명을 계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대를 잇지 못하고 단절시키는 것은 조상에 대한 가장 큰 불효로 여겨졌으며, <오형장>(五刑章)에서는 불효를 가장 무거운 죄로 규정했다. 맹자 역시 불효 중 가장 큰 것은 후손이 없어 대가 끊기는 것이라고 말했다(《맹자》 <이루장구 상>(離婁章句上)).[4]
가치적·문화적 측면 (가문의 명예):효는 단순한 생명 유지를 넘어 가치적,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개종명의장의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라는 구절은 "자신의 인격을 올바르게 세우고 도리에 맞는 행동을 하여 후세에 이름을 날려 부모님의 명예를 빛나게 하는 것이 효도의 끝(완성)이다"라는 뜻이다. 즉, 훌륭한 업적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려 가문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 더 큰 효행으로 간주된다. 이는 생물학적인 생명 보존을 넘어 문화적, 가치적 삶을 실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4] 이 구절에서 말하는 명예는 단순히 속된 의미의 명예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4]
효의 확장과 사회적 의미:효경은 부모에 대한 효도를 바탕으로 집안의 질서를 세우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치국(治國)) 근본이라고 강조한다. 효도는 하늘(천(天)), 땅(지(地)), 사람(인(人))의 삼재(三才)를 관통하며, 천자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신분 계층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고의 덕목이자 윤리 규범으로 제시된다. 이러한 사상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중세 사회에서 효가 통치 이념과 윤리관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4]
효경은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이 통치자에 대한 충성으로 이어지며, 이는 결국 조화로운 사회를 만든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구절은 효와 충의 연결성을 보여준다.[4]
: 부모를 섬기는 것과 같이 (임금을) 섬기고, 사랑도 같습니다. 부모를 섬기는 것과 같이 임금을 섬기고, 공경도 같습니다.[4]
구성 및 특징:효경은 유교의 핵심 가치인 효(孝)에 대해 공자와 그의 제자 증자가 문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4]
판본에 따라 장 구성이 다른데, 고문(古文)은 22장, 금문(今文)이나 어주본(御注本)은 1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의 끝에는 대부분 『시경』의 구절이 인용되지만, 주자는 이를 후대의 첨가로 보고 삭제하기도 했다.[4]
효경은 부모를 사랑하는 효가 모든 덕의 근본이자 "지극한 덕(지덕(至德))"이며, 천자의 정치에서부터 서민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동의 원리라고 강조한다.[4]
분량은 짧고 오경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예로부터 중요하게 여겨졌다.[4]
"박애(博愛)"라는 말은 효경에서 유래했으나, 현대적 의미와는 다르게 부모에 대한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넓히는 것을 의미했다.[4]
특히 서두 개종명의장의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구절은 매우 유명하여, 전반부는 『천자문』의 "개차신발 사대오상(蓋此身髮 四大五常), 공유국양 기감훼상(恭惟鞠養 豈敢毀傷)" 구절에, 후반부는 일본 노래 「仰げば尊し(우러러보면 존귀하시다)」의 "몸을 세우고 이름을 드높이다"라는 가사에 영향을 주었다.[4]
5. 현대적 의의
『효경』은 중국 고전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후기 제국 시대까지 가장 널리 읽힌 기초 교재 중 하나였다. 이 책은 『논어』, 『소학』, 『열녀전』과 함께 초등 교육 및 도덕 교육의 핵심 교재로 활용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묘비명에 『효경』을 읽었다는 사실을 기록하여 고인의 훌륭한 인격을 나타내는 지표로 삼았으며, 부모를 애도하는 기간에 이 책을 소리 내어 읽는 관습도 있었다.
또한, 효는 단순한 도덕적 미덕을 넘어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효행은 개인의 덕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황실과 연관된 이들이 관직에 나아가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효경』은 주자학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졌으며, 송대의 영향력 있는 주자학자 주희 역시 이 책을 인용하였다.
6. 번역
『효경』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일본어 번역본도 다수 존재한다. 주요 서양 언어 번역본은 다음과 같다.
저자/역자 | 연도 | 제목 | 출판 정보 |
---|---|---|---|
제임스 레그 (James Legge) | 1879 | The Hsiâo King | 동양의 성전 (Sacred Books of the East) 제3권,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
레옹 드 로즈니 (Léon de Rosny) | 1889 | Le Hiao-kingfra | 파리: 메종뇌브 앤 쉬 르클레르. (1893년 Le morale de Confucius: le livre sacré de la piété filialefra로 재출판. 파리: J. 메종뇌브) |
이반 천 (Ivan Chen) | 1908 | The Book of Filial Duty | 런던: J. 머레이; 뉴욕: E.P. 더튼 앤드 컴퍼니 |
리하르트 빌헬름 (Richard Wilhelm) | 1940 | Hiau Ging: das Buch der Ehrfurchtdeu | 베이징: 베이징 파펠린젤 출판사 |
메리 릴리아 마크라 (Mary Lelia Makra) | 1961 | The Hsiao Ching | 뉴욕: 세인트 존스 대학교 출판부 (폴 K. T. 시 편집) |
폴 R. 골딘 (Paul R. Goldin) | 2005 | "Filial Piety" | Hawaii Reader in Traditional Chinese Culture, 호놀룰루: 하와이 대학교 출판부 (빅터 H. 메이어 외 편집), 106-112쪽 |
헨리 로즈먼트 주니어 (Henry Rosemont, Jr.); 로저 T. 에임스 (Roger T. Ames) | 2009 | The Chinese Classic of Family Reverence: A Philosophical Translation of the Xiaojing | 호놀룰루: 하와이 대학교 출판부 |
일본어 번역본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저자/역자 | 연도 | 제목 | 출판 정보 |
---|---|---|---|
쿠리하라 케이스케 | 1986 | 효경 | 신석한문대계 35, 메이지쇼인, ISBN 978-4625570353 |
카지 노부유키 | 2007 | 효경 전역주 | 고단샤 학술문고, 고단샤, ISBN 406-1598244 |
아래 번역본들은 『효경』과 더불어 『증자』(『대대례기』에서 10편) 및 여러 서적에 인용된 증자의 말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저자/역자 | 연도 | 제목 | 출판 정보 |
---|---|---|---|
무내 요시오・사카모토 료타로 | 1940 (초판), 1988, 1997 (복간) | 효경·증자 | 이와나미 문고 (구역), ISBN 400-3321111 |
스에나가 타카야스 | 2024 | 효경·증자 | 이와나미 문고 (신역), ISBN 400-3321197 |
참조
[1]
문서
Wiktionary: Appendix:Baxter-Sagart Old Chinese reconstruction
[2]
서적
Chinese civilization : a sourcebook
https://archive.org/[...]
The Free Press
[3]
웹사이트
Li Gonglin. The Classic of Filial Piety
https://www.metmuseu[...]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4]
웹사이트
The Classic of Filial Piety 《孝經》
http://chinesenotes.[...]
2018-05-02
[5]
서적
栗原(1986)
[6]
문서
『漢書』芸文志、『孔子家語』七十二弟子解、『経典釈文』序など
[7]
문서
『史記』仲尼弟子列伝「曽参(中略)作『孝経』。」
[8]
서적
武内「曽子考」(『全集』p.450)
[9]
서적
「孝経の研究」(『全集』pp.87-88)
[10]
문서
『漢書』宣帝紀
[11]
문서
『漢書』平帝紀「(元始三年夏)郷曰庠、聚曰序。序庠置孝経師一人。」
[12]
서적
加地(2007)
[13]
서적
加地(2007)
[14]
문서
『漢書』芸文志「武帝末、魯共王壊孔子宅、欲以広其宮、而得古文尚書及礼記・論語・孝経凡数十篇、皆古字也。」
[15]
문서
『説文解字』の許沖による上表文
[16]
문서
『南斉書』陸澄伝
[17]
서적
加地(2007)
[18]
논문
『古文孝経孔氏伝』偽作説について
https://hdl.handle.n[...]
大阪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
[19]
논문
元行沖とその『釈疑』をめぐって
https://hdl.handle.n[...]
[20]
서적
武内「孝経の研究」(『全集』pp.122-125)
[21]
논문
美努岡万墓誌の述作--「古文孝経」と「論語」の利用をめぐって
https://iss.ndl.go.j[...]
万葉学会
[22]
논문
日本出土木簡・漆紙文書を用いた『論語』『古文孝経孔氏伝』の隋唐テキストの復原
https://hdl.handle.n[...]
九州産業大学国際文化学会
[23]
서적
玉海
{{NDLDC|2586066/72}}
[24]
서적
文献通考
https://archive.org/[...]
[25]
웹사이트
古文孝経
http://www.ndl.go.jp[...]
国立国会図書館貴重書展
[26]
서적
栗原(1986)
[27]
서적
四庫全書総目提要
https://archive.org/[...]
[28]
서적
十三経注疏校勘記
https://archi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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