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KBO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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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팀 명칭이 변경되어 진행되었으며, 팬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출전 선수가 선정되었다. 드림 올스타는 류중일 감독, 나눔 올스타는 염경엽 감독이 이끌었고, 경기 결과 드림 올스타가 나눔 올스타를 6:3으로 꺾고 승리했다. MVP는 강민호, 우수 타자상은 박용택, 우수 투수상은 유희관이 수상했다. 또한,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퓨처스 드림팀이 퓨처스 나눔팀을 6:3으로 이겼으며, MVP는 하주석이 선정되었다.
기존의 올스타전 이스턴(동군)과 웨스턴(서군)으로 나뉘던 것과 달리 새로운 명칭으로 기존과 다른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1] 기존 팀 구성 방식에서 kt 위즈를 동군팀에 편입시키고 팀 명칭만 변경하기로 하였다.[2]
2015년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팬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선정되었으며,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드림 올스타는 류중일 감독이 이끌었으며, 김광현의 부상으로 박종훈이 교체되었고, 유희관이 선발 등판했다. 또한 린드블럼은 부상으로 송승준으로 교체되었다.[1] 나눔 올스타는 염경엽 감독이 이끌었다.
2. 변경 사항
드림 올스타(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와 나눔 올스타(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로 팀을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이와 함께 올스타전 투수 부분 투표에 중간 계투 부분 투표가 추가되었다.
3. 출장 선수
3. 1. 드림 올스타
류중일한국어 (삼성) 감독이 이끌고, 김용희한국어(SK), 김태형한국어(두산), 이종운한국어(롯데), 조범현한국어(kt) 코치가 보좌하는 드림 올스타는 팬 투표와 감독 추천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주요 선수로는 투수진에 '''유희관한국어(두산)''', '''정우람한국어(SK)''', '''임창용한국어(삼성)'''이 있고, 타자진에는 '''강민호한국어(롯데)''', '''구자욱한국어(삼성)''', '''황재균한국어(롯데)''', '''김상수한국어(삼성)''', '''최형우한국어(삼성)''', '''김현수한국어(두산)''', '''민병헌한국어(두산)''', '''이승엽한국어(삼성)'''이 포함되었다.[1]
드림 올스타 선발 투수였던 김광현한국어(야구 선수)은 부상으로 인해 박종훈한국어(1991년)으로 교체되었고, 유희관한국어이 선발로 등판했다. 또한, 감독 추천 선수였던 조쉬 린드블롬|린드블럼한국어도 부상으로 송승준한국어으로 교체되었다.[1]
드림 올스타의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3. 2. 나눔 올스타
김태균(한화)2루수 정근우(한화) 3루수 김민성(넥센) 유격수 김하성(넥센) 외야수 이용규(한화) 나성범(NC)
박용택(LG)김주찬(KIA) 유한준(넥센) 지명타자 이호준(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