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도루상
1. 개요
KBO 도루상은 KBO 리그에서 각 시즌별로 도루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일권은 총 5회로 역대 최다 도루왕이며, 이종범은 1994년에 84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순철, 전준호, 정수근, 이대형, 박해민은 각각 3회 도루왕을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심우준이 35개의 도루로 최소 도루 도루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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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도루상 수상자 -
박용택
박용택은 LG 트윈스에서 19시즌 동안 활약하며 KBO 리그 최초로 통산 2500안타를 달성하고 도루왕, 타격왕, 골든글러브 수상 등 많은 기록을 남긴 후 은퇴하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LG 트윈스에서 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
KBO 도루상 수상자 -
서정환
서정환은 전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선수 시절 유격수로 활약하며 도루왕을 차지했고, 은퇴 후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BO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한다. -
KBO 리그 상에 관한 -
민병헌
민병헌은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BO 리그 통산 1438경기에 출전, 0.295의 타율을 기록하고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은퇴 후 지도자 및 해설가로 활동한다. -
KBO 리그 상에 관한 -
김선빈 (야구 선수)
김선빈은 KIA 타이거즈의 프로 야구 선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2017년 타격왕, 2024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KBO 리그 상 -
KBO 골든글러브
KBO 골든글러브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초기 수비율 기준으로 시상되다 '베스트 10'과 통합되며 타격 능력과 인지도를 고려하는 종합적인 상으로 변모하였고, 야구계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며 이승엽이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KBO 리그 상 -
KBO 홈런상
KBO 홈런상은 KBO 리그에서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한 타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봉연이 초대 홈런왕을 차지했으며 이승엽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 박병호의 4년 연속 홈런왕 등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들이 수상했다.
2. 역대 KBO 도루상 수상자
KBO 리그에서 정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도루를 성공시킨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BO 리그 원년부터 시상되었다.
역대 최다 수상자는 김일권으로, 통산 5차례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소속의 이종범이 기록한 84개이다. 반면, 역대 최소 도루로 수상한 선수는 2020년 kt 위즈 소속의 심우준으로, 35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자세한 연도별 수상자 명단 및 주요 기록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 연도별 수상자 목록
| 연도 | 이름 | 소속 | 도루 | 비고 |
|---|---|---|---|---|
| 1982년 | 김일권 | 해태 타이거즈 | 53 | |
| 1983년 | 김일권 | 해태 타이거즈 | 48 | |
| 1984년 | 김일권 | 해태 타이거즈 | 41 | |
| 1985년 | 김재박 | MBC 청룡 | 50 | |
| 1986년 | 서정환 | 해태 타이거즈 | 43 | |
| 1987년 | 이해창 | 청보 핀토스 | 54 | |
| 1988년 | 이순철 | 해태 타이거즈 | 58 | |
| 1989년 | 김일권 | 태평양 돌핀스 | 62 | |
| 1990년 | 김일권 | 태평양 돌핀스 | 48 | |
| 1991년 | 이순철 | 해태 타이거즈 | 56 | |
| 1992년 | 이순철 | 해태 타이거즈 | 44 | |
| 1993년 | 전준호 | 롯데 자이언츠 | 75 | |
| 1994년 | 이종범 | 해태 타이거즈 | 84 | 단일 시즌 최다 도루 |
| 1995년 | 전준호 | 롯데 자이언츠 | 69 | |
| 1996년 | 이종범 | 해태 타이거즈 | 57 | |
| 1997년 | 이종범 | 해태 타이거즈 | 64 | |
| 1998년 | 정수근 | OB 베어스 | 44 | |
| 1999년 | 정수근 | 두산 베어스 | 57 | |
| 2000년 | 정수근 | 두산 베어스 | 47 | |
| 2001년 | 정수근 | 두산 베어스 | 52 | |
| 2002년 | 김종국 | KIA 타이거즈 | 50 | |
| 2003년 | 이종범 | KIA 타이거즈 | 50 | |
| 2004년 | 전준호 | 현대 유니콘스 | 53 | |
| 2005년 | 박용택 | LG 트윈스 | 43 | |
| 2006년 | 이종욱 | 두산 베어스 | 51 | |
| 2007년 | 이대형 | LG 트윈스 | 53 | |
| 2008년 | 이대형 | LG 트윈스 | 63 | |
| 2009년 | 이대형 | LG 트윈스 | 64 | |
| 2010년 | 이대형 | LG 트윈스 | 66 | |
| 2011년 | 오재원 | 두산 베어스 | 46 | |
| 2012년 | 이용규 | KIA 타이거즈 | 44 | |
| 2013년 | 김종호 | NC 다이노스 | 50 | |
| 2014년 | 김상수 | 삼성 라이온즈 | 53 | |
| 2015년 | 박해민 | 삼성 라이온즈 | 60 | |
| 2016년 | 박해민 | 삼성 라이온즈 | 52 | |
| 2017년 | 박해민 | 삼성 라이온즈 | 40 | |
| 2018년 | 박해민 | 삼성 라이온즈 | 36 | |
| 2019년 | 박찬호 | KIA 타이거즈 | 39 | |
| 2020년 | 심우준 | kt 위즈 | 35 | 최소 도루 도루왕 |
| 2021년 | 김혜성 | 키움 히어로즈 | 46 | |
| 2022년 | 박찬호 | KIA 타이거즈 | 42 | |
| 2023년 | 정수빈 | 두산 베어스 | 39 | |
| 2024년 | 조수행 | 두산 베어스 | 64 |
2.2. 최다 도루왕 및 기록
KBO 리그 역사상 최다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김일권으로, 통산 5회 도루왕을 차지했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 3연패(1982년~1984년)를 달성했고, 태평양 돌핀스 소속으로 2회(1989년, 1990년) 더 수상했다.
이종범, 정수근, 이대형, 박해민은 각각 4차례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이종범은 해태 타이거즈 소속으로 3회(1994년, 1996년, 1997년),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1회(2003년) 수상했다. 특히 1994년에는 84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세웠다.
* 정수근은 OB 베어스 시절 1회(1998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3회(1999년~2001년) 수상하며 4년 연속 도루왕을 달성했다.
* 이대형은 LG 트윈스 소속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으로 도루 부문 1위에 올랐다.
*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으로 도루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순철 (1988년, 1991년, 1992년)과 전준호 (1993년, 1995년, 2004년)는 각각 3회씩 도루왕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호는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2회(2019년, 2022년) 도루왕을 차지했다.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1994년 이종범이 기록한 84개이다. 반면, 역대 최소 도루로 도루왕에 오른 선수는 2020년 kt 위즈의 심우준으로, 35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연속 기록으로는 정수근, 이대형, 박해민이 각각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것이 최장 기록이다. 김일권은 3년 연속(1982년~1984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 도루왕은 2024년 두산 베어스 소속의 조수행으로, 64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3. 도루 관련 기록
KBO 리그 역사상 도루와 관련된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소속의 이종범이 세운 84개이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한 시즌에 가장 많은 도루를 성공시킨 기록으로 남아있다.
통산 최다 도루 기록은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전준호가 보유하고 있으며, 선수 생활 동안 총 550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최연소 도루왕 타이틀은 1993년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만 22세의 나이로 차지했으며, 최고령 도루왕은 2014년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이대형이 만 31세에 달성했다.
연속 시즌 도루왕 최장 기록은 정수근이 가지고 있다. 그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시즌 연속으로 도루 부문 타이틀을 획득했다.
* 참고: 위 기록은 KBO 공식 기록을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