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도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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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O 도루상은 KBO 리그에서 각 시즌별로 도루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일권은 총 5회로 역대 최다 도루왕이며, 이종범은 1994년에 84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순철, 전준호, 정수근, 이대형, 박해민은 각각 3회 도루왕을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심우준이 35개의 도루로 최소 도루 도루왕을 기록했다.
KBO 리그에서 정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도루를 성공시킨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BO 리그 원년부터 시상되었다.
2. 역대 KBO 도루상 수상자
역대 최다 수상자는 김일권으로, 통산 5차례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소속의 이종범이 기록한 84개이다. 반면, 역대 최소 도루로 수상한 선수는 2020년 kt 위즈 소속의 심우준으로, 35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자세한 연도별 수상자 명단 및 주요 기록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1. 연도별 수상자 목록
2. 2. 최다 도루왕 및 기록
KBO 리그 역사상 최다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김일권으로, 통산 5회 도루왕을 차지했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 3연패(1982년~1984년)를 달성했고, 태평양 돌핀스 소속으로 2회(1989년, 1990년) 더 수상했다.이종범, 정수근, 이대형, 박해민은 각각 4차례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이종범은 해태 타이거즈 소속으로 3회(1994년, 1996년, 1997년),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1회(2003년) 수상했다. 특히 1994년에는 84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세웠다.
- 정수근은 OB 베어스 시절 1회(1998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3회(1999년~2001년) 수상하며 4년 연속 도루왕을 달성했다.
- 이대형은 LG 트윈스 소속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으로 도루 부문 1위에 올랐다.
-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으로 도루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순철 (1988년, 1991년, 1992년)과 전준호 (1993년, 1995년, 2004년)는 각각 3회씩 도루왕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호는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2회(2019년, 2022년) 도루왕을 차지했다.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1994년 이종범이 기록한 84개이다. 반면, 역대 최소 도루로 도루왕에 오른 선수는 2020년 kt 위즈의 심우준으로, 35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연속 기록으로는 정수근, 이대형, 박해민이 각각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것이 최장 기록이다. 김일권은 3년 연속(1982년~1984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 도루왕은 2024년 두산 베어스 소속의 조수행으로, 64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3. 도루 관련 기록
KBO 리그 역사상 도루와 관련된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소속의 이종범이 세운 84개이다.[1]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한 시즌에 가장 많은 도루를 성공시킨 기록으로 남아있다.
'''통산 최다 도루''' 기록은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전준호가 보유하고 있으며, 선수 생활 동안 총 550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최연소 도루왕''' 타이틀은 1993년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만 22세의 나이로 차지했으며, '''최고령 도루왕'''은 2014년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이대형이 만 31세에 달성했다.
'''연속 시즌 도루왕''' 최장 기록은 정수근이 가지고 있다. 그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시즌 연속으로 도루 부문 타이틀을 획득했다.
| 기록 종류 | 선수 | 기록 | 달성 연도/기간 | 소속팀 (달성 당시) |
|---|---|---|---|---|
| 단일 시즌 최다 도루 | 이종범 | 84개 | 1994년 | 해태 타이거즈 |
| 통산 최다 도루 | 전준호 | 550개 | 1991년 ~ 2009년 |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히어로즈 |
| 최연소 도루왕 | 이종범 | 73개 (만 22세) | 1993년 | 해태 타이거즈 |
| 최고령 도루왕 | 이대형 | 37개 (만 31세) | 2014년 | KIA 타이거즈 |
| 최다 연속 시즌 도루왕 | 정수근 | 5년 연속 | 1998년 ~ 2002년 |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
- '''참고''': 위 기록은 KBO 공식 기록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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