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s & S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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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배경
- 3. 제작 과정
- 4. 앨범 제목 및 아트워크
- 5. 곡 목록
- 6. 수록곡 상세 정보
- 6.1. Postcard (엽서)
- 6.2. Now I'm a Farmer (이제 나는 농부)
- 6.3. Put the Money Down (돈을 내놓아)
- 6.4. Little Billy (리틀 빌리)
- 6.5. Too Much of Anything (무엇이든 너무 많아)
- 6.6. Glow Girl (글로우 걸)
- 6.7. Pure and Easy (순수하고 쉬운)
- 6.8. Faith in Something Bigger (더 큰 무언가에 대한 믿음)
- 6.9. I'm the Face (나는 그 얼굴이야)
- 6.10. Naked Eye (네이키드 아이)
- 6.11. Long Live Rock (롱 라이브 록)
- 7. 발매 이력
- 8. 참여 인물
- 9. 차트 성적
- 10. 인증 현황
- 참조
1. 개요
《Odds & Sods》는 1974년 발매된 더 후(The Who)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1964년부터 1970년까지 녹음되었지만 공식 발매되지 않았던 곡들을 모아 수록했다. 이 앨범은 밴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다양한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다. 1974년 오리지널 앨범에는 "Water", "Young Man Blues" 등의 곡이 수록되었고, 1998년 리마스터 버전에는 추가 트랙이 포함되었다. 이 앨범은 영국, 미국, 독일에서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더 후의 음악적 유산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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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s & Sods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오즈 앤 소즈 |
종류 | 컴필레이션 음반 |
가수 | 더 후 |
표지 | The who odds and sods.jpg |
발매일 | 1974년 10월 4일 |
녹음 | 1964년–1973년 |
장르 | 록 |
길이 | 40분 23초 |
레이블 | 트랙 (영국) 트랙/MCA (미국) |
프로듀서 | 글린 존스, 키트 램버트, 피터 미든, 크리스 파멘터, 셸 탈미, 더 후 |
컴파일러 | 존 앨콕, 존 엔트위슬 |
이전 음반 | 쿼드로페니아 |
이전 음반 발매 연도 | 1973년 |
다음 음반 | 토미 |
다음 음반 발매 연도 | 1975년 |
싱글 | |
싱글 1 | 롱 리브 록 |
싱글 1 발매일 | 1974년 9월 (유럽) |
싱글 2 | 엽서 |
싱글 2 발매일 | 1974년 11월 |
평가 | |
크리스토가우 음반 가이드 | B |
뮤직하운드 | 3.5/5 |
피치포크 | 10/10 |
롤링 스톤 | 만족 |
톰 헐 | B |
2. 배경
1973년 가을, 로저 돌트리, 피트 타운젠드, 키스 문이 영화 《토미》 제작을 준비하는 동안, 베이시스트 존 엔트위슬은 앨범 작업을 맡게 되었다. 당시 더 후의 콘서트 음원을 무단으로 녹음해 판매하는 해적판(부트렉)이 성행했는데, 이에 대응하려는 목적이 있었다.[11] 해적판 커버 아티스트였던 윌리엄 스타우트는 "만약 존 엔트위슬이 《Who's Zoo》(해적판 앨범 중 하나)를 보지 못했다면[12], 우리는 《Odds & Sods》라는 정식 앨범을 갖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13]
1973년 가을, 로저 돌트리, 피트 타운젠드, 키스 문이 영화 《토미》 제작 준비에 참여하는 동안, 베이시스트 존 엔트위슬은 다른 과제를 맡았다. 당시 더 후의 콘서트 음원을 무단으로 녹음하여 판매하는 해적판이 만연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공식 미발표곡 모음집 제작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48][11] 해적판 중 하나인 《Who's Zoo》의 커버 아트를 그린 윌리엄 스타우트는 "만약 존 엔트위슬이 《Who's Zoo》를 보지 못했다면, 우리는 《Odds & Sods》라는 정식 앨범을 갖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하며, 해적판의 존재가 이 앨범 발매의 계기가 되었음을 시사했다.[49][50][12][13]
앨범 제목과 재킷 콘셉트는 달트리(Daltrey)가 구상했다.[23] 앞면 재킷에는 각 멤버가 "R", "O", "C", "K" 글자가 적힌 미식 축구 헬멧을 쓰고 늘어선 모습이 담겼으며, 마치 찢어진 사진을 이어 붙인 것처럼 보인다. 원본 LP 재킷의 찢어진 부분에는 실제로 구멍이 뚫려 있어, 함께 봉입된 포스터가 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CD 시대에 들어와서는 이 디자인을 재현하기 어려워져 구멍 부분을 하얗게 칠했지만, 이후 재발매판 중에는 오리지널 버전을 재현한 것도 있다. 영국판 뒷면 재킷에는 점자가 찍혀 있는데, 이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를 향한 메시지로 알려져 있다.[24]
이 앨범은 더 후가 1964년 데뷔부터 1973년까지 발표하지 않은 아웃테이크를 모아 1974년에 발매한 미발표곡 모음집이다. 이 기간 동안 더 후는 6장의 정규 음반만을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Who's For Tennis?''(1968년), ''라이프하우스''(1971년), ''Rock Is Dead - Long Live Rock!''(1972년) 등 3장의 미완성 앨범과 5곡짜리 EP(1970년)를 제작하는 등 많은 미발표곡을 남겼다.
엔트위슬은 이 앨범이 "우리가 어떤 싱글을 발매했을지, 어떤 음반 트랙을 발매했을지에 대해 더 후 경력의 병렬적인 형태"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11] 그는 자신의 솔로 앨범 프로듀서였던 존 앨콕과 함께 더 후의 미공개 테이프들을 모아 《Odds & Sods》를 편집했다.
이 앨범은 더 후가 1964년 데뷔부터 1973년까지 녹음했지만 발표하지 않은 곡들(아웃테이크)을 모은 것이다. 이 기간 동안 더 후는 6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했는데, 이는 다른 아티스트들에 비해 많은 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Who's For Tennis?''』(1968년), 『라이프하우스』(1971년), 『Rock Is Dead - 불사의 하드 록』(1972년) 같은 앨범 프로젝트와 5곡짜리 EP(1970년)가 모두 미완성 또는 미발표 상태로 남으면서, 공개되지 않은 곡들이 상당히 많았다.
앨범 발매가 계획된 1974년 당시, 피트 타운젠드와 로저 돌트리는 영화 《토미》 제작에 참여하고 있었고, 키스 문 역시 영화 《스타더스트》 출연 등으로 바빴다. 상대적으로 일정이 여유로웠던 존 엔트위슬이 미발표곡을 찾아 정리하는 작업을 주도했다.[20]
앨범 수록곡 대부분은 앞서 언급된 미발표 프로젝트들에서 가져온 것이며, 예외적으로 밴드의 초기 이름인 하이 넘버스 시대[21] 발표한 싱글[22]의 B사이드 곡 「I'm the Face」가 포함되었다. 수록곡 중 일부는 이미 콘서트에서 연주되었거나, 타운젠드의 데모 버전이 그의 첫 솔로 앨범 《후 케임 퍼스트》(1972년)에 실리면서 일부 팬들에게는 알려진 상태였다.[20]
1974년, 피트 타운젠드는 앨범에 실린 곡들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평가를 담은 라이너 노트를 작성했다. 이 라이너 노트는 초판 LP의 일부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1998년에 나온 리마스터 CD에는 실렸다. 이 CD에는 원래 계획되었으나 발매되지 못한 두 번째 《Odds & Sods》 앨범용 곡들도 일부 추가되었다.[14]
3. 제작 과정
더 후는 1964년 데뷔부터 1973년까지 10년간 6장의 정규 음반만을 발표했는데, 이는 동시대 다른 아티스트들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Who's For Tennis?''』(1968년), 『라이프하우스』(1971년), 『'''Rock Is Dead - 불사의 하드 록'''』(1972년) 등 3장의 앨범과 5곡이 수록된 EP(1970년)를 추가로 제작했으나 모두 발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밴드에게는 상당한 양의 미발표곡이 축적되어 있었다.
앨범 발표가 계획된 1974년에는 타운젠드와 돌트리가 영화 《토미》 제작에, 드러머 키스 문 역시 영화 《스타더스트》 출연 등으로 바빴다. 이에 스케줄에 비교적 여유가 있었던 존 엔트위슬이 미발표곡 발굴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다.[20] 엔트위슬은 자신의 솔로 앨범 프로듀서였던 존 앨콕과 함께 미발표 테이프들을 모아 《Odds & Sods》를 편집했다. 그는 "더 후 경력의 병렬적인 형태로, 우리가 어떤 싱글을 발매했을지, 어떤 음반 트랙을 발매했을지 등을 정리하려고 노력했다"고 작업 의도를 설명했다.[11]
수록곡 대부분은 앞서 언급된 미발표 앨범들과 EP에서 가져온 것이다. 다만, 밴드가 '하이 넘버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21] 발표한 실질적인 데뷔 싱글[22]의 B면에 실렸던 「I'm the Face」는 예외적으로 포함되었다. 몇몇 곡들은 이미 콘서트에서 선보였거나, 타운젠드의 데모 버전이 그의 첫 솔로 앨범 《후 케임 퍼스트》(1972년)에 수록되어 핵심 팬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다.[20]
피트 타운젠드는 1974년에 앨범에 실린 곡들의 품질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담은 라이너 노트를 작성했다. 이 노트는 오리지널 LP의 일부 복사본에서는 생략되었지만, 1998년에 발매된 리마스터 CD에는 포함되었다. 이 CD에는 미발표된 두 번째 LP를 위해 준비했던 자료들도 일부 포함되었다.[51][14] 레코드 원반에는 가사 카드 외에 타운젠드가 작성한 각 곡의 해설도 함께 실렸다.
이후 《Odds & Sods》는 여러 차례 재발매되며 내용이 보강되었다. 1998년 리마스터/리믹스판에서는 총 12곡의 미발표곡과 미발표 테이크가 추가되었고, 곡 순서도 녹음 연월일 순으로 재검토되었다(단, 1970년 제작의 EP용 4곡은 마지막으로 옮겨졌다). 2011년에는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에서 제작된 재리마스터판이 일본 한정으로 발표되었는데(종이 재킷 사양), 이 판에서는 곡 순서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1998년판에 추가된 곡은 오리지널판 뒤로 옮겨졌다. 두 버전 모두 리마스터링은 존 애슬리가 담당했다. 2020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위해 제작된 하프 스피드 커팅 리마스터판이 2장의 컬러 비닐 LP반으로 한정 발매되었다. 이 버전에는 1998년판과는 크게 다른 추가 수록곡이 포함되었으며, 지금까지 미발표되었던 버전도 포함되어 있다. 리마스터링은 존 애슬리 및 레일라 아스틀리가 담당했다.[27][28]
4. 앨범 제목 및 아트워크
앞면 재킷 사진은 1973년 11월 29일, 쿼드로페니아(Quadrophenia) 앨범 발표에 따른 미국 투어 중 시카고 공연 당일에 촬영되었다. 장소는 공연장인 인터내셔널 앰피시어터의 대기실 화장실이었고, 촬영은 돌트리의 사촌인 사진가 그레이엄 휴즈(Graham Hughes)가 맡았다. 휴즈에 따르면, 당시 멤버들은 '쿼드로페니아' 투어를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아, 사진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으는 것조차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촬영 당시 돌트리와 타운젠드(Townshend)를 위해 준비된 헬멧은 정작 그들의 머리 크기에 맞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헬멧을 바꿔 쓰고 촬영에 임해야 했다.[25] 촬영 후 타운젠드가 완성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하자, 이에 화가 난 휴즈는 사진을 찢어버렸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타운젠드는 그 찢어진 조각들을 마음에 들어 했고, 휴즈는 조각들을 접착 테이프로 다시 이어 붙였다. 이 모습을 본 돌트리가 "잡동사니(odds and sods)라고라도 이름 붙일까"라고 말한 것이 앨범 제목과 재킷 콘셉트로 이어졌다.[26]
5. 곡 목록
앨범 발매가 계획된 1974년 당시 피트 타운젠드와 로저 돌트리는 영화 『토미』 제작에, 키스 문은 영화 『스타더스트』 출연 등으로 바빴다. 이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던 존 엔트위슬이 미발표곡들을 선별하고 편집하는 작업을 주도했다.[20]
수록곡 대부분은 앞서 언급된 미발표 프로젝트들에서 가져온 곡들이며, 밴드가 '하이 넘버스(The High Numbers)'[21]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실질적인 데뷔 싱글[22] B면 곡 "I'm the Face"도 포함되었다. 일부 곡들은 이미 콘서트에서 연주되거나 타운젠드의 솔로 앨범 『후 케임 퍼스트』(1972년)에 데모 버전이 실려 팬들에게 알려져 있기도 했다.[20] 오리지널 레코드에는 가사 카드와 함께 타운젠드가 직접 작성한 각 곡 해설이 동봉되었다.
주요 곡들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앨범의 대부분 곡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피트 타운젠드가 작사, 작곡했다.
5. 1. 오리지널 앨범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피트 타운젠드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
번호 | 곡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1 | 포스트카드 (Postcardeng) | 존 엔트위슬 | 3:27 |
2 | 나우 아임 어 파머 (Now I'm a Farmereng) | 피트 타운젠드 | 3:59 |
3 | 풋 더 머니 다운 (Put the Money Downeng) | 피트 타운젠드 | 4:14 |
4 | 리틀 빌리 (Little Billyeng) | 피트 타운젠드 | 2:15 |
5 | 투 머치 오브 애니싱 (Too Much of Anythingeng) | 피트 타운젠드 | 4:26 |
6 | 글로우 걸 (Glow Girleng) | 피트 타운젠드 | 2:20 |
번호 | 곡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1 | 퓨어 앤 이지 (Pure and Easyeng) | 피트 타운젠드 | 5:23 |
2 | 페이스 인 섬싱 비거 (Faith in Something Biggereng) | 피트 타운젠드 | 3:03 |
3 | 아임 더 페이스 (I'm the Faceeng) | 피터 메이든 | 2:32 |
4 | 네이키드 아이 (Naked Eyeeng) | 피트 타운젠드 | 5:10 |
5 | 롱 라이브 록 (Long Live Rockeng) | 피트 타운젠드 | 3:54 |
5. 2. 1998년 리마스터 버전
모든 곡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피트 타운젠드가 작사/작곡했다. 1998년 리마스터 CD는 기존 앨범에 여러 보너스 트랙을 추가하여 발매되었다.# | 곡명 | 작사/작곡 | 비고 | 길이 |
---|---|---|---|---|
1 | 아임 더 페이스(I'm the Face) | 피터 미든 | 더 하이 넘버스(The High Numbers) 시절 녹음 (1964년) | 2:32 |
2 | 리빙 히어(Leaving Here) | 브라이언 홀랜드, 라몬트 도지어, 에디 홀랜드 | 1964년 녹음, 에디 홀랜드 원곡 커버 | 2:12 |
3 | 베이비 돈트 유 두 잇(Baby Don't You Do It) | 홀랜드, 도지어, 홀랜드 | 1964년 녹음, 마빈 게이 원곡 커버 | 2:27 |
4 | 썸머타임 블루스(Summertime Blues) | 에디 코크란, 제리 케이프하트 | 스튜디오 버전 (BBC 라디오 톱 기어 세션, 1967년) | 3:13 |
5 | 언더 마이 썸(Under My Thumb) | 믹 재거, 키스 리처즈 | 스테레오 리믹스 (1967년 녹음, 롤링 스톤스 원곡 커버) | 2:44 |
6 | 메리 앤 위드 더 셰이키 핸드(Mary Anne with the Shaky Hand) | 타운젠드 | 미국 싱글 버전 (스테레오 리믹스, 1967년 녹음) | 3:21 |
7 | 마이 웨이(My Way) | 코크란, 케이프하트 | BBC 라디오 톱 기어 세션 (1967년 녹음) | 2:26 |
8 | 페이스 인 썸싱 비거(Faith in Something Bigger) | 타운젠드 | 3:03 | |
9 | 글로우 걸(Glow Girl) | 타운젠드 | 2:24 | |
10 | 리틀 빌리(Little Billy) | 타운젠드 | 2:17 | |
11 | 영 맨 블루스(Young Man Blues) | 모스 앨리슨 | 대체 스튜디오 버전 (1968년 녹음) | 2:44 |
12 | 커즌 케빈 모델 차일드(Cousin Kevin Model Child) | 타운젠드 | 스테레오 믹스, 키스 문 리드 보컬 (1968년 녹음). 1998년판 CD에는 존 엔트위슬 작곡으로 잘못 표기됨. | 1:24 |
13 | 러브 에인트 포 키핑(Love Ain't for Keeping) | 타운젠드 | 피트 타운젠드 리드 보컬 버전 (1971년 녹음) | 4:03 |
14 | 타임 이즈 패싱(Time Is Passing) | 타운젠드 | 모노 믹스 (1971년 녹음). 원본 스테레오 마스터 손상으로 모노 믹스됨. | 3:29 |
15 | 퓨어 앤 이지(Pure and Easy) | 타운젠드 | 5:21 | |
16 | 투 머치 오브 애니싱(Too Much of Anything) | 타운젠드 | 4:21 | |
17 | 롱 라이브 록(Long Live Rock) | 타운젠드 | 3:56 | |
18 | 풋 더 머니 다운(Put the Money Down) | 타운젠드 | 4:29 | |
19 | 위 클로즈 투나잇(We Close Tonight) | 타운젠드 | 존 엔트위슬, 키스 문 리드 보컬 (1973년 녹음) | 2:56 |
20 | 엽서(Postcard) | 엔트위슬 | 3:30 | |
21 | 나우 아임 어 파머(Now I'm a Farmer) | 타운젠드 | 4:06 | |
22 | 워터(Water) | 타운젠드 | 1970년 EP 세션 버전 (1970년 녹음) | 4:39 |
23 | 네이키드 아이(Naked Eye) | 타운젠드 | 5:26 | |
총 재생 시간 | 77:03 |
'''''굵은 글씨'''는 1998년 리마스터반에 새롭게 추가된 곡이다.''
1998년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언더 마이 썸"은 Thirty Years of Maximum R&B 박스 세트에는 사용되지 않은 특별한 스테레오 리믹스 버전이다. 이 믹스에서는 원곡의 퍼즈 박스 기타 파트가 생략되었다. 이 곡은 롤링 스톤스 멤버들의 마약 소지 혐의 체포에 대한 항의 및 지원의 의미로 녹음되었다.[33]
수록된 "영 맨 블루스"의 스튜디오 버전은 Track Records의 샘플러 앨범 ''The House That Track Built''[34]에 실린 버전과는 다른, 더 느린 아웃테이크이다. 이는 녹음 테이프가 잘못된 속도로 재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버전은 나중에 2013년 디럭스 버전 ''Tommy''에 대체 믹스로 포함되었다. 아이튠즈 미국 스토어에서는 이 버전을 "얼터네이트 스튜디오 버전(Alternate Studio Version)"으로 표기하며, 곡 마지막 부분에는 프로듀서 키트 램버트가 "아니, 저건 별로였어(No, that wasn't very good)"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5. 3. 2011년 CD 재발매 버전
2011년 12월, 유니버설 재팬은 오리지널 바이닐 LP의 트랙 순서를 반영하여 앨범의 오리지널 아날로그 믹스를 CD로 발매했다. 이 버전에는 1998년 CD 리믹스 재발매에 포함되었던 보너스 트랙들이 오리지널 앨범 트랙 순서 뒤에 추가되었다. 이때 보너스 트랙들은 1998년 리믹스 버전 대신 가능한 경우 오리지널 아날로그 믹스를 사용했다. 재발매 음반의 리마스터링은 존 애슬리가 담당했다.모든 곡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피트 타운젠드가 작사/작곡했다.
번호 | 곡명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비고 |
---|---|---|---|---|
1 | 엽서 (Postcard) | 존 엔트위슬 | 3:35 | |
2 | 이제 난 농부야 (Now I'm a Farmer) | 4:11 | ||
3 | 돈을 내려놔 (Put the Money Down) | 4:04 | ||
4 | 어린 빌리 (Little Billy) | 2:15 | ||
5 | 너무 많은 것 (Too Much of Anything) | 4:24 | ||
6 | 빛나는 소녀 (Glow Girl) | 2:15 | ||
7 | 순수하고 쉬운 (Pure and Easy) | 5:25 | ||
8 | 더 큰 무언가에 대한 믿음 (Faith in Something Bigger) | 3:07 | ||
9 | 나는 얼굴이야 (I'm the Face) | 피터 메이든 | 2:31 | |
10 | Naked Eye (벌거벗은 눈) | 5:16 | ||
11 | Long Live Rock (롱 라이브 록) | 3:56 | ||
12 | 여기를 떠나네 (Leaving Here) | 홀랜드-도지어-홀랜드 | 2:15 | 보너스 트랙 |
13 | 아기, 그러지 마 (Baby Don't You Do It) | 홀랜드-도지어-홀랜드 | 2:30 | 보너스 트랙 |
14 | 썸머타임 블루스 (Summertime Blues) | 에디 코크런, 제리 케이프하트 | 3:16 | 스튜디오 버전, 보너스 트랙 |
15 | 내 지배 아래 (Under My Thumb) | 믹 재거, 키스 리처즈 | 2:47 | 보너스 트랙 |
16 | 흔들리는 손을 가진 메리 앤 (Mary Anne with the Shaky Hand) | 2:10 | 보너스 트랙 | |
17 | 나의 방식 (My Way) | 에디 코크런, 제리 케이프하트 | 2:27 | 보너스 트랙 |
18 | 젊은이의 블루스 (Young Man Blues) | 모스 앨리슨 | 2:45 | 보너스 트랙 |
19 | 사촌 케빈 모델 아이 (Cousin Kevin Model Child) | 1:25 | 보너스 트랙 | |
20 | 사랑은 간직할 수 없어 (Love Ain't for Keeping) | 4:07 | 보너스 트랙 | |
21 | 시간은 흘러가네 (Time Is Passing) | 3:30 | 보너스 트랙 | |
22 | 오늘 밤 우리는 헤어져 (We Close Tonight) | 2:55 | 보너스 트랙 | |
23 | 물 (Water) | 4:42 | 보너스 트랙 | |
총 재생 시간: | 7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