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인족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라카인족은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 주로 거주하는 민족으로, 라카인어 사용하며, '라카인'이라는 명칭은 11세기 중반부터 사용되었다. 다냐와디, 마욱우 왕국 등 독립적인 왕국을 건설하며 불교 문화를 발전시켰으나, 버마와 영국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현재는 미얀마 정부에 자치를 요구하며 아라칸 군과 같은 무장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라카인족은 방글라데시와 인도에도 거주하며, 독자적인 문화와 언어를 유지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방글라데시의 민족 - 드라비다인
드라비다인은 인도 남부와 스리랑카를 중심으로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 집단의 총칭으로,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드라비다어족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어족 중 하나로 여겨진다. - 방글라데시의 민족 - 카시족
카시족은 인도 메갈라야 주에 주로 거주하며 오스트로아시아어족에 속하는 민족 집단으로, 모계 사회 구조와 독특한 문화, 빈랑 및 쌀 재배로 알려져 있고, 카시어를 사용하며 동남아시아 몬크메르족과 관련이 있고, 역사적으로 아삼 주의 일부였으며 다양한 종교적 신념과 전통적인 정치 구조를 유지한다. - 미얀마의 민족 - 카렌족
카렌족은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며 언어, 문화, 종교가 다른 이질적인 민족 집단의 총칭으로, 지정학적 중요성과 자치권 확보를 위한 투쟁, 난민 문제, 디아스포라 형성 등의 특징을 지닌다. - 미얀마의 민족 - 아창족
아창족은 윈난성에 거주하며 강족의 후손으로 여겨지고, 춤과 노래를 중시하며 불교식 장례를 치르고, 아창어를 사용하며 호사도라는 도검 제작으로 유명하다. - 인도의 민족 - 몰디브인
몰디브인은 인도-아리아계 민족으로 몰디브 제도에 거주하며 디베히어를 사용하고, 수니파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고 있으며, 이슬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남아시아, 아랍, 아프리카 문화가 혼합된 문화를 가지고 있다. - 인도의 민족 - 파슈툰인
파슈툰인은 아프가니스탄 최대 민족이자 파키스탄에서 두 번째로 큰 민족으로, 파슈토어를 사용하며 강력한 부족 시스템과 파슈툰왈리 관습법에 기반한 문화를 가지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정치,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라카인족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민족 이름 | 라카인족 |
로마자 표기 | Rakhine |
현지 이름 | ရခိုင်လူမျိုး |
언어 | 라카인어 버마어 |
종교 | 상좌부 불교 |
관련 민족 | 버마족 마르마족 마라마기 |
총 인구 | 400만 명 (2024년 추정) |
거주 지역 |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 기타 국가 |
미얀마 인구 | 310만 명 (2014년) |
방글라데시 인구 | 224,261명 (2021년) |
인도 인구 | 50,000명 |
기타 국가 인구 | 50,000명 - 100,000명 |
![]() | |
언어 정보 | |
라카인어 발음 | ɹəkʰàiɰ̃ lùmjó jəkʰàiɰ̃ lùmjó |
2. 민족명
'''라카인'''(Rakhine, 드물게 Rakhaing)은 라카인어, 버마어, 영어에서 사용되는 민족명이자 지역명이다.[42] 버마어 발음에서 야카인이라고 쓰이기도 한다. 이 명칭은 11세기 중반까지는 이미 존재했으며, 쉬테타웅 사원 기둥의 비문에 포함되어 있었고, 15세기까지 유럽, 페르시아, 스리랑카의 기록에도 확인된다.[42] 따웅우 왕조의 역사가 우 칼라가 저술한 유명한 역사서 마하야자윈은 이 명칭의 어원을 파간 왕조 시대 알롱민타라의 이 지역 정복에 찾고 있으나,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비문적 증거는 매우 부족하다.[42] 영국의 군인이자 식민지 관리였던 아서 페이어는 락샤사를 나타내는 산스크리트어 또는 팔리어에 어원을 두고 있으며, 이 설이 더 현실적이다.[42] 일부 라카인 주민들은 ရက္ခိုင်이라는 다른 표기를 선호한다.[43]
"라카인"이라는 용어는 "락샤사(Rakhasa)의 백성들의 땅"을 의미하는 팔리어 단어 "락카푸라(Rakkhapura)"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9] 이들은 국가 유산과 윤리 또는 도덕성을 보존한 것을 기념하여 이 이름을 받았으며, "자신의 종족을 유지하는 자"를 의미한다.[9] 17세기와 18세기 사이, 라카인족은 ''라카인 민라자기 아예다우 사단(Rakhine Min Razagyi Ayedaw Sadan)''과 ''다냐와디 아예다우본(Dhanyawaddy Ayedawbon)''과 같은 문헌에서 자신들을 미란마(မြန်မာ)와 그 파생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12][8] 이 단어는 바마르와도 어원이 같으며 "미얀마"의 라카인식 발음이며, 방글라데시에 거주하는 마르마로 알려진 그들의 후손들에 의해서도 계속 사용되고 있다.[12]
17세기에서 18세기 사이에 라카인족이 자칭으로 무란마(Mranma, မြန်မာ) 또는 그 파생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Rakhine Minrazagri Ayedaw Sadan'' 및 ''다냐와디 아예다본'' 등의 문서에 의해 뒷받침된다.[44][45] 이 명칭은 바마(Bamar, 버마족의 자칭)와 어원이 같으며, 라카인어에서의 "미얀마" 발음이기도 하고, 마르마(Marma)로 알려진 방글라데시의 라카인계 민족에 의해 계속 사용되고 있다.[44] 이 시대에는 당시 버마와 외국의 자료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버마족은 라카인족을 '''Myanmagyi''' (မြန်မာ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44] 이 민족명은 라카인족이 친근감을 가지고 있던 불교도 버마족과의 공통된 기원을 반영하고 있다.[44]
1585년까지 유럽, 페르시아, 벵갈의 기록은 라카인족을 '''Magh'''(마그) 또는 그 파생어(Mogh, Mugh, Mog 등)로 부르기 시작했다.[46] 이 명칭은 아마도 마가다국의 명칭에서 유래했을 것이다.[47] 19세기 후반에는 영국 당국이 '''Arakanese'''(아라카니즈)라는 명칭을 채택했다. 이는 당시 현재의 라카인 주에 해당하는 지역이 아라칸이라고 불렸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일본어에서도 드물게 아라칸족이라는 명칭이 사용된다. 1991년 이후 버마 정부는 공식 민족명을 '''Rakhine'''(라카인)으로 변경했다. 이는 국내 영어 지명 및 민족명을 현지화하는 정책의 일환이다.[48][49]
3. 역사
라카인주(Rakhine State)는 미얀마의 주로서, 라카인족의 고향이다. 라카인의 역사는 다냐와디(Dhanyawadi), 와이탈리(Waithali), 렘로(Lemro), 마욱우(Mrauk U)의 독립 왕국들과 1785년부터 1826년까지의 버마 지배, 1826년부터 1948년까지의 영국 지배, 그리고 1948년부터 독립 버마의 일부로서의 역사로 나뉜다.[15]
라카인 전설과 일부 라카인족은 자신들이 인도 샤키아에서 온 아리아인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그들은 인도-아리아인과 티베트-버마인과 혼혈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라카인어와 버마어는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 언어이며, 둘 다 고대 버마어에서 유래했다. 3000년 또는 2800년 전, 다냐와디와 와이탈리를 통치했던 찬드라 왕조는 기원이 인도-아리아인일 가능성이 더 높다.[18][19]
3. 1. 독립 왕국 시기
다냐와디(Dhanyawadi)는 아라칸의 첫 번째 왕국으로 여겨지며, 서기 1세기경에 건설되어 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 및 정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이 왕국은 동남아시아와 인도 아대륙을 연결하는 번영하는 무역으로 유명하며, 아라칸의 후대 왕국들의 기반이 되었고, 인근 지역의 다양한 영향을 융합한 독특한 문화 정체성 발전에 기여했다.[15] 다냐와디의 건축과 유물은 아라칸의 초기 역사와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민티(Min Hti) 왕은 세계 역사상 재위 기간이 가장 긴 군주로 알려진 유명한 아라칸 왕 중 한 명이다. 비록 그의 재위 기간의 정확한 길이는 알 수 없지만, 그는 1279년부터 1373/74년까지 아라칸의 라웅지엣(Launggyet) 왕조를 통치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16]
모든 아라칸 왕국은 주로 불교였으며, 오늘날 라카인족으로 알려진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교를 믿었다. 마욱우 왕국 시대에 일부 왕들이 벵골 술탄국 영향 아래에서 무슬림 칭호(별명)를 가졌지만, 그들은 불교 신자로 남았다.
마욱우 왕국(Kingdom of Mrauk U)은 방글라데시의 칫타공(Chittagong) 지역과 미얀마의 라카인주(Rakhine State)를 포함하는 아라칸(라카인) 왕국의 가장 큰 왕국이었다. 아라칸 연대기에는 마욱우에 600만 개가 넘는 사원과 탑이 번성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영국의 고고학자 에밀 포르하머(Emil Forchhammer)는 "내구성, 건축 기술, 장식 면에서 마욱우 사원들은 이라와디 강둑의 사원들을 훨씬 능가한다"고 언급했다. 마욱우 시대 건축의 대표적인 예로는 시테타웅(Shite-thaung)과 흐투칸테인 사원(Htukkanthein)이 있다.
아라칸 왕 민 라자기(Min Razagyi)(1593-1612)는 이 지역을 정복하고 1607년 포르투갈 용병 필리페 드 브리토 이 니코테(Filipe de Brito e Nicote)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을 아라칸, 차코마스, 벵골의 최고이자 가장 강력한 왕으로 칭했다.
1546년, 아라칸 왕 민빈(Min Bin)이 버마와 전투를 벌이는 동안, '삭'(Sak) 왕이 아라칸 북부 로마를 공격하여 아라칸이 지배하는 북부 아라칸 산맥의 차코마스를 점령했다. 벵골(Bengal)과 트리푸라(Tripura)(1532-34)에 대한 초기 군사적 성공 이후, 민빈은 자신을 "정복자"로 여기기 시작했고, 벵골에서의 승리를 기념하여 마욱우(Mrauk-U)의 주요 불교 탑 중 하나인 시테타웅 사원(Shitthaung Temple)을 건설했다. 그러나 그의 팽창주의적 노력은 심각한 장애물에 부딪혔다. 칫타공(Chittagong) 너머 벵골에 대한 그의 통제는 대부분 명목상이었고, 트리푸리의 벵골 침략을 해결하지 못했다. 하부 버마 간섭(1542)은 통구에 대한 통구의 침략(1545-47)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그의 정권을 거의 전복시킬 뻔했다. 그는 침략에서 살아남았고 나중에 통구의 상부 버마 진격을 막기 위해 아바에 군사 지원을 제공했다. 역사적으로 모든 라카인 군주들은 불교를 실천했다.[17]
9세기까지 라카인족은 네 개의 도시(라카인어로는 Le-Mro라고 불림)를 건설했다. 1103년에 라카인 지역의 지배를 확고히 했고, 1167년까지는 파간 왕조에 예속되었다. 1406년부터 1429년까지 아바 왕조가 라카인 지역 북부를 지배했다. 남부는 어느 쪽에도 지배되지 않았다. 1429년에 아라칸 왕국의 창시자인 민 소 몬(Min Saw Mon)이 벵골인의 도움을 얻어 라카인족에 의한 지배를 회복했지만, 1430년까지는 벵골의 속국이었다.[50]
3. 2. 버마 및 영국 지배 시기
라카인주(Rakhine State)는 미얀마의 주로서, 라카인족의 고향이다. 1785년부터 1826년까지 버마의 지배를 받았으며, 1826년부터 1948년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15]
9세기까지 라카인족은 네 개의 도시를 건설했다. 1103년에는 라카인 지역의 지배를 확고히 했고, 1167년까지는 파간 왕조에 예속되었다. 1406년부터 1429년까지 아바 왕조가 라카인 지역 북부를 지배했고, 남부는 어느 쪽에도 지배되지 않았다. 1429년, 아라칸 왕국의 창시자인 민 소 몬(Min Saw Mon)이 벵골인의 도움을 받아 라카인족에 의한 지배를 회복했지만, 1430년까지 벵골의 속국이었다.[50]
아라칸 왕국이 1784년에 꼰바웅 왕조에 정복된 이후, 라카인족 난민들은 콕스바자르와 파투아칼리 지역 등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영국 동인도 회사는 많은 난민들을 확인하고 정착을 지원했다. 라카인족의 후손들은 인도의 트리푸라주까지 퍼져 있으며, 그곳에서는 Mog이라는 민족 이름으로 불린다.
3. 3. 독립 미얀마 시기
1948년 미얀마 독립 이후, 라카인족은 미얀마의 한 주(State)로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다냐와디, 와이탈리, 렘로, 마욱우 왕국 등 여러 독립 왕국을 거치며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켰으나, 1826년부터 1948년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1]
3. 4. 로힝야족과의 관계
현재 많은 라카인족은 로힝야족 인구 증가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1823년 라카인주 내 무슬림 비율은 10~13%에 불과했지만, 식민지 시대 초기 인구 유입 이후 2014년에는 35.1%를 차지하며 북부 지역에서는 다수파가 되었다. 라카인족보다 높은 출산율도 유지하고 있다.[56] 2012년 민족 간 폭력 사태 당시 조사에서 80% 이상의 라카인족이 그 원인을 “벵갈리인에 의한 라카인주 장악 시도”로 지목했다.[57]
한편, 라카인족은 독자적인 민족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버마족 중심의 정부에 반발하고 있다. 버마족에 의한 동화로 “라카인족다움”을 상실할 것을 우려하며 자치를 요구하고 있다. 수도였던 마욱우(Mrauk-U)의 파괴와 라카인의 부당한 점령은 버마족에 대한 원한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으며, 미얀마군(Myanmar Army) 및 정부의 탄압이 계속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할 때 언급된다.
최근 중앙 정부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지도력 없는 민족 정당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고 삶의 개선이 보이지 않으면서,[58] 민주적 제도는 지지를 잃고 있다. 무장 조직인 아라칸군(Arakan Army)은 SNS 등을 이용하여 라카인의 민족 자결을 호소하며 지지를 얻고 지배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59] 현재 아라칸군의 지배하에 있는 지역에서는 민족 간 관계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60]
4. 하위 집단
라카인족은 여러 하위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주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에 거주한다. 라카인족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인도 샤키아에서 온 아리아인이라는 주장과 인도-아리아인과 티베트-버마인의 혼혈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라와디 계곡의 카냐인들은 나중에 라카인족에 통합되었다.[18][19]
미라우크우 왕국이 1784년 꼰바웅 왕조에 병합된 후, 많은 라카인족 난민들이 콕스바자르와 파투아칼리 지구에 정착했다. 동인도 회사의 히람 콕스는 이들에게 토지를 제공하는 임무를 맡았고, 약 10만 명의 난민이 콕스바자르, 치타공 구릉 지대, 파투아칼리에 정착했다.[21] 19세기에는 파투아칼리 지구와 바르구나 지구에도 라카인족이 정착했다.[22] 라카인족 후손들은 인도 트리푸라 주까지 퍼져 나갔으며, 그곳에서는 모그족으로 알려져 있다.
방글라데시에는 카그라차리 지구, 랑가마티, 반다르반, 콕스바자르 남부에 상당한 라카인족 공동체가 거주하고 있다. 카그라차리의 몽 서클이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파투아칼리, 보르구나, 콕스바자르 해안 지역에도 소규모 라카인족 공동체가 거주한다. 2020년 기준 방글라데시 내 라카인족 인구는 약 16,000명으로 추산된다.[27] 라카인족은 벵골에서 자신들의 문화, 언어, 종교를 보존하며, 상그렝(Sanggreng)과 나이차이 카(Nai-chai ka)와 같은 축제를 지킨다.[21]
유전자 분석 결과, 방글라데시 라카인족은 동아시아 인구,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과 유전적으로 더 가깝다는 것이 밝혀졌다.[30] 그러나 이들의 외모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집단의 혼합에 더 가깝다.[31]
5. 언어
라카인어는 버마어와 밀접하게 관련된 언어로, 일반적으로 상호 이해가 가능하다. 특히 라카인어는 버마어에서 /j/로 변한 /r/ 음을 유지하고 있다. 라카인어는 버마 문자를 사용한다.[42]
라카인주에는 1000년부터 1000년대까지의 산스크리트어 비문이 있다. 이 비문들은 북방 브라흐미 문자(싯담 문자 또는 가우디 문자)로 쓰여졌는데, 이는 벵골 문자의 조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문은 몬-버마 문자를 사용하는 아라칸어 비문의 조상이 아니다. 일부 라카인 사람들은 쓰여진 버마어 사용 이전의 문자를 설명하기 위해 "라카운나"(Rakkhavaṇṇa)라는 용어를 만들었지만, 이러한 문자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현대적인 석각 증거는 없다.
가토 마사히코(2013)는 라카인족이 사용하는 언어를 버마어 싯웨 방언, 버마어 차우피유 방언 등으로 보고, 라카인족이 사용하는 언어는 언어학적으로 보면 버마어의 방언이라고 주장한다. 라카인주 출신의 에이 찬 또한 라카인 사람들은 버마어 방언을 사용하며, 벵골어 어휘를 약간 차용하고 있다고 한다.
6. 문화
라카인족 문화는 버마족 문화와 유사하지만, 아라칸산맥으로 인해 미얀마 본토에서 고립되었고 남아시아와 가까워 인도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인도 문화의 흔적은 문학, 음악, 요리 등 라카인 문화의 여러 측면에 남아있다. 라카인족은 버마어의 옛 형태인 라카인어를 사용하며, 이는 표준 버마어와 대체로 상호 이해가 가능하다. 현대 아라칸 문자는 표준 버마 문자와 본질적으로 같지만, 약간의 단어 차이가 있다.
라카인족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외모적 특징을 모두 보이는 등 다양한 외모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7개의 민족 집단으로 구성된 라카인 공동체로서 정체성을 공유한다. 일부 라카인족은 남아시아적 특징이나 피부색 또는 둘 다를 보이는 혼혈 배경으로 알아볼 수 있지만, 방글라데시 배경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글라데시 라카인 인구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이들은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구와 유전적으로 더 가깝다는 것이 밝혀졌다.[30] 그러나 이들의 외모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집단의 전형적인 혼합에 가깝다.[31]
미얀마 외 지역에서는 방글라데시 남동부 지역, 특히 카그라차리, 랑가마티, 반다르반 및 콕스바자르 남부에 상당한 라카인족 공동체가 거주하고 있다.
라카인족의 전통 스포츠는 레슬링과 보트 레이스가 대표적이다.
- 킨 레슬링(Kyin): 킨 레슬링은 라카인족 사이에서 중요한 문화적 행위인 전통 레슬링의 한 형태이다. 주요 행사 기간에 경기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에 "킨 퀸(kyin kwin)"이라는 준비 운동 춤을 선보인다.[40]

- 보트 레이스: 보트 레이스는 라카인에서 소중히 여기는 전통으로, 일반적으로 조수가 좋은 우기 동안 열린다. 이러한 경주는 오락의 한 형태일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체력을 보여주는 수단이기도 하다.[41]

6. 1. 종교
라카인족은 주로 상좌부 불교를 믿고 버마족, 샨족, 몬족과 함께 미얀마 4대 불교 민족의 하나이다.[15] 라카인족 문화는 버마 문화와 유사하지만 아라칸산맥에 의해 미얀마 본토와 분리되어 있고 남아시아와 더 가깝기 때문에 인도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인도 문화의 흔적은 문학, 음악, 요리를 포함한 라카인 문화의 여러 측면에 남아있다.모든 아라칸 왕국은 주로 불교였으며, 오늘날 라카인족으로 알려진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교를 믿었다. 마욱우 왕국 시대에 일부 왕들이 벵골 술탄국 영향 아래에서 무슬림 칭호(별명)를 가졌지만, 그들 중 누구도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불교 신자로 남았다.[17] 역사적으로 모든 라카인 군주들은 불교를 실천했다.
라카인족의 대다수는 상좌부 불교 신자이며, 버마족, 샨족, 몬족과 함께 미얀마의 4대 불교계 민족 중 하나이다.
6. 2. 축제
라카인족은 버마족, 샨족, 몬족과 함께 미얀마 4대 불교 민족의 하나이며, 상좌부 불교를 주로 믿는다. 이들은 상그렝(Sanggreng)과 나이차이 카(Nai-chai ka)와 같은 라카인 축제를 지킨다.[21]라카인족은 새해를 축하하는 상라이를 주요 전통 의식 중 하나로 지킨다. 상라이의 주요 행사는 '리 롱 포예'라는 수상 스포츠로, 축제 마지막 날에 열린다. 이 수상 스포츠 축제는 미얀마의 '팅얀', 태국과 라오스의 '상크란'과 유사하며, 옛것을 버리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가진다.
또한, 라카인족은 부처님 오신 날(Buddha Purnima) 또는 국제적으로 베삭(Vesak)으로 알려진 날을 기념한다. 이 날은 부처의 탄생, 깨달음, 열반을 기념하는 날로, 바이삭 달의 보름날(보통 5월)에 기념된다.

파바라나(Pavarana)는 불교의 성일로, 라카인족은 음력 11월 보름달인 아슈빈(Aashvin)에 기념한다. 이는 3개월간의 우기(Vassa)의 끝을 알리며, 이날 밤에는 석가모니불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하늘에 등불을 띄운다.
6. 3. 음식
라카인 요리는 라카인주의 해안 지방 특성을 반영하여 해산물을 주로 사용하는 강렬하고 풍미로운 요리로 유명하다. 몬디(Mont di)는 생선 국물을 넣은 매운 쌀국수 수프이고, 라카인 모티(Rakhine Moti)는 강한 향이 나는 쌀국수 수프이다. 이 두 음식은 이 지역의 강렬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15] 또한 새우, 게, 생선 등 다양한 해산물을 사용하며, 종종 풍미로운 카레로 조리하거나 완벽하게 구워 먹는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요리는 쌀국수, 생선 케이크, 튀긴 콩으로 만든 상큼한 샐러드인 라카인 모트 테 토앗(Rakhine Moat Te Thoat)이다. 라카인 음식은 매운맛과 신맛, 그리고 현지에서 조달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7. 정치
미얀마에는 라카인족 불교도들을 대표하는 여러 주요 정당과 무장 단체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미얀마의 민족적 환경 속에서 그들의 문화적 정체성, 자치권 및 정치적 권리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카인족과 관련된 주요 정당으로는 아라칸 민족당(ANP), 아라칸 민주연맹(ALD), 아라칸 전선당(AFP), 아라칸 민족평의회(ANC), 아라칸 연합연맹(ULA) 및 라카인 민족 개발당(RNDP)이 있다. 이 정당들은 일반적으로 라카인 민족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한다. 이들 정당 중 ANP, AFP 및 RNDP와 같은 일부 정당은 반로힝야, 이슬람 공포증을 조장하고 강경한 민족주의와 극우 민족주의를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23][24]
라카인족과 관련된 민족 무장 조직으로는 아라칸군(AA), 아라칸 해방군(ALA), 아라칸 독립 동맹(AIA) 및 카야주 아라칸군이 있다. 이러한 단체들은 미얀마의 다양한 지역에서 라카인족을 위한 더 큰 자치권과 자결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5]
미얀마의 라카인족과 반군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민족 무장 단체는 아라칸 군(Arakan Army)이다. 2009년 4월에 창설된 AA는 아라칸 연합(United League of Arakan, ULA)의 군사 조직이다. 현재 사령관은 소장 트완 므랏 나잉(Twan Mrat Naing), 부사령관은 준장 뇨 트완 아웅(Nyo Twan Awng)이다.[26] 아라칸 군은 무장 혁명의 목표가 아라칸족의 자주권 회복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0년 미얀마 정부와 2024년 국가행정위원회(State Administration Council) 군부에 의해 테러단체로 지정되었다.
아라칸 군의 이념은 다음과 같다.
- 아라칸 민족주의: 아라칸족의 정체성과 문화를 증진하고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아라칸족 자결권: 아라칸족이 스스로 통치하고 정치적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리를 옹호한다.
- 연방주의: 더 광범위한 정치적 틀 내에서 더 큰 자치권과 자치를 허용하는 연방 시스템을 지지한다.

아라칸 군은 미얀마 군부의 군사력에 상당한 도전을 가하며, 종종 놀라운 승리를 거두어 그들의 힘과 전략적 기량을 보여주었다.
고향을 방어하고 라카인족의 권리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 아라칸 군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다. 군부에 대한 그들의 성공은 그들의 명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미얀마의 다른 민족 집단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으며, AA는 자치와 정의를 위한 지속적인 투쟁에서 계속해서 영향력과 군사력을 행사하고 있다.
8. 방글라데시와 인도의 라카인족
라카인족은 미얀마 외에도 방글라데시 남동부와 인도 일부 지역에 거주한다. 방글라데시에는 카그라차리, 랑가마티, 반다르반, 콕스바자르 남부에 큰 라카인족 공동체가 있으며, 파투아칼리, 보르구나, 콕스바자르 연안에도 소규모 공동체가 있다. 이들은 고유한 문화와 언어를 유지하며, 상그렝(Sanggreng)이나 나이차이카(Nai-chai ka) 등의 축제를 지킨다.[63]
인도에서 라카인족은 치타공 구릉지대, 미조람, 마니푸르에 거주하며, 이 지역 부족들과 역사적, 문화적 유사성을 공유한다. 특히 마르마족은 인도의 착마족, 트리푸리족과 의복, 축제, 요리 등에서 유사성을 보인다. 역사적으로 라카인 주와 동북 인도 사이의 무역과 이주는 상품과 문화 관습 교류를 통해 이러한 유대를 더욱 강화했으며, 이는 라카인족과 동북 인도 부족 간의 깊은 관계를 보여준다.[61]
8. 1.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남동부, 특히 카그라차리, 랑가마티, 반다르반 및 콕스바자르 남부에는 상당한 라카인족 공동체가 거주하고 있으며, 카그라차리의 몽 서클이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27] 파투아칼리, 보르구나, 콕스바자르 해안 지역에는 현재의 방글라데시와 미얀마가 성립되기 전에 미얀마에서 이주해 온 소규모 라카인족 공동체가 거주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이 공동체의 총 인구는 16,000명이다.[27] 하지만 조슈아 프로젝트에 따르면 총 인구는 20,000명이다.[28] 라카인족과 현지 벵골 인구는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방언을 발전시켰다. 라카인족은 벵골에서 그들의 문화, 언어 및 종교를 보존할 수 있었으며, 상그렝(Sanggreng)과 나이차이 카(Nai-chai ka)와 같은 라카인 축제를 지킨다.[21]쿠아카타의 마지막 라카인어 학교는 1998년 자금 부족으로 문을 닫았다. 2006년 1월 친 탄 몬주르(Chin Than Monjur)는 라카인어 공동체 학교를 열었는데, 이 학교는 세 개의 새로운 학교로 확장되었고 미얀마의 라카인어 교재를 사용했지만, 자금 부족으로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29]
17개의 Y 염색체 STR 유전자좌를 기반으로 한 방글라데시 라카인 인구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0.723의 식별 능력을 가진 157개의 고유한 해플로타입이 밝혀졌다. 계통 발생 연구에 따르면 라카인족은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구와 유전적으로 더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며, 공유된 조상의 연관성을 나타낸다.[30]
8. 2. 인도
라카인족은 치타공 구릉지대, 미조람, 마니푸르에 거주하는 여러 동북 인도 및 방글라데시 부족과 역사적, 문화적 유사성을 공유한다. 라카인의 마르마족과 같은 공동체는 인도의 착마과 트리푸리 부족과 의복, 축제, 요리 등의 전통에서 문화적 유사성을 보인다. 역사적으로 라카인 주와 동북 인도 사이의 무역과 이주는 상품과 문화 관습의 교류를 통해 이러한 유대를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공유된 문화적 요소는 라카인족과 동북 인도 부족 간의 깊이 뿌리내린 관계를 반영한다.[61]참조
[1]
웹사이트
Overviews of Myanmar's diversity
https://www.idea.int[...]
[2]
웹사이트
Table 1.4 Ethnic Population by Group and Sex
http://bbs.portal.go[...]
Bangladesh Bureau of Statistics
2022-08-24
[3]
웹사이트
A Brief Overview of the Ethnic Minorities of Burma
https://www.hart-uk.[...]
2024-12-18
[4]
웹사이트
Rakhine people group in all countries
https://joshuaprojec[...]
2024-12-18
[5]
웹사이트
Rakhine in Myanmar (Burma)
https://joshuaprojec[...]
2024-12-18
[6]
웹사이트
Understanding the Arakan Army • Stimson Center
https://www.stimson.[...]
2024-12-18
[7]
웹사이트
Rakhine State of Myanmar
https://www.thesanga[...]
2024-12-18
[8]
간행물
Theories and Historiography of the Religious Basis of Ethnonyms in Rakhaing (Arakan), Myanmar (Burma)
https://eprints.soas[...]
2005-11
[9]
문서
စန္ဒမာလာလင်္ကာရ။ ရခိုင်ရာဇဝင်သစ် ရခိုင်သမိုင်း ၊ ၁၅ ၊ ၁၈ ရာစု။
[10]
문서
In Burmese and Rakhine, the Sanskrit and Pali spellings are ရာက္ၑသ and ရက္ခသ respectively.
[11]
웹사이트
ရခိုင်ပြည်နယ်
https://www.constitu[...]
2023-03-04
[12]
간행물
The Marma from Bangladesh: A 'de-Arakanized' Community in Chittagong Hill Tracts
http://koreascience.[...]
2015-12
[13]
서적
Metamorphosis: Studies in Social and Political Change in Myanmar
https://networkmyanm[...]
NUS Press
[14]
서적
The Routledge Handbook of Religion and Cities
Routledge
2020-12-31
[15]
웹사이트
Arakanese Kingdom of Mrohaung
https://www.britanni[...]
2024-12-18
[16]
웹사이트
Longest ever reigns
https://www.guinness[...]
2024-12-18
[17]
웹사이트
Cultural Profile: Rakhine, Buddhist Kingdom of Western Myanmar
https://pathsunwritt[...]
2024-12-18
[18]
문서
Ethnic Culture Traditional Customs Rakhine 1976 (Burmese: တိုင်းရင်းသားယဉ်ကျေးမှု ရိုးရာဓလေ့ထုံးစံများ ရခိုင် ၁၉၇၆) page 33 and 36
[19]
서적
The Sino-Tibetan Languages
Routledge
2006-05-17
[20]
백과사전
Religion and Migration in Rakhine
https://oxfordre.com[...]
Oxford University Press
2022-09-11
[21]
웹사이트
Rakhain, The
http://en.banglapedi[...]
Banglapedia
2018-01-07
[22]
뉴스
Thousands of Rakhine people left country
http://www.thedailys[...]
2018-01-07
[23]
웹사이트
ANP Repeats Call to Keep Rohingya Out of Southern Maungdaw
https://www.irrawadd[...]
2024-12-18
[24]
웹사이트
Myanmar’s Rakhine State: Parties Split, Rebels Rise, and the Junta Schemes
https://www.usip.org[...]
2024-12-18
[25]
웹사이트
Breaking Away: The Battle for Myanmar’s Rakhine State
https://www.crisisgr[...]
2024-12-18
[26]
웹사이트
About Us
https://www.arakanar[...]
2024-12-18
[27]
뉴스
Ethnic Rakhine in Bangladesh Protest against Myanmar's 'Military Aggression'
https://www.benarnew[...]
2020-10-27
[28]
웹사이트
Rakhine people who speak Sittwe Dialect
http://www.joshuapro[...]
2010-07-22
[29]
뉴스
Reopen the lone Rakhine language school in Kuakata
http://www.thedailys[...]
2018-01-07
[30]
웹사이트
Phylogenetic analysis and forensic evaluation among Rakhine, Marma, Hajong, and Manipuri tribes from four culturally defined regions of Bangladesh using 17 Y-chromosomal STRs
https://pubmed.ncbi.[...]
[31]
웹사이트
Phylogenetic analysis and evaluation on Rakhine, Marma
https://www.research[...]
[32]
웹사이트
Ancient monastery stands witness to Bangladesh’s rich Buddhist past
https://www.arabnews[...]
2024-12-18
[33]
뉴스
219 Rakhine Buddhist refugees living in Mizoram sent to Myanmar
https://www.hindusta[...]
2024-12-18
[34]
웹사이트
Myanmar Insurgencies: Impact on Northeast India
https://dras.in/myan[...]
2024-12-18
[35]
뉴스
Thousands of Rakhines left Bangladesh
http://www.thedailys[...]
2018-01-07
[36]
뉴스
Market on Rakhine temple's land
http://www.thedailys[...]
2017-10-27
[37]
뉴스
AL, BNP men's joint grabbing of Kuakata Rakhine land protested
http://www.thedailys[...]
2015-07-15
[38]
뉴스
Give constitutional recognition to indigenous people
http://www.thedailys[...]
2010-10-01
[39]
웹사이트
Rakhaing Marma people Britannica
https://www.britanni[...]
2024-12-18
[40]
웹사이트
Kyun (Myanmar) - Traditional Sports
https://www.traditio[...]
2024-12-18
[41]
웹사이트
Traditional Boat Racing in Rakhine - Myanmar Insider
https://www.myanmari[...]
2017-06-19
[42]
논문
“Theories and Historiography of the Religious Basis of Ethnonyms in Rakhaing (Arakan), Myanmar (Burma)”
https://eprints.soas[...]
2005-11-00
[43]
웹사이트
ရခိုင်ပြည်နယ်
https://www.constitu[...]
2023-03-04
[44]
논문
The Marma from Bangladesh: A ‘de-Arakanized’ Community in Chittagong Hill Tracts
http://koreascience.[...]
2015-12-00
[45]
논문
“Theories and Historiography of the Religious Basis of Ethnonyms in Rakhaing (Arakan), Myanmar (Burma)”
https://eprints.soas[...]
2005-11-00
[46]
논문
“Theories and Historiography of the Religious Basis of Ethnonyms in Rakhaing (Arakan), Myanmar (Burma)”
https://eprints.soas[...]
2005-11-00
[47]
논문
The Marma from Bangladesh: A ‘de-Arakanized’ Community in Chittagong Hill Tracts
http://koreascience.[...]
2015-12-00
[48]
서적
Metamorphosis: Studies in Social and Political Change in Myanmar
https://networkmyanm[...]
NUS Press
[49]
서적
The Routledge Handbook of Religion and Cities
Routledge
2020-12-31
[50]
문서
Ethnic Culture Traditional Customs Rakhine 1976 (Burmese: တိုင်းရင်းသားယဉ်ကျေးမှု ရိုးရာဓလေ့ထုံးစံများ ရခိုင် ၁၉၇၆) page 33 and 36
[51]
서적
The Sino-Tibetan Languages
Routledge
2006-05-17
[52]
간행물
Religion and Migration in Rakhine
https://oxfordre.com[...]
Oxford University Press
2021-08-31
[53]
문서
로힝야는 이러한 집단이 현지에 있던 무슬림 등과 합쳐져서 생겨난 집단이므로, 여기서는 그렇게 언급하지 않는다.
[54]
서적
Myanmar's 'Rohingya' Conflict
Oxford University Press
[55]
간행물
Citizenship in Myanmar: Ways of Being in and from Burma
ISEAS–Yusof Ishak Institute
2017
[56]
서적
Myanmar's 'Rohingya' Conflict
Oxford University Press
[57]
보고서
Final Report of Inquiry Commission on Sectarian Violence in Rakhine State
https://www.burmalib[...]
2024-02-03
[58]
문서
라카인주는 미얀마 최빈주 중 하나이다.
[59]
뉴스
What Does the Arakan Army Bring to Rakhine State?
https://www.irrawadd[...]
2019-01-11
[60]
뉴스
Rohingya Look on Arakan Army as Saviours in Fight With Myanmar’s Junta
https://www.irrawadd[...]
2022-10-25
[61]
뉴스
Ethnic Rakhine in Bangladesh Protest against Myanmar's 'Military Aggression'
https://www.benarnew[...]
2020-10-12
[62]
웹사이트
Rakhine people who speak Sittwe Dialect
http://www.joshuapro[...]
2010-07-22
[63]
웹사이트
Rakhain, The
http://en.banglapedi[...]
Banglapedia
2018-01-07
[64]
뉴스
Reopen the lone Rakhine language school in Kuakata
http://www.thedailys[...]
2011-03-0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