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197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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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드웨이 (1976년 영화)는 1942년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이다. 잭 스마이트가 감독하고 찰턴 헤스턴, 헨리 폰다, 제임스 코번, 글렌 포드, 로버트 미첨 등 다수의 배우가 출연했다. 영화는 1942년 4월 둘리틀 특공대의 일본 본토 공습 이후 일본군의 미드웨이 섬 침공 계획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미군의 암호 해독, 해전 준비, 전투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다양한 실사 필름과 과거 영화의 장면을 활용했으며, 텔레비전 버전은 극장판보다 추가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엇갈렸지만, 흥행에 성공하여 1976년 미국에서 10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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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1976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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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원제 | Midway |
감독 | 잭 스마이트 |
제작 | 월터 미ischesh |
각본 | 도널드 S. 샌퍼드 |
음악 | 존 윌리엄스 |
촬영 | 해리 스트래들링 주니어 |
편집 | 로버트 스윙크 프랭크 J. 우리오스트 |
제작사 | 미rischesh사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
개봉일 | |
미국 | 1976년 6월 18일 |
일본 | 1976년 7월 3일 |
상영 시간 | |
상영 시간 | 131분 |
언어 | |
사용 언어 | 영어 |
출연 | |
출연 | 찰턴 헤스턴 헨리 폰다 제임스 코번 글렌 포드 할 홀브룩 미후네 도시로 로버트 미첨 클리프 로버트슨 로버트 와그너 로버트 웨버 에드 넬슨 제임스 시게타 크리스티나 코쿠보 에드워드 앨버트 |
제작 비용 | |
제작비 | 400만 달러 |
흥행 | |
총 수익 | 1억 달러 |
일본 배급 수익 | 15억 2천만 엔 |
2. 출연
찰턴 헤스턴은 체스터 니미츠 제독의 참모 장교인 에드윈 레이턴 중령과 USS 요크타운의 CAG인 오스카 페더슨 중령의 역할을 흡수한 복합적인 인물인 매튜 가스 대령을 연기했다. 헨리 폰다는 체스터 W. 니미츠 제독을 연기했는데, 1942년 존 포드의 다큐멘터리 ''미드웨이 해전''의 해설자 중 한 명이었으며, 1976년 영화에 이 다큐멘터리의 일부 영상이 사용되었고, 1965년 영화 ''인 하름스 웨이''에서 니미츠 제독을 모델로 한 이름 없는 제독 역을 맡았다.
배우 | 역할 | 비고 |
---|---|---|
찰턴 헤스턴 | 대위 매튜 가스 | 매튜 가스는 역사적으로 체스터 니미츠 제독의 참모 장교인 에드윈 레이턴 중령, USS 요크타운의 CAG인 오스카 페더슨 중령의 역할을 흡수한 복합적인 인물이다. |
헨리 폰다 | 제독 체스터 W. 니미츠 | 헨리 폰다는 1942년 존 포드의 다큐멘터리 미드웨이 해전의 해설자 중 한 명이었으며, 1976년 영화에 이 다큐멘터리의 일부 영상이 사용되었고, 1965년 영화 인 하름스 웨이에서 니미츠 제독을 모델로 한 이름 없는 제독 역을 맡았다. |
제임스 코번 | 빈턴 매독스 대위 | |
글렌 포드 | 소장 레이먼드 A. 스프루언스 | |
할 홀브룩 | 중령 조셉 로체포트 | |
로버트 미첨 | 중장 윌리엄 F. "불" 헐시 주니어 | |
클리프 로버트슨 | 칼 제솝 중령 | |
로버트 와그너 | 중령 어니스트 L. 블레이크 | |
로버트 웨버 | 소장 프랭크 J. 플레처 | |
에드 넬슨 | 해리 피어슨 소장 | |
몬테 마크햄 | 중령 맥스 레슬리 | |
비프 맥과이어 | 마일스 브라우닝 대위 | |
크리스토퍼 조지 | C. 웨이드 맥클러스키 중령 | |
케빈 돕슨 | 소위 조지 H. 게이 주니어 | |
글렌 코벳 | 존 C. 월드론 중령 | |
그레고리 월콧 | 엘리엇 벅마스터 대위 | |
에드워드 앨버트 | 소위 토마스 가스 | |
데브니 콜먼 | 머레이 아놀드 대위 | |
에릭 에스트라다 | 라모스 "칠리 빈" 소위 | |
래리 페넬 | 시릴 시마드 대위 | |
필립 R. 앨런 | 존 S. "지미" 택 중령 | |
톰 셀렉 | 시릴 시마드 대위의 부관 | |
커트 그레이슨 | 소령 플로이드 "레드" 파크스 | |
스티브 카날리 | 랜스 에드워드 머시 중령 |
배우 | 역할 | 비고 |
---|---|---|
미후네 도시로 |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 (목소리 - 폴 프리즈 (무명 배우)) |
데일 이시모토 | 호소야 보시로 중장 | |
콘래드 야마 | 곤도 노부타케 중장 | |
제임스 시게타 | 나구모 주이치 중장 | |
팻 모리타 | 구사카 류노스케 소장 | |
존 후지오카 | 야마구치 타몬 소장 | |
로이드 키노 | 아오키 타이지로 대좌 | |
유키 시모다 | 카쿠 토메오 대좌 | |
세스 사카이 | 쿠로시마 카메토 대좌 | |
로버트 이토 | 겐다 미노루 사령관 | |
클라이드 쿠사츠 | 와타나베 야스지 사령관 | |
리차드 나리타 | 하시모토 중위 | (무명)[4] |
사브 시모노 | 토모나가 죠이치 중위 |
배우 | 역할 | 비고 |
---|---|---|
크리스티나 코쿠보 | 사쿠라 하루코 |
; 미국군
- 매튜 거스 대령 - 찰턴 헤스턴
- 체스터 니미츠 제독 - 헨리 폰다
- 레이먼드 스프루언스 소장 - 글렌 포드
- 프랭크 J. 플레처 소장 - 로버트 웨버
- 조지프 로슈포트/Joseph Rochefort영어 중령 - 할 홀브룩
- 톰 거스 소위 - 에드워드 앨버트
- 윌리엄 할제이 주니어 중장 - 로버트 미첨
- 빈턴 매독스 대령 - 제임스 코번
- 칼 제섭 중령 - 클리프 로버트슨
- 에르네스토 블레이크 소령 - 로버트 와그너
- 해리 피어슨 해군 조사부 소장 - 에드 넬슨
- 클라렌스 맥클러스키 소령 - 크리스토퍼 조지
- 조지 H. 게이 주니어/George H. Gay Jr.영어 소위 - 케빈 돕슨
- 머레이 아놀드 대위 - 더브니 콜먼
- 시릴 시마드 함장 보좌 - 톰 셀렉
- 맥스 레슬리 중령 - 몬테 마컴
- 마일스 브라우닝/Miles Browning영어 소장 - 비프 맥과이어
- 존 월드론/John C. Waldron영어 중령 - 글렌 코베트
- 엘리엇 버크마스터 대령 - 그레고리 월콧
- 라모스 소위 - 에릭 에스트라다
; 일본군
-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 미후네 도시로 (목소리 - 폴 프리즈)
- 나구모 주이치 중장 - 제임스 시게타
- 구사카 류노스케 소장 - 팻 모리타
- 곤도 노부타케 중장 - 콘래드 야마
- 와타나베 야스지 중령 - 클라이드 쿠사츠
- 호소야 츠구오 중장 - 데일 이시모토
- 야마구치 다몬 소장 - 존 후지오카
- 토모나가 조이치 대위 - 서브 시모노
- 구리타 다케오 중장 - 짐 이시다
- 겐다 미노루 중령 - 로버트 이토
- 아오키 야스타지로 대령 · 아카기 함장 - 베넷 오타
; 기타
- 사쿠라 하루코 - 크리스티나 코쿠보
- 오브리 피치 소장 - 미첼 라이언
- 앤 - 수잔 설리반
2. 1. 주연
찰턴 헤스턴은 체스터 니미츠 제독의 참모 장교인 에드윈 레이턴 중령과 USS 요크타운의 CAG인 오스카 페더슨 중령의 역할을 흡수한 복합적인 인물인 매튜 가스 대령을 연기했다. 헨리 폰다는 체스터 W. 니미츠 제독을 연기했는데, 1942년 존 포드의 다큐멘터리 ''미드웨이 해전''의 해설자 중 한 명이었으며, 1976년 영화에 이 다큐멘터리의 일부 영상이 사용되었고, 1965년 영화 ''인 하름스 웨이''에서 니미츠 제독을 모델로 한 이름 없는 제독 역을 맡았다.다음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와 그들이 맡은 역할, 그리고 비고이다.
배우 | 역할 | 비고 |
---|---|---|
찰턴 헤스턴 | 대위 매튜 가스 | 매트 가스는 역사적으로 체스터 니미츠 제독의 참모 장교인 에드윈 레이턴 중령, 덜 알려진 USS 요크타운의 CAG인 오스카 페더슨 중령의 역할을 흡수한 복합적인 인물이다. |
헨리 폰다 | 제독 체스터 W. 니미츠 | 헨리 폰다는 1942년 존 포드의 다큐멘터리 미드웨이 해전의 해설자 중 한 명이었으며, 1976년 영화에 이 다큐멘터리의 일부 영상이 사용되었고, 1965년 영화 인 하름스 웨이에서 니미츠 제독을 모델로 한 이름 없는 제독 역을 맡았다. |
제임스 코번 | 빈턴 매독스 대위 | |
글렌 포드 | 소장 레이먼드 A. 스프루언스 | |
할 홀브룩 | 중령 조셉 로체포트 | |
로버트 미첨 | 중장 윌리엄 F. "불" 헐시 주니어 | |
클리프 로버트슨 | 칼 제솝 중령 | |
로버트 와그너 | 중령 어니스트 L. 블레이크 | |
로버트 웨버 | 소장 프랭크 J. 플레처 | |
에드 넬슨 | 해리 피어슨 소장 | |
몬테 마크햄 | 중령 맥스 레슬리 | |
비프 맥과이어 | 마일스 브라우닝 대위 | |
크리스토퍼 조지 | C. 웨이드 맥클러스키 중령 | |
케빈 돕슨 | 소위 조지 H. 게이 주니어 | |
글렌 코벳 | 존 C. 월드론 중령 | |
그레고리 월콧 | 엘리엇 벅마스터 대위 | |
에드워드 앨버트 | 소위 토마스 가스 | |
데브니 콜먼 | 머레이 아놀드 대위 | |
에릭 에스트라다 | 라모스 "칠리 빈" 소위 | |
래리 페넬 | 시릴 시마드 대위 | |
필립 R. 앨런 | 존 S. "지미" 택 중령 | |
톰 셀렉 | 시릴 시마드 대위의 부관 | |
커트 그레이슨 | 소령 플로이드 "레드" 파크스 | |
스티브 카날리 | 랜스 에드워드 머시 중령 |
배우 | 역할 | 비고 |
---|---|---|
미후네 도시로 |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 (목소리 - 폴 프리즈 (무명 배우)) |
데일 이시모토 | 호소야 보시로 중장 | |
콘래드 야마 | 곤도 노부타케 중장 | |
제임스 시게타 | 나구모 주이치 중장 | |
팻 모리타 | 구사카 류노스케 소장 | |
존 후지오카 | 야마구치 타몬 소장 | |
로이드 키노 | 아오키 타이지로 대좌 | |
유키 시모다 | 카쿠 토메오 대좌 | |
세스 사카이 | 쿠로시마 카메토 대좌 | |
로버트 이토 | 겐다 미노루 사령관 | |
클라이드 쿠사츠 | 와타나베 야스지 사령관 | |
리차드 나리타 | 하시모토 중위 | (무명)[4] |
사브 시모노 | 토모나가 죠이치 중위 |
배우 | 역할 | 비고 |
---|---|---|
크리스티나 코쿠보 | 사쿠라 하루코 |
2. 2. 조연
찰턴 헤스턴이 연기한 매튜 가스 대위는 체스터 니미츠 제독의 참모 장교인 에드윈 레이턴 중령과 USS 요크타운의 CAG인 오스카 페더슨 중령의 역할을 흡수한 복합적인 인물이다. 헨리 폰다는 체스터 W. 니미츠 제독 역을 맡았으며, 1942년 존 포드의 다큐멘터리 ''미드웨이 해전''의 해설자 중 한 명이었다. 1976년 영화에는 이 다큐멘터리의 일부 영상이 사용되었고, 1965년 영화 ''인 하름스 웨이''에서 니미츠 제독을 모델로 한 이름 없는 제독 역을 맡았다.배우 | 역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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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번 | 빈턴 매독스 대위 | |
글렌 포드 | 레이먼드 A. 스프루언스 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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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미첨 | 윌리엄 F. "불" 헐시 주니어 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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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웨버 | 프랭크 J. 플레처 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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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에스트라다 | 라모스 "칠리 빈" 소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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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R. 앨런 | 존 S. "지미" 택 중령 | |
톰 셀렉 | 시릴 시마드 대위의 부관 | |
커트 그레이슨 | 플로이드 "레드" 파크스 소령 | |
스티브 카날리 | 랜스 에드워드 머시 중령 |
배우 | 역할 | 비고 |
---|---|---|
미후네 도시로 |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 (목소리 - 폴 프리즈 (무명 배우)) |
데일 이시모토 | 호소야 보시로 중장 | |
콘래드 야마 | 곤도 노부타케 중장 | |
제임스 시게타 | 나구모 주이치 중장 | |
팻 모리타 | 구사카 류노스케 소장 | |
존 후지오카 | 야마구치 다몬 소장 | |
로이드 키노 | 아오키 타이지로 대좌 | |
유키 시모다 | 카쿠 토메오 대좌 | |
세스 사카이 | 쿠로시마 카메토 대좌 | |
로버트 이토 | 겐다 미노루 사령관 | |
클라이드 쿠사츠 | 와타나베 야스지 사령관 | |
리차드 나리타 | 하시모토 중위 | (무명)[4] |
사브 시모노 | 토모나가 죠이치 중위 |
배우 | 역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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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코쿠보 | 사쿠라 하루코 |
존 길러민이 감독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5] 촬영 시작 전에 잭 스마이트로 교체되었다.[5] 해군 조종사 리처드 "딕" 베스트와 조셉 로체포트가 자문역을 맡았고, 어뢰 중대 8의 유일한 생존자인 조지 게이가 촬영 중에 방문했다.[6] 미후네 도시로는 대본을 겐다 미노루와 야마모토의 아들에게 보내 역사적 정확성을 증명하도록 했다.[6] 보도에 따르면 미후네는 도라! 도라! 도라! (1970)에서 야마모토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프로젝트에서 하차하면서 출연을 고사했다.[6]
그 외에도, 텔레비전판 한정으로 미첼 라이언이 오브리 피치 소장 역을, 수잔 설리반이 앤 역을 연기했다.
3. 제작
제작진은 일본인을 공정하게 묘사하고 미국인과 동등하게 묘사하고자 했다.[6] 주요 촬영은 1975년 7월 20일경에 종료될 예정이었다.[6] 해상 촬영은 3주가 소요되었으며, 여기에는 마지막으로 현역에 있던 제2차 세계 대전 군함인 USS 렉싱턴에서의 촬영도 포함되었다.[6] 로버트 미첨은 침대에서 자신의 장면을 촬영하기로 결정했다.[6] USS 렉싱턴의 현대 승무원들은 촬영을 본 후 제2차 세계 대전 해군 규정에 따라 머리를 자르고 면도를 하도록 설득되었다.[6]
헨리 폰다는 야마모토와 니미츠가 사고로 손가락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6] 폰다는 연기 내내 의식적으로 손가락을 접었고, 미후네는 유니폼과 장갑을 최대한 정확하게 제작했다.[6][7] 주연인 찰턴 헤스턴은 오멘의 출연 의뢰를 거절하고 본작을 선택했다.[37] 대신 오멘에는 그레고리 펙이 기용되었는데[37], 그는 위대한 서부에서 찰턴 헤스턴과 함께 출연했다.
''미드웨이''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터미널 섬 해군 기지,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미국 해군 기지,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해군 항공 기지 및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촬영되었다.[9] 함상 장면은 렉싱턴에서 멕시코 만에서 촬영되었다. ''렉싱턴''은 에식스급 항공모함으로, 당시에는 마지막으로 현역에 남아 있던 제2차 세계 대전 시대의 항공모함이었지만, 이 함선은 미드웨이 해전 이후에 완성되었다. 현재는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박물관선으로 전시되어 있다.[10] 미드웨이 섬을 묘사하는 장면은 캘리포니아주 포인트 무구에서 촬영되었다. 잭 스마이트는 "포인트 무구는 미드웨이와 같은 모래 언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활주로, 탑, 몇몇 바리케이드를 건설했다. 거기서 많은 사격과 폭격을 했다."라고 말했다.[10] 기념 공군 소속의 PBY-6A 카탈리나 BuNo ''63998'', N16KL이 모든 수색 및 구조 임무 장면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본작에서 전투 장면이나 병기가 등장하는 장면의 대부분은 미군이 전시 중에 기록한 미드웨이 해전과는 무관한 다른 전역의 실사 필름 영상과 과거에 상영된 타사의 극장용 영화 작품에서 유용되었다. 예를 들어, 초반의 지미 둘리틀 부대에 의한 항공모함 발함과 그에 이어진 도쿄 공습은 MGM의 『도쿄 상공 30초』에서 유용되었다.[9] 제로식 함상 전투기를 비롯한 곳곳에 있는 각 함상기의 항공모함 발함 장면, 그리고 미드웨이 섬 공격에서 차량이 불타거나 미군 병사가 대공포를 쏘거나 날아가는 장면 등은 20세기 폭스의 토라! 토라! 토라!에서 각각 유용되었다. 또한, 일본 해군 · 함대의 해상 장면이나, 항공모함 아카기 · 히류의 갑판 장면이나 격납고의 화염 장면, 어민들의 배웅을 받는 장면 등, 일본군에 관한 장면에서는 도호 제작의 일본 영화 『하와이·미드웨이 대해공전 태평양의 폭풍』 등에서 많은 부분이 사용되었다.
최종적으로 스마이트가 직접 촬영한 장면은 132분 상영 시간 중 100분도 채 되지 않는다. 극 중에는 당시 연합함대 기함으로 야마토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 영상은 영화 《토라! 토라! 토라!》에서 나가토로서의 영상을 재사용한 것이다. 클로즈업 장면 이후에는 원거리에서 촬영된 장면이 3번 정도 나오지만 그다지 닮지 않았다. 일본 함선의 원경 장면도 대부분 새로 촬영한 것이 아니라 과거 일본 영화 작품에서 사용되었던 특수 촬영 장면을 재사용한 것이다. 일본 측 실함 장면으로는, 일본 항공모함으로 분장한 영화 제작 당시의 미국 현역 항공모함 정도가 전부이다.
일본 해군 함재기 (0식 함상 전투기, 99식 함폭, 97식 함공) 실기는 영화 『도라! 도라! 도라!』 촬영 시 사용된 T-6 텍산, BT-13 밸리언트 개조기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 함재기 장면에서는 실제로는 항공모함 항공대에 배치되지 않았던 F6F나 TBF, SB2C, SB2U (TBF와 SB2U는 미드웨이 수비대만 배치)가 실사 필름 유용으로 등장했다. 특히 F6F는 F4F와, SB2U는 SBD와 약간 실루엣이 유사하여 극중 유용이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SB2U는 TBD 장면에서도 많이 대용되었다.
요크타운을 공격하러 가는 고바야시 미치오 대위가 이끄는 공격대의 99식 함폭의 비행 중 장면 묘사에 사용된 기체는 사적 재현으로 매우 기묘한 위장이 되어 있으며, 같은 작품 내에서 사용되는 텍산 개조의 모방 99식 함폭과도 전혀 닮지 않은 수수께끼의 기체가 비치고 있다. 토모나가 부대에 의한 일본 함재기의 요크타운에 대한 최후의 공격(뇌격) 재현 장면에서는 어째서인지 일장기가 휘날리는 함상 상공을 스치는 TBF가 비치고 있다.
히류 항공 갑판 위의 함상재군 묘사는 모두 오래된 일본 영화 장면의 유용이며, 그 장면이 히류가 고군분투 중인 장면이기 때문에 다른 3척의 항공모함이 피탄되기 전에도 이미 다른 항공모함 소속기의 혼재 상태가 되어 있다. B-II(제2항공전대 2번함 소속의 함재기)인데도 기체 동체에는 빨간 선 2개의 도장이 되어 있는 기체가 있다. 미드웨이 섬으로 향하는 일본군 공격기가 항공모함에서 발함하는 장면만이 해돋이 전의 이른 아침 장면인데 다른 장면은 밝은 낮 장면인 것은, 발함 장면의 묘사가 사적대로 이른 아침이었던 『도라! 도라! 도라!』의 유용이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 묘사는 요크타운급은 대전 중의 실제 요크타운급의 영상이 약간과, 나머지는 에식스급의 실사 외에는 (작품 촬영 당시의) 현용 항공모함을 대용. 일본군의 항공모함은 『도라! 도라! 도라!』를 포함한 과거 일본 영화의 특촬 장면 유용 외에는 미군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미군 현용 항공모함의 장면을 사용. 따라서 항공모함・항공모함 아카기인데 함교가 오른쪽에 있는(아카기는 함교가 왼쪽에 있다) 등의 모순이 있는 장면은 적지 않다. 톰 거스가 착함한 항공모함 묘사는 에식스급의 2번함인 CV-10 요크타운(갑판 위에 1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의 실사 영상이 사용되었다.
이 영화는 영화관에 특수 스피커를 설치해야 했던 센서라운드 사운드 믹스로 개봉된 4편의 영화 중 두 번째 영화였다. 다른 센서라운드 영화는 지진 (1974), 롤러코스터 (1977), 그리고 우주전함 갈락티카 (1978)였다. 일반 사운드트랙(대사, 배경, 음악)은 모노였으며, 두 번째 광학 트랙은 전투 장면과 등장인물이 소음이 제거되지 않은 군용 엔진 근처에 있을 때 추가된 저주파 럼블에 할당되었다.
엔딩/엔드 크레딧 시에 흐르는 BGM의 차이에 따른 버전 차이가 확인된다. 하나는 웅장한 곡조의 "END TITLE:MIDWAY MARCH" 버전과, 다른 하나는 앞서 언급한 것보다 격조 높은 곡조의 "MEM OF THE YORKTOWN MARCH"의 2 종류(곡명은 모두 동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판 CD의 타이틀 크레딧에 따름)가 있으며, BGM이 다른 버전이 존재하는 이유나 경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불명이다. 영화 공개판으로 여겨지는 유니버설 영화에 의한 발매 미디어에 수록되어 있는 경우도, 일본 국내에서 텔레비전 방송된 것(방송 종류, 자막판/일본어 더빙에 관계없이)에서도, 두 경우 모두 버전 차이가 존재한다.
많은 액션 시퀀스는 이전 영화의 장면을 사용했다. 미드웨이에 대한 일본 공습의 대부분의 시퀀스는 20세기 폭스의 ''토라! 토라! 토라!''(1970)의 스톡 샷이다. 몇몇 장면은 일본 영화 ''하와이 미드웨이 대해전: 태평양의 폭풍''(1960)에서 가져왔다. 미쓰비시 A6M 제로가 의 함교에 충돌하는 장면을 포함한 여러 액션 장면은 ''모두 배 밖으로''(1956)에서 가져왔다. 영화 초반의 둘리틀 특공대의 도쿄 공습 장면은 ''30초 후의 도쿄''(1944)에서 가져왔다. 또한, 대부분의 공중전 시퀀스는 전쟁 당시 총기 카메라 영상이나 영화 ''영국의 격전''(1969)에서 가져왔다.
이 시기에 제작된 많은 "항공모함 영화"와 마찬가지로, 미국 해군 ''에식스급 항공모함'' USS ''렉싱턴''이 함상 장면에서 미국과 일본의 항공모함 역할을 모두 수행했다. 본작에서 전투 장면이나 병기가 등장하는 장면의 대부분은 미군이 전시 중에 기록한 미드웨이 해전과는 무관한 다른 전역의 실사 필름 영상과 과거에 상영된 타사의 극장용 영화 작품에서 유용되었다. 예를 들어, 초반의 지미 둘리틀 부대에 의한 항공모함 발함과 그에 이어진 도쿄 공습은 MGM의 『도쿄 상공 30초』에서, 제로식 함상 전투기를 비롯한 곳곳에 있는 각 함상기의 항공모함 발함 장면, 그리고 미드웨이 섬 공격에서 차량이 불타거나 미군 병사가 대공포를 쏘거나 날아가는 장면 등은 20세기 폭스의 『토라! 토라! 토라!』에서 각각 유용되었다. 또한, 일본 해군 · 함대의 해상 장면이나, 항공모함 아카기 · 히류의 갑판 장면이나 격납고의 화염 장면, 어민들의 배웅을 받는 장면 등, 일본군에 관한 장면에서는 도호 제작의 일본 영화 『하와이·미드웨이 대해공전 태평양의 폭풍』 등에서 많은 부분이 사용되었다.
최종적으로 스마이트가 직접 촬영한 장면은 132분 상영 시간 중 100분도 채 되지 않는다.
일본 해군 함재기 (0식 함상 전투기, 99식 함폭, 97식 함공) 실기는 영화 『도라! 도라! 도라!』 촬영 시 사용된 T-6 텍산, BT-13 밸리언트 개조기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 함재기 장면에서는 실제로는 항공모함 항공대에 배치되지 않았던 F6F나 TBF, SB2C, SB2U (TBF와 SB2U는 미드웨이 수비대만 배치)가 실사 필름 유용으로 등장했다. 특히 F6F는 F4F와, SB2U는 SBD와 약간 실루엣이 유사하여 극중 유용이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SB2U는 TBD 장면에서도 많이 대용되었다. 요크타운을 공격하러 가는 고바야시 미치오 대위가 이끄는 공격대의 99식 함폭의 비행 중 장면 묘사에 사용된 기체는 사적 재현으로 매우 기묘한 위장이 되어 있으며, 같은 작품 내에서 사용되는 텍산 개조의 모방 99식 함폭과도 전혀 닮지 않은 수수께끼의 기체가 비치고 있다.
토모나가 부대에 의한 일본 함재기의 요크타운에 대한 최후의 공격(뇌격) 재현 장면에서는 어째서인지 일장기가 휘날리는 함상 상공을 스치는 TBF가 비치고 있다. 히류 항공 갑판 위의 함상재군 묘사는 모두 오래된 일본 영화 장면의 유용이며, 그 장면이 히류가 고군분투 중인 장면이기 때문에 다른 3척의 항공모함이 피탄되기 전에도 이미 다른 항공모함 소속기의 혼재 상태가 되어 있다. 덧붙여, B-II(제2항공전대 2번함 소속의 함재기)인데도 기체 동체에는 빨간 선 2개의 도장이 되어 있는 기체가 비치고 있는 등, 사실상 있을 수 없는 설정의 기체가 있는 모순은 유용 원본 영상이 이미 그렇기 때문이다. 미드웨이 섬으로 향하는 일본군 공격기가 항공모함에서 발함하는 장면만이 해돋이 전의 이른 아침 장면인데 다른 장면은 밝은 낮 장면인 것은, 발함 장면의 묘사가 사적대로 이른 아침이었던 『도라! 도라! 도라!』의 유용이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 묘사는 요크타운급은 대전 중의 실제 요크타운급의 영상이 약간과, 나머지는 에식스급의 실사 외에는 (작품 촬영 당시의) 현용 항공모함을 대용. 일본군의 항공모함은 『도라! 도라! 도라!』를 포함한 과거 일본 영화의 특촬 장면 유용 외에는 미군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미군 현용 항공모함의 장면을 사용. 따라서 항공모함・항공모함 아카기인데 함교가 오른쪽에 있는(아카기는 함교가 왼쪽에 있다) 등의 모순이 있는 장면은 적지 않다. 톰 거스가 착함한 항공모함 묘사는 에식스급의 2번함인 CV-10 요크타운(갑판 위에 1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의 실사 영상이 사용되었다.
3. 1. 개발
존 길러민이 감독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5] 촬영 시작 전에 잭 스마이트로 교체되었다.[5] 해군 조종사 리처드 "딕" 베스트와 조셉 로체포트가 자문역을 맡았고, 어뢰 중대 8의 유일한 생존자인 조지 게이가 촬영 중에 방문했다.[6] 미후네 도시로는 대본을 겐다 미노루와 야마모토의 아들에게 보내 역사적 정확성을 증명하도록 했다.[6] 보도에 따르면 미후네는 도라! 도라! 도라! (1970)에서 야마모토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프로젝트에서 하차하면서 출연을 고사했다.[6]
제작진은 일본인을 공정하게 묘사하고 미국인과 동등하게 묘사하고자 했다.[6] 주요 촬영은 1975년 7월 20일경에 종료될 예정이었다.[6] 해상 촬영은 3주가 소요되었으며, 여기에는 마지막으로 현역에 있던 제2차 세계 대전 군함인 USS 렉싱턴에서의 촬영도 포함되었다.[6] 로버트 미첨은 침대에서 자신의 장면을 촬영하기로 결정했다.[6] USS 렉싱턴의 현대 승무원들은 촬영을 본 후 제2차 세계 대전 해군 규정에 따라 머리를 자르고 면도를 하도록 설득되었다.[6]
헨리 폰다는 야마모토와 니미츠가 사고로 손가락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6] 폰다는 연기 내내 의식적으로 손가락을 접었고, 미후네는 유니폼과 장갑을 최대한 정확하게 제작했다.[6][7] 주연인 찰턴 헤스턴은 오멘의 출연 의뢰를 거절하고 본작을 선택했다.[37] 대신 오멘에는 그레고리 펙이 기용되었는데[37], 그는 위대한 서부에서 찰턴 헤스턴과 함께 출연했다.
3. 2. 촬영
''미드웨이''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터미널 섬 해군 기지,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미국 해군 기지,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해군 항공 기지 및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촬영되었다.[9] 함상 장면은 렉싱턴에서 멕시코 만에서 촬영되었다. ''렉싱턴''은 에식스급 항공모함으로, 당시에는 마지막으로 현역에 남아 있던 제2차 세계 대전 시대의 항공모함이었지만, 이 함선은 미드웨이 해전 이후에 완성되었다. 현재는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박물관선으로 전시되어 있다.[10] 미드웨이 섬을 묘사하는 장면은 캘리포니아주 포인트 무구에서 촬영되었다. 잭 스마이트는 "포인트 무구는 미드웨이와 같은 모래 언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활주로, 탑, 몇몇 바리케이드를 건설했다. 거기서 많은 사격과 폭격을 했다."라고 말했다.[10] 기념 공군 소속의 PBY-6A 카탈리나 BuNo ''63998'', N16KL이 모든 수색 및 구조 임무 장면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본작에서 전투 장면이나 병기가 등장하는 장면의 대부분은 미군이 전시 중에 기록한 미드웨이 해전과는 무관한 다른 전역의 실사 필름 영상과 과거에 상영된 타사의 극장용 영화 작품에서 유용되었다. 예를 들어, 초반의 지미 둘리틀 부대에 의한 항공모함 발함과 그에 이어진 도쿄 공습은 MGM의 『도쿄 상공 30초』에서 유용되었다.[9] 제로식 함상 전투기를 비롯한 곳곳에 있는 각 함상기의 항공모함 발함 장면, 그리고 미드웨이 섬 공격에서 차량이 불타거나 미군 병사가 대공포를 쏘거나 날아가는 장면 등은 20세기 폭스의 토라! 토라! 토라!에서 각각 유용되었다. 또한, 일본 해군 · 함대의 해상 장면이나, 항공모함 아카기 · 히류의 갑판 장면이나 격납고의 화염 장면, 어민들의 배웅을 받는 장면 등, 일본군에 관한 장면에서는 도호 제작의 일본 영화 『하와이·미드웨이 대해공전 태평양의 폭풍』 등에서 많은 부분이 사용되었다.
최종적으로 스마이트가 직접 촬영한 장면은 132분 상영 시간 중 100분도 채 되지 않는다. 극 중에는 당시 연합함대 기함으로 야마토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 영상은 영화 《토라! 토라! 토라!》에서 나가토로서의 영상을 재사용한 것이다. 클로즈업 장면 이후에는 원거리에서 촬영된 장면이 3번 정도 나오지만 그다지 닮지 않았다. 일본 함선의 원경 장면도 대부분 새로 촬영한 것이 아니라 과거 일본 영화 작품에서 사용되었던 특수 촬영 장면을 재사용한 것이다. 일본 측 실함 장면으로는, 일본 항공모함으로 분장한 영화 제작 당시의 미국 현역 항공모함 정도가 전부이다.
일본 해군 함재기 (0식 함상 전투기, 99식 함폭, 97식 함공) 실기는 영화 『도라! 도라! 도라!』 촬영 시 사용된 T-6 텍산, BT-13 밸리언트 개조기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 함재기 장면에서는 실제로는 항공모함 항공대에 배치되지 않았던 F6F나 TBF, SB2C, SB2U (TBF와 SB2U는 미드웨이 수비대만 배치)가 실사 필름 유용으로 등장했다. 특히 F6F는 F4F와, SB2U는 SBD와 약간 실루엣이 유사하여 극중 유용이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SB2U는 TBD 장면에서도 많이 대용되었다.
요크타운을 공격하러 가는 고바야시 미치오 대위가 이끄는 공격대의 99식 함폭의 비행 중 장면 묘사에 사용된 기체는 사적 재현으로 매우 기묘한 위장이 되어 있으며, 같은 작품 내에서 사용되는 텍산 개조의 모방 99식 함폭과도 전혀 닮지 않은 수수께끼의 기체가 비치고 있다. 토모나가 부대에 의한 일본 함재기의 요크타운에 대한 최후의 공격(뇌격) 재현 장면에서는 어째서인지 일장기가 휘날리는 함상 상공을 스치는 TBF가 비치고 있다.
히류 항공 갑판 위의 함상재군 묘사는 모두 오래된 일본 영화 장면의 유용이며, 그 장면이 히류가 고군분투 중인 장면이기 때문에 다른 3척의 항공모함이 피탄되기 전에도 이미 다른 항공모함 소속기의 혼재 상태가 되어 있다. B-II(제2항공전대 2번함 소속의 함재기)인데도 기체 동체에는 빨간 선 2개의 도장이 되어 있는 기체가 있다. 미드웨이 섬으로 향하는 일본군 공격기가 항공모함에서 발함하는 장면만이 해돋이 전의 이른 아침 장면인데 다른 장면은 밝은 낮 장면인 것은, 발함 장면의 묘사가 사적대로 이른 아침이었던 『도라! 도라! 도라!』의 유용이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 묘사는 요크타운급은 대전 중의 실제 요크타운급의 영상이 약간과, 나머지는 에식스급의 실사 외에는 (작품 촬영 당시의) 현용 항공모함을 대용. 일본군의 항공모함은 『도라! 도라! 도라!』를 포함한 과거 일본 영화의 특촬 장면 유용 외에는 미군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미군 현용 항공모함의 장면을 사용. 따라서 항공모함・항공모함 아카기인데 함교가 오른쪽에 있는(아카기는 함교가 왼쪽에 있다) 등의 모순이 있는 장면은 적지 않다. 톰 거스가 착함한 항공모함 묘사는 에식스급의 2번함인 CV-10 요크타운(갑판 위에 1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의 실사 영상이 사용되었다.
3. 3. 음향
이 영화는 영화관에 특수 스피커를 설치해야 했던 센서라운드 사운드 믹스로 개봉된 4편의 영화 중 두 번째 영화였다. 다른 센서라운드 영화는 지진 (1974), 롤러코스터 (1977), 그리고 우주전함 갈락티카 (1978)였다. 일반 사운드트랙(대사, 배경, 음악)은 모노였으며, 두 번째 광학 트랙은 전투 장면과 등장인물이 소음이 제거되지 않은 군용 엔진 근처에 있을 때 추가된 저주파 럼블에 할당되었다.
엔딩/엔드 크레딧 시에 흐르는 BGM의 차이에 따른 버전 차이가 확인된다. 하나는 웅장한 곡조의 "END TITLE:MIDWAY MARCH" 버전과, 다른 하나는 앞서 언급한 것보다 격조 높은 곡조의 "MEM OF THE YORKTOWN MARCH"의 2 종류(곡명은 모두 동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판 CD의 타이틀 크레딧에 따름)가 있으며, BGM이 다른 버전이 존재하는 이유나 경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불명이다. 영화 공개판으로 여겨지는 유니버설 영화에 의한 발매 미디어에 수록되어 있는 경우도, 일본 국내에서 텔레비전 방송된 것(방송 종류, 자막판/일본어 더빙에 관계없이)에서도, 두 경우 모두 버전 차이가 존재한다.
3. 4. 액션
많은 액션 시퀀스는 이전 영화의 장면을 사용했다. 미드웨이에 대한 일본 공습의 대부분의 시퀀스는 20세기 폭스의 ''토라! 토라! 토라!''(1970)의 스톡 샷이다. 몇몇 장면은 일본 영화 ''하와이 미드웨이 대해전: 태평양의 폭풍''(1960)에서 가져왔다. 미쓰비시 A6M 제로가 의 함교에 충돌하는 장면을 포함한 여러 액션 장면은 ''모두 배 밖으로''(1956)에서 가져왔다. 영화 초반의 둘리틀 특공대의 도쿄 공습 장면은 ''30초 후의 도쿄''(1944)에서 가져왔다. 또한, 대부분의 공중전 시퀀스는 전쟁 당시 총기 카메라 영상이나 영화 ''영국의 격전''(1969)에서 가져왔다.
이 시기에 제작된 많은 "항공모함 영화"와 마찬가지로, 미국 해군 ''에식스급 항공모함'' USS ''렉싱턴''이 함상 장면에서 미국과 일본의 항공모함 역할을 모두 수행했다. 본작에서 전투 장면이나 병기가 등장하는 장면의 대부분은 미군이 전시 중에 기록한 미드웨이 해전과는 무관한 다른 전역의 실사 필름 영상과 과거에 상영된 타사의 극장용 영화 작품에서 유용되었다. 예를 들어, 초반의 지미 둘리틀 부대에 의한 항공모함 발함과 그에 이어진 도쿄 공습은 MGM의 『도쿄 상공 30초』에서, 제로식 함상 전투기를 비롯한 곳곳에 있는 각 함상기의 항공모함 발함 장면, 그리고 미드웨이 섬 공격에서 차량이 불타거나 미군 병사가 대공포를 쏘거나 날아가는 장면 등은 20세기 폭스의 『토라! 토라! 토라!』에서 각각 유용되었다. 또한, 일본 해군 · 함대의 해상 장면이나, 항공모함 아카기 · 히류의 갑판 장면이나 격납고의 화염 장면, 어민들의 배웅을 받는 장면 등, 일본군에 관한 장면에서는 도호 제작의 일본 영화 『하와이·미드웨이 대해공전 태평양의 폭풍』 등에서 많은 부분이 사용되었다.
최종적으로 스마이트가 직접 촬영한 장면은 132분 상영 시간 중 100분도 채 되지 않는다.
일본 해군 함재기 (0식 함상 전투기, 99식 함폭, 97식 함공) 실기는 영화 『도라! 도라! 도라!』 촬영 시 사용된 T-6 텍산, BT-13 밸리언트 개조기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 함재기 장면에서는 실제로는 항공모함 항공대에 배치되지 않았던 F6F나 TBF, SB2C, SB2U (TBF와 SB2U는 미드웨이 수비대만 배치)가 실사 필름 유용으로 등장했다. 특히 F6F는 F4F와, SB2U는 SBD와 약간 실루엣이 유사하여 극중 유용이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SB2U는 TBD 장면에서도 많이 대용되었다. 요크타운을 공격하러 가는 고바야시 미치오 대위가 이끄는 공격대의 99식 함폭의 비행 중 장면 묘사에 사용된 기체는 사적 재현으로 매우 기묘한 위장이 되어 있으며, 같은 작품 내에서 사용되는 텍산 개조의 모방 99식 함폭과도 전혀 닮지 않은 수수께끼의 기체가 비치고 있다.
토모나가 부대에 의한 일본 함재기의 요크타운에 대한 최후의 공격(뇌격) 재현 장면에서는 어째서인지 일장기가 휘날리는 함상 상공을 스치는 TBF가 비치고 있다. 히류 항공 갑판 위의 함상재군 묘사는 모두 오래된 일본 영화 장면의 유용이며, 그 장면이 히류가 고군분투 중인 장면이기 때문에 다른 3척의 항공모함이 피탄되기 전에도 이미 다른 항공모함 소속기의 혼재 상태가 되어 있다. 덧붙여, B-II(제2항공전대 2번함 소속의 함재기)인데도 기체 동체에는 빨간 선 2개의 도장이 되어 있는 기체가 비치고 있는 등, 사실상 있을 수 없는 설정의 기체가 있는 모순은 유용 원본 영상이 이미 그렇기 때문이다. 미드웨이 섬으로 향하는 일본군 공격기가 항공모함에서 발함하는 장면만이 해돋이 전의 이른 아침 장면인데 다른 장면은 밝은 낮 장면인 것은, 발함 장면의 묘사가 사적대로 이른 아침이었던 『도라! 도라! 도라!』의 유용이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 묘사는 요크타운급은 대전 중의 실제 요크타운급의 영상이 약간과, 나머지는 에식스급의 실사 외에는 (작품 촬영 당시의) 현용 항공모함을 대용. 일본군의 항공모함은 『도라! 도라! 도라!』를 포함한 과거 일본 영화의 특촬 장면 유용 외에는 미군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미군 현용 항공모함의 장면을 사용. 따라서 항공모함・항공모함 아카기인데 함교가 오른쪽에 있는(아카기는 함교가 왼쪽에 있다) 등의 모순이 있는 장면은 적지 않다. 톰 거스가 착함한 항공모함 묘사는 에식스급의 2번함인 CV-10 요크타운(갑판 위에 1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의 실사 영상이 사용되었다.
4. 줄거리
1942년 4월 18일, 미드웨이 전투 직전, 둘리틀 공습으로 일본 제국 해군과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은 큰 충격을 받는다. 일본 열도에 대한 미국 태평양 함대 항공모함의 위협을 확인한 야마모토는 미드웨이 섬 침공 계획을 실행한다. 진주만의 스테이션 HYPO는 JN-25 암호를 해독하여 일본군의 다음 목표가 "AF"임을 알아내고, 산호해 해전 이후 "AF"가 미드웨이임을 확인한다. 체스터 니미츠 제독은 엔터프라이즈와 호넷을 미드웨이 북쪽으로 보내고, 급히 수리된 요크타운을 증원하여 일본 함대를 기다린다.
6월 4일, 일본 함대가 발견되고, 미군은 항공기를 발진시킨다. 나구모 주이치의 항공모함 부대는 미드웨이 섬을 공습하지만, 미군 기지는 여전히 항공기 발진이 가능했다. 미군 뇌격대는 일본 함대를 공격하지만 공중 초계에 의해 조지 H. 게이 주니어를 제외하고 모두 파괴된다. 미군 호위 전투기들이 일본 전투기들의 고도를 낮춘 틈을 타, ''엔터프라이즈''와 ''요크타운''의 급강하 폭격기들이 공격하여 가가, 소류, 아카기 3척을 불태운다.
남은 일본 항공모함 히류가 반격하여 ''요크타운''에 큰 피해를 입힌다. 미군은 ''히류''를 발견하고 공격하여 침몰시킨다. 야마모토는 철수하며 천황에게 사과한다.
5. TV 버전
NBC에서 방영된 TV 버전은 극장판보다 45분 더 길었으며, 이틀에 걸쳐 방영되었다.[13][11] TV 버전에서는 수잔 설리번이 가스 대위의 여자 친구 앤 역을 맡아, 가스 대위가 이전에 엔사인 가스의 어머니와 이혼한 이유를 설명하고, 극장 개봉판에서 삭제되었던 가스가 진주만 공습에서 손 부상을 입어 비행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장면을 복원했다.[13] 앤은 ''호넷''이 진주만에 정박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다.
TV 버전은 또한 산호해 해전 장면을 추가하여 줄거리가 미드웨이 해전으로 이어지도록 했다.[12] 미첼 라이언은 오브리 W. 피치 제독 역을, 짐 이시다는 일본인 조종사이자 나구모의 오랜 친구인 코다 타케오 역을 맡았다. 두리틀 공습 이후, 코다는 나구모를 만나 일본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코다는 산호해 해전에서 전사하고, 야마구치는 나구모에게 산호해에서의 패배를 알린다. 미드웨이 해전 전에, 신중한 나구모는 겐다에게 코다에 대해 회상한다.
잭 스마이트가 추가 장면을 연출했다.[13] TV 버전의 엔딩 크레딧에서는 "미드웨이 행진곡" 대신 "요크타운의 남자들 행진곡"을 사용했다.[14]
1992년 6월, 미드웨이 해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시간 분량으로 단축된 확장판의 재편집본이 CBS에서 방영되어 성공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13]
이후 비디오 버전에서는 설리번의 출연 장면을 삭제하고, 남성 위주의 출연진과 전쟁 액션을 강조했다. 설리번이 출연한 추가 장면은 유니버설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의 DVD ''미드웨이''의 보너스 기능으로 제공되었다. 전체 버전은 2021년 Powerhouse Films에서 듀얼 포맷으로 출시되었다.[15]
일본 내 TV 첫 방영(1979년10월 8일・15일, TBS 『월요일 로드쇼』) 당시에는 극장 공개 시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44분의 영상(산호해 해전 장면과, 가스 대령의 연인인 앤의 등장 장면, 대령이 아들 톰에게 손을 다친 경위를 이야기하는 장면 등영어)이 추가된 버전이 방영되었다.
6. 평가
''미드웨이''는 개봉 첫 주말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43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16][17] 최종적으로 미국에서만 4,3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1976년에 10번째로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으며,[18] 전 세계적으로는 총 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19]
시카고 선타임스의 로저 이버트는 영화에 대해 순수한 볼거리로는 경험할 만하지만, 특수 효과를 이야기에 제대로 엮어내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별점 2.5점(4점 만점)을 부여했다.[20] 뉴욕 타임스의 빈센트 캔비는 익숙한 영상과 진부한 표현, 배우들의 뻣뻣한 연기를 지적했다.[21] 버라이어티의 아서 D. 머피는 각본의 산만함과 액션에 치중된 연출을 비판했다.[22] 시카고 트리뷴의 진 시스켈은 전투 장면은 좋았지만, 헨리 폰다를 제외한 연기와 각본을 비판하며 2.5점(4점 만점)을 주었다.[23] 워싱턴 포스트의 게리 아놀드는 영화가 진정한 용기와 희생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24]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찰스 챔플린은 엇갈린 평가를 내리면서도, 전투의 흐름을 잘 전달하고 긴장감을 유지한 점을 강점으로 꼽았지만, 로맨스 하위 플롯은 진부하다고 지적했다.[25] 뉴스위크의 자넷 마슬린은 영화가 전쟁에 대한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지 못한다고 혹평했다.[26]
로버트 니미는 ''미드웨이''가 진부한 대사와 스톡 푸티지 과다 사용으로 인해 시대착오적인 영화가 되었다고 평가했다.[27] 로튼 토마토에서는 17개 리뷰를 바탕으로 41%의 평점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5.9/10점이다.[28]
7. 역사적 정확성
미국 해군 제독 어니스트 킹(Ernest King)은 니미츠가 제안한 미드웨이 해전 계획을 승인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기 때문에 허구의 빈턴 매독스 대위를 보내 니미츠와 상의할 필요가 없었다.
전투 전에 니미츠(Nimitz), 플레처(Fletcher), 스프루언스(Spruance) 외에도 더 많은 기함 장교들이 의사 결정과 계획에 참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휘관 참모진은 영화에서 묘사된 한두 명보다 일반적으로 더 컸다. 대본에서 생략된, 미드웨이 기지의 폭격기들이 접근하는 일본 함대에 가한 수많은 공습이 있었다. 이는 영화에서 묘사된 일본 함대 방공에 의해 파괴된 후기 항모 기반 어뢰 폭격기와 동일한 효과를 냈다. 육상 기반 폭격기의 초기 공격 실패는 일본 지휘관들에게 그들의 무적성과 미국 군대의 무능함만 확신시켰다.
미국 어뢰 공격 중, 나구모 제독은 "저 미국인들은 사무라이처럼 자신을 희생한다."라고 말한다. 1970년 영화 《토라! 토라! 토라!》(Tora! Tora! Tora!)에서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잠자는 거인 발언과 마찬가지로, 나구모가 이 발언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 《아카기》가 폭격을 받을 때 나구모는 뇌진탕을 겪고 겐다의 치료를 받는다. 실제로는 목격자들에 따르면 나구모는 함선의 나침반 근처에 서서 파괴를 지켜봤다.
이 영화는 미국 잠수함 노틸러스를 공격하려 했고, 일본 전함 기리시마를 공격하려 했던, 일본 구축함 아라시가 우연히 미국 급강하 폭격기들을 항모로 유도한 사실을 생략한다.
나중에 일본과 미국 군사 역사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처음 세 척의 일본 항모를 무력화시킨 급강하 폭격 공격과 같은 주요 장면들에 의문이 제기된다. 영화에서 미국 조종사들은 전투기가 없고 항모 갑판에 탄약이 가득하다고 기뻐하며 보고한다. 조나단 파샬과 앤서니 툴리가 《깨어진 칼: 미드웨이 해전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Shattered Sword: The Untold Story of the Battle of Midway) (2005)에서 쓴 것처럼, 전투의 항공 사진은 거의 비어 있는 갑판을 보여주었다. 일본 항모는 (영화 초반에 묘사된 것처럼) 미국 항모와 달리 비행 갑판 아래의 항공기에 무장을 실었다. 폐쇄된 격납고에 무기가 가득 차 폭탄에 맞은 사실은 《아카기》의 피해를 항공기, 어뢰, 폭탄이 열린 갑판에 있는 것보다 더 치명적으로 만들었다. 일본 항모에 대한 공격 중, 미국 조종사는 "플랫 탑 하나를 격침!"이라고 보고한다. 이는 유명한 무전 송신이지만, 이는 산호해 해전에서 로버트 E. 딕슨 중령이 그의 급강하 폭격기 편대가 일본 항공모함 쇼호를 격침시킨 후 한 달 전에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등장인물은 실존 인물이지만, 일부는 실제 인물에게서 영감을 얻은 허구의 인물이다. 매트 가스 대위와 그의 아들 토마스 가스 소위는 허구의 인물이다. 가스가 전투 계획에 기여한 부분은 에드윈 레이턴 중령의 실제 작업에 느슨하게 기반을 두고 있다. 레이턴은 태평양 함대 정보 장교로 복무했으며, 일본어를 구사했고, 암호 해독 분석의 원시적인 출력을 니미츠와 그의 참모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레이턴은 조셉 로체포트의 오랜 친구였다. 매트 가스의 추가적인 활약은 순전히 허구이며 적어도 두 명의 인물의 행적과 유사하다. 첫째는 플레처의 제17 기동부대 참모진에 있는 정보 장교였고, 둘째는 USS 《요크타운》에서 급강하 폭격기들의 마지막 공격을 이끈 사람이었다. 후자는 실제로 LCDR 맥스웰 레슬리가 이끄는 VB-3 급강하 폭격기 편대에 의해 수행되었다.
전투기 액션의 역사적 영상과 아틀리에 샷은 영화에서 대부분 부정확하다. 대부분의 오리지널 영상은 후기의, 그리고/또는 다른 사건을 묘사하며, 따라서 전투 중에 작전하지 않았거나 참여하지 않은 비행기와 함선을 묘사한다. 미드웨이를 방어하기 위해 이륙하는 최초의 항공기 중에는 육군 커티스 P-40 워호크 2대가 있다. 미드웨이에는 P-40이 배치되지 않았으며, 해병대 그루먼 F4F 와일드캣과 브루스터 F2A 버팔로만 배치되었다. 《요크타운》에 대한 두 번째 공습에서, 영화는 일본 비행기 2대가 항공모함에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전투에서 배에 비행기가 충돌한 적은 없었다. 또한 《요크타운》은 영화에서 본 공습이 아닌, 구축함 차단을 뚫고 들어온 잠수함에서 발사된 일본 어뢰에 의해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다. 이 공격으로 근처 구축함 해먼도 격침되었으며, 폭발로 인해 100명 이상이 바다에 빠졌고 단 4분 만에 침몰했다. 가장 명백한 순간 중 하나는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가스의 충돌이며, 이는 1951년 미드웨이에서 실제로 발생한 그루먼 F9F 팬서 제트기의 추락 기록에 이어진다. 영화 촬영에 사용된 USS 《렉싱턴》처럼, USS 《미드웨이》도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일본 해군 함재기 (0식 함상 전투기, 99식 함폭, 97식 함공) 실기는 영화 『도라! 도라! 도라!』 촬영 시 사용된 T-6 텍산, BT-13 밸리언트 개조기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 함재기 장면에서는 실제로는 항공모함 항공대에 배치되지 않았던 F6F나 TBF, SB2C, SB2U (TBF와 SB2U는 미드웨이 수비대만 배치)가 실사 필름 유용으로 등장했다. 특히 F6F는 F4F와, SB2U는 SBD와 약간 실루엣이 유사하여 극중 유용이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SB2U는 TBD 장면에서도 많이 대용되었다. 요크타운을 공격하러 가는 고바야시 미치오 대위가 이끄는 공격대의 99식 함폭의 비행 중 장면 묘사에 사용된 기체는 사적 재현으로 매우 기묘한 위장이 되어 있으며, 같은 작품 내에서 사용되는 텍산 개조의 모방 99식 함폭과도 전혀 닮지 않은 수수께끼의 기체가 비치고 있다. 토모나가 부대에 의한 일본 함재기의 요크타운에 대한 최후의 공격(뇌격) 재현 장면에서는 어째서인지 일장기가 휘날리는 함상 상공을 스치는 TBF가 비치고 있다.
히류 항공 갑판 위의 함상재군 묘사는 모두 오래된 일본 영화 장면의 유용이며, 그 장면이 히류가 고군분투 중인 장면이기 때문에 다른 3척의 항공모함이 피탄되기 전에도 이미 다른 항공모함 소속기의 혼재 상태가 되어 있다. 덧붙여, B-II(제2항공전대 2번함 소속의 함재기)인데도 기체 동체에는 빨간 선 2개의 도장이 되어 있는 기체가 비치고 있는 등, 사실상 있을 수 없는 설정의 기체가 있는 모순은 유용 원본 영상이 이미 그렇기 때문이다. 미드웨이 섬으로 향하는 일본군 공격기가 항공모함에서 발함하는 장면만이 해돋이 전의 이른 아침 장면인데 다른 장면은 밝은 낮 장면인 것은, 발함 장면의 묘사가 사적대로 이른 아침이었던 『도라! 도라! 도라!』의 유용이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 묘사는 요크타운급은 대전 중의 실제 요크타운급의 영상이 약간과, 나머지는 에식스급의 실사 외에는 (작품 촬영 당시의) 현용 항공모함을 대용. 일본군의 항공모함은 『도라! 도라! 도라!』를 포함한 과거 일본 영화의 특촬 장면 유용 외에는 미군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미군 현용 항공모함의 장면을 사용. 따라서 항공모함 아카기인데 함교가 오른쪽에 있는(아카기는 함교가 왼쪽에 있다) 등의 모순이 있는 장면은 적지 않다. 톰 거스가 착함한 항공모함 묘사는 에식스급의 2번함인 CV-10 요크타운(갑판 위에 1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의 실사 영상이 사용되었다.
8. 해설 (일본어 더빙판)
미드웨이 (1976년 영화)/ミッドウェイ (1976年の映画)일본어의 일본어 더빙판은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 일본 국내 TV 첫 방영(TBS) 당시에는 극장 공개 시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44분의 영상이 추가된 버전이 방영되었다. 추가된 장면은 산호해 해전 장면과, 가스 대령의 연인 앤의 등장 장면, 대령이 아들 톰에게 손을 다친 경위를 이야기하는 장면 등이다. 극장 공개판에서는 "일본군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어 일본군만 더빙이 이루어졌다.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TBS판 | NTV판 | TV 아사히판 | 극장 공개판 | ||
미국군 | |||||
매튜 가스 | 찰턴 헤스턴 | 나야 고로 | 원어 음성 사용 | ||
체스터 니미츠 | 헨리 폰다 | 야기 유 | 우치다 미노루 | 오쿠보 마사노부 | |
톰 가스 | 에드워드 앨버트 | 모리 코지 | 히가시 후지로 | 다나카 히데유키 | |
조셉 로슈포르 | 할 홀브룩 | 지바 코이치 | 니시다 쇼이치 | 아오노 타케시 | |
레이먼드 스프루언스 | 글렌 포드 | 다나카 노부오 | 가와이 신오 | 다나카 노부오 | |
어니스트 블레이크 | 로버트 와그너 | 조 타츠야 | 호리 카츠노스케 | 미야타 히카루 | |
윌리엄 홀시 | 로버트 미첨 | 우치우미 겐지 | 호소이 시게요키 | 출연 장면 컷 | |
칼 제섭 | 클리프 로버트슨 | 하사마 미치오 | 출연 장면 컷 | ||
빈턴 매독스 | 제임스 코번 | 고바야시 키요시 | 나카키 류지 | 와타베 타케시 | |
해리 피어슨 | 에드 넬슨 | 테라시마 미키오 | 하즈미 쥰 | 테라시마 미키오 | |
프랭크 J. 플레처 | 로버트 웨버 | 이에유미 이에마사 | 기타하라 요시로 | 사카 슈 | |
일본군 | |||||
야마모토 이소로쿠 | 미후네 도시로 | 고바야시 카츠히코 | 미후네 도시로 | ||
난고 츄이치 | 제임스 시게타 | 호즈미 타카노부 | 야마우치 마사토 | 우치우미 겐지 | |
콘도 노부타케 | 콘라드 야마 | 미도리카와 미노루 | |||
와타나베 야스지 | 클라이드 쿠사츠 | 와카모토 노리아키 | 후타마타 잇세이 | ||
호소야 츠구로 | 데일 이시모토 | 이마니시 마사오 | |||
야마구치 타몬 | 존 후지오카 | 미야타 히카루 | 미야우치 코헤이 | ||
쿠사카 류노스케 | 팻 모리타 | 무라마츠 야스오 | |||
토모나가 죠이치 | 사부 시모노 | 센다 미츠오 | 고우리 다이스케 | ||
겐다 미노루 | 로버트 이토 | 겐다 텟쇼 | 나야 고로 | ||
쿠리타 타케오 | 짐 이시다 | 이구치 나리토 | |||
기타 | |||||
사쿠라 하루코 | 크리스티나 코쿠보 | 요시다 리호코 | 코다 나오코 | 도이 미카 | |
앤 | 수잔 설리번 | 무토 레이코 | |||
배역 불명 | 호소이 시게요키 스기타 토시야 츠카야마 마사네 이구치 나리토 사사오카 시게조 마사무네 카즈나리 타니구치 세츠 오카베 마사아키 히라바야시 나오조 키하라 쇼지로 사쿠라모토 마사히로 | 시마 슌스케 히로세 마사시 키타가와 타쿠로 미네 메구미 타카세 테츠로 코타키 스스무 마츠오카 후미오 후쿠시 히데키 이시모리 타츠유키 카츠다 히사시 오카베 마사아키 히라바야시 나오조 키하라 쇼지로 사쿠라모토 마사히로 | 이시모리 타츠유키 히라바야시 나오조 아키모토 요스케 후타마타 잇세이 오야마 타카오 사사오카 시게조 타니구치 세츠 겐다 텟쇼 미키모토 타케유키 사카구치 세이헤이 | ||
연출 | 사콘지 히로시 | 나가노 타케지로 | 사콘지 히로시 | ||
번역 | 누카타 야에코 | 오노 류이치 | 신도 미츠타 | ||
효과 | PAG | ||||
조정 | 쿠리바야시 히데토시 | ||||
제작 | 글로비전 | ||||
해설 | 오기 마사히로 | 미즈노 하로 | 요도가와 나가하루 | ||
첫 방송 | 1979년10월 8일・15일 『월요일 로드쇼』 | 1981년12월 2일 『수요일 로드쇼』 | 1983년6월 5일 『일요 양화 극장』 |
- 극장 공개판 번역 감수: 요시다 토시오, 제작 협력: 토호 영상/일본 MCA
- : 번역은 NTV판과 동일. 미국, 영국, 캐나다 이외의 국가에서의 상영에는 이 음원을 사용。
2017년 11월 2일 발매된 BD에는 TBS판과 NTV판의 더빙 음성이 수록되었으며, 극장판에는 없는 44분의 영상을 추가한 TBS 첫 방송 당시의 특별 복원 영상이 DVD로 수록, 동봉되었다.
9. 기타
wikitext
미술은 월터 H. 타일러가 담당하였다.
10. 오역 (DVD판)
유니버설 픽처스 재팬에서 제작, 판매한 DVD는 극장 개봉 당시 삭제된 장면이나 미국 텔레비전 방영 시 추가된 장면 등 영상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어 더빙 버전이나 일본 텔레비전 방영 시 추가된 장면은 수록되지 않았다. 이 DVD의 일본어 자막은 군사 지식이 부족한 스태프가 참여하여 군사 용어상 오역과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많다. 일본 국내 텔레비전 방송 당시의 일본어 더빙이나 자막에서는 이러한 위화감이 있는 번역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017년 11월 2일 발매된 블루레이에서는 본편, 특전 모두 DVD판 자막의 오역이 개선되었다.
오역의 예는 다음과 같다:
- 공격기·항공기의 기수를 척으로 표시(항공기 수는 "기"를 사용한다).
- "Torpedo Pilot"(뇌격기 파일럿)를 어뢰정 조종사로, "Torpedo"(뇌격기)를 "어뢰"나 "어뢰 공격기", "어뢰 폭격기" 등으로 표시("뇌격기"는 "Torpedo Bomber"이지만, 구어체 표현으로 "Torpedo"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 "Bomber"(폭격기·폭격기대)를 "폭탄", "16 Dive bombers" 등을 "급강하 폭탄 16체"로 표시.
- 함종 불명의 미국 함대를 미국 전함으로 표기("ship"을 전함 또는 함선으로 표시하는 등 일관성이 없다).
- 항공모함 소류를 소류(曽柳)로 오기. 소류 정찰기로 해야 할 장면에서 정찰기 소류("소류라는 이름의 정찰기"로 해석)로 표시.
- 해군 군인밖에 없는 장면에서 직함을 "해군 소장" 등으로 표현.
- 함장 직에 없는 니미츠 대장을 향한 호칭(Sir)을 함장으로 표시(사령관을 대면해서 부를 때는 "사령관" 또는 "제독" 등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군대 조직에서는 상관에게 "Sir"를 사용하는 것이 통례).
- 순양함(cruiser)을 "순양전함"으로 표시.
- 미드웨이 섬 수비대원이 상관에 대한 호칭(Captain)을 "함장"으로 표시(당시 미군 육상 수비대 지휘관은 육군 또는 해병대가 담당하며, 육군·해병대의 "captain"은 대위 또는 중대장에 해당한다).
- "PBY"를 "비행정" 또는 "정찰기"로 표시하는 등 일관성 없음(PBY는 초계용 비행정으로, 미군의 대표적인 기종이었다).
- "Japanese Navy"를 일본 해병대로 표시(일본에는 군사 용어로서의 "해병대"에 해당하는 조직이 존재한 적이 없다).
- 도모나가 조이치 대위(Lieutenant Tomonaga)를 "도모나가 부관" 또는 "도모나가 부장관"으로 표기(도모나가 조이치 대위는 미드웨이 섬 공격대 총지휘관이었다).
- "Tomonaga plane"을 "도모나가의 전투기"로 표시(도모나가 대위의 탑승기는 함상 공격기이므로, "전투기"로 번역하는 것은 오역이다).
- 구로시마 참모("Captain Koroshima", 당시 대좌)를 "구로시마 대장"으로 표기("Captain"에는 계급으로서 대장의 의미가 없다).
- 곤도·호소야 양 해군 중장을 "곤도·호소야 양 해군 대장"으로 표기("Admiral"에는 "대장"의 의미가 없다).
- 빈턴 매독스 대좌(Captain 매독스)를 "함장"으로 호칭("Captain"은 해군에서 함장 직에 해당하지만, 육상 근무자는 함장 직일 리 없고, "대좌"가 타당하다).
- 나구모 중장이 항공모함 아카기 함교에 착임할 때, 구사카 소장을 아오키 대좌에게 "chief of my staff"라고 한 것을 "나의 상관이다"라고 표기(구사카 소장은 나구모 중장의 상관이 아니므로, "나의 참모장이다"가 적절하다).
- "겐다 중좌(Commander Genda)", "후치다 중좌(Commander Fuchida)"를 "겐다 사령관", "후치다 사령관"으로 표기("Commander"는 "중좌" 외에 "지휘관", "사령관" 등으로 사용되지만, 겐다 중좌는 제1항공함대의 항공 참모였고, 당시 일본 해군에는 함재기 부대 한정 사령부는 없었다).
- "AirCommander"(겐다 중좌를 가리킴)를 "공군 사령관"이라고 호칭(당시 일본군에는 공군은 존재하지 않았고, "항공대 지휘관" 등이 타당하다).
- "Invasion force has been discovered"를 "침략이 발견되었다"고 표현(일본어로서 부자연스럽고, "침략 부대가 발견되었다" 등이 적당하다).
- "Invasion force"를 "침략선"으로 표기(일반적으로 "공략 부대"로 표현되는 부대이고, 군대가 자군 부대를 "침략선"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 "호위 순양함으로부터 다섯 기의 수상기"를 "다섯 척의 캐터펄트"라고 표현(의미 불명의 일본어).
- 시계 내에 일본군 전투기대를 발견한 정찰기 탑승원이 "일본군 전투기 파일럿이다!"라고 외침(씬에서는 "Pilot"이라고 하지 않고 "Fiter"라고만 발성).
- VF-8, VB-8을 각각 8번 전투기, 8번 폭격기 등으로 단기 호칭으로 표기(VF-8은 부대명을 가리키며, V는 미군에서 항공모함 관련 부대/병기에 붙는 기호).
- VF-8에 대한 호출에서 VF-8을 관제대라고 표시(VF-8은 제8함재 전투기대이지만, 전투기대를 관제대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 "ariclaft" 또는 "airplane"을 자주 전투기로 기종을 한정해서 단정적으로 표시(군용기를 "전투기"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투 중에는 혼란스럽다).
- 폭격기의 후방 탑승원이 조종사에게 함장이라고 외침(탑승원의 말은 "Skipper"이지만, "기장"이 적당하다).
- "without fighter protection"을 "방어 장비 없이"라고 표시("전투기의 원호 없이"가 적당하다).
- 전투기대 전투 중 지휘관을 "사령관"이라고 부름(원어는 "Commander"이지만, "대장" 또는 "중좌"가 적당하다).
- 적 항공모함을 발견한 색적기장이 통신사에게 "나구모의 항공모함에 알려라"라고 발언(전투 중 상관을 함부로 부르는 것은 있을 수 없다).
- "Thach's plane"을 "태치의 다른 저격수"로 표시(태치대는 일본 항공모함 공격에서 돌아온 공격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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