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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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리그는 1927년 독일 출신 오토 에른스트 마이어가 설립한 브라질 최초의 항공사이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노선을 확장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2000년대 들어 브라질 정부의 항공 요금 동결, 높은 운영비, 9.11 테러 등의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었다. 2005년 파산을 신청하고, 2006년 GOL 항공에 인수되어 국제선 전세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바리그는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스마일을 운영했으며,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여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 바리그 항공 박물관이 있으며, 다양한 기종을 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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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그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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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명칭 | 바리그 |
| 영어 명칭 | Varig |
| 현지 명칭 | Viação Aérea Rio-Grandense S.A. |
| IATA 코드 | RG |
| ICAO 코드 | VRG |
| 호출 부호 | VARIG |
| 창립일 | 1927년 |
| 운항 중단일 | 2006년 (GOL 항공에 합병) |
| 허브 공항 |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
| 준 허브 공항 |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 |
| 항공 동맹 | 스타 얼라이언스 |
| 상용 고객 우대 제도 | Smiles |
| VIP 라운지 | Sala VIP |
| 보유 항공기 수 | 36 |
| 슬로건 | We want to be your airline |
| 본사 | 리우데자네이루 |
| 웹사이트 | 바리그 공식 웹사이트 |
| 핵심 인물 | |
| 자회사 | |
2. 역사
1927년, 독일 출신 오토 에른스트 마이어가 브라질 최초의 항공사인 바리그를 설립했다.[1] 초기에는 12인승 비행기를 도입하여 운항했으며, 첫 항공편 승객은 마이어의 친구 한 명뿐이었다.[1] 초기 총 승객 수는 652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했다.[1]
1930년대 나치 정권이 들어서면서 독일, 영국, 미국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졌고, 미국의 영향력이 강했던 브라질에서는 나치 성향이 강한 회사 경영 환경에 대한 반발이 일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인 1930년대 후반, 바리그의 경영진이 교체되었다.[1]
1959년 제트기를 도입하고, 1961년 최초로 일본 노선을 취항했다. 보잉 707, 콘에어 990 등을 도입했으며, 대한민국 노선에도 취항했다. 1970년대에는 맥도넬더글러스 DC-10-30, 보잉 747-200 기종을 도입하여 국제선 좌석 공급량을 크게 늘렸다. 같은 해 국내선 항공사인 크루즈 항공을 인수 합병하여 노선을 확장했으며, 브라질 최초로 에어버스 A300B2를 도입했다. 또한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호텔 사업에도 진출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보잉 747-300C, 보잉 747-400을 도입하여 1991년 대한민국에 최초로 취항했고,[2] 1993년에는 태국에 취항했다.[3] 그러나 높은 유지비로 인해 보잉 747-400은 도입 3년 만인 1994년에 퇴역했다.
1997년 5월에 발족한 항공 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에 같은 해 10월 6번째 회원사로 가입했으며,[1] 이와 함께 CI(로고)가 변경되었다.[1] 이후 국가명인 '''브라질'''(Brasil영어)의 크기와 위치를 변경하는 등 몇 차례의 마이너 체인지를 거쳤다.[1]
1980년대부터 브라질 정부의 항공 요금 동결 정책으로 인해 경영난에 빠지기 시작했다.[1] 2000년대까지 만성 적자에 시달렸으며, 2005년에는 약 34억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었다.[1] 브라질발 요하네스버그 경유 홍콩, 태국 국제선과 코펜하겐 국제선 등 수익성이 낮은 장거리 노선 운항, 노조 활동으로 인한 높은 비용, TAM 항공 및 저가 항공사와의 경쟁 심화, 2001년 발생한 9·11 테러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경영난이 심화되었다.[1] 결국 2006년 11월 일본 노선 운항을 중단했으며,[1] 2005년 6월에는 브라질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1]
2006년 바리그는 항공기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경영 위기가 심각해졌고, 국제선 결항률이 60%를 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채권단은 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와 영업 분야를 나눠서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나,[4]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파산 위기에 몰렸고, 직원들을 해고했다. 이에 여승무원들은 플레이보이 모델을 통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5] 결국 전체 항공 노선의 절반, 국내선 30%의 운항이 중단되었다. 2007년 1월에는 경영 부실과 노선 축소 등의 이유로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6]
2007년 3월 28일, 브라질의 저가 항공사인 GOL 항공에 인수되었다. 이후 새로운 로고와 도색을 발표하고, 보잉 767과 보잉 787 드림라이너 도입을 통해 국제선 재취항을 추진했다. 2008년에는 미국 국제선 노선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GOL 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운항은 VRG 항공 (VRG Linhas Aéreaspt)이 바리그 브라질 항공 명의로 계속 진행했다.
그러나 2008년 5월, 프랑크푸르트 등 일부 장거리 국제선이 운행되고, 유럽에 국제선은 파리만 운행했다. 같은 해 8월에 파리 노선도 운항하게 되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모든 국내선 노선이 GOL 항공에 통합되어 바리그 브라질 항공은 국제선만 운항하게 된다고 발표되었다. 운항하는 국제선은 보고타, 카라카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등 남아메리카 노선뿐이었다.
2009년 6월, 모든 항공편이 GOL 항공으로 통합되면서 "RG"와 "VRG" 코드는 사라졌다. 웹사이트는 현재 GOL 항공 웹사이트에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2. 1. 초창기 (1927년 ~ 1930년대)

1927년, 독일 출신 오토 에른스트 마이어가 브라질 최초의 항공사로 설립했다. 당시 도입된 비행기는 12인승으로 당시 최첨단 기종 중 하나였다. 마이어가 직접 조종한 첫 항공편 승객은 그의 친구 한 명뿐이었다.[1] 창업 초기 총 승객 수는 652명에 불과했으나 이후 매년 성과를 높여갔다.[1]
2. 2. 나치 정권과 경영진 교체 (1930년대 ~ 1940년대)
1930년대 나치 정권이 들어서면서 독일, 영국, 미국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미국의 정치, 경제적 영향력이 강했던 브라질에서는 나치 성향이 강한 회사의 경영 환경에 대한 반발이 일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 1930년대 후반, 바리그의 경영진이 교체되었다.[1]2. 3. 노선 확장과 전성기 (1950년대 ~ 1990년대)

1959년에 제트기를 도입했으며 1961년에 최초로 일본 노선을 취항하게 되었다. 보잉 707, 콘에어 990을 도입하였고, 대한민국 노선에도 취항했다. 1970년대에 맥도넬더글러스 DC-10-30, 보잉 747-200 기종을 도입해 국제선의 좌석 공급량이 크게 늘었다. 같은 해에 국내선 항공사인 크루즈 항공을 인수 합병하여 노선을 확대했다. 브라질 최초로 에어버스 A300B2를 도입해 취항하기 시작했으며,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호텔까지 설립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보잉 747-300C, 보잉 747-400을 도입해 1991년에 대한민국에 최초로 취항했으며,[2] 1993년에는 태국에 취항했다.[3] 그러나 높은 유지비 때문에 보잉 747-400은 도입 3년 만인 1994년에 퇴역했다.
2. 4. 스타얼라이언스 가입과 로고 변경 (1997년)
1997년 5월에 발족한 항공 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에 같은 해 10월 6번째 회원사로 가입했다.[1] 이와 함께 CI가 변경되었는데, 로고가 변경된 이후 70년 이상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장비의 색도 일부를 제외하고 변경되었다.[1] 그 후 국가명인 '''브라질'''(Brasil영어)의 크기와 위치를 변경하는 등 몇 차례의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브라질 축구 대표팀 공식 색칠, FIFA 월드컵 우승 기념 도색, 설립 75주년 기념 특별 도장을 적용했다.[1]
2. 5. 쇠퇴와 파산 (2000년대)
1980년대부터 브라질 정부가 항공 요금을 동결하면서 경영난에 빠졌다.[1] 2000년대까지 만성 적자에 시달렸으며, 2005년에는 약 34억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었다.[1] 브라질발 요하네스버그 경유 홍콩, 태국 국제선과 코펜하겐 국제선 등 수익성이 떨어진 장거리 노선을 많이 운항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노조 활동으로 인한 높은 비용으로 체질 개선에 실패했다.[1] 설상가상으로 국내선 점유율은 TAM 항공과 지역 항공사, 저가 항공사에 밀렸고, 2001년 발생한 9·11 테러는 경영난을 더욱 심화시켰다.[1] 결국 2006년 11월에 일본 노선 운항을 중단했으며,[1] 2005년 6월에는 브라질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1]2. 6. 구조 조정과 GOL 항공 인수 (2006년 ~ 2009년)
2006년, 바리그는 항공기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경영 위기가 심각해졌고, 국제선 결항률이 60%를 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채권단은 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와 영업 분야를 나눠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4] 하지만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파산 위기에 몰렸고, 직원들을 해고했다. 이에 여승무원들은 플레이보이 모델을 통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5] 결국 전체 항공 노선의 절반, 국내선 30%의 운항이 중단되었다. 경영난으로 인해 프랑크푸르트 국제선만 운항이 가능했으며, 2007년 1월 경영 부실과 노선 축소 등의 이유로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6] 대주주였던 프루나 항공은 우루과이 정부에 매각되었고, 화물 항공사인 바리그 로그는 TAP 포르투갈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나 두 항공사 모두 2012년에 운항이 중단되었다.
2007년 3월 28일, 브라질의 저가 항공사인 GOL 항공에 인수되었다. 이후 2007년 9월에 새로운 로고와 도색을 발표했고, 보잉 767과 보잉 787 드림라이너 도입을 통해 국제선 재취항을 하면서 유럽, 멕시코시티에 취항했다. 2008년에는 운항 장비 조달과 함께 미국 국제선 노선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GOL 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운항은 VRG 항공 (VRG Linhas Aéreaspt)이 바리그 브라질 항공 명의로 계속 진행했다.
그러나 2008년 5월, 프랑크푸르트 등 일부 장거리 국제선이 운행되고, 유럽에 국제선은 파리만 운행했다. 같은 해 8월에 파리 노선도 운항하게 되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모든 국내선 노선이 GOL 항공에 통합되어 바리그 브라질 항공은 국제선만 운항하게 된다고 발표되었다. 운항하는 국제선은 보고타, 카라카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등 남아메리카 노선뿐이었다.
2009년 6월, 모든 항공편이 GOL 항공으로 통합되면서 "RG"와 "VRG" 코드는 사라졌다. 웹사이트는 현재 GOL 항공 웹사이트에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0년에는 국제선 전세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여 현재는 국제선 전세기만 운항하고 있다.
3.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
바리그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은 스마일과 스타얼라이언스 시대로 나눌 수 있다.
스마일은 1994년 6월에 시작한 무료 가입 프로그램으로, 초기에는 GOL 항공을 포함해 제휴사가 없었으나, 2008년 이후 에어프랑스, KLM, 아메리칸 항공 등으로 제휴가 확대되었다.[1] 비행 거리 외에도 호텔, 렌터카, 신용카드 이용 시에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시 추가 마일리지가 제공되었다.[1] 회원 등급에 따라 무료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공항 주차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1]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 당시 바리그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였다.[1] 회원 등급은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로 나뉘었으며, 승급 조건은 아래 표와 같았다.[1]
| 등급 | 승급 조건 (마일) | 승급 조건 (탑승 횟수) |
|---|---|---|
| 실버 | 20,000 마일 | 25회 |
| 골드 | 50,000 마일 | 60회 |
| 다이아몬드 | 100,000 마일 | 100회 |
회원에게는 우선 체크인, 우선 탑승,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되었으며, 등급 유효 기간이 타사보다 길고 등급 강등이 한 단계만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었다.[1] 그러나 2007년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 자격이 박탈되면서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해졌다.[1]
3. 1. 스마일
스마일은 1994년 6월에 시작한 가입 무료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이다. 2007년 12월 이전까지는 GOL 항공을 포함해 바리그 이외의 제휴사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2008년 10월 16일부터 GOL 항공으로 통합 후 에어프랑스, KLM에 이어 2009년 8월 1일부터 아메리칸 항공 항공편 탑승 시에도 마일리지 적립 및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1]바리그 브라질 항공 비행 거리 외에도 100개 이상의 파트너 호텔과 렌터카, 신용카드 이용 시에도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25% 추가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용 실적에 따라 블루,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의 4개 회원 등급으로 나뉘며, 골드 등급 이상은 일반석 이용 시에도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1]
회원에게는 무료 항공권이나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되며, 회원 등급에 관계없이 공항 주차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1]
3. 2. 스타얼라이언스 시대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 당시 바리그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였다.[1]회원 등급은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로 나뉘며, 승급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1]
| 등급 | 승급 조건 (마일) | 승급 조건 (탑승 횟수) |
|---|---|---|
| 실버 | 20,000 마일 | 25회 |
| 골드 | 50,000 마일 | 60회 |
| 다이아몬드 | 100,000 마일 | 100회 |
승급 시 우선 체크인, 우선 탑승, 라운지 이용, 발권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1] 이 외에도 소유자 대상 초대 회원도 존재했다.[1]
타 항공사와 달리 각 등급 회원의 유효 기간이 내후년 3월까지로, 타사보다 길었다.[1] 또한 12개월간 승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등급이 한 단계만 강등되었다.[1] 따라서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면 최소 3년간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1] 그러나 2007년 1월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 자격이 박탈되면서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해졌다.[1]
4. 바리그 항공 박물관
포르투알레그레 공항 관리 지역 내에 바리그의 역사를 모은 바리그 항공 박물관 (Museu da Varigpt)이 있다. 발족 당시의 자료에서 역대 항공기 패널 사진과 1950년대의 비행 시뮬레이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에는 더글러스 DC-3가 전시되어 있어 객실이나 조종석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유지 관리 지역 경비원에게 신분 증명서를 제시하고 금속 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유지 보수 공장 촬영은 불가능하지만, 더글러스 DC-3 및 박물관 자료는 촬영이 가능하다.
5. 보유 기종
| 기종 | 대수 | 기한 | 비고 |
|---|---|---|---|
| 도니어 두 J 월 | 1 | 1927년 ~ 1930년 | 브라질 최초의 항공기 |
| 도니어 마쿠르 | 1 | 1928년 ~ 1930년 | |
| 모레인 솔니에르 130 | 1 | 1930년 ~ 1931년 | |
| 클렘 L-25 | 2 | 1930년 ~ 1937년 | |
| 뉴폴 드라쥬 641 | 1 | 1931년 | |
| 융커 A-50 주니어 | 3 | 1931년 ~ 1944년 | |
| 융커 F.13 키 | 2 | 1932년 ~ 1948년 | |
| 메서슈미트 비프-108 타펀 | 1 | 1936년 | |
| 메서슈미트 M-20B | 1 | 1937년 ~ 1948년 | |
| 융커 쥬-52/3m | 1 | 1938년 ~ 1942년 | |
| 포케 볼프 Fw 58C 울리 | 1 | 1940년 ~ 1941년 | |
| 드 하빌랜드DH 89 드래곤 라프리드 | 1 | 1942년 | |
| 켄트 Z.1012 | 1 | 1942년 | |
| 피아트 G.2 | 1 | 1942년 ~ 1945년 | |
| 록히드 L-10 A/E 일렉트라 | 11 | 1943년 ~ 1955년 | |
| 더글러스 DC-3/C-47 | 47 | 1946년 ~ 1971년 | |
| 노르던 C-64 노스맨 | 1 | 1947년 ~ 1950년 | |
| 커트리스 C-46/슈퍼 C-46 코만도 | 29 | 1948년 ~ 1970년 | |
| 콘에어 240 | 13 | 1954년 ~ 1969년 | |
| 록히드 L-1049 슈퍼 콘스톨레이션 | 10 | 1955년 ~ 1967년 | |
| 수드 에이비에이션 SE-210 카라벨 원 (쓰리) | 3 | 1959년 ~ 1979년 | |
| 보잉 707-400 | 3 | 1960년 ~ 1979년 | |
| 콘에어 340/440 | 15 | 1961년 ~ 1967년 | |
| 더글러스 DC-6B | 5 | 1961년 ~ 1968년 | |
| 록히드 L-118 A/C 일렉트라 | 15 | 1962년 ~ 1992년 | |
| 콘에어 990A | 3 | 1963년 ~ 1971년 | 아에로비아 브라질에서 임대 |
| 더글러스 DC-8-33 | 2 | 1965년 ~ 1975년 | 펜에어 델 브라질에서 임대 |
| 하워커 시드니 HS 748 (아브로) | 11 | 1966년 ~ 1976년 | |
| 보잉 707-320/320C | 17 | 1966년 ~ 1990년 | |
| 비치크라프트 99 에어라이너 | 1 | 1968년 | |
| 페어차일드 힐러리 FH-227B | 4 | 1970년 ~ 1975년 | |
| 보잉 727-100 | 11 | 1970년 ~ 2006년 | |
| 맥도넬더글러스 DC-10-30 | 16 | 1974년 ~ 2006년 | |
| 보잉 737-200 | 20 | 1975년 ~ 2003년 | |
| 에어버스 A300-B4-203 | 4 | 1980년 ~ 1990년 | |
| 보잉 747-200 | 4 | 1981년 ~ 1996년 | |
| 보잉 747-300/300C | 5 | 1985년 ~ 2000년 | |
| 보잉 767-200/200ER | 9 | 1986년 ~ 2004년, 2008년 재도입 | |
| 보잉 737-300 | 48 | 1987년 ~ 2009년 | 1대는 팰릭스 항공 임차 운항 |
| 보잉 767-300ER | 16 | 1989년 ~ 2008년 | |
| 보잉 747-400 | 3 | 1991년 ~ 1994년 | |
| 맥도넬더글러스 MD-11 | 26 | 1991년 ~ 2007년 | 일부 항공기의 경우 스타 얼라이언스 도장 적용 |
| 보잉 737-400 | 8 | 2000년 ~ 2006년 | |
| 보잉 737-700 | 10 | 2001년 ~ 2006년 | |
| 보잉 737-800 | 2 | 2001년 ~ 2006년 | |
| 보잉 777-200/200ER | 8 | 2001년 ~ 2006년 | |
| 보잉 737-500 | 25 | 2003년 ~ 2006년 | |
| 보잉 757-200 | 4 | 2004년 ~ 2006년 |
6. 갤러리


참조
[1]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04-11-26
[2]
뉴스
내년 4월 韓·브라질 정기항로 개설
https://news.naver.c[...]
[3]
뉴스
태국-브라질 항공로, 93년에 개설
https://news.naver.c[...]
[4]
뉴스
브라질 최대 항공사 분할매각키로
https://news.naver.c[...]
[5]
뉴스
브라질 해고 여승무원 플레이보이 모델 데뷔
https://news.naver.c[...]
[6]
뉴스
바리그항공, 스타 얼라이언스에서 제명
https://news.naver.c[...]
[7]
서적
Varig: Eterna Pioneira
EDIPUCRS and Beting Books
[8]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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