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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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인천은 201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화물 항공사이다. 2013년 국제 화물 항공 운송 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같은 해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정기 화물 노선을 운항하며, 2024년 현재 보잉 737-800SF 기종 4대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과 관련하여 유럽 연합의 심사 조건에 따라 화물 사업 매각 대상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었다.
에어인천은 인천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하여 여러 국가에 화물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1] 주요 취항 도시는 다음과 같다.
2. 연혁
2. 1. 2010년대
2016년 8월, 에어인천은 스펙터 에어 캐피탈로부터 임대하여 화물기로 개조할 보잉 737-800NG 3대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10] 2019년 5월, 에어인천은 재정적인 이유로 보잉 737-800NG 화물기 주문을 취소했으며, 보잉 767-300ERF 1대와 보잉 737-400F 1대도 퇴역시켰다.[10]
2. 1. 1. 2012년
1월 18일 에어인천(주)이 설립되었다.[20] 3월 6일 인천광역시와 MOU를 체결하였다. 5월 11일 1호기 임대계약을 완료하였고, 5월 22일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 화물 항공 운송 사업 면허"(제8호)를 취득하였다.
2. 1. 2. 2013년
에어인천은 2013년에 다음과 같은 주요 활동을 하였다.2. 1. 3. 2014년
2. 1. 4. 2015년
2015년 9월 8일 서울(인천) - 지난 노선에 신규 취항하였다.[1]
2. 1. 5. 2016년
2. 1. 6. 2018년
2. 1. 7. 2019년
2. 2. 2020년대
2020년대 들어 에어인천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2021년에는 여러 대의 항공기를 도입 및 송출했고, 2022년에는 신규 노선 취항과 새로운 대표 취임이 있었다.
2024년에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라, 유럽 연합(EU)의 심사 조건으로 에어인천이 화물 사업 매각 대상 우선 협상자로 결정되는 중요한 변화를 맞았다.
2. 2. 1. 2021년
2. 2. 2. 2022년
2. 2. 3. 2024년
Air Incheon영어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관한 유럽 연합(EU)의 통합 심사 조건으로 화물 사업 매각 대상 우선 협상자로 결정되었다.[1]
3. 운항 노선
이 외에도 러시아의 유즈노사할린스크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 노선이 있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인해 현재는 운항이 중단된 상태이다.[1][6]
3. 1. 현재 운항 노선
에어인천은 다음과 같은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1]
국가 | 도시 | 공항 | 비고 | 참고 |
---|---|---|---|---|
방글라데시 | 다카 | 샤잘랄 국제공항 | [2] | |
중국 | 청두 | 청두 톈푸 국제공항 | [1] | |
충칭 | 충칭 장베이 국제공항 | [1] | ||
하이커우 | 하이커우 메이란 국제공항 | [3] | ||
칭다오 |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 [4] | ||
옌타이 |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 [1][5] | ||
일본 | 삿포로 | 신치토세 공항 | [6]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1][6] |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 [7] | |
러시아 | 유즈노사할린스크 |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 | [1][6] | |
대한민국 | 서울 | 인천국제공항 |
정기편 외에도 전세편으로 일본 신치토세, 하네다, 간사이 노선을 운항한 기록이 있다.[16]
3. 2. 과거 운항 노선
(IATA)(I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