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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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간사이 국제공항은 일본 긴키 지방의 주요 공항으로, 1994년 개항했다. 오사카만 인공섬에 건설되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제1, 제2 터미널과 두 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피치 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가 취항하며, 특히 저비용 항공사의 허브 공항 역할을 한다. 2023년에는 2,500만 명 이상의 여객을 수용했다. 교통편으로는 철도, 리무진 버스, 고속선 등이 있으며, 2018년 태풍 제비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되었다. 한국과는 김포, 인천, 부산, 청주 등 다양한 노선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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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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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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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 (2022년 8월)
원어명ja: 関西国際空港 (간사이 국제공항)
약칭ja: 関空 (간쿠)
위치이즈미사노시, 센난시, 센난군다지리정
오사카부
공항 형식공공
개항1994년 9월 4일
운영 시간24시간
허브 공항전일본공수
페덱스 익스프레스
일본항공
제트스타 재팬
일본화물항공
피치 항공
초점 도시해당 없음
면적1055 ha
고도5 m
웹사이트간사이 국제공항 공식 웹사이트
운영 및 소유
소유자신간사이국제공항 주식회사 (NKIAC)
운영자간사이 에어포트 (오릭스 및 뱅시 에어포트)
활주로
활주로 1 (06R/24L)길이: 3,500 m
표면: 아스팔트 콘크리트
ILS: II
활주로 2 (06L/24R)길이: 4,000 m
표면: 아스팔트 콘크리트
ILS: II
통계 (2023년)
여객 수25,884,661명 (125% 증가)
국제선 여객 수19,057,949명 (271% 증가)
항공기 운항 횟수169,773회 (57% 증가)
화물 처리량731,679톤 (4% 감소)
국제선 화물 처리량721,243톤 (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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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69년 운수성(지금의 국토교통성)의 '간사이 신공항 구상'으로 긴키 지방의 공항 건설 계획이 구체화되었다. 1960년대 더글러스 DC-8, 보잉 707 등 소음이 큰 대형 제트 여객기 취항과 1964년 해외 여행 자유화로 항공 수요가 폭증했으나, 오사카 국제공항은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여 확장 및 소음 문제가 심각했다.

1987년 해안에서 5km 떨어진 바다에 인공섬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착공하여, 1990년 육지와 인공섬을 잇는 4km 길이의 다리가 완성되었다. 인공섬은 자재 무게로 인해 점차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예상보다 더 큰 8m가 가라앉았다.

1991년 터미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건물(길이 1.6km)이었다. 터미널은 섬의 침하를 보상하기 위해 조정 가능한 기둥으로 설계되었다. 1994년 9월 4일 공항이 개항하였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 (아와지섬에서 20km 거리)과 1998년 태풍에도 슬라이딩 조인트 덕분에 피해를 입지 않았다. 2001년 미국 토목 학회로부터 '토목공학 세기의 기념비' 상을 받았다.

2018년 태풍 제비로 활주로와 터미널이 침수되고 유조선이 연락교에 충돌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2019년 3월 7일 4차선, 4월 8일 6차선으로 연락교가 복구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공항 터미널 내부, 3층 탑승 로비
세계에서 가장 긴 공항 터미널 내부, 3층 탑승 로비


2012년 이후 저비용 항공사 확대와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발착 횟수와 여객 수가 증가했다. 2023년도 기준 항공기 발착 횟수, 여객 수, 화물 취급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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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발착 횟수항공 여객수항공 화물 취급량
국제선12만 0527회1905만 7949명72만 1243톤
국내선4만 9246회682만 6712명1만 0436톤
합계16만 9773회2588만 4661명73만 1679톤

2.1. 건설 배경

1960년대 일본의 경제 성장과 국제 교류 증가로 항공 수요가 급증했다. 하지만 오사카 국제공항은 도심에 위치하여 확장 및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했고, 소음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1964년 해외 여행 자유화 등으로 항공 수요가 폭증했으나,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 도요나카 등 인구 밀집 지역 인근에 있어 확장이 불가능했고, 주변 주민들의 소음에 대한 민원 때문에 운영 시간 제약이 심했다.

이에 따라 1969년 당시 운수성(지금의 국토교통성)은 '간사이 신공항 구상'을 발표하고, 오사카 만에 새로운 공항 건설을 추진했다. 초기에는 고베시 앞바다가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었으나, 고베시의 반대로 센슈 앞바다로 변경되었다.

1972년 고베시 의회는 고베 해안 공항 건설 반대 결의를 가결했고, 1973년 고베시장 선거에서는 공항 반대를 표명한 시장이 재선되었다. 그러나 1982년 고베시 의회는 건설 반대 결의를 스스로 폐기하고, 고베시장이 운수성에 '고베 바다 공항 시안'을 제출했지만 거부당했다.

이후 1987년 간사이 국제공항 사업이 착공된 후에도 고베시는 고베 공항 건설을 별도로 계속 주장하여 1990년대 정부 재정 사업으로 관철시켰는데,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과잉 중복 사업이자 정치적 의사결정 시스템의 부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1987년 간사이 국제공항 건설이 착공되었고, 1994년 9월 4일 개항했다.

새로운 공항은 대부분의 세기 동안 도쿄에 경제적, 문화적으로 뒤처지던 오사카를 부활시키기 위한 여러 새로운 개발 계획의 일부였다. 처음에는 고베 근처에 건설될 예정이었지만, 고베시가 이 계획을 거부하여 오사카 만 남쪽으로 옮겨졌다. 이곳에서는 이전 시내 공항과 달리 24시간 운영이 가능했다.

2.2. 건설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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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은 1987년에 해안으로부터 5km 떨어진 바다에 인공섬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착공하였다. 인공섬의 바다벽은 1989년에 완공되었는데, 바위와 4만 8천여 개의 테트라포드로 만들어졌다. 바다벽 안쪽은 3개의 산에서 2천1백만 ㎥를 파내어 바다 밑바닥 위로 30m 높이의 토양을 채워 넣었다. 1990년에는 4km 길이의 다리가 완성되어 인공섬하고 육지의 린쿠 타운을 이어주었다.

인공섬은 사용된 자재의 무게로 인해 점차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예상보다 더 가라앉았다. 1999년까지 섬은 8.2m 침강했다.

1991년 터미널 건설이 착공되었다. 섬의 침강을 보상하기 위해 터미널을 지탱하는 기둥은 조정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기둥 맨 밑에 두꺼운 금속판을 넣어 높이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섬이 불균등하게 침하하면, 더 가라앉은 부위의 기둥 밑에 금속판을 더 넣어 터미널의 수평을 유지한다. 1994년 9월 4일에 공항이 개항하였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하였다. 진원지는 공항에서 20km 떨어진 아와지섬이었으나, 공항은 슬라이딩 조인트를 사용한 덕분에 피해가 없었다. 1998년 태풍에도 견뎠다.

2001년 미국 토목 학회로부터 ‘토목공학 세기의 기념비’상을 수상했다.

2018년 태풍 제비로 인해 9월 4일에 활주로와 터미널 상당 부분이 침수되고, 강풍에 떠밀려온 유조선이 연락교에 충돌하는 큰 피해를 보았다. 연락교는 2019년 3월 7일에 4차선으로 복구되었고, 같은 해 4월 8일 오전 6시에 6차선으로 완전 재개통되었다.

2018년 태풍 제비로 침수된 간사이 공항
2018년 태풍 제비로 침수된 간사이 공항

2.3. 운영 현황

간사이 국제공항은 1994년 9월 4일에 개항하여 전일본공수, 일본항공, 일본화물항공 등 여러 항공사의 허브 공항 역할을 하고 있다.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이나 고베 공항보다 늦게 개항했지만, 간사이 지방의 주요 도시인 교토, 고베, 오사카를 연결하는 국제 관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항 초기에는 높은 착륙료(보잉 747 기준 약 7500USD)와 비싼 터미널 임대료, 유틸리티 비용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저비용 항공사(LCC) 유치와 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2013년에는 중국과 대한민국으로의 여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만과 동남아시아로의 저비용 항공사 노선 확대로 국제선 여객이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2012년 7월에는 오사카 국제공항과의 경영 통합이 완료되었고, 이후 착륙료 인하를 통해 나리타 국제공항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의 인천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허브 공항과의 경쟁을 강화했다. 2016년 4월 1일에는 민간 기업인 '간사이 에어포트'가 공항 운영권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간사이 에어포트는 오릭스와 빈치 공항이 80%, 한큐한신 홀딩스 및 파나소닉 등 간사이 지역 기업이 20%를 소유하고 있다.

2023년도 기준 간사이 국제공항의 항공기 발착 횟수, 여객 수, 화물 취급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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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발착 횟수 || 항공 여객수 || 항공 화물 취급량
국제선12만 0527회1905만 7949명72만 1243톤
국내선4만 9246회682만 6712명1만 0436톤
합계16만 9773회2588만 4661명73만 1679톤


여객 수와 발착 횟수는 2012년 이후 저비용 항공사의 확대와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 시설

공항 제 1 터미널
공항 제 1 터미널

배경에 터미널 건물이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배경에 터미널 건물이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터미널의 에어포일 지붕을 보여주는 4층 발권 홀
터미널의 에어포일 지붕을 보여주는 4층 발권 홀

간사이 국제공항 지붕
간사이 국제공항 지붕

제1 터미널 내부 에스컬레이터
제1 터미널 내부 에스컬레이터

제2 터미널 출발 로비
제2 터미널 출발 로비

제2 터미널 제한 구역 상점
제2 터미널 제한 구역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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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공사 완료 직전의 간사이 국제공항 (2007년 7월 24일 촬영)
2기 공사 완료 직전의 간사이 국제공항 (2007년 7월 24일 촬영)


간사이 국제공항의 주요 여객 터미널인 제1 터미널은 렌초 피아노 빌딩 워크샵(렌초 피아노와 오카베 노리아키)이 설계한 4층 건물로, 총 면적은 296043m2이다. 2018년 기준으로, 총 길이 1.7km에 달하는 터미널 1은 세계에서 가장 긴 공항 터미널이다. 터미널 1은 탑승구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승객을 이동시키는 윙 셔틀이라는 정교한 수평 이동 장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터미널의 지붕은 익형 모양으로 되어 있어 건물 전체의 공기 순환을 촉진한다. 거대한 공기 조절 덕트가 터미널 한쪽에서 위쪽으로 공기를 불어 넣고, 천장의 곡선을 따라 공기를 순환시킨 다음, 반대쪽 흡입구를 통해 공기를 모은다. 흐르는 공기를 활용하기 위해 매표소 홀에 모빌이 설치되어 있다. 매표소 홀은 국제선 출발 콘코스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두 공간은 유리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 초창기에는 방문객들이 칸막이 너머 아래 복도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건을 던지는 일이 잦아, 이를 막기 위해 칸막이가 수정되었다.

2017년 6월 23일, 터미널 1 홍보 공간에 "닌텐도 체크인"이라는 게임 체험 공간이 개장했다. 이곳에서 도착 승객들은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슈퍼 마리오 캡 모자가 있는 마리오 조각상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아미보 피겨도 전시되어 있으며, 터미널 1 남쪽 및 북쪽 도착 경로에는 마리오, 루이지, 피치 공주 등 닌텐도 캐릭터 장식이 설치되어 있다.

터미널 2는 저가 항공사(LCC)를 유치하기 위해 착륙료를 터미널 1보다 낮게 책정한 터미널이다. 피치 항공, 춘추항공, 제주항공이 주로 이용하며, 제트스타 항공, 제트스타 재팬, 세부 퍼시픽 항공 등은 메인 터미널 1을 이용한다. 피치 항공의 요청으로 터미널 2는 단순하게 설계되었다. 단층 건물로 엘리베이터 비용을 절감하고, 항공기 연결 통로에는 냉방 시설이 없으며, 탑승교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국내선과 국제선 탑승 게이트는 각각 하나씩 있다. 비가 올 때는 승객들이 우산을 빌려 항공기까지 걸어갈 수 있다. 터미널 2는 터미널 1이나 간사이 공항역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두 터미널과 철도 및 페리 터미널 사이를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터미널 2에 인접한 4ha 규모의 KIX 소라 공원을 통해 도보 이동도 가능하다.

간사이 국제공항에는 두 개의 활주로가 있다.

* A 활주로 (제1 활주로): 3500m × 60m, ILS(CAT II) 장착
* B 활주로 (제2 활주로): 4000m × 60m, ILS(CAT II) 장착

국토교통성 오사카 항공국 간사이 공항 사무소가 항공 관제를 담당하며, 관제탑의 높이는 86.4m이다.

간사이 공항 전망 홀 스카이뷰는 제1활주로에 있는 전망 데크를 중심으로 한 시설로, 1994년 완공된 메인 홀과 1996년 완공된 엔트런스 홀로 구성되어 있다. 스카이 데크에서는 활주로를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항공기 관찰 및 촬영도 이루어진다.

KIX 소라파크는 제2 터미널 개장과 동시에 2기 섬의 제2 터미널 인접지에 개설된 공원이다.

에어로플라자간사이 공항역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레스토랑, 렌터카, 기타 상업 시설이 있다.

화물 지구의 주요 보세장치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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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명연면적화물 분류 능력
DHL 간사이 국제공항 게이트웨이10100m2시간당 7,500개, 서류 분류 능력 - 시간당 2,000통
일본 화물 항공6200m2-
일본 통운9400m2-
일본 항공6200m2-
페덱스 북태평양 지구 허브25000m2
(사무실동 포함 총 면적 39500m2)
시간당 약 9,000개
유센 항공 서비스6230m2-
항공 집배 서비스3500m2-
한큐 교통사4000m2-

3.1. 공항 섬

간사이 국제공항은 1기 섬(515ha)과 2기 섬(545ha)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1,060ha이다. 1기 섬은 1987년에 착공되어 1991년에 완공되었으며, 1994년 9월 4일에 간사이 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2기 섬은 2003년에 착공되어 2012년에 완공되었다.

두 섬은 각각 3500m와 4000m 길이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1기 섬 건설 당시, 섬의 예상 침하량은 5.7m였으나, 실제로는 8.2m나 침하하여 건설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신 기타큐슈 공항, 고베 공항, 주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등 인공 섬 건설에 활용되었다.

3.2. 터미널

공항 제1 터미널
공항 제1 터미널

배경에 터미널 건물이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배경에 터미널 건물이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터미널의 에어포일 지붕을 보여주는 4층 발권 홀
터미널의 에어포일 지붕을 보여주는 4층 발권 홀

간사이 국제공항 지붕
간사이 국제공항 지붕

제1 터미널 내부 에스컬레이터
제1 터미널 내부 에스컬레이터

제2 터미널 출발 로비
제2 터미널 출발 로비

제2 터미널 제한 구역 상점
제2 터미널 제한 구역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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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의 제1 터미널은 렌초 피아노 빌딩 워크샵이 설계한 4층 건물이다. 2018년 기준 연면적은 296043m2이며, 총 길이는 1.7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공항 터미널 중 하나이다. 터미널 안에는 윙 셔틀이라는 모노레일이 있어 각 게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터미널의 지붕은 익형 모양으로 설계되어 건물 전체의 공기 순환을 돕는다. 대형 공기 조절 덕트가 터미널 한쪽에서 공기를 위로 불어넣고, 천장 곡면을 따라 공기를 순환시킨 후 반대쪽 흡입구로 모은다. 매표소 홀에는 흐르는 공기를 활용한 모빌이 걸려 있다.

매표소 홀은 국제선 출발 콘코스를 내려다보며 유리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다. 초기에는 방문객들이 칸막이 너머로 물건을 던지는 일이 있어 칸막이가 수정되기도 했다.

2017년 6월 23일, 터미널 홍보 공간에 "닌텐도 체크인"이라는 게임 체험 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마리오 조각상과 모자 등 사진 촬영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아미보 피겨도 전시되어 있다. 터미널 1 남북 도착 경로에는 마리오, 루이지, 피치 공주 등 닌텐도 캐릭터 장식이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의 터미널 2는 저가 항공사(LCC)를 위한 터미널로, 피치 항공, 춘추항공, 제주항공이 사용하고 있다. 제트스타 항공, 제트스타 재팬, 세부 퍼시픽 항공 등은 메인 터미널 1을 이용한다.

터미널 2는 피치 항공의 요청으로 단순하게 설계되었다. 단층 건물로 엘리베이터 비용을 절감하고, 항공기 연결 통로에는 냉방 시설이 없다. 탑승교도 없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탑승 게이트가 각각 하나씩 있다. 비가 오면 승객들은 우산을 빌려 항공기까지 걸어간다.

터미널 2는 터미널 1이나 간사이 공항역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무료 셔틀버스가 두 터미널과 철도역, 여객선 역 사이를 운행한다. 터미널 2 옆 4ha 규모의 KIX 소라 공원을 통해 걸어갈 수도 있다.

제2 터미널 빌딩(T2)은 2기 공항 섬의 연락 유도로 북쪽에 건설된 LCC 전용 여객 터미널 빌딩이다. 제2 터미널 빌딩(국내선)(약 30000m2) 및 제2 터미널 빌딩(국제선), 체크인동(약 36000m2)으로 구성된다. 건물은 철골조 평옥 구조(일부 2층 구조)로, 천장의 천창에서 외광을 끌어들이는 등 비용 절감을 의식한 설계로 되어 있다. 연간 835만 명(국내선 550만 명, 국제선 285만 명)의 여객 처리 능력이 있으며, 일본 최초로 스마트 보안 시스템과 워크스루형 면세점 등이 설치되었다. 점포 면적 중 66.5%가 워크스루형 면세점이다. 또한, 관내 전 구역에서 무료 공중 무선 LAN이 정비되어 있다. 이즈미사노시가 관광 정보 플라자 "간쿠 마치 처"(외국인 관광 안내소)를 개설하고 있으며, "제2 터미널 빌딩(국내선)"의 일각에서는 비즈니스 제트 전용 여객 취급 시설 "Premium Gate 타마유라"가 정비되어, 타마유라 전용 보안 검사장과 CIQ 시설, 대기 라운지 등이 24시간 체제로 가동되고 있다.

아즈사 설계에 의한 기본 계획・설계 감수, 다케나카 공무점에 의한 설계・관리・시공에 의해 2012년 9월에 준공되었으며, 2012년 10월 28일에 "제2 터미널 빌딩"으로 공용 개시했다. 본 터미널의 정비비는 제1 터미널 빌딩이 약 1,500억 엔이었던 데 반해, 총액 약 85억 엔(건축물이 약 37억 엔, 주기장 등이 약 47억 엔)으로 억제되었다.

그 후, 더욱 LCC 수요의 확대를 위해, 새로운 전용 터미널의 정비가 진행되었으며, 구마가이구미의 시공에 의해 2017년 1월 28일에 "제2 터미널 빌딩"에 인접하는 형태로, 국제선용의 새로운 LCC 전용 터미널 빌딩 "제2 터미널 빌딩(국제선)"이 총 공사비 약 130억 엔을 들여 건설, 공용 개시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제2 터미널"이었던 부분은 "제2 터미널 빌딩(국내선)"으로 개칭되었다.

; 제2 터미널 빌딩의 개요
* 면적: 약 66000m2
* 개관 시간: 24시간
* 전용 주기장: 21곳(국내선 9곳, 국제선 6곳, 내외 공용 6곳. 소형기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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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플라자는 연면적 65000m2로, 제1 터미널 빌딩에 인접한 지상 11층짜리 호텔,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바, 편의점, 렌터카 카운터 등의 상업 시설을 중심으로 한 복합 빌딩이다. 철도역이나 제1 터미널 빌딩과는 보행자 데크로 직결되어 있다. 또한, 제2 터미널로 가는 연락 버스가 발착한다. 호텔 닛코 간사이 공항, 간쿠 펫 호텔 프로메나드 등의 시설이 입주해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 전망 홀 스카이뷰는 제1활주로에 있는 전망 데크를 중심으로 한 시설이다. 1994년에 완공된 메인 홀과 1996년에 완공된 엔트런스 홀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 데크인 스카이 데크에서는 활주로를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이벤트도 수시로 열리기 때문에 가족 단위나 항공 팬들이 평일 1000명, 주말 2500명 방문하는 등 붐비고 있다. 캐릭터는 스카이 키즈 부비이다. 항공기 관찰 및 촬영도 이루어진다. 관내에는 박물관과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카페, 공원 등이 있다. 2011년 8월에 리뉴얼이 실시되었다. 2015년에는 트립어드바이저의 Certificate of Excellence(엑설런스 인증)을 수상했다.

이 시설은 터미널 빌딩에서 떨어진, A활주로에서 약 320m 거리에 설치되어 있으며, 다른 많은 공항의 전망 데크가 터미널 옥상에 있는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스카이 데크는 앞서 언급한 리뉴얼로 옥상 공원이 설치되었으며, 플레이 에어리어와 휴게 공간에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4층의 스카이 숍 타운은, 에어라인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3층의 스카이 뮤지엄은, 5개의 에리어로 나뉜 체험형 학습 시설로 사회과 견학으로의 이용도 많다. 전장 30미터에 72분의 1 스케일의 간사이 제1터미널의 디오라마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일본 최대 규모이다. 「하늘과 공항의 일을 아는 에리어」에서는 다양한 항공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조종석 룸의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파일럿 체험이 인기이다.

이곳을 거점으로 일부 날짜에 운행되는, 「두근두근 간사이 공항 견학 플랜」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보안 지역에 들어갈 수도 있는 1시간의 견학 버스 투어 「신・간사이 공항의 뒷면 탐험 코스」가 있다.

이 시설까지는, 제1터미널 빌딩 앞에서 10~20분마다 출발하는 무료 연락 버스로 약 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입장 무료이다. 2015년 10월부터 셔틀 버스의 차내 방송이 다국어 대응이 되어, 일, 영, 중, 한 4개 국어 대응의 자동 방송이 탑재되었다. 또,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사이를 잇는 버스도 있으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제2 터미널 개장과 동시에 2기 섬의 제2 터미널 인접지에 개설된 공원이다.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원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농원도 병설되어 있다. 제1·제2 터미널 모두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양 터미널을 도보로 연결하기 위한 우회로 역할도 한다. 이 공원은 당초 "KIX 에코파크(가칭)"으로 불렸으며, 2012년 9월 25일부터 14일 동안 이름 공모를 진행한 결과 "KIX 소라파크"로 명명되었다.

3.3. 활주로 및 유도로

간사이 국제공항에는 두 개의 활주로가 있다.

* A 활주로 (제1 활주로): 3500m × 60m, ILS(CAT II) 장착
* B 활주로 (제2 활주로): 4000m × 60m, ILS(CAT II) 장착

2007년 8월 2일에 B 활주로가 개통되면서, 간사이 국제공항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B 활주로는 원칙적으로 착륙 전용으로 사용되지만, A 활주로가 점검, 정비, 사고 등으로 폐쇄될 경우 이륙에도 사용된다. 또한, 에어버스 A340, 보잉 747, 에어버스 A380과 같은 대형 항공기가 이륙할 때 기장의 요청에 따라 B 활주로를 사용하기도 한다.

2013년부터 심야 점검 시간대를 제외하고 A 활주로는 이륙 전용, B 활주로는 착륙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여름 스케줄부터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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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공사 완료 직전의 간사이 국제공항 (2007년 7월 24일 촬영)
2기 공사 완료 직전의 간사이 국제공항 (2007년 7월 2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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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성 오사카 항공국 간사이 공항 사무소가 항공 관제를 담당하며, 관제탑의 높이는 86.4m이다. 간사이 국제공항 주변에는 간사이 관제권, 간사이 터미널 컨트롤 에어리어(TCA), 간사이 진입 관제구, 간사이 특별 관제구(PCA)가 설정되어 있다. 간사이 진입 관제구는 오사카 국제공항, 고베 공항 등 인근 공항의 진입 관제 업무를 일괄적으로 수행한다.

계기비행 방식(IFR)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는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해상(오사카만 등)을 비행한다.

3.4. 기타 시설

* 간사이 공항 전망 홀 스카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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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 제1활주로에 있는 전망 데크를 중심으로 한 시설이다. 1994년에 완공된 메인 홀과 1996년에 완공된 엔트런스 홀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 데크인 스카이 데크에서는 활주로를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항공기 관찰 및 촬영도 이루어진다. 이벤트도 수시로 열리기 때문에 가족 단위나 항공 팬들이 평일 1000명, 주말 2500명 방문하는 등 붐비고 있다. 캐릭터는 스카이 키즈 부비이다.

이 시설은 터미널 빌딩에서 떨어진, A활주로에서 약 320m 거리에 설치되어 있으며, 다른 많은 공항의 전망 데크가 터미널 옥상에 있는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스카이 데크는 옥상 공원이 설치되었으며, 플레이 에어리어와 휴게 공간에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관내에는 박물관,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카페, 공원 등이 있다. 2011년 8월에 리뉴얼되었고, 2015년에는 트립어드바이저의 Certificate of Excellence(엑설런스 인증)을 수상했다.

4층의 스카이 숍 타운은, 에어라인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3층의 스카이 뮤지엄은 5개의 에리어로 나뉜 체험형 학습 시설로 사회과 견학으로의 이용도 많다. 전장 30m에 72분의 1 스케일의 간사이 제1터미널의 디오라마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일본 최대 규모이다. 「하늘과 공항의 일을 아는 에리어」에서는 다양한 항공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조종석 룸의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파일럿 체험이 인기이다.

이곳을 거점으로 일부 날짜에 운행되는 「두근두근 간사이 공항 견학 플랜」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보안 지역에 들어갈 수도 있는 1시간의 견학 버스 투어 「신・간사이 공항의 뒷면 탐험 코스」가 있다.

이 시설까지는 제1터미널 빌딩 앞에서 10~20분마다 출발하는 무료 연락 버스로 약 6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2015년 10월부터 셔틀 버스의 차내 방송이 다국어 대응이 되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4개 국어 자동 방송이 탑재되었다.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사이를 잇는 버스도 있으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 KIX 소라파크

제2 터미널 개장과 동시에 2기 섬의 제2 터미널 인접지에 개설된 공원이다.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원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농원도 병설되어 있다. 제1·제2 터미널 모두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양 터미널을 도보로 연결하기 위한 우회로 역할도 한다. 이 공원은 당초 "KIX 에코파크(가칭)"으로 불렸으며, 2012년 9월 25일부터 14일 동안 이름 공모를 진행한 결과 "KIX 소라파크"로 명명되었다.

* 에어로플라자

간사이 공항역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레스토랑, 렌터카, 기타 상업 시설이 있다.
** 호텔 닛코 간사이 공항 (간사이 공항 북쪽)

* 화물 지구

1기 공항섬의 남서쪽 부분 37.2ha에는 1기 국제 화물지구 등이 있다. 이 지구에는 급유 시설, 발전소, 열 공급 시설, 기내식 공장, 관계 관청의 청사, 오사카 국제 우편국, 비행기 격납고, 하수 정화 플랜트, 폐기물 처리 시설 외에 18동, 연면적 21.2ha의 국제 화물 시설이 있다. 또한 1기 공항섬 북쪽에는 4.5ha의 국내 화물 지구가 있다. 2기 공항섬의 남동쪽 부분에 있는 11.4ha의 화물 지구는 2014년 4월 1일부터 페덱스가 북아시아 각지에서 집약한 화물을 북미로 발송하는 거점인 "북태평양 지구 허브"로 이용하고 있다.

다음은 화물 지구의 주요 보세장치장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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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명연면적화물 분류 능력
DHL 간사이 국제공항 게이트웨이10100m2시간당 7,500개, 서류 분류 능력 - 시간당 2,000통
일본 화물 항공6200m2-
일본 통운9400m2-
일본 항공6200m2-
페덱스 북태평양 지구 허브25000m2
(사무실동 포함 총 면적 39500m2)
시간당 약 9,000개
유센 항공 서비스6230m2-
항공 집배 서비스3500m2-
한큐 교통사4000m2-

4.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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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저비용 항공사(LCC)의 확대와 오사카, 교토로의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발착 횟수와 여객수는 모두 확대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대폭 감편되어, 같은 해 5월 총 여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한 3만 6113명까지 떨어졌다.

2023년도의 발착 횟수·여객수·화물 취급량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공항 중에서 여객수와 착륙 횟수는 하네다나리타에 이어 3위, 국제선 여객수 및 국제선 착륙 횟수는 나리타에 이어 2위이다. 오늘날 일본의 공항에서 국제선 여객수와 발착 횟수가 국내선의 그것을 대폭 웃도는 공항은 나리타와 간사이 국제공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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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발착 횟수 || 항공 여객수 || 항공 화물 취급량
국제선12만 0527회1905만 7949명72만 1243톤
국내선4만 9246회682만 6712명1만 0436톤
합계16만 9773회2588만 4661명73만 1679톤


개항 이후 2000년도까지 취급량은 증가했지만, 이후로는 보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화물 취급량은 여객 수만큼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난카이 전기 철도와 서일본 여객 철도(JR 서일본) 두 회사가 간사이 공항역을 운영하고 있다. 난카이 전기 철도는 난바역까지 특급 라피트를, JR 서일본은 텐노지, 오사카(우메키타 신역), 신오사카, 교토 방면으로 특급 하루카를 운행한다. JR 서일본은 오사카역, 교바시 및 중간 역까지 간쿠 쾌속·기슈지 쾌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베 공항과 간사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선(베이 셔틀)이 운항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4.1. 도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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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 국제공항 연락교 (애칭: 스카이 게이트 브리지 R)
: 공항 섬과 육지를 잇는 총길이 3.75킬로미터의 철도·도로 병용교이다. 태풍 등의 경우에는, 강풍에 의한 속도 제한이나 통행 금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 리무진 버스
* 난카이 버스
Sorae 센보쿠 뉴타운(센보쿠 고속철도선 주요 역) · 고난 방면, 가와치나가노 방면
린쿠타운 · 이즈미사노 · 히네노 방면 (심야 버스)
* 간사이 공항 교통
** 오사카역 · 신오사카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고베 · 교토게이한신을 중심으로 각지로 26개 계통이 운행되고 있다.

; 합승 택시
* MK 택시 - 교토시 주변, 고베시 · 아시야시 주변 방면
* 야사카 택시 - 교토시 주변 방면

; 주차장
: 다음과 같은 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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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대수 || 내역・비고
제1 주차장입체2,054대장애인용 47대
배려 주차 구획 50대
이륜차용 주차장 있음
제2 주차장입체2,047대장애인용 29대
제3 주차장평면444대마이크로 버스 23대
제4 주차장평면416대-
제5 주차장평면1,639대장애인용 23대
임시 주차장
(제2 터미널 옆)
평면846대-
전망 홀 앞 주차장142대장애인용 3대


; EV・PHEV(PHV)용 충전기
: 200V 급속 충전기가 제5 주차장(24시간)과 전망 홀 주차장(8:00~22:00)에 각각 1기씩 설치되어 있다. 또한 200V 일반 충전기가 제1, 제2 주차장에 각각 2기씩(모두 5층, 24・25번) 총 4대 설치되어 있다.

; 렌터카
: 에어로 플라자 1층에 렌터카 접수 카운터가 있다.

; 수소 스테이션
: 2016년 1월 29일에는 공항에 설치되는 것으로는 일본 최초의 수소 스테이션을 제2기 섬에 오픈했다.

간사이 국제공항 연락교(스카이 게이트 브리지 R)는 자동차 전용 도로이므로, 보행자, 경차량, 125cc 이하의 이륜차는 통행할 수 없다. 따라서 자전거, 원동기 부착 자전거는 반대편의 린쿠타운역 등에 주차한 후, JR 간사이 공항선, 난카이 공항선 및 리무진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4.2. 철도

난카이 전기철도의 공항 특급 "라피트"
난카이 전기철도의 공항 특급 "라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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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전기 철도와 서일본 여객 철도(JR 서일본) 두 회사가 간사이 공항역을 운영하고 있다. 난카이 전기 철도는 난바역까지 특급 라피트를, JR 서일본은 텐노지, 오사카(우메키타 신역), 신오사카, 교토 방면으로 특급 하루카를 운행한다. 또한, JR 서일본은 오사카역, 교바시 및 중간 역까지 간쿠 쾌속·기슈지 쾌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5시대부터 23시대 사이에 열차를 운행하며, 낮 시간에는 대략 1시간당 12편(난카이 6편, JR 6편)이 발착한다. 이 중 유료 특급은 난카이 "라피트"가 2편, JR "하루카"가 2편이다. 역사는 양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며, 개찰구는 제1 터미널 빌딩 2층 및 에어로 플라자 2층과 보행자 데크로 연결되어 있다.

유료 특급인 "라피트"와 "하루카"는 추가 요금이 필요하여 이용자들에게 외면받는 경우도 있지만, 추가 요금이 없고 오사카역에도 정차하는 간쿠 쾌속·기슈지 쾌속은 주요 접근 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간사이 공항역
난카이 전기 철도 난카이 공항선
서일본 여객 철도 간사이 공항선

4.3.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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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공항과 간사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선(베이 셔틀)이 운항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1일 16왕복 32편 운항한다. 한때 스모토, 아와지시마, 도쿠시마(시코쿠)를 연결했으나 현재는 운항이 중단되었다.

2017년 7월 9일부터 아와지 간사이 라인이 스모토항으로의 항로를 개설했다. 간사이 공항과 아와지섬을 잇는 항로는 스모토 펄 라인 철수 이후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포트 터미널과 제1 터미널 빌딩 · 제2 터미널 빌딩 사이에는 난카이 버스 노선이 설치되어 있으며, 액세스선의 운행 시간에 맞춰 운행하고 있다.

킨테츠 그룹 홀딩스는 통합형 리조트 (IR) 유치를 염두에 두고,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개최지가 될 유메시마와 당 공항을 고속선으로 연결하는 방침을 굳히고 있다.

5. 운항 노선

간사이 국제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저비용 항공사(LCC)의 거점 공항으로서 아시아 각 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선이 운항되고 있다.

2012년 이후, 저비용 항공사(LCC)의 확대와 오사카, 교토로의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발착 횟수와 여객수는 모두 확대되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대폭 감편되어, 같은 해 5월 총 여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한 3만 6113명까지 떨어졌다.

2023년도의 발착 횟수·여객수·화물 취급량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공항 중에서 여객수와 착륙 횟수는 하네다나리타에 이어 3위, 국제선 여객수 및 국제선 착륙 횟수는 나리타에 이어 2위이다. 오늘날 일본의 공항에서 국제선 여객수와 발착 횟수가 국내선의 그것을 대폭 웃도는 공항은 나리타와 간사이 국제공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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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발착 횟수 || 항공 여객수 || 항공 화물 취급량
국제선12만 0527회1905만 7949명72만 1243톤
국내선4만 9246회682만 6712명1만 0436톤
합계16만 9773회2588만 4661명73만 1679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개항 이후 연간 10만 회의 발착 수를 밑돈 적이 없으며, 특히 "LCC 원년(2012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개항 이후 2000년도까지 취급량은 증가했지만, 이후로는 보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화물 취급량은 여객 수만큼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여객편에서 5개 항공사, 화물편에서 1개 항공사가 간사이 국제공항을 거점 공항, 중점 공항으로 지정하고 있다.

; 여객
* 일본항공
* 전일본공수
* 피치 항공(Peach Aviation)
* 제트스타 재팬(Jetstar Japan)
* 춘추항공(Spring Airlines)

; 화물
*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 북태평양 지역 허브로 운영

2020년 COVID-19 이전부터 운휴 중인 노선 및 현존하지 않는 항공사에 의해 운항되었던 노선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2019년도 겨울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장기 운휴에 들어간 국제선 노선과, 이미 운항 재개가 공식 발표된 노선이나 현재 존재하지 않는 항공사가 운항했던 노선은 제외한다.

5.1.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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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목적지
일본항공로스앤젤레스, 방콕(수완나품), 상하이(푸둥), 타이페이(타오위안), 호놀룰루
전일본공수다롄, 베이징(수도), 상하이(푸둥), 칭다오, 홍콩(첵랍콕)
제트스타 재팬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피치 항공가오슝, 방콕(수완나품), 상하이(푸둥), 서울(인천), 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대한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아시아나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계절편: 사이판
에어로케이서울(인천) - (2025년 2월 6일 신규취항), 청주
에어부산부산, 서울(인천)
에어서울서울(인천)
이스타항공서울(인천)
제주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괌, 부산, 청주, 계절편: 무안
진에어서울(인천), 부산,무안
티웨이항공서울(인천), 괌, 대구, 부산, 제주
중국국제항공베이징(수도), 상하이(푸둥), 톈진, 항저우
중국남방항공베이징(다싱), 광저우, 다롄, 상하이(푸둥), 선양, 하얼빈
중국동방항공상하이(푸둥), 칭다오
룽에어항저우
베이징 캐피탈 항공항저우
산둥 항공지난, 칭다오
상하이 항공상하이(푸둥)
샤먼 항공샤먼, 항저우
선전 항공우시
쓰촨 항공청두(톈푸)
오케이 항공린이, 창사, 항저우
웨스트 에어정저우, 충칭
준야오 항공베이징(다싱), 난징, 상하이(푸둥), 우한, 원저우, 창사, 창저우, 칭다오, 하얼빈
춘추항공상하이(푸둥), 선양
톈진 항공톈진
하이난 항공베이징(수도)
허베이 항공스좌장
캐세이퍼시픽 항공홍콩(첵랍콕), 타이페이(타오위안)
그레이터 베이 항공홍콩(첵랍콕)
홍콩 항공홍콩(첵랍콕)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홍콩(첵랍콕)
중화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에바 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스타룩스 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
타이거 항공 타이완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MIAT 몽골 항공울란바타르
말레이시아 항공쿠알라룸푸르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타오위안)
에어아시아 X쿠알라룸푸르, 호놀룰루
베트남 항공하노이, 다낭, 호치민
비엣젯 항공하노이, 호치민
싱가포르 항공싱가포르
스쿠트싱가포르
타이 항공방콕(수완나품)
타이 에어아시아 X방콕(수완나품)
타이 비엣젯 에어방콕(수완나품)
필리핀 항공마닐라
세부 퍼시픽 항공마닐라
에어아시아 필리핀마닐라
에미레이트 항공두바이
에티하드 항공아부다비 - (2023년 10월 1일 신규취항)
카타르 항공도하 - (2024년 3월 1일 재취항)
이집트 항공전세편: 카이로
에어 프랑스파리(샤를 드 골)
루프트한자뮌헨
KLM암스테르담
터키항공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아에로플로트모스크바(세례메티예보)
핀에어헬싱키
유나이티드 항공괌,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안 항공호놀룰루
에어 캐나다계절편: 밴쿠버
제트스타 항공브리즈번 - (2024년 2월 2일 신규취항), 케언즈


배경에 터미널 건물이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배경에 터미널 건물이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터미널의 에어포일 지붕을 보여주는 4층 발권 홀
터미널의 에어포일 지붕을 보여주는 4층 발권 홀


1994년 9월 4일에 개항한 간사이 국제공항은 전일본공수, 일본항공 등 여러 항공사의 허브 역할을 한다. 이 공항은 간사이 지방의 국제 관문으로, 교토, 고베, 오사카 등 주요 도시와 가깝다. 간사이 지역의 국내선은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 또는 고베 공항에서 운항한다.

간사이 국제공항은 높은 착륙료와 운영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개항 초기에는 보잉 747 착륙료가 약 7500USD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쌌으며, 터미널 임대료와 부대시설 비용도 높았다. 오사카 기업인들은 정부에 더 많은 건설 비용 부담을 요구하여 공항을 승객과 항공사에 매력적인 곳으로 유지하려 했다.

2005년 주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개항으로 일본 국제공항 간 경쟁이 심화되었다. 그러나 간사이 국제공항은 승객 수가 증가했으며, 특히 저비용 항공사의 성장에 힘입어 국제선 교통량이 증가했다.

2013년, 간사이 지역 지방 정부는 공항에 대한 지속적인 보조금을 요구했다. 수도권에서 오는 국제 여행객에게 나리타 국제공항의 대안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이 홍보되기도 했다.

2011년, 일본 국회는 간사이 공항의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새로운 간사이 국제공항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012년에는 이타미 공항과 간사이 공항의 관리 주체가 통합되었고, 간사이 공항은 착륙료를 인하하여 인천국제공항 등 다른 아시아 허브와의 경쟁력을 개선하려 했다.

새로운 운영 회사는 국제적 확장을 위해 노력했으며, 미얀마의 공항 운영권 입찰에 참여했다. 2015년, 오릭스와 빈치 공항 컨소시엄이 간사이 및 이타미 공항 운영권을 인수했다.

5.1.1. 제1 터미널

제1 터미널은 간사이 국제공항의 주요 여객 터미널이다. 렌조 피아노 빌딩 워크숍(렌조 피아노와 오카베 노리아키)가 설계한 4층 건물로, 총 면적은 296043m2이다. 기준으로, 총 길이 에 달하는 터미널 1은 세계에서 가장 긴 공항 터미널이다. 터미널 1은 탑승구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승객을 이동시키는 윙 셔틀이라는 정교한 수평 이동 장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터미널의 지붕은 익형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모양은 건물 전체의 공기 순환을 촉진하는 데 사용된다. 거대한 공기 조절 덕트가 터미널 한쪽에서 위쪽으로 공기를 불어 넣고, 천장의 곡선을 따라 공기를 순환시킨 다음, 반대쪽 흡입구를 통해 공기를 모은다. 흐르는 공기를 활용하기 위해 모빌이 매표소 홀에 걸려 있다.

매표소 홀은 국제선 출발 콘코스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두 공간은 유리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 초창기에는 방문객들이 칸막이 너머 아래 복도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건을 던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행을 막기 위해 칸막이가 결국 수정되었다.

2017년 6월 23일, 터미널의 홍보 공간에 "닌텐도 체크인"으로 알려진 게임 체험 공간이 개장했다. 이 게임 체험 공간에서 터미널 1에 도착한 손님들은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마리오 조각상과 승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슈퍼 마리오 캡 모자가 있다. 또한 아미보 피겨도 전시되어 있다. 터미널 1의 북쪽 및 남쪽 도착 경로에는 마리오, 루이지, 피치 공주 등 닌텐도 캐릭터 장식이 있어 도착하는 승객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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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목적지
일본항공로스앤젤레스, 방콕(수완나품), 상하이(푸둥), 타이페이(타오위안), 호놀룰루
전일본공수다롄, 베이징(수도), 상하이(푸둥), 칭다오, 홍콩(첵랍콕)
제트스타 재팬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피치 항공가오슝, 방콕(수완나품), 상하이(푸둥), 서울(인천), 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대한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아시아나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계절편: 사이판
에어로케이서울(인천) - (2025년 2월 6일 신규취항), 청주
에어부산부산, 서울(인천)
에어서울서울(인천)
이스타항공서울(인천)
제주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괌, 부산, 청주, 계절편: 무안
진에어서울(인천), 부산, 무안
티웨이항공서울(인천), 괌, 대구, 부산, 제주
중국국제항공베이징(수도), 상하이(푸둥), 톈진, 항저우
중국남방항공베이징(다싱), 광저우, 다롄, 상하이(푸둥), 선양, 하얼빈
중국동방항공상하이(푸둥), 칭다오
룽에어항저우
베이징 캐피탈 항공항저우
산둥 항공지난, 칭다오
상하이 항공상하이(푸둥)
샤먼 항공샤먼, 항저우
선전 항공우시
쓰촨 항공청두(톈푸)
오케이 항공린이, 창사, 항저우
웨스트 에어정저우, 충칭
준야오 항공베이징(다싱), 난징, 상하이(푸둥), 우한, 원저우, 창사, 창저우, 칭다오, 하얼빈
춘추항공상하이(푸둥), 선양
톈진 항공톈진
하이난 항공베이징(수도)
허베이 항공스좌장
캐세이퍼시픽 항공홍콩(첵랍콕), 타이페이(타오위안)
그레이터 베이 항공홍콩(첵랍콕)
홍콩 항공홍콩(첵랍콕)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홍콩(첵랍콕)
중화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에바 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스타룩스 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
타이거 항공 타이완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MIAT 몽골 항공울란바타르
말레이시아 항공쿠알라룸푸르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타오위안)
에어아시아 X쿠알라룸푸르, 호놀룰루
베트남 항공하노이, 다낭, 호치민
비엣젯 항공하노이, 호치민
싱가포르 항공싱가포르
스쿠트싱가포르
타이 항공방콕(수완나품)
타이 에어아시아 X방콕(수완나품)
타이 비엣젯 에어방콕(수완나품)
필리핀 항공마닐라
세부 퍼시픽 항공마닐라
에어아시아 필리핀마닐라
에미레이트 항공두바이
에티하드 항공아부다비 - (2023년 10월 1일 신규취항)
카타르 항공도하 - (2024년 3월 1일 재취항)
이집트 항공전세편: 카이로
에어 프랑스파리(샤를 드 골)
루프트한자뮌헨
KLM암스테르담
터키항공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아에로플로트모스크바(세례메티예보)
핀에어헬싱키
유나이티드 항공괌,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안 항공호놀룰루
에어 캐나다계절편: 밴쿠버
제트스타 항공브리즈번 - (2024년 2월 2일 신규취항), 케언즈

5.1.2. 제2 터미널

제2 터미널 빌딩(T2)은 2기 공항 섬의 연락 유도로 북쪽에 건설된 저가 항공사(LCC) 전용 여객 터미널 빌딩이다. 제2 터미널 빌딩(국내선)(약 30,000m2) 및 제2 터미널 빌딩(국제선), 체크인동(약 36,000m2)으로 구성된다. 건물은 철골조 평옥 구조(일부 2층 구조)로, 천장의 천창에서 외광을 끌어들이는 등 비용 절감을 의식한 설계로 되어 있다. 연간 835만 명(국내선 550만 명, 국제선 285만 명)의 여객 처리 능력이 있으며, 일본 최초로 스마트 보안 시스템과 워크스루형 면세점 등이 설치되었다. 점포 면적 중 66.5%가 워크스루형 면세점이다. 또한, 관내 전 구역에서 무료 공중 무선 LAN이 정비되어 있다. 이즈미사노시는 관광 정보 플라자 "간쿠 마치 처"(카테고리 3의 외국인 관광 안내소)를 개설하고 있으며, "제2 터미널 빌딩(국내선)"의 일각에서는 비즈니스 제트 전용 여객 취급 시설 "Premium Gate 타마유라"가 정비되어, 타마유라 전용 보안 검사장과 CIQ 시설, 대기 라운지 등이 24시간 체제로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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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터미널의 위치는 화물 지구로 할 계획이었지만, LCC의 거점화를 목표로 LCC 전용 터미널 빌딩을 건설하는 방침으로 변경 및 정비되었다. 아즈사 설계에 의한 기본 계획 및 설계 감수, 다케나카 공무점에 의한 설계, 관리, 시공에 의해 2012년 9월에 준공되었으며, 2012년 10월 28일에 "제2 터미널 빌딩"으로 공용 개시했다. 본 터미널의 정비비는 제1 터미널 빌딩이 약 1500이었던 데 반해, 총액 약 85(건축물이 약 37, 주기장 등이 약 47)으로 억제되었다.

그 후, LCC 수요의 확대를 위해, 새로운 전용 터미널의 정비가 진행되었으며, 2013년에 아즈사 설계, 닛켄 설계, 마쓰다 히라타 설계에서 기본 설계의 지명 경쟁 입찰을 실시하여 같은 해 11월에 아즈사 설계에 설계가 위탁되었고, 구마가이구미의 시공에 의해 2017년 1월 28일에 "제2 터미널 빌딩"에 인접하는 형태로, 국제선용의 새로운 LCC 전용 터미널 빌딩 "제2 터미널 빌딩(국제선)"이 총 공사비 약 130을 들여 건설, 공용 개시되었다. 면세점의 면적을 늘리는 등의 계획 일부 변경이 있었지만, 당초 예정의 3월 개업을 앞당겨 공용 개시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제2 터미널"이었던 부분은 "제2 터미널 빌딩(국내선)"으로 개칭되었다.

피치 항공, 춘추 항공, 제주항공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젯스타 재팬도 제2 터미널 빌딩의 사용을 공항 회사에 의뢰하고 있지만, 혼잡을 이유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

공항역 등의 제1 터미널 빌딩에서 제2 터미널 빌딩으로의 이동 수단으로, 에어로 플라자에서 무료 연락 버스가 24시간 운행하고 있다. 또한, 도보로 섬 간 연락도를 건너, KIX 소라파크를 경유하여 접근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2 터미널 빌딩 개설 당시에는, 일부 노선의 리무진 버스만이 제2 터미널 빌딩까지 운행하고 있었지만(다른 노선은 제1 터미널까지), 2017년 1월 28일부터, 전 노선에서 제2 터미널까지 운행하게 되었다.

; 제2 터미널 빌딩의 개요
* 면적: 약 66,000m2
* 개관 시간: 24시간
* 전용 주기장: 21곳(국내선 9곳, 국제선 6곳, 내외 공용 6곳. 소형기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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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목적지
피치 항공 (MM)★
제주항공 (7C)★ 서울/인천, 서울/김포, 부산
춘추항공 (9C)★상하이/푸둥, 닝보, 선양, 다롄, 시안, 광저우(2025년 1월 11일부터 운항 재개 예정), 란저우(상하이/푸둥 경유)

5.2. 국내선



태풍 제비로 침수된 공항
태풍 제비로 침수된 공항


2018년 9월 4일,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해수가 범람하여 섬이 침수되면서 공항 운영이 중단되었다. 활주로가 침수되고 물이 일부 항공기 엔진까지 닿았으며, 대형 유조선이 공항과 본토를 연결하는 다리에 충돌하면서 공항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고립되었다. 9월 6일, 아베 신조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은 공항이 국내선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간사이 공항선난카이 공항선 복구 작업이 완료된 2018년 9월 18일부터 공항행 열차 운행이 재개되었고, 2018년 10월 1일에 공항은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스카이 게이트 브릿지 R의 손상된 구간 복구는 2019년 4월 8일에 완료되어 본토로의 모든 교통이 완전히 복구되었다.

국내선은 오사카 국제공항이나 고베 공항과의 경쟁 등으로 감편이 이어졌지만, 간사이 국제공항을 배려한 정부의 오사카 국제공항 발착 규제(대형 기재 및 제트기 제한, 장거리편 제한)에 따라 2005년부터 일부 노선 및 편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이용객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그러나 2008년 리먼 쇼크에 의한 불황과 원유 가격 급등으로 노선 재편이 이루어져 간사이 국제공항 발착 노선에서도 운휴 및 감편이 이루어졌다.

이후 피치 항공(2012년 3월 1일 취항), 제트스타 재팬(2012년 7월 9일 취항) 등 저비용 항공사(LCC)와 스카이마크(2012년 3월 25일 취항)의 취항으로 국내선 편수가 다시 증가했다. 춘추항공 일본(2021년 11월부터 스프링 재팬으로 개칭)이나 바닐라 에어(2019년 10월에 피치 항공과 통합)도 잇따라 취항하여 편수를 늘렸다.

그러나 스카이마크가 2013년 3월 31일에, 춘추항공 일본이 2017년 여름 스케줄에서 각각 운휴하였다. 젯스타 재팬은 제2 터미널 이전 불가 상황을 불공정 경쟁 환경으로 보고 노선 확장을 보류하고 있어, 국내선 발착 편수는 정체 경향이다.

* 굵은 글씨는 본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 () 안의 기호는 처음이 ICAO 항공사 코드, 두 번째가 항공 연합.
** (OW)는 원월드, (SA)는 스타 얼라이언스 가맹 항공사. 두 번째 ()가 없는 경우는 항공 연합 비가맹. 이미 항공 연합에 가맹 수속을 마친 항공사에 대해서는 가맹 예정이라고 기술.
* ★ 표시는 저비용 항공사 (LCC).
* 홋카이도: 삿포로/신치토세☆★, 메만베츠 (계절 운항)☆, 구시로 (계절 운항)☆
* 도호쿠: 센다이☆★
* 간토: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 규슈: 후쿠오카☆, 나가사키☆★, 미야자키☆, 가고시마☆★
* 사츠난・오키나와: 아마미 (계절 운항)☆, 오키나와/나하☆★, 미야코/미야코지마☆, 이시가키

☆는 오사카 국제공항 노선도 있음
★는 고베 공항 노선도 있음

;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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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 출발) 2022년도 취항 노선별 여객 수/순위
도착지여객 수국내선 순위
신치토세 공항약 124만 명상위 13위
나하 공항약 116만 명상위 16위
도쿄 국제공항약 108만 명상위 19위
나리타 국제공항약 80만 명상위 30위

5.2.1. 제1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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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목적지
일본항공도쿄(하네다), 삿포로
일본 트랜스오션 항공오키나와, 이시가키
전일본공수도쿄(하네다), 미야코, 삿포로, 오키나와, 이시가키
ANA 윙스도쿄(하네다), 삿포로, 오키나와 계절편: 미야코
스타플라이어도쿄(하네다)
제트스타 재팬도쿄(나리타), 고치, 구마모토, 삿포로, 시모지시마, 오키나와, 후쿠오카
피치 항공도쿄(나리타), 가고시마, 구시로, 나가사키, 니가타, 메만베츠, 미야자키, 삿포로, 센다이, 아마미, 오키나와, 이시가키, 후쿠오카
에어로 K청주, 서울–인천 (2025년 2월 6일 시작)
에어아시아 엑스쿠알라룸푸르–국제, 타이페이–타오위안
에어부산부산, 서울–인천
에어 캐나다계절편: 토론토–피어슨, 밴쿠버
에어 차이나베이징–수도, 항저우, 상하이–푸둥
에어 프랑스파리–샤를 드 골
에어 마카오마카오
에어 서울서울–인천
전일본공수베이징–수도, 다롄, 이시가키, 미야코, 나하, 칭다오, 삿포로–치토세, 상하이–푸둥, 도쿄–하네다
ANA 윙스나하, 삿포로–치토세, 도쿄–하네다 계절편: 미야코
아시아나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계절편: 사이판
베이징 수도 항공항저우, 스자좡
캐세이퍼시픽 항공홍콩, 타이페이–타오위안
세부퍼시픽 항공세부, 마닐라
중화항공가오슝, 타이페이–타오위안
중국동방항공베이징–다싱, 허페이, 닝보, 칭다오, 상하이–푸둥, 우한
중국남방항공베이징–다싱, 다롄, 광저우, 하얼빈, 상하이–푸둥, 선양
이스터항공서울–인천
에미레이트 항공두바이–국제
에티하드 항공아부다비
에바 항공가오슝, 타이페이–타오위안
핀에어헬싱키
그레이터 베이 항공홍콩
하이난 항공베이징–수도, 선전 (2025년 1월 7일 재개)
하와이안 항공호놀룰루
허베이 항공스자좡 (2024년 12월 25일 시작)
HK 익스프레스홍콩
홍콩 항공홍콩
일본항공방콕–수완나품,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삿포로–치토세, 상하이–푸둥, 타이페이–타오위안, 도쿄–하네다
일본 트랜스오션 항공이시가키, 나하
제주항공부산, 서울–김포, 서울–인천 계절편: 무안
젯스타 항공브리즈번, 케언스, 시드니
젯스타 아시아 항공마닐라, 싱가포르
젯스타 재팬후쿠오카, 고치, 구마모토, 나하, 삿포로–치토세, 시모지시마, 타이페이–타오위안, 도쿄–나리타
진에어부산, 무안, 서울–인천
준야오 항공베이징–다싱, 창사, 창저우, 하얼빈, 난징, 칭다오, 상하이–푸둥, 원저우, 우한, 우시
KLM암스테르담
대한항공서울–김포, 서울–인천
룽 에어항저우
루프트한자뮌헨
말레이시아 항공쿠알라룸푸르–국제
MIAT 몽골 항공계절편: 울란바토르
오케이 항공창사, 항저우, 린이
피치 항공아마미 오시마, 방콕–수완나품, 후쿠오카, 홍콩, 이시가키, 가고시마, 가오슝, 구시로, 메만베츠, 미야자키, 나가사키, 나하, 니가타, 삿포로–치토세, 센다이,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싱가포르, 타이페이–타오위안, 도쿄–나리타
필리핀 항공세부 (2024년 12월 22일 재개), 마닐라
필리핀 에어아시아마닐라
카타르 항공도하
칭다오 항공칭다오
스쿠트 항공싱가포르
산둥 항공지난, 칭다오
상하이 항공상하이–푸둥
선전 항공난징, 난퉁, 선전, 우시
쓰촨 항공청두–톈푸
싱가포르 항공싱가포르
스프링 항공다롄, 구이양, 닝보, 상하이–푸둥, 선양, 시안
스타플라이어도쿄–하네다
스타럭스 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방콕–돈므앙
타이 항공방콕–수완나품
타이 비엣젯 에어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타이페이–타오위안
톈진 항공구이양, 톈진
타이거에어 타이완가오슝, 타이페이–타오위안
터키 항공이스탄불
티웨이항공부산, 청주, 대구, 제주, 서울–인천
유나이티드 항공괌, 샌프란시스코
비엣젯 항공하노이, 호치민 시티
베트남 항공다낭, 하노이, 호치민 시티
샤먼 항공충칭, 푸저우, 항저우, 샤먼

5.2.2. 제2 터미널

5.3. 화물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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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목적지
대한항공 카고서울/인천
아시아나항공 카고서울/인천
중화항공 카고타이페이/타오위안,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오헤어
에바 항공 카고타이페이/타오위안, 앵커리지, 토론토, 애틀랜타
중국국제화물항공베이징/수도, 상하이/푸둥
중국화물항공상하이/푸둥
중국우정항공상하이/푸둥, 선전, 다롄, 난징, 이우
순펑항공난징, 선전, 원저우
쓰촨 항공난퉁, 청두/톈푸
산둥 항공칭다오
중저우 항공선전, 웨이하이
톈진 화물 항공상하이/푸둥, 닝보, 칭다오, 옌청
광둥 룽하오 항공지난, 닝보, 옌타이, 허페이
캐세이퍼시픽 카고서울/인천, 홍콩, 타이페이/타오위안
에어 홍콩홍콩
홍콩 화물 항공홍콩
실크웨이 웨스트 항공서울/인천, 바쿠
에어로로직서울/인천, 프랑크푸르트
페덱스 익스프레스
UPS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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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카이 카고두바이/DWC 카타르 항공 카고홍콩, 도하

6. 통계

개항 이후 2000년도까지 취급량은 증가했지만, 이후로는 보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화물 취급량은 여객 수만큼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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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화물기 취급량 (단위: 톤)
연도국내선국제선합계
199584,396392,687476,983
199687,265509,507596,772
199786,363642,402728,765
199884,962652,609737,571
199979,456784,949864,405
200075,016897,135972,151
200163,743747,875811,618
200251,611715,701767,312
200346,641739,772786,413
200435,386820,144855,530
200542,813800,555843,368
200644,748757,414802,162
200755,535790,987846,522
200865,300660,976726,276
200938,546595,231633,777
201037,371712,469749,840
201136,740675,378712,118
201228,418659,007687,425
201323,870646,755670,625
201421,372719,451740,823
201522,593677,179699,772
201618,126735,238753,364
201719,865831,694851,559
201813,782797,436811,218
201914,616742,155756,771
20205,055716,269721,324
20215,463882,302827,765
20228,536753,697762,233
202310,436721,243731,679

※ 연도별 집계. 단위는 톤(톤수가 아닌, 질량의 t). 개항 연도(1994년)는 연도 도중부터의 집계이므로 생략.

7. 사건 및 사고

* 2005년 8월, 나리타퍼스콴타스 항공 70편(에어버스 A330-300형)이 연기 경보 오작동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관제사와 조종사 간 영어 소통 오류로 인해 긴급 탈출 과정에서 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관이 보고한 "흰 연기 같은 것"이 조종사에게는 "smoke appears around nose"로 전달되어 화재로 오인되었고, 기장이 긴급 탈출을 결정했다.
* 2009년 10월 28일, 서울발 간사이 국제공항행 아시아나 항공 1125편(에어버스 A321형)이 착륙 시 기체가 바운스되어 착륙 복행을 시도하던 중 기체 꼬리 부분을 활주로에 접촉하여 손상되었다. 부상자는 없었다.
* 2019년 12월 29일, 금융 상품 거래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해외 여행 금지 조건으로 보석 중이던 닛산 자동차 전 회장 카를로스 곤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레바논으로 밀입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공항에서는 개인 제트기 이용 시 위험이 낮다고 판단하여 수하물 검사를 엄격하게 실시하지 않았는데, 곤과 협력자들은 이러한 허점을 이용하여 큰 상자 안에 숨어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8. 한국과의 관계

간사이 국제공항은 대한민국과의 교류에 있어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 등 다수의 한국 항공사가 인천, 김포, 부산, 대구, 제주, 청주, 무안 등 한국 주요 도시와 간사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특히, 제주항공은 간사이 국제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