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쿠로역은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시에 위치한 도부 철도 스카이트리 라인의 역이다. 1926년 10월 1일에 영업을 시작했으며,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2013년 교상역사로 개축되었으며, 역 주변은 주택가로, 국도 4호선과 로드사이드 점포가 있다. 2022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6,8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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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가야시의 철도역 - 센겐다이역 센겐다이역은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에 위치한 도부 철도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의 역으로, 섬식 승강장 2면 4선의 지상역이며 급행을 포함한 다양한 등급의 열차가 정차하고, 역명은 신가타 강의 옛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역 건물은 "토스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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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개업한 철도역 - 진해역 진해역은 1926년 진해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정기 여객열차 운행이 중지되었지만 진해 군항제 기간에는 벚꽃 관광열차가 운행된다.
1926년 개업한 철도역 - 사카오리역 사카오리역은 야마나시현 고후시에 위치한 JR 동일본 중앙본선의 철도역으로, 석재 채굴 수송을 위해 개업하여 2면 3선의 지상역 형태이며, 수이카 IC 카드 시스템 도입 및 역사 이전 등의 현대화를 거쳤고, 주변에 교육기관과 관광 명소가 위치해 있으며 남북 지하 통로를 통해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1968년부터 2001년까지 섬식 승강장 2면 4선 형태였으나, 기타코시가야 역까지의 복복선화가 완료된 이후 구 1번선과 구 4번선이 철거되었다. 본선은 안쪽에 있었으나[7], 기타코시가야 역 고가 개축 및 복복선화 공사로 인해 당역 구내는 본선이 바깥쪽이 되었고, 안쪽 궤도 내에 건넘선이 설치되었다. 1994년8월 2일 일부 개정으로 기타코시가야 역 발착 열차를 당역까지 회송시키고, 1995년3월 28일부터 2년간 첫차 1편만 설정되었던 당역 시발 전차는 기타코시가야-당역 간 회송을 여객 취급했다.[7]
기타코시가야 역의 인상선이 고가화 및 복복선화 공사로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을 때, 당역 시발·종착 열차는 당역까지 회송되었다. 기타코시가야 역 공사 종료 후 해당 시설은 철거되었다. 2013년10월 25일 이전 역사는 1번 승강장 아사쿠사 방면에 있었고, 2번 승강장과는 육교로 연결되었다. 교상화(橋上化)를 계기로 개찰구가 교상 역사로 옮겨졌다.
역 주변은 고시가야시 북부의 한적한 주택가이다. 이 역 주변의 지명은 후쿠로야마(袋山)인데, 이는 과거 모토아라카와강이 이 역 주변을 자루 모양으로 둘러싸는 듯한 유로로 되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강물 흐름은 에도 시대에 정비되었지만, 그 흔적으로 미나미오기시마(南荻島)의 일부 지역이 모토아라카와 강으로 분단되었다.
역 동쪽에는 국도 4호선과 소카 바이패스, 고시가야-가스카베 바이패스가 교차하는 시모마쿠리 교차점이 가까이 있으며, 이들 도로를 따라 로드사이드 점포가 늘어서 있다. 역 서쪽은 역사 위로 이전하면서 동시에 역전 광장이 정비되었으며, 도시 계획 도로 오부쿠로역 서쪽 출구선을 1km 정도 진행한 곳에서 니시오부쿠로 토지 구획 정리 사업이 진행 중이다.
3월 16일: 시간표 개정에 따라, 낮 시간대의 구간 준급이 폐지되었다. 낮에는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직통 열차만 운행하게 되어, 아사쿠사역 발착 열차는 아침과 밤 시간대에만 운행하게 되었다.
10월 26일: 가설 역사·육교 사용 종료. 동시에 교상 역사 사용 개시, 서쪽 출구 신설.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각각 4기 신설. 발차 표지를 갱신·증설하고, 접근 차임을 도입.
쇼와 40년대에 준급(현・구간 급행) 정차역이 될 예정이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현재 동쪽 출구와 서쪽 출구를 연결하는 지하 보도는 1974년에 신설되었으나, 교상역사화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고 있다.
5. 이용 현황
2019 회계 연도에 이 역은 하루 평균 18,687명의 승객이 이용했다.[2]2022년(令和|레이와일본어 4년)의 1일 평균 승하차 인원은 '''16,809명'''이다.[13]1990년대 최고점(피크) 시에는 승하차 인원이 2만 명을 넘었지만, 2002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14년)에 2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2011년(平成|헤이세이일본어 23년)까지 승하차 인원은 감소 추세가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소폭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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