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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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와퍼는 1957년 버거킹의 공동 설립자 제임스 맥라모어가 개발한 햄버거이다. 불에 구운 쇠고기 패티, 참깨 빵, 다양한 채소와 소스로 구성되며, 1963년에는 작은 버전인 와퍼 주니어가 출시되었다. 와퍼는 여러 차례 포장 및 재료 변화를 겪었으며, 2020년에는 인공 보존료를 제거하는 등 품질 개선을 시도했다. 다양한 한정판과 변형 메뉴가 존재하며, 2009년에는 와퍼를 중심으로 한 특화 매장인 BK 와퍼 바가 운영되기도 했다. 와퍼는 여러 광고 캠페인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며, 영양 정보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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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퍼 | |
|---|---|
| 와퍼 정보 | |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와퍼 |
| 로마자 표기 | Wapeo |
| 슬로건 | 와퍼의 본고장 |
| 의미 | 유별나게 크거나 극단적인 것 |
| 영양 정보 (1개, 270g 기준) | |
| 열량 | 670 kcal |
| 지방에서 얻는 열량 | 360 kcal (1,500 kJ) |
| 지방 | 40 g |
| 포화 지방 | 12 g |
| 트랜스 지방 | 1.5 g |
| 콜레스테롤 | 90 mg |
| 나트륨 | 980 mg |
| 탄수화물 | 49 g |
| 섬유질 | 2 g |
| 당류 | 11 g |
| 단백질 | 28 g |
| 출처 | BK.com (PDF) |
| 영양 정보 (일본어, 1개, 290g 기준) | |
| 열량 | 650 kcal |
| 지방에서 얻는 열량 | 340 kcal (1,400 kJ) |
| 지방 | 37 g |
| 포화 지방 | 11 g |
| 트랜스 지방 | 1.5 g |
| 콜레스테롤 | 60 mg |
| 나트륨 | 910 mg |
| 탄수화물 | 50 g |
| 섬유질 | 2 g |
| 당류 | 12 g |
| 단백질 | 22 g |
| 출처 | www.BK.com (PDF) |
| 영양 정보 (와퍼 주니어, 1개, 138g 기준) | |
![]() | |
| 열량 | 300 kcal |
| 지방에서 얻는 열량 | 150 kcal (630 kJ) |
| 지방 | 16 g |
| 포화 지방 | 4.5 g |
| 트랜스 지방 | 0.5 g |
| 콜레스테롤 | 25 mg |
| 나트륨 | 460 mg |
| 탄수화물 | 27 g |
| 섬유질 | 1 g |
| 당류 | 7 g |
| 단백질 | 9 g |
| 출처 | www.BK.com (PDF) |
| 영양 정보 (한국어, 1개, 270g 기준) | |
| 열량 | 660 kcal |
| 지방 에너지 | 360 kcal (1,500 kJ) |
| 지방 | 40 g |
| 포화 지방 | 12 g |
| 트랜스 지방 | 1.5 g |
| 콜레스테롤 | 90 mg |
| 나트륨 | 980 mg |
| 탄수화물 | 49 g |
| 섬유질 | 2 g |
| 당류 | 11 g |
| 단백질 | 28 g |
| 출처 | www.BK.com (PDF) |
2. 역사

와퍼는 1957년 버거킹의 공동 창업자인 제임스 맥라모어가 처음 만들었다. 주요 패스트푸드 체인들은 1970년대 초까지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더(Quarter Pounder), 버거 셰프(Burger Chef)의 빅 셰프 등 유사한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5][6][7] 맥도날드와 웬디스는 와퍼와 비슷한 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대부분 실패하고 현재는 판매되지 않는다.[21]
1980년대에 버거킹이 샌안토니오 지역으로 확장했을 때, 현지 체인점인 훨퍼 버거(Whopper Burger)의 상표권 문제로 인해 '훨퍼'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이 문제는 1980년대 중반 훨퍼 버거가 버거킹에 인수되면서 해결되었다.[122][123][124]
2020년, 버거킹은 모든 인공 보존료를 없애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보여주는 "곰팡이 핀 와퍼(Moldy Whopper)" 광고를 진행했다. 이 광고는 2019 슈퍼볼 광고보다 50% 더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19][20]
2. 1. 개발
와퍼는 1957년 버거킹의 공동 설립자 제임스 맥라모어가 만들었으며 원래 37미국 센트(US cents)에 판매되었다.[147][148][149][150] 맥라모어는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의 경쟁 레스토랑이 더 큰 버거를 팔아 성공하는 것을 보고 와퍼를 만들었다.[4] 그는 경쟁 제품의 성공이 크기에 있다고 생각하여 와퍼를 고안했고, "큰 것의 이미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5]처음에는 밋밋한 번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지만, 1970년경 회사가 참깨 번으로 바꾸면서 바뀌었다.[8] 1985년에는 와퍼의 무게가 증가하고, 번은 카이저 롤(Kaiser roll)로 바뀌었다.[9] 이것은 제품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었으며, 여러 유명인사를 특징으로 하는 광고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회사와 그 제품을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화하는 것이었다.[12] 1994년에는 와퍼 샌드위치의 카이저 롤이 참깨 번으로 다시 바뀌었다.
포장은 처음부터 여러 번 변화를 거쳤다. 맥도널드와 달리, 회사는 스티로폼(Styrofoam)으로 만든 클램셸 스타일 상자를 사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1980년대 후반 스티로폼에 대한 환경적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회사는 샌드위치에 종이판(paperboard) 상자를 사용했다는 점을 내세울 수 있었다.[14] 회사가 사용하는 종이의 양을 줄이기 위해 1991년에 종이판 상자를 없애고 밀랍 종이(waxed paper)로 대체했다.[15]
'''와퍼 주니어(Whopper Jr.)'''는 1963년 푸에르토리코 버거킹 사장 겸 CEO인 루이스 아레나스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졌다.[18] 푸에르토리코 카롤리나(Carolina, Puerto Rico)에 첫 번째 버거킹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을 때, 와퍼 번의 틀이 미국 본토에서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로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주력 제품인 와퍼를 만들 번이 없었다. 아레나스는 광고된 개장일에 맞추기로 결정했지만,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훨씬 작은 일반 햄버거 번을 사용했다. 그 결과는 그러한 성공을 거두어 버거킹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하여 와퍼 주니어라고 불렀다.[18]
2. 2. 변화 과정
와퍼는 1957년 버거킹의 공동 설립자 제임스 맥라모어가 만들었으며 원래 37센트에 판매되었다.[147][148][149][150] 맥라모어는 경쟁 레스토랑이 더 큰 버거를 팔아 성공하는 것을 보고 와퍼를 만들었다.[4] 그는 경쟁 제품의 성공이 크기에 있다고 생각하여 와퍼를 고안했고, "큰 것의 이미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5]처음에는 밋밋한 번(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지만, 1970년경 회사가 참깨 번으로 바꾸면서 바뀌었다.[8] 1985년에는 와퍼의 무게가 약 119.07g로 늘어났고, 번은 카이저 롤(Kaiser roll)로 바뀌었다.[9] 1994년에는 와퍼 샌드위치의 카이저 롤이 참깨 번으로 다시 바뀌면서 1985년 재구성의 마지막 흔적이 사라졌다.
1980년대 한때 와퍼의 총 중량은 1/3파운드를 넘었고, 번은 카이저롤로 변경되었다. 몇 년 후 와퍼는 원래 형태로 돌아왔다. 2000년대 초에는 "1/3파운드 와퍼"가 부활했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포장은 초기부터 여러 번 바뀌었다. 맥도널드와 달리 스티로폼(발포스티렌)으로 만든 조개껍데기 모양 용기는 사용하지 않았고, 1980년대 후반 발포스티렌의 환경 부담이 문제가 되었을 때도 판지 용기로 제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었다.[133]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1991년 판지 용기에서 밀랍 종이(waxed paper) 용기로 바뀌었다.[15] 2002년 잠시 동안 회사는 샌드위치 45주년 기념으로 금색 알루미늄 호일(aluminum foil) 포장을 사용했다.[16] 2012년에 회사가 반으로 감싼 샌드위치를 종이판 상자에 포장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포장이 다시 바뀌었고, 1991년 이후로 종이판 상자가 다시 사용되었다.[17]
2. 3. 포장
와퍼의 포장은 초기부터 여러 번 바뀌었다. 맥도널드와 달리, 버거킹은 스티로폼(Styrofoam)으로 만든 클램셸 스타일 상자를 사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1980년대 후반 스티로폼에 대한 환경적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샌드위치에 종이판(paperboard) 상자를 사용했다는 점을 내세울 수 있었다.[14] 회사는 사용하는 종이의 양을 줄이기 위해 1991년에 종이판 상자를 없애고 밀랍 종이(waxed paper)로 대체했다.[15] 2002년 잠시 동안 샌드위치 45주년 기념으로 금색 알루미늄 호일(aluminum foil) 포장을 사용했다.[16] 2012년에는 샌드위치를 반으로 감싼 종이판 상자에 포장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1991년 이후 종이판 상자가 다시 사용되었다.[17]3. 제품 설명
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약 113g의 쇠고기 패티, 참깨 빵, 마요네즈, 양상추, 토마토, 피클, 케첩, 다진 양파로 구성된 햄버거이다.
맥도날드와 웬디스 같은 경쟁업체들은 와퍼와 유사한 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21] 웬디스는 벌키 롤에 비슷한 토핑을 얹은 빅 클래식(Big Classic)을 만들었고, 맥도날드는 맥딜리트,[22] 아치 디럭스(Arch Deluxe),[23] 빅 엔 테이스티(Big N' Tasty) 등 여러 버전을 만들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24][25]
2020년 2월, 버거킹은 2020년 말까지 와퍼에서 인공 보존료, 색소 및 향료를 제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0]
일본의 데리야키 와퍼나 한정판 캐나다 와퍼와 같이 여러 해외 사업장에서 현지화된 와퍼 버전이 있다.[31][32][69] 인도 진출 후에는 인도의 소고기 관련 문화적 금기에 맞춰 메뉴에서 쇠고기 와퍼를 제외하고 대신 양고기 와퍼, 베지 와퍼, 치킨 와퍼를 선보였다.[33]
3. 1. 추가 재료 (선택 사항)
미국 치즈, 베이컨, 겨자, 과카몰리 또는 할라피뇨 고추와 같은 추가 재료는 요청 시 선택할 수 있다. (추가 가능한 재료는 지역 및 재고 상황에 따라 다름) 지역 및 국가별로 바비큐 소스나 살사와 같은 소스도 제공된다.[26] 버거킹은 오랜 슬로건인 "Have It Your Way"(원하는 대로 드세요)에 따라 요청 시 판매하는 모든 소스를 추가한다.[26]3. 2. 종류
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약 113g의 쇠고기 패티, 참깨 빵, 마요네즈, 양상추, 토마토, 피클, 케첩, 다진 양파로 구성된 햄버거이다. 미국 치즈, 베이컨, 겨자, 과카몰리 또는 할라피뇨 고추와 같은 선택 재료는 요청 시 추가할 수 있으며(추가 가능한 재료는 지역 및 재고 상황에 따라 다름), 지역 및 국가별로 바비큐 소스나 살사와 같은 소스도 제공된다. 버거킹은 오랜 슬로건인 "Have It Your Way"(원하는 대로 드세요)에 따라 요청 시 판매하는 모든 소스를 추가한다.[26] 와퍼는 패티를 하나, 두 개 또는 세 개로 선택할 수 있으며, 더 작은 버전인 주니어 와퍼나 고기가 없는 베지 와퍼도 있다. 버거킹의 호주 프랜차이즈인 헝그리잭스는 채식 버거 샌드위치를 베지 와퍼로 판매한다.[27] 또한 버거킹은 수년 동안 여러 가지 다른 프로모션 버전을 한정판으로 판매해왔다.[26]일반 와퍼 메뉴는 다음과 같다.

'''임파서블 와퍼'''는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사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제조한 패티를 사용한 100% 채식 버거이다. 버거킹은 2019년 4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와 그 주변 지역에서 임파서블 와퍼의 시험 판매를 시작했다.[34] 2019년 4월 1일에는 만우절을 테마로 한 홍보 영상이 함께 공개되었다.[34] 같은 달, 회사는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임파서블 와퍼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35] 8월에는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36]
'''윈도우 7 와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 운영 체제 홍보를 위해 일본에서 판매되었다. 이 햄버거는 쇠고기 패티 7개를 쌓아 올린 형태로, 높이가 약 12.70cm이고 무게는 약 2.2lbs이며 칼로리는 1000kcal이 넘었다. 원래는 2009년 10월 22일부터 7일 동안만 판매될 예정이었다.[37] 그러나 처음 4일 만에 6,000개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자 버거킹은 판매 기간을 9일 연장하여 11월 6일에 종료했다.[37][38] 이 캠페인은 일본에서 예상치 못한 인기를 얻어, 이 버거에 대한 유튜브 영상과 블로그 게시글이 여러 개 생겨났다.[38]
'''피자 버거'''는 뉴욕시 타임스 스퀘어의 BK 와퍼 바에서만 판매되는 버거로, 2010년 9월에 출시되었다. 9.5인치 참깨 번 위에 와퍼 패티 4개가 올라가 있으며,[39] 6조각으로 잘라서 페페로니, 모차렐라 치즈, 바질 페스토와 마리나라 소스를 얹었다.[40] 이 버거 전체는 2,520칼로리로 성인 남성의 권장 칼로리 섭취량을 훨씬 초과하며, 지방 144g(포화지방 59g)과 나트륨 3,780mg(성인 권장 섭취량의 두 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39] 하지만 버거킹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존 샤우펠버거에 따르면, 이 버거는 한 사람이 다 먹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41] 한 조각당 칼로리는 420칼로리, 지방 24g(포화지방 10g), 나트륨 630mg이다.
'''앵그리 와퍼'''는 할라피뇨, "앵그리 소스", "앵그리 양파", 페퍼잭 치즈와 베이컨이 들어 있다.[42][43] 원래 유럽에서 출시되었으며, 2008년 미국에 상륙했다. 2016년에는 '''앵그리스트 와퍼'''라는 변형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빨간색 빵에 고추 소스를 구워 넣었다.[44] 앵그리스트 와퍼는 2015년 할로윈에 출시된 '''A1 할로윈 와퍼'''와 유사한 샌드위치로, 식용 색소를 사용하여 검은색으로 착색하고 훈연향을 낸 빵을 사용했다.[43] 앵그리 와퍼는 당시 버거킹의 광고 대행사였던 크리스핀 포터 + 보구스키가 만든 바이럴 마케팅으로 출시되었다. 소비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앵그리그램"을 만들 수 있는 웹페이지를 특징으로 하는 2단계 프로그램은 구전 마케팅을 목표로 했다. 이 양식 편지 형식의 페이지는 발신자가 선택한 수신자에게 모욕적인 이메일을 보냈다. 두 번째 부분은 페이스북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소비자가 페이스북 친구 10명을 삭제하면 무료 샌드위치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45] 앵그리스트 와퍼는 영화 속편 예고편과 유사한 광고를 사용하여 홍보되었으며, 영화 예고편 스타일의 오프닝 화면, 용암, 헬리콥터, 불꽃 등이 등장했다. 광고의 태그라인은 "''매운맛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은 받아들이는 것이다.''"였다.[43]
'''BK 1/4파운드 버거'''는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더 샌드위치와 경쟁 제품이었다. 케첩, 머스타드, 피클, 양파만 들어있는 와퍼였다.[46]
와퍼리토는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대신 퀘소 소스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와퍼의 모든 재료를 포함하는 부리토이다. 2016년 6월 펜실베이니아주 일부 지역에서 처음 출시되었으며, 그해 8월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었다.[47][48]
필리핀에서는 '''3-미트 와퍼'''와 같이 베이컨, 페페로니, 쇠고기 패티 등 세 가지 종류의 고기를 포함한 와퍼 변형이 있다.[49] 또 다른 변형으로는 햄이 포함된 '''미트 비스트 와퍼'''[50]와 스위스 치즈, 아메리칸 치즈, 모차렐라 치즈, 치즈 위즈 등 네 가지 종류의 치즈가 들어있는 '''4-치즈 와퍼'''가 있다.[51] 한정 기간 동안 베이컨이 들어간 '''베이컨 4-치즈 와퍼'''와 치토스가 들어간 '''치토스 4-치즈 크런치'''[52]가 출시되기도 했다. 앵그리 와퍼는 2015년과 2020년에 출시되었다.[53]
2019년 10월, 호주의 헝그리 잭스는 호주 회사 v2푸드와 협력하여 콩과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패티를 사용한 '''레벨 와퍼'''를 출시했다. 뉴질랜드 버거킹은 2020년 1월 레벨 와퍼를 출시했다.[54] 2020년 11월에는 필리핀에서 '''플랜트 베이스드 와퍼'''로 출시되었다.[55][56] 2020년 12월에는 일본에서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었다.[57] 같은 달, 중국의 버거킹 매장에서는 영국 회사 더 베지테리언 부처가 만든 패티를 사용한 플랜트 베이스드 와퍼가 출시되었다.[58]
4. 한정판 및 특별판
와퍼는 여러 가지 한정판 및 특별판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제품명 | 특징 | 판매 지역 |
|---|---|---|
| 앵그리 와퍼[128] | 몬트레이 잭 페퍼잭 치즈, 할라피뇨, 앵그리 소스, "앵그리 어니언" 추가 | 유럽,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미국 |
| 베이컨 스위스 와퍼 | 스위스 치즈, 베이컨 추가 | 미국, 캐나다 |
| 캘리포니아 프레시 와퍼 | 피클, 마요네즈 대신 사워크림과 어니언 드레싱, 오이 | 스웨덴 |
| 다크 와퍼 | 스파이더맨 3 제휴: 페퍼잭 치즈, 블랙페퍼 케첩, 그릴 소스 (영국, 아일랜드) | |
| 인디 와퍼[128] | 페퍼잭 치즈, 블랙 케이준 마요네즈, 베이컨 추가 | 영국, 캐나다 |
| 얼티밋 더블 와퍼 (익스트림 와퍼) | 아메리칸 치즈 2장, 베이컨 8.5 조각 추가 |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는 와퍼 익스트림, 울트라 와퍼로 정규 판매) |
| 피에스타 와퍼 | 케첩 대신 스파이시 소스, 페퍼잭 치즈, 피클 제외 | 미국, 캐나다 |
| 피냐타 와퍼 | 할라피뇨, 토르티야 칩스, 핫소스 추가 | 스웨덴, 덴마크 |
| 텍사스 더블 와퍼 | 할라피뇨 페퍼, 베이컨, 케첩 대신 머스터드 | 미국, 캐나다 (엘살바도르와 칠레에서는 정규 판매) |
| 멕시칸 와퍼 | 마요네즈와 피클 대신 핫소스와 핫페퍼 | 스웨덴,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
| 웨스턴 와퍼 | 바비큐 소스, 체다 치즈 또는 아메리칸 치즈, 베이컨 추가 (더블 또는 트리플 가능) |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헝가리 |
| 미트 비스트 와퍼 | 베이컨, 아메리칸 치즈, 페페로니 슬라이스 추가 | 영국, 아일랜드 |
| 머스터드 와퍼 | 케첩 또는 마요네즈 대신 머스터드 | 미국 일부 지역 |
| 휩래쉬 와퍼 | 페퍼잭 치즈, 스파이시 마요네즈, 크리스피 레드 페퍼 추가 | |
| 갈릭 와퍼 | 다진 마늘 추가 | 이스라엘, 스웨덴 일부 지역 |
| 로데오 와퍼 | 양파와 케첩 대신 양파링과 바비큐 소스 |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
| 페퍼 와퍼 | 마요네즈, 치즈 대신 할라피뇨, 타바스코 | 스웨덴 |
| 로스트 오니언 머쉬룸 와퍼 | 이스라엘 | |
| 에그 와퍼 | 달걀 프라이 추가 | 호주 |
| -- 테리아키 와퍼 | 케첩 대신 테리아키 소스 | 일본 |
| 이탈리안 와퍼 | 양상추 대신 아보카도 | 칠레 |
| 알프레스코 와퍼 | 아보카도 추가 | 호주 |
| 베이컨 치즈 더블 와퍼 | 1/4파운드 비프 패티 2장, 베이컨 4조각, 아메리칸 치즈 2장 | 일본, 홍콩 |
| 불고기 와퍼 | 불고기 소스 | 대한민국 |
| 콰트로 치즈 와퍼 | 케첩 대신 치즈 소스, 고다 치즈, 체다 치즈, 모차렐라 치즈 | 일본 |
| 도로 소스 와퍼[130] | 앵그리 소스와 오리버 소스의 도로 소스 블렌드 | 일본 간사이 지역 |
몇몇 한정판 와퍼는 영화와 제휴하여 출시되기도 했다.
4. 1. 주요 한정판
- '''임파서블 와퍼'''는 임파서블 푸즈사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제조한 패티를 사용한 100% 채식 버거이다. 버거킹은 2019년 4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와 그 주변 지역에서 임파서블 와퍼의 시험 판매를 시작했고,[34] 같은 달, 회사는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임파서블 와퍼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35] 8월에는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36]
- '''윈도우 7 와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 운영 체제 홍보를 위해 일본에서 판매되었다. 이 햄버거는 쇠고기 패티 7개를 쌓아 올린 형태로, 높이가 약 12.70cm이고 무게는 약 약 1.00kg이며 칼로리는 1000kcal이 넘었다. 원래는 2009년 10월 22일부터 7일 동안만 판매될 예정이었으나,[37] 처음 4일 만에 6,000개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자 버거킹은 판매 기간을 9일 연장하여 11월 6일에 종료했다.[37][38]
- '''피자 버거'''는 뉴욕시 타임스 스퀘어의 BK 와퍼 바에서만 판매되는 버거로, 2010년 9월에 출시되었다. 9.5인치 참깨 번 위에 와퍼 패티 4개가 올라가 있으며,[39] 6조각으로 잘라서 페페로니, 모차렐라 치즈, 바질 페스토와 마리나라 소스를 얹었다.[40]
- '''와퍼리토'''는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대신 퀘소 소스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와퍼의 모든 재료를 포함하는 부리토이다. 2016년 6월 펜실베이니아주 일부 지역에서 처음 출시되었으며, 그해 8월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었다.[47][48]
- 2019년 10월, 호주의 헝그리 잭스는 호주 회사 v2푸드와 협력하여 콩과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패티를 사용한 '''레벨 와퍼'''를 출시했다. 뉴질랜드 버거킹은 2020년 1월 레벨 와퍼를 출시했다.[54] 2020년 11월에는 필리핀에서 '''플랜트 베이스드 와퍼'''로 출시되었다.[55][56]
- '''도로 소스 와퍼'''는 일본 간사이 지역 난바 센터가이점 오픈 기념으로 판매된 메뉴이며, 앵그리 소스와 오리버 소스(オリバーソース)의 도로 소스(どろソース)를 블렌드한 소스가 사용되었다.[130]
4. 2. 영화 제휴
2008년에 개봉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베이컨, 스파이시 마요네즈, 페퍼 잭 치즈가 들어간 인디 와퍼(Indy Whopper)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같은 해 ''헐크''는 앵그리 와퍼(Angry Whopper)와 제휴했다.[42][112] 2007년 스파이더맨 속편 ''스파이더맨 3''과 2008년 배트맨 속편 ''다크 나이트''는 페퍼 잭 치즈, 블랙페퍼 케첩, "매우 맛있는 소스"가 들어간 다크 와퍼(Dark Whopper)의 유럽 광고를 통해 제휴 상품 광고를 했다.[110][111] 2010년에는 ''아이언맨 2''가 버거킹의 휩래쉬 와퍼(Whiplash Whopper)와 연계되었다.[112]5. 한국 내 와퍼
와퍼는 한국에서 공식적인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 적이 없다.
5. 1. 한국 한정판
와퍼의 한국 한정판 제품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출시된 기록이 없다. 다만, 다른 국가에서 출시된 와퍼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임파서블 와퍼'''는 임파서블 푸즈사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제조한 패티를 사용한 100% 채식 버거이다. 2019년 4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시험 판매를 시작했고, 같은 해 8월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34][36]
- '''피자 버거'''는 뉴욕시 타임스 스퀘어의 BK 와퍼 바에서만 판매되는 버거이다. 와퍼 패티 4개가 올라가 있으며, 페페로니, 모차렐라 치즈 등이 들어간다.[39]
- '''앵그리 와퍼'''는 할라피뇨, "앵그리 소스" 등이 들어간 매운 와퍼이다. 유럽에서 처음 출시되었으며, 2008년 미국에 상륙했다.[42][43]
- '''BK 1/4파운드 버거'''는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더 샌드위치와 경쟁 제품이었다.[46]
- '''와퍼리토'''는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대신 퀘소 소스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와퍼의 모든 재료를 포함하는 부리토이다.[47]
- 필리핀에서는 '''3-미트 와퍼'''와 같이 베이컨, 페페로니, 쇠고기 패티 등 세 가지 종류의 고기를 포함한 와퍼 변형이 있다.[49]
- 2019년 10월, 호주의 헝그리 잭스는 콩과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패티를 사용한 '''레벨 와퍼'''를 출시했다.[54]
6. BK 와퍼 바
'''BK 와퍼 바'''는 버거킹이 2009년에 만든 제한된 서비스 개념이다.[113] 와퍼 바는 규모가 작은 특화 매장으로, 메뉴는 회사의 와퍼,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 그릴드 치킨 샌드위치, 음료 및 디저트로 제한된다.[114] 이 메뉴는 일반 버거킹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고급 재료와 변형 제품을 특징으로 한다. 이 개념은 경쟁사인 맥도날드의 맥카페 개념과 유사하며, 맥카페 매장처럼 공항, 카지노 및 공간이 제한된 다른 지역에 들어가도록 설계되었다.[115]
와퍼 바의 메뉴에는 웨스턴 와퍼, 텍사스 더블 와퍼, 앵그리 와퍼 등 10가지가 넘는 와퍼 변형이 있다. 또한, 맞춤 구성 섹션을 통해 할라피뇨 페퍼, 스테이크 소스 또는 블루 치즈와 같은 재료로 개인 맞춤형 와퍼를 만들 수 있다. 오픈형 주방은 회사의 일반적인 주방 모델과 달리 매장 후면에 위치하는 대신 고객의 시야에 있다. 이 디자인의 목적은 이 개념에 쇼맨십을 더하는 것이다.[116]
또한, 버거킹은 버드와이저, 버드 라이트, 밀러 라이트 등의 맥주를 온도 유지를 위해 알루미늄 병에 담아 와퍼 바 매장에서 판매한다. 30세 미만의 중요한 인구통계학적 집단을 타겟으로 하기 위해 고안된 이러한 조치는 업계 분석가들에 의해 위험하다고 여겨졌는데, 버거킹은 패스트푸드 제공업체로 알려져 있지, 알코올 음료 판매업체로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업계 컨설턴트들은 회사가 고객층의 고령화와 함께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가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평가에 동의하지 않았다.[117][118][119]
7. 논란
CP+B가 버거킹을 위해 제작한 와퍼 광고 프로그램 중 일부는 문화적 무감각이나 여성 혐오적 주제로 인해 여러 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았다.[90][91]
2006년 5월, 미국에서 텍사스 더블 와퍼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버거킹은 헬렌 레디(Helen Reddy)의 I Am Woman을 패러디한 "맨섬(Manthem)"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광고에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남자가 빈약한 음식에 실망하여 텍사스 더블 와퍼를 원한다며 노래를 부른다. 그는 "닭고기 요리"라고 부르는 음식 대신 텍사스 더블 와퍼를 원한다고 표현한다. 레스토랑을 나선 그는 텍사스 더블 와퍼를 먹을 뿐만 아니라 알몸으로(go commando) 다니고, 미니밴을 고가도로 난간 너머로 들어올리고, "이 고기를 먹어라(Eat This Meat)"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남성 합창단에 합류한다. 이 광고는 남성 채식주의자/비건을 비하하고 여성 혐오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되었다.[90][91]
2009년 유럽에서 한정 판매된 텍시칸 와퍼 광고는 "작은 멕시코인(The Little Mexican)"이라는 광고였는데, 카우보이와 루차 리브레 레슬러로 분장한 두 배우를 등장시켰다.[92] 문제는 스페인 주재 멕시코 대사가 이 광고가 멕시코인을 비하하는 고정관념을 담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발생했다. 또한 인쇄 광고에는 레슬러가 멕시코 국기를 사용하는 규정을 위반한 멕시코 국기 모양의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93] 버거킹은 결국 광고를 철회하고 멕시코 정부에 사과했다. 반대로, 멕시코 신문 엑셀시오르(Excélsior)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카우보이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을 레슬러로 등장시킨 광고 패러디를 통해 두 국가의 관계를 풍자했다.[94]
2013년 버거킹은 러시아에서 와퍼가 빨간 양귀비를 짓누르는 광고를 내보냈다. 광고에는 "이것은 양귀비입니다. 한때 인기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지났습니다."라는 대사가 포함되어 있었다.[95] 러시아어로 양귀비는 "막(мак)"인데, 이는 러시아에서 맥도날드를 부르는 주요 별칭인 맥(Mac)과 발음이 같다.[96] 그러나 주요 러시아 방송사들은 빨간 양귀비가 헤로인의 원료와 같은 식물과에 속해 와퍼가 마약보다 낫다는 암시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로 이 광고를 거부했다.[95][96][97] 버거킹은 방송사들의 주장의 진위 여부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고 유튜브 채널에 광고를 게시했지만, 결국 이 서비스에서도 광고를 삭제했다.[95][98]
2017년 4월 12일, 버거킹은 "연결된 와퍼(Connected Whopper)"라는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에서 점원은 15초 만에 와퍼를 설명할 수 없지만 다른 방법을 찾았다며 "오케이 구글, 와퍼 버거가 뭐죠?"라고 말한다. 이 대화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오케이 구글"이라는 문구에 자동으로 응답하도록 설정된 구글 홈 스마트 스피커에서 구글 음성 검색을 유도하도록 설계되었다.[103][99] 특정 검색어는 기기가 와퍼에 대한 위키백과 영어판 기사의 43단어 분량의 문구를 읽도록 했다. 광고가 공개되기 전에 "버거킹 코퍼레이션"이라는 이름의 사용자를 포함한 사용자들이 해당 기사를 편집하여 구글의 자동 생성 지식 패널에 와퍼 버거에 대한 홍보 문구가 표시되도록 했다. 위키백과의 홍보 금지 정책 위반으로 인해 해당 편집 내용은 되돌려졌다.[100][101] 이후 해당 문구는 파괴 행위의 대상이 되었고, 일부는 사이안화물과 어린이 고기와 같은 허위 재료를 기사에 추가했다.[105][102][103] 구글은 광고 오디오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항상 켜져 있는 음성 감지를 트리거하지 않도록 했고, 버거킹은 이 블록을 우회하기 위해 광고를 수정했다.[104] 위키백과 관리자는 또한 홍보 설명이나 파괴 행위가 다시 삽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와퍼 기사를 보호했다.[105]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캠페인은 칸 라이온스 축제에서 직접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구글 홈 오브 더 와퍼"라는 제목으로) "용감한 소녀(Fearless Girl)"를 한 표 차이로 제쳤다.[106]
2022년 3월 28일, 버거킹이 와퍼 광고에서 실제보다 약 35% 더 크게 보이도록 허위 광고를 했다는 주장의 소송이 제기되었다.[107][108] 2023년 판사는 버거킹이 와퍼 크기에 대한 집단 소송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선고했다.[109]
8. 영양 정보
(무게)

